2016年6月20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愛媛県のゆんさん
아이치현의 윤상
『2013年8月のどんなもんヤ!を久しぶりに聞いていたのですが、キスマイの藤ヶ谷くん玉森くん以外の名前を教えてくださいというのに対して光一君はすぐわからんわあと答え、剛くんは田所くんと岩流さんとウエシャポンさんとおぼんとこぼんですねと答えた』
『2013년 8월의 돈나몬야!를 오랜만에 들고 있었습니다만, "키스 마이의 후지가야군 타마모리군 이외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라는 것에 대해서 코이치군은 바로 "모르겠네"라고 대답하고, 쯔요시군은 "타도코로군과 이와나가레상과 우에샤퐁상과 오봉토코봉이네요" 라고 대답했던』
剛「はいはい」
하이하이
光「『アレから3年今ならキスマイのメンバーの名前全員言えますか?!』」
그 때부터 3년인 지금이라면 키스마이의 멤버 이름 전원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剛「いやだから、この通りじゃないですか」
이야, 그러니까 이대로이지 않습니까.
光「なあ」
그치
剛「田所くんと岩流さん、で、ウエシャポンさんとおぼんとこぼんさんですね」
타도코로군과 이와나가레상, 그리고 우에샤퐁상과 오봉토코봉상이네요
光「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그걸로 좋지 않습니까?
剛「ウエシャポンくんなんか、ずいぶん大人びたよね」
우에샤퐁군 같은 건 상당히 어른스럽네요
光「たんとてんさんっていうのがいるかもしれないね」
그리고 탄토텐상이라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剛「ああ」
아아
光「たんとてんさん」
탄토텐상
剛「新しくね」
새로말이죠
光「たんとてんさん たんとてんさん」
탄토텐상 탄토텐상
剛「新しく入りましたもんね、2015年の2月に、入りました」
새롭게 들어왔지요, 2015년 2월에 들어왔습니다.
光「ふふふふ(笑)たんとてんさん」
탄토텐상
剛「うん、彼らも、まあ年齢がね、60過ぎっていうのありますけど、でもすごく期待の新星って感じありますよね」
그들도 뭐 나이가 말이죠, 조금 60 넘었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엄청 기대의 샛별이라는 느낌 있네요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だってキスマイフットツーの、キス、ね、やっぱ年を重ねる・・やっぱり人生の先輩の方が」
그게 키스마이풋의 "키스" 말이죠, 역시 나이를 먹은... 역시 인생의 선배의 쪽이
光「大ベテランですね」
대 베테랑이네요
剛「キスの大ベテランということもあって、すごい期待され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
키스의 대 베테랑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지 않나 하고
光「キスだけですごいよ」
"키스"만으로도 굉장하다구
剛「すごいですよね」
굉장하네요
光「すごい。」
굉장해
剛「やっぱり」
역시
光「音質よくなってお送りして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음질 좋게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剛「始めます」
시작하겠습니다.
光「はい」
네
▶ 키스마이에 그런 나마에 전혀 없구요........... 근데 새로들어온 멤버(?)까지 합쳐서 총 7명인 건 맞네 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愛知県のね、みーなっぷる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아이치현의 미낫푸루상
『先日東山動物公園にイケメンゴリラのシャバーニくんに会いに行ってきました。イケメンとはいえ他のゴリラと変わらへんかなと半信半疑でしたけど、生で見ると写真よりもはるかに迫力があり、他のゴリラと大きさも顔つきも全然違い感動してしまうほど真のイケメンでした。この感動するほどイケメンなシャバーニくんを二人にも是非生で見て頂きたいです』
『최근 히가시야마 동물 공원에 이케맨 고릴라 샤바~니 군을 만나러 갔습니다. 미남이라고해도 다른 고릴라와 다를 게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지만, 직접 보니 사진보다 훨씬 박력이 있고, 다른 고릴라와 크기도 얼굴 생김새도 전혀 달라 감동해버릴 정도로 진정한 꽃미남이었습니다. 이 감동할 정도로 미남인 샤바~니 군을 두 사람께서 꼭 직접 보셨으면 합니다.』
と。お断りしますということですね」
거절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네요.
