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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60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6. 8.

 

 

 

 

2016年6月6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福岡県のさき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후쿠오카현의 사키상

 

『突然ですが爪を見せてと言われたら光一さんはどのように手を出しますか?パーにして爪を見せたらM,折り曲げてグーのように爪を見せるとSなんだそうです。Sの人は弱いところを本能的に見せたがらないので、あまり手のひらを他人に見せないそうですよ。光一さんは自分ではMと言われてますがどうでしたか』

『갑작스럽지만 손톱을 보여달라고 하면 코이치상은 어떻게 손을 내미십니까? 빠로 손톱을 보이면 M, 구부리듯 주먹처럼 손톱을 보이면 S인 거래요. S의 사람은 약한 모습을 본능적으로 보이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손바닥을 남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이치상은 스스로는 M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어땠습니까 』

 

これなんやっけ?あの・・オネエの気質があるないっていう話もあるよね、コレ。どうやろね?パーにして出すか、グーにして出すか・・気分や。んふふ(笑)どっちでもええな。見せて、か。自分で見る時にどっちかやると、オネエの気質があるとかなんとか、人に見せる場合?そのまま出す・・ってことはMなの?まあ、Mでしょうね、ワタシは。Mじゃないとほんまねえ、やってられませんよ、たぶん、あの・・うん、特にね、ずっとやってる舞台は。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이거 뭐더라? 그.... 오네에(오카마) 기질이 있는거 아냐... 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이거. 어떨까요? 빠로 낼지, 주먹으로 낼지, 기분에 따른거네 ㅎㅎ 어느 쪽도 상관없네~ "보여줘봐" 라는 건가. 스스로 볼 때 어느 쪽인가를 하면 뭔가 오네에 기질이 있다나 뭐래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경우? 그대로 내미는.... 이라는 것은 M인거야? 뭐, M이겠지요 저는. M이 아니면 정말 말이죠 못해먹어요 아마~ 이... 응.. 특히 계속 하고 있는 무대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괜히 급 Rihanna의 S&M 노래가 생각난다;;; 엄청난 S&M 구절 반복되는;;;

나도 해보니 그냥 쭉 내미는 것 같긴한데.... 어느 쪽인가하면 나도 M이긴 하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紅茶とパン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홍차와 빵

 

『ジャニーズウェブの内くんの情報によりますと、内くんとSHOCKのダンサーのみなさんと温泉に行ったそうですね。ふぉーゆーともこの前温泉に行かれてましたが、また温泉とは光ちゃんリア充してますね。内くんはウェブに詳しく書いてくれなかったので、どんな旅行だったのか詳しく聞きたいです』

『쟈니스 웹의 우치군의 정보에 의하면, 우치군과 SHOCK의 댄서 여러분과 온천에 갔다고 하네요. 포유와도 얼마 전 온천에 가셨습니다만 또 온천이라는 건 코짱 현실에 충실하고 계시네요. 우치군은 웹에 자세하게 써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여행이었는지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うん、まあ、あの・・温泉行って、ちょっと見晴らしいいとこ行って・・って感じですね。まああの、そうですね。で、飯食って帰ってきて、っていう感じだったかな。なんかあの・・・そうね、まあ、温泉好きなんで。意外となんかちょろっと行ったところに意外と温泉あったりするんでね、そこを散策するのが面白いなっていうね。さすがに電車は乗りませんけどね。この前もう一つここに行ってみたいんだよっていう、写真がね、メールで来てて、それ見たら、これは行ってみたいって思うところがありましたけどね。まあ、また行くかもしれません。

응, 뭐, 그.. 온천 가서, 조금 뭔가 전망 좋은 곳에 가서,...라는 느낌이네요. 응.. 뭐 아노.. 그렇네요. 그래서 밥 먹고 돌아와서....라는 느낌이었던가. 응. 뭔가 그... 그렇네요. 온천 좋아하기 때문에 의외로 뭔가 쓰윽 갔던 곳에 의외로 온천이 있거나도 해서요. 뭔가 거기 산책하는게 재미있네 라고 하는 뭐 역시 전차는 타지 않지만요~ 얼마 전 또 하나 "여기 가보고 싶어" 라고 하는 사진이 메일로 와서. 그거 봤더니 "이건 가보고 싶어" 라고 생각한 곳이 있었습니다만요. 뭐 또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はい、茨城県みわさん

