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5月9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神奈川県の生麦生米生卵さんからです・・・言えへんやろうと思ってこれ書いた・・な?それがね、見え見えなんです、んふふふ(笑)ちゃんと言うたった!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나마무기 나마고메 나마타마고상으로부터 입니다..... 말 못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이거 쓴거... 지? 그게 말이죠 뻔히 보인다구요 ㅎㅎㅎ 제대로 말했지롱!
『光ちゃんはシンデレラ体重って知ってますか?女子高生が理想とする体重のことで身長×身長×20×0.9の式で計算出来るそうですよ。この式だと158センチの人のシンデレラ体重は約44.9キロ、160センチの人は約46キロで適正体重より10キロも軽いそうです。ちょっと痩せすぎなような気もしますが、光ちゃん、このシンデレラ体重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
『코짱은 신데렐라 체중이라고 알고 계신가요? 여고생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체중으로, 신장 x 신장 x 20 × 0.9식으로 계산 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식에 따르면 158㎝인 사람의 신데렐라 몸무게는 약 44.9kg, 160센치의 사람은 약 46킬로로 적정 체중보다 10Kg이나 가볍대요. 좀 비쩍 마른 것 같기도 한데요 코짱, 이 신데렐라 몸무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うーん・・身長×身長×・・結構大変な計算ですね、これ、計算機ないとめんどくさいですね(笑)へぇ~~・・まあ、あの痩せすぎなのもね、どうかと思いますけど、でもそうねえ、160センチで46キロ、ちょっと確かに痩せすぎかなあ。もうちょっとあってもええんちゃうかなって気しますけどね。
음.. 신장 x 신장 x... 꽤 힘든 계산이네요 이거. 계산기 없으면 귀찮네요 ㅎㅎ 헤~~~ 뭐, 그 비쩍 마른 것도요, 어떨까 싶지만, 하지만 그렇네요 160센치로 46kg. 뭐 좀 확실하게 너무 말랐으려나. 좀 더 나가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지만요.
あの・・最近自分ちに体脂肪とか、筋肉量とか基礎代謝とか見れる体重計買ったんですよ。それやったらね、体脂肪が今・・いくつやったかな、8.いくつでしたね、SHOCK終わったばっかりなんでね、一桁台になってますね。基礎代謝がね、人よりも非常に多いっていう、表示になりましたね。1000・・いくつやった、1500くらいあった気がするんですよね、1500いくつやったかな。あとなんやったっけ、色々、骨なんとか、とか色々調べられる。何にせよめちゃくちゃいい数値でした。健康。ふふふふ(笑)健康、でも普通のさ、なんやろな、何とか省が発表してる体重に対する体重・・いや、身長に対する体重みたいなやつ、あれ、ちょっと多すぎるよね、体重。ねえ?ちょっと多すぎるなって気するけどなあ。アレよりも若干低いくらいの方がなんか、今の世の中には適してるのかなって気しますけどね。何にせよ、世の中のみなさん、痩せすぎ、オレがいうのもなんですけど、痩せすぎはどうかと思いますよ、女性のみなさんもね。太りすぎもどうかと思いますけど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저기.. 최근 저희 집에 체지방이라든지, 근육량이라든지 기초대사라든지 볼 수 있는 체중계를 샀어요. 그거 했더니 체지방이 지금... 얼마였더라.. 8. 몇 정도였네요. SHOCK 막 끝난 참이라 한 자리 숫자가 되었었네요. 기초대사가요. 다른 사람들보다도 상당히 많다고 하는, 표시가 되었네요. 1000...1000 얼마였더라 1500정도였던 느낌이 드네요. 1500 얼마였던가. 그리고 뭐였지 여러 가지 뼈 뭐시기라든가 여러가지 검사할 수 있는. 어쨌든! 엄청나게~ 좋은 수치였습니다★ 건강~! ㅎㅎ 건강~. 하지만 평범히 말야, 뭐더라 뭐시기 성(省)이 발표하는 체중에 대한 체중...아니;; 신장에 대한 체중 같은거 그거 조금 너무 많네 체중. 그쵸? 조금 과하네 라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 그것 보다도 약간 뭔가 낮은 정도가 뭔가 요즘 세상에는 맞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지만요. 어쨌든, 세상의 여러분, 너무 말랐어, 내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너무 마른건 어떨까 싶네요. 여정 여러분도요 너무 찌는 것도 어떨까 싶지만요.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근데 왜 하필 신데렐라라고 붙인거야? 저 정도로 마르면 뭐 왕자님이 나타나기라도 한다든??????? (약간 분노 중)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미사코상.
