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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6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6. 6. 14.

 

 

 

 

2016年6月1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千葉県のにしはらちーちょさんですね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치바현의 니시하라치쵸상이네요.

 

『先日日本一多い曲のタイトルは何か?というテレビ番組を見ていまして1位がひまわり、2位さくら、3位ありがとうだったそうです。ヒットした曲の多さでさくらかなと思いきや、曲の数ではひまわりの方が多いそうです。ちなみにキンキの曲にもある約束が4位』」
얼마 전 일본 가장 많은 곡 타이틀은 무엇인가? 라고 하는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1위가 "히마와리(해바라기)", 2위 "사쿠라(벚꽃), 3위 "아리가또(고마워)"였다고 합니다. 히트한 곡의 많음으로 사쿠라일까 싶었으나 곡 수로는 히마와리 쪽이 많다고 합니다. 참고로 킨키의 곡에도 있는 "약속"이 4위

 

光「オレちょうど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でやってて、んで、飯食おうって飯食ってる時にテレビでちょうど見てた、これ」

나 딱 마침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하고 있어서, 그래서 밥 먹어야지 라면서 밥 먹고 있을 때 텔레비전에서 딱 봤었어 이거.
剛「あ、ちょうど」

아, 딱!
光「うん。で、あの、どこまでつっこんで話していいかわからんけど、今レコーディングや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で、1曲は、あの・・タイトル募集中やと、いう曲があって」

응. 그래서 그 어디까지 츳코미해서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레코딩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1곡, 아노... 타이틀 모집 중이라고 하는 곡이 있어서.
剛「あー、はいはい」

아, 하이하이
光「で、それ見ててみんなで、そしたらじゃあ、さくらからひまわり、そしてありがとうでええんちゃうん、全部入ってるで」

그래서 그걸 보고 모두 그러면 자아,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그리고 아리가또」로 괜찮지 않아? 전부 들어 있다구!
剛「支離滅裂と思うけど」

지리멸렬이라고 생각하지만
光「そう、さくらからひまわり」

맞아,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剛「春から夏の間の、なんか思い出があって」

봄에서 여름의 사이의.. 오.... 뭔가 추억이 있어서
光「そう」

맞아
剛「で、そこにたいしてのありがとう、ほぉ~」
그래서 거기에 대한 아리가또, 호오~

光「1位、2位、3位独占やでタイトル」
1위, 2위, 3위 독점이라고 타이틀

剛「いいんじゃないの?それで。ダメですか?」
괜찮지 않아? 그걸로. 안되나요?

光「ねえ?」

그치?
剛「さくらからひまわり、そしてありがとう」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그리고 아리가또
光「からの、約束。1位から4位まで独占」

그러고 나서의 약속. 1위에서 4워까지 독점
剛「からの約束って、相当、一悶着ありましたね」
그러고 나서의 약속이란, 상당히 한 가지 문제가 있었던거네요

光「なんやったら、にょろ約束でもいい」

뭣하다면 뇨로(~) 약속으로도 좋아 (뇨로 ㅋㅋㅋㅋㅋ)
剛「なんとなく、ちょっともめたな、みたいな」

왠지 조금 다퉜구나.. 같은
光「ふふふふ(笑)」

ㅎㅎㅎ
剛「空気あるけどね。から・・そして約束はね」
분위기가 있습니다만요. 그러고 나서... 그리고 약속은 말이죠

光「そしたらね、相当すごい」

그러면 말이지 상당히 굉장해
剛「さくら、そしてひまわり・・あ、ちゃう、さくらからひまわり、そしてありがとう・・いいんじゃないの、これ」

사쿠라, 그리고 히마와리... 아, 아니구나,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그리고 아리가또...... 좋지 않아 이거?    

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意外と悪くない気がするでしょ(笑)」

크하하하하하하 의외로 나쁘지 않은 느낌이 들지 ㅎㅎㅎ
剛「全然オレは悪いとは思わへん」

완전 나는 나쁘다고 생각안해
光「ただその曲、全然そんなん出てこーへんからね」

다만 그 곡 전혀 그런거 안나오니까 말야
剛「でも、季語とかなくても・・なくてもの話じゃない、もう」

하지만, 계절 단어 같은게 없어도... 없어도! 의 이야기잖아 뭐
光「結局どういうタイトルになったのかわかりませんね」

결국 어떤 타이들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剛「申し訳ない」

죄송한 ㄷㄷㄷ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 일단 타이틀 곡은 빼고, 이번 커플링 중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그리고 아리가또. 그러고 나서 야쿠소쿠 (또는 ~ 야쿠소쿠) 가 될 뻔한 애 누구였니 ㅋㅋㅋㅋ

 

* Unlock Baby ???
* Fall Dance ???
* 今の僕がある理由 ????

