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7月11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三重県あやか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미에현 아야카상
『剛くん久しぶりのビッグダディ情報です』
쯔요시군 오랜만의 빅대디 정보입니다.
ね、そろそろいらないかなと思ってるんです
있죠, 슬슬 필요 없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힙니다만
『なんとビッグダディが7度目のね・・』
무려 빅대디가 7번 째의..
知ってますよ、これ
알고 있다구요 이거 뭐
『結婚するとブログで発表されたと。今回はなんと居酒屋でノリで結婚するというね』
『결혼한다고 블로그에서 발표됐다고. 이번에는 무려 술집에서 홧김에 결혼했다고 하는.』
これもうほんとに知った時は衝撃でしたけど
이것도 뭐 정말로 알았을 땐 충격이었습니다만
『普通の人ならあり得ない展開ですけど、きっとこれも何かの縁だと思うんで末永く幸せな結婚生活が続くのを祈るばかりです』
『보통 사람이라면 있을 수 없는 전개이지만, 분명 이것도 뭔가의 인연이라고 생각하니 오래도록 행복한 결혼 생활이 계속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うん・・・まあ、ギリ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ね。ギリ。うん、いやもう何回も結婚してはるし、何回も離婚してはるしっていうのがあると、ノリでいけんちゃう?なんか。ただ手続きとかがみんなめんどくさいから、うん・・っていうだけで、恋愛だったらと考えたら、でしょ?それと一緒じゃないの。ダディ的には。な、気がするよ僕は。なんか知らんけど、気合うし、じゃあもう付き合う?今から、みたいな・・え?・・・付き合おうよ、めっちゃ気合うやん、で、なんかイヤやったらわかれたらいいやん、まあ、結婚でもないですしね、やったらありえそうな話やから。ダディ7度目やで。7度目ってなかなかな感じなんで、是非いい家庭をね、新に築き上げてほしいと思いますけど。さ、というわけ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웅... 뭐 아슬하게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아슬하게! 응, 이야 뭐 몇 번이나 결혼하고 있고, 몇번이나 이혼하고 있다는게 있다면 뭐 홧김에 갈 수 있지 않겠어 뭔가. 다만 절차 같은게 모두 귀찮으니까, 음.... 이라고 할 뿐으로. 연애라고 생각한다면, 그쵸? 그것과 똑같은거 아냐? 대디적으로는 응..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는. "뭔가 모르겠지만 잘 맞고, 자아 그럼 사귈래? 지금부터" 같은.. "에?" "사귀자 엄청 잘 맞잖아. 그래서 뭔가 싫으면 헤어지면 되잖아. 뭐 결혼도 아니고." 라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니까. 대디 7번째라구. 7번째란 상당한 느낌이라서. 부디 가정을 또 새로 구축하셨으면 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결혼 7번............. = ㅁ= (굳이 결혼이 하고 싶은가.................................... 먼산..............)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長野県シナモンティー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 나가노현 시나몬티상.
『黒歴史私にもあったんでメールします。私の黒歴史は子供の頃にガムを出さずに飲み込んでいたということです(笑)子供の頃って甘いガム食べますよね。そのガムの甘さが残ってるうちに飲み込むのが好きで、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剛くんも甘いガムを子供の頃に飲み込んだりしていませんでしたか?』
『흑역사 제게도 있었기 때문에 메일합니다. 저의 흑역사는 어렸을 때 껌을 뱉지 않고 삼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ㅎㅎ 어렸을 때란 달콤한 검을 먹지요. 그 껌의 단맛이 남아있는 사이에 삼키는 걸 좋아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도 단 껌을 어렸을 때 삼키거나 하지 않으셨나요?』
巻き込みですね。してません。ちゃんと味なくなったら吐くと言うことをやっておりましたけど。甘いうちに飲むってことは結構序盤ですからねえ。でもガム食べていいんですか?。
끌어들이시네요. 안합니다. 제대로 맛이 빠지면 뱉는다고 하는 걸 하고 있었습니다만. 단 맛이 있는 동안 삼킨다고 하는 건 꽤 초반이니까요. 하지만 껌 먹어도 괜찮나요?
(ス「あんま良くはないでしょうね」)
그다지 좋지 않겠죠.