光「うん(笑)」
응 ㅎㅎㅎ
剛「いちいちめんどくさいですからね行って」
하나하나 귀찮으니까요. 가서...
光「イケメン・・・だけど、どうなんやろな?ゴリラとしてのフォルムでイケメンなわけで、人間でゴリラみたいな人をイケメンとは思わないわけでしょ、たぶんこういう人達って、どうなんやろ?人間でもゴリラっぽい人が好きなんかな」
꽃미남... 하지만, 어떨까나? 고릴라로서의 형태로 꽃미남이라는 거니까, 인간에서 고릴라 같은 사람을 꽃미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잖아요. 아마 이런 사람들이란 어떨까나? 인간에서도 고릴라스러운 사람을 좋아하려나?
剛「もしかしたらそうかもねえ」
어쩌면 그럴지도요~
光「そうなんかなあ・・」
그러려나...
剛「あの、いかついけど、でも目が超キレイとか」
아노... 우락부락하지만 하지만 눈이 짱 예쁘다든가
光「あぁ~」
아아~
剛「なんかそういうポイントじゃない?」
뭔가 그런 포인트가 아닐까?
光「んあああ・・・」
웅아아아
剛「女の人のこういう感じの男性を好きになる理由って」
여자의, 이런 느낌의 남성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란
光「そうなんかなあ」
그런 거려나
剛「意外と、目がキュート」
의외로 눈이 큐트
光「だから今ほら、世の中、なんやっけ?男か女かわからん子・・・じぇんだー・・れす?」
그러니까 지금 호라, 세상, 뭐더라?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는 애...... 젠더....레스(Genderless)??
剛「はいはいはい」
하이하이하이
光「男の子が女の子みたいな感じ
남자애가 여자애 같은 느낌
剛「な、やつね」
같은 거말이지
光「あるやないですか。ああいうのが増えてるから逆にこういうゴリっとした方がいいみたいな、女子も増えてきてるってことなんかな、逆に」
있지 않습니까. 그런게 늘고 있으니까 반대로 이런 고릿!한 쪽이 좋은 것 같은 여자도 늘어오고 있다는 것 같은 것이려나 반대로
剛「ふふふふ(笑)ゴリラだけにね、地味におもろかった」
후후후후 "고릴라" 인 만큼 말이죠, 수수하게 재밌었어
光「何がですか(笑)ゴリっ、ゴリっとした(笑)ゴリっとしてるじゃないですか」
뭐가 말인가요ㅎㅎ 고릿! 고릿한ㅎㅎ 고릿! 하지 않습니까.
剛「ふふふふふ(笑)地味になんかおもろかったですけど」
후후후후 수수하게 뭔가 재밌었습니다만
光「うん、そういう男が減ってるからこそ、そういう方に目がいってしまう女性も増えてるって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웅, 그런 남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그런 쪽으로 눈이 가버리는 여성도 늘고 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剛「もう、これからだから大変ですよ。オマエ男のクセになんて言ってたら会話にならないですよ、もう。20年後ぐらい。まだそんな論点でお話されてるんですか、みたいな」
뭐 앞으로 그러니까 큰일이라구요. "너 남자인 주제에" 같은 말을 했다간 대화가 안되는거에요. 뭐 20년 후 정도. "아직 그런 논점으로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같은.
光「そうやねん、だから、なんやろ男のクセにっていう言葉自体が結構ギリギリかもしれんね」
그렇네. 그러니까 뭐지 "남자 주제에"라고 하는 말 자체가 뭐 꽤 아슬아슬할지도 모르겠네
剛「いやもう、差別って言っていいでしょう、ってなるでしょ」
이야 뭐 "차별이라고 해도 되는거죠?" 가 되겠죠
光「なってきてるよね」
되어오고 있네요
剛「いやもう、なんか、こんな時代になっちゃったら恐いなと思ってたのが、いままさになってるなっていうのが、僕の感覚です」
이야 뭐 뭔가 "이런 시대가 되어버리면 무섭겠네" 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 딱 되어있구나 라고 하는 것이 제 감각입니다.
