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5月30日(月)
剛「どうも、剛、堂本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みつこさん
안녕하세요. 쯔요시, 도모토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도쿄도의 미츠코상.
『剛さんも大好きなおぼっちゃまくん、完全復活!』
『쯔요시상도 매우 좋아하는 오봇챠마군, 완전 부활!』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拍手してます)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連載するのはコロコロコミックを読んでいた大人向けのコロコロコミックで特集も組まれて盛り上げると。私は少し世代が違うのでリアルタイムでは知らないのですがよく番組などでもおぼっちゃまくんの話をされているので気になっています。是非出たら読んでみてください』
『연재 하는 것은 코로코로 코믹을 읽었던 어른용의 코로코로 코믹에서 특집도 편성되어 성대하게 한다고. 저는 조금 세대가 달라서 리얼 타임으로는 모릅니다만, 자주 방송 등에서도 자주 오봇챠마군의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기에 궁금합니다. 부디 나오면 읽어봐 주세요』
いいですねえ。6号・・6号はすごすぎてすいませんえん、完全新作書き下ろしおぼっちゃまくん。いいですねえ。だからほんとにあの、実写版?おぼっちゃまくんの時は、是非、やりたいです僕。是非、おぼっちゃまくんを。
で、あのメイクもして、うん・・まゆげ太くして。で、あの・・これねえ、顔だけ、で、あと下はなんかちょっと・・CG・・うん。このおぼっちゃまくんの、完全にアニメとは1回切り離したおぼっちゃまくんなのであれば、まんまできるんですけどね。で、僕そんな身長大きい方でもないから、周りを身長大きい人で固めると、おのずとこのサイズ感にはなると思うんですよね。あとはほんとに、ピエール瀧さんがカメやってくれるか、あとはそこだけです。うん・・ピエールやってくれるかっていう、そこだけですよね。そこが上手く行けば、もう。で、おぼっちゃまくんの曲書いて、へけけっしゅファンク書きたいですねえ。うん・・主題歌へけけっしゅファンク、やりたいけどねえ。ま、そういうおぼっちゃまくんって聞くと、なんでしょう、胸躍るんですよね。是非、おぼっちゃまくん盛り上げて、新作ね、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좋네요. 6호...6호는 너무 굉장해서 황송하네요. 완전 신작 새로 쓴 오봇챠마군, 좋네요~~ 그러니까 정말로 그 실사판? 오봇챠마군의 때는 부디, 하고 싶습니다 저. 부디. 오봇챠마군을. 그래서 그 메이크도 하고. 응.... 눈썹 두껍게 하고, 그래서 그... 이거 말이죠 얼굴만....으로, 나머지 밑은 뭔가 조금....CG로 한다든가. 이 오봇챠마군의 완전히 그 애니메이션과는 한 번 분리된 오봇챠마군이라면, 제법 할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저 그렇게 신장이 큰 편이 아니니까 주위를 신장 큰 사람으로 정하면, 자연스럽게 이 사이즈감으로는 될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정말로 피에르 타키상이 카메 해줄 것인지, 나머지는 그것뿐입니다. 응. 피에르 해줄 것인가 하는. 그것뿐이네요. 그게 잘 된다면 뭐. 그래서 오봇챠마군의 곡 쓰고, "헤케켓슈 FUNK" 쓰고 싶네요. 응 주제가 "헤케켓슈 FUNK". 하고 싶지만요. 뭐, 그런 "오봇챠마군"이라고 들으면뭐랄까요. 가슴이 춤추네요. 부디 오봇챠마군 성황해서, 신작 말이죠, 힘내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것보다 이번에 코이치가 그리 실사판 하고 싶다던 "이건 내 오이나리상이다!!!" 의 변태가면.. 후속편 개봉했던데 ㅎㅎㅎ 감독이 후쿠다상인데 쯔요시... 어떻게 사전 캐스팅 교섭 안되었던거니..... 코이치를 함 내보내줬어야 ㄷㄷㄷㄷ 근데 "저 신장 그렇게 크지 않은 편이니까" 라고 말한게 왠지 귀엽다 ㅋㅋㅋㅋ "작다"와 "크지 않다"는 다른 건가여 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ね、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ど、三重県のあやかさんですが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요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만 미에현의 아야카상입니다만
