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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81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7. 8. 15.





2017年8月1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滋賀県のひゃんすさんですけども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시가현의 향스상입니다만


『最近暑いのでつい素麺ばかり食べてしまうと、バリエーションが少なくて困っています。何かオススメの食べ方ありませんか。ちなみに私のオススメはめんつゆ代わりにお椀に納豆をいれてそこに一口ずつ素麺を絡めて食べる方法です。他にオススメがあれば是非試し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요즘 덥기 때문에 그만 국수만 먹어 버리게 되다보니 종류가 적어져 곤란합니다. 뭔가 추천하는 먹는 법 없나요? 참고로 저 추천은 장국을 대신해서 그릇 낫토를 넣고 거기 한모금씩 국수를 비벼 먹는 방법입니다. 그 외 추천이 있다면 시험해보고 싶으므로 알려주세요

 

ん~~~~、もうだからゆがかんと食べるですよね、もうね。うん、バリバリ・・いってまうっていう。うん、そうね。なんかちょっとこう・・あの・・束の、束ねてる紙とって、アタリかハズレかみたいな、ちょっとこう楽しんだりしながらね、うん・・もうゆがかんと、食べる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ひとつ、1回やってみ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はちょっと思い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 뭐 그러니까 삶지 않고 먹는거네요. 정말 말이죠. 응 오독오독 해버린다고 하는. 응. 그렇네. 뭔가 조금 이렇게.... 아노... (국수) 다발을 묽는 종이 풀러서 (뒷면에) 당첨인지 꽝인지 같은... 조금 이렇게 즐기거나 하면서요.. 응... 뭐 삶지 않고 먹는다고 하는 것이 조금 하나... 한 번 해보셔도 좋지 않을까나 라는 식으로는 조금 생각합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秋田県のちかちゃんですね、19歳の方で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아키타현의 치카짱이네요. 19세 분으로.


『先日のラジオで長電話の際にチューリップをたくさん描いてしまうというメールがありましたが、私は電話中にひたすらカステラの絵を描いてしまいます(笑)よりカステラに見える角度や色合いを研究し、最近は影もつ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周りから驚かれますが楽しいのでオススメです。是非試してください』

얼마 전 라디오에서 긴 전화 튤립을 많이 그린다는 메일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전화 오로지 카스테라의 그림을 그리고 맙니다ㅎㅎㅎ 보다 카스테라로 보이는 각도와 색상 연구하여 최근에는 그림자 붙이게었습니다. 주위에서 놀라워 합니다 즐거운 으로 추천합니다. 시도해보세요

 

という・・うん。まあでも、なんていうのかな、こう・・カステラやから、ちょっとなんていうの?本来の・・思ってるほどまっすぐじゃないのよね・・・わかる?ちょっとこう、うねうね・・うねうねうねってさせた方が、カステラっぽいかなって・・・感じするね・・・オレが描いたカステラ・・・でも、カステラとか真面目に描いたことないもんなあ・・・うん・・・まあ、ちょっと思ってるほどカステラにならへんなあ・・難しいね、意外と。ここにちょっとお皿みたいなの描きだしたら、カステラ感さらに増したりとか・・・んふふふ(笑)これ、でもさ電話集中できへんな、意外とこっち集中してまうわ、カステラの方を。

라고 하는... 응. 뭐 하지만 뭐라고 할까. 이렇게.. 카스테라니까 뭐라고 하지? 본래의... 생각하는 만큼 직선은 아닌거네... (끄적끄적) 알겠어? 이렇게 구불구불... 구불구불 거리게 하는 편이 카스테라스러우려나 하는 느낌이 드네. 내가 그린 카스테라..... 하지만 카스테라 같은 거 정면에서 그린 적 없네.. 응. 뭐 하지만 생각하는 만큼 카스테라로 안되네... 어렵네... 의외로. 여기에 조금 역시 접시 같은거 그리기 시작하면 카스테라 느낌 더욱 늘어난다든가...ㅎㅎㅎ 이거 하지만 말야 전화 집중 못하겠네! 의외로 이쪽 집중해버리는걸 카스테라 쪽을.


