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80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8. 8.

 

 

 

 

 


2017年8月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どんなもんヤ!3時間生放送スペシャルをね、やりましたけども、えー・・まあ、あっという間でしたよね、3時間。ただ聞いてる方はよく耐えたなっていうのが、僕の感想ですけど、やる方は全然別になんてことないですけどね。聞く方がよぉ耐えたなと、なぜか今スタッフがですね、マイクを3つ、僕の前にこう・・セッティングをし始めた、なんでこんな3つも、もっと声張れよという意味合いなのか、ちょっとわかりませんけど、政治家か!っていう・・なんか政治家の、会見かっていう感じの、マイクの置き方なんですけどねえ・・今までこんなことしたことない(笑)なんやろな、この3つ攻撃は。ま、いいや。はい、長崎県のぽんちゃ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돈나몬야 3시간 생방송 스페셜을요, 했습니다만. 에... 뭐, 순식간이었네요 3시간. 다만 는 사람은 잘도 버티셨구나 라고 하는 것이 저의 감상입니다만 하는 쪽은 전혀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지만요. 듣는 편이.. 잘도 참았구나 하고, 왠지 지금 스태프가 말이죠 마이크를 3개,앞에 이렇게 셋팅을 하기 시작한... 왜 이렇게 3개나... 좀 더 목소리 내라는 의미인건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정치가냐! 라고 하는... 뭔가 정치가의 회견인가 라는 느낌의 마이크 배치법입니다만 지금까지 이런 거 한 적 없는...ㅎㅎ 뭘까나 이 3개의 공격은. 뭐, 됐어. 네. 나가사키현의 퐁짱상

 

『私は頭の中で常にキンキの歌を歌いながら生活をしているのですが、最近は光一君が大好きなおっぱいがいっぱいが頭から離れなくて困っています。ヘタしたら口ずさんでしまいそうになります。職場の人に驚かれたら光一さんのせいにしてもいいですか』

『저는 머리 속에 항상 킨키의 노래를 부르며 생활을 하는데, 요즘은 코이치 매우 좋아하는 "옷빠이가 잇빠이"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곤란합니다. 자칫하 흥얼거리고 마는 것 같습니다. 직장 사람이 놀라면 코이치상 탓으로 해도 되겠습니까

 

いやいやいや、どうぞ、堂本光一がラジオでかけてたって言っていただければ全然僕的には何の問題もないです。ちゃんと子供の頃、子供が見る番組じゃないですか、で、流れてた歌ですから。ただ、僕の頭の中では、大人になってから、僕が飲んで、妹も飲んだのに、で、パパも。。。っていう、ところパパはないよってずっと言われるんですよ。♪パパも・・・うん、この先はちょっと言われへんねんけど(笑)オレもその先は言われへんねんけど(笑)記憶がね、なんか大人になって曲がってしまったんでしょうね~、うん・・なんか、そうなんですよ。まあ、僕のせいにしてください、これは、しょうがないで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이야이야이야 부디. 도모토 코이치가 라디오에서 틀었다고 말하시면 전혀 저로서는 아무 문제도 없어요. 제대로 어린 시절, 아이들이 보는 방송이지 않습니까. 거기서 흐른 노래니까. 다만, 제 머릿속에선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 "내가 마시, 여동생도 마셨는데" 그리고 "아빠도.." 라고 하는 점이.. "파파는 없어" 라고 계속 듣고 있는거에요. "아빠도...♪" 응, 이 다음은 조금 말 못하겠지만ㅎㅎ 저도 그 다음은 말 못하겠지만ㅎㅎ 기억이요 뭔가 어른이 되어 왜곡된거겠지요~ 응 뭔가 그렇다구요. 뭐, 제 탓으로 해주세요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미사코상

 

