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5173 오전 12:36 - 2016년 7월 26일
【三宅健のラヂオ 2016/7/25】MUSIC DAYの裏話を教えて下さいというメールに『夏のかけら』の振りを教えてと頼んできたイノッチあれこれ言うカミセンw 指示を素直に聞いてリハーサルからしゃかりきに踊るイノッチ。リハで袖のモニターで見てた健ちゃんの横には光一くん。
[미야케 켄의 라디오 2016/7/25] MUSIC DAY의 뒷이야기를 알려주세요 라는 메일에 『여름의 조각』의 안부를 알려달라고 부탁한 이놋치에게 이것 저것 말하는 카미센 w 지시를 순순히 듣고 리허설에서 힘껏 춤추는 이놋치. 리허설에서 소매의 모니터로보던 켄짱의 옆에는 코이치 군.
【三宅健のラヂオ 2016/7/25】「その時に光一くんが隣にいて、モニター一緒に見てたのね。そしたら『イノッチは偉いなぁ。リハーサルから笑顔であんなしゃかりきに踊って。』…って俺達の指示なんだけどw 『偉いよなぁ。あん中で一番年齢上なのにさぁ。』とかっていう話になってたわけw」
"그 때 코이치군이 옆에 있어서, 모니터로 같이 봤었네. 그랬더니 『이놋치는 대단하네~ 리허설에서 웃는 얼굴로 그렇게 힘껏 춤추고.』 우리의 지시였는데 말이지 ㅎㅎ 『대단하네~ 저 가운데 가장 나이 위인데 말야』 같은 이야기가 된거야ㅎㅎ"
【三宅健のラヂオ 2016/7/25】高木くんは24時間TVぶり。お前達元気か!とか本当なら声をかけなきゃいけなかったんだろうけど出来なかった健くん。「そしたら光一くんがなんか話しかけて来て、その(イノッチが)しゃかりきに踊ってるって話とかをしてたんじゃないのかなぁ」
타카키군은 24시간 TV 이후로 처음. "너희들 잘 있었니?" 라고 사실 (선배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안되었겠지만 못했던 켄군. "그랬더니 코이치군이 뭔가 말을 걸어와서, 그 (이놋치가) 힘껏 춤추고 있다는 이야기라든가를 하지 않았을까나"
【三宅健のラヂオ 2016/7/25】「僕が今回の滝沢歌舞伎でマスクダンスという楽曲をダンスだけでパフォーマンスしたんですけど、その振付をYOSHIEさんというダンサーの人が振付けしてくれたんですけど、今回のKinKiの楽曲もそのYOSHIEさんが振付けを担当しているらしくてそういう話をしてたりして、光一くんはね、滝沢歌舞伎観に来てくれて…そうなんですよ、だから凄いひっさびさに会ったもん。その滝沢歌舞伎の時も。ほんとに。で、光一くんとなんかずっと…その、ダンスの話とか…してたかなぁ。それを高木に見られてたw」
"제가 이번 타키자와 사부키에서 마스크 댄스라는 악곡을 댄스만으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만, 그 안무를 YOSHIE상이라고 하는 댄서 분이 안무를 해주셨습니다만, 이번 킨키 악곡도 그 YOSHIE상이 안무를 담당하시고 계신 듯 해서 그런 얘기를 하거나 하고, 코이치군은요, 타키자와 가부키 보러 와줘서...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엄청 오랜만에 만났는걸. 그 타키자와 가부키 때도 정담ㄹ로. 그래서 코이치군과 뭔가 계속.... 그 댄스 이야기라든가 했었으려나. 그걸 타카키군이 보고 있었구나 ㅎㅎ"
http://miyakeb1.omelet.jp/article/176209522.html
■ラジオネーム:りよ
健ちゃんこんばんは(^^) 毎週楽しく拝聴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先日の健ちゃんのお誕生日に行われた【The MUSIC DAY】最高でしたね。LOVEYOUONLYのリピも半端無くしています。にこ健でも教えて頂けましたがお手手のメッセージやイノチャンマンを井ノ原くんに書いて貰ってよかったですね。当日は初めて見た時感動で胸きゅんで見てました。この時の楽屋裏での井ノ原くんや他のメンバーからのお祝いエピソードをよかったら教えてくださるととても嬉しいです。そしてHey! Say! JUMPのラジオで高木くんが光一くんと健くんがお話をずっとしてて、それをずっと見てたと仰ってたようです。こちらも、よかったら何をお話されてたのか教えてくださると幸いです。