ええ・・そして神奈川県のれいさんですね

에에 그리고 카나가와현의 레이상이네요


『突然ですがよく番組に出てくる虫のトラウマ。私にもあるので聞いてください。私は昔からトンボが苦手です。トンボというか、トンボの模様はなぜか恐くて仕方がない。昔住んでいた家の正面の家にはトンボの季節になると、外壁が見えなくなるほどのトンボがぎっしりとまっていて、ほんとに恐かったです。また小さい頃トンボが腕にとまってきて、大泣きする私にさらに大量のトンボが集まってきて、腕中トンボだらけになって、泣き叫んだことは今でも忘れられません。今思えば、トンボも私の泣き声にさぞ驚いたことかと思います。剛くんはトンボのことどう思いますか』

갑작스럽지만 자주 방송에 나오는 벌레 트라우마. 제게도 있으니 들어주세요. 저는 옛날부터 잠자리를 싫어합니다. 잠자리라고 할까, 잠자리 무늬는 왠지 무서워서 어쩔 수 없는. 옛날 살던 집 정면의 에는 잠자리 계절이 되면 외벽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잠자리가 가득 앉아 있어서, 정말 무서웠어요. 어릴 때 잠자리가 팔에 앉아서 대성 통곡하는 저에게 더 많은 잠자리가 달려들어 전체가 잠자리투성이가 되어 울부짖었던 일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 생각하 잠자리 울음에 얼마나 놀랐을까 싶습니다. 쯔요시군은 잠자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って・・思ってるより気持ち悪いよね。あのちっちゃい目みたいなやつとか。で、口のあの動き方とか。オニヤンマとかほんまデカイし。どう思いますか、うん、気持ち悪いと思ってますね。実家っていうか、奈良の方もまあ・・よぉ飛んでましたからね、オニヤンマも飛んでたし、うん・・なんかやっぱり好きにはなれないですよねえ。うん、嫌いかと言われたら、嫌いではないです。そんなに害もないし。ハチの方がイヤです。嫌いと言い切れないんですけど、うん・・・好きでもない。ちょっと振り回してごめんなさいね、っていう感じですよね。

생각보다 기분 나쁘네요. 그 작은 눈 같은 녀석이라든가. 그리고 입의 저 움직이는 방법이라든가. 장수 잠자리 같은건 정말 크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응,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네요. 본가라고 할까 나라 쪽도 뭐.... 자주 날아다녔으니까요. 장수 잠자리도 날았었고... 응.. 뭔가 역시 좋아지지는 않네요. 응, 싫은가 라고 한다면 싫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해도 없고. 벌 쪽이 싫습니다. 싫다고 단언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응.. 좋지도 않다고 하는. 조금 (말을) 휘둘러서 미안해요, 라는 느낌이네요.


東京都ありちゃさんですね

도쿄도 아리쨔상이네요


『ずっとベストアンサーに迷っています。その質問があるんですが、それは好きな人からの、元気?という質問です。私が彼のことを好きなのは認識されています。常に連絡を取り合ってるわけではなくて、たまにこの魔の質問が送られてきます。元気だよ、○○に会ってないから元気じゃない、などと返したことはありますが、ベストアンサーではない気がするので彼の気をひく面白い返事がしたいです。剛くん是非いい返しを教えてください』

계속 베스트 앤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의 "겡끼?"라는 질문입니다. 제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인식고 있습니다. 항상 연락을 주고받 게 아니라 가끔 이 "마(魔)의 질문"이 보내져옵니다. "겡끼해" "○와 만나지 못하니까 겡끼하지 못해" 등으로 답장한 적은 있습니다만 베스트 앤서는 아닌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의 마음을 재미있는 답장을 하고 싶습니다. 쯔요시군 꼭 좋은 답변을 알려주세요


