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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32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4. 2.

 

 

 

 

 

2016年3月28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え~、KinKi Kidsどんなもんヤ!今週から放送時間がですね、毎週月曜日のこの時間ですね。深夜0時すぎから、0時半頃までというね、ふわっとした感じですけども。放送時間が変わるのは2008年の9月以来ということで、番組が始まったのがね、1994年10月からですから、まあ、長くやってるという感じもしますね。時間が変わっていったりとかめ。まああの、このラジオはね、是非ともテレビでも流したいくらいの感じなんですけどね。ずっと昔から言ってますけど。それぐらいやっぱり、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ちょっとまあ、キンキってついてるわけですから、話してる内容とかね、空気感とかはね、ちょっと西の感じでやってますからね、ちょっとそういう絵でもね楽しんでいただけるようなことがいっぱいあるのになあ、なんて。今日は僕はネグリジェでね、ラジオやってますけども。そういう模様とかがね、映らないというのはちょっと残念だなというふうに、思うんですけどね、まあ、次ラジオ放送の時は、獅子舞でいこうかなという、思ってますけどね。獅子舞越しのトークになるんで、ちょっと音質的にこもる可能性はありますけど、まあでも決めたんで、それでいきたいと、ちょっと木の音とか、結構はい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動くたびにね、それはやっぱり入りますから。今後とも引き続き、このゆるいラジオも含めまして、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에~, KinKi Kids 돈나몬야! 이번 주부터 방송 시간이 말이죠, 매주 월요일의 시간이네요. 심야 0시 이후부터, 0시 반경까지라고 하는 후왓~한 느낌입니다만. 방송 시간이 달라지는 것은 2008년 9월 이후라는 것으로, 방송이 시작된 것. 1994년 10월부터이므로, 오래 하고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시간이 바뀌어 간다든지. 뭐 그  라디오는. 텔레비전에서도 내보내고 싶을 정도 느낌입니다만. 계속 오래 전부터 말하고 있습니다만. 뭐 그 정도로 역시 뭐라고 할까요. 음 조금 뭐 "킨키" 라고 붙어 있는거니까 얘기하는 내용이라든가 말이죠, 공기감이라든가 조금 서쪽의 느낌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조금 그런 화면으로도 즐겨주실 수 있을 것 같은 것이 가득 있는데// 같은. 오늘은 저는 잠옷 차림으로 라디오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모습이라든지 비추지 않는다는 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지만요. 뭐 다음 라디오 방송 때는 사자춤으로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사자춤 너머의 토크가 되기 때문에 조금 음질적으로 먹먹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뭐 하지만 결정된거라 그걸로 가고 싶다고 조금 나무의 소리라든가 꽤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움직일 때마다요. 그건 역시 들어가니까.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느슨한 라디오도 포함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보라(보이는 라디오) 틀어주세요 보라 ㅠㅠㅠㅠ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ど、東京都のね、むとふりーじあさん、19才の方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만. 도쿄도의 무토후리지아상. 19세의 분

 

『私は最近静電気に悩まされています。大学で便器の水を流すのが手動のレバー式のトイレに入ると、毎回水を流すときにレバーに手を触れた瞬間静電気が走ります。本当に毎回毎回結構強い静電気が来るのでトイレのレバーはもちろん、銀色のものの恐怖症にまでなってしまいました。静電気を楽しむ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