네, 이바라키현 미와상

 

『私は最近博物館で働いているのですがそこで目がつくのが彼氏が彼女のバッグを持って歩く姿です』

『저는 요즘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눈에 띄는 것이 남친이 여친의 가방을 들고 걷는 모습입니다 』

 

うん、結構前からあるよね

응, 꽤 예전부터 있었죠

 

『なぜ彼女のバッグを持つのか、彼女が持たせて当たり前みたいに堂々と手ぶらで肩で風切って歩いているのです。私は女性ですが、変じゃないですか。私が若者感覚じゃないからわからないんでしょうか、男性としてこの行動どう思いますか?』

『왜 여친의 가방을 드는 것인지, 여친이 들라고 해서 당연한 것처럼 당당하게 빈손으로 어깨로 바람 가르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지만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가 젊은 감각이 아니라서 모르는 것일까요. 남자로서 이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なんか、ちょっと結構前、ちょっと以前からあるよね、これね。それは買った物とか、重たい物とか、そういうのやったら持ってあげるのは全然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全然なんかこう手荷物バッグとか、肩からさげるようなバッグとか、なんかそういうものまで持つっていうのは、違うかなー、みたいな気がしますね。全然僕も考え方古い人間ですよ。未だに福岡の方では男の三歩さがって歩けみたいな、風潮があるみたいな話聞いたことありますけど、そこまでとはいいませんよ。でもなんか男性にせよ、女性にせよ、作りがちがうわけですから、そこをお互いに補える関わり方というか、それが人としても男女としてもステキなんじゃないかなと僕は思いますけどね。なんかそのバッグまで持ってあげるのは、トゥーマッチな気がします。

뭔가 좀 꽤 이전, 좀 이전부터 있었죠 이거 말이죠. 이건 산 물건이나 무거운 것이나, 그런 거라면 딱히 들어주는 것은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혀 뭔가 이렇게 조금 짐 가방이나 어깨에 거는 백이라든지 뭔가 그런 것까지 든다고 하는건 뭔가 아니지 않나~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전혀 저도 사고방식이 올드한 인간이에요. 뭐, 아직도 후쿠오카 쪽에서는 남자의 세 걸음 물러나서 걸어라 같은 풍조가 있다 같은 이야기 들은 적 있는데 거기까지는 말하지 않아요. 하지만 뭔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생긴게 다른 거니까 그곳을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할까 그것이 사람으로서도 남녀로서도 멋지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하는데 말이죠. 뭔가 그 백까지 들어주는 것은 too much 인 느낌이 듭니다.


はい、ラジオネームまりもさん

네, 라디오 네임 마리모상

 

『ちまたでは最近若い女性の間で、肩がけファッションというのが流行っているそうです。ジャケットなどを肩にかけるだけ、というファッションだそうですが、ずり落ちてきそうな気がして私はなかなかチャレンジ出来ません。光一さんは肩がけファッション女子についてどう思われますか。ちなみに最近の女子のファッションでこれは好きやなという服装とかってありますか?』

『거리에서는 요즘 젊은 여자들 사이에서 어깨 걸치는 패션이라는 것이 유행이래요. 자켓 등을 어깨에 걸칠 뿐이라는 패션이라고 합니다만 흘러내릴 것 같아 저는 좀처럼 도전할 수가 없습니다. 코이치상은 어깨 걸치기 패션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최근 여자의 패션에서 이건 좋네 라고 하는 복장이라든지 있으신가요?』

 

なんか・・雑誌の質問みたいな内容やな、これ(笑)ジャケットを肩にかけるだけって、昔・・昔流行ったやん、80年代、90年代、やってなかった?浅野温子さんとか・・その辺が。なんかそんなイメージやけど、オレ(笑)要するにループするんでしょ、ファッションの。なんとも思いませんね。何度も言ってますけど、今年の夏の流行りは何々って、アレ雑誌社が勝手に色々書いてるらしいからね。ふふふふふ(笑)誰が流行らせたとかじゃなくて、雑誌社とかファッション誌が、あの・・思いつきじゃないだろうけど、色々業界会議を重ねた上で、今年はこれにしよう、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るんじゃないの?そこに流されるか流されないかは本人次第やし。ねえ、この前ちょっと話しましたけど、ブンブブーンでディズニーランドに行った時、みーんな同じような顔してたんですよね。メイクがみんな流行り・・メイクも流行りとかあるんでしょ?みんな同じような顔してて、ちょっとなんか韓国っぽいような雰囲気があって、おお、今の世の中はこうなのかって衝撃を受けましたけどねえ。最近の女子のファッションでこれは好きやなあという服装とかってありますかって、僕はファッション誌などで聞かれた時に、ハダカって答えます、いつも。ふふふふ(笑)めんどくさいねん、わからへんもん、ファッション。なになに・・なん・・・なになに系とか、わからへんから、ありのままのハダカが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っていう話をいつもしてます。こういう時は。

