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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6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6. 28.


 

 


 

2016年6月27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え~、お馴染みのね、高知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

도모,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에, 친숙한 고치현 코로코로히로코상

 

『たむけんさんプロデュース、奈良バーガーついに完成した。パテに大和牛、大和茶の粉末を混ぜている。奈良漬けソースがかかっていて奈良づくしのハンバーガー。剛くんも奈良に帰った際は是非奈良バーガー食べてください』

『타무켄상 프로듀스, 나라 버거 드디어 완성되었다고. 퍼터에 야마토규 야마토 차분 말을 섞고있다. 나라즈케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나라 완전체 햄버거. 쯔요시군도 나라에 돌아가시면 부디 나라 버거 먹어주세요 』

 

と。ね、食べませんけどね。1200円もすんの?1200円は高い。だから食べないですね。いやどこでやってはるか知ってますけど、あの・・・そうね・・それでも大和ちゃ~~にしないとダメですね、大和茶って普通にアレするより、大和ちゃ~~の粉末を混ぜてると。奈良漬けソースって・・ちょっとクセありそうやけど、そのクセとか酸味が、うん・・・なんかチーズとうまく混ぜるとこの酸味もなしではないみたいな感じで上手く食べれそうな気もせんでもないけど、1日20個の限定やねんね。ま、食べないですね。ということでね、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라고. 네. 안 먹을거지만요. 1,200엔이나 해? 1,200엔은 비싸네. 그러니까 먹지 않을거네요. 이야, 어디서 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아노... 그렇네요~~ 이거 그래도 "야마토 챠~~~~" 로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야마토 챠" 라고 평범한 그것보다 "야마토 챠~~~" 의 분말을 섞었다고. 나라즈케 소스란..... 조금 쿠세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 쿠세라든가 산미가 응 뭔가 치즈랑 잘 섞이면 이 산미도 못먹을 건 아닌 것 같은 느낌으로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만. 하루 20개 한정이네요. 음.... 뭐 안먹네요... 음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나라즈케 + 치즈 조합은 야카라네에서 먹었던 그 기억인 듯 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よ。ラジオネームしおりさん、17才の方で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평범한 편지 소개합니다. 라디오 네임 시오리상. 17세 분으로

 

『この前印象に残った先生の話ありましたが、私の小学校には話があまりにも長すぎて授業をつぶす先生』

『얼마 전, 인상에 남은 선생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의 초등 학교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수업을 망치는 선생님 』

 

いいですねー

좋네요~

 

『一度昔話や説教をはじめると止まらない。1時間目に話し出して終わるのは3時間目だ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もちろんその間の授業や休み時間は全てつぶれるので今思えばかなり問題な気がします。面白い先生だったので許されてましたけども』

『 한 번 옛날 이야기나 설교를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1교시에 얘기 시작해서 끝나는 것은 3교시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의 수업이나 쉬는 시간은 전부 망치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문제인 느낌이 듭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용서했었습니다만』

 

休み時間は・・・ちょっと、うん・・休み時間はちょっとアレしてもろてからの、さっきの話やけども・・やったら、もうちょっとまあラクかなあ。うん、まあね、最近のその、うん・・学業というところも何を学びに行ってるのかっていうところはあるよね。学んでる側もさ、学びを与えている側もそやけど、ちょっとねえ・・ちょっとねえやな、やっぱ。まあまあ、でもこういう先生は今やったら問題になんねやろなあ。授業もせんと、こっち学費払ってるのに、どういうことやねん、みたいな親が言い出したら、うん・・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言うて。でもそれはさ、何かトラブルがあったり問題があった時によ?生徒を叱らないということでいいんですかって議論なんですよ。鼻くそほじってね、全然授業もせーへん、おいちょっと待て、オマエ、何やってんねん・・ってそこから話がぶわーっと広がってしまった結果やとしても、すいませんでしたっていう、なんか・・ねえ?なん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しょうもない時代なんですよね、まったくもってね。

