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5月2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のんちゃ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논짱상
『アメリカで既婚者700人を対象にした正しい結婚相手の選び方の研究でゲームをプレイしている時の相手の態度を観察する。ストレス下でどう振る舞うか、負けたときにどうなるか、などです。パートナーの適正を知ることが出来ると発表されたそうです。確かにこれはいい方法のようにも思います。光ちゃんは負けそうな時や負けた時、どんな風に振る舞うか、女性がそれをどう判断するか、とても興味があります』
『미국에서 기혼자 700명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결혼 상대 선택 방법의 연구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을 때 상대의 태도를 관찰한다. 스트레스 하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졌을 때에 어떻게 될지, 등입니다. 파트너의 적정을 알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것은 좋은 방법처럼 생각됩니다. 코짱이 질 것 같을, 때나 졌을 때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여성이 그것을 어떻게 판단할지,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どうしてるかなあ・・・?意外と冷静ちゃうかな、オレ。うわーくっそ負けた・・・え~、これ負けた理由なんやろう、どうしたら次勝てんねやろう・・っていう状態だと思います、僕は。たまーに、めちゃくちゃ悔しい負けたとか、惜しい負けたとか、負け方にもよるよね。そういう負け方した時は、ちょっと飛ぶけどね、うわっはっは・・・今、帽子も落ちましたけど・・・ってなるよね。あっ・・ああ、負けたっ・・うわ・うーわっ、悔しいってなりますよね。状況にもよるんで。だけど、もうなんか負けた瞬間、次勝てるためにはどうしようってことをいってるかもしれへん。
어떨까나? 의외로 냉정하지 않으려나 나. 우와- 젠장 졌다.... 에... 이거 진 이유 뭐지, 어떻게 하면 다음에 이길 수 있을까...라고 하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저는. 가끔 엄청 뭔가 분하게 졌다든가, 아쉽게 졌다든가, 지는 법에도 따르네요. 그렇게 졌을 때는 조금 방방 뛰네요. 우와아아! 라고. (모자 똑 떨어지는 소리) 지금 모자도 떨어졌습니다만... 라고 되네요. 앗 앗앗 졌다! 우와 우와 분해!! 우와!! 가 되네요. 상황에도 따르기 때문에. 하지만 뭐 뭔가 진 순간, 다음에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지라는 것을 말할 지도 몰라.
だけど自分が、最近全然やってないんですけど、自分がずーっとやってたゲームに関しては、強いのと闘うために、何ヶ月単位で頑張ってその敵をわかせる、闘うためのトリガーっていうか、何ヶ月もかけてとらなアカン、かったりするんですよ、で、人を集めて自分の知り合いもいたりしますけど、そういう人と一緒に、あの・・18人ぐらいで闘ってる、それでものすごい惜しい負け方をしたとき、ある意味絶望するよね。がーーーんって。うわーー、何ヶ月もかけて頑張ってとった、このトリガー・・がーーーんってなるよね。だから状況によるなあ。マリオカートくらいの単純な方がええんかな。うわー、負けたー!くっそーー、くっそ負けたーー・・ぐらいですよね。ふはははは(笑)くやしいなあ・・・この適正的にどうなんでしょうね。解析してくれる人がいないから、なんとも言われへん。うん、コントローラー投げたりとか、そういうのは全然ないですよね。なんかネットの動画で見たことありますよ。外国の子供がなんかに負けて、キーボードバラバラにしてる動画。まあ、負けたんちゃうか・・母ちゃんかなんかデータを消したんかな?それはね、やっちゃアカン、お母ちゃん。でもあそこまで、うわーっいうてるのも、ちょっとどうかと思いますけど・・うん、ちょっと適正が判断が全くつきませんけど、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하지만 자신이 최근 전혀 하지 않는데 자신이 계속 했었던 게임에 관해서는 강한 것과 싸우느라 몇개월 단위로 열심히 그 적을 도발시키는, 싸우기 위한 트리거라고 할까, 몇달이나 걸쳐서 따지 않으면 안되는, 사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사람을 모아서 자신의 지인도 있거나 하지만 그런 사람과 함께 그.. 18명 정도로 싸우는, 그래서 굉장히 아쉽게 패배 했을 때 어떤 의미에서 절망하네! 