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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4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4. 8.

 

 

 

 

2016年4月4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先週から放送時間がKinKi Kidsどんなもんヤ!変わったんですねえ。毎週月曜日のこの時間、深夜0時すぎから0時半ごろまでになりまして、えー、ワタシはこれ担当させていただくのは一発目なんですね、へー、そうですか。えー、放送時間変わるのは2008年の9月以来と、いうことで、番組始まったのが1994年の10月、いや~~、すごいね。え?何年?20年?22年?うわーー、恐ろしいねえ。その時生まれた人がもう22才になってるんでしょ。いやあ、すごい。ほんとにこんな・・こんなトークでリスナーのみなさんはもちろん、スタッフのみなさんもよく継続してくれてるなと(笑)思います、はい。KinKi Kidsはね、20周年イヤーに突入するということですし、これからもどんなもんヤ!らしく、今もボリュームをちょっとあげないと、おい、光一の声聞こえへんぞ!というふうに思ってる方も多いかと思いますがこれからも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지난주부터 방송 시간이 KinKi Kids 돈나몬야! 변했네요. 매주 월요일 이 시간, 심야 0시 이후부터 0시 반경까지로 되어서요, 에 담당을 하는 건 첫 번째네요. 헤- 그렇습니까. 에 방송 시간이 변하는 것은 2008년 9월 이후라는 것으로 방송 이 시작된 것 1994년 10월. 이야~~ 굉장하네.? 몇 년? 20년? 22년? 우와~ 굉장하네요. 그 때 태어난 사람이 벌써 22살이 되었다는 거죠? 이야 굉장해. 정말로 이런.. 이런 토크로로 리스너 여러분은 물론, 스태프 여러분도 잘도 계속 해주셨구나하고 생각합니다. 네 KinKi Kids20주년 해에 돌입한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돈나몬야답게 지금도 볼륨을  올리지 않으면 "오이, 코이치 목소리 안들리잖아!"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 목소리 보다도 이번에 옷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장난 아닌 ㅋㅋㅋㅋ 

스튜디오 녹음하고 부터는 쯔요시도 그렇고 옷 스치는 소리랑 꿀꺽 침 삼키는 소리도 되게 잘 들리는;;;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ひめ県ゆ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히메현 융상.

 

『私は子供の頃に習っておきたかった習い事が3つあります。それは英語と習字とピアノです。光ちゃん小さい頃にやりたかった習い事ありますか。またもしいつか子供が出来たらどんな習い事をさせたいですか』

『저는 어린 시절에 배우고 싶었던 배움 3개 있습니다. 그것은 영어와 습자 피아노입니다. 코짱 어렸을 적 하고 싶었던 배움 있습니까? 또 만약 언젠가 아이가 생기면 어떤 배우는 일을 시키고 싶습니까

 

そうね、ピアノはやっときたかったねえ。うん・・ま、英語もね、ちっちゃい頃からなんとなく習いに行ってたこともありますけど、ほとんど身になりませんでしたからね、もっと真面目にやってれば良かったなと思いますね。英語とピアノは。ピアノはね、やっぱりこんな仕事してたら、なんでしょうね、色んなことに使えるし、うん、やっときたかったなと思いますね。子供が出来たらどんな習い事を・・うーーーん、なんでしょうね。ま、英語はまず出来るようにさせてあげたいな。あとはなんでしょうね、あとは、その子がやりたいと思うこと?背中を押してあげられ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그렇네, 피아노는 해두고 싶었네. 응 뭐 영어도요 어렸을 때부터 난토나쿠 배우러 갔었던 적도 있지만 거의 몸에 익히지 못했으니까요. 좀 더 성실히 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영어와 피아노는. 피아노는요, 역시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뭐랄까요 여러 가지에 쓸 수 있고, 응 해뒀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생각하네요. 아이가 생기면 어떤 배움을... 응.. 뭘까요. 뭐 영어는 우선 할 수 있도록 시키고 싶네~ 그리고 또 뭘까요. 나머지는 그 아이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을 밀어 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はい、佐賀県まなみさん

네, 사가현 마나미상.