뭔가.. 잡지의 질문 같은ㅎㅎ 내용이네 이거 ㅎㅎ 자켓을 어깨에 걸칠 뿐 이라니 옛날, 옛날 유행했었잖아~ 80년대, 90년대 하지 않았어? 아사노 아츠코상이라든가 그 부분이 뭔가 그런 이미지인데 말야 나 ㅎㅎ 요컨대 돌고 도는거네요 그런 패션의. 암 생각 없네요. 몇 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올 여름 유행은 무엇무엇!" 이라고 그거 잡지사가 멋대로 여러가지 쓰는 것 같으니까요 ㅎㅎ 누가 유행시키거나 한게 아니고, 잡지사나 패션지라든지가, 그.. 문득 떠오른건 아니겠지만 여러 가지 업계 회의를 거듭한 뒤, "올해는 이것으로 하자" 같은 것을 말하는거 아냐? 거기에 휩쓸릴지, 휩쓸리지 않을지는 본인에게 달린 것이고. 네, 얼마 전 조금 이야기 했습니다만, 붕부붕에서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 모~~~두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네요. 메이크가 모두 유행.. 메이크도 유행같은게 있는 거잖아요? 모두 똑같은 얼굴을 하고있어서 조금 뭔가 한국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오오~ 요즘 세상은 이런건가! 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만요. "최근의 여자 패션에서 이건 좋네 라고 하는 복장 같은 게 있습니까" 라고 저는 패션지 등에서 물어볼 때 "알몸"이라고 대답합니다. 언제나. ㅎㅎㅎ 귀찮은 걸! 모르겠는 걸! 패션. 무엇무엇, 무엇무엇계 라든가, 모르겠으니까 있는 그대로의 알봄이 좋지 않을까요 라고 하는 이야기를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はい、埼玉県わかめさん

네, 사이타마 와카메상

 

『私はよく人に道を聞かれるのですが、方向音痴が原因なのか、知っている場所でも人に上手く教えられません。教えたあともちゃんとたどり着けたかなとしばらく心配になります。光ちゃんは人に道を教えるのは得意ですか?方向音痴で困ったこととかありませんか?』

『저는 자주 사람들이 길을 물어봅니다만 방향치가 원인인지 알고 있는 곳이라도 다른 사람에 잘 가르쳐 줄 수가 없어요. 가르쳐 준 뒤에도 제대로 도착 할 수 있었을지 잠시 걱정이 됩니다. 코짱은 사람에게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은 잘하나요? 방향치라 곤란한 일 같은거 없나요?』

 