『저는 요즘 정전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변기 물 내리는 것이 수동 레버식인 화장실에 들어가면, 매번 물을 내릴 때 레버 손을 만지는 순간 정전기가 일어납니다. 정말 매번 매번 강한 정전기가 와서 화장실의 레버는 물론 은색 물건 공포증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정전기를 즐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うん・・これは、これは一説によると、やっぱりまあパンク、パンクバンドを組むですね。静電気、毎回毎回静電気が出る・・あたしパンクってなりますから。ちょっとね、静電気はファンクではないんですよねえ。うん・・ファンクはやっぱり水道管が破裂してしまうとかなんですよね。あの、ま、もっと言うと、水のレバーひいても水でないですね。それが一番ファンクですかね。でも水が流れたという、ことにして出るっていうのもファンクなんですよね。うん・・静電気はやっぱりパンクの方なんで、パンクバンドをまず組んで、リーダー格にまで上り詰める必要がありますね。で、静電気毎回来ますから、やっぱバンドリーダーすげぇなってなりますよね。毎回静電気やから。めちゃめちゃパンクしてんなって。バチン!バチン!ってきますから。うん・・なのにもかかわらず、楽器、電気系のものを持ってる感じですよね。うん・・いいじゃないですか。パンクバンドをつくる。あるいは逆に水洗レバーの工場で、働くですね。これも何かの縁なんで、って言って(笑)毎回レバー触ると静電気出るんですよぉ~って言いながら、その工場の社長とエピソードあっためて、うん・・で、今日から働かさせてもらいます言うて頑張るっていうのも、1つ手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こうなったら自分の人生の一部にしてしまうという、それが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응...이것은 이것은 일설에 따르면 역시 PUNK, PUNK 밴드를 짜서 말이죠. 그래서 그 정전기 매번 매번 정전기가 나오는.. " 펑크★" 되니까. 조금 정전기는 FUNK는 아니지만요. 응 FUNK는 역시 수도관이 파열해버리거나 하는 거네요. 그.. 뭐 좀 더 말하자면, 물의 레버 당겨도 물이 나오지 않는거네요. 그게 가장 FUNK일까요. 하지만 물이 흘렀다고 하는 것으로... 해서 나온다고 하는 것도 FUNK네요. 응.. 정전기는 역시 PUNK 쪽이기 때문에 PUNK 밴드를 우선 짜서, 리더격까지 올라설 필요가 있네요. 그래서 역시 정전기 매번 오니까 "역시 밴드 리더 굉장하네-"가 되겠네요. 매번 정전기니까. 엄청나게 PUNK하네- 라고. 빠칭★빠칭★ 하고 오는거니까. 응..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기, 전기계의 것을 들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응. 좋지 않습니까. PUNK 밴드를 만든다. 아니변 반대로 그 수세식 레버 공장에서 일하는거네요. "이것도 뭔가의 인연이라서.." 라면서 ㅎㅎ "매번 레버를 만지면 정전기가 나와요~" 라고 하면서 그 공장 사장과 에피소드를 따뜻하게 하면서 응. 그래서 "오늘부터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열심히 한다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자신의 인생 일부로서 해버린다고 하는, 그것이 좋지 않을까요.

 

静岡県のゆうりさん

시즈오카현 유우리상.

 

『多くのお笑い芸人と仲良しでネタもたくさん見ているであろう剛くん、そこで質問なんですけど、今まで剛くんが見てきたお笑いのネタの中で、これは一番笑ったと印象に残ってるものは何かありますか?私は笑い飯さんがM1でやっていた奈良県立歴史民族博物館のネタが大好きで、ネタにされていた人形が本当の博物館には実在しないと知ったときにはとてもショックでした』

많은 개그맨 친하고 네타도 많이 보고 있는 쯔요시군. 거기서 질문입니다만, 지금까지 쯔요시군이 봐온 개그 네타 중에서, 이건 가장 웃었다고 하는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뭔가 있습니까? 저는 와라이메시(笑い飯)상이 M1에서 하고 있던 "나라현립 역사 민족 박물관"의 네타를 매우 좋아해서, 네타로 쓰였던 인형이 정말 박물관에는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쇼크였습니다.

 

うん・・アレはね、面白かったですよね。ナレーションベースで。これねえ、一番っていうのなかなか難しいですよ。どれも面白いんですから。うん・・・ちょっとありすぎてコレが一番だとは、ぽんと言えないですけども。ほんとマニアックっていうか、理解がちょっとしがたいかもしれないけどっていうところの、野爆さんの靴の概念っていう、コントがあって、なかなかシュールすぎるんですけどね、あの世界観をやってるっていうのは、すごい僕ね、ファンクネスを感じるんですよねえ。うん・・で、ちょっとやっぱりスタイリッシュな笑いが好きじゃないみたいなんで、クセだらけやなぁ~みたいなのが好きで、うん・・・だからまあ、そうですね、天竺鼠も好きですしね、シャンプーハットさんも好きですけど、うん・・・ま、僕がほんとにちょっと凹んだ時は、よく千鳥見てますね。まあ、森のくまさんのあのネタで、ちょっと元気もらったり、クセクセクセっていう・・それでよく元気もらったなっていう・・そうですねえ。あのクセクセクセは、なんか好きやなあ、アレ。サンドイッチマンさんとか、ナイツさんとかも、定期的に見てますよ。やっぱり面白いんで。小学生みたいな話しはるネタとかもあるから、それ面白いよねえ。ついつい笑ってしまうっていうか・・うん、