でしょうね?で、あとガムとチョコ食べると溶けますよね、ガム・・・コワない?なんで溶けんの?って話・・・ね。よく飲み込んどいてシナモンティーみたいなええ感じの、名前で来てますね
그쵸? 그리고 또 껌과 초콜렛을 먹으면 녹네요. 껌.... 무섭지 않아? 어째서 녹는거야? 라는 이야기. 네, 잘도 삼키면서 "시나몬티" 같은 좋은 느낌의.. 닉네임으로 왔네요.
ラジオネームバイト行きたくない・・ね、あの(笑)そう言われてもね
라디오 네임 "알바가고 싶지 않아..." 네, 아노..ㅎㅎ 그렇게 말씀하셔도
『私の黒歴史、小4の時に同じ色の同じ柄のTシャツを2枚買ってもらって毎日着ていました。毎日そのTシャツだけを回し着して、友だちになんで毎日同じ服着てんの?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2枚持ってるからで、ちゃんと着替えてるよと言っても友だちには信じてもらえず、変わった子だなみたいな目で見られていました。私はそれでも気にせずに意地になってその服だけを着ていました。今思えば、なぜそのTシャツだけを着ていたのかよくわからないし(笑)他人から見たら不潔だと思います。こんな私の、恥ずかしい記憶メールを読んで救ってください』
『제 흑역사. 초 4때 같은 색, 같은 무늬의 티셔츠를 2장 사달라고 해서 매일 입었습니다. 매일 그 티셔츠만을 돌려 입고, 친구들에게 "어째서 매일 똑같은 옷 입는 거야?" 라는 말을 들어버렸습니다. "2장 갖고 있으니까, 제대로 갈아입고 있어" 라고 해도 친구들은 믿어주지 않고 특이한 애구나 같은 눈으로 쳐다봤습니다. 저는 그래도 상관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며 그 옷만을 입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째서 그 티셔츠만을 입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고ㅎㅎ 다른 사람이 보면 불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나의 부끄러운 기억 메일을 읽고 구해주세요』
(笑)うん・・そうやね、今思えばやね。今思えばからがめっちゃおもろいな。なぜそのTシャツだけを着ていたのかよくわからないと。うん・・今となっては。他
人から見たら不潔だと思いますっていうね。でもさあ、デニムとかさ、パンツ洗わへんかったりするやつあるやんか。だからよぉわからへんよな、その辺の概念なあ。うん・・・・いやまあでも、ちょっとおもろいな。なんでそのTシャツやったんやろね。そのキャラクターの、じゃないもんね。そのTシャツやねんもんね。そのキャラクターのやったら、そのなんか色々絵変わりしたキャラクターのやつあるから、なんかわかるけどさあ。それが良かったんや、それを回し着して、毎日同じ服着てるみたいになって(笑)洗てるもん、ちゃんと・・・うん・・洗ってるかもしれへんけど、家帰って洗ってすぐ乾かしてまた着てんねやろ、みたいなね、感じにもなるし。面白いですねえ。
ㅎㅎ 그렇네. 지금 생각해보면이지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이 엄청 재미있네. 어째서 그 티셔츠만을 입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응 지금이 되어서는. "다른 사람이 보면 불결하다고 생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야, 데님같은 거 말야~ 바지 안 빨거나도 하는 거 있잖아. 그러니까 잘 모르겠네 그 부분의 개념말야. 응.. 이야 뭐 하지만 조금 재미있네 이거. 어째서 그 티셔츠였던 걸까? 그 "캐릭터"의... 가 아닌거네요. 그 "티셔츠"인거죠. 그 캐릭터라면 그 뭔가 여러가지 그림 바뀌는 캐릭터 그런 거있으니까. 뭔가 알겠지만 말야, 그게 좋았던 거구나 그걸 돌려 입고 매일 똑같은 옷 입고 있는 것 같이 되어서 ㅎㅎ "세탁하는 걸! 제대로 >.<" 응 이야, 빨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돌아가서, 빨고 바로 말려서 또 입는 거구나... 같은. 느낌으로도 되고. 재미있네요.