まあ、あの・・僕の場合は単純な方向音痴とは違って、だいたい自分仕事場に入ってくるじゃないですか、例えばこのスタジオでもいいですよ、ドアから入ってきますよね。で、だいたいね、テレビとかでもいいですけど、スタジオ入った時にだいたい眠いんですよ、ぼー・・頭ぼやーーっとしながらそのままドアはいって、そのままブース入って、みたいな、仕事するんで。自分がどっから来たか覚えてへんねんな。周り見てへんねんな。だから、出て行く時に、あの・・違う、逆の方向に歩いていくってことありますけど。さすがにここのスタジオとかは、さすがに出たら左にエレベーターやっていうのはわかってるけど。寝ててもこれるようなぐらいになってますけど。だから方向音痴だっていうふうにそれで言われることありますけど、それはちょっと違う感じなんですよね。そんなに方向音痴っていう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よ。だいたい、あの・・教えることは出来ますね。っていうより、地理あんまり知らんっていうのは、大きいですけど・・うん、でもどこどこに行けって言われたら、なんとなくどこどこあの辺から、この辺やろなっていうのは、つきますし。わかりますし、うん・・まあ、ただ、うちの住んでるところが、見えてるのにたどり着けなかったっていう事件はありましたけどね。ふふ(笑)うちあそこにあるやん、なんでたどりつかれへんねん。まあ、迷路みたいだったんですよ(笑)それは方向音痴じゃなくて、ホントに迷路やってん。アレは困る・・来たことねぇぞ、みたいな。うちのまわり、あんまり行ったことないですからね。だから、たどり着けなかったことはあり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그... 제 경우는 단순한 방향치와는 달라서, 대체로 저 일터에... 이렇게 들어오지 않습니까. 가령 이 스튜디오라고 해도 좋아요, 문으로 들어오지요. 그래서 대체로 텔레비전 같은 데도 괜찮습니다만, 스튜디오 들어갔을 때 대체로 졸려요. 멍~~ 머리 멍~~~~ 하면서 그대로 문 들어가서, 그대로 부스 들어가서. 같은. 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기억을 못하는거네 주변을 안보는거네. 그러니까 나갈 때 그... 다른, 반대 방향을 걸어간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확실히 여기 스튜디오라든가는 확실히 나가면 왼쪽에 엘레베이터지.. 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잠결에도 올 수 있을 정도가 되어있습니다만. 그러니까 방향치라고 하는 식으로 그렇게 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건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그렇게 방향치라고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체로 그 알려주는 것은 가능하네요. 라고 하기 보다 지리 그다지 모른다고 하는 것은 큽니다만. 응, 하지만 어디어디에 가라고 하면 어떻게든 어디어디는 그 부근이니까 이 부근이겠지 라고 하는 것은 전혀 파악이 되고. 알고. 응 뭐, 그저 울 집, 살고 있는 곳이 보였는데 도착하지 못했다고 하는 사건은 있었지만요.ㅎㅎ 울 집 저기에 있잖아, 어째서 도착하지 못하는거야;;; 뭐, 미로 같은 거였어요 ㅎㅎ 그건 방향치가 아니라 정말로 미로였다구! 그건 곤란하다구. 와본 적 없다고! 같은. 우리 집 주변 그다지 가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다다르지 못했던 적은 있습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님이 인식하고 있는 "한국" 느낌이란게 뭔데 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兵庫県まいこさん

보고 합니다. 효고현 마이코상.

 

『テレビでTOKIOの長瀬くんが背が小さい人はダンスが上手く見えるからうらやましい。背が高いとヘタさがわかっちゃう。小さい人の方がまとまって見えると話してました。光ちゃんはこの意見どう思いますか?』

『텔레비전에서 TOKIO의 나가세군이 키가 작은 사람은 댄스를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부럽다. 키가 크면 못하는게 들통나버려. 작은 사람이 정갈해 보인다고 말했어요. 코짱은 이 의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でかい人でも上手い人はいるからね(笑)ええ・・まあ、なんでしょうね、逆に僕は小さい方なんで、手足も短いんで、あの・・ねえ、昔からステージに立つ上で、どうすれば自分が大きく見えるかっていうことばっかり考えやってましたけどね。うん・・まあ、逆にないものねだりみたいなところがあるのかな。ほんとについ先日、久しぶりに長瀬と飯行って、色んな話して、また話せる機会あったらね、話そうかなと思いますけど、まぁ~、飯の食い方にしてもおっさんになったね。二人とも。昔と違うわ。おっさんになりました。

ㅎㅎ이야, 큰 사람 중에서도 잘 하는 사람 있으니까요 ㅎㅎ 뭐... 뭘까요, 반대로 제가 작은 쪽이라서 손발도 짧기 때문에 그... 옛날부터 무대에 서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이 크게 보일까라는 것만 생각 했었었지만요. 응.. 뭐 반대로 역시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바라는 것 같은 점이 있는 걸까나. 정말로 바로 얼마 전, 오랜만에 나가세와 밥 먹으러가서, 여러 가지 이야기 하고, 에.... 또 이야기 할 기회가 있다면 이야기 할까 생각합니다만. 뭐~ 밥 먹는 방식도 아저씨가 되었네요 둘 다. 옛날과 다르네! 에.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현 마나미상.