 

 

※ 4/20 水曜日のダウンタウン(수요일의 다운타운) : 양악에 많은 타이틀 랭킹 (http://oding.tistory.com/6234)

 

 

@10veKi3sounD 오후 10:14 - 2016년 4월 20일
水曜日のダウンタウン・邦楽ベタタイトルランキングの4位が「約束」(52曲)で、例に上げていた楽曲にきんきちゃんのイラスト画面と共に「僕ら愛を重ね合って約束を交わした」の♪約束のワンフレーズが流れました(*´ω`*)「約束」楽曲の紹介はきんきちゃんのみ(*´ω`*)
수요일의 타운타운 양악에 흔한 타이틀 랭킹 4위 "약속" (52곡)으로, 예로 든 악곡에 킨키짱의 일러스트 화면과 함께 "보쿠라 아이오 카사네앗떼 야쿠소쿠오 카와시타~♪"의 약속 원 프레이즈가 흘렀습니다. (*´ω`*) "약속"에 대한 악곡의 소개는 킨키짱만 (*´ω`*)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はい、神奈川県もっともさん

네, 카나가와현 못토모상

 

『私が最近聞いた話によると、あの有名な昔話桃太郎の結末にいつからか変化が起きてるそうです』」
제가 최근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 유명한 옛날 이야기 모모타로의 결말에 언제부터인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剛「あ、そう」

아, 그래?

 

光「『最後に桃太郎は鬼が島から金銀財宝を持ち帰りますが、それが今までの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に渡すバージョンに加え村人に財宝を返すバージョンがあるとか。さらに犬、サル、キジも家来ではなく、仲間という言い方に変えられてるそうです』」
최후에 모모타로는, 도깨비가 섬에서 금은보물을 들고 돌아갑니다만, 그것이 지금까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건네주는 버전에 더해서, 마을 사람에게 보물을 돌려주는 버전이 있다든가. 또한 개, 원숭이, 꿩 "하인"이 아니라 "동료"들이란 표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剛「あ~、なるほど」

아~ 나루호도.


光「『お二人はもし子供が出来たら、もともとのバージョンか、言い換えバージョンどちらを読み聞かす時選びますか』」
두 사람은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원래 버전일지 바뀐 버전 어느 쪽을 읽어줄 때 고르시겠습니까?

 

剛「んー、桃太郎読まさへんけどね、もう」

응.. 모모타로 안읽어 줄거지만 뭐
光「まあ・・桃太郎読ませるかどうかが」

뭐 모모타로 읽어 줄 수 있을지 어떨지가...
剛「ひ。。必要?」

피..... 필요?
光「ちょっと難しいところですけど。これもだからなんか・・なんやろな、歴史的な部分を考慮した上でわからせるのであれば、家来という言葉自体を仲間、に変えるというのも、どうなんかな、難しい部分やな、ってとこあるね」

조금 어려운 점입니다만. 이것도 그러니까 뭔가... 뭐지. 그 역사적인 부분을 고려한 다음에, 알게 해준다고 한다면, "하인"이라는 말 자체 "동료"로 바꾼다고 하는 것도 음... 어떨까나 어려운 부분이구나 라는 점이 있네
剛「ただまあ、ちょっと会社でもあるやん、社長と社員がめっちゃタメ口でしゃべることを推薦してるみたいなね」

다만 뭐, 조금 회사에서도 있잖아. 사장과 사원이 엄청 반말로 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 것 같은
光「あ~~、そう」

아~~ 그래?
剛「そ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生まれて仲良くなって、みたいな話なんですけど」

거기서 커뮤니케이션이 생겨나서 사이가 좋아져서 같은.. 이야기 입니다만
光「へぇ~~~」

헤에~~~~~~~
剛「なんか、悪くもないと思うけど・・」

뭔가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光「一般企業というか、そういうサラリーマンの方々とか、そういったところでそれが行われるっていうのが不思議な感じがしますね。我々はジャニーさんに対して」

일반 기업이라고 할까, 그런 샐러리맨 분들이라든지 그런 곳에서 그것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 조금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우리들은 쟈니상에게
剛「お、ジャニー!」

오, 쟈니!
光「っていう感じやけど(笑)それはなんかちょっと異空間じゃないですか、ある意味」

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ㅎㅎ 그건 뭔가 조금 다른 공간이지 않습니까 어떤 의미
剛「そうそう。独特っていうか、特別やん、ジャニーさんとのアレっていうのは」

맞아 맞아 독특이라고 할까, 특별하잖아. 쟈니상과의 그거라고 하는 것은
光「タレントとジャニーさんっていうのはね」

탤런트와 쟈니상이라고 하는 것은
剛「一般の企業の方々とか、それこそ教師と生徒とか、色々あるけど、教える立場の人と学ぶ立場の人とのこの、難しいよね、そのへんの表現、これは。家来が仲間っていうのも。これは昔の話ですよっていうか、昔作られたものですよということで、僕は家来でいいと思いますよ」