『光一さんとヤラくん、ふぉーゆーで旅行に行ったそうですね。夜はカードゲームで盛りあがったとのことですが、男子校の修学旅行みたいですね。福田くんのブログを読んでとても楽しかったんだろうなというのは伝わってきたんですが、いかがでしたか?また、去年はお花見、今年は温泉旅行でしたが、次に行きたいところはありますか?』
『 코이치상과 야라군, 포유로 여행을 갔다고 하네요. 밤은 카드 게임으로 신이 났다는 것입니다만, 남학교 수학 여행같네요. 후쿠다군의 블로그를 읽고 매우 즐거웠겠구나 라는 것은 전해졌습니다만 어떠셨나요? 또, 작년은 꽃구경, 올해는 온천 여행이었습니다만 다음에 가고 싶은 곳은 있으신가요?』
まあ、あの・・自分のジャニーズウェブにも書こうとしたんですけど、めんどくさくなったんで割愛しました。ふふふふ(笑)後輩からの方が伝わるでしょう、っていうね。ええ・・だからめんどくさいんで、割愛していいですかー?んふふふふ(笑)え?
뭐 그... 제 쟈니스 웹에도 쓰려고 했습니다만, 귀찮져서 생략했습니다. ㅎㅎㅎ 후배로부터인 편이 전해지겠지 라고 하는 에에 그러니까 귀찮기 때문에 생략해도 되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에~?
ス「お願いします(笑)」
부탁드립니다.
そうですか?んー、まあ、温泉行きまして、ついたやいなや・・まあ、着くまでもハプニングありつつで面白かったんですけどね、移動手段ということで、私の車とこっしーの車、2台で行ったんですね、で、私のナビ、海外のナビに日本のソフトぶっこんでるんで、しかもそのソフトちょっと古いんで、バカなんですよ。非常におバカなんですよね。走ってる途中で道なき道をいって海の上を走ってたりする、んですよ、たまにね。で、ナビセットして走ってたら、こっしーが二手に分かれる高速でね、こっしーが左の方に行っちゃったんですよ、いや、オレのナビでは右やぞと。あいつら失敗してるわ、うぇ~~い・・つって、ういーんって別れていってしまったんですよ。そしたらしばらく走っていると私のナビの方はほんとに道がないところを走り続けはじめまして、おいなんやねんと。ちょっと道路が新しかったんかな、知らんけど。これは参ったなあつって。んで、途中下りて、ソッコーUターンして、もう一回乗り直して、っていうハプニングがまずあってね、
아, 그렇습니까? 웅~ 뭐, 온천 가서, 도착하자마자, 뭐... 도착하기까지도 해프닝 계속 있고 재밌었습니다만요. 이동 수단...이라는 것으로, 제 차와 콧시의 차 2대로 갔었네요, 그래서, 제 내비, 해외의 내비에 일본 소프트를 집어넣고 있기 때문에, 게다가 그 소프트웨어 조금 오래되서 바보에요. 상당히 바보네요. 달리는 도중에 길이 없는 길을 가고, 바다 위를 달리거나 하네요 가끔요. 그래서 내비 셋팅하고 달렸더니 콧시가 두 갈래로 갈리는 고속도로에서 콧시가 왼쪽으로 가버렸어요. 이야, 내 내비에서는 오른쪽이라구! 라고. 저녀석 실패했네~ 우에이~~ 라면서 우이~~ 라며 갈려서 가버렸어요. 그랬더니 잠시 달리고 있었더니 내 내비 쪽은 정말로 길이 없는 곳을 계속 달리기 시작해서, 오이 뭐야;; 라고. 조금 도로가 새로웠던걸까나 모르겠지만. 이건 큰 일이네 라면서. 그래서 도중에 내려서, 거기 U턴해서, 다시 한 번 고쳐 타고 라고 하는 해프닝이 우선 있어서요.