켄짱 곰방와 (^^) 매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켄짱 생일에 열린 [The MUSIC DAY] 최고였습니다. LOVE YOU ONLY의 리핏도 장난아니게 하고 있습니다. 니코켄(켄 웹 일기)에서도 알려주셨습니다만 손에 메세지나 이놋챤맨을 이노하라군이 그려줘서 잘됐네요. 당일은 처음으로 봤들 때 감동으로 두근하며 뫘습니다. 이 때 대기실 뒤에서 이노하라군이나 다른 멤버로부터의 축하 에피소드를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신다면 매우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Hey!Say!JUMP의 라디오에서 타카키군이 코이치군과 켄군이 계속 이야기 하고 있어서 그걸 계속 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쪽도 괜찮으시다면 무슨 말씀을 나누셨는지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三宅:そうなんですよ、この日はニコ健。にも書きましたけども、当日に50人揃ってのジャニーズメドレーの通しリハがありまして、その時に井ノ原くんが僕がLOVEYOUONLYチームで出てる時にモニターを見ていたらしくて、僕が最後のフレーズのところで、相手は僕しか居ないってフレーズのところで、僕がドアップになってるのをみて、楽屋で、あそこアップになってたから手にメッセージを書いてやろうかなって言い始めて、だったらじゃ、イノチャンマンを書いたほうが僕としてはファンの子に井ノ原くんが書いたんだと一発でわかると思ったから、書いて貰ってたりしてたんですけど、楽屋でスタッフさんが持ってきてくれたケーキを頂いて、私は飲めもしないのに高級シャンパンをいただきまして、本当はみんなで乾杯したかったんですけど、一瞬しか乾杯しないのに開けるのもあれだしみたいな感じだったので、結局まだお酒飲めない私の家にありますけど(笑)まぁミュージックデイの日テレさんにもお祝いしていただいて、ケーキを頂いて、面白かったのが、夏のかけらが謎にランキングしててジャニーズメドレーの中で、V6じゃなくてカミングセンチュリーの曲なんですけどって話で、僕らは歌わなかったんですけど、バックに井ノ原くんが付くということで、当日猛練習をしてたんですよ。
그렇네요, 이 날은 니코켄에도 썼습니다만 당일 50명 모인 쟈니스 메들리의 전체 리허설이 있어서, 그 때 이노하라군이 내가 LOVE YOU ONLY팀에서 나올 때에 모니터를 보고 있었던 듯 해서, 내가 마지막 프레이즈 부분에서 "상대는 나밖에 없어~" 라는 프레이즈 부분에서 제가 완전 클로즈업이 되는 걸 보고 대기실에서, "그 부분이 업이 되니까 손에 메세지를 써줄까나?" 라고 말하기 시작해서, 그렇다면 자아, 이노챤맨을 그리는 편이 나로서는 팬 아이들에게 "아, 이노하라군이 그려줬구나~" 라고 단 번에 알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아, 이노챤맨을 그려줘" 라고 얘기해서 그려받거나 했습니다만. 대기실에서 스태프상이 들고와준 케이크를 받고, 저 마시지도 않는데 고급 샴페인을 받아서, 정말로 모두 함께 건배하고 싶었습니다만, 한 순간밖에 건배하지 않는데 여는 것도 그렇고..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결국 아직 술을 마시지 않는 저의 집에 있습니다만 ㅎㅎ 뭐 뮤직 데이의 닛테레상에게도 축하를 받아서, 케이크를 받고. 그래서 재밌었던 것이, "여름의 조각"이 수수께끼의 랭킹에 들어서 쟈니즈 메들리 중에. "V6가 아니라 커밍 센츄리의 곡입니다만-" 이라는 이야기로 저희들은 부르지 않았습니다만 백에 이노하라군이 붙는다고 하는 것으로ㅎㅎ 당일부터 맹연습을 그 사람 했었어요.
