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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4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6. 4. 20.

 

 

 

 

2016年4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剛「堂本剛です。今回はですね、この春からどんなもんヤ!が週1回の放送になってから最初の二人での放送になりますが、何度かお話してますけど1994年10月から21年半続けてきましたこの番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이번은 말이죠, 이번 봄부터 돈나몬야가 주 1회 방송이 되고나서 첫 두 사람의 방송이 됩니다만, 몇 번인가 말씀드립니다만 1994년 10월부터 21년 반 계속해온 이 방송
光「21年半・・」

21년 반...
剛「はい」


光「恐ろしいね」

굉장하네
剛「長くやってると放送時間も変わりま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えー、まあ、今週のねレコメンなんですけど、本編には毎日ジャニーズJr.スター名鑑最新号と題しまして、期待のジャニーズJr.メンバーが日替わりで登場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ゲストで登場するのは岩橋・・えー、やるきいわきげんきくん、神宮寺勇太くんですかね、岸優太くん・・ゆうたゆうたでね、高地優吾くん?もうゆうゆうゆうでね。松村北斗くん、という面々でございましてね。ご存じのメンバーなわけですけどね」

오래 하다보면 방송 시간도 변하네요. 라는 것으로 에, 뭐 이번주의 레코멘입니다만, 본편에는 매일 "쟈니즈 쥬니어 스타 명감 최신호"라는 제목으로 기대의 쟈니즈 쥬니어 멤버가 매일 바꿔서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스트로 등장하는 것은 이와하시... 에 야루키이와 겡키군, 진구지 유타군인가요? 키시 유타군, 유타∞유타로요, 코우치 유고군? 뭐 유∞유∞유 로요. 아, 마츠무라... 호쿠토군.. 이라는 아이들로요, 알고 있는 멤버입니다만요~
光「え?存じてる?!」

에?! 알고 있어?!!
剛「ね、顔と名前が・・」

네, 얼굴과 이름이...
光「岸優太しかわからんなあ」

키시 유타밖에 모르겠네
剛「きっちり一致してますけどね」

제대로 일치하고 있습니다만요!
光「あ、そうなん?」

아, 그래?
剛「神宮寺くんなんか、しゅっとしてますからねえ」

진구지군같은 건 슛또시떼마스까라네~~(훤칠하니까요~ ←뒤에 이 얘기 다시 나옴)
光「そうなん・・・」

그렇구나...
剛「え~、で、まあ、そこでね、ジュニアメンバー全員に同じ質問をぶつけるっていう企画をやってるらしいんですよ」

에... 그래서 뭐 거기서, 쥬니어 멤버 전원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고 하는 기획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光「うん・・」

웅...
剛「で、その質問を文化放送で番組を持ってる先輩ジャニーズのみなさんに答えてもらいたいということで、今手元にその質問があるので、答えてくださいと。好きな女の子のタイプ、尊敬してる先輩はだれ?マイブームはなに?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今現在の夢はなに?・・ってね、これを答えてくれと」

그래서 그 질문을 문화방송에서 방송을 갖고 있는 선배 쟈니즈 모두에게 대답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지금 손에 그 질문이 있기 때문에 대답해 달라고. 좋아하는 여자 타입, 존경하는 선배는 누구? 마이 붐은 무엇? 이상의 데이트 플랜은? 지금 현재의 꿈은 무엇? 이라는 이걸 대답해 달라고.
光「これを答えんの?僕らが?」

이걸 대답하는거야? 우리들이?
剛「答えるんですって!」

대답하는거래~ 음~
光「好きな女の子の・・ブスがキライ」

좋아하는 여자.... 못난이가 싫어.
剛「それはよくおっしゃってますね」

자주... 그건 자주 말씀하고 계시네요~ 음~
光「ええ」

에에
剛「ふうん・・」

후웅
光「よく、いつも必ず、言うでしょ?」

자주, 항상, 반드시 말하지요★?
剛「うん、言ってますねえ」

응, 말하시네요.
光「ブスがキライ」

못.난.이.가.싫엉
剛「もうねえ、この年になって好きな女の子のタイプって聞かれてね、わからないですね。その時好きになった子ちゃいますかねー、みたいな感じでしかもうないかなあ、真面目に考えてないわ」

정말 이 나이가 되서 좋아하는 여자애 타입이라고 물어봐도 모르겠네요. 그 때 좋아하게 된 애가 아닐까요?. 같은 느낌 밖에 없으려나~ 진지하게 생각 않아네~
光「うん・・」

