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4月25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神奈川県のぶーちゃんじゅにあ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부짱 쥬니어상
『拳の握り方で自分の性格がわかるそうです。親指を中にいれる人は常に落ち着いていたいタイプ。親指を中指』
『주먹 쥐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엄지를 안에 넣는 사람은 항상 침착하고 싶은 타입. 엄지를 중지.. 』
・・中指にのせる?!・・相当・・相当握り込む人ですね
··중지에 올린다?? 상당... 상당히 꽉 쥐는 사람이군요
『繊細で傷つくことを怖れ周りからの評価を気にするタイプ。そして親指を人差し指に添える人は人に認められたい気持ちが強く堅実なタイプだそうです』
『섬세하고 다칠까 두려워 주위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타입. 그리고 엄지를 집게 손가락에 붙이는 사람은 남에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견실한 타입이래요 』
オレわからん・・どれ?添えるってこういうことちゃうん?・・・ん?どれやねん・・どれでもええわ!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나 모르겠네... 어느? 붙인다는 게 이런거 아냐? ......... 응? 어떤거지?? 뭐든 상관 없어!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그건.... 쉽게 귀찮아하는 타입이군요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あみゅんさん・・んっ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아뮨~상...
『先日のジャニーズ野球大会に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光一さんファインプレー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どんなもんヤ!でもよく話題に出るセクシーゾーンと共演されていたので、絡みはあるかなと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何かお話されましたか?エロくないけど、エロく聞こえる言葉で多目的ホールと答え、光一さんが絶賛されていた菊池風磨くんとは同じチームで守備位置も近かったですよね』
『얼마 전 쟈니즈 야구 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코이치상 파인 플레이상 축하합니다. 돈나몬야에서도 자주 화제로 나오는 섹시존과 공연하고 계셨기 때문에 접점은 있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뭔가 이야기는 할 수 있으셨나요? 에로하지는 않지만, 에로하게 들리는 말로 "다목적홀"이라고 대답하여 코이치상이 절찬하셨던 키쿠치 후마군은 같은 팀으로 수비 위치도 가까웠네요』
どの子が菊池風磨くん・・ふふふふ(笑)えーっと・・
어떤 애가 키쿠치 후마군.... 후후후... 엣또....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他にも楽屋でのやりとりなど何か裏話があれば是非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
『그 외에도 대기실에서의 대화 등 뭔가 뒷이야기가 있다면 부디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まあ、あの・・なぜファインプレー賞もらったのか、さっぱりわからへん。なんもやってへんのに。ファインプレーしてないですからね。とにかく、なんでしょうね。まあ、ああやって先輩後輩が一緒になって・・一緒になる機会もなかなかないので、そういった意味では楽しめましたけど、野球という意味でいえば、まあ、あの・・なんでしょうね、
뭐.. 그.. 어째서 파인 플레이상 받았는지, 전혀 모르겠어. 아무 것도 안했는데. 파인 플레이하지 않았으니까요. 뭐 우선, 뭘까요, 네. 뭐, 그렇게 해서 선배 후배가 함께 해서, 함께 하는 기회도 좀처럼 없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야구라고 하는 의미로 말하자면, 뭐,, 그.. 뭘까요.