 

『年始に放送された堂本兄弟で、ゲッターズ飯田さんに突然結婚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ね、と言われたMAXのナナさんが先日結婚されました』

『연시에 방송된 도모토 쿄다이 겟타즈 이이다상에게 "갑자기 결혼할 가능성이 있어요" 라고 들으셨던 MAX의 나나상이 얼마 전 결혼하셨습니디 』

 

ほぉ

호오 (모르고 있었다는 건가....ㅎㅎ)

 

『この占いが当たったことで、光一さんが言われていたイメチェンをして失敗するが、どういう結果になるのか気になって仕方ありません。果たして占いは当たるのでしょうか』

『이 점괘가 맞았다는 것으로, 코이치상이 말하던 "이미지 체인지를 하다가 실패한다" 가 어떤 결과가 될지 궁금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과연 점괘가 맞을까요』

 

イメチェンをして失敗をする・・オレ、イメチェン自体今までしてきたことないからなあ、オレがイメチェンをしたら、セクシーゾーンの子みたいに、ねえ・・・中島健人くん?みたいに、みんな大好きだよ、みたいな・・僕の目だけ見ててね、みたいな、そういう感じ?そっち方向に今さら絶対行かれへんやろ?そんなんやったところで、失敗するの目に見えてるし、うん・・・まああの、アレなんですよね。私たちがやっているジャニーズウェブっていうサイトですか、アレのブログって言い方していいのかな?わかんないけど・に関しては、月に1回くらいは更新、今年は出来たらええかなあくらいには思ってるけど、その辺のイメチェンかな。今まで1年に1回更新すりゃいい方だったんで。ふふふ(笑)その辺のイメチェンが結果的に失敗するんじゃないですか。ええ、そんぐらいかもしれません。

이미지 체인지를 하고 실패를 한다... 나 이미지 체인지 지금까지 해온 적이 없으니까..내가 그러니까 이미지 체인지를 한다면 섹시존의 아이처럼, 그쵸.. 나카지마 켄토 군? 처럼 "민나 다이스키다요~" 같은. "내 눈만 바라봐~" 같은 그런 느낌~? 그 쪽 방향으로 지금 새삼 절대 못 가잖아? 그런거 한 시점에서 실패하는 눈으로 보일거고 웅... 뭐 그 그거네요. 저희가 하고 있는 쟈니즈 웹이라고 할까 사이트인가요, 그거의 블로그라는 식으로 말해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그거에 관해서는 한 달에 1번 정도는 갱신, 올해는 할 수 있음 좋으려나~ 정도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의 이미지 체인지려나? 지금까지 1년에 한 번 갱신하면 다행인 쪽이었기 때문에ㅎㅎㅎ 그 부분의 이미지 체인지가 결과적으로 실패하는 것아닐까요? 에에 그 정도 일지도 모르곘습니다. (ㅇㅇㅇ 확실히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北海道、図書館司書歴20年

홋카이도, 도서관 사서력 20년

 

『光一さん最近はさようならと言っていますか。10代から60代にアンケートをとった結果、約7割の人が言ってい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そうです。理由はさようならイコール永遠の別れみたいで縁起が悪いということで、またね、じゃあね、バイバイが今では主流で、さよならは今や死語とまで言われてるそうです』

『코이치상 최근은 "사요나라"라고 말씀 하시나요? 10대부터 60대까지 앙케트를 한 결과 약 7할의 사람이 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유는 "사요나라" 이꼴 "영원한 이별" 같아서 재수가 나쁘다는 것으로 "또 봐" "그럼" "바이바이" 가 지금은 주류로 사요나라는 지금은 사어라고 까지 말해지고 있다고 해요』


確かにね、うん・・目上の方も、失礼します、お疲れさまです、失礼します・・とかだもんね、さようなら、さよう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ああ、言わへんなあ。さようなら・・・うん、言わへん。ほんまや。なんやっけ、ひらがなの何かがなくなるって噂を聞いてんけど・・・ぬだっけ?うん、なんかなくなるんちゃうか、ほんまか嘘かは知らへん、デマかもしれん。ぬ、使わへんやろ、みたいな。でもぬりえとかさ・・ふふふふふ(笑)どうすんの?って感じやん。ぬりえ・・ほら、こうやってさ、ひらがなのとか、さようならもそうだし、ぬりえ、ぬ、とか言ってると、なんとか現象っていうんやろ?脳がおかしくなるヤツ。ああっ、そう、なんとかの崩壊・・・になるよね。うん。そうなんか、なにこれ?みたいな。今オレもさようならを見ててなったもん。さようなら。なんやこの文字みたいな。コワイコワイ、崩壊する(笑)