光「そうやなー。ま、男は男らしくっていうのがいい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けどねえ」
그렇네. 뭐 남자는 남자답게 라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剛「この間のね、桃太郎のね、話もあるからそれが男や女どうこうの、それが例えば差別だというのであれば、それは古い考えだよ、今はこうなんだよの差別に考えるといいかもね、そうすると、昔の感覚も尊重され今の感覚も尊重され、それが一緒に考えられれば差別ではないもんね」
얼마 전의 모모타로의 말야,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그게 남자나 여자 어떻다 저떻다의 그것이, 예를 들면 차별이라고 하는거라면, "그건 낡은 생각이에요 지금은 이렇다구요"라는 차별로 생각해도 될지도. 그러면 옛날의 감각도 존중되고, 지금의 감각도 존중되고 그것이 함께 생각되어질 수 있다면 차별이 아닐텐데.
光「うん・・何を持って差別というかっていうのもね」
응 뭘 가지고 차별이라고 하는 거냐고 하는 거지요
剛「大阪府チララさん
오사카부 치라라상
『先日のどんなもんヤ!で便器を勉強する文化がわかるといっておられました。そこで面白い記事を見つけました。それはローマ帝国ではトイレ税という税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尿に含まれるアンモニアが洗濯や歯のホワイトニングに使える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始まった税だそうで、公衆トイレにたまった尿の取引が行われるようになり、これに当時のローマ帝国は課税をしたと。便器を勉強すると文化が広がるといった光一さん、ご存じでしたか』
『얼마 전 돈나몬야! 에서 변기를 공부하면 문화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서 재미있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로마 제국에서는 화장실세라는 세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변에 포함된 암모니아가 세탁이나 치아 화이트닝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작된 세금이라는 것으로 공중 화장실에 쌓인 소변의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어, 이에 당시 로마 제국은 과세를 했다고. 변기를 공부하면 문화가 넓어진다고 하신 코이치상 알고 계셨나요』
ということです」
라는 것입니다.
光「いやこれは知りませんでしたねえ」
이야 이건 몰랐네요
剛「ホワイトニング・・・うーん、アンモニアが。アンモニアがホワイトニングといわれても黄色いやないか・・みたいなね。それはアンモニアではなく」
화이트닝.... 응, 암모니아가. 암모니아가 화이트닝이라고 해도 노랗잖아! 같은. 그건 암모니아가 아니라
光「まあ、アンモニア自体は黄色くはないねんけどね」
뭐, 암모니아 자체는 노랗지 않지만요
剛「ないから・・うん」
않으니까... 응
光「イメージとしてね」
이미지로서 말이죠
剛「でもなんか、なぜこれがホワイトニングの効果があると思ったんでしょうね。ニオイがキツイ、イコール何かに利くという、そういう理論が出てきたんですかね」
하지만 뭔가... 어째서 이것이 화이트닝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냄새 지독하다" 이꼴 "뭔가에 잘듣는다"고 하는 그런 이론이 나온걸까요
光「うーん・・」
응
剛「あるいはたまたま水がなくて、おしっこで洗ったら、臭いけどめっちゃ白ない?みたいなことが街中広がって・・ほんまや!臭いけど、めっちゃ白いなあ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
아니면 우연히 물이 없어서 쉬아로 씻었더니, "냄새나지만 엄청 하얗지 않아?" 같은 것이 도시에 퍼져서... "정말이네! 냄새나지만 엄청 하얗네!" 같은 것이 되어서
光「だけどこれは・・ああ、そうか、トイレに溜まった尿とかを・・売れるってこと?売れるからこそそこに税が課せられたってこと?んぁ~~~」
하지만 이건.. 아아 그런가 화장실에 쌓인 오줌같은 걸 팔 수있다는 것? 팔 수 있기 때문이야 말로 거기에 세금을 부과했다는 것? 웅~~~
剛「じゃあ、めっちゃ水飲んだよかったんや」
자아, 엄청 물 마시면 됐던거잖아
光「そうねえ」
그렇네
剛「めっちゃおしっこして・・その・・その人のね、全てのおしっこがこれに通じるかっていったら、アレやけど。質がね、違うから」
엄청 쉬아하고 ... 그.... 그 사람의 모든 쉬아가 여기에 통할 것이가 라고 한다면 그렇지만, 질이 다를테니까
光「へえ・・これは初聞きでした」
헤에... 이건 처음 들었습니다.