愛知県のみーなっぷるさん
아이치현의 미낫푸루상
『最近千鳥さんの勢いがすごいですね。先日アメトークで千鳥さんが、クセがすごいは高校時代にやっていたクセがあったり、違和感を感じるものに、濃い~と言っていた遊びが原点だ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剛くんは最近濃い~やクセがすごいと言いたくなるような出来事に出会ったりしましたか』
『최근 치도리상의 기세가 대단하군요. 얼마 전 아메토크에서 치도리상이 "쿠세가 굉장해 " 는 고교 시절에 하던 쿠세가 있거나, 위화감을 느끼는 것에 "코이(진하네)~~~" 라고 말했던 놀이가 원점이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쯔요시군은 최근 "코이~~~" 나 "쿠세가 굉장해"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듯한 사건과 만나거나하셨나요』
まあ、その人の色々があるから、そんなに限定して言わないですけど、とある物を買いに行ったときに、そのとある店の店員さんが、あの・・・営業時間が何時何時ってなってて、とはいえ不定休なんで電話してくださいみたいな感じやってん。で、まあそうかと思って、電話して、でーへん。で、その営業時間前ぐらいの、ほんと前ぐらいにもっかい電話したら出はって、すいません、今日やってます?っていったら、やってますよって。じゃあ、何時にお伺いしますねって言ってんけど、えっと・・30分プラスしてみ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って、わかりました、営業時間この時間ですよの、この時間よりも30分多めにして、お店行って。どうもって行ったら、めっちゃ焼酎飲んでて(笑)で、色々品を見ながら、もう・・なんか、慌てて立とうと思ったら、そこに置いてあるもん倒れたりとか、なんかもうね(笑)ひどかったんですよ。オレはぜんぜん許せるタイプやから、おもろいなと思って見てたんですけど、で、ネットで見たらコレがあったんですけど、コレって置いてます?・・それ何色のやつ?・・青なんですけど・・青?あったかなあ・・青・・赤もあるんですよ・・ふふふふ(笑)ああ、赤・・青あったかなあって延々こんな感じで、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んですよ。クセクセクセってずっと思っててん、僕。まあ、すごかったもん。ほんで、最後は梱包してもらって。梱包する前がまず、これ、包みます?って言われて(笑)ハダカで持って帰らへんから、オレ。包んでくださいと。わかりました、いうて。包むねんけど、包み方のクセもすごかったから。ヘタやなーって包み方してて。包んでないのよ、厳密にいうと、もう。あてただけみたいな(笑)ものを隠すのにあてたみたいな感じで。ぜんぜん包めてない。いやもう、クセクセクセ・・と思って。濃いぃのぅって言おうと思ったけど。うん・・赤もありますよの時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もんな。オレ赤の話してへんねんけどなみたいな(笑)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けどね。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그 사람의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한정지어 말하지 못하지만, 어느 물건을 사러 갔을 때, 그 어느 가게의 점원이 아노... 그 영업 시간이 몇 시 몇 시라고 되어있어서, "그렇다해도 불정기 휴무이기 때문에 전화해주세요" 같은 느낌인거야. 그래서 뭐 그런가... 싶어서. 전화했는데 안받는거야. 그래서 그 영업시간 전쯤의, 정말로 전 정도에 다시 한 번 전화 했더니 받아서. "실례합니다, 오늘 하시나요?" 라고 했더니 "네 합니다~" 라고. "자아, 몇시에 방문할게요" 라고 했는데 "엣또... 30분... 30분 플러스해주실 수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영업 시간 이 시간이니. 이 시간보다 30분 늦게 가게에 가서. "안녕하세요" 라며 갔더니 엄청 소주 마시고 있어서ㅎㅎㅎ 그래서 여러 가지 그 물건을 보면서 에..... 뭐... 뭔가 당황해서 일어서나 싶었더니 거기에 놓여 있는거 쓰러트린다든가...... ㅎㅎㅎ 뭔가 말이죠 ㅎㅎ 심했어요. 