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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8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8. 24.


 

 


 

2017年8月2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ーす。まずはですね、兵庫県のかえ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けども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효고현의 카에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만

 

『東京で通じない関西弁ランキング』

도쿄에서 통하지 않는 칸사이벤 랭킹

 

っていうものがあって

이라는 것이 있어서

 

『まず5位が、いがむ、4位あて、3位がぐねる、え~、蚊にかまれる?』

우선은 5위가 "이가무" 4위 "아테" 그리고 3위가 "구네루" 그리고 에....... "카니 카마레루(모기에 물리다)"?

 

かまれるが通じへんってこと?

"카마레루(물리다)"가 통하지 않는다는 거?

 

『で、遠慮のかたまり、これが1位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遠慮のかたまりも通じへん?」

그리고 엔료노 카타마리(사양 덩어리). 이게 1위라는 것입니다만. "엔료노 카타마리"도 안통해?


光「ん~~~~~っ」

응.................
剛「ウソでしょ?えぇ?だいたいわかるでしょ、こんなん」

거짓말이지? 에에? 대체로 알잖아 이런거
光「ぐねるはあんまり言わへんかな」

"구네루"는 그다지 말 안하려나
剛「確かにな」

확실히...
光「ぐねる・・・?」

구네루....?
剛「蚊にかまれるって言うな。あ~~、かまれた!っていう、うん。遠慮のかたまりなんてわかりやすいのに」

"카니 카마레루"는 말하네. "아~~ 카마레따(물렸다!)" 라고 하는. 응. "엔료노 카타마리" 같은 건 알기 쉬운데
光「遠慮のかたまり自体が、関西弁ではないよね?表現・・表現」

"엔료노 카타마리" 자체가 칸사이벤은 아니지? 표현... 표현...
剛「ん~~~・・」

응......
光「通じる?・・でしょ?」

통하...........잖아요?
剛「うん・・・」

응..
光「通じてるでしょ、たぶん」
통... 통하고 있잖아요 아마.

剛「・・・・そんなにちょっと盛りあがら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ね」
.......... 그다지 조금 흥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으로

 

(スタッフ爆笑)

ㅋㅋㅋㅋㅋ

 

剛「いきますか、次ね」

갈까요. 다음으로
光「うん・・」


剛「ほんなら、KinKi Kidsどんなもんヤ!(←エコーかかりましたw)・・・ふふふふ(笑)はじめまーーす(笑)」
그럼, KinKi Kids 돈나몬야! (←에코 걸림) ....시작하겠습니다~~ㅎㅎㅎㅎ

光「まーす」

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剛「・・・ここで使いたかったやつやん(溜息)」←エコーのことですね?

... (아까 에코) 여기서 사용하고 싶었던 거잖아.
光「えー、浅井企画エネルギー森さん・・・ほんとに?!・・ほんとに?」

에... 아사이기획 에네르기 모리상... 정말로?! ... 정말로?
剛「すごいなあ、森くん」

굉장하네 모리군
光「生放送スペシャルの放送中に来てた・・って」

생방송 스페셜 방송 중에 왔었다... 고
剛「ふぅ~~ん」

후웅~~


光「『20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浅井企画エネルギー森です。20年前若かりしお二人からのどんなもんヤ!放送中にかかってきたイタズラ電話は一生忘れません』

20주년 축하합니다. 아사이 기획 에네르기 모리입니다. 20년 전 어렸던 두 사람으로부터 돈나몬야! 방송 중에 걸려왔던 장난 전화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笑)そんなことやったんや」

ㅎㅎ 그런 거 했었구나
剛「やったっけか~」

했던 건가~
光「へぇ~~・・・いやいや、ありがたいね、わざわざ、そんな、放送中に送ってくれたんや。森くんと最近会ってますか?」

헤에~~~~ 이야이야 감사하네. 일부러. 그런... 방송 중에 보내준거잖아. 모리군과 최근 만나고 계신가요?
剛「ちょっと前に会うたかなあ?

조금 전에 만났으려나?

光「へえ」

헤에

剛「どんぐらい前やったかなあ?」

어느 정도 전이었더라?
光「・・ちょっと前のライブには来てくれてた記憶がありますけど」

좀 전...의 라이브에는 와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剛「うん・・・(ぷるるるるる~)」

응. (따르르르르릉)
光「電話しとるんかい!」

전화 걸고 있는거냐며!