で、まあなんとか着いて、着いたやいなや、ま、1つすごいいい部屋をとったんですよ、海ばっかーーん見える部屋、角部屋で、全部ばっかーん海が見える部屋で、そこに入ったやいなや、みんな、イエ~イエ~イエ~ってみんなで盛りあがって、10分ぐらいずっとイエ~イエ~イエ~って言ってたんですよ。で、着いたやいなやちょっととりあえず一杯ビールで乾杯する?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ビールを飲んでたところに、急にふくちゃんの顔が顔面蒼白というか、ガーンみたいな顔になってたんですよ、なんやねん・・なんやねん、今イエイエって盛りあがってたやんけ・・そしたら、オレが言ってから10秒ぐらい固まってるんですよ。なんやねんって。いったら、まずマツに携帯を見せたんですね、そしたらマツもさっきまでイエイエって言ってたくせに、顔面蒼白になってんですよ、なんやねん、気持ち悪い、やめてくれや、なんやねんつったら。明日・・ロケっす・・・いやいやいや、違うやん、今日一泊して、一泊してあるところにいって、楽しんでゆっくりして帰ろうやっていうスケジュールやんけと。いや・・明日ロケっす・・・何時から?・・10時に、10時にどこって言ってたっけ?小田原?朝の10時に小田原です・・いやいやいや、そんなアホな(笑)つって、そんなアホな、そんなことあるか、今着いたばっかやぞ・・っていうね。ことが起きて、マネージャーに電話して・・彼ら結構ロケとか、スケジュール直前に知らされるみたいで、結構大変ですよね。
그래서 뭐 어떻게든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뭐, 한 개 엄청, 엄청 좋은 방을 잡았어요. 바다 화악~~ 보이는 방. 코너 방으로 전부 화악~~~ 바다가 보이는 방으로 거기에 들어가자마자 모두 예이 예이 예이~~ 라며 모두 들떠서 10분 정도 계속 예이 예이 예이~~~ 라고 했어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조금 우선 한 잔 맥주로 건배할래? 같은 느낌이 되어서 맥주를 마셨을 참에, 갑자기 후쿠짱의 얼굴이 안면창백이라고 할까 멍- 같은 얼굴이 되었어요. "뭐야... 뭐야.. 지금 예이 예이 예이~~ 라고 신나했었잖아...!" 그랬더니 그거 제가 말하고 나서 10초 정도 굳어 있었어요. "뭐야-" 라고 했더니 우선 마츠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랬더니 마츠도 아까까지 예이예이~라고 했던 주제에 안면창백해졌어요. "뭐야 기분 나빠 그만하라고 뭐야" 라고 했더니. "내일... 로케입니다.........." "이야이야이야 아니지. 오늘 1박하고, 1박 하고, 뭐 아노... 어디 가서 즐기고 느긋히 있다 돌아간다고 하는 스케쥴이잖아." "이야... 내일 로케입니다...." "몇 시 부터?" "10시에..." 10시에 어디라고 했더라? 오다하라? "아침 10시에 오다하라입니다" "이야이야이야 그런 바보 같은" 이라고 하고. "그런 바보 같은! 그런 일이 있겠냐. 지금 막 도착한 참이라고ㄷㄷㄷ" 라고 하는 일이 일어나서, 그래서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이야 그러니까 그들 꽤 그 로케라든지 그 스케쥴같은게 꽤 직전에 알려주는 듯 해서. 꽤 힘든거네요.