일반 기업의 분들이라든지 그거야 말로 교사와 학생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르치는 입장의 사람과 배우는 입장의 사람과의 이.. 어렵네요 그 근처의 표현, 이거는. 하인이 동료라고 하는 것도 "이건 옛날 이야기에요" 라고 할까, "옛날에 만들어진 것이에요" 라는 것으로 저는 하인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光「僕も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

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剛「変えちゃうとなんか、意味が・・」

바뀌어버리면 뭔가 의미가
光「違ってくる、ニュアンスが変わってきてしまう部分がありそうな」

뭔가 다르게 되는, 뉘앙스가 변해버리고 만다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
剛「逆に昔って人をこういう風に言ったんだよとか、こういう感覚をこういう風に例えたんだよみたいな話が残ってた方が」

반대로 "옛날이란 사람을 이런 식으로 말했었어~" 라든가 "이런 감각을 이런 식으로 예를 들었었어~" 같은 이야기가 남아 있는 쪽이

光「そうね!

그렇네! ㅇㅇㅇㅇ

剛「今の話議論が出来るからね。ということで僕は子供が出来たら、あの、桃太郎を実写でやってそれを見せようか」

지금의 이야기 의논이 가능하니까. 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아이가 생기면 그... 모모타로를 실사로 해서 그걸 보여줄까 하고
光「なるほど、それもいいと思いますね」

나루호도.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剛「お父さん、昔一生懸命桃太郎やった・・ビデオがあるみたいな、それおもろいなと思いますけどね」

아빠, 옛날에 열심히 모모타로 했던.... 비디오가 있어 같은. 그거 재밌겠네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光「いいよね、はい、三重県あやかさん

좋네.요 네, 미에현 아야카상

 

『以前番組でTOKIOの城島リーダーと山口くんが合宿所で心霊現象にあったと話していましたがお二人は合宿所で心霊現象に遭遇したことはあるんですか。あったとしたら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이전 방송에서 TOKIO의 죠시마 리더와 야마구치군이 합숙소에서 심령현상과 만났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만 두 사람은 합숙소에서 심령현상에 조우한 적이 있습니까?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剛「リーダーは幽体離脱したんでしょ」

리더는 유체이탈 했었죠
光「ああ、そうそう。リーダーはね、あの・・リーダーが別の階に1人で住んでる時にあそこ中が吹き抜けになってて」

아아, 맞아 맞아. 리더는 말이죠, 그... 리더가 다른 층에 혼자서 살고 있었을 때 거기 안이 훤히 뚫리게 되어있어서
剛「はいはい」

네네
光「で、幽体離脱してその吹き抜けのところまで、ふーっと浮いていって今目さめたらどうしようって思ったらしい」

그래서 유체이탈해서 그 뚫린 곳까지 훗~ 하고 떠가서 "지금 눈 뜨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했었다나봐
剛「ああ、さめちゃうと落っちゃうからね」

아아, 눈떠버리면 떨어져버리니까 말야
光「そうそう」

맞아 맞아
剛「オレはなかったですよ」

저는 없었어요
光「あ、そう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剛「僕はなかった。あの・・なんか音聞こえるな、はあったけど」

나는 없었던. 그.. 뭔가 소리가 들리네.. 는 있었지만
光「それは誰かしらいたんでしょうね(笑)」

그건 누군가 깼던 거겠지요 ㅎㅎ
剛「それは気のせいとかさ、色々重なって」

그건 기분 탓이라든가 여러 가지 겹쳐서
光「いっぱいおるからな」

잔뜩 있으니까 말야
剛「岡田がね、よぉ頭イタイとか、声聞いたとか」

오카다가 말이지 자주 머리 아프다든가, 소리 들었어 라든가
光「ああ、またもう一つの方ですか?」

아아, 또 다른 쪽에서 말입니까?
剛「そうそう。奥の方で」

맞아 맞아 안쪽에서
光「ああ、そうですか」

아아, 그렇습니까
剛「奥の方で、よぉ聞いたって言うてた」

안 쪽에서 자주 들었다고 했었어
光「原宿の合宿所の方では、まだもうなんやろ、間もない頃、行って風呂2つあって、いや、こっち入ろうと思って入ってたら、あ、そっち入ったの?ってみんなに言われて」

하라주쿠의 합숙소 쪽에서는 아직 뭐 뭐지,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가서, 목욕탕이 두 개 있어서, 이야 이쪽 들어가야지 생각해서 들어갔더니 "아, 거기 들어갔어?"라고 모두에게 들어서
剛「うん(笑)」

웅 ㅎㅎ
光「そっち・・・出る、出る方やで、ってみんなに言われて」

그 쪽... 나오는, 나오는 쪽이야... 라고 모두에게 들어서
剛「へぇ~~。感じました?」
헤에... 느꼈나요?