웅.
剛「こんな子好きやわ~~、オレ~~・・とか。考えて・・♪硝子の少年~~歌ってないからねえ。尊敬してる先輩?」

"이런 애 좋아하네~ 나~" 같은 걸 생각하면서 가라스노쇼넨~♪ 을 부르지 않으니까요. 존경하는 선배?
光「ん~~」

웅~~~
剛「そうねぇ~~~、え~~・・・っとねえ・・尊敬している先輩でしょ」

그렇네... 에~~~~~ 그게 말이죠... 존경하는 선배인거죠~?
光「まあ、先輩みなさんですね」

뭐, 선배 모든 분이네요.
剛「あとは、もちろん事務所の先輩っていうのはもちろんそうですけどね、色々教えてくださってきたわけですから。でも芸能界の先輩という意味でもね、色んな方いらっしゃるなと思って」

그리고 물론 사무소 선배라고 하는 것도 물론 그렇습니다만요, 여러 가지 가르쳐주셨으니까. 하지만 연예계의 선배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여러 분이 계시네 라고 생각해서.
光「うーん」


剛「今ちょっと悩んでたんですけどね。そういうところでいくと、岡田准一さんとか・・」

지금 조금 고민했습니다만요. 그런 부분으로 가면.. 오카다 쥰이치상이라든가... (난데?? ㅋㅋㅋㅋㅋㅋ)
光「後輩やないか」

후배잖아!
剛「・・・あれまあ」

... 그거야 뭐
光「後輩や」

후배잖아. (*= ∀=)
剛「ね・・・」

네...
光「マイブーム!」

마이붐!
剛「マイブームね、僕は今日本酒かなあ」

마이붐 말이죠, 저는 지금 일본주이려나
光「おお、日本酒」

오오, 일본주.
剛「なんか日本酒が好きになってしまってね。そんなグイグイ飲まないですけどね。家でちびちび1人で出来るなあと思って。日本酒とかですかねえ」

뭔가 일본주가 좋아져 버려서요. 그런게 펑펑 마시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홀짝홀짝 혼자서 할 수 있네 라고 생각해서. 일본주같은 것이려나요.
光「え~、理想のデートプラン・・・オレんちやな」

에~ 이상의 데이트 플랜.... 우리 집이네!
剛「ん?・・あ、オレんち?家ね」

응? 아, 우리 집? 집 말이죠.
光「うん♪」

웅♪
剛「理想のデートプランとか、あるの?みんな・・ここ行って、アレ行って・・」

이상의 데이트 플랜이라든가, 있어? 모두? 여기 가고, 저기 가고...
光「みんなちゃんと答えてる?・・しっかり・・えらいなあ・・」

모두 제대로 대답하고 있어? 제대로..... 훌륭하네...
剛「でも極論好きな人といれたらいいわけやん?極論ね」

하지만 극론,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좋은거잖아? 극론 말이죠.
光「まあな、とりあえずオレんちのメリーゴーランド乗って」

뭐 그렇지. 일단 우리 집의 회전목마 타고 (오.... 회전목마설 오랜만....)
剛「はいはいはい!アレね」

네네네 그거 말이죠.
光「噴水を見て・・・」

분수를 보고... (오... 분수설도 오랜만....)
剛「僕はとりあえず自分の、自家用ワープホール入って」

저는 우선 자신의, 자가용 워프홀 들어가서 (이건 첨 듣는데..................??? ㅋㅋㅋㅋ)
光「ワープホールあんの?(笑)」

워프홀 있어? ㅎㅎ
剛「ありますあります。1回まあ火星行って」

있습니다 있습니다. 한 번 뭐 화성에 가서
光「おお・・」

오오~
剛「火星で、ちょっと今ホットな場所あるんで、そこで1回茶しばいて」

화성에서 조금 지금 핫한 장소가 있으니 거기서 한 번 차 마시고
光「火星のどのあたりなんですか、ホットな場所」

화성의 어느 부근입니까? 핫한 장소?
剛「えっとね・・」

엣또네...
光「何が見える」

뭐가 보이는...
剛「地球で言うと・・・地球で言うとっていうのがいいのかなあ・・・日本で言うとの方がいいんかな、岐阜あたりなんですけど」

지구로 말하자면, "지구로 말하자면"이라고 하는게 좋을까나... "일본으로 말하자면"이라고 하는게 좋을까나, "기후" 부근입니다만 (중부 지방, 나고야 윗쪽)
光「ふふふふ(笑)そうなんや、全然わからへん」