쉬는 시간은... 조금. 응 쉬는 시간은 조금 그렇게 해주신 다음에 "그런데 아까 얘기 말인데" 였다면 좀 더 뭐 편하려나. 응 뭐 그렇죠~~ 최근의 그... 학업이라고 하는 것도 정말로 무엇을 배우러 가는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이 있네요. 배우는 측도 말야, 가르침을 주는 측도 그렇지만. 조금 말이지... 조금 말이지... 인거네 역시. 뭐뭐 하지만 이런 선생님은 지금이라면 문제가 되겠지. 수업도 안하고, 이 쪽 학비도 내고 있는데 뭐하자는 거야! 같은 부모가 말하기 시작하면 "죄송했습니다." 라고 하고. 하지만 그건 말야, 뭔가 트러블이 있거나 문제 있을 때 말이야, 학생을 혼내지 않는 것으로 자아, 좋은 것인가? 라고 하는 의논인거네요. 코 파면서 전혀 수업도 안하고, "오이 잠깐만 너 하는 거야" 라고,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부왓~ 하고 커져버린 결과라고 해도 "죄송했습니다" 라고 하는 뭔가.... 그쵸? 뭘까요 음...... .조금 하잘것 없는 시대인거네요. 정말 말이죠.


そしてね、大阪府のチララさんがね

그리고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이요.

 

『先日の放送で口癖が気になる先生の話がありましたが、私が中学生の時、やたら瞬きが多い先生がいました。家庭科の女の先生だったんですけども、目が乾燥しやすいのか授業が入ってこないくらい先生の瞬きが気になりました。あまりにも瞬きが多いのでちょっと数えてみたら1分間に40回も瞬きをしていました。剛くん、この人瞬き多いなーって思うような方に会ったことありますか?』

『지난 방송에서 입버릇이 신경 쓰이는 선생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제가 중학생 때 너무나도 눈깜박임이 많은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가정과의 여자 선생님이셨는데 눈이 건조해지기 쉬운 것인지 수업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선생님의 눈깜박임이 신경 쓰였습니다. 너무나 눈깜빡임이 많기에 좀 세어 보니 1분에 40번이나 눈깜빡임을 하고 계셨습니다. 쯔요시군, 이 사람 눈깜빡임이 많네~ 라고 생각되는 사람과 만난 적이 있으신가요?』

 

最後のシメがふわっとしましたけどね、ないから別に。ないないない。この人瞬き多いなーって思って人みたことないもんね。1分間に40回っていったら、ほぼとじてるよね、もう。もう・・閉じてるか開いてるかのどっちかやね、ほぼ。うん・・これ1分間に肉眼で確かめて、1,2。。3,4,5ってやってるだけやからアレやけど、スーパースローとかにしたら、1回と思ってたものが3回の可能性あるからね。120回くらいの可能性もあるよ。うん、1分間に40回、やってみる?どんぐらいか・・・0からちょっとやってみようや、1,2,3.4.5.6・・(数えてます)・・39.40・・

마지막 마무리가 뭐 후왓~ 햇습니다만. 없으니까 딱히! 없어 없어 없어~ 이 사람 눈깜빡임이 많네~~~ 라고 생각하면서 사람 본 적 없는걸. 1분 간에 40회 라는 건 거의 감고 있는거네요. 뭐... 뭐... 감고 있는건지 뜨고 있는 건지 둘 중 하나네 거의. 응 이거 1분 간 육안으로 이렇게 확인해서, 1, 2... 3, 4, 5 라고 할 뿐이니까 그렇습니다만 슈퍼 슬로우 같은 것으로 하면 1회라고 생각했던 것이 3회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120회 정도일 가능성도 있다구 응. 1분간 40회. 해볼래? 어느 정도인지. 0부터 조금 해보자. 1, 2, 3, 4, 5, 6, 7, 8, 9, 10, ............. 39, 40...