확실히요. 응. 윗사람도 "실례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실례합니다.".... 같은 거지. 사요나라~ 사요우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응 말 안하네. 사요나라..! 응 말 안하네. 정말이네. 뭐지, 뭔가 히라가나의 뭔가가 없어진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누(ぬ) 였던가? 응 뭔가 없어지는거 아냐? 같은.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어 헛소문일지도 몰라. 누(ぬ) 사용 않하잖아 같은. 하지만 "누리에(ぬりえ 색칠그림)" 같은거 말야 ㅎㅎㅎ 어떻게 되는거? 라는 느낌이잖아. 누리에☆ 호라, 이렇게 말야 히라가나라든가 "사요나라"도 그렇고, "누리에"의 "누리에"라든가 "누"라고 말하고 있으면 "뭐시기 현상"이라고 하는 거 뇌가 이상해지는거. 아앗, 맞아 뭐시기 붕괴...! 가 되네. (게슈탈트 붕괴현상ㅎㅎ) 응 그런가. "뭐지 이거?;;" 같은 지금 나도 "사요나라"를 보고 그렇게 됐어. 사요나라... 뭐야 이 글자;;; 같은. 무서워 무서워 붕괴해ㅎㅎ


千葉県めぐさん

치바현 메구상.

 

『シモネタを人前でいう人はモテる人ばかりだとテレビでやっていました。モテすぎてこれ以上モテなくていいからわざとシモネタを言うんだそう。シモネタでわいわい楽しくにぎやかな時間が多いどんなもんヤ!ですが、光ちゃんもモテて困るからシモネタが多くなるのでしょうか』

『시모네타를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사람은 인기가 사람뿐이라고 텔레비전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더 이상 인기가 없어도 좋으니까 일부러 시모네타를 하는 거라고 해요. 시모네타로 왁자지껄 즐겁게 신나는 시간이 많은 돈나몬야입니다만, 코짱도 인기 있어 힘들기 때문에 시모네타가 많아지는 것일까요』

 

これはどうかなあ?逆になんかちょっとぐらいシモネタ話せるぐらいの人の方がよくないですか?これもずっとこの番組で何回も言ってますけど、ちょっとおっぱいとか言うなよ・・みたいなさ、男気持ち悪いやん。おっぱいおっぱい♪って言ってた方が可愛いやん。どうやろ、その辺は女からしたら、このクソバカって思うんかな?え?何わろてんねん(笑)え?・・・おっぱいおっぱい言うてた方が可愛いやんなあ?うん・・と、思うんですけどね。その辺女性の意見知りたい部分ありますけどね。例えばなんか女の人に・・例えばだよ?じゃ、何人かで飲んでる席で、おっぱいおっぱいって可愛らしく言ってるヤツがいるとするやん、例えばオレの横に女の子がいて、で、そのトイ面側におっぱいって言うてるヤツがいたとして、隣の女の子にオレが、ちっちゃい声で、あいつおっぱいとか気持ち悪いよなあ・・って言ったら、どう思う?!違うくね?うん・・そういうの言う男って信じられないよね。みたいなことを隣の女に言ってる、アカンやろ?うほほ、おっぱい!って一緒に言ってる方が可愛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そっちの方がモテるんちゃうかな、どうなんやろ、わっからへん・・なんにせよ、限度みたいなものは必要だと、この番組限度をすぎることあるんですけど、ええ・・その辺はご了承いただいて、まだまだ思春期ということ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KinKi Kidsで、まだ涙にならない悲しみが、どうぞ」