ㅎㅎㅎㅎ 그렇구나. 전혀 모르겠네
剛「あたりなんですけど・・・」

부근입니다만...
光「火星の岐阜ね」

화성의 기후 말이지.
剛「うん、そこ結構いいんですよ」

응, 거기 꽤 좋아요.
光「そこがナウですか」

거기가 NOW입니까.
剛「うん、すごくいいんで、そこでちょっと茶しばいて、またワープホールで、本来の岐阜に行くっていう」

웅, 엄청 좋아서 거기서 조금 차 마시고, 또 워프홀로 본래의 기후에 간다고 하는
光「なるほどなるほど」

나루호도 나루호도
剛「火星の岐阜行って、本来の岐阜行って・・・」

화성의 기후에 갔다가, 본래의 기후에 갔다가..
光「今現在の夢・・・夢とかなあ・・・」

지금 현재의 꿈... 꿈같은거 말이지
剛「なんかある?夢」

뭔가 있어? 꿈
光「そうやなあ、総資産を増やすことかな」

그렇네. 총재산을 늘리는 것일까나.
剛「そう・・・でもさあ、総資産増やしたらさあ、しんどいだけやとオレ思うねんなあ」

그래... 하지만 말야, 총재산 늘리면 말야, 괴로울 뿐이라고 나는 생각하네~~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剛「僕あんまり資産持ちたいと思ってるタイプじゃないからね、うん・・なんかめんどくさいな、これだけでええわっていう感覚」

나 그다지 재산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니까 말야. 응.. 뭔가 귀찮네. 이만큼이면 됐어 라는 감각. (재산에 관해서는 님들이 아무리 말해도 설득력 없음요...orz "이만큼"이 얼마큼인건가여...)
光「ほんま、その話をしてる時点で夢がないから。あはははははは(笑)」

정말,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꿈이 없으니까. 아하하하하
剛「うん・・いや、でもね、僕が思うに光一の夢があって、僕の夢があってとかさ、まあなんかそれぞれの夢に向かってさ、それぞれが生きていけばいいんじゃないのと思ったりもするよね」

응, 이야, 하지만 말야 내가 생각하기에 코이치의 꿈이 있고, 내의 꿈이 있고 라든지 말아, 뭐, 뭔가 각각의 꿈을 향해서 말야, 각각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거나도 하네. (두 사람의 꿈은 없나영??? ; ㅂ;)
光「ああ、僕は前にカッコイイ答えを言ったことありますね」

아아, 저는 전에 멋있는 대답을 했던 적이 있네요.

剛「うん」

응.
光「今も夢の中です」

"지금도 꿈 속입니다"
剛「おお・・カッコええねえ」

오오, 멋있네.
光「カッコいいでしょ?」

멋있지~?
剛「今も夢の中です・・・・いいねえ、まどろんでるってことでしょ」

"지금도 꿈 속입니다" 좋네. 졸고 있다는 거죠.
光「そう、夢・・・・」

맞아.. 꿈...
剛「夢の途中っていうかね」

꿈의 도중이라고 할까요.
光「だってさ、この仕事やれるってことは非常に幸せなことじゃないですか」

그게 말야, 이 일 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행복한 일이 아닙니까.
剛「うん~~~」

웅~~
光「やりたくてもなかなか出来ないことだし」

하고 싶어도 좀처럼 못하는 일이고
剛「そうですねえ」

그렇네요.
光「ね?で、しかも、なんていうのかな、この年になったらこうなりたいとかさ、こういう風・・ここまで行きたいと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やっぱり物作りして、芸という世界で生きてその中で一生懸命頑張ってやらせてもらってるわけじゃない、そうするとやっぱり夢のまだ、夢半ば、夢の中なんじゃないかなと」

그쵸? 그래서, 게다가 뭐라고 할까나. 이 나이가 되어서 이렇게 되고 싶다든지, 이런 식... 여기까지 가고 싶다라든지 없지 않습니까. 역시 창작을 하고, 연예라고 하는 세계에서 살면서 그 안에서 열심히 힘내서 하게 해주시는 것이잖아. 그러면 역시 꿈은 아직, 꿈 중간, 꿈속인게 아닐까 하고.
剛「うん、まあなんか、こうね自分が想像もつかなかった場所、そこにたどりつく日もあるんでしょうしね」

응, 뭐 뭔가 이렇게 자신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장소, 거기에 다다르는 날도 있을거고 말이죠
光「最後ちょっと真面目に言ったでしょぉ」

마지막에 조금 진지하게 얘기했죠?
剛「うん~」


光「どうなるかと思ったけど、とりあえず最後の質問だけは、ちゃんと答えた方がいいのかな」

어떻게 될까 싶었지만 일단 마지막 질문 만큼은 제대로 대답하는 편이 좋으려나
剛「ちゃんと答えてね」

제대로 대답하고 말이죠
光「はいっ」


剛「はい」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え~・・始めます!よぉ~~」

에... 시작해.........요~!★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ゆう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와 미인. 도쿄도 유우상

 

『堂本かずきくんと堂本こうきくんという、14才のピアノデュオ堂本兄弟が兵庫県でピアノ演奏会を成功させたとニュースになってました』」

도모토 카즈키군과 도모토 코우키군이라고 하는 14세의 피아노 듀오 도모토 형제가 효고현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성공 시켰다고 뉴스가 되었습니다.