やる気・・・で、彼が(笑)いわきって返してくればいいですよね。やる気元気いわきでしたっけ?ね?ほんとはだから、彼がやる気で来てくれると、ねえ、元気で、いわきになるんですけどね。うん・・・そうね、ベストアンサーはそれなんですけどねえ。元気からの、うん・・いきなりいわき飛んでもいいですけどね、いきなり。え?やる気は?って返ってくるみたいな、ちょっとこう遊びもありますよね。うん・・ごめん今ちょっとお風呂上がりで身体ほてってるけど、いわき・・・・んふふふ(笑)そうすると、ちょっと想像、最初の何文字で、その子の、いわゆるありちゃさんのお風呂上がりとか、ちょっとほてった身体を妄想してちょっとドキっとすんねんけど、いわきになるから(笑)んふふふふ(笑)出てき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ねってたぶんなっちゃうかな。ちょっとなんか、今の自分を想像出来るようなコメントを入れるっていいと思いません?いやあ、お風呂上がりで、お風呂のお湯全部飲めるかと思ったけど、意外と飲めないね、みたいなね。うん、いわき・・・んふふふふふ(笑)みたいなことがあるといいですけどね。え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야루키!"............... 그래서 그가...ㅎㅎㅎ "이와키"라고 답장을 해주면 좋겠네요 "야루키 / 겡키 / 이와키” (이와키 노부코(井脇ノブ子, 교육자, 여성정치가) 의 캐치프레이즈)였던가? 그쵸? 사실은 그러니까 그가 "야루키"로 와준다면 그 담에 "겡끼" 라고 하고... "이와키"가 되겠습니다만. 응.... 그렇네 베스트 앤서 그것입지만요~~ "겡끼" 부터 해서! 응.. 갑자기 "이와키"가 날아와도 괜찮지만요. 갑자기. "에? 야루키는?" 이라고 답장해주는 것 같은. 조금 이런 놀이도 있겠네요. 응.. "미안 지금 목욕 막 해서 몸이 달아올라있는데, 이와키" ㅎㅎㅎ 그렇게 하면 조금 상상.... 첫 몇 문자에 그 아이의 말하자면 아리쨔상의 목욕 후라든가 조금 후끈한 신체를 망상해서 조금 두근하겠지만 "이와키"가 되니까 ㅎㅎㅎ "나와버렸다구 이거 미안해~" 라고 아마 되려나. 조금 뭔가 지금의 자신을 상상할 수 있는 듯한 코멘트를 넣는다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야, 목욕 후에... 목욕탕 뜨거운 물 전부 마실 수 있을까 싶었ㄴ는데 의외로 못마시네" 같은. 응.. "이와키" ㅎㅎㅎ 같은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요. 에에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さあ、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が、茨城県のあやなすだけどナス嫌いトマト好き15歳さんからです

이어서 사랑 때문에. 자아,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만. 이바라키현의 아야나스다케도 나스 키라이 토마토 스키 15세상으로부터입니다.


『高校が別になる前に好きだった人に想いを伝えようと思って、伝えたらふられてしまった。本気で好きになったのはその人が初めてだったので、悲しくてその日からその人と撮った写真やメールのやりとりを見るクセがついてしまい、見ては泣いています。忘れようと思って、一度写真を全部捨てましたが、復元させてしまいました。それに登下校は途中まで同じ電車なので1日1回は顔を見ます。最初は出来るだけ見ないようにしていましたが、最近はその人をずっと見ていたいという気持ちが出てきたせいか、ストーカーっぽくなっている気も。自分でもヤバイなあとは思ってるんですが押さえられません。私はどう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ちなみに私が通っている高校は共学なんですが女子しかおらず新しい恋をしたくてもなかなか進みません』