저는 전혀 수용할 수 있는 타입이니까 재밌네 라고 생각하며 봤습니다만. 그래서 "인터넷에서 봤더니 이게 있었습니다만 이거 놓여있나요?" "그거 무슨 색?" "파랑입니다만" "파랑? 파랑.... 있었던가.... 파랑... 빨강도 있어요~" ㅎㅎㅎ "에??" "아아 빨강..... 파랑 있었던가..." 이라며 계속 이런 느낌으로 엄청 재미있었어요. ㅎㅎㅎㅎ 쿠세쿠세쿠세 라고 계속 생각해서 저. 뭐~ 굉장했는걸. 그래서 마지막은 포장을 해받아서. 포장하기 전이 우선, "이거 싸드릴까요??" 라는 말을 들어서 ㅋㅋㅋ 이야 그냥 그대로 갖고 돌아갈 수 었으니까 나. 싸달라고. "알겠습니다" 라면서 싸주는데 그 싸는 방법의 쿠세도 굉장했으니까. 진짜 못하네~~ ㄲㄲㄲ 라는 포장법이어서. 안 싸졌다고. 엄밀히 말하면. 뭐. 갖다댄 것 뿐인 같은 ㅎㅎ 물건을 숨기려고 덮은 것 같은 느낌으로. 전혀 포장이 안된. 이야 뭐 "쿠세쿠세쿠세잖아..." 라고 생각해서. "코이이노(진하다구)~~~" 라고 말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응, "빨강도 있어요" 라고 했을 때 엄청 재미있었네. 나 빨강 이야기는 안했는데;; 같은 ㅎㅎ 엄청 재미있었지만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저 쿠세쿠세 가게에서 산게 뭘까??? 궁금궁금... + _ +
근데.....
- 쯔요시: 파랑 주세요...
- 점원: 파랑..... 빨강(코이치) 있는데 어때?
라고 내 귀엔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千葉県のね、ゆんころもちべえさんがね
이어서 쯔요시의 피슁 천국. 치바현의 윤코로모치베에상이요.
『ここ数年冬になるとワカサギ釣りに行っていて、私の住んでいる千葉では分厚い氷がはるほど寒くないために、普通にボートに乗りながらでも釣れると。達人になると数百匹も釣れる。私は去年に至っては2匹というさんざんな結果。ワカサギはカンを頼りにしていたので、こういう結果になってしまった』
『최근 몇 년 겨울이 되면 빙어 낚시에 가고 있어서, 제가 사는 치바에서는 두꺼운 얼음이 얼정도로 추워지지 않아 평범히 보트를 타면서도 잡을 수 있는. 달인이 되면 수백마리도 잡을 수 있는. 저는 작년에 이르러서는 2마리 라는 산잔나 결과. 빙어는 감을 의지하고 있었는데, 이런 결과가 되어 버린 』
ああ、なるほどね。探知機とかを使わずにね
아아, 나루호도네. 탐지기 같은 걸 사용하지 않고 말이죠
『剛くん、ワカサギ釣りしたことありますか。コツ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쯔요시군, 빙어 낚시 하신 적 있으십니까? 요령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これ、あの大きいものはね、大きいものほど当たりがちっちゃいのが、ワカサギなんですよ。で、あ、当たりがでかい、イコール大きいかっていったらまあちっちゃいですね。でかいワカサギを釣るのであれば、もうほんとに当たりのちっちゃい、アレ?っていう、アレ?っていう当たりであわせると大きいのが釣れるっていうのがワカサギですね。これ実際やって、ほんで、アレ・・あの・・天ぷらにして頂くと美味しいですよねー。ついついね、だからあの・・釣れちゃう人は余分に釣っちゃったりするのかな、わからへんけど。でもほんとに天ぷらで一番美味しいんちゃうかなっていうぐらい美味しいですね。シンプルですし。いいですねえ。ワカサギ。うん・・
이거.. 아노 큰 건 말이죠, 큰 것일수록 입질이 작은 것이 아노.. 빙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 입질이 크다, 이꼴 큰 가 했더니 뭐 작네요~ 큰 빙어를 잡는다고 한다면 정말 입질이 작은, 정말 어라? 라고 하는 어라? 라고 하는 입질로 오면 큰 걸 잡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빙어네요. 이거 실제라구. 그래서 그거.. 아노.. 튀김으로 해서 먹으면 맛있네요~ 그만그만 말이죠. 그러니까 아노... 잘 잡는 사람은 여분으로 잡아버리기도 하려나 모르겠지만. 하지만 정말로 튀김 중에서 가장 맛있지 않을까나 라고 할 정도로 맛있네요. 심플하고. 좋네요. 빙어. 응.