..그건, 재미있었네요. 나레이션 베이스로. 이거 말이죠, "가장" 이라고 하는거 꽤 어려워요. 어느 것도 다 재밌으니까. 응 조금 너무 많아서 이게 가장이라고 하는건 퐁 하고 말할 수 없지만요. 정말 매니악하다고 할까, 이해가 조금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야바쿠상의 "신발의 개념" 이라고 하는 콩트가 있어서, 상당히 너무 묘하지만요, 그 세계관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저 말이죠 Funkness를 느끼네요. 응 그래서 조금 역시 스타일리쉬한 개그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쿠세 투성이네~" 같은 것을 좋아해서, 응.. 그러니까 뭐 그렇네요. 텐지쿠네즈미도 좋아하구요. 샴푸햇트상도 좋아합니다만. 응.. 뭐 제가 정말로 조금 우울할 때는 자주 치도리 보네요. 뭐 "숲속의 곰" 그 네타에서 조금 기운을 얻거나 "쿠세쿠세쿠세" 라고 하는 거기서 자주 기운을 얻었구나 라고 하는. 그렇네요. 그 "쿠세쿠세쿠세"는 역시 뭔가 좋아하네 그거. 샌드위치맨상이라든가, 나이츠상이라든가도 정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역시 재밌어서. 초등학생같은 이야기를 하는 네타같은 것도 있으니까 그거 재미있네요. 그만 웃어버린다고 할까.. 응.

 

で、まあちょっと前は、あの・・ロッチのね、この間のネタの、もうパンツはきました?!の、はぁい・・の、あのはぁいがクセになってた時期がありましたよね。いいですか?開けますよ?・・はぁい・・はぁ~~~~・・ってはいてへんのかいっていうの、ずっと繰り返すだけなんですけど、アレがちょっとじわじわ来るなあ・・はきました?はぁい・・開けますよ?はぁい・・あ~~~~~~っていうの、アレの繰り返しやから、でもアレでわろてまうねんなっていうのんで、アレ手法としては、ファンクなんでね、同じリフを延々やるっていう。アレはちょっとカッコイイ、潔くて面白い、あんまりごちゃごちゃ言わなくて。でも、こないだの・・・こないだって言ってもあれか、だから、去年の何月になるの?ジャルジャルのネタ好きでしたけどね。うん・・あの、トレンディさんがとらはった時にやってたジャルジャルのネタかな?ちょっとなんか、クセみたいなのとか、オッサンっぽいのとかをちょいちょい入れて、2,3回無視して、お互いに、ちょやめろや、オマエさっきからなんやねん、それっていうの、延々やるねんけど、アレ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けどなあ。うん・・ジャルジャルのあのちょっと猟奇的っていうか、ちょっとこうジャルジャルの奇抜な感じっていうんですかね、アレ好きですけどね。この人らアタマおかしいんちゃうかなみたいなの、やっぱ引っかかるね。アタマがおかしいってことは、正常だっていう変な僕の方程式がありまして、うん、正常だから変なことが出来るみたいな感じがちょっとしてましてね、

그래서 전에는 ..롯치의 말이죠 얼마 전 네타의 "바지 입었어?" 의 "하아이~~" 의 그 "하아이~~"가 좀 습관이 되었던 때가 있었네요. "괜찮습니까? 열게요?" "하아이... 하아~~~~~"라고 "들어오지 않는거냐!!!" 라는거 계속 반복하는 것 뿐입니다만, 그게 조금 서서히 오네..!!!!라고 하는. "입으셨나요?" "하아...이..." "열게요!!" "하아....이...... 아~~~~~~~~" 라고 하는 그거의 반복이니까. 하지만 그걸로 웃어버리네;;; 라고 하는 것이라서 그 수법으로서는 펑크네요. 같은 리프를 계속 한다고 하는. 그건 조금 멋있다고 할까 깔끔하고 재미있는. 너무 어수선하게 말하지 않아도 되는. 하지만 얼마 전, 얼마 전이라고 해도 그러려나. 그러니까 작년 몇 월이었더라? 쟈루쟈루의 네타를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응. 그 트렌디상이 (2015 M-1 그랑프리) 땄을 때 했었던 쟈루쟈루의 네타였던가? 조금 뭔가의 "쿠세"같은거 라든가, 아저씨 같은 걸 쵸이쵸이 넣어서 2~3회 무시하고 서로. "그만해 너 아까부터 뭐야, 그거." 라는 걸 계속 합니다만 그거 엄청 재밌었었네. 쟈루쟈루의 그 딱 엽기적이라고 할까 조금 이런 쟈루쟈루의 기발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거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이 사람들 머리 이상한거 아닐까? 같은 건 역시 걸려드네요. "머리가 이상하다는 것은 정상" 이라고 하는 이상한 저의 방정식이 있어서, 응 정상이니까 이상한 것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조금 들어서요.