고등 학교가 달라지기 전에 좋아했던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하자고 생각해 전했더니 차여버렸다.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것은 그 사람이 처음이라서 슬퍼서 날부터 그 사람과 찍은 사진, 메일 교환을 보는 버릇이 생겨, 보고나서는 울고 있습니다. 잊자 싶어 한 번 사진을 모두 버렸지만 복원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등하교는 도중까지 같은 전차이기 때문에 하루 한 번은 얼굴을 봅니다. 처음에는 가급적 지 않도록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사람을 계속 고 싶다는 기분이 나온 탓인지 스토커처럼 는 느낌. 스스로도 위험하네 라고는 생각하는데 억누를 수 없습니다.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제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는 공학입니다만 여자 밖에 없어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어도 좀처럼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と。うん・・・まあでも、そうねえ・・これでもね、新しい恋をしたから・・うん、終わる話でもないっていうかね、なんかこう、自分からやめなければいけないんですよね、その人を。誰かがきっかけをくれるわけじゃなくて自分から、この人をやめなければ、あきらめ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ところに入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ですよね。

응....... 뭐 하지만 그렇네.... 이거 그래도요 새로운 사랑을 했기 때문에 끝난다는 이야기도 아니라고 할까요. 뭔가 이렇게 직접 끊지 않으면 안되는거네요. 그 사람을. 누군가가 계기를 주는게 아니라 직접, 이 사람을 그만두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으로 역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거네요.


でもそれで、また入ることによって視野が広がるので、電車の登下校してるその電車の最中、その人しか見えていない視野が広がるので色んな人が目に入ってくるので、何か恋にまで発展する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も、なんかしかの今まで見えなかった景色とか、人とかが見えてきますから、うん・・それはもう家に帰ってもなんでもそうだと思いますけどね。やっぱその人だけを見ている自分というものを、自分からやっぱりやめなければ、うん、何も始ま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で、何か始まったはてに、その彼を見ても特にあの日の私何悩んでたんやろみたいになったりすることだって人生ってやっぱりあってね、今はそういう気持ちでしょうけどね、でもほんとに不思議と、何が良かったんやろ、あの人の・・みたいに思う時だって人間来ますから、うん、一番大事なのは、ほんとに自分からよしちょっとやめよと。自分にとって良くないかも、あの人は向いてないかも、とかね。うん、ちょっとポジティブにあきらめることをちょっとやってみたほうがいいかな、とは思うけどね。

하지만 그래서 또 들어가는 것에 의해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전차 등하교 하고 있는 그 전차 한가운데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 시야가 넓어져서 여러 사람이 눈에 들어올테니 뭔가 사랑으로까지 발전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뭔가의 지금까지 보이지 않은 경치라든지 사람 보여올테니. 응. 그건 뭐 집에 돌아가도 뭐든 그렇다고 생각하지 만요. 역시 그 사람만을 보고 있는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역시 그만두지 않으면 응...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지 않을까나 하고. 그리고 뭔가 시작된 끝에 그를 봐도 딱히 "그 날의 나 뭘 고민하고 있었던거지" 같이 되거나 하는 일이라는 건 인생이란 역시 있어서요. 지금은 그런 기분이겠지만요. 하지만 정말로 신기하게도 "뭐가 좋았던거지 저 사람의..." 같이 생각하는 때란 인간 오니까요. 응. 제일 중요한 것은 정말로 자신으로부터 "좋아, 좀 포기하자." 라고 "내게 있어서 좋지 않을지도. 저 사람은 안맞을지도" 라든지요. 응 조금 포지티브하게 포기하는 것을 조금 해보는 편이 좋을까나 라고는 생각하지만요.