 

『主婦が嫌いな家事のアンケートというのが先日発表されていて、4位が食器洗い、3位が掃除、2位が洗濯を畳む、1位がアイロンがけだったそうです。光ちゃん得意な家事、苦手な家事、この中にありますか?』

주부가 싫어하는 가사 앙케이트라는 것이 엊그제 발표되어 4위가 설거지, 3위가 청소, 2위가 빨래 개기, 1위가 다림질이었대요 코짱, 잘하는 가사, 약한 가사,에 있습니까?』

 

いやあ、別に得意も苦手もない。全部イヤ。んふふ(笑)全部イヤですよ、そんなん。イヤだけどせなしゃあないからしてるだけで。得意とかないですね。全部イヤでーす。でもアイロンがけが1位って、意外と・・意外かな~、食器洗いなんかもっと上位にありそうな気もしたんですけどね。手が荒れるし。うん・・そうなんですねえ

이야, 딱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어. 전부 싫어. ㅎㅎㅎ 전부 싫어요 그런거. 싫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할 뿐으로. 잘한다든지 없네. 그러니까 전부 싫습니다. 하지만 다림질이 1위란 의외로.. 의외랄까나. 설거지같은거 좀 더 상위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요. 손 더러워지고. 응. 그렇군요.

はい、神奈川県ぶーちゃんじゅにあさん

네, 카나가와현 부짱쥬니아상.

 

『この前ある番組でKis-My-Ft2の宮田くんが光一さんに憧れてるとお話していました。光一さんと宮田くんの絡みをテレビでは一度も見たことはないのですがお話されたことはありますか。また宮田くんに憧れていると、いることを知っていましたか』

얼마 전 어느 방송에서 Kis-My-Ft2의 미야타군이 코이치상을 동경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상과 미야타 접점은 텔레비전에서는 한번 본 적은 없지만 이야기 나눈 적 있습니까? 또 미야타군이 동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話は聞いたことありますよ。なんか母親がオレのすごいファンだという話をね、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けど。ちゃんとなんかこう、話したこととかっていうのは、ないかなあ・・うん。この子は舞祭組の方?ああ、そうなんや。舞祭組の方か・・ふふふふ(笑)へぇ~~・・ま、ちゃんとお話する機会はなかなかないんですけども。まあ、でもね、ありがたいですね、そうやっていただいてるっていうのはね。

이야기는은 적 있어요. 뭔가 어머니가 굉장한 팬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제대로 뭔가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라는 건 없으려나~. 이 애는 부사이코 쪽? 아아, 그렇구나. 부사이코쪽인가.. ㅎㅎㅎ 헤에.. 뭐,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는 좀 처럼 없습니다만. 뭐, 하지만요 감사하네요. 그렇게 해주신다는 것은.

 

東京都しゃうたん

도쿄도 샤우탕.

 

『突然ですが、光ちゃんは電話に出る時、第一声はなんといいますか?会社の男性の先輩が電話すると、いつも、どうした?と言ってます。仕事中しか電話しないのに、そのプライベートっぽい出方はどうなの?と内心思ってるんですが、光ちゃんはビジネスモードとプライベートモード使い分けたりはされてるのでしょうか』

갑작스럽습니다만, 코짱은 전화 받을 때 첫 마디는라고 합니까? 회사 남자 선배가 전화면 언제나 "어쩐 일이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로밖 전화 하지 않는데, 그 개인적인 태도는 뭐야? 라고 내심 생각합니다만, 코짱은 비즈니스 모드와 개인 모드 나눠서 사용하거나 합니까?』

うーん、人によるよね?うーん・・・・そうね、人によるなあ・・・・・普通に、はい・・・って出ることもあるし。うーーーん、親しい人から電話かかってきた場合・・ま、電話かかってくること自体がね、ほとんどないじゃないですか、今はもうメールでのやりとりとかが多いじゃないですか、もしもかかってきたらそうね、確かに。おー、どした?って言うかもしれんね。ジャニーさんからかかってきたら・・・・・まあ、あの、ジャニーさんからかかってきた場合は、こっちが何も言わなくても、あのさあって始まるから、何も言わない。んあ~~・・・あのさあ!・・んあ~~・・・っていう感じですかね。そうですね。別にビジネスモードとか、そういうのないなあ。まあ、目上の方からね、先輩からかかってきたとか、そういう場合は。あ、もしもし、お疲れ様です・・・・・・とか、そんなんかな。うん。そんな感じかな。