一応オレもね、自分のマネージャーにも一応言っといたんですよ?この2日間、彼らとも舞台終わったっつーことで、温泉とか行ってくるから、スケジュール入れんといてやって・・って、なんかのいざこざあったんでしょうね。明日ロケっす!みたいな(笑)しかも、それ、えっと彼らは普段木曜日がだいたいロケで、火曜日水曜日で、行ったんですよ温泉に。だから大丈夫でしょう、その日に限ってなぜか水曜日ロケみたいなこと言われて。で、しゃあないから、こればっかりは。クルー、ロケのクルーも手配されてるだろうし、しゃあないから、これはふくちゃんと、マツ、朝帰れと。ね、寝ずに行けと。朝帰れってことで、彼らは、朝電車に乗って帰るっていうね。うん、まあ、それもネタ的におもろいかなあみたいな、おもろいことが起きたかなという感じですね。ええ・・ま、彼らは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けど。ええ・・まあ、温泉なんで、温泉とりあえず入ってさ、しかもその次の日のロケ彼らは洞窟だったんですよ、洞窟でのロケだった。で、温泉入りながら、よかったな、洞窟!なあ、良かったな、洞窟、洞窟たぶん寒いで、洞窟の中・・な、今温泉温かいけど。オレらは明日も入るわ~・・といいながら入ってました。んふふふ(笑)まあまあ、それもなんかちょっと面白かったんですけどね、それはそれで。
일단 저도요, 제 매니저에게도 일단 말해뒀어요. 이 이틀간, 그들과 함께 조금 뭐 무대 끝났다는 것으로 온천같은 데 갔다올테니까 스케쥴 넣지 마라고. 그랬더니 뭔가의 옥신각신이 있었던 것이겠죠. "내일 로케입니다!" 같은 ㅎㅎ 게다가 그거 엣또... 그들은 보통 목요일이 대체로 로케로, 화요일, 수요일로, 화요일 수요일로 갔었어요 온천에. 그러니까 괜찮겠지~ 그 날에 한해서 어째서인지 수요일 로케- 같은 것이 되어서.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까 이것 만큼은. 크루.. 로케 크루도 수배 되어있을 것이고, 어쩔 수 없으니까 뭐 이건 후쿠짱과 마츠, 아침에 돌아가라고. 뭐 자지 말고 가!. 아침 돌아가! 라는 것으로 그들은 아침 전차에 타고 돌아갔다고 하는. 응. 뭐 그것도 네타적으로 재밌으려나~ 같은. 재미있는 일이 있어난거려나 라고 하는 느낌이네요. 에에 뭐 그들은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에에 뭐 온천이기 때문에 온천 일단 들어가서 말이지. 뭐 온천 들어가는 것으로. 게다가 그 다음 날 로케가 그들은 동굴이었어요. 동굴에서의 로케였던. 하지만 온천 들어가면서 "잘됐네 동굴! 그치? 잘됐네 동굴! 동굴 아마 추울거야~ 동굴 속. 그치? 지금 온천 따뜻하지만. 우리들은 내일도 들어가야지~" 라고 말하면서 들어갔습니다. ㅎㅎ 뭐뭐 그것도 뭔가 조금 재미있었지만요. 그건 그것대로~
はい、三重県かんちゃんさん
네, 미야현 칸짱상.
『私は時計の秒針の音が異常に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以前寝室に置いてあった目覚まし時計の秒針のかすかな音がイヤで、電池を抜いてしまったこともあります。ちなみに先日どんなもんヤ!の放送を聞いていたらスタジオ内の時計の秒針の音が良く聞こえました。光ちゃんが秒針の音のように気になって仕方ない音って何かありますか?』
『저는 시계의 초침 소리가 이상하게 신경쓰여버립니다. 이전 침실에 놓아두었던 자명종 시계의 초침의 희미한 소리가 싫어서 전지를 뽑아 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돈나몬야!방송을 듣고 있었더니 스튜디오 내 시계의 초침 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코짱이 초침 소리와 같이 신경 쓰여서 어쩔 수가 없는 소리란 뭔가 있습니까?』
いや、これはね・・また反省しなアカンメール来ましたね。スタジオのこの・・この秒針の音を拾うぐらいマイクの感度を上げなアカンしゃべりやってことでしょ(笑)めっちゃ頷いてるもん、スタッフ・・ふふふふ(笑)僕のしゃべり方が、この秒針を拾うほどマイクの感度を上げて、収録しているしゃべり声だという、反省しなアカンメールですね、これは。ええ、普段普通ラジオで、時計の秒針あんまり拾わんと思いますよ。ねえ?・・そうですか、すいません。確かに気になることあるよね、寝てる時とかね。
아니, 이건말이죠 또 반성하지 않으며 안되는 메일이 왔네요 이거. 스튜디오의 이...이 초침 소리를 주울 정도로 마이크의 감도를 올리지 않으면 안되는 말투라고 하는 것인거죠. ㅎㅎ 엄청 끄덕이고 있는 걸 스태프. ㅎㅎㅎ 제 말투가 이 초침을 주울 정도로 마이크 감도를 올려서 수록하는 목소리라고 하는... 반성하지 않으면 안되는 메일이네요 이건. 에에 평소 보통 라디오에서 이 시계의 초침 그다지 잡히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쵸?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확실히 신경 쓰이는 점 있지요. 잘 때라든지.