うん・・これがストーカーっぽくなってるかもって自分でもヤバイなと思ってる状態じゃなければね、まだ好きでいてもいいんじゃないっていう風に言おうと思ったけど、やっぱりこういう・・うん、新たな自分が出てきてしまってるっていうのは、悪い方向でね、新たな自分が出てきてしまってるから。元気やる気茨城いわき、でね、是非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The Red Light どうぞ」

응... "이게 스토커 같이 되어있을 지도" 라고 스스로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아직 좋아해도 좋지 않을까나?" 라는 식으로 말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이렇게... 응 새로운 자신이 나와버리고 있다는 것은 나쁜 방향이라서요. 새로운 자신이 나와버리고 있다고 하니까. 겡끼! 야루키! 이바라키! 이와키! 로요, 부디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럼 들어 주세요, KinKi Kids로 The Red Light 도조"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입니다.


『テレビの特集で今年の水着は前から見るとワンピースで後ろから見るとビキニに見えるのがトレンドとやっていた。一緒に見ていたダンナがびんぼっちゃまだね、と一言。確かにずいぶん前に先取りをしていた』

텔레비전 특집으로 올해 수영복은 앞에서 보면 원피스에서 뒤에서 보면 비키니에 보이는 게 트렌드 라고 하고 있었다. 함께 보던 남편이 "빈봇챠마네" 라고 한 마디. 확실히 상당히 오래 전에 선점을 하고 있었다

 

なるほどね、うん・・前はスーツで、後ろふり返ったら全裸っていう。うん、確かにびんぼっちゃまですね。世代ですよねえ。おぼっちゃまくんのオファー来ないですね、全然ねえ。うん、おぼっちゃまくんの実写化の話、全然来ないですね。へけけっしゅをね、1日100回言ってるんですけど。いやあ、これでもう前から見てワンピで後ろから見てビキニ・・お腹の方がえぐれてるんですかね、結構。でないと後ろから見てビキニってならへんよね?横の方まで前の部分が、それこそびんぼっちゃまぐらいまで来てるとビキニっぽくはないから、ちょっとやっぱり前にえぐれてんのかな・・なん・・どうでもええけど、別に。僕の人生にね、大きく影響する話ではないなと、今ちょっと話ながら、何を想像してんねん、オレの脳みそというね、うん、ちょっと無駄な時間を過ごしたなと言う感じですけど。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ね、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그렇네요~ 응... 앞은 수트이고, 뒤를 돌아보면 전라라고 하는. 응... 확실히 빈봇챠마네요. 세대이네요~ 응~~ 오봇챠마군의 오퍼 안오네요 전혀. 응... 오봇챠마군의 실사화 이야기 전혀 안오네요. "헤케켓슈"를요 하루 100번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야, 이거 하지만 "앞에서 봐서 원피스고, 뒤에서 봐서 비키니..." 배 쪽이 파여 있는걸까요 꽤? 그렇지 않으면 뒤에서 봐서 비키니로 안되지요? 옆 쪽까지 앞의 부분이... 그거야말로 빈봇챠마 정도까지 오면 비키니스럽지는 않으니까. 조금 역시 앞에 파여있는 걸까나....... 뭐 어찌되도 상관없지만. 딱히. 제 인생에 크게 영향 줄 이야기는 아니구나 하고 지금 조금 말하면서 뭘 상상하고 있는거야 나의 뇌 라고 하는 응 조금 쓸모없는 시간을 보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新堂本兄弟] 100627 시노하라 토모에


 

■ 쯔요시: 시노하라... 오봇챠마군 목소리 닮았네....

 

 

 

■ 코이치: 실사판 하면 되잖아!

 

 

 

■ 쯔요시: 잠;;; 잠깐! 그건 내가 할거야!!!

 

 

 

■ 쯔요시: 아, 내가 할테니까 목소리 해! 

■ 시노하라: 목소리??

 

 

 

■ 쯔요시: 아님 거북이 해.

■ 시노하라: 야다 야다 ㅠㅠㅠㅠ

 

 

■ 시노하라: 아, 코이치군 그거 해주세요. 이렇게 앞이 수트이고..... (뒤는 전라인....)

 

 

 

■ 쯔요시: 빈봇챠마.....