, 사람에 따라 다르지. 응... 그렇네. 사람 마다 다르네. 평범히 "하이" 라고 받는 일도 있고. 웅.. 친한 사람한테 전화가 걸려온 경우.. 뭐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지 않습니까. 지금은 뭐 메일 주고 받는 일이 많지 않습니까. 만약 걸려온다면 그렇네요 확실히. "오- 어쩐 일이야?"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쟈니상한테서 걸려오면... 뭐 그 쟈니상한테서 결려온 경우는 이쪽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있잖아!!" 라고 시작되니까 암 말도 안해. "엉...." "있잖아!" "엉..." 이라는 느낌이려나요. 그렇네요. 딱히 비지니스 모드라든가 그런거 없네. 뭐.. 윗 사람한테서 걸려오거나, 선배한테서 결러왔을 때라든가 그런 경우는. "아, 여보세요. 수고하십니까." 라든가 그런거려나. 그런 느낌이려나~

 

静岡県のゆうりさん

시즈오카현의 유우리상

 

『この間テレビで歌手で俳優の星野源さんがタモリさんが会長で鶴瓶さんが副会長を務める日本変態協会に入会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自称ど変態の光一さんも是非入会希望をされてみてはどうですか?ちなみに私は何度か星野源さんのラジオを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なかなかストレートな変態トークを繰り広げていらっしゃって、とても清々しいなと思って感動したおぼえがあります』

『얼마 전 텔레비젼에서 가수이면서 배우인 호시노겐상이 타모리상이 회장이고 츠루베상이 부회장인 일본 변태 협회에 입회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칭 완전 변태인 코이치상도 입회 희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저는 몇번 호시노겐상의 라디오를 들은 적이 있는데 상당히 솔직한 변태 토크를 풀고 계셔서 매우 시원하구나 라고 생각해 감동 적이 있습니다

 

そんなんあんねや。日本変態協会、ふぅーーーん。そっかぁ、まあ、僕のど変態は・・・まあ、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ね、ラジオで言えない、感じなので、入会したところで表現出来ない感じな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うんですよねえ。ええ・・すいませんけども。まあ、タモリさんとか鶴瓶さんとか才能の持ち主なので、そういった意味での変態みたいなところ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僕はただ単に、うーん、なるど変態なんです、はい、すいません。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런게 있구나. 일본 변태 협회, 후웅.. 그런가. 뭐, 저의 완전 변태는.......뭐 뭐라고 할까요. 라디오에서 말할 수 없는 느낌이기 때문에 입회한 시점에서 표현 할 수 없는 느낌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네요. 에에 죄송하게도. 뭐, 타모리상이라든지 츠루베상이라든지 역시 재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의 변태 같은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저 단순한 응... 걍 완전 변태에요. 네 죄송합니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정말 어릴 때 애한테 어떤 환경을 제공해 주느냐는 절대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중요할 것 같은데... 누나가 이력서 넣어서 동생 인생이 결정 된 것 처럼(?)ㅋㅋ 돌이켜 보면 뭐든 "나중"은 없는 것 같고 내가 했던 모든게 다 크건 작건 어떤 모종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음. 난 박명수의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늦은 것이라는 말은 진리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여튼... 태어난 순간부터가 모든 것의 시작임. 다시 물릴 수 있는게 암 것도 없음.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岡山県ふみなさん

보고합니다. 시즈오카현 후미나상.

 

『光一君は以前コンサートで仰向けになって携帯をよく使っているとおっしゃって・・』

코이치군은 이전 콘서트에서 누워서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え?そうだっけな?

에? 그랬던가?

 

『顔面に携帯が落ちてくることってありませんか?私も寝る前などは仰向けで携帯をいじっていますが眠気で携帯がよく顔面に落ちてきます。光一君もお気を付けください』

안면에 핸드폰이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까? 도 자기 전 등은 천장을 보며 휴대폰을 만지작거립니다 잠결에 핸드폰이 자주 안면에 떨어집니다. 코이치 조심하세요

 

そぉんな、めっちゃ寝そうやわ~っていうぐらいまでずっと携帯オレいじってへんからね。寝室行ったらもう、横になんていうんですか?充電のアレがあるんで、そこにバンとはめてベッド入って寝ちゃうんで、それはないかなあ。まあ、ソファとかでごろんとなりながら、携帯いじったりすることはありますけど、寝るにはいたらないですからね。大丈夫です。

그렇게 엄청 졸립네~ 라고 할 때 정도까지 나 계속 핸드폰 안만지니까. 침실 가면 뭐, 옆에 뭐라고 하던가요? 충전의 그거가 있어서 거기에 팟 하고 꼽고서 침대에 들어가서 자버리기 때문에. 그런 건 없으려나. 뭐, 소파같은에서 뒹굴거리면서 핸드폰 만지거나 하는 일은 있지만요. 그건 자는 데 까지는 이르지 않으니까요. 괜찮습니다.