光「何も感じませんでした」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剛「感じひん人は感じひんしなあ。だから感じひん人の特権やよね、みんなが逃げる方に行けるわけやん」

못느끼는 사람은 못느끼네. 그러니까 못느끼는 사람의 특권인거네. 모두가 피하는 쪽으로 갈 수 있는거잖아.
光「まあでも・・・そうね。何よりもコワイのは、マッチさんとか少年隊がいた時代に、植草さんが風呂入ってたら、ドア外からがっちがちにガムテでかためられて、出られへんようになったっていうのが一番コワイと思いましたけどね(笑)ふっははははは(笑)植草さん出られなくなった(笑)」

뭐 하지만.. 그렇네,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맛치상이라든가 소년대가 있었던 시대에, 우에쿠사상이 목욕탕에 들어갔더니 문 밖에서 갓치갓치하게 고무 테이프로 고정되어서 나올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지만요 ㅎㅎ 우에쿠사상 나올 수 없게 된 ㅎㅎ
剛「僕らはそこまでのことしてないもんね」

저희들은 거기까지의 짓은 하지 않았으니까요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すごいですね、泣くよね、そんなん」

굉장하네요. 운다구요 그런거
光「兵庫県うみままさん

효고현 우미마마상

 

『私は小さい頃に親から言われていた夜に爪を切らない、霊柩車を見たら親指をかくす』」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밤에 손톱 깎지 않는다, 영구차를 보면 엄지 손가락을 숨긴다

 

剛「あー、オレも言われたよ」

아, 나도 들었었어 이거


光「『などの言い伝えを未だなんとなく守っています。お二人は小さい頃言われた言い伝えや、約束事で未だにやっていることありますか。何か覚えている言い伝えありますか』」
등 구전을 아직도 왠지 지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어렸을 때 들은 구전이나 약속에서 지금도 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뭔가 기억하고 있는 구전 있습니까?

 

剛「コレは僕両方やってるわ」

이건 나 양 쪽 하고 있네
光「そうねー。爪はもうでも切ってまうかなー」

그렇네. 손톱은 뭐 하지만 깎아 버리려나~~~
剛「オレは爪は、え~、かたくなに守ってますね」

나는 손톱은, 에~ 완고히 지키고 있네요
光「へぇ~」

헤에~
剛「なんか、ちっちゃい頃からやってたことやから」

뭔가, 어렸을 때부터 했던 것이니까
光「夜には切らない」

밤에는 깎지 않는다
剛「うん。で、また思い出すの夜やねん」

응. 그래서 또 생각이 나는거야 "밤이 잖아;;"
光「そうやねん。寝る前とか、風呂はいる前とかに、ちょ切ろかなとか思うじゃないですか」

그러네. 자기 전이라든가. 목욕탕 들어가지 전이라든가에 조금 자를까나 생각하지 않습니까.
剛「で、ここでぐっとこらえて、明日レコーディングやし。で、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爪切りあるからさ」

그래서 여기서 꾸욱 참고, 내일 레코딩이고, 그래서 레코딩 스튜디오 손톱깎기 있으니까 말야
光「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ギタリスト切るからさ、みんな」

기타리스트 자르니까 말야 모두
光「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で切るんや」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자르는구나////
剛「で、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明日レコーディングやから明日まで我慢すれば、っていって最悪なのが、ずっと忘れて夜またスタジオで気づくっていうね」

그래서 레코딩 스튜디오, 내일 레코딩이니까 내일까지 참으면... 이라고 하고 최악인 것이, 계속 까먹고 있다가 밤에 또 스튜디오에서 깨닫는다고 하는
光「あ~・・」

아~..
剛「どんどん爪伸びてくっていう」

점점 손톱 자라간다고 하는
光「君は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そういう使い方をしてることがあるんですね」

키미는 레코딩 스튜디오 그런 사용 방식을 하고 있는 게 있는거군요~
剛「そうそう」

맞아맞아
光「僕はね、だいたい最近僕が使ってる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ペットボトルのこのキャップ」

저는 말이죠, 대체로 최근 제가 사용하고 있는 레코딩 스튜디오, 페트병의 이 캡
剛「ああ、はい」

아아, 네
光「これ、何個か集めると・・」

이거 몇 개 모으면...
剛「回収のやつある」

회수 하는거 있지
光「そう、回収のアレがあそこのスタジオあるねん、前室に」

맞아. 회수의 그게 거기 스튜디오 있는거야 전실에
剛「あるある」

있어 있어
光「家に溜まった大量のキャップをあそこにもっていってる、オレ(笑)」

집에 쌓인 대량의 캡을 거기에 가지고 가고 있어 나 ㅎㅎㅎ
剛「ちょっと待って・・」

잠깐만;;;
光「がっさーー持っていってる」

가삿~~~ 들고 가고 있어
剛「いやその使い方が意味わからんわ」

이야 그 사용법 의미 모르겠네
光「だってさあ・・」

그게 말야
剛「それはさ、なんやろ?変なところで地球に還元みたいな、なんなんそれ」

그건 말야, 이야.... 뭐지? 이상한 부분에서 지구에 환원.. 같은 뭐야 그거
光「だって、家・・うちの家には」

그게 집.. 우리 집에는 그런...
剛「システムがないね」

시스템이 없내
光「ないねんで、キャップめちゃくちゃ溜まるから、あそこのスタジオあるしなあ、だったら持ってった方がなんか・・ええなあと思って、がっさー溜まんのよ」