剛「ふふふふ(笑)ほぉ・・・」

ㅎㅎㅎ 호오...


光「『この堂本兄弟くんたちは1台のピアノを二人で弾く連弾というスタイルで弾いているそうです。いつか堂本4兄弟でセッション出来たら面白そうですね。ちなみにキンキの2人はピアノなどの鍵盤楽器は弾きますか?』

이 도모토 형재군들은 1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서 치는 "연탄"이라고 하는 스타일로 친다고 합니다. 언젠가 도모토 4형제로 세션 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킨키 두 사람은 피아노 등 건반 악기는 치시나요?

 

剛くん、やりますよね?鍵盤」

쯔요시군 하지요? 건반 (쯔요시군은 기타도 하고, 베이스도 하고, 드럼도 하고, 건반도 하고.... 트럼본도 하고..........?)
剛「まあ、あのそんなにすごいどうこうではないですけどね、楽曲作りのためにとか、ある程度は弾きますけど、これやっぱ兵庫って堂本多いんですね」

뭐, 그렇게 엄청난 이렇다 저렇다는 아니지만요. 악곡 제작을 위해서라든지, 어느 정도는 칩니다만. 이거 역시 효고란 도모토가 많네요.
光「まあ、どっちかというと西の方・・」

뭐, 어느 쪽인가 한다면 서쪽이...
剛「堂本村でしたっけ?兵庫・・なんか、村あるよね?」

"도모토 마을"이었던가? 효고... 뭔가 마을 있지?
光「へぇ~~」

헤에~
剛「いや、これ・・・堂本兄弟出てきましたねえ」

이야, 이거.. 도모토 형제 나왔네요.
光「出てきましたね、堂本兄弟」

나왔네요. 도모토 형제
剛「14でしょ?」

14지요?
光「まだね、堂本兄弟の番組が続いてたらね」

아직 도모토 형제 방송이 계속 됐다면
剛「是非やったね」

꼭 했을텐데
光「ねえ・・」

네에
剛「なんかセッション出来たやん」

뭔가 세션 할 수 있잖아.
光「ちょっと面白かった」

조금 재밌었어
剛「名前は?堂本です・・キミは?堂本です・・お兄ちゃん達は?堂本です、みたいなね」

"이름은?" "도모토 입니다." "너는?" "도모토입니다." "형님들은?" "도모토 입니다" 같은
光「堂本です」

"도모토 입니다"
剛「しょうもないやつやりたかったですけどね」

시시한거 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光「出来ましたよね」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剛「でもなんらかの形でもしかしたらね、セッション出来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

하지만 뭔가의 형태로 어쩌면요 세션 가능할지도 모르니까.
光「そうね、ちょっと、堂本兄弟もブンブブーンも、スタッフは共通の方多いんで」

그렇네. 조금 도모토 형제도 붕부붕도 스태프는 공통인 분 많기 때문에
剛「一緒ですから、何か機会あれば」

같으니까요, 뭔가 기회가 있다면
光「ちょっと言ってみるってのも、面白いかも」

조금 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剛「いいですねえ」

좋네요.
光「はい、大阪府とんじる・・・ぶたじるって言う?とんじるって言う?」

네, 오사카부 톤지루... "부타지루"라고 말해? "톤지루"라고 말해?
剛「とんじるって言います」

"톤지루"라고 말합니다
光「とんじるって言う・・・昔ぶたじるって言っててんなあ・・・関西ぶたじる?」

톤지루라고 하는구나... 옛날 부타지루라고 했었네.. 칸사이 부타지루?
剛「あ、ぶたじるって言うん?」

아, 부타지루라고 행? (이웅♥ 발음ㅎㅎ)
光「関西の方はぶたじる」

칸사이 쪽은 부타지루.
剛「あ、オレブラジルのことぶたじる」

아, 나 "브라지루(브라질)"을 "부타지루" 라고 해
光「ああ。なるほどね・・うん・・ブラジル人ミラクルビラ配りね」

아아, 그렇구나. 응 "브라지루진 미라쿠루 비라쿠바리" 말이지. (굳이 뜻은 브라질인 미라클 전단지 배포;; 의미가 있는건 아니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같은 빨리 말하기)
剛「・・・・・・・・・・」