 

岐阜県めいちゃん16才

기후현 메이짱 16세

 

『以前光一君のブタの生姜焼きにマヨネーズをかけて食べると美味しいという話を聞いて私もやってみました。とても美味しいですね、今では生姜焼きを食べるたびにやっています。他にもこの料理にあれをかけたり、これを付け足したりしたら美味しいというもの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이전 코이치 돼지 생강 구이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해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지금은 생강 구이를 을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이 요리에 저걸 뿌리거나 이걸 더하면 맛있다는 있으면 알려주세요

生姜焼きにマヨネーズはそんなにポピュラーじゃないのかなあ?・・・うん、絶対的にあった方が美味しいですけどね。ほかの料理ぃ?なんでしょうねえ・・うーん、唐揚げなんかもマヨネーズ美味しいですけどね、あとなんでしょうね。なんやろ?思い・・・つきません。ふはははは(笑)

생강 구이 마요네즈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는 걸까나?...응, 절대적으로 있는 편이 맛있지만요. 다른 요리.? 뭘까요... 응 카라아게 같은 것도 마요네즈 맛있지만요, 그리고 뭘까요. 뭐지? 생각...... 안납니다 ㅎㅎㅎㅎ

はい、次いきまーす、東京都きんきーず17才

네, 다음 가겠습니다. 도쿄도 킨키즈 17세

 

『深層心理で”つまり”や”要は”というクセのある人は寂しがり屋だそうです。光一君はどうですか。たまに言ってるのを聞くような気がします』

심층 심리에서 "즉(쯔마리)"이나 "요컨대(요와)"라고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이래요. 코이치군은 어떻습니까. 가끔 말하는 것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つまり?要は・・要はは言うかもしれへんなあ。寂しがりや・・そうなんです、ワタシは寂しがり屋なんです。ええ。。。ええ・・いつも寂しいんです、僕は・・・ええ、寂しがり屋ですよー」

..쯔마리... 요와... "요와"는 말할지도 모르겠네. 외로움쟁이... 그렇습니다. 저는 외로움쟁이입니다. 에에.. 에에.. 언제나 외롭습니다. 저는. 에에 외로움쟁이에요~~

 

 

 

▶ 맞아 사실 사람 손길 되게 그리워 하는 아이야. ; ω ; 그런면에선 후쿠짱이 참 코이치 잘 돌봐주는 듯 ㅋㅋㅋㅋㅋㅋ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岡山県ふみな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오카야마현 후미나상.

 

『私は4月から新社会人です。ですが社会人になる上で心配事があります。それは目上の人と話すのが苦手ということです。これを言ったら失礼じゃないかと考え始めたら気にしすぎて楽しく話ができません、光一さんは目上の人と話す時、どんなことを考えてお話されてますか?』

『저 4월부터 새 사회인입니다 사회인이 되는데 있어 걱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윗사람 말하는 게 서툰 입니다. 이걸 말하면 실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너무 신경을 써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코이치상은 어른과 말할 때 어떤 것을 생각하며 말씀하십니까?

 

僕自身は、目上の方と話すときも、いい意味で態度を変えません。あの、そういう人が嫌いなんです、よ、なんか・・急に目上の人となったら、急にへこへこする感じが僕キライで。だから、もちろんその敬う気持ちっていうのは絶対的に大切なんですけど、うん・・ちゃんと、ちゃんと押さえるところポイントさえ押さえていれば、どんな失礼なこと言われても、あははは(笑)オマエおもろいなで終わるっていう・・そういう感じの方が好きですねえ。まあ、色んな方がいるんで、それも人を見て、なにかこう、その人が気持ち・・悪くならない?気分を害さない形にするのが一番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うん、でもなんかあえて、僕はころころ態度を変えるっていうのが好きじゃないんで、なるべく、どんな人に対しても一定がいいという・・ものを保つというか、絶対的にその人を尊敬する気持ちやら、敬う気持ちを大切にしながらっていうことを前提にすればいいんだと僕は思いますけどね。

저 자신 윗사람과 이야기 할 때 좋은 뜻에서 태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싫어...요. 뭔가 갑자기 윗사람과 함께가 되면 갑자기 넙죽넙죽하는 느낌을 저는 싫어서. 그래서 물론 그 공경하는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소중합니다만, 응 제대로 제대로 억제할 부분, 포인트만 억제해가면 어떤 실례되는 말을 해도 "아하하하 너 재미있네" 라고 끝난다고 하는. 그런 느낌의 편을 좋아하네요. 뭐 여러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사람을 보고, 뭔가 이렇게 그 사람이 기분.... 뭔가 나쁘지 않은?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형태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 응 하지만 굳이 뭔가 반대로 저는 계속해서 태도를 바꾼다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가능하면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일정한게 좋다고 하는... 것을 유지한다고 할까, 절대적으로그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이나 존경하는 마음을 소중히 하면서라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면 좋다고 저는 생각하지만요.