はい、静岡県ちはるさん
네, 시즈오카현 치하루상.
『先日インターネットにSでもなくMでもない、D男子に惹かれる女性が急増しているという記事を見つけました。このDはドライのDで無口で人見知り、インドア派超真面目、そしてイケメンが多いという傾向があるそうです。光一君はよくどSだと言われてますが、もしかしたらD男子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최근 인터넷에 S도 아닌 M도 아니고 D남자에게 끌리는 여성이 급증한다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이 D는 DRY의 D로 조용하고 낯가림, 인도어파, 초 성실, 그리고 미남이 많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은 자주 도S라고 하는데 어쩌면 D남자인 것은 아닐까요 』
いやぁ?そんなことないと思いますよ。うん・・・まあ、SにもMにもなるタイプですけどね。自分がやってる舞台とかコンサートにしてもそうなんですけど、そういうのはどMじゃないと、やれないですけどね。自分に対してどMじゃないと、ある意味どSでもあるじゃないですか。難しい・・D男子、ふぅん、ドライ・・・なんか、エロいこと言っても、ふっ、なにが?みたいな?それはアカン、不健康。おっぱーい!って言ってたほうがええやん(笑)健康的やん、なあ?(笑)関係ねえ・・みたいなの、つまんないですよ、そんな男。うん、と思いますよ、私は。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야~ 그런 것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응... 뭐 S로도 M으로도 되는 타입이지만요. 자신이 하는 무대라든지 공연도 그렇습니다만, 그런 것은 무척 M이 아니면 할 수 없지만요. 자신에 대해서 도M이 아니면, 어떤 의미 도S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어려운... "D남자" 후웅~ "드라이" 뭔가 야한 말해도 "흣 뭐가?" 그건 안돼! >.< 불건강 >.< "옷빠이!!! ^0^" 라고 말하는 편이 좋잖아.ㅎㅎ 건강적이잖아. 그치? *ㅂ* "관계없어 =_=" 같은 것 재미없다구요 그런 남자. 응 그렇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호오... 고고스마 동굴 탐험 바로 지난 주 온에어였네 ㄷㄷㄷㄷ (후쿠다 온천 간 얘기 웹일기는 4/8)
160506. ゴゴスマ
추워..... 너무 추워...... (온천은 따뜻할텐데..... 오들오들)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라. (하지만 난 굳이 사고 싶지 않구나.... 등 따숩고 배 부른게 장떙.)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東京都まみ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도쿄도 마미상.