『幸運なことにMTVアンプラグドの収録に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独特な空気に最初はとても緊張していたのですが、2人が話し出すとすっかりいつもの調子でとても楽しく幸せ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光一さんが今回はシュッとした感じでいくつもりだったのに、ファンの顔を見たらつ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番組の方からこういった雰囲気でなど要望はあったんでしょうか。裏話など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행운스럽게도 MTV 언플러그드 수록에 참여했습니다. 독특한 공기에 처음에는 매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두 사람이 얘기를 시작하자 완전히 평소의 상태여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코이치상이 이번에는 격식 차린 느낌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팬들의 얼굴을 보자 그만...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송 쪽으로부터 "이런 분위기로" 요망은 있었던 건가요. 뒷얘기 등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ま、要望は、全然ないですね。うん、まああの・・・普段の自分のライブのMCとかがテレビ的かっていうと、全然テレビ的じゃないので、そういった意味ではね、普段のライブとは違って、もう少し、あのちゃんと普通にオンエア出来るような体制にもっていこうか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ね、スタッフって、優秀な方なんでしょうね、あの・・うまく編集されていたなっていう(笑)感じがしますけども。テレビ的になってたんじゃないですか。普段やってるライブとはまた違った雰囲気で。音楽、歌をお聴かせしてそこで勝負するしかないみたいな状況っていうのものね、それはそれで僕的には楽しかったかなあという気がしておりますけども。

뭐, 요망은 전혀 없네요. , 뭐 아노... 평소의 자신의 라이브 MC 같은 것이 텔레비전적인가 라고 한다면 전혀 텔레비전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의에서는 말이죠, 평소의 라이브와는 다르게 좀 더 아노... 제대로 평범히 온에어 가능할 체제로 가져갈까나 라고 생각했지만요. 스태프란 우수한 분이겠지요. 아노... 잘 편집되어있구나 라고 하는ㅎㅎㅎ 느낌이 듭니다만. 텔레비전적으로 되지 않았습니까? 평소 하고 있는 라이브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음악, 노래를 들려드리고 거기서 승부를 하는 수 밖에 없다 같은 상황이라고 하는 것의 그건 그것대로 저로서는 즐거웠으려나 하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만.

 

ラジオネームのんさん

라디오네임 논상

 

『デートの際に女性が意外にもしてほしくない間違った優しさにどんなモノがあるかわかりますか?1位はバッグを持ってあげる』

데이트 때 여성이 의외로 해주지 않았으면 하는 잘못된 친절에 떤 것이 는지 아십니까? 1위는 가방을 들어준다』

 

そうでしょうね、これね

그렇겠지요 이거요.

 

『他の人から見て女性がえらそうに見えるからいやなんだそう。2位が体調を聞いてくる。少しの気遣いは嬉しいけど、たびたび聞かれるとウザいとか。そして3位はやたらと話をあわすだそうです。反対にしてほしい気遣いは、歩くペースをあわせてくれる、さりげなくリードしてくれる、ざっくりした大人ワリカンをしてくれる』

다른 사람들이 보고 여자가 우쭐해 보이니 싫다고 합니다. 2위가 몸상태를 묻는다. 약간의 배려는 기쁘지만, 자주 들으면 짜증 난다거나. 그리고 3위는 오버해서 말을 맞춘다 라고 합니다. 반대 원하는 배려는 걷는 페이스를 맞추어 준다, 자연스럽게 리드해준다, 대략적인 어른 더치페이를 해주는

 

なにこれ?ざっくりした大人ワリカンってどういう意味?

뭐야 이거? 대략적 어른 더치페이란 어떤 의미?

 

『だそうです。光ちゃん参考になりましたか』

이라고 합니다. 코짱, 참고가 되셨습니까?