剛「うん、初聞きで、かつそんなにいらん情報かなって感じもするね。もっと言えば、音良くなくていいよね。うん、愛知県のまるすくさんね
어째서... 처음 들었고, 더욱이 그다지 필요 없는 정보려나 라는 느낌도 드네. 좀 더 말하자면 음질 좋아지지 않아도 되는거네! 응. 아이치현의 마루스쿠상이요.
『これまでのどんなもんヤ!で富山弁のだんこちんこ、徳島弁のおちんこま、宮崎弁のちんこめ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が、私が住む地方の方言もお二人に紹介します。愛知県ではお湯が熱いことをちんちん、とても熱いことをちんちこちんと言います。ちなみにアクセントはちんちん、ちん・・ちこちんです』
『 지금까지의 돈나몬야에서 토야마 방언의 당코칭코, 토쿠시마 방언의 오칭코마, 미야자키 방언의 칭코메가 소개되었습니다만, 제가 사는 지방 방언도 두 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아이치현에서는 물이 뜨거운 것을 친친, 매우 뜨거운 것을 친치코친이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액센트는 친친... 친....치코친입니다.』
うん、全くいらん情報ですね」
...... 전혀 필요없는 정보네요.
光「ふふふふ(笑)ほんまに、何度も言うてますけど、音質いい・・あの、必要性がなかったですね」
ㅎㅎㅎ 정말로 몇 번이나 말하지만... 음질 좋은...... 아노 필요성이 없었네요.
剛「なかったですね。アクセントを今、真剣に読みましたけどね。ちんちん・・」
없었네요. 액센트를 지금, 진지하게 읽었습니다만. 친친.
光「ちんちんじゃなくて、チンチンじゃない?」
친친이 아니라 친~친~ 아냐?
剛「チンチンか。同じってことか」
친친인가. (칸사이벤과) 똑같다는 건가
光「チンチン。ちんちんやったらオマエ、もう関西弁のちんちんやないか」
친친. 친친이었다면 너 뭐 칸사이벤의 친친인거잖아.
剛「ああ、そっか・・」
아아 그런가
光「ふははははは(笑)」
후하하하하
剛「チン・・チン、チンチコチン、か、うん」
친... 친.... 친~치코친 인가 웅.
光「チンチコチン・・うん、チンチコチン。すごいね。だんこちんこ、おちんこま、ちんこめ、ちんちん、ちんちこちん、もうすごいね、今日の放送は。何言うてんねんて話」
친~치코친...응 친~치코친...... 굉장하네. 당코칭코, 오칭코마, 칭코메, 친친, 친~치코친, 뭐 굉장하네. 오늘 방송은.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고 하는 얘기.
剛「これさあ、やっぱ方言やからさあ、なんやろ。これまた議論されたらめんどくさいねえ。何を言ってるんですか、ラジオで・・いやいやいや」
이건 말야, 역시 방언이니까 말야, 뭐지. 이거 또 의논 당하면 귀찮네. "무슨 말하는건가요? 라디오에서!" "이야이야이야"
光「方言やからな」
"방언이니까 말야."
剛「方言ですよ。方言だとて!みたいなね」
"방언이에요." "방언이라고 해도!!" 같은.
光「ふふふふ(笑)方言だとて!それを狙ってるでしょ!みたいな」
후후후후 "방언이라고 해도!! 그걸 노리고 있는거잖아요!!!" 같은.
剛「みたいな。まあ、言われたらそう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それ言い出すと~、みたいなね。うん、なんかそういうことを頭で考えずに言っちゃって議論してくる人めんどくさいよね。果てしないやん、この議論。うん、だからもう、音質いいよもう」
같은. "뭐~~ 그렇다 하시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그거 내뱉으시면~~~" 같은. 응 뭔가 그런 것을 머리로 생각하지도 않고 말해버리고 의논해오는 사람 귀찮네요. 끝이 없잖아, 이 의논. 응. 그러니까 뭐, 음질 됐다고 뭐.