森「もしもし」

여보세요

剛「何してんの?」

뭐하고 있어?

森「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光「電話してるわ、今」

전화하고 있어 지금.
剛「何してるの、今」

뭐하고 있어 지금.
森「明後日から舞台なんですよ、オレ~、劇場なんですよ」

모레부터 무대에요 저~ 극장이에요~
剛「ああ、ヌードの・・」

아아, 누드의....
森「違うって(笑)カンコンキンシアターっていう上品な舞台です」

아니라니까ㅎㅎ 칸콘킨 시어터라고 하는 품위있는 무대입니다.
剛「あれ?ヌードのヤツじゃなくて?」

어라? 누드의 그거 아니라?
森「○○のヤツじゃないですよ」

○○의 아니에요
剛「例年やってるヌードのやつじゃなくて?」

예년 하고 있는 누드의 것이 아니라?
森「ああ、ヌードのヤツです、ヌードのやつ(笑)」

아아, 누드의 그거입니다. 누드의 그거 ㅎㅎ
剛「今ねえ、浅井企画のぉ」

지금 말이지, 아사이 기획의
森「ほお!」

호오!
剛「エネルギーの森さんって方からぁ、なんかメールが届いてたやつを今読んでたんですよね、ラジオで」

에네르기의 모리상이라는 분으로부터 뭔가 메일이 와있던 것을 지금 읽고 있었어요. 라디오에서.
森「あはははははははは(笑)すいません~、先生~」

아하하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선생~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森「あ、今・」

아, 지금...
光「変わってねぇな(笑)」

안변했네 ㅎㅎ

森「アプリで送ったんですよね、オレ、はい」

어플로 보냈었어요요. 저. 네.

剛「あの時送ってもらってたヤツを。で、なんか放送中にかかってきたイタズラ電話を一生忘れませんってコメントあったんで」

저 때 보내주셨던 것을. 그래서 뭔가 방송 중에 걸려온 장난 전화를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라는 코멘트가 있었기 때문에
森「そうですねー」

그렇네요~~
剛「うん、で、今だから電話したんですよ」

응, 그래서 지금 그러니까 전화한거에요.
森「え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れもう20年ぐらい前ですね、お二人から電話かかってきて、はい」

엣? 감사합니다. 저거 정말 20년 정도 전이네요. 두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네.
光「だから、今も、今もイタズラ電話してるんです」

그러니까 지금도, 지금도 장난 전화 하고 있는겁니다.
森「えーーーっ?!」

엣.................?!
剛「これ、オンエアのりますけど、いいですか」

이거, 온에어 탑니다만, 괜찮습니까?
森「えっ?!」

엣?!
剛「たいした面白いこと言ってませんよ、今」

그닥 재미있는 말 안하고 있어요 지금.
森「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おっとっとっとー!ちょーっと待ってください、先生!」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옷똣또~!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선생!
剛「んふふふふ(笑)たいした・・」

ㅎㅎㅎ 그닥...
森「またですか、20年越しの」

또 인가요. 20년 넘어서의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20年越しのイタズラ電話」

20년 넘어서의 장난 전화
光「浅井企画さんに全く通してへんけど、大丈夫かな」

아사이 기획상에 전부 통하지 않았는데 괜찮을까나
剛「通してないけど」

통하지 않았지만
森「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ちなみにワタクシ今正座しました」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참고로 저 지금 정좌했습니다.
光「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とりあえず・・」
일단...

森「ちょっとまって・・」
잠깐만...

光「20年越しのイタズラです」
20년 넘어서의 장난입니다.

森「変わりませんな、お互い」
히야~ 변함없네 서로~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ふっはっはっはっは(笑)お互い~(笑)ほんまですなあ、ほんまですなあ」
후하하하 "서로~" 정말이네~ 정말이네~

森「あれ?光一くんも?!」←今?w

어라? 코이치군도?!!
光「そうだよ」

그렇다구요
剛「2人で今ラジオ録ってるんで」

둘이서 지금 라디오 녹음하고 있기 때문에
森「あははは(笑)ほんとに、あの節は後半1時間しか聞けなかったんですけど」

아하하하 정말로! 저 때는 후반 1시간 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만
剛「えええ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聞いていただいて」