とにかくフォアボールが非常にしらけるので、まあ、1回の表で、ピッチャーやってた子、名前ちょっとわかりませんけども、彼が緊張からか、ずっとフォアボールを出し続けてしまいまして、いきなり6点とられたというね。あれ一番しらける展開なので、我々の攻撃に入った時に東山さんからの指令で、ボール球でもなんでも全て振りにいけという、ええ(笑)指令が出ましてですね、打てない球でも打ちに行くという、ちょっと・・なんやろな?しゃあないなっていう状況でしたね。ええ・・まあ、ファインプレーはほんとになんでもらったのか、ほんっとによくわかんないです、僕のところに球1回も飛んできてないですから。ふふふふ(笑)1回も飛んできてないんですよ。そういった意味でファインプレーやったんかなあっていうね。1回も飛んできてないファインプレー。あと、そうですね、セクシーゾーンと共演、あの楽屋は白組と紅組?でわかれてたんですけど、僕はほんとに周りに知ってる子がほとんどいなかったので、わかんない子達がいっぱいいたので、僕は坂本くんとずーっと一緒にいましたね。
어쨌든 포볼이 매우 분위기를 깨기 때문에 뭐, 1회 초에서 투수 했던 친구 이름 좀 모르겠지만, 그가 긴장 때문인지 계속 포볼을 내버려서요, 갑자기 6점을 뺐겼다고 하는. 그거 가장 분위기 깨는 전개였기 때문에 저희들 공격에 들어갔을 때 히가시야마상으로부터의 지령으로 볼이든 뭐든 전부 휘두르러 가라고 하는 에에ㅎㅎ 지령이 나와서요. 치지 않은 공도 치러간다고 하는. 조금.. 뭐랄까? 어쩔 수 없네- 라고 하는 상황이었네요. 에에 뭐 파인 플레이는 정말로 왜 받았는지 정말로 잘 모르겠습니다. 제 쪽으로 공 한 번도 날라오지 않았으니까. ㅎㅎㅎ 한 번도 안 날라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파인 플레이였던걸까나라고 하는. "한 번도 날아오지 않은 파인플레이". 그리고 그렇네요. 섹시존과의 공연. 대기실은 백팀과 홍팀? 으로 나뉘어졌습니다만 저는 정말로 주위에 알고 있는 애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 잔뜩 있었기 때문에 저는 사카모토군과 계속 함께 있었네요.
で、坂本くんと隣同士で座ってて、で、後ろ振り向けば内がいたんですけど、内が、えっと・・あれは佐藤勝利くんかな?・・・
그래서 사카모토군과 옆에 앉아서, 그래서 뒤 돌아보니 우치가 있었습니다만, 우치가, 엣또.... 저건 사토 쇼리군이려나?
セクシーゾーン
섹시존
そう、セクシーゾーンだよね?話してて、内の言葉から、博多って言葉が聞こえたんですよ、勝利くんと話してたのかな、内が。ま、博多今年行けないっていうのもあって、SHOCKでね。寂しいなって思いがあって。博多って言葉に、ん?と思って。ん?何や?と思って、後ろ振り向いたんですよ。なんや、内博多ってなんや?って聞いたら、いや、今勝利が言ってたんですけど、今度博多の子と、共演するらしいんですよって、なんやそんなことかと思って。へぇ~・・って・・そんぐらいの話やな。ふはははははは(笑)別にたいした話じゃなかったっていう。
맞아. 섹시...존이지? 이야기 해서. 우치가 하는 말 중에서 "하카타"라는 말이 들렸어요. 쇼리군과 이야기했던 걸까나 우치가. 뭐, 하카타 올해 갈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있어서 SHOCK로요. 쓸쓸하네 라는 마음이 있어서. "하카타"라는 말에 "응?" 이라고 생각해서. "응? 뭐야?" 라고 생각해서. 뒤를 돌아봤어요. "뭐야, 우치, 하카타라니 뭐야?" 라고 물어봤더니. "이야, 이 번에, 쇼리가 말했는데요 이번에 하카타의 애하고 공연하는 듯 해요" 라고. "아, 뭐야, 그런 거야?" 라고 생각해서. "헤에..." 라고 하는 그 정도의 이야기려나... 후하하하 별로 대단한 이야기 아니었다..... 고 하는.
何にせよ、そうですね・・・なんとか野球になったんかな、っていうぐらい、振りに行ったから?で、4回で終わるし。なんやねん!っていう・・ちょっと連続だった気もするんですけどね。でもファンの方が喜んでくれれば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けども。
어떻든 간에, 그렇네요.... 어떻게든 야구가 되었으려나... 라고 하는 정도, 휘두르러 갔으니까? 그리고 4회에서 끝났고. 뭐야! 라고 하는... 것의 조금 연속이었던 느낌도 듭니다만요. 그래도 팬 분들이 기뻐해주신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はい。大阪府のチララさん
네, 오사카부의 치라라상.