멍....... 하고. 우와 몇달 동안이나 걸쳐 열심히 딴 이 트리거·· 멍...... 하고 되네. 그러니까 상황에 따르네. 마리오 카트 정도의 단순한 쪽이 좋으려나. 우와! 졌다! 같은 젠장! 젠장 졌다! 정도네요 후하하하 분하네.... 이거 적정성면에서 어떨까요. 해석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뭐라고도 못하겠네. 응 컨트롤러 던지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네요. 뭔가 인터넷 동영상에서 본 것 있어요. 뭔가. 외국 애가 뭔가에 져서 키보드 산산조각내는 영상. 뭐 진게 아닐까 그건. 아니면 엄마가 뭔가 데이터를 지운걸까나? 그건 말이죠... 하면 안돼, 엄마! 하지만 그렇게까지 으햐햐!!!! 이라고 하는 것도 조금 어떨까하고 생각하지만 응 조금 적정성이 판단이 전혀 안됩니다만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저 18명 게임 동지들의 구성을 알고 싶소.... 시리아이 외에 나머지 사람들은 내가 지금 도모토 코이치랑 같이 게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埼玉県ヒツジの皮をかぶったヤギさん、18才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사이타마현 양의 탈을 쓴 염소상. 18세
『セクシーゾーンのラジオを聞いていて気づいたんですが、ラジオでの最近の中島健人くんのしゃべり方が光一さんに似てきたような気がします。もしかしたらこのままいくと光一さんのように毒舌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よ。これからも健人くんの成長に目が離せませんね』
『섹시존의 라디오 듣가 깨달았습니다만, 라디오의 최근의 나카지마 켄토군의 말투가 코이치상과 비슷해져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이대로 가면 코이치상 처럼 독설이 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켄토군의 성장에 눈을 뗄 수 없네요 』
え、彼こんなしゃべり方すんの?
에, 그 이런 말투 써?
(ス「トーンがちょっと・・」)
톤이 조금...
あ、ちょっとロー、低い感じ?
아, 조금 LOW, 낮은 느낌?
(ス「ラジオの時は」)
라디오 때는.
へぇ~~~・・こういう低い感じで、君の瞳に乾杯みたいなこと言ってるわけ?ふははははは(笑)すげぇな~~、すげえっ・・すげえわ。オレ、こういうローな感じで、おっぱいとか言ってますからね。ほんとに・・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ね。夢を見たい方はセクシーゾーンのラジオを聞いて頂いて、現実を突きつけられたい方は私のラジオを聞い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헤에.... 이런 낮은 느낌으로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같은 말을 하는 거? 후하하하하 굉장하네~ 굉장해! 굉장하다구. 나, 이런 Low한 느낌으로 "옷빠이"라든가 말하고 있으니까요. 정말로. 어쩔 수도 없네요. 꿈을 꾸고 싶은 분은 섹시존의 라디오를 들어주시고, 현실을 일깨워줬음 하시는 분은 제 라디오를 들어주시면 하고 생각합니다.
広島県やまだじゃぱんさん・・・おい、多いな!
히로시마현 야마다재팬상. 오이, 많네!
『中島健人くん情報です。健人くんは誕生日には毎年お父様からカクテルをプレゼントされるそうです』
『나카지마 켄토군 정보입니다. 켄토군은 생일에는 매년 아버님으로부터 칵테일을 선물받는다고 합니다 』
え??どういうこと?まだ若いでしょ?だって・・
에? 무슨 말? 아직 어리지? 그게...
『ハタチの時は、トウェンティケンティシャイニングスター・・21才の時はプリーズフォーエバートウェンティワンというカクテルで、健人くんは、サンキューベリーマッチといって毎年それを飲むそうです』
『스무살 때는 트웬티 켄티 샤이닝 스타..... 21살 때는 프리즈 포에버 트웬티원 이라고 하는 칵테일로, 켄토군은, 떙큐 베리머치 라고 하며 매년 그것을 마신다고 합니다. 』
・・んあぁ
....아....