없는 걸. 그래서 캡 엄청 쌓이니까. 거기 스튜디오 있고 말이지, 그렇다면 가져가는 편이 뭔가.. 좋겠네 라고 생각해서, 가삿~~ 쌓이는거야
剛「めっちゃええやん」

엄청 좋잖아.
光「で、レコーディングある時に(笑)がっさーそこ持っていって、バカーいれてる」

그래서 레코딩 있을 때 ㅎㅎ 가삿~~~ 거기에 들고가서 바카~~~ 집어 넣고 있어
剛「なんなんその話。めっちゃおもろいやん」

뭐야 그 이야기. 엄청 재밌잖아.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剛「それを、それをやっぱり経て、レコーディングした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おもろいから」

그걸, 그걸 역시 거쳐서, 레코딩 했다고 하는 것이 조금 재미있으니까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それはもう、なんかテレビ番組の時言った方がいいよね」

그건 뭐 뭔가 텔레비전 방송 때 말하는 편이 좋겠네요
光「ふふふふ(笑)言うほどのエピソードじゃない」

ㅎㅎㅎ 말할 정도의 에피소드가 아닌
剛「言うほどのエピソードや、そんなことしてるアーティストたぶんオマエだけやと思う。みんな家で普通に捨てて」

말할 정도의 에피소드라구. 그런 것 하고 있는 아티스트 아마 너뿐일거라고 생각해. 모두 집에서 평범히 버리고 있어서
光「だからたぶん、スタジオさんとか、あそこ清掃なさる方は、今日はすごいキャップ」

그러니까 아마, 스튜디오상이라든가, 거기 청소하시는 분은 "오늘은 굉장한 캡~~~~~"
剛「なんかあってんな、みたいな。どんだけここの人達水分とったんやみたいになるよね」

"뭔가 있던 걸까...;;" 같은. "얼마나 여기 사람들 수분 취한 거야;;;" 같은게 되는거네
光「という状況やと思いますよ」

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剛「アホやで、もう。何してんの」

바보라구, 정말! 뭐하는거야 라고.
光「ア・・アホ言うな、ちゃんと・・」

바.. 바보라고 하지마! (*=∀=) 제대로,

剛「なにを」

뭐를 ㅋㅋㅋㅋㅋㅋㅋ

光「ちゃんと貢献しとんねん」

제대로 공허하고 있잖아!

剛「貢献してんのえらいけど」

공헌하고 있는 건 훌륭하지만....
光「アレ何個か溜まるとなんかワクチンと交換だなんだあるんでしょ?」

그거 몇 개인가 모이면 뭔가 백신 교환이다 뭐다 있는 거잖아요?
剛「そうそう、あるよ?」

맞아 맞아 있어!
光「ね?大事ですよ」

그치? 중요하다구요
剛「びっくりするね」

놀랍네.....
光「貢献しましょ」

공헌하도록 하죠~
剛「じゃあオレもそうしようかな」

자아, 나도 그렇게 할까나/////
光「そうした方がいいよ、これからキャップはあそこで捨てるようにしたら(笑)」

그렇게 하는 편이 좋아. 앞으로 캡은 거기서 버리도록ㅎㅎㅎ 하면 ㅎㅎㅎㅎㅎ

剛「ふふふふふふ」

ㅎㅎㅎㅎㅎㅎ

光「なんかジャニーズエンタテイメントさんの時はキャップがよく・・」
뭔가 쟈니즈 엔터테인먼트상 때는 캡이 자주....

剛「すごいね。あ~、オレもそれしよ。ちょっと面白いわ」

이야, 굉장하네~ 아~ 나도 그렇게 해야지. 조금 재미있네
光「うん。した方がいいよ、貢献していきましょう」

ㅇㅇ 하는 편이 좋아. 공헌해가자구요.
剛「楽しみながら貢献出来るからね」

즐기면서 공헌 할 수 있으니까 말야.
光「そうそうそう。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맞아맞아.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페트병 캡 모아가지고 → 와자와자 산타처럼 봉다리에 대롱대롱 들고 → 차에 실어서 → 스튜디오 가지고 가서 → 부왓 하고 통에 쏟아 넣는 코이치.... 약간 아지매 같으면서도 너무 귀여워 ㅠㅠㅠ 나 이렇게 하면 아픈 애들 백신 받을 수 있다며 ㄷㄷㄷ 지구에 공헌할 수 있다며 ㄷㄷㄷ 우리는 모두 도모토 퐈미리라며 ㄷㄷㄷ 거기에 쯔요시 나두 할까 (*● △●) 라며 뭔가 솔깃했ㅋㅋㅋ 이거야 말로 훵키 아니니... 코이치를 위한 곡 하나 써주그래......... ㅇㅇㅇㅇ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アウトかセーフかみなさんのフェチ、ジャッジして参ります。熊本県ももさん、15才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자,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여러분의 펫치, 판단해갑니다. 쿠마모토현 모모상 15세