 

ざっくりした大人ワリカンってなんやろ?あ、こまかく何円ね、みたいな、までいかへんってことかな。バッグを持ってあげるっていうのはね、ちっちゃい、こう・・カバンを持ってる人たまにいるやん、男が。アレはね、ちょっと・・アレはアカンと思う。例えば買った、一緒にお買い物したものとか、それで
重そうなやつとかね、そういうのは持ってあげよって持って上げるのは、とても素敵な、スマートだと思いますよ?当然、それはそれぐらい持てやってそれは思いますし、うん・・ちっちゃい、肩からかけるカバンとかは、あの・・持ってる様は、ちょっとよろしくないですよね。女性からしてもそうなんですね。やっぱりさりげなくリードしてくれるとか、そういうのがいいんでしょうね。歩くペースを合わせてくれる、うん・・それは当然じゃないですか、きっと。要するに当然のことを当然としてやって・・やるのが一番いい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ね。

대략적 어른 더치페이란 뭐지? 아, 짜잘하게 "몇 엔" 같은 것 까지 가지 않는다는 것이려나. 가방을 들어준다고 하는 것은 작은, 이런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 가끔 있잖아 남자가. 저건 말이죠. 조금... 저건 안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구입한, 함께 구입한 물건 같은 것이라든지, 그래서 무거워 보이는 것 같은거 말이죠 그런 것은 "들어줄게" 라며 들어 주는 것은 매우 멋진, 스마트하다고 생각해요. 당연, 그건 그 정도 들어주라고 그건 생각하고, 응, 작은 어깨에 거는 가방 같은 것은 아노... 들고 있는 모습은 조금 바람직하지 않네요. 여성 입장에서도 그렇다는거네요. 역시 자연스럽게 리드해준다든가 그런 것이 좋은거네요. 걷는 페이스를 맞춰준다, 응 그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분명. 요컨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해주는,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이겠네요.

 

はい、神奈川県ちかさん

네, 카나가와현 치카상

 

『うちの母は時々組み合わせが斬新な夕飯を提供してきます。例えばラーメンとみつ豆、赤飯と麻婆茄子、焼きそばと白米と枝豆、などです。なんか腑に落ちないけど、嫌いではないんです。光ちゃんはこの組み合わせ、変だけどクセになる、もしくは嫌いじゃないぜみたいなメニューありますか』

우리 엄마는 가끔 조합이 참신한 저녁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라면과 미츠마메(콩, 과일, 한천, 꿀 등 섞은 디저트), 팥밥 마파 가지, 야끼소바와 백미와 풋콩, 등입니다. 왠지 납득하기 어렵지만 싫지는 않습니다. 코짱은 이 조합 이상하지만 버릇이 되는, 아니면 싫어하지 않아 같은 메뉴 있습니까?

 

うん、オレ普通がいいからな。なんやろ、この赤飯と麻婆茄子、絶対ないわ。麻婆・・茄子が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置いといて、麻婆としてね、だって麻婆やったら、アレやん、ご飯と食べたくなるやん、そしたら絶対白ご飯がいいですね、僕的には。うん・・焼きそばと白米と枝豆・・・うん、この・・なんやっけ?関西の人はそば飯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ばを細かくくだいてご飯と混ぜて炒めるみたいな、アレオレしたことないんですよ、地元いた時も。アレの意味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ね。食べてると、どっち・・口の中でこれはご飯、これはそばってわからへんやん、なんか微妙に食感が変な感じの食いもんやなみたいな。あんま好きじゃないですね(笑)みつ豆ってなんだっけ、甘い豆?・・・なんでラーメンと一緒に出した?ちょっとお母さん、もうちょっと考えた方がいいんちゃうかなー、まあまあ、でも嫌いではないと言ってるならね、いいですけどね。娘さんが。

응, 저 평범한게 좋으니까 말이지. 뭐지 이 팥밥과 마파 가지, 절대 없네. 마파.... 뭐, 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제쳐두고라도 "마파"로서 말이죠, 그게 마파라면 저거잖아. 밥과 먹고 싶어지잖아. 그러면 절대 흰밥이 좋네요. 저로서는. 응... 야키소바와 백미와 풋콩... 응... 이... 뭐더라? 칸사이 사람은 "소바밥"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소바를 잘게 부수어서 밥과 섞어서 볶는 것 같은. 저거 저한 적 없어요. 고향에 있을 때도. 저거의 의미 조금 모르겠네요. 먹으면, 어느 쪽... 입 안에서 이건 밥, 이건 소바 라고 모르잖아. 뭔가 미묘하게 식감이 이상한 느낌의 음식이네 같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요. 미츠마메는 뭐더라? 달콤한 콩? 어째서 라면과 함께 나온거? 조금 어머니, 좀 더 생각하시는 편이 좋지 않으려나. 뭐뭐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는거라면 괜찮지만요. 따님이.