 

福岡県さきさん

후쿠오카현 사키상.

 

『私は二十才ですがまだ1回も男性とお付き合いを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周りの友だちはそんなに好きじゃないけど、告白されたから付き合ってみるという感じで付き合ったりしていますが、私は本当に自分が好きだと思った人と付き合いたいんです。ですがこのまま将来本当に彼氏が出来るか不安です。何かポジティブになる言葉を頂けたらと思います』

『저는 스무살입니다만 아직 한 번도 남성과 사귄 적이 없습니다. 주위 친구들은 별로 안좋아해도 고백 받으면 사귀어 본다는 느낌으로 사귀기도 하지만 저 정말 자신이 좋아한다고 생각한 사람과 사귀고 싶어요. 그렇지만 이대로 장래 정말 남자 친구가 생길지 어떨지 불안합니다. 뭔가 긍정적으로 되는 말을주셨으면 합니다

 

うーん・・・・ということは、告白されたりしたことはあるってことなんかな。この書き方は。だけど、その告白してきた人、私はそんなに好きという感情が生まれてないな、だから付き合うのやめとこーっていうふうに慎重になっちゃってるってことですよね。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ん・・オレ、今まででね、聞いたことのある付き合った最短時間、最短・・日数、3時間ってやついたからね。なんやねん、それ付き合ってへんやないか!ふははははは(笑)そういうヤツもいましたからね、むちゃくちゃやないか。うん・・ねえ、ま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僕は別にアカンこと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慎重にして。その方が長続きするっていうか。僕自身もあんまり、いやあ、自分その気持ちないなあって人に対しては、人と付き合おうと思いませんからね、僕自身もね。うん、まあまあ、ええ・・焦らずしっかり自分磨きを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え」

.. 그렇다는 것은 고백 받은 적은 있다는 것 걸까나? 이 말투는. 하지만 그 고백한 사람, 나는 그렇게 좋아한다는 감정 생겨지 않네, 그러니까 사귀는 거 그만두자- 라는 식으로 신중하게 된다는 거네요. 괜찮지 않습니까? 응 저, 지금까지요 들어 본적 있는 사귄 최단 시간, 최단 일수, 3시간이라고 한거 있었으니까요. 뭐야 그거 사귄거 아니잖아! 후하하하 그런 녀석도 있었으니까요 완전 맘대로네. 응. 뭐 괜찮지 않습니까. 저는 딱히 안 될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신중히 하고. 그 편이 오래간다고 할까. 저 자신도 그다지 이야, 난 그런 마음 없네 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과 사귀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저 자신도요. 응 뭐뭐 에 초조해하지 말고 제대로 자신을 갈고 닦으면 되지 않을까요

 

 

 

▶ 사귄지 최단 시간 3시간................. 남 얘기가 아니라 바로 님이 잖어;;;; 콘서트 3시간 한정 남친;;;;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ラジオネームたかみざわゆーみん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라디오 네임 타카미자와 유밍상.

 

『2017年からF1タイヤの・・F1マシンのタイヤの幅が今より広くなるそうですね。フロントは5.5、リアは7.5センチもアップされるってかなり大きな変化ですよね。ニュースではこの変更によって、ワンラップの記録が3秒ほど縮むと予想してましたが、これって本当でしょうか。タイヤの幅が広くなると、マシンの速度ははやくなるのですか』

2017년부터 F1타이어의... ·F1머신 타이어 폭이 지금보다 넓어진다더군요. 앞쪽은 5.5, 뒷쪽 7.5도 향상된다고 상당히 큰 변화. 뉴스에서는 변경으로 기록이 3초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게 정말인가요? 타이어의 폭이 넓어지 머신 속도는 빨라지나요

 