『以前ラジオでお酒の席でウィスキーのロックを飲むとあまり飲まずにすむというお話されていましたが、その手があったかと思いました。というのも、先日人生で初めて記憶がなくなるほど泥酔してしまい、友人に家まで送ってもらうという失態をおかしました。今後仕事の付き合いで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時は、光ちゃんのウィスキー作戦でいこうと思いますが、未だに飲み過ぎた後悔から立ち直れずにいます。お酒での失敗、どうやってポジティブにとらえればいいでしょうか』
『 이전 라디오에서 술자리에서 위스키의 록을 마시면 그다지 마시지 않고 끝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만, 그 방법이 맞은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것으로 얼마 전 인생에서 처음 기억이 없어질 정도로 만취해버려 친구가 집까지 데려다주었다고 하는 실태를 일으켜버렸습니다. 앞으로 일 교제를 위해 먹어야할 때는 코짱의 위스키 작전으로 갈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아직도 과음한 후회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술의 실패, 어떻게 포지티브하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いや、もう失敗して、失敗して、飲みまくって二日酔いになって、の繰り返しで、強くもなると思いますけどね。実際お酒にそうやって飲んで強くなることはないという説もあるんですけど、体質の問題だから。うん・・まあ、でもそうやって失敗を繰り返してこれだけ飲んだら自分はダメになってしまうんだっていうのを把握するのは大切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だから今そうやって失敗したことっていうのは、次の成功につなが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素晴らしいこと言ったと思いますよ。なに、別にお酒じゃなくても、全てのことに言え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이야, 뭐 실패하고 실패하고, 마구 마시고 숙취가 되어...의 반복으로 강하게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술에서 그렇게 마시고서 강해지는 일은 없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체질의 문제이니까. 응... 그래도 그렇게 실패를 거듭해서 이만큼 마시면 나는 못쓰게 된다라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지금 그렇게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다음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훌륭한 말 했다고 생각해요. 뭐야 딱히 술이 아니어도 모든 것이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埼玉県はちみつさん
사이타마현 하치미츠상.
『光一さんはよく女性は恋人に私のどこが好き?と聞く人が多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私は彼にその質問をよくされます。しかしなんと答えても彼は満足せず拗ねます。男性に答えるにはいったい何が正解なんでしょうか』
『코이치상은 자주 여자는 애인에게 나의 어디가 좋아?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남친한테 그 질문을 자주 당합니다. 하지만 뭐라고 대답해도 그는 만족하지 않고 삐집니다. 남자에게 대답하기에는 무엇이 정답일까요』
ちょっと女性っぽい考えをお持ちになられた彼なのかな。ね、オレのどこが好き?って聞いてくるの?ちょっと気持ち悪くない?(笑)申し訳ないけどっ。ん~~、なんて答えればいいんですかねえ・・・そうね、色んな意味合いをこめて、たくましいところって言ってあげてください。これは言い方です。こういう言い方で。言ってあげてください、んふふふ(笑)
좀 여성스러운 생각을 가지신 남친 이려나? "있지, 내 어디가 좋아~?" 라고 물어보는거? 좀 기분 나쁘지 않아? ㅎㅎ 죄송하지만. 응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요. 그렇네. 여러 의미를 포함해서, "듬직한 부분~" 이라고 말해주세요. 이건 말투에요. 이런 말투로 말해주세요 ㅎㅎ
東京都はつえさん、21才
도쿄도 하츠에상. 21세
『3月から本格的な就職活動が始まりました。私は航空業界に入るのが夢なのですが倍率が高くて不安です。他の業界もあるのですがやっぱり航空業界があきらめられません。不安な時はいつもキンキの曲を聴いたりSHOCKのDVDを見て元気をもらっているのですが不安が押し寄せてきます。光一さんは不安な時や緊張した時に必ずやることとかありますか。是非応援のメッセージを頂ければ嬉しいです』