なので、僕と森田と岡田に井ノ原くんがちょっと、振付ちょっと教えてよって言って、何年ぶりかわからない、僕らもどんなだったっけなって一緒に踊って、結局過去の振り付けビデオを他の振付師の人とかダンサーさんがお振り起しをしているので、若干ニュアンスが違ってるんですよ、で、いや違うな、それそうじゃないと思うよって話になって、オリジナルはこうだぜって井ノ原くんに森田、岡田、三宅で指導をして一人だけオリジナルをやったほうが良いよて言って、もっとここをシャカリキに踊るんだからって、足を凄い高く上げて、手をグリングリン回して、一本指を立てて、もっとだよもっとって色々指導をして、これでもしオリジナルを踊ってたらファンの子が見て、イノッチだけオリジナルで踊ってるって話に絶対になるって言ったの、マジで?マジで?って言い始めてノリ気になって、じゃ練習するとかって言って、俺一人だけオリジナルで行くはって凄い練習してたのね、本当に頑張ってるかどうかをスタンバイ中に袖のモニターで見てたわけ、その時に光一くんが隣りにいて、モニターを一緒に見てたのね、そしたら、イノッチは偉いな~リハーサルから笑顔であんなに踊ってって、俺達の指示なんだけど、偉いよな~、あの中で一番年齢が上なのにさとかっていう話になってたわけ、で、本番直前にあそこのフリを踊ってた所いらないって話になっちゃって演出で、って話になってマジで?!嘘でしょ!覚えたんでしょ?!って覚えたけど、演出上要らなくなったみたいで、最初だけ登場して直ぐにハケなくちゃいけなくなったって、ソレ悲しいじゃんってなって、そうなんだよっていってるから、井ノ原くん、踊っちゃえよって言って(笑)カメラに見きれるように一人だけ頑張って踊っちゃえば良いじゃんって、そしたら多分周りの後輩たちの誰かがちょっと井ノ原くんヤバイですよってなって、引っ張って連れて行ってくれるはずだから、踊ったほうが良いよ、分かったじゃ俺ちゃんとここで爪あと残していくはって言ってあの人本番見てたら必死に踊ってたよ、伊野尾に連れて行かれてたもん(笑)
그래서 저와 모리타하고 오카다에게 이노하라군이 "좀, 안무 알려줘"라고 해서. 몇년 만인지 모르겠는걸 우리도 어땠더라?? 라며 함께 춤추고, 결국 과거의 안무 비디오를 다른 안무가라든가 댄서 분이 다시 추고 있기 때문에 약간 뉘앙스가 달랐어요. 그래서 "이야, 틀리네 그거 그게 아닐거라고 생각해" 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오리지널은 이렇다구"라면서 이노하라군에게 모리타, 오카다, 미야케로 지도를 하고, "혼자만 오리지널을 하는 편이 좋다구" 라면서. "오리지널은 이러니까. 좀 더 여기를 힘껏 춤추니까!" 라며 "나츠노 카케라오~♪" 다리를 엄청 높이 올리고, 손을 빙글빙글 돌리고, 한 손가락도 세우고 엄청 도는거야. 라면서. "좀 더라구! 좀 더! 다리 들라고!!" 라고 여러 가지 지도를 하고, "이걸로 만약, 오리지널로 춤추면, 모르는 일이지만, 팬 아이가 보고, 어라??? 이놋치만 오리지널로 춤추고 있어!! 라는 이야기가 절대 될거야" 라고 말한거야. "정말로? 정말로?" 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 할 마음이 들기 시작해서. "자아 알겠어. 연습할래. 나 혼자만 오리지널로 갈게!" 라며 엄청 연습했네요. "아니라구 아니라구 좀 더 좀 더 텐션 올려 가라구!!!" 라면서. "리허설 부터 기합 넣어 가라구!!" 라고 하고. "하이! 알겠습니다!" 라면서. "괜찮아, 누군가 어딘가에서 절대 보고 있을 테니까! 그치? 거기서 대충하면 안돼. 리허설 부터 열심히 하라구! 힘내라구!" 라고 하고. 정말로 열심히 하는지 어떤지를 스탠바이 중에 소매의 모니터로 본 거야. 그 때 코이치군이 옆에 있어서 모니터를 함께 봤었네요. 그랬더니 "이놋치는 훌륭하네~ 리허설부터 미소로 저렇게 힘넣어 춤추고.." 라고 우리들의 지시인데ㅎㅎㅎ "훌륭하네~ 그 가운데 가장 나이 위인데 말야~" 같은 이야기가 된거야. 그래서 본방 직전에 "거기 안무 췄던 부분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려서 연출에서.." 라고 하고. "없어졌대" 라고 하니까 "정말로?!!! 거짓말이지!!! 이야 다 외웠다고!!!!" 라고 "이야.... 외웠지만, 연출상 필요없게 된 것 같아서... 처음에만 등장해서 바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게 됐네" 라고. "에에~~~~ 그거 슬프잖아ㅠㅠㅠ" 라고 되어서. "그렇구나....ㅠ" 라고 하길래 "이노하라군, 춤춰버리라구!" 라고 하고. "카메라에 안보이게 혼자서 열심히 춤춰버리면 되잖아" 라고. "그러면 아마 주위 후배 누군가가 잠깐만요;; 이노하라군;;; 위험하다구요;; 라고 되어서 끌고 가줄테니까 춤추는 편이 좋아," "알겠어 자아, 나 제대로 여기에 흔적을 남기도록 할게" 라고 하고 그 사람 본방 봤더니 필사적으로 춤췄어. 춤추가다 이노오한테 끌려들어갔는걸 ㅎㅎ