『光一さんはカクテルをプレゼントされることありますか?』
『코이치상은 칵테일을 선물받은 일 있습니까?』
いや、ないです、僕はカクテルはプレゼントする方ですね。うん、やっぱりね・・うん・・・そうね・・しかもそれは女性にだけ?ええ・・・ええ・・・マスター、つって。あそこの女性にカクテルを、つってね。ええ・・ふふふふ(笑)僕はどっちかというとそっちです。する方です。
아니, 없습니다, 나는 칵테일은 선물을 하는 쪽이네요. 응 역시. 응.. 그렇네. 게다가 그건 여자에게만~ 에에... 에에... "마스터..." 라고 하고 "저기 여성에게 칵테일을~" 이라면서. 에에. 후후후후 ㅎㅎ 저는 어느 쪽인가 한다면 그 쪽입니다. 주는 쪽입니다.
はい。神奈川県れみれみさん、16才
네, 카나가와현 레미레미상. 16세.
『俳優の斎藤工さんがテレビでエロい響きの言葉の話をしていて、アイナメや、常滑市、という言葉にエロスを感じると言っていました。光一さんはアイナメや常滑市どう思いますか?』
『배우인 사이토 타쿠미상이 텔레비전에서 에로이한 울림의 말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나메"나 "토코나메시"라고 하는 말에 에로스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코이치상은 "아이나메"나 "토코나메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まあ、アイナメとか出たような気しますよね。でもなんか、隠微じゃないのよねえ。何度も言ってるけど、なーんども言ってますよ?あの・・おひたしっていうのは、なんていうのかな、例えるならば、着物を着た・・なんやろおっぱいばーん、じゃなくて、着物をしっかりキレイに着た、でもなんかちょっと・・なんていうのかなあ、オレ人妻とかにそんなに興味ないんですけど、例えばちょっと言ってみれば、ダンナを亡くした、若くして亡くした、ちょっと飢えている女性・・うははははははは(笑)未亡人的な、おひたしには、それを感じるのよね。いや、未亡人じゃなくてもいいんですよ、別に。うん、なんかちょっと、そんな感じを感じるんですよ、おひたしには。アイナメとか、そんなん感じひんやん、常滑市とか。多目的ホールもエロいけど、その、その隠れた感じはないやん。上品さっていうかさ。そこに上品さがないやん。だから、上品さがこう・・相まっているおひたしは素晴らしいですよね。何の話かわからん。
뭐, 아이나메 같은 건 나왔던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뭔가 은밀하지 않네요. 몇 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몇 번이나 말하고 있어요. 오히타시라고 하는 것은, 뭐라고 할까나 예를 든다면 기모노를 입은... 뭐랄까 가슴 팡! 이 아니라 기모노 제대로 깔끔하게 입은 하지만 뭔가 조금 뭐라고 할까나 나 유부녀 같은 것 그렇게 흥미없습니다만, 예를 들면 조금 말해보자면 남편을 여읜, 젊을 때 여읜, 조금 결핍된 여성? 우하하하하 미망인적인... 조금 오히타시에는 그걸 느끼는거야. 이야, 미망인, 미망인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딱히. 응, 뭔가 조금 그런 느낌을 느껴요 오히타시에게는. 아이나메라든가 그런 느낌 안들잖아. 토코나메시라든가. 다목적홀도 에로이하지만 그, 그 숨겨진 느낌은 없잖아. 고급스러움이라고 할까 거기에 고급스러움이 없잖아. 그러니까 고급스러움이 이렇게 더불어 있는 오히타시는 훌륭하네요.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
栃木県ありすさん、18才
토치현 아리스상. 18세.