이건 어떨까나~? 반대로 뭔가 조금 정도 시모네타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쪽이 좋지 않습니까? 이것도 계속 이 방송에서 몇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만, "(한심하다는 듯이) 헐 조금 옷빠이 같은 말 하지말라고 =_=" 같은거 말야, 남자 기분 나쁘잖아. "흐헤~옷빠이 옷빠이♪ ^0^/" 라고 하는 쪽이 귀엽잖아!!♡ 어떨까나? 그 부부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이 바보 멍청이라고 생각하려나? 에? (스탭에게) 뭘 웃는거야 ㅎㅎ 에~? 옷빠이 옷빠이 라고 말하는 쪽이 귀엽잖아. 응.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 부분은 여성의 의견 알고 싶은 부분 있습니다만요. 예를 들면 뭔가 여자에게 예를 들면 말이에요. 자아, 몇 명인가 마시는 자리에서 "옷빠이♡ 옷빠이♡" 라고 귀엽게 말하는 녀석이 있다고 하잖아. 예를 들면 내 옆에 여자가 있어서, 그래서 그 반대쪽에 그 "옷빠이~" 라고 하는 녀석이 있다고 하고, 옆에 여자에게 내가 작은 목소리로 "ㅉㅉ 저 녀석 옷빠이라든지 기분 나쁘네..."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해??????? 아니지 않아? 응, "저렇게 말하는 남자라니 믿을 수 없네...." 같은 것을 옆 여자에게 말하는 것 같은. 안되는 거잖아 "우하하하 옷빠이! ^0^/" 라고 같이 말하는 쪽이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 쪽이 인기 있지 않을까나. 어떨까나, 모르겠네 어쨌든 한도 같은 것은 필요하다고 이 방송 한도를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에에.. 그 부부은 이해해주시고 뭐 아노 아직아직 사춘기라고 하는 것으로. 좋지 않습니까.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 입니다. KinKi Kids의 마다 나미다니 나라나이 카나미시가. 도조

 

 

 

▶ 그런 본인이 귀엽다는 걸 알면서 한다는게......................... 더 귀엽쟝 ^*^ ㅋㅋㅋㅋㅋ

지금 올해 SMGO 업뎃 상황은 4/15 → 5/14 이니.... 이번 달도 6/14~15 예상??

근데 5월에 귀신같이 딱 한 달 지킨게 너무 애쓰는 티 난다 ㅋㅋㅋㅋ 아아아 갱신시나캬 ㅠㅠㅠ 이건 나와의 싸움이라며 ㄲㄲㄲㄲ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님 게임하는 시간의 1/1000 만 투자해봐..............

   

 

 

그나저나 이 태산과도 같이 큼직한 사요나라는 뭐죠?? ㅋㅋㅋ 너무 밝게 영원한 이별을 고하신거 아니냐며........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반복은 역시 이게 짱 ㅠㅠ

내 쯔요채널 돌리도 ㅠㅠㅠㅠㅠ

 

 

http://news-lie.net/2016/03/culture/2782

 

 

2016年3月29日 · by 編集主幹 · in 文化芸能

 

 

ひらがな「ぬ」を廃止へ 使用率低下で決断

히라나가 「ぬ」를 폐지키로 사용률 저하로 결단

 

 



国語政策会議は28日、ひらがなの「ぬ」を廃止する方針を決めた。使用率が低下していることが要因で、「使用しないよう呼びかけていく」という。

국어 정책 회의는 28일 히라가나 "누(ぬ)"를 폐지키로 했다. 사용률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요인으로 "사용하지 도록 호소해갈 것이다"로 알려졌다.

同会議によると、「ぬ」を使った文章や固有名詞の利用率は年々低下。70年代には50%だったが、90年代には20%を割り込み、00年代に入ってからは5%以下で推移している。
회의에 따르면 ""를 쓴 글과 고유 명사 이용율은 해마다 저하. 70년대에는 50%였으나 90년대에는 20%아래로, 00년대 들어서는 5%이하로 추이되고 있다.

毎年調査される「好きなひらがなランキング」でも20年連続トップ49圏外。「しりとりでも何か使いづらい」「形が卑猥で子どもに見せたくない」といった声が多く聞かれるなど、「日本人の『ぬ』離れ」が深刻だ。こうした状況を受け、同会議では「『ぬ』が無くてもやっていける」と判断した。
매년 조사되는 "좋아하는 히라가나 랭킹"에서도 20년 연속 톱 49권외."끝말 잇기에서도 왠지 사용하기 어렵다""모양이 외설적이라서 아이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는 목소리가 많다 "일본인 『누 이탈"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여 회의에서는 "』가 없어도 해나갈 수 있다"라고 판단했다.