でね、あやかちゃんがね、フランスの水族館ですって
그러면 아야카짱이요. 프랑스의 수족관이라고.
『3組限定でサメの水槽の中で宿泊出来るサービスがあって』
3팀 한정으로 상어 수조 속에서 숙박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これハンマーヘッドシャークですね、入ってるのね、ほんで
이거 해머 헤드 상어 네요. 들어있는게. 그래서
『注意事項、サメの水槽に宿泊する前にはジョーズを見ないということだそうです。剛くん、このサメに囲まれた中で寝てみたいと思いますか?』
『 주의 사항, 상어의 수조에 숙박하기 전에는 상어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쯔요시군 이 상어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자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나요?』
僕は思わないです。はい。思わないですっ。なぜならばまず、このベッドなんですけど、ベッドの上にね、まさかの、マンタのぬいぐるみが置いてあるという、サメじゃないですもんね。たぶん・・えっと、この写真にはハンマーヘッドシャーク、置いてます、部屋によってなのか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うん・・これはたぶんコバンザメじゃないですかね、か、ネコザメかなんかだと思うんですけど。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이 침대입니다만, 침대 위에요 설마했던 쥐가오리 인형이 놓여져 있다고 하는. 상어가 아닌거네요. 아마.. 엣또.. 이 사진에는 해머 헤드 상어, 놓여져 있습니다. 방에 따라 다른 것일까나 조금 모르겠지만. 응... 이건 아마 빨판상어가 아닐까요. 아니면 괭이상아인가 뭔가라고 생각합니다만.
いや、これねえ・・・最悪なことを僕考えちゃうタイプなんで、これね、水槽割れたらサメに食べられる、いやいやいやその前に水入ってくるっていうね、うん、サメとかの問題じゃないのよ、もはや。うん・・水の話やから。これ水入ってきたら、ベッドですよ。ほんま。レイアウトが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です、そもそも。うん・・もうちょっとオシャレにいってほしいな、フランスなんであれば。フランス感ないのよね、なんか。うん・・なんかねえ。八景島でやってますみたいな、雰囲気すら感じるし、ちょっとオーストラリアとか、海外ではオーストラリアとかあっちのほうのニュアンスあるけどなあ。おフランスやったら、もうちょっとこう・・シンプルなデザインでええ感じにしてもらえたら良かったなあ。って行きませんけどね、僕。うん・・めっちゃ文句言ってますけど、行きません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이야, 이거요... 최악의 경우를 저 생각해버리는 타입이라서, 이거 말이죠 수조 깨지면 상에한테 잡혀먹히는.... 이야이야이야 그 전에 물이 들어온다고 하는. 응, 상어 같은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제. 응. 물의 이야기니까. 이거 물 들어오면.. 침대라구요. 정말. 뭔가 레이아웃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애초에. 응 좀 더 멋지게 했음 좋겠네 프랑스라고 한다면. 프랑스 느낌 없네 뭔가. 응 뭔가요 핫케이지마에서 하고 있습니다 같은 분위기조차 느끼고 조금 오스트랄리아 라든가, 해외에서는 오스트랄리아라든가 그 쪽의 뉘앙스 있는데 말야~ 오 프랑스였다면 좀 더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으로 좋은 느낌으로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해도 안갈거지만요 저. 응 엄청 불평 말하고 있지만 안갈거지만요. 응. (인포메이션)