...................
光「ふふふふふ(笑)ブラジル人ミラクルびらくびゃり・・言われへん」

ㅎㅎㅎ 브라지루진 미라쿠루 비라쿠뱌리.... 꼬였네;;
剛「言えてないですね(笑)全然言えてないです」

못하셨네요 ㅎㅎ 전혀 못하셨습니다


光「『いつも寝そうになりながら聞いています』」

언제나 잠들듯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光「ふふ(笑)そ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じゃないんじゃないかな(笑)」

ㅎㅎ 거기 "감사합니다"가 아니지 않을까나 ㅎㅎ (난까 야사시이 /// ▽///)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笑)」

감사합니다★ㅎㅎ
光「いいですけどぉ

괜찮지만요

 

『先日テレビで、東京で通じない関西弁ランキングというのを放送していました。1位つれ』」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도쿄에서 통하지 않는 칸사이벤 랭킹이라고 하는 것을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1위 "쯔레"


剛「ああ、連れ?」

아아, 쯔레?
光「連れ・・・でも、友だちのこという・・ああ?・・そっか、言うかあ」

쯔레.. 하지만 "친구"를 말하는... 아아? 그런가 말하려나
剛「オマエの連れアレやなあ、みたいな感じの・・」

"너의 쯔레 그렇네" 같은 느낌의
光「どっちかというと自分の女のことちゃう?」

어느 쪽인가 한다면 자기 여자를 말하는거 아냐?
剛「なんか彼女とかのイメージが連れってイメージ強いけどな」

뭔가 여친같은 이미지가 "쯔레"라는 이미지 강하지만 말야
光「強いよね、連れ・・うん・・

강하네. 쯔레... 응..

 

『2位押しピン、画鋲』」

2위. "오시핀". 압정.


剛「押しピン通じへんねや~」

오시핀 안통하는구나
光「押しピンは言いますね、確かに、押しピン」

오시핀은 말하네요 확실히. 오시핀.
剛「押しピン」

오시핀.


光「『3位しゅっと、かっこいい』」

3위 "슛토". 멋있다.


剛「ああ、しゅっとしてんなぁ~~」

아아, 슛토시뗀나~
光「言うてたなあ、さっき」

말했었지 아까.
剛「うん」


光「さっき誰のこと・・」

아까 누구에 대해서
剛「神宮寺くん」

진구지군
光「あ、神宮寺くん、しゅっとしてんの?彼は、知らんけど」

아, 진구지군. 멋있어? 그는... 모르겠지만

剛「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

조금 모르겠지만요
光「ふははははははは(笑)え~

ㅎㅎㅎㅎ 에...

 

『4位さぶいぼ、鳥肌のことね、5位ナイロン袋、ビニール袋』」

4위 "사부이보" 닭살이라는 것이죠. 5위 "나이롱 봉투", 비닐 봉투


剛「あぁ~~~、ナイロン袋って言うてたなあ、ビニール袋に変えてもたけど」

아~~~~ 나이롱 봉투라고 했었네. 비닐 봉투로 바꿔버렸지만.
光「ナイロン袋・・」

나이롱 봉투
剛「なんか言うてたわ、ナイロン袋って、わざわざなんかそんな言い方してた記憶が蘇ったわ」

뭔가 말했었어. 나이롱 봉투라고. 일부러 뭔가 그런 말투 했던 기억이 지금 떠올랐어.
光「ナイロン袋、ビニール袋・・ま、どっちでもええ様な気ぃするけどな」

나이롱 봉투. 비닐 봉투. 뭐, 둘 다 상관 없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
剛「どっちでもいいですけどね」

어느 쪽도 상관 없지만요.
光「はい、大阪府すろーさん

네, 오사카부 스로상

 

『部屋を片づけてると昔、セブンティーンに載っていたキンキの連載を発見しました』」

방을 치우다가 옛날 세븐틴에 실렸던 킨키의 연재를 발견했습니다.


剛「あらっ」

아랏~


光「『懐かしく読んでいたのですが、ポラロイドコーナーに二人ともなぜか便器の写真を載せているのを見つけてびっくり。剛さんの写真には、便器に人を飛び込んでいる落書きがしてあり、光一さんの写真には便器の横にしっかりウンコが描いてありました』

그립게 읽고 있었습니다만 폴라로이드 코너에 둘 다 왜인지 변기 사진을 올린 것을 발견해 깜놀. 쯔요시상의 사진에는 변기에 사람이 뛰어들고 있는 낙서가 되어있고, 코이치상의 사진에는 변기 옆에 착실히 응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その横っていうのがミソですね、やっぱり

그 옆이라고 하는 것이 특색이네요. 역시

 