光「結局行き着くとこはそこやね(笑)」
결국 다다르는 곳은 거기네 ㅎㅎ
剛「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 ㅎㅎㅎ
光「またそこをね」
또 그 부분을 말이지 ㅎㅎㅎ
剛「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いて、何でもこ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가 고릿! 이라고 한 말에 "고릴라"라서 "고릿"을 연관시켰냐며 그 포인트에 반응한 쯔요시가 넘 좋네그려 ㅎㅎ 약간 0.5초 뒤에 아 그건가! 후후후 라며 말그대로 수수하게 웃음 터진게 넘 좋음 ㅋㅋㅋ 이거 마치 붕부붕에서 "나는 이걸 20년이나 하고 있어" 라는 구름 장인의 말씀에 "그거 오늘 최고로 재밌었어!" 라고 어깨 퐁 두드린 코이치 같았던 ㄷㄷㄷ 정말 너네만의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大阪府みさこさん
보고 합니다. 오사카부 미사코상
『マツコ・デラックスさんが40才を越えたら味覚が変わる。嫌いだったものが急に好きになる瞬間があ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光一さんもあと数年でパクチーやなすびを好き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よ。そんな予感はあったりしますか?』」
『마츠코 데랏쿠스상이 40세를 넘기면 입맛이 바뀐다. 싫은 것이 갑자기 좋아지는 순간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코이치상도 몇년 내에 파쿠치나 가지를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예감은 있거나 합니까?』"
剛「美味しいの食べたらって可能性はあるよね、まず」
맛있는 걸 먹으면.. 이라는 가능성은 있네요 우선
光「ないっ!ぱち・・パクチーはない」
없어! 파치.... 파쿠치는 없어.
剛「ぱちくーって言ってるから、ないね」
파치, "파치쿠" 라고 하고 있으니까 없겠네
光「ないっ、パクチーはない。ナスはね・・」
없어, 파쿠치는 없어, 가지는 말이지...
剛「漬け物とかもアカン?」
절임 같은 것도 안돼?
光「ナス漬け物もイヤですね、逆に」
가지 절임도 싫으네요 반대로
剛「あ、そう」
아, 그래?
光「串焼き屋とかで・・串揚げ屋とかで出 てくるナスは平気」
꼬치구이집같은 데서... 꼬치튀김집 같은 데서 나오는 가지는 괜찮아
剛「ああ・・ああはいはい」
아아... 아아 하이하이
光「で、麻婆ナスのナスはちょっとイヤ」
그래서 마파 가지의 가지는 조금 싫어
剛「・・・あ、そう?なんかトロ~みたいなのがイヤなのか」
... 아, 그래? 뭔가 미끈~ 한 것 같은게 싫은 걸까
光「そう、にゅる~って感じがちょっとイヤなの」
맞아, 미끄덩~ 한 느낌이 조금 싫어
剛「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光「そのにゅる~ってなった瞬間に、変なニオイすんねん。くさっ・・」
그 미끄덩~ 하게 된 순간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구, 꾸엑
剛「独特のナスの」
독특의, 가지의
光「そう。それが串揚げとかやと、全然その感じがなくなる」
맞아, 그게 꼬치 튀김 같은 거라면 뭔가 전혀 그 느낌이 조금 없어지는
剛「なくなるのか、水分が飛んでるから。水分に含まれたニオイみたいなのと、にゅるっとした感じがイヤなのか」
없어지는 건가 수분이 날아가니까, 수분에 포함된 뭔가 냄새 같은 것과 미끄덩한 느낌이 싫다는걸까
光「そう、イヤなんですねえ」
맞아, 싫으네요
剛「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光「だから、ナスはまだ可能性あるかもしれへん」
그러니까 가지는 아직 가능성 있을지도 몰라
剛「可能性はあると」
가능성은 있다고
光「パクチーはないっ!くさいっ」
파쿠치는 없어! 꾸엑
剛「パクチーは一生ないと」
파쿠치는 평생 없다고
光「くさっ」
꾸엑
剛「クサイからねえ」
냄새나니까요
光「三重県あやかさん
이에현 아야카상
『ある調査によると平均で974枚の写真がスマホには保存されているそうです。ちなみにお二人のスマホには何枚ぐらい写真が保存されていますか』
『한 조사에 의하면 평균으로 974장의 사진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 사람의 스마트폰에는 몇 장 정도 사진이 저장되어 있나요 』
何枚やろ?・・・・おっ、すごーーーい、オレね、952。ほとんど犬」
몇장이더라?..... 앗, 굉장해 나 말야 952, 거의 다 개.