『先日吉田拓郎さんがテレビで対談されていて、頻尿の人は歌っている時気が散るからコンサートに来ないでほしいと冗談交じりに言っていました。やっぱり光ちゃんもMC中にトイレに行く人を見つけると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か?昨年命の歌でお手紙を下さっていましたが最近拓郎さんと連絡などされましたか』
『얼마 전 요시다 타쿠로상이 텔레비전에서 대담하고 계셨는데, 빈뇨인 사람은 노래할 때 정신없으니 콘서트에 오지 말라고 농담 섞어 말씀 하고 계셨습니다. 역시 코짱도 MC 중에 화장실에 가는 사람을 발견하면 신경이 쓰이시나요? 작년 "생명의 노래"에서 편지를 주셨습니다만 최근 타쿠로상과 연락 등은 하셨습니까?』
そうですね、拓郎さんは、たまーに、要所要所でメールをくださったりとかね、するんですよね。年明けの時とか、もちろんのこと、あとは舞台中なんかも頑張ってますかみたいなことを頂いたりとかもしたりしますけどね、ありがたいですよね。まあ、MC中にトイレ行くのはもう・・拓郎さんも書いてますけど冗談交じりにおっしゃってたんでしょうけど、自由にしてください。勝手に行ってください。ただ5分以上かかってるとウンコとみなしますけどね。あいつウンコ行ったんやな・・うん、はい。
그렇네요. 타쿠로상은 가끔 요소요소에서 메일을 주시거나 하시네요. 새해 때라든지, 물론이고. 나머지는 무대 중 같을 때도 "열심히 하고 있나요?" 같은 것을 받거나도 하는데요, 감사하네요. 뭐, MC 중에 화장실 가는 것은 뭐.. 타쿠로상도, 여기 써있지만 농담 삼아 말씀하셨겠지만 자유롭게 해주세요~ 맘대로 가주세요~ 다만 5분 이상 걸리면 응꼬로 간주하지만요. 저 녀석 응꼬 갔구나! 응. 네.
神奈川県みさこさん
카나가와현 미사코상.
『最近滝行女子というものが流行っているそうです。パワースポットとして女性誌などに取り上げられ、リフレッシュ出来るということで広まったとのこと。真冬の極寒の中でも滝に打たれに行く女子がたくさんいるそうですよ。光一さんは滝行やってみたいですか』
『최근 폭포 여행 여자라는 것이 유행이래요. 파워 스폿으로 여성지 등에 거론되어 재충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퍼졌다는 것. 한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폭포를 맞으러 가는 여자가 많이 있대요. 코이치상은 폭포 여행 헤보고 싶습니까 』
いや、いいです。やらないです。滝を見に行くのはいいですけどね。打たれたくはないです。別に滝に打たれなくても修行してるんで、大丈夫です、ふふふふ(笑)あの・・そうですね、去年は博多公演の時に休演日に・・・大阪公演の時やったかなあ?あ、博多か。滝行きましたけどね。打たれに行ったわけじゃないです、見に行った、ね、行きました。
아니, 괜찮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폭포를 보러 가는 것은 좋지만요 맞고 싶진 않습니다. 딱히 폭포를 맞지 않아도 수행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ㅎㅎㅎㅎ 아노... 그렇네요. 작년은 하카타 공연 때 휴연일에.. 오사카 공연 때 였나? 아, 하카타인가. 폭포 갔었지만요. 맞으러 간건 아니네요. 보러갔던. 네. 갔었습니다.
はい、大阪府あいさん
네, 오사카부 아이상.