『97年から98年ごろのことのようですが、アイドルが自分の写真ではなく、便器の写真を載せて大丈夫だったのでしょうか』

97년부터 98년 경인 것 같습니다만 아이돌이 자신의 사진이 아닌, 변기 사진을 올려도 괜찮았던 것이었을까요

 

大丈夫でしょう、全人類共通の・・ね?」

괜찮지요. 전 인류 공통의.. 그쵸?
剛「人類皆兄弟というか、平等みたいなメッセージだったんでしょうね」

맞아 인류, 그 모두 "형제"라고 할까, "평등" 같은 메세지였던 것이겠지요.
光「しかも、便器・・便器を勉強すれば文化が見えるからね」

게다가 변기.. 변기를 공부하면 문화가 보이니까요.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もう、世界のトイレ事情っていうの調べるとほんとにね、文化が面白い」

뭐, 세계의 화장실 사정이라고 하는 것을 조사하면 정말로 문화가 재미있는.
剛「ギリシャとかね、古代ローマとか、あの頃のトイレの話とかもね、さかのぼっていくとね、よぉ考えてみんなやってたんやなというね、色々ありますから」

시리샤라든지, 고대 로마라든지, 그 시절의 화장실 이야기같은 것도요, 거슬러 올라가면 잘도 생각해서 모두 했었구나라고 하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光「あと、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のフランス革命とかあの辺の時代のドレス、女性のふわーっと、こう綺麗なドレス、アレ何のためにあんな綺麗な形してるかっていうと、ウンコそのまま垂れ流すためっていうね・・」

그리고 마리 앙뚜와네트의 프랑스 혁명같은 그 시대의 드레스. 여성의 후왓~한 이런 아름다운 드레스, 그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아름다운 형태를 하고 있는가 하면, 응꼬 그대로 흘려보내기 위해서라고 하는..
剛「すごいですね」

굉장하네
光「立ちながら垂れ流しとった・・っていう」

서서 흘려보냈다고 하는
剛「斬新ですよね」

참신하네요
光「隠すために、ああやって、ぱーっと広がって綺麗な、しかもニオイがキツイから、フランスとか、そっちの方は香水が発達した」

감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팟-하고 퍼져서 아름다운, 게다가 냄새가 심하니까 프랑스라든지 그 쪽은 향수가 발달했던
剛「そのまた香水にも、人糞が材料として使われているというね」

그거 또 항수에도, 인분이 재료로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ウンコからウンコへ・・みたいなね」

응꼬에서 응꼬로... 같은
光「だから、この辺は文化ですからね」

그러니까, 이 부분은 문화니까요.
剛「ウンコですからね」

응꼬니까요.
光「ふふふふ(笑)という話をしてる時点で、たぶん97年8年ごろから、我々成長して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ㅎㅎㅎ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마 97년 8년 시절부터 우리들 성장하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剛「ええ、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ね」

에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光「ラジオネームうねこさん

라디오네임 우네코상

상.

『以前番組で富山弁で互い違いをだんこちんこ』」

이전 방송에서 토야마벤으로 "서로 다름"을 "당코칭코"


剛「ありました、だんこちんこ」

있었습니다. 당코칭코


光「『といったり、徳島弁で正座をおちんこまということを紹介していましたが、これを聞いたときから私はキンキの2人にどうしても教えたい言葉がありました。私の出身地の宮崎では、とても小さいということを、ちんこめー』」

라고 하거나, 토쿠시마에서 "정좌"를 "오칭코마" 라고 하는 것을 소개하셨습니다만, 이걸 들었을 때부터 저는 킨키 두 사람에게 아무래도 알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제 출신지 미야자키에서는 "매우 작은" 이라는 것을 "칭코메"


剛「ちんこめー・・」

칭코메
光「とても小さい、ちんこめー」

매우 작은, 칭코메
剛「へえ~」

헤에


光「『小さいのことを、こめ、こまいなど言いますが、強調したい時にはちんこめーを使います。2人に是非使って頂きたい言葉だと思ったのですがいかがでしょう』」

작은 것을 "코메" "코마이" 등으로 말합니다만 강조하고 싶을 때는 "칭코메"를 사용합니다. 두 분께서 부디 사용해주셨으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剛「えらいちっちゃいなぁ~~・・って時ですね。ちんこめ~~~~!っていうんですね。ちょっと、どんだけ~みたいですけどね」

"엄청 작네~~~" 라고 할 때 "칭코메~~~" 라고 하는거네요. 조금 "돈다케~~" 같습니다만요.
光「うん・・なぜ、ちんにしたのか」

응, 어째서 "칭"으로 한걸까.
剛「これでも、IKKOさんに教えてあげ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