剛「オレもほとんど犬やな、犬と家族やな。661。ま、そない撮らへんしな。ぱしゃぱしゃ」
나도 거의 개네. 개랑 가족이네. 661, 뭐 그렇게 안 찍으니까. 찰칵찰칵
光「974枚が平均、へぇ~~~」
974장이 평균, 헤에~
剛「そうですかー」
그렇습니까~~
光「そうですかーぐらいやな、ほんま」
그렇습니까~~ 정도네 정말.
剛「そうですかーの話やで、これ。何を真剣に答えとんねん」
그렇습니까~~의 이야기라구 이거. 뭘 진지하게 대답하겠냐구
光「奈良県りなさん
나라현 리나상.
『今小学生に理系の習い事が増えているそうです。実験や宇宙についてや、日常の不思議な疑問をとくために始まった習い事だそうです。もし今の時代に小さかったら理系の習い事していると思いますか?』
『지금 초등학생에 이과계 과외 학습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실험이나 우주에 대해서, 일상의 이상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시작된 과외라고 합니다. 만약 지금 시대에 어렸다면 이과계 과외 했을거라고 생각합니까?』
いや、どうでしょうねえ、習い事。楽しいならいいけど、強制的に習うと・・・」
이야, 어떨까요. 과외, 즐겁다면 괜찮겠지만, 강제적으로 배우면..
剛「そうねぇ~」
그렇네요~
光「どうなんかな。まあ、でも興味を持ってそこからね、すごく天才が現れてってなると、とても素敵なことだとは思いますけど」
어떨까나, 뭐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거기서부터 엄청 천재가 나타나서... 가 되면 매우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理系の習い事、あんまり聞いたことないですね」
이과계 과외, 그다지 들어본 적 없네요
剛「そうね」
그렇네
光「理系の習い事。神奈川県のんさん
이과계 과외는. 카나가와현 논상
『ニューヨークでは結婚する前に何人かの彼氏、彼女と同時進行で付き合うのは当たり前、とのこと。デートしている異性と真剣交際の異性は別だそうで、3人、4人と付き合っている人は男女でもザラとテレビでいっていたのですごくびっくりしました。だけど本命以外にはアイラブユーと言わないのが暗黙のルールだそうです。このニューヨークの交際術お二人はどう思われますか』」
『뉴욕에서는 결혼하기 전에 몇 명인가의 남자 친구, 여자 친구와 동시 진행으로 사귀는 건 당연하다는 것. 데이트하는 이성과, 진지한 교제의 이성은 다르다 하는 것으로 3명, 4명과 사귀고 있는 사람은 남녀에서도 흔다하고 텔레비전에서 했기 때문에 엄청 놀랐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외에는 "I love you"라고 하지 않는 것이 암묵의 룰이라고 합니다. 이 뉴욕의 교제술 두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剛「人の勝手やから、なんでもええんちゃうの?」
사람 맘대로인거니까 뭐든 상관 없지 않아?
光「どうなんやろな、考え方の違いですかね」
어떨까나~~ 사고방식의 차이니까요.
剛「双方がOKしてたら、もうOKやん、なんでも。物事交渉成立してしまうとそうやから」
쌍방이 OK 했다면 뭐 OK잖아 뭐든. 세상 일 교섭 성립 해버리면 그런거니까.
光「言葉自体がボーイフレンドですからね」
언어 자체가 "Boy Friend" 이니까요.