 

『私はメガネフェチです。メガネをかけた人ではなくメガネ本体が好きです。メガネ屋さんがあると入りたくて仕方ありません。でも目はいい方なのでメガネをかけられないのがくやしいです。前に部活の先輩がかけていたメガネがすごくタイプで先輩がいないあいだにそのメガネを奪いたく、それを押さえるのに必死な毎日でした。これってアウトだと思いますか』」

저는 안경 펫치입니다. 안경을 쓴 사람이 아니라 안경 본체를 좋아합니다. 안경 가게가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서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은 좋은 편이므로 안경을 못 쓰는 것이 분합니다. 전에 동아리 선배가 쓰고 있던 안경이 굉장히 타입이라 선배가 없는 사이에 그 안경을 빼앗고 싶어 그것을 참는 것 필사적인 나날이었습니다. 이거 아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光「メガネ本体やねんな」

안경 본체인거구나
剛「これメガネを奪いたいと思ったわけやから、これアウトですよ。それを押さえるのに必死だったわけですから」

이거 안경을 빼앗고 싶다고 생각한거니까 이거 아웃이에요. 그걸 참는 데 필사였던 것이니까.
光「メガネフェチなあ・・ま、メガネ本体はちょっと不思議やけど。不思議な・・女の子でさ、ここのなんていうの、横のもみあげのラインの長い髪の毛をメガネのフレームの・・」

안경 펫치 말이지.. 뭐 안경 본체는 조금 신기하지만. 신기한.... 여자애 중에 말야, 여기의 뭐라고 하지.. 옆 구렛나루의 라인의, 긴 머리카락을 그 안경의 테의...
剛「ああ、フレームの中にいれる」

아아! 테 안에 넣는...
光「中にいれて、こうやってるみたいな(笑)」

안에 넣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 같은...

剛「ふふふ」

ㅎㅎㅎㅎㅎ

光「おお・・と思って見てたけど(笑)おお・・」

"오오...;;; 오오...;;;" 라고 생각하며 봤습니다만 ㅎㅎㅎ "오오...;;;;" ......

剛「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光「わざわざ・・」

일부러....
剛「面白いですね。気になるところが、ま、気にならないわけでもないけど、そこに気にもせーへんけど」

재밌네요. 신경 쓰이는 부분이... 뭐, 신경이 안쓰이는 것도 아닙니다만, 거기에 신경이 쓰이지도 않지만
光「気にもせーへんけど、見てて、あ、頑張って入れてんねや・・ふはははは(笑)」

신경이 쓰이지도 않지만, 뭔가 보면서 "아, 힘내서 넣고 있구나......." 후하하하
剛「なるほどね(笑)頑張って入れてんねんやの感じありますもんね、アレね」

그렇군요ㅎㅎ 재미있네요. "힘내서 넣고 있구나....." 의 느낌 있지요 그거 말이죠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剛「これはちょっとアウトですね。石川県のみきさんね

이건 조금 아웃이네요. 이시카와현의 미키상이요

 

『納豆が好き。納豆食べる時に付属のカラシを入れ忘れいつもカラシだけが残っちゃうんだと。私はその付属のカラシを握っているのが大好きです。どんな握りつぶしても破裂しそうでしない、どこにも逃げられないカラシの無力感が・・』

낫또를 좋아하는. 낫토 먹을 때 부속 겨자 넣는 것을 까먹어서 항상 겨만 남아버리는. 저는 그 부속 겨자를 쥐고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어떻게 쥐고 뭉개도 터질 것 같지 않고, 어디로도 도망 갈 수 없는 겨자의 무력감

 

もうアウトですね、もう、なんなん?」

이미 아웃이네요. 이미. 뭐야???
光「ちょっとわかるな、これ・・」

조금 알겠네 이거~~~~~~ >.<

剛「いや、ただこれ支配ですよ、こんなん。ほらほら・・ほら無力だろう、カラシ、ほら~~ってやってるわけですから」

이야, 단지 이거 지배에요 이런거 뭐. "호라호라~~ 호라~ 무력이잖아 겨자, 호라~~~~" 라고 하고 있다는거니까. (Snowx3 무료쿠나 유키요~~~♪)
光「いや、む・・無力感というか、なんかその、カラシにも質量があるわけやん、だけどこんなかに閉じこめられてるわけやん、そこに行くに行かれへん状態なわけやん、それがどんだけ弾力するねんって、ちょっとおもろいのわかる」