 

うん・・なんかねえ、まあ、ほんとあげると切りないんでアレだ・・アレですけど・・うん、今アレだすけどもになってましたけどね、一瞬。奈良生まれなんで、そんな方言ないんですけどもね。うん・・まあでも、ほんとにクセクセクセには、相当救われたな。うん・・商品番号・・蒸し穴子、違う違う違う・・ってやつね。ゴルフバッグ頼んどるんじゃ、こっちは、ゴルフクラブじゃっていう、アレは面白いですよね。やっぱりね。これからも色んな芸人さん出て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ど・・まあちょっと色々いすぎてわからなくなってるって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すね。この人だと絞るのもなかなか難しいっていうか。まあ・・いっときそうですね、ここWiFi飛んでんなっていうの、ちょっとやっぱり面白いなあっていうか。ああいうのんとかも、なんか一言一言に引っかかってしまうところありますけども。まあでも、是非みなさん、西川忠志さんもね、ちょっと注目し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よ。忠志さんも面白いですし。なにげに僕、ガリガリガリクソンもすごく好きですからね。ガリガリガリクソン、大好きですね。なんなんでしょうね、あの感じ、やっぱ憎めないっていうんですかねえ。大阪ローカルロケの編集してない感じで、なんかグッダグダのロケで、なんか面白いんか面白くないんか、わからへんけど!みたいな。うん・・そうですね、ちょっと色々と面白い人達いますんで、これからも是非みなさん注目していきましょうよ、お笑い界もね、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뭔가 말이죠 뭐, 정말 들면 끝이 없기 때문에 아레다..;;; 아레데스케도.(그렇습니다만) 응 지금 (씹어서) "아레다스케도모" 가 되어버렸지만요 한 순간. 나라 태생이라 그런 방언 없지만요. 응 뭐 하지만 정말로 "쿠세쿠세쿠세" 에는 상당히 구원 받았네. 응 "상품 번호~" 라고 하는. "붕어찜~ 아냐아냐아냐" 라는거 말이죠. "골프백 부탁했잖아 이쪽은. 골프 클럽이잖아" 라고 하는 그건 재미있네요. 역시요. 앞으로도 여러 게닌분들이 나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조금 너무 여러가지 많이 있어서 모르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부분이네요. 이 사람이다 라고 좁히는 것도 좀처럼 어렵다고 할까. 뭐, 한 때 그렇네요. "여기 WiFi 날아다니네" 라고 하는 조금 역시 재미있네 라고 할까. 그런 것도 한 마디 한 마디에 끌리는 점 있습니다만. 뭐 하지만 부디 열분, 니시카와 타다시상도요 조금 주목해주셨으면 해요. 타다시상도 재미있고. 왠지 저 "가리가리가리쿠송" 도 엄청 좋아하니까요. "가리가리카리쿠송." 정말 좋아하네요. 뭘까요. 그 느낌. 역시 미워할 수 없다고 할까요. 오사카 로컬 로케의 뭔가 편집하지 않은 느낌으로 뭔가 흐물흐물한 로케로 뭔가 재미있는건지 재미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같은. 응 그렇네요. 조금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디 여러분 주목해가도록 하죠. 오와라이계도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게닌 얘기는 하나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집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쿡쿡 거리고 있을 님의 모습은 상상하면 귀엽 ; ▽;

 

 

치도리의 쿠세쿠세쿠세~~ 숲속의 곰 편

 

 

 

쯔요시 도전!