今後、「ぬるぬる」は「めるめる」、「ぬきさしならない」は「のっぴきならない」、「さぬきうどん」は「香川県民の主食」または「さなぉきうどん」、「ぬあでぃぶー」は「モーリタニア西部の港湾都市」など書き換え・言い換えを全国民に要請する。議論は「ぬーど」の取り扱いで紛糾する一幕もあったというが、「裸」で統一することで一致した。
향후," 누루누루"는 "메루메루, "누키사시 나라나이"는 "놋피키 나라나이" "사누키 우동" "카가와 현민의 주식"또는" 사나오키 우동", "누아데이부"는 "모리타니아 서부의 항구 도시" 다시 작성 바꾸기를 전 국민에 요청한다. 논란 "누드" 취급에서 격앙되기도 했다지만 "알몸"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議長を務めた沼津吾郎氏(沼田産業大学文学部教授)は、「『ぬ』の廃止は長年の課題で、解決したことは喜ばしい」とした上で、「ぬか喜びにならないように言い換えを徹底する事が大事だ」と総括。その直後に「あてが外れて、後でがっかりするような一時の喜びにならないように言い換えを徹底する事が大事だ」とコメントし直した。
의장을 지낸 누마즈 고로상은(누 산업 대학 문학부 교수)는 폐지는 오랜 과제로 해결된 것은 반가운"이라며" 헛된 기쁨이 되지 않도록 바꾸기 철저하는 것이 중요하"라고 총괄. 직후 "기대가 빗나가서 나중에 실망하는 일시 기쁨이 되지 않도록 바꾸기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라고 코멘트를 다시 했다.

将来的には発音が似ている「を」を「お」に言い換える構想もあり、実現すれば頭の悪そうな文章お読むことになりそうだ。

장래적으로는 발음이 비슷한 "오(を)" "오(お)"로 바꾸려는 구상도 있기 때문에, 실현되 머리 나쁜 듯한 글도 잘 읽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虚報タイムス] この記事は全部嘘です

[쿄호 타임즈] 이 기사는 전부 거짓입니다

 

 

 

이거 거짓말 신문 ㄲㄲㄲ

코이치 이런 것도 주워 듣고 있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젤 웃겼던게 "의장을 지낸 마즈 고로상은(타 산업 대학 문학부 교수)" ㅋㅋㅋ

정작 폐지하는 본인 이름에 누가 들어가고 대학 이름도 누가 들어간다며 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まだ涙にならない悲しみが』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岩手県のぱやもっちさん

작별 쇼트포엠. 이와테현의 바야못치상.

 

『友だちと神社に行ったとき久しぶりにおみくじを引いた。結果は末吉、まあまあいい。しかし恋愛のところを見ると、あきらめなさい、の文字。高校1年生の時にひいたおみくじにも書いていた。私はいつになったらおみくじから恋愛を応援されるんだろう』

『친구들과 신사에 갔을 때 오랜만에 점괘를 뽑았다. 결과는  말길, 그럭저럭 괜찮은. 하지만 연애 부분을 봤더니 "포기하시오" 의 문자. 고등학교 1학년 때 뽑은 점괘에도 쓰여 있었다.. 나는 언제가 되면 점괘에서 연애를 응원해 주는 걸까 』


まあ、おみくじを信用しなけ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ええ・・アレってなんか・・2つ引いたらなんかあるんやっけ?引かない方がいい・・でしょ?でも、どうなん?だって、おみくじがさ、絶対何回引いても同じのが出るんやったらね、信用出来るけど、毎回違うもんが出るんやったら、あんまり信用出来ないっていうか・・(笑)まあまあ、いいんですよ、それが勇気づけになって自分の心の持ち方とかが強くなればね、いいと思うんです、それはそれで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そこに左右されすぎるのはどう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バイバイ」

음, 점괘를 신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에에 그거 뭔가 두 개 뽑으면 뭔가 있지 않나? 뽑지 않는 편이 좋.. .죠? 하지만 어때? 그게 오미쿠지 같은거 말야 절대 몇 번을 뽑아도 똑같은 것이 나온다면 신용 할 수 있지만, 매번 다른게 나온다면 그다지 신용할 수 없다고 할까 ㅎㅎ 뭐뭐 좋아요. 그것이 용기를 주는 것이 되어 자신의 마음 가짐이 강해질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요. 거기에 너무 좌우 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만.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바이바이

 

 

 

▶걍 재미지요 ㅎㅎㅎ 뽑고 나선 항상 다 까먹는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