 

ス「あれ?」

어라? ㅋㅋㅋㅋㅋ

 

これさあ、1分間に40回って文字にするとちょっと多いって思ったけど、普通じゃない?これ(笑)どう?・・どう?30秒の間に、なんとなく1回ぱちんぱちん、ぱちん・・ぱちんぱちん、ぱちん、みたいな感じでやってたけど、もしかしたら(笑)普通の人より、ちょっと多いぐらいかもよ。うん・・・・・・んふふ(笑)どうなんやろ、ちょっとわからへんなってきた。実際やってみると、そんなに・・普通だって、1分やって、いやいや40回も出来へんわ~ぐらいやったら早いっていうか、多いみたいな感覚やと思うねんけど、30秒の間に出来ちゃってるからね、結構インターバルつけても。うん・・ちょっとふわっとしましたね。

이거 말야, "1분에 40회"라고 문자로 하니 "조금 많네" 라고 생각했지만 평범하지 않아 이거?ㅎㅎ 어때? 어때? ㅎㅎㅎ 30초 간에 난토나쿠.. 1회 파찡파찡 파찡~ 파찡파찡파찡 같은 느낌으로 했는데. 어쩌면 ㅎㅎ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 많은 정도일지도....... 응............................................................ ㅎㅎㅎ 어떨까나 조금 모르게 되어버렸어 실제로 해보니까 음... 그다지... 평범히 그게 1분 해서, "이야이야 40회나 못해~~" 정도라면 빠르다고 할까, 많네 같은 감각이라고 생각하지만 30초 간에 해버렸으니까. 꽤 인터벌을 붙여도 응... 조금... 후왓~ 했네요.

 

福岡県のゆきさん

시즈오카현의 유키상.

 

『花言葉のように鳥言葉、誕生鳥というのもあると。誕生鳥。花言葉のように鳥一羽一羽に言葉がある、誕生鳥は自分の誕生日にちなんだ鳥のこと。よく知られる誕生石、誕生花と同じようなものだと。ちなみに4月10日の誕生鳥は、クロウタドリ』

『꽃 말처럼 새 말, 에... 탄생조(鳥) 라고 하는 것도 있다고. 탄생 새. 꽃말처럼 새 한 마리 한 마리에 말이 있다고. 탄생 새는 자신의 생일에 연관된 새 라는 것. 잘 알려 진 탄생석, 탄생화와 같다고. 덧붙여서 4월 10일 탄생새는 쿠로우타도리(대륙검은지빠귀) 』

 

というね、全く知らない鳥でしたけども。人への感謝の気持ちを忘れない素直な心の持ち主イコールクロウタドリ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ね。クロウタドリはどこの生息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調べてみましょうよ、クロウタドリの生息地・・・どこやぁ?・・・ヨーロッパ全土、アフリカの地中海沿岸から、中近東、インド、中央アジア南部、中国東南部、オーストラリア東南部、ニュージーランド・・多いな。そこそこいよんな。お、日本では南西諸島、芝生や道路の上などをはね歩くって書いてあるね。ぴゅんぴゅん・・比較的明るい場所でエサを採ります、うん・・日本海側の地域に渡来していると。なるほど。じゃ、これは覚えておきましょう。1月1日の誕生鳥調べましょうよ、せっかくなんで・・・出た?」
라고 하는. 전혀 모르는 새였습니다만..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솔직한 심성의 소유자, 이꼴 쿠로우타도리라고 하는 것이네요. 쿠로우타도리는 어디 생식인걸까요. 조금 알아봅시다. 쿠로우타도리의 생식지........ 어디야~? (허.........갑자치 치고들어오는 목소리.........) 유럽 전역, 유럽 전역, 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서 중근동, 인도, 중앙 아시아 남부, 중국 동남부, 오스트라리아 동남부, 뉴질랜드.... 많네! 곳곳에 있네. 오, 일본에서는? 난세이 제도, 잔디나 도로 위 등을 튕기며 걷는다라고 써있네. 푱푱 비교적 밝은 장소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응... 일본해측의 지역에 정착하고 있다고. 나루호도. 자아, 이건 기억해두도록 하죠. 1월 1월 탄생새 알아보도록 하죠. 모처럼이니.... 나왔어?

