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4/21 徹子の部屋(테츠코의 방) : 미야자와 에마 출연 (SHOCK 발렌타인 에피소드)

 

■ 테츠코: (SHOCK 요루노우미 영상 후) 도모토 코이치상의 왼쪽, 이쪽에 볼 때 왼쪽에서 춤추고 계시네요. 제극극장.

             저 때 뭐라고 할까요 혼자만 쟈니즈 속에서 미아가 된 것 같은
■ 에마: 정말 남자들만 잔뜩 있는 곳에, 남자고등학교에 여자가 섞어들어간 것 같은. 매우 독특한, 처음이었던 현장이었네요.
■ 테츠코: 하고 계실 떄가, 발렌타인 때도 하셨다고.
■ 에마: 맞습니다. 딱 공연이 2월 3월이어서, 발렌타인이라고 하는 게 딱 공연 중이기 때문에 나.. 초콜렛 모두에게 주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나 라고 생각했지만,

           분명 모두 여러 사람에게서 받으실테니 이렇게 초콜렛 드려도 화이트데이의 보답도 귀찮으실거고 라고 생각해서 아무 것도 안했기 때문에..

           그랬더니 역대의 리카라고 하는, 리카역 중에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지 않은 건 네가 처음이야 라는 걸 후에 알게되서

           "외국인이니까" 라고 정리가 되어버린 듯해서. 뭔가 "역시 외국 사람이라 다르네~" 라는 말을 들어서.

           하지만 뭔가 분명 먹는 거에 집착한다든가 하면 끝이려나 싶어서 조금 여자력이 부족했던 것일까나 하고 지금 생각하네요.

■ 테츠코: 여자가 적으니까 역시. 하지만 주면 모두에게 줘야하고. "도모토군에게만" 이라는 것도 그렇잖아요.
■ 에마: 사실 마에다 비바리상께만은 몰래 드렸습니다만
■ 테츠코: 그래?
■ 에마: 네, 하지만 그건 역시 유일한 여성으로서, 드리는게 좋았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 테츠코: 만약 다음 번이 있다면

■ 에마: 다음 번이 있다면, 올해도 지나가버렸으니까 내년ㅎㅎ

■ 테츠코: 내년 ㅎㅎ

 

 

 

ラフルアー宮澤エマ(旧芸名)

La Fleur Miyazawa Emma (구예명)

 

生年月日: 1988年11月23日（27歳）
出生地 : 日本・東京都 文京区
身長 : 156cm
血液型 : O型

생년월일:1988년 11월 23일(27세)
출생지:일본 도쿄도 분쿄구
키:156cm
혈액형:O형

 

母方の祖父は第78代内閣総理大臣の宮澤喜一。母は宮澤喜一の長女で、父はアメリカ人で元駐日代理大使クリストファー・ラフルアー。
외 할아버지는 제78대 내각 총리 대신인 미야자와 기이치. 어머니는 미야자와 기이치의 장녀로, 아버지는 미국인으로 전 주일 대사관 대리 대사 크리스토퍼 라플뢰르.

聖心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を卒業した後、アメリカ合衆国カリフォルニア州のオクシデンタル大学で宗教学を専攻[1][3]。大学3年の時にはケンブリッジ大学へ留学している。
세이신 인터내셔널 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옥시덴탈 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 대학 3학년 때는 케임브리지 대학에 유학.

子供の頃から歌や芝居が大好きで、歌手に憧れてボイストレーニングなど10年以上勉強を続け、オクシデンタル大学卒業後の2012年春に芸能界入り]。初めてのテレビ出演は『ネプリーグ』だったが、そこでは同じ“総理の孫”の立場であるDAIGOとともに「孫タレ」枠で出演し、共演を果たした。その後、『笑っていいとも!』『踊る!さんま御殿!!』など様々なバラエティ番組に多数出演。総理の孫という立場での出演は嫌ではなかったが、これだけでは芸能界では生き残れないと思っていた頃[4]、弟が宮澤と同じ高校の同じグリー（合唱）クラブに所属しており、歌う宮澤の映像を目にしたことがあった宮本亜門から、「ミュージカルの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ませんか？」と声をかけられる。結局その作品『スウィーニー・トッド』の役には合っていないと不合格だったが、『メリリー・ウィー・ロール・アロング〜それでも僕らは前へ進む〜』のメアリー役に、「彼女のおおらかさ、純粋さ、実力はメアリー役にピッタリ」と出演が決まった。その後は舞台作品への出演を重ねている。
어렸을 때부터 노래나 연극을 좋아해서 가수를 동경하고 보이스 트레이닝 등 10년 이상 공부를 계속, 옥시덴탈 대학 졸업 후 2012년 봄에 연예계 진출. 첫 방송 출연은 『네프리그 』이었지만, 거기에서는 똑같은 "총리의 손자" 입장인 DAIGO와 함께 "손자 탈렌트"틀로 출연하여 공연 했다. 그 뒤 『와랏떼이이토모!』 『춤추는! 산마 저택!』 등 다양한 쇼프로에 다수 출연. 총리의 손녀라는 입장으로 출연은 싫지는 않았지만 이것만으로는 연예계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던 무렵, 동생이 미야자와와 같은 고등 학교 같은 글리(합창)클럽에 소속되어 있으며 노래하는 미야자와의 영상을 본 적이 있던 미야모토 아몬으로부터 "뮤지컬 오디션을 받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을 듣는다. 결국 그 작품 『 스위니 토드 』역에는 맞지 않는다고 불합격되었으나 『MERRY WE ROLL ALONG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 』의 메리 역에, "그녀의 너그러움, 순수, 실력은 메리 역에 딱"이라며 출연이 결정된. 그 후 무대 작품의 출연을 거듭하고 있다.

2015年11月16日、自身のブログでこれからは今までの「ラフルアー宮澤エマ」から「宮澤エマ」に改名して活動していくことを報告した。

2015년 11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제는 지금까지 "라플뢰르 미야자와 에마"에서 "미야자와 에마"로 개명하고 활동하는 것을 보고했다.

 

 

 

엄친딸..................ㄷㄷㄷㄷㄷ

에마짱 이번 SHOCK 관극은 3/28

 

 

@u3to4ta 오후 9:51 - 2016년 3월 28일
【3/28夜】 SHOCK見学去年のリカ役、エマさん最後列で見学。小柄でかわいかったです。帝劇内外で何度かすれ違いました。
SHOCK 견학. 작년 리카역 에마상은 최후열에서 견학. 작은 체구에 귀여웠습니다. 제극 안, 밖에서 몇 번인가 스쳐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