『5才の娘に、お父さんクサイねん、だからしゃべってるときこうやって鼻つまんでしゃべってんねん、でも好きやねんと打ち明けられました。ちょっとショックなような嬉しいような、この話を夫に伝えるべきか迷っています。光一さんはもし娘がいたら、クサイけど好きと思われてることを教えてもらいたいですか』
『5살의 딸에게 "아빠 냄새나, 그러니까 말할 때 이렇게 코 잡고 말하잖아. 하지만 좋아해" 라고 고백 받았습니다. 조금 쇼크인듯 기쁜 듯한 이 이야기를 남편에게 전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이치상은 만약 딸이 있다면, "냄새나지만 좋아해"라고 생각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합니까?』
教えた方がええんちゃう?それは・・あの、ね?クサイっていう、娘に思われてるってことは、他の人にも思われてるってことやねん、たぶん。それは、ね?外で恥をかくことになるんで、ちゃんと教えてあげてキレイにしなさいと、いうことを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家族なんですから。それを教えるのは別に間違って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알려주는 편이 좋지 않아? 그건... 그게.. 그쵸? 냄새난다고 하는, 딸에게 생각되어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생각되어지고 있다는 것이잖아. 아마. 그건 그쵸? 밖에서 부끄러운 것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알려줘서 깨끗하게 하세요- 라고 하는 것을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가족이니까. 그걸 알려주는 건 딱히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파인플레이는... 공이 한 번도 안와서가 아니라<<ㅋㅋㅋ 3루에서 겁나 빨리 달린 터치업 때문이라고 해요 코짱ㅎㅎ 잘 해서 받은 거 맞아효~ㅎㅎ
そのあと塁回って3塁からホームに戻るときにもダッシュ。ギリギリセーフでホームインしたら「足が速いです!!堂本光一最高!!!」って実況の人が(ノ▽`)このプレーでファインプレー賞に選ばれたみたい
3루에서 홈으로 돌아올 때도 댓쉬. 아슬아슬 세이프로 홈인했더니 "다리가 빠릅니다!!! 도모토 코이치 최고!!!!" 라고 실황중계하는 사람이 말했다. 이 플레이로 파인 플레이상을 받은 것 같아.
Kaineg.D @10veKi3sounD 오후 10:14 - 2016년 4월 13일
ファインプレー賞を受賞した時に、ヒガシさんから「タッチアップがね」と、こーさんの三塁からのタッチアップについて言及があり、そのタッチアップ時の優雅な右足裁きの真似をしたヒガシさんw直後にこーさんもヒガシさんの横で再現してて、ダンスの一部のようだった(*´д`*)
파인플레이 상을 받았을 때 히가시상이 "터치업이 말이지" 라고 코이치상의 3루에서 터치업에 대해서 언급이 있음. 그 터치업 때 우아한 결정적 오른 발 흉내내는 히가시야마상 ㅎㅎ 직후에 코이치상도 히가시상의 옆에서 재현하면서 댄스의 일부 같았다 (*´д`*)
▶ 그 6점 선취 당한 애는 이와하시 겡키군. 형아들이 모여 토닥토닥~
最初岩橋さんピッチャーだったけどなかなか上手く投球できなくて1回で4点先取されたけどそんな岩橋さんに声をかける光一さん。。貴重なもの見れた。。
맨 처음 이와하시상이 피쳐였는데 좀처럼 잘 투구 할 수 없어서 1회에서 4점을 선취 당했지만 그런 이와하시상에게 말을 거는 코이치상. 귀중한 것을 보았다.
カナコ @caramel_pop_17 오후 8:39 - 2016년 4월 13일
岩橋くんが緊張でガチガチで、何度か内野陣が集まって声かけてあげてたんやけど、多分、集まる前にこーさまが一度岩橋くんがくんに声をかけに行ってた。集まってからも、内くんがずっと背中をぽんぽん叩いてリラックスさせてあげてたり、阪本さんが笑わせてあげてたりして、素敵なチームの先輩だった♡
이와하시군이 긴장해서 뻣뻣해서 몇 번인가 내야진이 모여 말을 걸었는데 아마, 모이기 전에 코이치상이 한 번 이와하시군에게 말을 걸러 갔었다.