 

 

 

정말 완전 혼신의 힘을 다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한개도 재미없었지만.............. 님이 재미있다면 되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という。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からね。えーとね、千葉県の、来ましたね、おじゃんぼおざ・・おおざきさんね、おじゃんぼおおざきさん、来ましたよ

계속해서 이거 아웃일까나? 라고 하는. 이거 아웃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해가니까요. 엣또네.. 치바현의.. 왔네요. 오쟘보오쟈.. 오오쟈키상이요. 오쟘보 오오자키상. 왔어요.

 

『以前の放送で、指毛フェチの方がいましたが、私は20年来の自分の指毛抜きフェチです。指毛を抜く専用の毛抜きを持ち歩き病院などで待ち時間の間に、待合室で指毛を抜きながら待つことはもちろん、普段も空いた時間にテレビを見るよりも指毛を抜いている方が疲れがとれ、とても幸せです。もう20年以上のフェチなので今後やめ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はないですよね』

예전 방송에서 손가락 털 펫치인 분이 계셨습니다만, 저는 20년 동안 자신 손가락 털 뽑기 펫치입니다. 손가락 털을 뽑는 전용 족집게를 들고 다니며 병원 등에서 대기 시간 사이에 대합실에서 손가락 털을 뽑으면서 기다리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시간에 텔레비전을 보기 보다는 손가락 털을 고 있는 것이 피로가 풀려 매우 행복합니다. 벌써 20년 이상 펫치 앞으로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이거 아웃은 아니겠지요.

 

いや、その・・指毛を・・これを、指毛20年も抜いてたら、鉄みたいになってんちゃう?堅さ・・毛・・・・ベアークロウちゃうん。うん・・アウトではないけどさあ・・・ちょっとアウトかあ。専用の毛抜き持ってるねんもんね、じゃアウトだね。まあ全部兼用してる毛抜きじゃないもん、専用の毛抜きもってんねんから相当意識が、そっちに行ってるから。うん、

아니, ...손가락 털을 이걸... 손가락 털 20년이나 뽑았으면 처럼 된거 아냐? 딱딱함..털...베어 크로우아냐?. 웅.. 아웃은 아니지만... 조금 아웃일까? 전용 털 뽑기 갖고 다니는거네, 자아 아웃이네. 뭐 전부 겸용하고 있는 털뽑기가 아닌걸. 전용의 털뽑기 갖고 다니는거니까 상당히 의식이.. 그쪽으로 가있으니까요. 응.

 

続きましてね、愛知県のどろさんですね、19才の方ですけど

계속해서 아이치현의 도로상이네요. 19세의 분입니다만

 

『誰もが経験あるということでアウトかどうか、判断してもらいたい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絆創膏のニオイフェチです。手の指をケガして数日絆創膏をしていたんですが、生活をしているうちに水に濡れたりネバネバして完治する前に気持ち悪くなってとってしまいます。その時の絆創膏って独特のニオイしませんか。手にも少し残りが残っていてうわーっと思いながらもかいで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누구나가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아웃인지 어떨지 판단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창고 냄새 펫치입니다. 손가락을 다쳐서 며칠 반창고를 했는데 생활을 하다 물에 젖거나 끈적끈적해져 완치하기 전에 기분 나빠져서버립니다. 반창고 독특한 냄새나지 않나요? 손에도 조금 잔여물이 남아있어 으아- 라고 하면서도 맡아 버립니다. 이거 아웃인가요??

 

オレ、これわかるなぁ~。絆創膏のあの・・ニオイね。これちょっと僕もわかるんで、セーフですね。だいたいの人わかるんちゃう?絆創膏の方と、色白くなってる方の指の方と、うん・・ちょっと匂ってまうよね。で、あのやらかくなった感じ、触ってまうんよね、ふにょふにょになったやつ。あ、これはちょっとわかるわ~。

이거 알겠네~ 반창고의 그.. 냄새말이죠. 이거 조금 저도 알기 때문에 세이프네요. 이거 대부분 사람 알지 않아? 반창고의 쪽과 색 하얗게 되는 쪽의 손가락 쪽도 응 조금 냄새 맡아버리네. 그래서 그 부드러워진 느낌 만져버리네. 후뇨후뇨가 된 것. 아, 이건 조금 알겠네~

 

大分県のかぼすこさん、また

오이타현의 카보스코상. 또.

