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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60419 「レコメン(레코멘)」 키시 유타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6. 4. 20.

 

 

<키시 프로필 소개>

 

■ 노리: 키시군은 사이타마현 출신~

■ 키시: 왜 웃으시는건가요 ㅎㅎ

■ 노리: 치바랑 사이타마는 다툰다구요.

■ 진구지: 라이벌 말이죠~

■ 키시: 있네요~

■ 노리: 어느 쪽이 더 잘났는지ㅎㅎ

 

■ 노리: (키시 드라마, 영화 출연 소개~)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라고 하는. 언제나 헤라헤라 하고 있는 줄알았더니 착실히 일하고 있다는.

■ 키시: 이야 전혀 아니에요. 전혀 아니에요 >.< 전혀 잘 못..... 헤라헤라.... #$^&* (막 버벅) 

■ 노리: 뭐 뭐야 ㅋㅋㅋㅋ (멍청한거 착실한거) 어느 쪽인거야 ㅋㅋㅋ

■ 키시: 그래도 이런 일 많이 하게 해주시고 즐겁네요.

■ 노리: 감사하네요. 그리고 "도모토 코이치상으로 부터도 엄청 사랑받는 쟈니즈 쥬니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는

■ 진구지: 우와 스게~

■ 키시: 이야;; 전혀 아니에요. 코이치군 역시 후배를 제대로 돌봐주시는 선배로서

■ 노리: 그렇군요. 후마군과 다르다고 ㅎㅎㅎ

■ 키시: 이야;; 후마군도 같은 느낌으로.

■ 노리: 같은 사랑이다!

■ 키시: 같은 사랑이 있는 인간으로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하는 것이

■ 노리: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잘도 넘어가시네요 ㅎㅎㅎ

■ 키시: 이야 정말 신세를 지고 있어서도 두 분으로부터

■ 노리: 두 분으로부터 ㅎㅎㅎ 이 번주는 1주간 게스트로 맞이한 쟈니즈 쥬니어 멤버에게 "쟈니즈 쥬니어 스타 명감 최신호" 라는 제목으로 리스너분들께 메일을 받아서 그 중에서 질문이 특히 많았던 질문을 뻔한 질문이지만! 답이 변해가는 질문을 전부 여쭤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는?>

 

■ 노리: 존경하는 선배는 누구? 진구지군은 역시 기무라 타쿠야상. 어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건 하루만에 안바뀌겠죠. 또? 에?

■ 진구지: 바뀌었다고 할까;; 추가네요.

■ 노리: 또 한 분이 계시다고.

■ 진구지: 아노... 노리상~ 인생의 선배로서...

■ 노리: me, me에 대한 것이군요

■ 진구지: 맞아요ㅎㅎ 저도 콘서트 같은데서 세 명이서 할 때 사회나 진행을 제가 언제나 하고 있어요 그게 정말 정확함이 정말 노리상...

■ 노리: 그만하세요~~

■ 키시: 확실히 말이죠 ㅎㅎ 그건 생각했습니다. 저도. 

■ 노리: 이야이야 잠깐만. 내 재능을 바로 깨닫다니 역시 재능이 있네 ㅎㅎㅎ

■ 진구지: ㅋㅋㅋ 치바현의 ㅋㅋㅋ

■ 노리: 이건 치바현 동지로 ㅋㅋ 칭창 받으면 우이우이 한다는 ㅋㅋㅋ

■ 진구지: 우이우이한 관계로 ㅎㅎㅎ

■ 노리: 감사합니다ㅎㅎ 그래서 존경하는 선배는 기무라 타쿠야와 오텡키의 노리 ㅎㅎ 이거 최신호인거네요. 다만 알 수 없는거. 내일 또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진구지: 그렇네 ㅋㅋㅋ

■ 노리: 이 코너 그런거니까요. 그래서 키시군은?

■ 키시: 매 번 이런게 있습니다만, 하지만 역시 이런거 꽤 고민됩니다만 하지만 잔뜩 있어요 사실은.

          하지만 정말 존경하는 건 역시 도모토 코이치군...

■ 노리: 아- 역시. 신세지고 있구요.

■ 키시: 역시 무대 신세지고, 여러가지 가르쳐주시고, 역시 정말 인생면에서도 많이 여러가지 가르쳐 주시거나도 해서.

          역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 노리: 눈 앞에서 말야

■ 키시: 네

■ 노리: 그 일터에서 실제로 보고 있으면

■ 키시: 네

■ 노리: 다른거네. 그건 또

■ 키시: 그렇네요. 그러니까 정말로 무대 함께 하게 되었을 때 엄청나게 흡수했네요. 우선 여러가지를....!

■ 노리: 가장 무엇을 배웠나요? 뭔가..

■ 키시: 가장 역시 무대에 대한 자세도 그렇습니다만, 역시 뭐라고 할까요.. 그... 힘들게 되었을 때 한 발 넘는 자신의 강함!

■ 노리: 매일 하드한 걸 하고 있잖아.

■ 키시: 그렇네요.

■ 노리: 그래서 모두 괴롭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역시 다르구나

■ 키시: 그렇네요. 안되겠어! 라고 한 다음의 그 한 발이, 정말 가르쳐주셨네요.

■ 노리: 굉장하네~

■ 진구지: 훌륭하신~

■ 노리: 게다가 그걸 키시군이 알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굉장함!

■ 진구지: 굉장하네!

■ 키시: 노리상, 저에 대해서 가볍게 디스하시는거 아닌가요?

■ 노리: 디스하는거 아냐 ㅎㅎ

■ 키시: 괜찮습니까? 디스하시는 거 아닌가요??

■ 노리: 눈치 채는구먼 그런 부분 ㅎㅎ

■ 키시: 알아챈다구요ㅎㅎ 역시 ,이야, 확실히 알기 쉬웠습니다만. 네.

■ 노리: 이야이야 정말 즐겁네. 감사합니다.

 

 

 

 

 

 

 

 

내용은 너무 우리 도모토 코이치 셈빠이 역시 스바라시이... 이지만 사실 내용 보다도 이번 주 돈나몬야에서 말한 "쟈니즈 쥬니어 스타 명감 최신호"가 진짜로 하고 있어서 걍 들어봤음 ㅋㅋㅋ

 

게다가 마침 쯔요시가 "슛토시떼루" 라고 (아마 잘 모르면서) 대충 던진 "진구지" 군과 코이치가 "웅?? 얘네들 다 안다고??? 난 이 중에서 키시 유타밖에 몰라.... ( ; ω;)" 라고 한 그 키시 유타 둘이 게스트였던 날 ㅎㅎㅎ 정말 질문은 킨키에게 질문했던 그대로, 좋아하는 여자애 타입, 존경하는 선배, 마이붐. 이상의 데이트 플랜. 현재 꿈 다 물어봄.

 

첫 질문이었던 좋아하는 여자 타입에서 진구지군은 투명한 여자아이. (뭔가 좀 막 꾸미고 이런 느낌 싫다는 듯) 키시군은 가계부 같은거 잘 쓰고 뭔가 착실한 타입... 이거 참 못난이가 싫어여... 그냥 그 때 좋아하는 애가 내 타입 아님? 과 너무 다르게 착실한 대답이었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