『私の黒歴史聞いてください。小学生の時にいつも友だちとそろばん教室の帰りに懐中電灯をスポットライトみたいにして遊んでいたと。普段は家族に見つからないように、ただ頭上から足元を照らしたりしていただけなのに、なんとなく調子にのって、私は女優よ~と叫んでいるところを家族に見られてしまいました(笑)そして家に帰っても何もそのことには触れられなかったことが私の黒歴史です』
『저의 흑역사 들어주세요. 초등 학생 때 항상 친구들과 주판 교실의 귀가 길에 손전등을 스포트 라이트처럼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평소는 가족에게 들키지 않도록 그저 머리 위부터 발끝을 비추고 있었을 뿐인데 왠지 신이 나서서 "나는 여배우야~♡" 라고 외치는 장면을 가족에게 들켰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도 아무도 그 일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 제 흑역사 입니다.』
あー、きついねえ。パってつけて、私は女優よ・・うん、その瞬間ですよね。あのつけた時に変な顔してるみたいな遊びとか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すごくプライベート的っていうか、居酒屋とか行って、友だちの店とかね、よく行ってる店とかやったら、部屋の電気、個室やったら消しても大丈夫じゃないですか。で、なんか変な土産の変な置物あって、隅っこの方に。あまりにもすることなくなってきたから、真ん中テーブル置いて、それぱってつけて、ぱっと付けて一言を延々やってたんですけど、アレ面白かったですねえ、なんか。
아 엄하네. 팟- 하고 키고. "나는 여배우야~♡" 응. 그 순간인거네요. 그 켰을 때 이상한 얼굴 하는 것 같은 놀이 같은 것도 좋지만요. 엄청 프라이베잇적이라고 할까, 이자카야같은데 가서, 친구 가게 같은 데라든지, 자주 다니는 가게 같은 데라면 방의 전기, 개인실이라면 꺼도 괜찮지 않습니까. 그래서 뭔가 이상한 오미아게의 이상한 장식물이 있어서 구석쪽에. 너무나도 할 일이 없어져서 한 가운데 테이블을 두고, 그거 팟 하고 켜서 팟 하고 켜서 한 마디를 연연 했었습니다만. 그거 재밌었네요. 뭔가.
ぱっと付けて、いやほんと、土産にあるような、畑耕してる女の人のなんか変な置物やったんですけどね、うん・・ああいうのなんか、ぱっと付けて、ほんとは女じゃないのよ~とか、そういうのでも、みんな飲んでるから、なんでもおもろいっていうあの危険な状態ね。最後とか、ぷぅ~~とかでしたからね、ひどいですよね。何にも考えてない、電気つけて、それはその人形で、ぷぅ~~~って、それは面白いし。あんまりやっていくと、ぷぅ~も飽きられるから、毎回僕の時は、ぷぅ~で笑ってくれててんけど、だんだん笑いが薄くなってくるから、ぷぅ~~・・今のは口で言ってま~すとか、ちょっと足すと、またちょっと笑ってくれたりとか。うん・・しょーもな・・でもこれを、ウーロン茶のお代わりのお客様・・とか、人入ってきたらめっちゃ恥ずかしいよね。何やってんの、この人らみたいな(笑)暗くして人形真ん中照らして、何をやってんの、この人らみたいなね。うん・・なるほどね。これは家族に・・しかも三重やで、三重。うん、西の方で。標準語ベースじゃない方で。私は女優よって、標準語言うてる時点で、若干恥ずかしいなっていうか、家族はね。えっ?何言ってんの?ってなると思いますけど。これ面白いね、恥ずかしいね。
팟-하고 켜고 이야, 정말 오미아게에서 있을 것 같은 밭 가는 여자 사람 뭔가 이상한 장식물이었는데 말이죠. 응.. 그런 거 뭔가 팟- 하고 켜서 "사실은 여자가 아니야~♡" 라든가. 그런 것이라도 모두 마셨으니까 뭐든 재밌다고 하는 그 위험한 상태 말이죠. 최후라든지 "푸우~~♡" 같은 거였으니까요. 심하네요. 암 생각도 없는. 전기 켜고 그건 그 인형으로 "푸우~~~♡" 라고. 그건 재미있고 너무 하다보면 "푸우~~"도 질리니까 매번 제 차례에는 "푸우~~♡"로 웃어줬지만 점점 웃음이 옅어지니까 "푸우~~♡ 지금 건 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라든가 조금 보태면 또 조금 웃어준다든가. 응 시시한. 하지만 이걸 우롱차 한 잔 더 부탁하시는 고객... 이라든지 들어오면 엄청 부끄럽네요. "뭐하는거야 이 사람들은;;" 같은 ㅎㅎ 어둡게 하고 인형 한 가운데 비추면서 "뭘 하는거야 이 사람들;;" 같은. 응 그렇네요. 이건 가족에게. 게다가 미야라구. 미야. 응. 서쪽, 서쪽이라구. 표준어 베이스가 아닌 쪽에서 "나는 여배우야~"라고 표준어 말하는 시점에서 조금 약간 부끄럽네 라고 할까. 가족은요. "엣? 무슨 말 하는거야?" 라고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재미있네요. 부끄럽네.