 

『私はエレベーターに乗り込む時に、その時一緒に乗ってる人達を見て、もし今事件に巻き込まれて緊急停止したら、団結して頑張れるかを勝手にオーディションしてしまうクセがあります(笑)たまにめちゃくちゃたよりになりそうなメンバーが揃っていると満足感でいっぱいになり、頭の中でミッションインポッシブルのテーマが流れ出します。かろうじて口ずさんではないので、ギリギリセーフですかね』

저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 때 같이 타는 사람들을 보고 만약 지금 사건에 말려들어 긴급 정지되면, 단결해서 힘낼지를 멋대로 오디션하는 버릇이 있습니다ㅎㅎ 가끔 무척 의지가 될 것 같은 멤버가 버티고 있으면 만족감으로 가득해지고, 머릿속에서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흥얼거리지는 않으므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일까요

 

これ、ちょっとねえ、あの・・オレわかんねん。うん、エレベーターわかるねん。これ地震になって止まったらどうしよう、みたいなところから、その・・この人と今二人っきりいややなとか、この場合この人女の人やし、なんかあった場合オレが肩車みたいなんして、上あけてもらって・・・なんか、見えますか、みたいな感じとか・・なんかわからへんけど、そういうことになっていくのかな?とか・・おしっこしたくなった場合・・どうすんねやろ、とか・・なんかそんなん考えたりするね。うん、ミッションインポッシブルまでは流してないねんけど、うん、オーディションするまではいってないのよな、なんかその、どうなんねやろ、この人らと今一緒になったら、っていうのんは、あるから。これ・・・害ないし、セーフにします。はい、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鍵のない箱、どうぞ」

이것 조금 말이죠, 저기.. 나 알겠어. 응 엘리베이터 알겠어. 이거 지진이 되어 멈추면 여쩌지 같은 부분부터 그... 이 사람과 지금 둘이서는 싫으네 라든가 이 경우 이 사람 여자이고, 뭔가 있을 경우 내가 목말 태우거나 해서. 위에 올려서.. 뭔가 "보이시나요?" 같은 느낌이라든가 뭔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되어가는 걸까나? 라든가 쉬아하고 싶어질 경우 .. 어쩌지..? 라든가 뭔가 그런 생각하거나 하네. 응 미션 임파서블까지는 흐르지 않지만. 응. 오디션하는거 까지는 가지 않네. 뭔가 그.. 어찌될까.. 그 사람들과 지금 함께가 되면.. 이라고 하는건 있으니까. 이거 해가 되는건 없고, 세이프로 하겠습니다.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들어주세요. 열쇠 없는 상자. 도조.

 

 

 

 

▶ 후뇨후뇨~~ 기여워 >.< 미숑 인폿시부루~♪

 

 

 

《今日の1曲》『鍵のない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大阪府のチララ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交通情報をラジオで聞いていたら、道にキャベツが散乱していて渋滞していますとアナウンスされた。それを聞いて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いったいどんな状況だったのだろう』

교통 정보를 라디오에서 듣고 있었더니  양배추가 널부러져 있어서 정체되고 있다는 안내 방송이 있었다. 그것을 듣고 무심코 웃어 버렸다.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던 걸까 

 

まあ・・運んでる業者さんのね、荷台のあれがレバーがとれて、コロコロコロっていう状況なんでしょうけど、これなかなか厳しいよね。儲けがね、色々考えてたのが、一気に道路に消えていっちゃって。ま、それでね、脱輪起こしてどうこう、事故になってないといいですけどね。うん・・アレもすごい速さで飛んできたらフロントガラス割れたりするでしょうしね。まあ、なかなか独特なアナウンスを聞いたことになりますよね。滅多にないわけですから。そこに居合わせたと言うことで。とても貴重なアナウンスを聞い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われます。さ、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뭐.. 옮기는 업자분이... 짐차의 그게 레버가 풀려서 데굴데굴데굴이라는 상황이겠습니다만. 이거 꽤 엄하네요. 돈버는게. 여러가지 생각했던게, 한번에 도로에 사라져버려서. 뭐, 그래서 탈륜 일으켜서 이래저래 사고가 되지 않으면 좋겠지만요. 응, 저것도 굉장한 속도로 날라오면 프론트 유리 깨지거나 하겠고 말이죠. 뭐 꽤 독특한 아나운스를 듣는 것이 되셨네요. 좀처럼 없는 것이니까요. 거기에 마침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매우 귀중한 아나운스를 들으신게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도록 하죠.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뭔가 아직 급 늘어난 길이에 적응이 안되지만 ; ω ; 후타리회가 기대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