이거 그래도 IKKO상에게 알려드리는 편이 좋지 않아?
光「うん、そやな」

응, 그렇네.
剛「ちんこめ~~の方が、またこう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칭코메~~~쪽이 또 이렇게 좋지 않겠습니까.
光「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진짜 도모토 쿄다이. 이 둘은 쌍둥이 (http://oding.tistory.com/6226

 

 

 

세븐틴 변기 사진 ㅋㅋㅋㅋ

 

 

 

《春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


剛「春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 え~、どんなもんヤ!の放送が週1回になりましたんでね、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を読む回数が少なくなったんで、ポエムがいっぱい溜まってしまってます。なので、ここでそんなショートポエムを時間の限り紹介して」

봄 쇼트 포엠 축제. 에~ 돈나몬야 방송이 주1회로 되어서요 작별 쇼트 포엠을 읽는 횟수가 적어졌기 때문에 포엠이 잔뜩 쌓여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런 쇼트 포엠을 시간이 되는 한 소개하겠습니다.
光「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とっとと行きますよ、群馬県とらふぐかーでぃがんさん

빨리 갈게요. 군마현 토라후구카데이강상

 

『先日実家に帰った時、私が小学校4年生の時に書いた将来の夢という作文が出てきた。そこにはお金持ちでもなく貧乏でもなく、普通のサラリーマンになりたいと書かれていた。自分の子供が小学生でこんな事書いたらイヤだなあと思った』」

얼마 전 본가에 돌아 갔을 때 제가 초등학교 4학년생 때 쓴 장래의 꿈이라고 하는 작문이 나왔다. 거기에는 부자도 아니고 가난뱅이도 아니고, 평범한 샐러리맨이 되고 싶다고 쓰여 있었다. 자기 아이가 초등학생 때 이런 걸 썼다면 싫겠네 라고 생각했따.


光「まあでも地に足の着いた・・」

뭐 하지만 착실한...
剛「生活を、ね。欲張らずに」

생활을, 네, 욕심 부리지 않고
光「欲張らずに。それはそれで大事なこと・・」

욕심 부리지 않고. 그건 그거대로 중요한 것...
剛「素晴らしいですよ」

훌륭해요.
光「かと思いますけどもね」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剛「三重県あやかさん

미에현 아야카상

 

『さっき乗った電車の中で、私の隣の人の携帯の呼び出し音が鳴った。その人が携帯に出て、今電車の中だから!と一言言って電話を切った。思わず吹き出しそうになった』」

방금 탄 전차 안에서 내 옆 사람이 핸드폰 벨이 울렸다. 그 사람이 핸드폰을 꺼내서 "지금 전차 안이니까!"라고 한 마디 하고 전화를 끊었다. 무심코 뿜을 뻔했다.


光「今電話の中だからや・・」

"지금 전화 안이니까" 야 (뭔가 또 야사시이 /// ▽///)
剛「・・・ああ、電話の中だからか~~」

....아아, "전화 안이니까~" 인가!
光「もう間違えたから、次いこ」

뭐 틀렸으니까 다음 가자
剛「疲れてんのよ。今日色々あったのよ、要は」

피곤한거라구~오늘 여러가지 있었다구~ 요점은.
光「もう、今日、な」

뭐 오늘. 그치~
剛「色々あってん」

여러 가지 있어서~
光「うん、朝から・・・」

응, 아침부터...
剛「色々あったんや、今日ね」

여러 가지 있었다구~ 오늘 말야.
光「朝8時て、早いねん、我々にとっては。世の中普通やと思うけど」

아침 8시란 빠르다구.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세상은 평범할거라고 생각하지만.
剛「そうそうそう。色々あったんやな。電話の中だから、ね、電車やろがーい・・・プップー・・東京都むとうふりーじあさん

맞아 맞아 맞아. 여러가지 있었네~. "전화 안이니까." "전차"인거냐 뿌뿌~~ 도쿄도 무토 후리지아상 (뿌뿌 귀엽 >.<)

 

『あまりジャニーズのことを知らない岐阜出身の友だちに去年の大晦日にキンキのライブに行ったんだ~と言ったら、キンキ?ああ、あの曲知っとる、背中に羽根が生えとる歌あるやろ?と返ってきた。あってるけど、生えとると言われるとあまりキレイじゃない羽根を思い浮かべてしまった』」

그다지 쟈니즈에 대해서 모르는 기후 출신(또 기후ㅎㅎ)의 친구들에게 작년 31일에 킨키 라이브에 갔다고 말했더니 킨키? 아아, 그 노래 알고 있어. "등에 날개가 나있어" 노래 있잖아? 이라고 대답했다. 맞지만, "나있다" 라고 들으니 그다지 예쁘지 않은 날개가 떠올라 버렸다.