 

はい、東京都うねこさん

네, 도쿄도 우네코상

 

『先日テレビを見ていたら今の若者に一昔前には当たり前だったものを教えるコーナーやってました。例えば麦茶に砂糖や牛乳を入れて飲む』

얼마 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요즘 젊은이들에게 예전에는 당연했던 알려주는 코너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보리차에 설탕이나 우유를 넣어 먹는

 

あ、砂糖入れてる人いた、麦茶に

, 설탕 넣는 사람 있었지, 보리차에

 

『時報の117の存在』

시보 117의 존재 (현재의 정확한 시각을 알려주는 전화번호)

 

時報の117の存在だろ、だからこれ、あの・・一回ね、知り合いがね、ものすごいケガした時にね、大丈夫大丈夫、救急車呼んでやるからってやるのが、119に連絡してやるから・・大丈夫117に連絡して死亡時間確認してやるから・・ふはははは(笑)うん、っていうための・・あ、違うの?ためのものじゃないの?時報って・・ちゃんと死亡時間を・・あははは(笑)今の話なんやっけ、ほんとは。植草さんだっけ?あ、ニッキさんがやったのか、錦さんかな。錦さんか誰かが、大丈夫だよ、すぐ電話してやっから、117に死亡時間・・って(笑)っとに・・・でもほんと、よく思いつくよね。え~

시보 117 존재이지? 그러니까 이거.. 아노... 한 번 말이죠, 지인이요 이렇게 엄청나게 조금 부상을 당했을 때, "괜찮아 괜찮아 구급차 부를테니까" 라며 했던게, "119에 연락 할테니까" 라며 "괜찮아 117에 연락해서 사망시간 확인할테니까" ㅎㅎㅎ 응.... 을 위한.... 아 아냐? 그러기 위한 거 아냐? 시보란... 제대로 사망 시간을...아하하 지금 이야기 뭐였더라 사실은. 우에쿠사상이었던가? 아, 닛키상이 했던건가? 니시상이려나. 니시상인가 누군가가 맞아맞아 뭔가 "괜찮다구 바로 전화할테니까. 117에 사망시간" 이라고 ㅎㅎㅎㅎㅎ 정말... 잘도, 하지만 정말 잘도 생각하시네. 에~

 

『あと缶切りの存在』

그리고 캔 따개의 존재

 

缶切りはないと、だって・・開けらんないじゃないですか、じゃあオレ、一昔前の人?になっちゃうの?これ。

캔 따개는 없으면... 그게... 못열지 않습니까. 자아, 나 옛날 사람이 되어버리는거야 이거?

 

『光ちゃん後輩などと話していて、当たり前だと思うことが通じなかったりしたことありますか』

『코짱 후배 등과 이야기 하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통하지 않거나 한 적 있습니까?

 

缶切りはだって、ないと開けられないじゃないですか。缶切りなくても開くってこと?アレは練乳・・あれさ、両方開けてさ、片方だけ開けても出てこーへんねん。で、2カ所あけて、練乳こうな、ようやったやんな?・・・・練乳チューブしかない?ふざけんじゃねえよ、ばかやろう、ほんとによ。ふはははははは(笑)練乳と言えば缶でしょお!赤と白の・・で、この缶のさ、こっち側とこっち側開けんだよね。空気をちゃんと取り入れないと出てこないから。おいおい、知らないフリしやがって~~。当たり前だと思うことが通じなかったこと・・うん、なんやろ。まさに今それを感じてますけど。ね、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캔 따개 없으면 못열잖아요. 아, 캔 따개 없어도 연다는 거? 저거는 연유.... 저거말야 양 쪽 열어서말야 한 쪽만 열어도 안나오지. 그래서 2 부분 열어서, 연유 이렇게... 자주 했었지? .... 연유 튜브 밖에 없어? 웃기지말라구 바보 정말말야. 후하하하하 연유라고 하면 캔이지!! 빨강과 하양의... 그래서 이 캔의... 이 쪽과 이 쪽 여는거지. 공기를 제대로 넣지 않으면 안나오니까. 오이오이 모르는 척 해대고 말이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통하지 않았던 일... 응.. 뭐더라. 딱 마침 지금 그걸 느꼈습니다만.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ラジオネームこるべんいはっかみざわさん、難しいな