さ、KinKi Kidsなんですけども、ザ・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ね、作詞作曲していただきました、この薔薇と太陽なんですけど、当初はね、予定なかったんですが、ブンブブーンに、KinKi Kidsの番組に俳優の斉藤工くんが出てくれて、で、キンキ世代ですと。年齢的には、そうなんだねみたいな話色々しながら、で、彼も僕と同じで昭和、みたいなものが好きだっていう、で、昭和ノスタルジックな雰囲気の場所に行きたいみたいなことで、麻布十番の写真館に行ったんですよ。工くんが、普段から自分で共演者の写真撮ったり色々してるんだみたいな、で、マイカメラがあって、そのカメラでね、キンキ撮りたいって撮ってくれたんですよ、ちらちら。ほんと数枚ですけど。その写真館の中で、麻布十番の写真館の中でその写真撮ってくれたりしたんですけど、あの・・なんかもしよかったら、この写真ジャケットとかに使ってくれたりしてくれたら、すごく嬉しですみたいな、冗談交じりでそんな話が始まったんですけど。それオレ本気にすんでって言ったんですよ。で、いいですと。ぜんぜんお金もいりませんと、ぜんぜん使っていただけるなら、え、ほんまにいいの?オレ仕事早いから、ほんまにつなげるんで、って言ったらぜんぜん大丈夫ですと。わかったじゃあ、ちょっと言うてみるよ。で、その写真館で撮った写真を、一応こうでああでってスタッフに話して、事務所にも話したんですよ。で、先方の事務所さんと色々話していただいて、OKなったんですよ。だから、キンキの薔薇と太陽、吉井和哉さんに作詞作曲していただいて、ジャケットは斉藤工くんが撮ってるという、謎のCD出来ました。で、あの・・セピア調に撮ってるんで、僕は昭和飛び越えて、大正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ます。文豪みたいな僕は、感じになってますけども。
자, KinKi Kids 입나다만 더 옐로우 몽키의 요시이 카즈야상께서, 작사 작곡 하셨습니다, 이 "장미와 태양"입니다만, 당초에는. 예정에 없었습니다만 붕부붕에, KnKi Kids 방송에 배우 사이토 타쿠미군이 나와주셔서 그래서 "킨키 세대입니다" 라고. 연령적으로는 그렇구나... 같은 이야기 여러가지 하면서, 그래서,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쇼와 같은 것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쇼와의 노스탤지한 분위기의 장소에 가고 싶다- 같은 것으로, 아자부쥬방의 사진관에 갔어요. 타쿠미군이 평소부터 직접 공연자의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한다는 것 같아서. My 카메라가 있어서, 그 카메라로요, 킨키 찍고 싶다며 찍어 줬는데요 슬쩍슬쩍. 정말 몇 장뿐입니다만. 그 사진관 안에서 아자부쥬방의 사진관 안에서, 그 사진 찍어 주거나 했습니다만, 아노.. "뭔가 만약 괜찮다면, 이 사진 자켓같은데 사용해주시거나 하면 굉장히 기쁘겠습니다 "같은 농담조로 그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만. "그거 나 진심으로 한다구?" 라고 했어요. 그래서 괜찮다고. 전혀 돈도 필요 없다고. 완전 사용해주신다면.. "정말로 괜찮아? 나 일 빠르니까 정말로 연결한다구" 라고 했더니 완전 괜찮다고. 알겠어 자아 조금 말해볼게. 그래서 그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일단 이래저래 라며 스태프에게 말하고, 사무소에도 말했어요. 그래서 상대방 사무소와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OK되었어요. 그래서 킨키의 장미와 태양, 요시이 카즈야상께 작사작곡을 받고, 자켓은 사이토 타쿠미군이 찍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CD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노.. 세피아조로 찍었기 때문에 저는 쇼와를 뛰어넘어서 타이쇼같은 느낌이 되어있습니다. 문호같네 나는.. 느낌이 되어있습니다만
で、もっといい話、僕的にもっといい話が、ここの写真館のおばあちゃんがね、毎晩キンキの曲聞いて寝てるんですって話があったんですよ。だから、そのファンの・・方の写真館で、初めてですよね、ジャケット撮ったの。このドラマをどうしてもつなげてたくて。感謝でしょ、やっぱ。寝る前にキンキの曲聞いて寝てくれてるおばあちゃんがいて、たまたま、そこの写真館にね、ご縁があって行くことがあって、2人で行って。写真撮らせてもらった、で、工くんもキンキ世代でキンキのファンやなんていいながら写真撮ってくれた、こんないい話ないやんと思って。っていうか、こんな偶然というか、こんなに導かれた縁の・・そんな形になるものなんて、計算出来るもんじゃない、ということでなんとか、打診しましょうよと、スタッフさんにも協力してもらってね、事務所さんもいいですよって言ってくれたんで、形になりますけど。こういう風なジャケットが出るのも初めてですしね。今後、なんていうのかな、計算して、やりたいわけでは僕はないから、たまたまほんとに、なんかみんなが結ばれてね、そういう風になってったっていう。ジャケットになりましたんで。斉藤くんにも、ほんとに感謝しております。さ、それではね、そんな夢の詰まった、楽曲なっております。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7月の20日リリースいたします、薔薇と太陽、どうぞ」