『TOKIOの太一くんのラジオで紹介されていたネタに、一番エロい食べ物は、ナメタケ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これについておひたしがエロいと主張し続けている光一さんどう思われますか?またブンブブーンでチョコのニオイがエロいとおっしゃっていた光一さん、他にどのようなニオイにエロさを感じますか』
『TOKIO의 타이치군 라디오에서 소개된 네타로, 가장 에로이한 음식은 나메타케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오히타시가 에로이 하다고 계속 주장하는 코이치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붕부붕에서 초콜릿 냄새가 에로이하다고 말씀하신 코이치상, 또 어떤 냄새에 에로이함을 느끼시나요 』
だから、今言ったことですよね。ナメタケ、ナメタケって言われてもさ。なんかこう・・隠微さがない。おひたし・・やっぱり隠微さがあるやん。なんか・・しゅっと清楚にしてるけど、実は・・みたいな感じがあるやん、おひたし・・ね?うん。。。ほんとにチョコのニオイ、エロかったんですよ、チョコレート。ふふふふふ(笑)チョコレート、ちょっとびっくりした、あれエロいと、どのようなニオイにエロさ?まあ、おなごのニオイですよ。ふははははは(笑)ええ・・ね、ええ・・・・ええ・・男のニオイより、ねえ?いやじゃないですか、男のニオイなんてかぎたくもないじゃないですか。健康的!健康男児バンザイ!ね、、健康男児バンザイっ!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러니까 지금 말한 것이네요. 나메타케! 나메타케라고 들어도 뭔가 은밀함이 없는. 오히타시.. 역시 뭔가 은밀함이 있잖아. 뭔가 슛하고 청초하지만 사실은.. 같은 느낌이 있잖아. 오히타시. 그쵸? 응. 정말로 초콜릿의 냄새 에로이했어요. 초콜릿. 후후후 초콜릿 조금 놀랬엉. 그거 에로이하다고 어떤 냄새에 에로이함? 뭐 소녀의 냄새에요. 후하하하하 에에 네 에에 에에 남자의 냄새보다, 그쵸? 싫지 않습니까~ 남자 냄새같은 것 맡고 싶지도 않지 않습니까. 건강적! 건강 남아 만세! 네, 건강 남아 만세!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오히타시.... 너무 뜨겝게 열변하심 ㅋㅋㅋㅋ 뭔지는 알겠는데 말투도 한 몫한다고 봐. 오히타시~ 말할 때 항상 바람 소리 넣고 약간 눈 살짝 가늘게 뜨며 속삭이듯 낮게 말하잖아ㅎㅎㅎ 근데 초콜릿에서 소녀 냄새가 난다는 문장은 누가 잘못 들으면 잡혀가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えー、F1や車に関する質問に答えるコーナーです。えー・・東京都のキミファン
코이치의 오레팬. 네, 에...F1이나 차에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는 코너입니다. 에 도쿄도의 키미팬.
『F1、今年は新しい予選方式が導入されましたね。タイムを出していかないと脱落してしまうので、私はタイムの出し合いになるのかと期待してしまうのですが実際にセッションの最初にタイムを出して、あとは走らなかったり、タイヤの制限で1回しか走れずそのまま脱落となんだかモヤモヤしたルールだなと思っています。光ちゃんはこの新予選方式どう思われますか。またいいと思う予選方式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 F1, 올해는 새로운 예선 방식이 도입되었네요. 시간 기록을 내지 않으면 탈락하기 때문에(매 세션 마다 최하위 탈락 방식), 저는 서로 시간 기록 경쟁이 될까하고 기대해버립니다만 실제로 세션의 처음에 기록을 내고, 나머지는 뛰지 않거나 타이어의 제한으로 1회 밖에 달리지 못하고 그대로 탈락이면 왠지 개운치 않은 룰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짱은 새로운 예선 방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좋다고 생각하는 예선 방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この新予選方式、なくなりましたからね。3戦目で。元の、古いというか、元の予選方式に戻りました。あまりにも評判が悪かったので。僕もあの予選方式はちょっとないなと思っちゃいましたね。ただ3回にわけた予選方式の中で、え~~、ま、何分後には、何秒ごとに1人ずつ脱落していくよっていうルールだったんですね。それが3回にわけられてやるんですけど、3回目のセッションで、3回目のセッションを改良すれば、あの予選方式はまあまあ良かったかなと思うんですよ。でも結局は元の予選方式が私的にはまとまってていいなと僕は思いましたね。
이 새로운 예선 방식, 없어져버려으니까요. 3회 전에서. 원래의, 옛날이라고 할까, 원래의 예선 방식으로 돌아갔습니다. 너무나도 평판이 나빴기 떄문에. 저도 그 예선 방식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해버렸네요. 다만, 3번으로 나누었던 예선 방식 중에서 에~ 뭐 몇 분 후에는, 몇 초마다 한 사람씩 탈락해가는거야~ 라고 하는 룰이였네요. 그것이 3번에 나뉘어져 하는 것입니다만, 3번째 세션에서 3번째 세션을 개량하면 그 예선 방식은 그럭저럭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국은 원래의 예선 방식을 저로서는 결정이 되서 좋네라고 저는 생각했네요.