『 3월부터 본격적인 취업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항공 업계에 들어가는 게 꿈이지만 경쟁률이 높아 불안합니다. 다른 업계도 있지만 역시 항공 업계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불안할 때는 언제나 킨키의 노래를 듣거나 SHOCK의 DVD를 보며 기운을 얻고 있지만 불안이 몰려옵니다. 코이치상은 불안한 때와 긴장했을 때 꼭 하는 일같은 것이 있나요? 꼭 응원의 메시지를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あの・・緊張っていう、ものは、絶対的にあった方がいいんですよ。あった方が集中力が生まれますし、あの緊張をうまく自分の味方にすることですね。そうすれば、そうした方が絶対的にうまく行くと思いますよ。あの・・緊張やら不安やらっていうのを全く抱えなくなると、ほんとに、なんだろう、自分に対して甘くなる部分とか、不注意になる部分とかっていうのが生まれてしまうと思いますんで、ある程度やっぱり緊張して不安に思って、自分に打ち勝とうという気持ちを持つこと。絶対的に大事なこと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だから倍率も高いんでしょうけど、本当に完全な・・完全なる挫折を味わうまでは夢は絶対に、叶えようと努力は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저기..긴장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있는 편이 좋아요. 있는 편이 집중력이 생겨나고 그 긴장을 잘 자기 편으로 만드는 것이네요. 그러면, 그런 쪽이 절대적으로 잘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긴장이나 불안이나 라는 것을 전혀 갖기 않게 되면 정말로 뭐랄까 자신에 대해서 물러지는 부분이라든가, 부주의하게 되는 부분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 생겨나버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역시 긴장하고 불안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이기자! 라는 마음을 가는 것이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요. 그러니까 경쟁율도 높겠지만요. 정말로 완전한, 완전한 좌절을 맛볼 때까지는 꿈은 절대로... 이루고자 하는 노력은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네 (인포메이션)
えー、お知らせです、ワタクシ堂本光一が、明後日5月11日にソロライブDVD&ブルーレイをリリースいたします。昨年やりましたツアーSpiralの横浜アリーナの公演の模様を収録されております。え~、去年ね、横浜アリーナそれ以外の会場にも来て頂いた方、また来れなかった方、またはこのラジオでこんなふざけたしゃべりをしてるこのおっさん、どんなコンサートしてるんやろって思った方、是非色んな方に見て頂き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5月11日リリースとなります。是非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では、歌でーす。ま、リリースにあわせてワタクシのソロ曲をかけさせていただきます。ワタクシ堂本光一で、INTERACTIONAL どうぞ」
뭐 소식입니다, 저 도모토 코이치가 모레 5월 11일에 솔로 라이브 DVD&블루 레이를 발표합니다. 작년에 했던 투어 Spiral의 요코하마 아리나 공연의 모습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에~지난해 말이죠, 요코하마 아리나, 그 이외의 장소에도 오신 분, 또 올 수 없었던 분, 또는 이 라디오에서 이런 웃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아저씨, 어떤 콘서트를 하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하신 분, 부디 여러 가지 분들께서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월 11일 릴리즈가 됩니다. 부디 체크 해주세요. 그러면 노래입니다. 뭐, 릴리스에 맞추어 제 솔로 곡을 틀겠습니다. 저 도모토 코이치의 INTERACTIONAL 도조.
▶ 타쿠마시이 토코로~♥ 듬직한 부분~♥
약간 말투 퓨어(?)하지 않지만ㅋㅋㅋ 되게 뭔가 귀찮게 이것저것 따질 필요도 없고 잘 먹힐 것 같어 ㅇㅇㅇㅇㅇ 괜춘 ㅇㅇㅇ
《今日の1曲》『INTERACTIONAL』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愛媛県のゆ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에히메현의 융상.
『眠っていた姪っ子がうなされて急に飛び起きた。枕元にあった自分が脱ぎ捨てた靴下を見て、はぁ~、ウンチがウンチが落ちてると大泣きしだした。いったいどんな夢を見ていてなんでウンチと間違えたんでしょうか』
『자고 있던 조차가 가위 눌려서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머리맡에 있던 자신이 벗어 던진 양말을 보고 "아~ 똥이 똥이 떨어져 있어!"라고 통곡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 꿈을 꾸어서 어째서 똥이라고 잘못 본걸까』
いや、知らん!ふふふ(笑)知らん・・うん、昔ネタであったよね。ダンナかなんかが熱にうなされたから、氷嚢っていうか、氷枕?みたいなのをダンナにあげようと思って氷枕・・ばーって、ダンナだから、はいはい、みたいな感じでやったら、ダンナが次の日起きたら解凍されたイカがここにあった・・ふははははは(笑)という、ネタでなんかあった気がするんですけどね。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이야, 몰라! ㅎㅎㅎ 몰라! 응.. 옛날 네타에서 있었네. 남편인가 뭔가가 열이 나서 가위 눌렸기 때문에, 얼음 주머니라고 할까, 얼음 배게 같은 걸 남편에게 주려고, 얼음 배게 파앗 하고 뭐 남편이니까 하이하이 같은 느낌으로 했더니 남편이 다음 날 일어나서 해동 된 오징어가 여기 있어... ㅎㅎㅎ 라고 하는 네타로 뭔가 있었던 느낌이 듭니다만요.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 즐겨주세요.