剛「うん」
응
光「男の子の友だち、直訳しちゃうと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そういう感覚の中で、人との付き合いがある、っていうだけの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よ。日本人の感覚でいくと違う・・」
남자인 친구, 직역해버리면 말이죠,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그런 감각 속에서 사람과의 교제가 있는... 이라는 것 뿐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인의 감각으로 가면 조금 뭔가 다른...
剛「重くなっちゃう」
무거워져 버리는
光「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지도 모르겠지만요
剛「確かにね。人それぞれやから、好きにしたらって思うけどね。ニューヨークの話でしょ」
확실히, 사람 제각각이니까 "좋을대로 하면??" 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뉴옥의 얘기잖아요.
光「ニューヨークの話」
뉴욕의 얘기.
剛「うん・・・まあ、もはや男女と一緒ですよ、ニューヨークと日本の違いとかさ、そんなんもどうとか、言い出したらわけわからなくなるやろうけど、こういうのも、好きにしたら」
응, 뭐 이미 (앞의) 남녀 얘기랑 똑같은거에요, 뉴옥과 일본의 차이라든지 말야, 그런거 어떻다든지, 뭔가 말하기 시작하면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버리겠지만 이런 거 좋을대로 하면?
光「文化の1つでしょうね」
문화의 한 개이겠지요
剛「何で今、お母さんみたいなトーンで言わなアカンの、音質良くなったからって、好きにしたらみたいなこと言うてもうたけど」
어째서 지금, 엄마 같은 톤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음질 좋아졌다고 해서, "좋을대로 하면?" 같은 것을 말해버렸습니다만
光「そう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じゃあ、お知らせです、KinKi Kidsどぅ・・ですけども、ニューシングル薔薇と太陽のリリースが決定いたしましたー。今回36枚目となる今回のシングル、薔薇と太陽、作詞作曲をザ・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に提供頂いた曲で。ノリもいい雰囲気ですし、吉井さんの独特のフシというか、そこを僕らがどうやって表現したらいいのかっていうのは、結構なかなか難しかったです」
그렇네 (인포메이션) 네, 자아, 공지입니다. 킨키키즈 드;;; 데스케도모, 뉴 싱글 장미와 태양의 릴리즈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36번째가 되는 이번 싱글, 장미와 태양, 작사 작곡 THE YELLOW MONKEY의 요시이 카즈야상께서 제공해주신 곡으로 리듬도 좋은 분위기고 요시이상 독특의 선율이라고 할까 거기를 저희가 어떻게 표현하면 될지라고 하는 것은 꽤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剛「そうなんです、気だるさとセクシーさみたいなのが」
그렇습니다. 나른함과 섹시함 같은 것이
光「そう!~~なんですよねえ」
맞아! ~~~ 그런거네요.
剛「独特で、そこを我々が、どこまでね、色づけを近づけるのかみたいなのが、とても難しかったんですけど、すごい勉強にもなりましたし」
독특해서, 거기를 우리들이 어디까지 말이죠, 색 입히는 걸 다가갈 것인지 같은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만! 매우 공부도 되었고
光「そうねー」
그렇네
剛「ほんと独特で、キンキのなんか、今まで歌ってきた楽曲の中では、相当新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
정말 독특하고, 킨키의 뭔가 지금까지 불러온 악곡 중에서는 상당히 새로울지도 모르겠네요
光「だから、ちょっと80年代っぽい雰囲気もちょっと入ってるんで、逆にそれがすごく新鮮に」
응! 그러니까 조금 80년대스러운 분위기도 조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반대로 그것이 매우 신선하게
剛「感じますよね」
느껴지네요
光「おもいますし。まあみなさん聞いていただいて」
라고 생각하고 뭐 여러분 들어주시고
剛「是非、カラオケでみなさんも」
부디 가라오케에서 여러분도
光「楽しく歌えるでしょうね、僕ら歌う分には難しい難しい言いましたけど、なんか楽しくカラオケで歌える曲じゃないかなと」
즐겁게 부르실 수 있겠네요, 저희들 노래하는 입장으로는 어려워 어려워 말했습니다만 뭔가 즐겁고 가라오케에서 부를 수 있는 곡이 아닐까 하고
剛「そうですね、ばっ、きゅーばん、っていう、そのあとのフゥ~とか言ってもらっても大丈夫ですから」
그렇네요. 밧- 큐- 방- 이라고 하는 그 뒤의 후우~~~ 라든가 말씀해주셔도 괜찮으니까.