そして静岡県ゆーりさんですね
그리고 시즈오카현 유리상이네요.
『すっかり黒歴史メールがコーナー化しそうな勢いで、定着しておりますがこういう企画もどうかなと思ったのがあったので提案します。それは私の考えるなんでもランキングベストスリー。自分なりのランキングをただただ勝手に発表するだけなんですが、思いの外盛りあがります。ちなみに私の考えた闘ったら強そうな文房具ランキング、3位万年筆、2位ホッチキス、1位コンパスです。使い方によってはホッチキスが1番でもいいかなと思っているんですが、どうでしょう。剛くん何でもランキングやってみてください』
『완전히 흑역사 메일이 코너화될 듯한 기세로 정착하고있습니다만 이런 기획도 어떨까 생각한 것이 있어서 제안합니다. 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무엇이든 랭킹 베스트 3". 나름대로의 랭킹을 그저 멋대로 발표할 뿐입니다만, 생각 외로 신납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한 "싸우면 강한 것 같은 문방구 랭킹" 3위 만년필, 2위 호치키스, 1위 컴퍼스입니다. 사용법에 따라서는 호치키스가 1위일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떨까요. 쯔요시군 뭐든지 랭킹 해봐주세요』
ふうん・・そうね、コンパスは、距離が・・あの、いけるもんね。鉛筆の芯と針のアレを1回交互にしてると、かなりのスピードで前に行けるから。で、最終的に針の方で、ドンってやったら、っていうのはあるかも。ホッチキスはやっぱり小回りきかへんなっていうのもあって、うん・・・3位万年筆・・とんがってるからってことなのかな、なんか万年筆の。うん・・何でもランキングね。じゃあ、何にしようかな、食べたら美味しそうな・・・今頭の中には食器って出てきててんけど、食器食べへんから想像しにくいかなと思ってんけど、食器が食べれるとして考えてみてもらっていい?
그렇네. 콤파스는 거리가...그...아노...갈 수 있겠네요. 연필심과 바늘의 그걸 1번 교대하면 상당한 속도로 앞으로 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최종적으로 바늘 쪽에서 "동!!!" 하면... 이라는 것은 있을지도. 호치키스는 역시 작은 회전이 안되네 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응, 3위 만년필... 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려나 뭔가 만년필의. 응, 뭐든지 랭킹 말이죠. 자아, 뭘로 할까나.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지금 머릿 속에 "식기" 라고 나왔습니다만 식기 먹을 수 없으니까 상상하기 어려울까나라고 생각하지만. 식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하고 생각해봐도 돼?