 

ス「1月1日はですね、セグロカモメ」

1월 1일은 말이죠... 세구로카모메 (제갈매기: 세(背 등) + 쿠로(黒 검정) + 카모메(갈매기))


剛「んふふふ(笑)背中黒い・・(笑)」

ㅎㅎㅎㅎㅎ 등이 검정.....ㅎㅎㅎ 


ス「セグロカモメ・・鳥言葉はですね、夢見る新たな道を切り開く開拓者」

세구로카모메... 새 말은 말이죠, 꿈꾸는 새로운 길을 여는 개척자


剛「開拓者・・へぇ~~。冒険したくないって言ってるけどな、いつも。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개척자... 헤에~ 모험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데 말이지 항상.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으앙 。゚(TヮT)゚。 그 분 것 까지 찾아보다니............ 급 마음 따뜻해 지는 이 기분!!!!!!!!!!!!!!!!!!!! 우오오오오!!!! 그냥 기쁘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東京都ちーかめさん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도쿄도 치카메상

 

『私には10年間一緒に働いた仕事のパートナーがいます。今年の3月で働いていたお店が閉店。私は同じ系列のお店に、彼は退社しました。それまでよく仕事でケンカをしたりお互い世界で二人だけになっても付き合えないよねーなどと話をしたり、全く恋愛対象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でも別々になると、最近は彼の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ってます。二人だけで会うことも以前より増えました。そして会いたい気持ちが日に日に増します。これって毎日会っていたのが会わなくなってただ寂しいだけなのか、それとも本当に好きなのか、自分でも良くわからない気持ちが続いています。剛くん、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

『저에게는 10년간 함께 일한 일의 파트너가 있습니다. 올해 3월로 일하던 가게가 폐점. 저는 같은 계열의 가게로, 그는 퇴사했습니다. 그 때까지 자주 일로 싸움을 하거나 서로 세상에 두 사람만 남게 된다 해도 사귈 수 없겠네~ 등 이야기를 하거나 전혀 연애 대상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따로 따로가 되자 최근에는 그에 대한 것만 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둘이서만 만나는 일도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나날이 늘어납니다. 이게 매일 만나던 것이 만나지 못하게 되어 그저 쓸쓸한 것 뿐인지,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 건지 저도 잘 모르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쯔요시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うん・・逆にその、同じ系列のお店に行った、そこでお気に入りの人が見つかった、ってなったら会わへんでしょ、たぶんね。ってなると、なんとなくもあるんじゃない?で、新しい環境になったよね、同じ系列であれ。で、その新しい環境の中闘ってる不安ストレスを含めて、安心につなげてくれるのは昔の同僚、みたいな感覚もあったりしての、彼。っていう考えもあるとは思うけど、その逆もあって、興味なかったら会わへんよね。

응.. 반대로 그... 같은 계열의 가게에 갔다, 거기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했다.... 가 되었다면 만나지 않겠죠 아마요. 라는게 되면 난토나쿠 있지 않아? 그래서 새로운 환경이 된거죠. 같은 계열의 그거. 그래서 그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싸우고 있는 그 불안, 스트레스를 포함해서 안심하게 해주는 것은 옛날 동료 같은 감각도 있거나 한 그... 라는 생각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반대도 있기 때문에, 흥미가 없다면 안만나겠죠.
 

