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_prince_51 오전 12:13 - 2016년 7월 23일
【増田貴久 MASTER HITS】
「光一さんのどういう所をリスペクトしてますか?具体的に教えてください。光一さんと会ったらどんな事をお話をしますか?また、光一さんの連絡先は知っていますか?」
"코이치상의 어떤 부분을 존경하나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코이치상과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합니까? 또, 코이치상의 연락처는 알고 있나요?"
どんなところをリスペクトしてるか。
まっ、もちろんね先輩の方々みなさんこう本当にそれぞれみんなリスペクトしてますけど、もちろんKinKiがね凄く好きってのは僕はあるんですけど、何か光一君の作る世界観が、SHOCKもそうだし、光一君のソロコンとかもね見に行かせてもらって光一君のコンサートで見た世界観みたいなんでやっぱ光一君がこだわって作ってる部分、こう譲れない部分みたいなとこもたぶん凄いこう、見てて、やっぱこういう所ってどうやって作ってるんだろうなみたいなのを、こう、自分がこう、例えば照明とか演出とかするようになって、なんか余計にかっこいいなって思う部分多いなって思いますね。
어떤 부분을 존경하고 있는가.
뭐, 물론요 선배 분들 모두 정말 각각 모두 존경하고 있지만, 물론 KinKi를 말이죠 무척 좋아하는 것은 저는 있습니다만 뭔가 코이치군의 만드는 세계관이 SHOCK도 그렇고, 코이치군의 솔로콘도 보러 가고, 코이치군의 콘서트에서 본 세계관 같은 것으로, 역시 코이치군이 고집해서 만드는 부분, 이렇게 양보할 수 없는 부분 같은 것도 아마 매우 이렇게 보면서, 역시 이런 곳엔 어떻게 만드는 거지? 같은 것을 이렇게 자신이 이렇게 예를 들어 조명이나 연출같은 걸 하게 되어서, 왠지 더 멋있다고 생각했던 부분 많이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やっぱ本当にプロフェッショナル、やっぱエンターテイナーっていうのが一番あう方だし、「トイレ行くんですか?」って聞かれたら「いや、行かない」って言って「どうするんですか?」って「いや、毛穴から出しますよ」みたいなね。僕それちょっと真似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けど、そういうところとかですねー。
やっぱこの王子様的なね、白馬が似合う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後輩としては一番見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だなと僕は思っていますので。そういう部分ですかね。まっ、沢山他にもありますけど、ライブとか見させてもらってね凄いなって思う部分が大きいかなと思います!
역시 정말 프로페셔널, 역시 엔터테이너라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분이고, "화장실 가나요?" 라고 물으면 "아니, 안 가" 라고 하고 "어떻게 하십니까?" 라고 "이야, 모공에서 나와요 "같은요. 저 그거 조금 모노마네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려나요,
역시 이 왕자적인. 백마가 어울린다는 것은 좀 후배로서는 가장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려나요. 많이 이 외에도 있지만, 라이브같은 거 보고선 엄청나네 라고 생각한 부분이 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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