で、これ常々言ってるんですけど、オレ的には予選にもポイントをあげたらいいやんって思っちゃうんですよ。あの・・タイヤをセーブしにいくことってあるんですよ、今タイヤのセット数っていうのが決まってるんですね、これ説明すると非常にややこしいので割愛しますけど、フリー走行から始まってフリー走行も3回あるんですね、で、決勝までタイヤのセット数っていうのがあって、今3種類タイヤがあるんですけど、使えるんですけど、その3種類から、例えば一番柔らかいタイヤ何セット、ミディアム何セット、ハード何セット、っていう自分で、チームで決めるんですよ。どういう組み合わせにする?って。で、フリー走行から決勝まで、決められたセット数があるので、消費していくと決勝にあたらしいタイヤ残したいけど残せないでしょ?だから予選で早いタイム刻みたいから柔らかいタイヤの方が早いタイム出るんですよ、でも決勝でタイヤ新品なくなってまうな、新品残しといた方が予選・・決勝で有利に働くよねってなると、もう走んのやめよってことが起きるんですね。これも致し方ないんですけど、それが新しい予選方式でちょっと躊躇に現れすぎちゃった部分があったんですね。だからまあ、今の予選がいいと思います。で、ポイントをあげるのがオレ的に面白いんちゃうかなと思うんですよね。例えばポールポジションの人に1ポイントでもいいですよ。または、ポールポジションは3ポイント、2位2ポイント、3位に1ポイント、これちょっとあげすぎかなって気もするんで、ポールポジションに1ポイント、そしたらね、結構やりあうと思うんですよね、予選でも。予選、まあ、ポールポジションじゃなくてもいいか・・タイヤセーブしようってことが起きてしまうんで、だったらポイントあげれば必死になるんちゃうかなって気がするんですけどねえ。まあ、でももとの予選方式に戻って僕は良かったなと思ってます。これでずっと行けばええやんと思って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というわけで歌。KinKi Kidsで・・ぱっと目にとまったんで、スワンソングどうぞ」
그래서 이거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만, 저적으로는 예선에도 포인트를 주면 되잖아? 라고 생각해버리네요. 그... 타이어를 세이브 하러 간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타이어 세트 수라는 것이 정해져 있어서요 이거 설명하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만, 프리 주행부터 시작해서 프리 주행도 3회 있네요. 그래서 결승까지 타이어 셋트 수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지금 3종류 타이어가 있습니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그 3종류에서 예를들면 가장 부드러운 타이어 몇 세트, 미디엄 몇 세트, 하드 몇 세트 라고 스스로, 이렇게 팀이 결정하는거에요. 어떤 조합으로 할래? 라고. 그래서 프리 주행부터 결승까지 그 정해진 셋트 수가 있기 때문에 소비해가면 결승에 새로운 타이어 남겨두고 싶어도 남겨둘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예선에서 빨리 기록 내고 싶으니까, 부드러운 타이어 쪽이 빨리 타임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결승에서 타이어 신품이 없어져버리겠네. 신품 남겨놓는 편이 예선.. 결승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겠네 라고 되면 뭐 (예선에서는) 달리는 거 그만두자 라는 것이 일어나네요. 이것도 할 수 없습니다만, 이것이 새로운 예선 방식에서 조금 주저함으로 너무 나타나버린 부분이 있었네요. 그러니까 뭐 지금의 예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저로서는 재미있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네요. 예를 들면 폴 포지션의 사람에게 1포인트라도 좋아요. 