코이치의 오레 팬. 라디오 네임 코루벤이핫카미자와상. 어렵네

 

『近年に続き今シーズンもチーム順位1位を守っているメルセデスですが』

『근년에 계속해서 이번 시즌도 팀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메르세데스입니다만

 

そうですね、ドライバーはベッテルがドライバーズポイントは上なんですけど、チームポイントはメルセデスが1位なんですね、今ね

그렇네요. 드라이버는 베텔이, 드라이버 포인트는 위입니다만. 팀 포인트는 메르세데스가 1위이네요 지금요

 

『ドライバーの順位は、ベッテルがハミルトンを6ポイントリードしてますね』

드라이버 순위는 베텔이 해밀턴 6%포인트 앞서네요

 

だからクオリファイング・・クオリファイング・・予選のことですね

그러니까 퀄리핑... 퀄리핑.. 예선의 일이네요

 

『予選ではメルセデスがまだ強いがレースになると、フェラーリが速いという傾向が見られるそうですがこれって単純にフェラーリのドライバー達がメルセデスより長いレースのドライビングをうまく運営し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か。それともマシン的に何か原因があったりするんでしょうか』

예선에서는 메르세데스가 아직 강하지만 레이스가 되 페라리가 빠르다고 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이건 단순히 페라리 드라이버들이 메르세데스보다 레이스 드라이빙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머신적으로 뭔가 원인이 있거나 합니까

 

うん、メルセデスはですね、始まっ・・シーズン始まった最初の頃タイヤをうまく使えてなかったっていう部分があるんですね。特にサーキットが非常にスムーズな、路面がスムーズなサーキット、で、非常に柔らかいタイヤを持ち込まれた時、に、結構苦労してる印象があったんですね。その時にあの・・フェラーリが結構いい調子になっていたという傾向が見られたんですね。フェラーリの方がタイヤの使い方が上手、レースの距離になるとフェラーリの方が有利にレースを運ぶことが出来るという傾向が見られたんですけど、そこもどうやらメルセデスは、うん、克服してるような感じがしちゃってますね。

응, 메르세데스는요, 시작... 시즌 시작된 첫 무렵에 타이어를 잘 다루지 못했다는 부분이 있네요. 특히 서킷 매우 원활한, 노면이 원활한 자동차 서킷, 그래서 매우 부드러운 타이어를 들고 왔을 때 고생하는 인상이 있었지요. 저.... 페라리가 꽤 좋은 상태가 되어있었다고 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네요. 페라리 쪽이 타이어 활용을 잘하고, 레이스 거리가 되면 페라리가 유리하 레이스를 ㅌㅌㅌㅌ운반할 수 있다는 경향을 보였는데, 그 점도 아무래도 메르세데스는 응, 극복하는 느낌 들고있네요.

 

あの、ハンガリーという国でのレースでは、非常に曲がりくねったコースなので、ストレートが長くないんですね、で、メルセデスは非常にストレートも速かったりするので、そういった意味ではハンガリーなんかはフェラーリの方が有利なんじゃないかと、そ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メルセデスは非常にホイルベースが長いんですね、ホイルベースというのは単純に言うとタイヤとタイヤの距離なんですけど、前後のね、非常にホイルベースが長い車になってるんで、ホイルベースが長い車っていうのは、直線走行とかあまりこう、曲がる角度が多くないサーキットなんかで安定性を発揮するんですけど、モナコとか曲がりくねったコースでは非常にちょっと曲がりづらい、非常にっていうかね、曲がりづらい傾向にあるんですね、フェラーリの方がホイルベース短いですから、そういった意味では曲がりくねったところではフェラーリの方が速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話ですけどね。