모이고 나서도, 우치군이 계속 등을 퐁퐁 두드려셔 릴랙스 시켜주거나, 사카모토상이 웃겨주거나 멋진 팀의 선배였다.
▶ 그리고 작년 하카타 공연 때 폭포 보러 갔던 건 쿠마모토 오구니마치.
※ 151013 SHOCK 휴연일 쿠마모토 오구니마치(小国町) (http://oding.tistory.com/4601)
2015年11月10日(火) No.803 (Diary)
博多の思い出。休演日1-2
하카타의 추억. 휴연일 1-2
イタリアンを堪能したあとは…
滝です!!
マイナスイオンたっぷり!!
滝の裏にも入る事が出来ました。
이탈리아를 만끽한 후에는...
폭포입니다!!
음이온 가득!!
폭포 뒤에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東京都りんちゃん
보고합니다. 도쿄도 린짱.
『先日レコメンの本編のゲストで、岸優太くんが出演した時に光一さんが溺愛するジュニアと紹介されていました。岸くんも尊敬する人はたくさんいるけど、本当に尊敬しているのは光一君ですとべた褒めしていましたよ。光一さんの中でも相変わらず、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可愛い後輩第1位は岸優太くんですか』
『얼마 전 레코멘의 본편 게스트로 키시 유타군이 출연했을 때 코이치상이 매우 사랑하는 쥬니어라고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키시군도 존경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정말 존경하는 것은 코이치군입다 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상 안에서도 여전히 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후배 제 1위는 키시 유타군입니까』
うん・・・(笑)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可愛い後輩って、いつ言うたんかわかりませんけども。ええ、まあ、すごくなんだろうね、ちゃんとしててすごく頑張りやで、さっきの話の中でもあった野球大会の時もね、彼サード守ってて、なんやろな、すごくちゃんと野球をやろうって一生懸命やってて、その姿がね、ステキでしたね。やっぱりどっかああやって人が集まったりすると、どっかフザけたりとか、うん・・そういう気持ちも生まれがちになっちゃうんですけど、彼はちゃんと野球をしっかりやろうっていう気持ちが見えてましたんでね。そういうところが彼のいいところじゃないかなと、何事にも真剣に、いいところだなと思いますけどね。
웅.. ㅎㅎㅎ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후배"라는 게 언제 말한 건지 모르겠지만 에에, 뭐 엄청 뭐랄까요 제대로 하고 엄청 열심히 하고 아까의 이야기 중에서도 있었던 야구 대회 때도 그가 서드를 지키고 있어서. 뭐지, 엄청 제대로 야구를 하려고 필사적으로 해서 그 모습이 멋졌네요. 역시 어딘가 그렇게 사람이 모여있거나 하면 어딘가 까불거나 응.... 그런 마음도 생겨나기 쉽습니다만, 그는 제대로 야구를 착실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보였었네요. 그런 점이 그의 좋은 점이 아닐까 하고, 무엇이든 진지하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지만요.
佐賀県まなみさん
사카현 마나미상.
『ある研究によると部屋が暗い男性には優柔不断、自分勝手、嘘つきが多いと明らかになったそうです。光一君は明るい部屋と暗い部屋どちらが好きですか?ちなみに私は電気が明るくついた部屋でも眠れるタイプです』
『어느 연구에 의하면 방이 어두운 남자는 우유부단하고, 이기적, 거짓말이 많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은 밝은 방과 어두운 방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참고로 저는 전등이 밝게 켜진 방에서도 잘 수 있는 타입입니다』
ま、暗い部屋が好きですね。ええ・・というわけで、優柔不断で自分勝手で嘘つきな私です、ふふふふふ(笑)ほっといてくれよ・・ふふ(笑)何がなんでそうなったんかな、うん・・わかりませんけどね。ふうん、まあいいです。
뭐, 어두운 방을 좋아하네요. 에에.. 그런 것으로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이고 거짓말쟁이인 나입니다, ㅎㅎㅎㅎ 냅두라고!ㅎㅎ 뭐가 어째서 그렇게 된걸까나 응, 모르겠지만요. 후웅~~ 뭐, 상관 없습니다.