▶ 언제적 냉동 이카 ( = ㅂ=) ㅋㅋ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 쇼트 포엠.
光「うちの母は、密封された切り餅を石けんだと思い込み、その餅で手を洗っていた。しかし泡が出ないので匂いを嗅いで、やっと餅だと気付いたらしく、その餅をきれいに洗って食べていた」
우리 엄마는 밀봉 된 조각 떡을 비누라고 생각해버려, 그 떡으로 손을 씻고 있었다. 게다가 거품이 안나서 냄새를 맡고서 겨우 떡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듯 해서 그 떡을 깨끗하게 씻어서 먹고 있었다.
剛「パワーやね」
파워네
光「食べてもうた」
먹어버렸다
剛「お母さんパワーやね」
엄마 파워네
光「うん、きれいに洗って食ったんやて」
응, 깨끗하게 씻어서 드셨따고
剛「う~ん」
응~
光「う~ん、そうかあ、確かに石けんみたいやなあ?」
응~ 그런가. 확실히 비누같네
剛「う~ん、だけど普通気付く・・・と思うけどなあ?」
웅. 하지만 평범히 알아챌...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光「う~ん、あのぉインターネットのなんかネタみたいなんあるやん?」
응... 있잖아.. 인터넷의 뭔가 네타 같은거 있잖아?
剛「うん」
응.
光「あれにこう、熱出て・・・ねえ・・・何やったっけ?」
거기에 이렇게... 열이 나서..... 있지... 뭐였더라?
剛「ああ、冷凍のイカ」
아아, 냉동 오징어. (바로 알아챔 ㅋㅋㅋㅋ)
光「そう、冷凍・・冷凍庫に氷取りに行ったら、あぁ気持ちいいですねえって夜寝て、次の日ぱっと見たら冷凍のイカが転がってたって話もあるからね」
맞아. 냉동.... 냉동고에 얼음 가지러 갔다가 "아 기분 좋네~"라며 밤에 자서, 다음날 팟 하고 봤더니 냉동 오징어가 굴러 다녔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말야.
剛「うん、間違えやすい」
웅. 착각하기 쉬운.
光「そうそう、間違えやすいから」
맞아 맞아. 틀리기 쉬우니까.
剛「気い付けてぇ」
알아채달라구
光「ふふふ、餅やで」
ㅎㅎㅎ 떡이라구.
剛「気い付けて生活しよ」
알아채면서 생활 하자구.
光一さんの恐怖体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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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咲楽 (@TMikik0) 2016년 5월 9일
010805 堂本兄弟 (게스트: 嵐)
#. 小耳にファイブ怪談スペシャル
얼핏 들은 5. 괴담 스페셜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하는 코너)
熱を出した時にね,けっこう意識もうろうとしてたの.家に帰ってきて冷やした かったから,冷凍庫から水の入った再利用できるやつ出して,風呂もあかんからそのま ま寝たの.それで冷たくて気持ちいいと思って寝て,次の日目が覚めたら,枕元に解凍 されたイカがあった.怖かった.これはね,本当に怖かった.
열이 났을 때...꽤 의식 몽롱했어. 집에 와서 식히고 싶었으니까. 냉장고에서 물이 들어서 재이용할 거 꺼내서 목욕도 못하니까 그대로 잔거야. 그래서 차가워져서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고 자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머리맡에 해동된 오징어가 있었어. 무서웠어! 이건...정말 무서웠어!
消そう
불끄자 -ㅂ- (재미없다는 뜻ㅋㅋㅋ)
도대체 몇 년 전 네타인거니 ㅋㅋㅋㅋㅋㅋ
세월만큼이나 부분 부분은 그 때 그 때 변질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번엔 남편이 갑툭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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