ええ、コーナリングスピードをあげようという魂胆ですよね。今のF1マシンっていうのは、空力的にコーナーリングスピードを上げる要素が非常に多くて、空力に頼りすぎると、タービュランスといって、車の後方に乱気流が起きてしまうわけですね。その乱気流を後方から追いかけてる車がうけてしまうと、当然カーブが曲がるのがしんどくなるわけですよ。だから前の車にくっつきにくくて、要するに追い抜きが出来ない状況が生まれてしまうわけなんですよね。だから空力に頼るのをやめて、タイヤの幅を広げてあげて、要するに設置面積を大きくしてあげて、グリップを高くしてあげよう、空力に頼ることなく、タイムスピードを、スピードをあげてあげようというのが、これの考え方の1つなんですよね。だから空力をつきつめていくと、タービュランスが大きくなるんで。だから空力的な部分は単純化させて、タイヤでのグリップをあげてあげよう。そしてタイムを向上させようという考え方なんですけども、これはね、でもピレリがね、うーーんってちょっと懸念を示していてて、難しいところですね。ただ単にスピードアップすればいいっていうもんでもないですけど、でもF1、ほんとにすごく速かった時期から比べると6秒、5,6秒車遅くなっちゃってるんで、もうちょっとスピードあげてあげてい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でも色んな要素のかねあいなので、非常に難しい問題だと思いますけどね。でも昔はタイヤの幅はもっと広かったんで。うん・・あのそれを考えると、見た目的にも迫力は増しますしね。まあ、レースが面白くなってくれるといいなあと思いますけども。はい、歌です、Alright!どうぞ」

네, 코너링 속도를 올리겠다는 속셈이죠. 지금의 F1머신이라는 것은, 공력적으로 코너링 속도를 올리는 요소가 매우 많아서, 공력에 너무 의존하 터뷸런스라고 하는 차 후방에 난기류가 일어나 버리는 거네요. 그 난기류를 후방에서 뒤따라오고 있는 차가 맞아버리면 당연히 커브가 꺾는 힘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앞 차에 달라붙기 힘들고 요컨대 추월이 안 되는 상황이 생겨나 버리는거네요. 그래서 공력에 의지하는 것을 그만두고, 타이어의 폭을 넓히고, 요컨대 설치 면적을 크게 올리고 그립을 높이 들어 올리며 공력에 의지하지 않고 시간 속도를 속도를 올리자- 라는 것이 지금의 생각 중 한 가지죠. 그래서 공력을 따져 보면, 터뷸런스가 커지기 때문에. 그러니까 공력적인 부분은 단순화시켜서, 타이어의 그립을 올리자. 그리고 시간을 향상시키자 라는 생각인데도 이것 말이야, 그래도 피레리가요.웅... 조금 우려하고 있어 어려운 부분이네요. 단지 스피드업하면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F1, 정말 무척 빠른 시기와 비교하면 6초 5,6초 차 느려졌기 때문에 좀 더 스피드 올려줘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여러 요소의 균형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예전에는 타이어 폭은 더욱 넓었기 때문에. 응... 저 그것을 생각하면, 겉모습적으로도 박력이 커지고요. 음, 레이스가 재미 있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네, 노래입니다, Alright! 도조

 

 

 

▶ 요컨대... 외로움쟁이♥

 

 

《今日の1曲》『Alr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神奈川県のみれ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카나가와현의 미레코상.

 

『祖母はビーチと言おうとしたら、必ずピーチになってしまう。ピーチボール、ピーチサンダル、などと言い間違えてしまう。たまに恥ずかしい思いを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が、面白いので指摘はしないでおこうと思う』

할머니는 "비치" 라고 말하려고 하면 반드시 "피리" 가 되고만다. 피치볼, 피치샌들 등 말을 틀려버리고 만다. 가끔 부끄럽기도 하지만 재밌기 때문에 지적은 하지 않고 놔두려고 생각한다

ピーチボール、ピーチサンダル、可愛いな。おばあちゃんな、うん・・び、ぴ・・び・・、うん、微妙な差なんですけどね、微妙な差、ぴみょうな差・・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피치볼, 피치 샌들, 귀엽네. 할머니 말야. 응.... 비, 피, 비.  묘나(미묘한) 차이지만요. 묘나 차이. 묘나 차이. 네, 상대는 도모코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왜 갑자기 프렌즈의 피비가 생각나지......................... (빨리 프렌즈 재결성해서 다시 찍는거 나왔음 좋겠다 +_+ 완전 딴 얘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