神奈川県ちかごんさん
카나가와현 치카곤상
『コーヒー好きの光ちゃんに耳寄りな情報です。コーヒーに塩をひとつまみ入れると』
『커피 좋아하는 코짱에게 솔깃한 정보입니다. 커피에 소금을 한줌 넣으면 』
アカンのちゃうん?!
안되는거 아냐?!
『コーヒーがもっと美味しくなるそうです』
『 커피가 더 맛있게 된답니다 』
コーヒーに塩入れるって、あの・・毒飲んだ時にやれっていうよな。ですよね、吐く効果があるんで・・いいんか?
커피에 소금 넣는다는 건 그.. 독 마셨을 때 하라고 하는 듯한 것이네요. 토하는 효과가 있어서... 괜찮은거야?
『コーヒーにある独特の苦みや酸味、渋みなどが、塩の作用でとれてまろやかな味になるそうです。エチオピアではコーヒーに塩を入れるのは当たり前の飲み方だそうです。是非光ちゃんも一度試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커피에 있는 독특한 쓴맛이나 신맛, 떫은 맛 등이 소금의 작용으로 빠져서 순한 맛으로 된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에선 커피에 소금을 넣는 것은 당연한 복용 방법이래요. 꼭 코짱도 한번 시도해 보면 어떤가요 』
アカン組み合わせって聞いたけどなあ。毒飲んだ時はコーヒーに塩入れて飲みましょうみたいな、そうすると吐けるって。うん・・・ふふふ(笑)ほんまかな、これ。なんか今日はほんまかいなって報告ばっかですね。
안되는 조합이라고 들었는데 말이지. "독 마셨을 때는 커피에 소금 넣어 먹도록 하죠" 같은, 그러면 토할 수 있다고. 응. ㅎㅎㅎ 정말인가 이거. 뭔가 오늘은 정말이야? 라는 보고들뿐이네요.
三重県あやかさん
미에현 아야카상.
『先日ロシアの動物園でトラにエサとして与えられたヤギの間に友情が芽生えたというお便りを読んでいましたが』
『최근 러시아의 동물원에서 호랑이에게 먹이로 제공된 염소 사이에 우정이 싹텄다는 편지를 읽고 있었지만 』
もう忘れた・・
이미 까먹었어..
『残念なことにヤギがトラを角でつつくなど、ちょっかいを出し過ぎ、それに対しトラがヤギの首を噛んで投げ飛ばしたので、今は別々の檻にいるそうです。光一君の言ったようにトラはヤギが食べ頃になるのを待っ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안타깝게도 염소가 호랑이를 뿔로 찌르는 등 너무 치근거려 그것에 대해 호랑이가 염소의 목을 물어 내던졌기 떄문에 지금은 다른 우리에 있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의 말처럼 호랑이는 염소가 먹기 좋을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ふふふ(笑)ごめん、覚えてないから、なんとも言われへん。ふふふふ(笑)え、でも噛まれたんや、投げ飛ばしたんや。トラとか・・ライオンとか、ああいう動物、肉食系の動物も、自分が食事をしようと思った以外は襲わないよね、あんまりだいたいね。ふうん・・ごめんなさい、覚えてないっていう(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
.... 후후후 미안, 기억 못하니까 뭐라고도 못하겠네. ㅎㅎ 에, 하지만 물려버렸구나. 던져버렸구나. 호랑이라든가, 사자든가 그런 동물.... 육식계 동물도 자신이 식사를 하려고 생각했을 때 이외는 덮치지 않네요. 그다지 대체로 후웅...... 미안해요.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ㅎㅎ (인포메이션)
お知らせでーす。ワタクシ堂本光一が、ソロライブDVD&ブルーレイを5月11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が決定しております。昨年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ツアースパイラルの横浜アリーナ公演の模様を収録した作品となっています。編集の方も非常に、いいできになったなあと、思っております。まああの・・去年かな、去年編集をずっとやってて、ええ、いいできになったんでね、まあ、このコンサート自体もですね、ほんとに振り付けの方も非常に豪華になっております、YOSHIEさんや、ケント・モリさんに振り付けいただいたりだとか。自分はコンサートの場合照明とかも非常にこだわるんですけど、その照明もキレイにね、カラー調整の方で色が出たなあというふうに思ってますんでね、是非5月11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んで、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なさ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では、歌、ワタクシ堂本光一の曲ですけども、これ久々かな、Danger Zoneにしましょう、Danger Zone、どうぞ」