그래서 더 좋은 이야기, 나로서는 더 좋은 얘기가, 여기 사진관의 할머니가 말이죠, 매일 밤 킨키의 곡 듣으며 자고 있어요 라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팬 분의 사진관에서, 처음이네요 자켓 찍은거. 이 드라마를 어떻게든 이어가고 싶어서. 감사잖아요 역시 닷께. 자기 전에 킨키의 곡을 들으면 주무시는 할머니가 있고, 우연히 그 사진관에서 인연이 있어 가는 게 되어, 둘이서 가서. 사진 찍어 받았다. 그래서 타쿠미군도 킨키 세대이고 킨키의 팬이라고 말하면서 사진 찍어주었다.이런 좋은 이야기 없잖아 라고 생각해서. 그렇달까 이런 우연이라고 할까, 이렇게 뭔가 인도된 인연의...그런 형태가 된다는 것이란 뭐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라는 것으로 뭔가 타진하죠 라고, 스탭들께도 협력 받고, 사무소도 좋아요라고 말해주었기 때문에, 형태가 되었습니다만, 이런 풍의 자켓이 나오는 것도 처음이었구요. 앞으로 뭐라고 할까, 계산해서 하고 싶다는 건 난 없으니까. 우연히 정말로 뭔가 모두가 묶여서 그런 식으로 되었다고 하는 자켓으로 되었기 때문에 사이토군에게도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런 꿈이 채워진 악곡이 되어있습니다. 들어보도록 하죠 킨키키즈 7월 20일 릴리즈 합니다. 장미와 태양. 도조
▶ L'Aquarium de Paris (The Aquarium de Paris ) http://www.cineaqua.com/index.php/en/
https://www.airbnb.co.uk/night-at/shark-aquarium
어제 안그래도 도리를 찾아서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족관 씬 나올 때 마다 울 쯔요 생각나곩 ㅋㅋㅋㅋ 저 회색 인형도 상어인형이네 ㅋㅋㅋ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 미야기현의 코지로우상입니다.
『うたた寝をしていた母、突然デヴィ夫人は?と寝言を言った。びっくりしたけど、私はいないよと返事をしてあげた。すると、そっかと納得していた。どんな夢を見ていたのか、なんだか問いただすのが恐かった』
『졸고 있던 엄마 갑자기 "데뷔 부인은?" 이라고 잠꼬대를 했다. 놀랬지만, 나는 "없어"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그런가" 라고 납득하고 있었다. 어떤 꿈을 꾸고 있었는지, 왠지 물어보는 것이 무서웠다』
デヴィ夫人・・たぶん、だから鍋つついてる夢じゃないですか。うん・・で、まあ、こうして、春菊自分とってね、やってたら、デヴィ夫人は?春菊食べる?みたいなの、デヴィ夫人・・・うん・・なんかもう、そうですね、広げるのもしんどいですね。ね、無理しんとこといつも思ってるんですけどね、なんかこう広げれないかなという面持ちでね、やってますけ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ね、広げすぎ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ですね、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데뷔 부인... 아마 그러니까 뭘까요 냄비 끓는 꿈이 아닐까요. 웅.. 그래서 뭐 이렇게... 뭐 쑥갓 직접 따서요, 하고 있었는데 "데뷔 부인은? 쑥갓 먹을래?" 같은 거, 데뷔 부인...응.. 뭔가 뭐 그렇네요. 이야기 펼치는 것도 힘드네요~ 무리하지 말자고 항상 생각합니다만. 네, 뭔가 이렇게 넓힐 수 없을까라고 하는 표정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것으로 상대는 "너무 넓히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뜬금 없이 쑥갓 ㅎㅎㅎ 정처 없는 얘기 좋아 갠차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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