光「♪&%#◎*▲@~~とかね、あの辺とか」
흥흥흥흥♪ 이라든지 말이지 그 부분이라든지
剛「ありますから」
있으니까.
光「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で7月20日リリース、薔薇と太陽です、どうぞ」
그런 것으로 킨키키즈 7월 20일 릴리즈 장미와 태양입니다. 도조.
▶ 주로 개 사진..... 저 952장 661장 폴더 털고 싶네요 ㅎㅎㅎㅎ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兵庫県、あすかさん
작별 쇼트 포엠. 효고현 아스카상.
『3才の息子とお風呂に入っていたとき、息子が自分の大事な部分をおもちゃのオケで隠し始めた。恥ずかしいのかな?と思い、何をしてるの?と聞くと、おちんちん寒いのと一言。寒いからオケをかぶせるという発想をする子供の想像力はすごいと思った』」
『3세의 아들과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아들이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장난감 통으로 감추기 시작했다. 부끄러운 것일까? 하고 생각해서 "뭐하니?"라고 묻자 "오친친 추워"라고 한 마디. 추워서 통을 씌우겠다는 발상을 하는 아이의 상상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光「相当縮こまってたんやろな」
상당히 수축해버린 거네
剛「相当寒かったんやろな」
상당히 추웠던거네
光「キンタマきゅーっなってたんやろ、たぶん」
두 알이 큣- 해버린거네 아마
剛「だってオケで、温かくなるはずがないから・・・でもこれはアレでしょ?恥ずかしいんやろ?もとい・・結局」
그게 통으로 따뜻하게 될 리가 없으니까... 하지만 이건 그거죠? 부끄러운거잖아? 원래.. 결국
光「恥ずかしさがあんのかな」
부끄러움이 있으려나
剛「最近の3才と、僕らの時代の3才違いますからね。これ3才の段階で異性を意識したり、考えることがたぶん全然早いんで」
최근 3세와 우리들 시대의 3살 틀리니까말야. 이 3살의 단계에서 이성을 의식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아마 완전 빠를거라구
光「でもこの前のあの番組で幼稚園か・・行ったとき」
하지만 얼마 전 그 방송에서 유치원인가 갔을 때
剛「うんうん。めっちゃチンコ触られたけどねー」
응응 엄청 칭코 만짐 당했지만 말이지
光「ふふ(笑)そうそう、触ってくるよね」
후후 맞아 맞아 만져오는
剛「女の子も、すーごい触ってきたから、チンチン。オレ。。何をしてんねやろ、芸能界入ってと思ったよね」
여자애도 엄청 만져왔으니까 친친, 나.. 뭘하고 있는거지 연계계 들어와서.. 라고 생각했었네
光「今日オンエアの中で何回チンチン言うたかな。まあ、なんにせよ、わかったことは、音質いい意味はない、でしたね。我々のラジオに関しては」
오늘 온에어 중에서 몇 번 친친 말했으려나. 뭐, 뭐가 됐든 역시 알게 된 것은 음질 좋은 의미가 없다! 였네요. 우리들 라디오에 관해서는
剛「我々のラジオに関しては。むしろ、紙の音とか、色んな音が余計気になる・・そういう説もありますから」
우리들 라디오에 관해서는 오히려 종이 소리라든가, 여러 소리가 쓸데 없이 신경쓰이는... 그런 설도 있으니까.
光「どうも失礼しました」
도모 실례했습니다.
剛「すいませんでしたね」
죄송했습니다.
光「はい、堂本光一でした」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ー!」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코이치 "킨다마"라고 그것까지 후쯔니 말해버린 님도 문제라고 생각햏 ㅎㅎㅎㅎㅎ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607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6.07.05 |
---|---|
[KinKi Kids] 1606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1) | 2016.06.28 |
[KinKi Kids] 1606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 | 2016.06.14 |
[KinKi Kids] 16060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6) | 2016.06.08 |
[KinKi Kids] 16053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