헝가리 라는 나라에서 레이스에서는 매우 구불구불한 코스이기 때문에 스트레이스가 길지 않네요. 그래서, 메르세데스는 매우 스트레이트도 빠르기도 하므로, 그러한 의미에서는 헝가리 같은 건 페라리가 유리하지 않을까하 고. 그건 무슨 말인가 하면, 메르세데스는 상당히 휠베이스가 기네요. 베이스 단순히 말하면 타이어와 타이어의 거리인데, 앞, 뒤의. 상당히  베이스가 긴 차로 되어있기 때문에 베이스가 긴 차라고 하는 것은 직선 주행이라든가, 그다지 이렇게 꺾는 각도가 많지 않은 서킷 같은 데서 안정성을 발휘하지만 모나코 구불구불한 코스에서는 상당히 좀 꺾기 어려운, 상당히라고 할까요, 꺾기 어려운 경향이 있네요. 페라리 베이스 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구불구불한 에서는 페라리 쪽이 빠르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입니다만.

 

ただこの予選がなぜかメルセデスが一発がものすごい速いっていうのは、これは正直いって謎です、これはワークスチームとしての、なんか強みですよね。なんかメルセデスだけが持っている、エンジンモードを何か使ってるんやろなあっていう感じですけど。だけどそれをね、長い距離使っちゃうとたぶんライフが短くなっちゃうんで、長いことは使えないモードなんだと思いますけど、フェラーリはね、予選ですね。予選でもうちょっと、速くなってくれるといいなあと、・・・思いますけども(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どうしようかな、じゃあアレにしよ、The Red Lightのカップリングになるのかな、Shinyって曲がありますけどね、あの、どう・・なんやっけな?どうじ・・どう・・どう・・ん、なんとかって人が作った、どうじ・・ん?どうじ・・なんやったけっけな。Shinyです、どうぞ」

다만 이 예선이 왠지 메르세데스가 한 발 엄청나게 빠르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솔직히 말해서 수수께기입니다, 이것은 Works 으로서의, 뭔가점인거네요. 뭔가 메르세데스만이 가진 엔진 모드를 뭔가 사용하는거겠구나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하지만 그것을 말이죠, 긴 거리 사용하면 아마 라이프가 짧아질 것이기 때문에 은 쓸 수 없는 모드라고 생각합니다만. 페라리는 말이죠 예선이네요. 예선에서 조금 더 빨라져 주면 좋겠구나 하고...생각합니다만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어찌할까나, 자아, 저걸로 하자 The Red Light 커플링으로 되려나 Shiny라는 노래 있습니다만. 아노... 도우... 뭐더라? 도우지... 도우.. 도우.. 도우.. 응, 뭐시기라는 사람이 만든 도우지...응응? 도우지....도우... 뭐였더라. Shiny 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Sh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東京都のひろよ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 이번주는 도쿄도의 히로요상으로부터입니다.

 

『会社の隣の部署にちょっとウザい上司がいる。部下に、Aくんはさ、温度が低いんだよ、Bさんが30度だとしたら、君は27度くらい、もっと熱く仕事しようぜ。ちなみにオレは34度くらいあるからと言っていました。全員どっこいどっこいだし、オマエも体温以下だな、もっと熱く仕事してみろよと思った』

회사 옆 부서 짜증나는 상사가 있다. 부하에게 "A은 말야, 온도가 낮다구, B상이 30도라면 너는 27도 정도. 뜨겁게 하자. 참고로 나는 34도 정도 되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비슷비슷하고, 너도 체온 이하네, 좀 더 뜨겁게 일해봐라 라고 생각한

 

例えがよぉわからんな。温度が低いんだよ・・ね、確かに全員どっこいどっこいだな。はい、じゃ、終わりまーす。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ーい」

비유를 잘 모르겠네. "온도가 낮다구" 네... 확실히 전원 다 거기서거기네. 네, 자 끝내겠습니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