うん、シンプルに行くと3位が皿だと思うんですよ、食べやすい、ほんとにせんべいのように、食感とかばりばりばりばりして、ちょっと粉っぽさもあんねんけど、旨いな、みたいな。牛乳とあうわ、みたいな感じなのか、お茶と合うわみたいな、なんかそんな感じになるかなっていう。で、2位が、意外とみんな好きっていう、感じのフォークだと思うんですよね。先っぽの細いところの味と、下の方の味たぶんちょっとちゃうと思うんです、上の方が甘いっていうか・・うん。イチゴ練乳つけたみたいな感じのちょっと味の違いがあるっていうんですかね。で、1位ですよね、1位がほんとに、フォークが2位ならスプーンかみたいな話もありますけど、で、まあ、ちょっと趣向をかえるとバターナイフとかね、色々出てはくるんですけど、結果贅沢感も含めていくと、マンゴー食べるとき贅沢やなみたいな、色々あるじゃないですか、あとザクロとか開けると意外とここしか食べられへんのか、みたいな部門で行くと、僕ポットやと思うんですよね。ポットの先っぽだけ・・ノズルのとこだけが食べれるんですよ。あと、捨てなきゃダメなんですけど(笑)
응, 심플하게 가면 3위가 접시라고 생각해요. 먹기 쉬운. 정말 전병처럼. 식감이라든지 바리바리바리해서. 조금 가루 같은 것도 있습니다만. 맛있네 같은. 우유랑 맞네 같은 느낌일지 차와 맞네 같은. 뭔가 그런 느낌이 되려나 하는. 그래서 2위가 의외로 모두 좋다고 하는 느낌의 포크라고 생각하네요. 끝의 가는 부분의 맛과 밑 쪽 맛 아마 조금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윗쪽이 달다고 할까... 응 딸기 연유 뭍힌 것 같은 느낌의 조금 맛의 차이가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1위네요. 1위는 정말로 그 포크가 2위라면 스푼일까 같은 이야기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뭐 조금 취향을 바꾸면 버터 나이프 같은 여러가지 나오기는 합니다만, 결과, 사치감도 포함해가면 말이에요. 망고 먹을 때 사치네~ 같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석류라든지 열면 의외로 여기 밖에 먹을 수 없어 라든가 같은 부문으로 가자면, 저 포트라고 생각하네요. 포트의 끝만... 노즐 부분만을 먹을 수 있는거에요. 나머지는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ㅎㅎ
(ス「皮みたいな?」)
껍질 같은??
そう(笑)あと捨てなダメなんですけど、ポットの先・・ポットの取っ手持って、先っぽをパリパリパリって・・食べて、根本ぐらいまで食べたら終わりっていう
맞아 ㅎㅎ 나머지는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포트의 끝... 포트의 손잡이 들고, 끝을 파리파리파리 하고 먹고 몸통 정도 까지 먹으면 끝이라고 하는.
(ス「贅沢品ですね」)
사치품이네요.
贅沢品、みたいな
사치품... 같은.
(ス「ヤバイトークですね」)
야바이 토크네요.
ふははははは(笑)
후하하하하하하
(ス「これはやばいです。)
이건 야바이합니다 ㅋㅋㅋ
かなーーって、ちょっと今思いましたよね。なかなかのトークしてますよ、今、ほんとに。こっから聞いた人。ポットが1位かな、言うて。意外と面白いですね。変な方が面白いですね。次回もちょっと余裕があったらやってみましょうかね。さあ、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러려나? 라고 조금 지금 생각했습니다만요. 상당한 토크 하고 있네요. 지금 정말로. 여기서부터 들은 사람, 포트가 1위려나...라고 하고. 의외로 재미있네요. 이상한 쪽이 재미있네요. 다음 번도 조금 여유가 있다면 해볼까요 자,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아놔 이거 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시 먹다 입안 피나고 다 헐겠어 ㄷㄷㄷㄷㄷㄷ 라고 하다가 의외로 그 포트의 사치감을 석류랑 비교한게 너무 확 와닿아서 ㅋㅋㅋ 진짜 석류 막상 까면 먹을 거 거의 없으니까;;;; 근데 석류라고 하니까 저번 야카라네 석류 쥬스도 생각나고, 자쿠로~ 자쿠로~ 댄스도 생각나고 포트라고 하니까 이번 엠스테 Tea & 湯도 생각나고 ㅋㅋㅋ 왠지 그래서 아마 이 때 급 식기가 머릿속에 떠오른게 아닐까도 싶고 ㅋㅋㅋ 분명 멤버들 하고 이거 가지고 깔깔거린 다음이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ㅋㅋ 근데 저 친구 이자카야에서 술취해서 전기 껐다 켰다 한건 도대체 몇 살 때인가요 ㄷㄷㄷㄷ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栃木のねえ、もふもふ17才さん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모르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도치기현의 모후모후 17세상.