光「うん・・まあ、生えとるやつやからな」

응.. 뭐 나있는 거니까.
剛「僕の背中には羽根が生えとるって歌やったら、ちょっと・・ちょっと小気味悪い羽根にも思えてくるよ」

"내 등에는 날개가 나있다"는 노래였다면, 조금 조금, 불쾌한 날개로도 생각이 되네
光「僕クラスになると、僕の羽根には背中があるになりますけどね」

내 클래스가 되면, "내 날개에는 등이 있어"라고 되지만 말이죠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僕クラスになるとですよ」

제 클래스!가 되면 말이에요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もう当たり前なんですよ、羽根が」

뭐 당연한거에요 날개가.
剛「がね、うん」

가 말이죠 응
光「そうなんです」

그렇다구요
剛「もうね、やっぱり時をね、経るとね、うん、それぐらいまで到達しますよね」

정말로, 역시 시간이 지나면 응, 그 정도까지 도달하네요
光「ね」

응... 네
剛「ウンコですよ、やっぱり」

응꼬에요. 역시
光「そこに戻る?文化ですから」

거기로 돌아가는거? "문화"니까!
剛「ウンコですから」

응꼬니까요!
光「文化が見えてくる」

문화가 보여져 오는!
剛「ウンコが見えてきます」

응꼬가 보여옵니다
光「文化が見えてくる」

문화가 보여져 오는
剛「ウンコが、見えてきます」

응꼬가 보여져 옵니다.
光「文化が見えてくる」

문화가 보여져 오는
剛「ウンコが見えてくる」

응꼬가 보여져 오는
光「はい」


ス「疲れてる(笑)」

피곤하신 ㅎㅎㅎ
 

剛「疲れてるんですね」

피곤한거네요~
光「うん」


剛「疲れがこうさせた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ここでね、あの曲いれると良くないと思いますんでね、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피곤함이 이렇게 시켰다고 하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주시죠. 여기서요 그 곡 넣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꿈을 꾸면 상처입는 일도 있어. 도조.

 

 

 

▶ 지난주 12일 붕부붕 수록하고 녹음인가 보네 ; ω ;

지치면 지칠 수록 암거나 막던지는 방송 다이스키다요~ ㅎㅎㅎ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またショートポエムかよっていう・・今日は愛媛県のぶるーかいじゅうさんからです

네, 작별 쇼트 포엠. 또 쇼트포엠인가! 라고 하는... 오늘은 에히메현의 부루카이쥬우상으로부터요.

 

『1つ下の中3の彼氏が保健室で先生に爪を切ってもらっているのを目撃。本人曰く間違って肉を切ってしまったことがトラウマで、ということらしい。一瞬本気で別れようかなと思ってしまった』」

한 살 아래의 중3 남침에게 보건실에서 선생님이 손톱을 깎아 주고 있는 것을 목격. 본인 말하길, "실수로 살을 잘라버렸던 게 트라우마라서"라는 듯 하다. 순간 진심으로 헤어질까 생각해버렸다.


剛「ん~~~~」

응~~~~
光「1つ下の彼氏・・高校1年ってことかな」

한 살 아래의 남친.. 고교1년이라는 것이려나
剛「こりゃちょっと・・」

이거야 조금
光「高校1年の彼女と中3の・・・いやなんかエロいなぁ~~」

고교 1년 여친과 중3의.. 이야 뭔가 에로이하네~ (뭐가 ㅋㅋㅋㅋㅋㅋㅋ)
剛「いやこれでも先生もどういう感じで切ってんのよ、これねえ?」

이야, 이거 그래도 선생도 어떤 느낌으로 자른거야;; 이거 말야!
光「あ~~~」

아~~
剛「イヤですね」

싫으네요.
光「それを目撃しちゃうとね。僕はね、そこよりも高校1年生の彼女、中3の彼氏、ここがちょっと僕はエロ、エロスを感じるね」

이걸 목격해버리면. 저는요, 그것보다도 고교1년생의 여친, 중3의 남친, 이 부분이 조금 저는 에로.. 에로... 에로스를 느끼네요
剛「エロスをね。文化ですよね」

에로스를 말이죠. "문화"네요.
光「それウンコ・・逆転したやん、ウンコですね」

그거 응꼬.... 역전되었잖아. "응꼬"네요.
剛「逆転の法則ですよね」

"역전의 법칙"이네요
光「うん、文化です」

응. 문화입니다.
剛「ウンコですからね」

응꼬니까요.
光「文化です。はい、堂本光一でしたー」

문화입니다.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ー」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와......;;;; 당장 헤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도 혼자 못깎는 남자 어디에 쓴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