아니면 폴 포지션은 3포인트, 2위 2포인트, 3위에 1포인트, 이것 좀 너무 많이 주나 싶은 마음도 들기 때문에 폴 포지션에 1포인트, 그러면 꽤 서로 하려고 들거라고 생각해요, 예선에서도. 예선, 뭐~~~ 폴 포지션이 아니여도 좋으려나.. 타임 세이브 하자! 라는 것이 일어나 버리기 때문에 그렇다면 포인트 주면 엄청 필사적으로 되지 않을까 라는 기분이 듭니다만. 뭐 그래도 원래의 예선 방식으로 돌아가서 저는 다행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계속 가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인포메이션) 에.. 그런 것으로 노래 KinKi Kids에서... 팟 하고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스완송. 도조.
▶ 2016년 1~2 라운드 까지만 새로운 예선 방식이 적용 되었고 3라운드 부터는 예전 방식으로 원복.
즉, 사연이 4월 중순 이전이라는 거....
※ 2016 F1 상반기 일정
1 라운드 : 3월 18일 ~ 20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2 라운드 : 4월 01일 ~ 3일 바레인 샤키르
3 라운드 : 4월 15일 ~ 17일 중국 상하이
4 라운드 : 4월 29일 ~ 5월 1일 러시아 소치
5 라운드 : 5월 13일 ~ 15일 스페인 카탈루냐
6 라운드 : 5월 26일 ~ 29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7 라운드 : 6월 10일 ~ 12일 캐나다 몬트리올
8 라운드 : 6월 17일 ~ 19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9 라운드 : 7월 01일 ~ 0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
10 라운드 : 7월 08일 ~ 10일 영국 밀턴케인스
11 라운드 : 7월 22일 ~ 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12 라운드 : 7월 29일 ~ 31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静岡県のゆーりさんから
작별 쇼트 포엠. 이번주는 시즈오카현의 유리상으로부터.
『4月から幼稚園に通い出した娘、ある日の粘土遊びで周りのお友達は新幹線やクマさんなど可愛らしいものを作っていたのに、娘が作ったのはサツマイモ、エビ、ジャガイモだった。我娘ながらちょっと個性が強すぎる』
『4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딸, 어느 날의 점토 놀이로 주위의 친구는 신칸센과 쿠마상 등 사랑스러운 것을 만들고 있었는데 딸이 만든 것은 고구마, 새우, 감자였다. 우리 딸이지만 조금 개성이 너무 강해』
粘土やろ。サツマイモなんて固まりやからね、エビはちょっと難しい。ジャガイモなんか、ただのマルでしょ。可愛いけどな。うん、可愛い。褒めよう。いやあ、すごいねえ・・絶対褒めた方がいい。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점토잖아? 고구마는 굳어지니까요, 새우는 좀 어렵네. 감자는 뭔가 그냥 동그랗잖아. 뭐 귀엽지만 말이지 응. 귀여워. 칭찬하죠. "이야, 굉장하네~" 라고 절대 칭찬하는 편이 좋아.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여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이야아~ 스고이네~~" 말투에서 급 뿜음 ㅋㅋㅋㅋㅋㅋ 되게 요시요시 말투 ㅋㅋㅋㅋ 쯔요시한텐 얼웨이즈 칭찬 대마왕이니까...
진짜 엊그제 붕부붕에서 계산대에서 쯔요시 연습할 때 "의외로 빠르지 않아?" 라고 할 때 정말 기가 차서 뒷 목 잡았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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