伊野尾も釣られて井ノ原くんが踊っちゃうから、途中まで一緒に踊ってたよ。あれは皆さん井ノ原くんのその頑張りがなければ、そして私達の指示がなければ井ノ原くんも潔くはけてたはずなんですよ、そこをまったく番組サイドの思惑とは真逆のしては行けない演出をこっちが勝手にしているという、そのライブ感ですよね、俺達の設定としてはどうしても井ノ原くんが衝動を抑えきれなくて、ハケるとわかってたのに、踊っちゃったって事にしようとして、踊ってたけど、その時にねグレーのTシャツを着ててね、楽屋で練習してる時の私服が、脇汗をびっしょり書いちゃってて、背中も濃いグレーになっちゃってて、そのぐらい頑張って練習してるから、剛がこれでさ一切写ってなかった受けるねって言ってたけど、まぁでも良かったですよ映って。
이노오도 걸려서, 이노하라군이 추니까, 도중까지 함께 춤췄지만. 저건 여러분, 이노하라군의 그 열심인게 없다면, 그리고 저희들의 지시가 없었다면 이노하라군도 깔끔히 들어갔었을 거에요. 그걸! 전혀 방송측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해서는 안되는 것을 이쪽이 맘대로 하고 있다고 하는. 그 라이브감인거네요. 저희들의 설정으로서는 아무래도 이노하라군이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서 들어가야 되는 걸 알았는데도 춤춰버렸다 같은 것으로 하자. 라며 그걸로 가는거야! 라며 "알겠어!" 라며 춤췄습니다만, 그 때 말이죠 그레이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대기실에서 연습하고 있을 때 사복이. 겨드랑이도 말야 땀 잔뜩 나고, 등도 진한 회색이 되어서. 그 정도로 열심히 연습했으니까. 고우가 "이걸로 말야 일절 안비치면 웃기겠네-" 라고 했습니다만 뭐 그래도 다행이었네요 비쳐서~
력이 없다면 그리고 우리들의 지시가 없으면 이노하라 군도 깨끗이 못 입을 리 없어요, 그곳을 완전히 프로그램 측의 의도와는 정반대가 하고는 갈 수 없는 연출을 여기가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그 라이브감이죠, 우리들의 설정으로서는 아무래도 이노하라 군이 충동을 억제할 수 없어서 사라질 줄 알고 있었는데, 춤추어 버렸단 말로 여기고, 춤추고 있었는데, 그 때네 회색 T셔츠를 입고 분장실에서 연습할 때 사복이 협한을 많이 쓰게 되고, 등도 짙은 회색으로 되어 버려서, 그 정도 열심히 연습하니까, 고우가 이가 있어서 일체 나오지 못한 자라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보인다.
ジェットコースタロマンスと、夏のかけらをひたすら練習してたもんあの人一人で楽屋で、井ノ原くんのちょっとしたところ、本当にちょこっとしか映らないようなところにも、手を抜かない、あの人の良い所はそういうところなんだよな。
제트 코스터 로망스도, 여름의 조각도 오로히 연습했는 걸 혼자서 그 사람 대기실에서 이노하라군의 그런 별거 아닌 부분, 정말 잠깐 에 비치지 않는 것 같은 곳에도 대충하지 않는. 테레토우의 방송에서도 춤췄을 떄도 젤 열심히 췄잖아. 그런 느낌이라구. 그 사람의 좋은 점은 그런 부분인거네.
THE MUSIC DAY 이놋치 해프닝 얘기. 이놋치 귀여워 ㅠㅠ
코이치도 리허설인데도 저렇게 열심히 하다니 대단하다며 ㅎㅎ
그리고 타카키군이 대기실에서 계속 보고 있었던 켄짱과 코이치의 대화는 YOSHIE상 이야기~
근데 타키자와 가부키 관극 가서도 코이치.... 켄 대기실에 훅 와서는 "미루와! 볼게!" 라고 외마디 던지고 사라졌었..................ㅋㅋㅋㅋㅋㅋㅋ
이 번엔 담소 좀 많이 나눈 듯 하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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