『私は男の人の股関節の筋が好き。顔などは関係なしで、男の人の裸が載っている雑誌やドラマなどで俳優さんの裸を見た時に、まず股関節の筋を見ます。女性の身体にない部分なので、とてもキュンとし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남자의 고관절 근육을 좋아합니다. 얼굴 등은 관계 없이 남자의 알몸이 실린 잡지나 드라마 등에서 배우의 알몸을 봤을 때, 우선 고관절 근육을 봅니다. 여성의 신체에 없는 부분이므로 매우 큥합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股関節の筋?・・どこ?・・これは骨盤でしょ?・・ここ、骨盤でしょ、ここ・・ここの話してんの?ここの・・どこ?どこの?・・ここ?!腹筋のめっちゃ下?!・・でもここ股関節??ここの話してんの?股の?・・・この映像配信したいな、何をしてんねん、オレみんなに、ここじゃないですか?・・ここかな、言うて。何を言ってんの、みんなで、股間のあたり触って。これ、エライ人今通ったらえらいことよ、コレ・・君たちいったい何をしてるんだ?!って言われるよ、これ。股関節・・説明せなしゃあないね、この・・どこ?股関節・・・まあ、アウトではないんじゃない?まあ、男性の身体の自分にはないところに興味があるっていう。このシンプルな好奇心ですからね。
고관절 근육?? 어디???? 이건 골반이죠? 여기 골반이죠? 여기 말하는거? 여기의 이야기 하는거? 어디? 어디의?........ 여기?! 복근의 엄청 밑?!... 하지만 여기 고관절?? 여기 말하는거? 대퇴부... 이 영상 배신 하고 싶네. 뭐 하고 있는거야 나 모두에게. "여기가 아닌가요? 여기려나.." 라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모두에게. 고간 주위 만지면서. 이거 윗 사람들 지금 지나가면 큰 일이라고 이거 정말로. "당신들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야?!" 라는 소리 듣는다고 이거. 고관절. 설명 하지 않으면 안되네 이... 어디 고관절.......... 뭐, 아웃이진 않지 않아? 뭐, 남성의 신체의... 자신에게는 없는 부분에 흥미가 있다고 하는. 이 심플한 호기심이니까요.
また栃木県のアリスさんです、18才の方
또한 도치기현의 앨리스상입니다. 18살의 분.
『私は木目フェチです。以前大工だった祖父に木目が揃っているとその建物を建てた大工の腕がいい証拠と教えられてから、木目を必ずじーっと見てしまう。木目を見ていると落ち着くしきれいに揃った木目を見るとどんな人が建てたんだろうとずっと想像し続けてしま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나뭇결 펫치입니다. 이전에 목수였던 할아버지께서 나뭇결이 잘 맞춰져 있으면 그 건물을 세운 목수 솜씨가 좋은 증거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나뭇결을 반드시 지긋이 봐버립니다. 나뭇결을 보고 있으면 차분해지고, 예쁘게 갖추어진 결을 보면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일지 계속 상상해버리고 맙니다. 이것 아웃일까요』
これはもう、全然アウトじゃないです。職人の話ですもんね。このスタジオは、見ると・・ちょっと揃ってませんよ、こことか・・全然揃ってへんよ、この辺。むしろこれによって、誰が作ってん?!とか、逆の話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ま、でも、僕も木好きなんで、ニュアンスはわかりますよ、すごくね。おじいちゃん、やっぱ大工さんとか家族とか血繋がってると、まあそう見るよねえ、全然揃ってへん、このテーブル・・なかなかのクオリティでくるやん、いいけどね、全然いいねんけど、そのいわゆる寄せ木というかね、そうそう、木も1枚板なんてなかなかアレやから。木自体がまず手に入らへんいうて、うん、なるほどね。
이건 뭐 전혀 아웃이 아닙니다. 장인의 이야기인걸요. 이 스튜디오의 저걸 보면.... 조금 안맞네요 여기라든가. 전혀 안맞네 여기 부근. 오히려 이것에 의해서 누가 만든거야?! 라든가 반대의 이야기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뭐, 하지만 저도 나무 좋아하기 때문에 뉘앙스는 알아요. 매우. 할아버지, 역시 목수라든지 가족이라든지 피가 섞여 있으면 그렇게 보게되는거네요~ 이거 전혀 안맞잖아. 이 테이블... 상당한 퀄리티네. 괜찮지만요. 완전 괜찮지만요. 그 소위 요세기(나무 토막 짜맞춘 것)이라고 할까요. 맞아맞아. 나무도 한장 (통째) 판 같은 건 상당히 그렇기 때문에. 나무 자체가 우선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는, 응, 그렇군요.