이야, 무...... 뭐랄까 무력감이라고 할까 뭔가 그.... 겨자에도 이런 질량이 있는 거잖아? 하지만 이 안에 갇혀버린 거잖아? 거기에 가려고 해도 갈 수 없는 상태인거잖아? 그것이 얼마나 탄력이 있는가 라고 조금 재밌는거 알겠어
剛「いや、おもろいのかも・・おもろいという感覚でいくならばセーフ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いくらでも握っていられるって書いてるんですね。で、無力感がたまらなくっていうのが、これちょっとやっぱりね、これもアウトにさせていただきたいなと」

이야...... 재미있을지도.... 재미있다고 하는 감각으로 간다면 세이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얼마든지 쥐고 있을 수 있다고 써있네요. 그래서 무력감이 참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이거 조금 역시 말이죠. 이것도 아웃으로 하고 싶네 라고.
光「全部アウトですね。納豆にあるカラシって、家でよく冷やし納豆うどんとか自分でやったりして食べるんですよ。それはカラシ入れないんですね。納豆に入れる場合・・あ、うどんにする場合とかは、その場合カラシ残るじゃないですか」

전부 아웃이네요. 낫토에 있는 겨자란 나 집에서 자주 히야시 낫토 우동이라든가 직접 만들거나 해서 먹어요. 그건 겨자 넣지 않네요. 낫토에 들어 있는 경우... 아, 우동으로 할 경우라든지는. 그 경우 겨자 남지 않습니까.
剛「残る」

남지
光「これをね、冷蔵庫にいれておくべきかどうか悩むことありますね」

그걸요 냉장고에 넣어 둬야만 할지 어떨지 고민되는 부분 있네요
剛「結果ね、使わへんっていうね」

결과 말이죠, 쓰지 않는다고 하는
光「ふふふ(笑)だけど!なんか・・なんだ、ふとした時に、メンチカツとか、トンカツとかもらった時に、あ、カラシあったら良かったな、これ・・と思った時にそれがあった時の喜び、めっちゃでかいで」

하지만! ㅎㅎ 뭔가... 뭔가 여차싶을 때 멘치카츠라든가 돈카츠라든가 뭔가 받았을 때, "아, 겨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라고 생각할 때 그게 있었을 때의 기쁨이란 엄청 크다구!
剛「救世主やからね」

구세주니까 말이죠
光「おぉ」

호호
剛「ありがとうやね」

아리가또 이니까.
光「救世主、カラシ」

구세주, 겨자.
剛「救世主カラシって言う歌もいいですね」

"구세주, 겨자" 라고 하는 노래도 좋네요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剛「みんなたぶんピンとくるでしょうね、ああ、あの時のあのことかというね、救世主カラシ」

모두 아마 확 감이 오겠지요? "아아, 그 때의 그 일 말인건가" 라고 하는 "구세주. 겨자
光「ふとした時にそこにいるね、感じ」

여차 싶을 때 거기에 있다고 하는 느낌.
剛「そんな君にありがとう、さくらからひまわり、そしてありがとう。ね、いいですね。色々なタイトルも出来上がってきてる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ここでね、お知らせをしたいんですけど、KinKi Kidsですけどもニューシングル「薔薇と太陽」のリリースが決定しました。今回36枚目となるシングルでございます。作詞作曲がですね、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にご提供いただきました。難しかったですよね。ムードがあったじゃないですか」

그런 너에게 아리가또...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그리고 아리가또." 네, 좋네요. 여러 타이틀도 완성되고 있다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여기서 공지드리고 싶습니다만 KinKi Kids입니다만 뉴 싱글 장미와 태양의 릴리즈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36번 째가 되는 싱글입니다. 작사 작곡이 말이죠 YELLOW MONKEY의 요시이 카즈야상께 제공받았습니다. 어려웠네요. 무드가 있지 않았습니까.
光「そう、ムードですね、吉井さん独特のね」

맞아. 무드 말이죠, 요시이상 독특의
剛「独特のね」

독특의
光「それをどこまでね」

그것을 어디까지 말이지? 
剛「そう!」

맞아!