■ 코이치: 빈봇챠마.....ㅇㅇㅇㅇ

 

 

 

■ 시노하라: 그래서 3명이서 실사판 하죠 ㅎㅎㅎ

 

 

 

 

 

오봇챠마 실사판 얘기는 하루 이틀이 아니었지만.... 일단 가장 최근의(?) 오봇챠마 소식(?)...ㅎㅎ

 

 

# 16053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6534)

 


剛「どうも、剛、堂本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みつこさん

안녕하세요. 쯔요시, 도모토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도쿄도의 미츠코상.

 

『剛さんも大好きなおぼっちゃまくん、完全復活!』

『쯔요시상도 매우 좋아하는 오봇챠마군, 완전 부활!』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拍手してます)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連載するのはコロコロコミックを読んでいた大人向けのコロコロコミックで特集も組まれて盛り上げると。私は少し世代が違うのでリアルタイムでは知らないのですがよく番組などでもおぼっちゃまくんの話をされているので気になっています。是非出たら読んでみてください』

『연재 하는 것은 코로코로 코믹을 읽었던 어른용의 코로코로 코믹에서 특집도 편성되어 성대하게 한다고. 저는 조금 세대가 달라서 리얼 타임으로는 모릅니다만, 자주 방송 등에서도 자주 오봇챠마군의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기에 궁금합니다. 부디 나오면 읽어봐 주세요』

 

いいですねえ。6号・・6号はすごすぎてすいませんえん、完全新作書き下ろしおぼっちゃまくん。いいですねえ。だからほんとにあの、実写版?おぼっちゃまくんの時は、是非、やりたいです僕。是非、おぼっちゃまくんを。

で、あのメイクもして、うん・・まゆげ太くして。で、あの・・これねえ、顔だけ、で、あと下はなんかちょっと・・CG・・うん。このおぼっちゃまくんの、完全にアニメとは1回切り離したおぼっちゃまくんなのであれば、まんまできるんですけどね。で、僕そんな身長大きい方でもないから、周りを身長大きい人で固めると、おのずとこのサイズ感にはなると思うんですよね。あとはほんとに、ピエール瀧さんがカメやってくれるか、あとはそこだけです。うん・・ピエールやってくれるかっていう、そこだけですよね。そこが上手く行けば、もう。で、おぼっちゃまくんの曲書いて、へけけっしゅファンク書きたいですねえ。うん・・主題歌へけけっしゅファンク、やりたいけどねえ。ま、そういうおぼっちゃまくんって聞くと、なんでしょう、胸躍るんですよね。是非、おぼっちゃまくん盛り上げて、新作ね、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좋네요. 6호...6호는 너무 굉장해서 황송하네요. 완전 신작 새로 쓴 오봇챠마군, 좋네요~~ 그러니까 정말로 그 실사판? 오봇챠마군의 때는 부디, 하고 싶습니다 저. 부디. 오봇챠마군을. 그래서 그 메이크도 하고. 응.... 눈썹 두껍게 하고, 그래서 그... 이거 말이죠 얼굴만....으로, 나머지 밑은 뭔가 조금....CG로 한다든가. 이 오봇챠마군의 완전히 그 애니메이션과는 한 번 분리된 오봇챠마군이라면, 제법 할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저 그렇게 신장이 큰 편이 아니니까 주위를 신장 큰 사람으로 정하면, 자연스럽게 이 사이즈감으로는 될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정말로 피에르 타키상이 카메 해줄 것인지, 나머지는 그것뿐입니다. 응. 피에르 해줄 것인가 하는. 그것뿐이네요. 그게 잘 된다면 뭐. 그래서 오봇챠마군의 곡 쓰고, "헤케켓슈 FUNK" 쓰고 싶네요. 응 주제가 "헤케켓슈 FUNK". 하고 싶지만요. 뭐, 그런 "오봇챠마군"이라고 들으면뭐랄까요. 가슴이 춤추네요. 부디 오봇챠마군 성황해서, 신작 말이죠, 힘내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