そして岩手県のね、ゆきのちゃん17才、10代の子多いですね
그리고 이와테현의 유키노짱 17세. 10대 아이들 많네요.
『私は男子が走り去ったあとの風フェチです』
저는 남자가 달려간 뒤의 바람 펫치입니다.
そんなんあんの?
그런게 있어?
『体育の授業や休み時間の廊下などがねらい目だと、全力ダッシュしてる男子を見つけるとさりげなくそのコースに入るようにしています。男子が全力で走り去ったあとに一瞬遅れて生じるふわっとした風を感じた瞬間異世界に迷い込んだようなメルヘンな気持ちになってときめきます。モテモテ男子の生み出す風はもちろん気持ちいいですが、それよりも普段はさえないもっさり系男子から、全く似合っていない爽やかな風を感じた時のギャップ萌えは本当に快感です。セーフでしょうか、アウトでしょうか、ジャッジをお願いします』
『체육 수업이나 쉬는 시간 복도 등이 표적입니다. 전력 대시하는 남자를 발견하면 자연스럽게 그 코스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전력으로 달려간 다음 순간 뒤에 생기는 후왓~ 하는 바람을 느낀 순간 다른 세계에 빠져든 같은 동화같은 기분이 되어 두근합니다. 인기 많은 남자들이 내는 바람은 물론 기분이 좋지만 그보다 평소엔 별로인 부수수한계 남자에게서 전혀 어울리지 않은 싱그러운 바람을 느낄 때의 갭 모에는 정말 쾌감입니다. 세이프인가요 아웃인가요. 심판 부탁합니다 』
これ後半の文章でアウトになりましたね(笑)うん・・いいのよ、全然いいねんけど、あの・・モテそうな、とてもキレイな女子よりも、モテなさそうな、うぶな女子の方がなんか魅力を感じるとか、ギャップとかですよね、だからまあまあ、今言ったような話でいくとセーフな気もするんですけど、ちょっと一線を越えると危ないニュアンスがあります。快感ってなってるもんね・・・うん、本当に快感ですって言うてるから。叫びたくなるくらいの感じやもんね、これ。たまらんっていう感じの・・
이 후반의 문장에서 아웃이 되었네요. 응... (입에 사탕 물고 있어?? ㅋㅋㅋ) 괜찮아요. 완전 괜찮지만 아노.. 인기 있을 것 같은 매우 예쁜 여자아이보다도 인기 없을 것 같은 순진한 여자 쪽이 뭔가 매력을 느낀다든가, 그거 갭 같은거네요. 그러니까 뭐뭐 지금 말한 것 같은 이야기로 가자면 세이프인 느낌도 들지만, 조금 한 선을 넘으면 위험한 뉘앙스가 조금 있습니다. 쾌감이 되어있는걸요. 응 "정말로 쾌감입니다" 라고 하고 있으니까. 소리치고 싶어질 정도의 느낌인거네요 이거. 참을 수 없어~~~ 라고 하는 느낌의..
だからアレやね、男の子がいう、女子が朝お風呂入ってきたんかな、みたいな、朝シャンプーのニオイが、廊下すれ違った時にちょっとするみたいな、アレかなあ?うん・・あ、めっちゃいい匂い、という・・好きになってまうかも、みたいな、あの変な作用ですよね。大手、大手メーカーが用意したニオイなのにも関わらず、その子のニオイだと誤認識し、めっちゃいいニオイ・・ちょっと好きかも・・いやいや違う違う、それ大手メーカーが作ったニオイやから、その子の毛穴から出てるニオイではないから、なのにも関わらず、ああ、いいニオイ、ちょっと好きかも、いやいや、大手メーカーが・・・ふふふふ(笑)大手メーカーが用意したニオイですよって話ですから。うん、ほんとに気を付けなければいけない。ちょっとゆきのちゃん、アウトの方向でお願いし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ね、歌詞の中にもアナタと同じ香水をというね、フレーズいれて書いてありますから、それも大手メーカーが作ったニオイなんですけどね。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愛のかたまり、どうぞ」
그러니까 그거네. 남자 애들이 말하는, 여자가 아침에 목욕하고 온걸까나... 같은. 아침 샴푸의 냄새가, 복도 스쳐지나갈 때 조금 나는 것 같은.. 그거려나? 응... "아, 엄청 좋은 냄새///" 라고 하는 "좋아져버릴지도...////" 같은. 그 이상한 작용이네요. 대기업, 대기업 메이커가 만든 냄새인데도 불구하고 그 아이의 냄새라고 오인식해서 "오 엄청 좋은 냄새...//// 조금 좋아할지도...///" 이야이야 아니라구 아니라구 그거 대기업 메이커가 만든 냄새니까 그 아이 모공에서 나오는 냄새가 아니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아 좋은 냄새.../// 조금 좋아할지도..///" 이야이야 대기업 메이커가... ㅎㅎㅎㅎㅎ 대기업 메이커가 만든 냄새라구요! 라는 이야기니까. 응. 정말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금 유키노짱, 아웃의 방향으로 부탁드립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가사 속에도 "당신과 똑같은 향수를" 라고 하는 프레이즈 넣어 써있으니까 그것도 대기업 메이커가 만든 냄새지만요. 그러면 들어보도록 하죠. 아이노카타마리 도조.