大きいポイントとしては、二人だけで会うってことが、ちょっと意味を持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ねえ。ただ厳しく言うと、寂しいだけなのか、好きなのかは、僕にはわかりませんよ。僕この人のこと知らんし。だからアナタはどう思ってるかでしょっていう話ですよね。えーっと、まず、色々なものの、せいにしない。なんか寂しい感情であったりとか、なんでしょうね。環境が変わった事実とか、彼が退社してしまったね、みたいな事実とか、そういうの1回抜きにして、全部抜きにして、自分と話ししましょうかね。もし、同じ職場に彼にめちゃめちゃ似たような人、現れました、その時どうしますか?その彼とつきあえるよう、その彼と仲良くなれるように日々を過ごすでしょう、あるいは、それは彼に似た人であって、彼ではないので、仲良くなりません。引き続き彼と二人で会う時間を私は求めるでしょう、これのどちらかじゃないの?それの後者であれば、彼のこと好きなんだろうけど、前者であれば別に彼のこと好きでもなんでもないよね。うん。なんかそんな風にして、自分に問いただしていくほかな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ま、10年間一緒に働いてるからね、まあ、どっちかにふれば、そっちにもなるし、あっちにもなるっていう感情な気もするけどね、ふたりともが。うん・・だって男性の方もね、なんとも思ってへん人と会うのめんどくさいよね、二人で。うん・・ま、なんか好意がなければ、なんか会うの厳しかなっていう。恋愛感情がなくてもさ、っていう気がしますけど。まあ、クロウタドリ的には、そう思いますけどね、チュンチュン

큰 포인트로서는, 둘이서만 만난다고 하는 것이, 조금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곘네. 다만, 심하게 말하면 쓸쓸한 것 뿐인지, 좋아하는 것인지는 저는 몰라요. 저 이 사람에 대해서 모르고. 그러니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라는 이야기네요. 엣또... 우선, 여러 가지 탓으로 하지 않는다. 뭔가 그 쓸쓸한 감정이거나, 에..... 뭘까요 환경이 바뀌었다는 사실이라든가 그가 퇴사를 해버렸네.. 같은 사실이라든가, 그런 거 한 번 다 없애고, 전부 없애고, 자신과 이야기 해볼까요? 만약 같은 직장에 그와 엄청나게 닮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사람과 사귈 수 있도록, 그와 사이가 좋아질 수 있도록 매일을 보내겠지요. 아니면 그것은 그와 닮은 사람이지 그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계속 해서 그와 둘이서 만나는 시간을 저는 원하겠죠. 이 둘 중 하나 아냐? 그 후자라고 한다면 그를 좋아하는 것이겠습니다만 전자라고 한다면 별로 그를 좋아하는 것도 뭣도 아니네요. 응 뭔가 그런 식으로 해서 자신에게 이렇게 뭔가 물어가는 것 외에는 없지 않을까요. 뭐, 10 년간 함께 일했으니까요. 뭐 어느 쪽에 가져다 대면 그쪽으로도 되고, 저쪽으로도 되고 라는 감정인 느낌도 들지만요. 둘 다가. 응, 그게 남성 쪽도 말이죠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과 만나는 거 귀찮으니까요. 둘이서. 응, 뭐 뭔가 호의가 없다면 뭔가 만나는거 엄하지 않을까나 하는. 연애 감정이 없어도 말야.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뭐, 쿠로우타도리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요.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て、ここで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KinKi Kids、KinKi Kidsがですね、ザ・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に作詞作曲していただきましたシングル薔薇と太陽リリース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決定しております。とてもね、ほんとに吉井・・吉井ズムですよね。気だるくセクシーに、ちょっとこう鼻にかかった声で歌う・・あの感じが、強烈にやっぱ格好良くデモテープを聴かせてもらって、格好良くの部分を、どう・・どう歌えばいいのかをね、まあ悩んでね、1人で歌うならまだ、寄せやすかったりするけど、これ2人でも歌わなアカンわけやから、ほんとに難しかったです。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さんに書いて頂く、自分に楽曲書いてらっしゃる方、そして自分でも歌うって方に書いていただく楽曲の、なんていうかなあ、独特のムードっていうのがあって、うん・・自分もやっぱり詩書いて、曲書いて、歌う方ですから、提供する時にね、こういう風に歌ってほしいなとか、ここだけは死守して欲しいなとか、なんとなくの色々なものもわかるというかね、が、ゆえにほんとに悩みました。それぐらい悩みながら、歌っていい勉強になりましたし、いい経験になりましたしね、ほんとに吉井さんには感謝ですね、ほんとに素敵な曲を書いて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れではその曲でございます、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7月の20日リリースいたします、薔薇と太陽、どうぞ」