소식입니다~ 저 도모토 코이치가 솔로 라이브 DVD&블루레이를 5월 11일에 발매 결정하였습니다. 지난해 실시된 투어 스파이럴 요코하마 아리나 공연의 모습을 수록한 작품이 되어 있습니다. 편집 쪽도 매우 잘 완성 되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그 작년이려나, 작년 편집을 계속 해서, 에에 잘 마무리되었기 때문에요, 뭐 이 콘서트 자체도 말이죠, 정말로 안무 쪽도 상당히 호화롭게 되어 있습니다, YOSHIE상과 켄토 모리상께 안무 붙여받거나. 저는 콘서트의 경우 조명같은 것도 매우 고집합니다만, 그 조명도 예쁘게 말이죠, 컬러 조정 쪽에서 색이 나왔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꼭 5월 11일 발매되니 꼭 여러분 체크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저 도모토 코이치의 곡입니다만, 이것 오랜만이려나 Danger Zone으로 하죠, Danger Zone, 도조.
▶ 저 키시 유타 레코멘이 4/19 였는데 그럼 최근 5일 이내에 녹음했다는거네?? 호오...
※ 160419 「レコメン(레코멘)」 키시 유타 코이치 언급 (http://oding.tistory.com/6231)
그리고 마아..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일단 호랑이 염소 사연....
※ 1602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http://oding.tistory.com/5809)
《今日の1曲》『Danger Zon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兵庫県のたなきゅん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효고현의 타나큥상입니다.
『お母さんに今日は手抜きのお弁当にしたから、と言われた。お昼お弁当のフタを開けると中に入っていたのはキャベツと肉まんだった。お母さんもうそれだったら弁当箱に入れる意味ないんじゃない』
『엄마 한테 오늘은 "부실 도시락으로 했으니까" 라고 들었다. 점심 도시락 뚜껑을 열었더니 안에 든 것은 양배추와 고기 만두였다. 어머니 뭐 그럴거면 도시락 통에 넣는 의미 없잖아』
これ友だちに恥ずかしい・・うん・・え?キミの弁当肉まんなん?!ふっふっふ(笑)これ何度か話したことありますけど、弁当、こう絶対隠して食べるやついるよね。アレなんなんやろな?見られたくないんかな。中身を。何が入ってるかを見られたくないんかな・・・なんでやろ?なんでやろな、ええやんな、別にな。まあ・・・ね、お母さんも大変ですから。感謝しましょう。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ーい」
이거 친구들한테 부끄러운 거네. "에? 너 도시락 고기 만두인거야?" ㅎㅎㅎ 이거 몇 번인가 말한 적 있습니다만, 도시락, 이렇게 절대 감추면서 먹는 녀석 있네요. 그거 뭘까나? 보이고 싶지 않은걸까나? 내용을. 뭐가 들어있는지 보이고 싶지 않은걸까나? 어째서일까? 어째서일까? 괜찮잖아. 딱히. 뭐.. 네, 어머니도 힘드시니까요. 감사하도록 하죠.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뭔가 울 코짱 계속 훌쩍훌쩍이넹 감기?? 지금도 꽃가루가 날리나?? (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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