▶ 헝.......... 내 보물같은 아이노카타마리 향수에 그...... 그........런......................!!!! 현실감 너무 확 치고 들어오네요;;;;; 흑.......... 오빠 내 유메를 코와사나이데.......... 또르륵.................ㅠㅠㅠ 타시카니... 대기업은 대기업데쇼...... 샤넬 넘버 화이브...... 이런.............. (←너무 정석)
그리고............. 고관절 영상 배신 오네가이시 마스 m ( _ _ ) m 좋은 건 같이 좀 봅시다! 굽신굽신. 계속 바스락바스락 만져대는 소리가 나는데 어후 상상하기 벅차쟝.....
《今日の1曲》『愛のかたまり』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犬派のネコ山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라디오 네임 이누파인 네코야마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生物の先生が授業中、CO2の事を、COトゥーと言った。そこで2を発音よく言う人に始めて出会った気がする』
『생물 선생님이 수업 중 CO2에 대해서 "CO-투"라고 말했다. 거기서 "2"를 제대로 발음 하는 사람과 처음 만난 느낌이 들었다.』
確かにね。関西人やったら、100、シーオーツーって普通の、フラットにぱーっていきますから。プラッチック、シーオーツー・・うん、これは確かにCO2の説明してる人が、COトゥーっていった時は僕もないですから。ドラマとかでも見ーへんよね、CO2はってみんな言うよね・・COトゥーって言ったら、絶対監督が、すいません、そこ、ちょっとアレなんで、普通にシーオーツーで・・え、でも、僕の感情の中では、ツーではなくて、トゥーなんですけど・・・そこをなんとか、ちょっと音声にも、マイクもちょっと拾いづらいんで、ツという破裂音があった方が・・・まあ、やってみますけど・・シーオートゥは・・ちょっとまだ、トゥになってますねえ・・みたいな。そんなんめんどくさいで、CO2だけで。でも物作りの現場は、こういうことリアルに起きてるから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ー」
확실히 그렇네요. 칸사이인이었다면 백퍼 "CO츠"라고. "CO츠" 라고 평범히 플랫하게 팟-하고 갑니다만, "프랏칫쿠(플라스틱)" "씨-오-츠(CO2)" 응, 이건 확실히 "CO2"의 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CO투"라고 했을 때가 저도 없으니까. 드라마 같은 데서도 못봤네. 뭔가 그런. "CO츠는..." "CO투는...".라고 하면 절대 감독이 "스이마셍, 거기 조금 그렇기 때문에 평범히 CO츠로...>.<" "에, 하지만 제 감정 안에선는 「츠」가 아니라 「투」입니다만" "그걸 뭔가... 조금 음성에도.. 마이크도 조금 소리 줍기 어렵기 때문에 「츠」라고 하는 파열음으로 하는 편이.." "뭐... 해보겠습니다만 CO추....." "조금 아직 「투」로 되네요... "같은. 그런거 귀찮기 때문에 CO2만으로. 하지만 제작 현장에서는 이런 거 리얼하게 일어나니까요.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사요나라~
▶ 이건 순전히 일본이라 있을 수 있는 사연이겠네여ㅎㅎㅎ 근데 아마 본인도 그렇고 듣는 사람도 그렇고 "투" 라고 하는 순간 모두 "TU"가 생각나지 않았을까나 ㅎㅎㅎ 넘나 요즘 TU 다라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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