(인포메이션) 자아, 여기서 공지입니다. KinKi Kids, KinKi Kids가 말이죠, THE YELLOW MONKEY의 요시이 카즈야상께서 작사 작곡해주신 싱글 장미와 태양 릴리스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매우 말이죠, 정말로 요시이... 요시이ism 이네요. 나른하고 섹시하게, 조금 이런 코맹맹이 소리로 노래하는. 그 느낌이 강렬하게 역시 멋있게 데모테이프를 들려주셔서, 멋있는 부분을 어떻게... 어떻게 노래하면 좋을지를 정말 고민해서요. 혼자서 부른다면 그래도 다가가기 쉽거나 했겠지만 이거 둘이서 부르지 않으면 안되는거니까.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싱어송라이터상께서 역시 써주신, 자신에게 악곡을 써주시는 분, 그리고 본인도 노래를 하시는 분께서 써주시는 악곡의 뭐라고 할까나, 독특한 무드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응 저도 역시 가사를 쓰고, 곡을 쓰고, 노래하는 쪽이니까. 제공할 때는 이런 식으로 노래해줬으면 좋겠다라든가 여기만은 사수해줬으면 좋겠다 라든가 난토나쿠 여러 가지를 역시 안다고 할까요, 그 때문에 정말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고민하면서 노래해서 좋은 공부가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구요. 정말로 요시이상께는 감사네요. 정말로 멋진 곡을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그 곡입니다. 들어보도록 하죠. KinKi Kids, 7월 20일 릴리스 합니다, 장미와 태양,도조.

 

 

 

▶ 아이유에니..... 급 새가 주는 조언이 되어버렸............. ㅋㅋㅋㅋㅋㅋ

츙츙★ 카와이 스기루 > .<////////// 쿠로우타도리인가 먼가가 그렇게 우는지는 모르겠지만!!!!!!! >.</////////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静岡県のゆうり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시즈오카의 유우링상입니다.

 

『とにかく明るい安村さんが出てきて何度もくどかれたがお断りする夢を見た、それ以来なぜかテレビに安村さんが出てくると勝手に気まずい』

『어쨌든 밝은 야스무라상이 나와서 몇 번이나 설득했지만 거절하는 꿈을 꾸었다. 그 이후에 왠지 텔레비전에서 야스무라상이 나오면 멋대로 어색하다』


なるほど。なんなんでしょうね、こういう夢、不思議な・・こっちが全く意識もしてないのに、みたいなね。夢ってほんま不思議やねんなあ。うん・・・なるほ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えー、クロウタドリ的にはね、ま、セグロカモメ今なにしてんのかなと・・腹黒なってないかな、ってね、心配なところでございますけど、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をお楽しみ下さい」

나루호도. 뭘까요 이런 꿈. 신기한... 이쪽은 전혀 의식도 하지 않았는데.. 같은. 꿈이란 정말로 신기하네~ 응. 나루호도. 그런 것으로 에... 쿠로우타도리적으로는 말이죠, 응. 뭐, 세구로카모메 지금 뭐하고 있을까나~ 라고 생각하면서. 하라구로(腹黒: 배 검게) 되지 않았으려나 하고 걱정인 참입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나도록하죠. 상대는 킨키키즈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 즐겨주세요.

 

 

 

▶ 진짜 세구로카모메짱 지금 뭐하고 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난데 없이 튀어나온 탄생조............. 의외의 곳에서 큰 기쁨 주고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우타도리 + 세구로카모메

 

 

ヽ( >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