光「追求すればいいかっていうのを迷いながらやって」

추구하면 될지라고 하는 것을 조금 고민하서면 해서

剛「そんな感じですよね」

그런 느낌이네요~
光「追求しすぎても」

뭔가 너무 추구해도
剛「よくなかった」

좋지 않았던
光「自分たちらしさ出ないっていうか。そこの部分やね、難しかったですね」

자신들다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할까. 그러니까 그 부분이 말이죠 어려웠네요.
剛「でも絶妙なところに落とし込め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けども」

하지만 절묘한 것으로 구현할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光「まあ、なんか、アレンジは船山さん、僕ら前から船山さんにお世話になってますけど、結構なんか80年代くらいの雰囲気を思い起こさせる」

뭐, 뭔가 어레인지는 후나야마상. 저희들 예전부터 후나야마상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만, 꽤 뭔가 좀 80년대 정도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曲に仕上がってるのかなという気がしますけどね」

곡으로 완성되지 않았나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만
剛「吉井さんの方も、是非アレンジお願いしたいなという色々要望あったって聞いてますけどね。なんかこういう感じのアレンジになったことによって、とても気に入ってると」

요시이상 쪽도 부디 어레인지 부탁하고 싶다고 하는 여러 가지 요망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요. 뭔가 이런 느낌의 어레인지로 되었다고 하는 것에 의해 매우 맘에 드신다고
光「なんか気に入ってらっしゃるみたいですね」

뭔가 맘에 들어하시는 것 같네요
剛「そういう風にも言ってくださったんで、我々も一生懸命歌わせて頂きましたけど」

그런 식으로도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조금 열심히 불렀습니다만
光「はい」


剛「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7月の20日リリースでございます、薔薇と太陽、どうぞ」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의 7월 20일 릴리즈입니다. 장미와 태양. 도조.

 

 

 

▶ 오늘 뭔가 되게 생활형 네타가 많이 나오네ㅎㅎ 구세주 겨자..... 그런 거랑 비슷한게 피자 시키면 오는 피클이랑 갈릭소스 같은 것들....ㅎㅎㅎ

"그런 너에게 아리가또........ 사쿠라에서 히마와리, 그리고 아리가또......."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수미쌍관 마무리....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埼玉県のわかめさん

작별 쇼트 포엠. 사이타마현의 와카메상

 

『職場で簡単な英会話が必要になったので、学生時代の英文集を引っぱり出してみていた。これはバイクですか?いいえ、これは飛行機です。アレはなんですか?アレは私の父です。などシチュエーションが面白すぎて、内容が全然頭に入ってこなかった』」
직장에서 간단한 영어 회화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학생 시절의 영문집을 꺼내봤다. "이것은 바이크입니까? 아니요, 이것은 비행기입니다"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것은 제 아버지입니다" 등 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내용이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剛「そら入ってけーへんわ。だってバイクと飛行機見間違えへんもん」

그거야 안들어오지. 그게 "바이크"랑 "비행기"를 잘못 봤다는 거잖아.
光「ほんまやな」

정말이네
剛「何を言うてんねんやもん」

무슨 말을 하는거야;; 잖아.
光「ひどい話ですね」

심한 이야기네요.
剛「突っ込まへんねんもん、いいえ、コレは飛行機ですって突っ込まへんねんもん」

츳코미를 안하는 걸. "아뇨, 이것은 비행기 입니다"라며 츳코미를 안하고 있으니까.
光「父親に対して、アレはなんですかですよ、ふははははは(笑)」

아버지에 대해서 "저것은 무엇인가요?" 이니까요 ㅎㅎㅎ
剛「うん、アレはなんですか」

응.... "저것은 무엇입니까?"
光「いやいや、父、オレの父ちゃん」

이야이야, 아빠, 내 아빠
剛「お父さんやから、お父さん、アレって言うたらアカンから、人やでっていう英語がここ欲しいとこなんですね」

아빠니까, 아버지. "저것.. 저것이라고 하면 안되니까. 사람이라고!" 라고 하는 영어가 여기 필요한 부분인거네요.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アレは、私の父です(笑)これまた二人を突っ込まな、いやいやアレって、アレって、人やから、ひいてるで、っていう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

"저것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이거 또 두 사람을 츳코미 하지 않으면.... 이야이야 "저것"이라니, "저것"이라니;; 사람이니까... 헐이라고;;; 라고 하는. 그런 것이어서요.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最近はだいたい2月に1回のスペシャルウィークの時だけ二人でお送りしていたんですが、来週も二人でどんなもんヤ!お送りすると」

KinKi Kids 돈나몬야! 최근은 거의 2개월에 1번의 스페셜 위크 때만 둘이서 보내드렸습니다만, 다음 주도 둘이서 돈나몬야를 보내드린다고
剛「はい」

네!
光「来週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다음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剛「はい」

네!
光「ばいばーい」
바이바이

剛「さよならー」

사요나라

 

 

 

▶ 영어라고 하니까 급 이번 타모리 구락부 노붐 중 쇼핑백에 써있던 영어문구 시리즈가 생각난다ㅎㅎ 되게 공감했었는데 ㅋㅋㅋ

아루아루 그런거 온천지에 너무 아루 ㅇㅇㅇㅇ

 

 

처음부터 끝까지 둘이 도란도란 얘기하는거 재밌었긔.... ㅎㅎㅎ 사연들도 다 흥미유발에 괜찮았고 ㅇㅇㅇ 

담주도 후타리라니 이미 너무 행복ㅠㅠ♥ 두 달만에 한 번이라니 히도이 데쇼.............................................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