아뇨아뇨 감사합니다. 하지만 들어주셔서
森「いえ、とんでもないです、すいません」

아뇨, 당치도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光「じゃあ、オレの・・オモシロおかしい軽快なフリーザトーク聞いてなかったってこと?」

자아, 저의... 재미있고 이상한 경쾌한 프리저 토크 못들으셨다는 것?
森「最初の2時間聞いてなかったですねー、でも、ワタクシのキンキ愛をちょっと今言っていいですか」

처음 2시간 못들었었네요~~ 하지만, 저의 킨키 사랑을 조금 지금 말해도 괜찮겠습니까.
剛「うん」

응~
森「あの、オレ横浜スタジアムの、球場には入ってないんですけど」
아노... 저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구장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剛「うん」


森「あの・・外からちょこっと聞いてました」

아노... 밖에서 살짝쿵 듣고 있었습니다.
光「う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剛「ありがとうーー」←なんか照れくさそう(〃∇〃)

고마웡///
光「チケットとれへんかったファンの方みたいな感じやん」

티켓 못구한 팬분 같은 느낌이잖아!
森「ちょっと顔出さないといけないと思いまして」

조금 얼굴 내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光「いや、そんな・・ありがたいね。この前東京ドームにもね、来てくださっててね」

이야, 그런.... 이야~~ 감사하네. 얼마 전 도쿄돔에도 와주셔서 말이죠
森「そうなんですよー」

그렇다구요~
光「ねえ、すいません」

네에, 죄송합니다.
森「いやいやいや、体調大丈夫ですか、あの、ファンの方も色々、ワタクシの方にもあの・・大丈夫でしょうかって」

이야이야이야 몸상태는 괜찮습니까, 아노... 팬 분들도 뭔가 여러 가지 제 쪽에도 아노... "괜찮은가요" 라고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森「連絡がありまして、あの・・情報はみなさんと一緒です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も」

연락이 있어서.. 아노... "정보는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라는 것입니다만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光「ふはははははは(笑)いや、正しい、正しい返答じゃないですか」
후하하하하 이야, 올바른, 올바른 답변이 아니십니까

剛「うん・・いいんじゃない」

웅, 좋지 않아?
森「これからも、50歳60歳になって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도, 50세 60세가 되어도 잘 부탁드립니다.
剛「ええ、ほんとに・・」

에에 정말로
光「あの、もっかい確認しますけど、浅井企画さんに通してないんだけど大丈夫かなあ」

아노.. 한 번 더 확인하겠습니다만 아사이 기획상에 통하지 않았습니다만 괜찮을까나
剛「結構な尺・・」

상당한 길이......
森「はい、ワタクシから言っておきます。はい、浅井企画全面的にバックアップします」

네, 제가 말해두겠습니다. 네, 아사이 기획 전면적으로 백업하겠습니다.
剛「んふふふふふふ(笑)すいませんね、急に電話」

ㅎㅎㅎ 죄송하네요. 갑자기 전화.
森「とんでもないです!これからも浅井企画もろもろ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당치 않으십니다! 앞으로도 아사이 기획 여러 가지 잘 부탁드립니다.
剛「はい、んふふふふふ(笑)」

네, ㅎㅎㅎ
光「すいませーん」

죄송합니다.
剛「我々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ー」

저희들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森「&%#◎*▲@!」

&%#◎*▲@!
剛「えぇ?」

에에?
森「なんでもないです!」

아, 아무 것도 아닙니다!
剛「なんでもないね」
아무 것도 아닌거죠?

森「なんでもないです、今のウソです」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금 꺼 거짓말입니다.
剛「はーい」


森「すいません」
죄송합니다.

剛「じゃあ、また連絡しますねー」
자아, 또 연락할게요~

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剛「はーい、失礼しまーす」
네, 실례하겠습니다.

森「失礼しまーす」

실례하겠습니다.

光「変わってねぇな、森くん」
안변했네, 모리군.

剛「森くんはね、変わってない」

모리군은 말이지, 안변했어.
光「ね」

그렇네
剛「うん」


光「いいねぇ。いや、ありがたいねえ」

좋네. 이야, 감사하네.
剛「あの人ほんと優しい人だから」

저 사람 정말 상냥한 사람이니까.
光「優しい人だねえ」

상냥한 사람이네.
剛「うん」


光「ありがたいですね」

감사하네.
剛「ほんとに」

정말로.
光「うん」

응.
剛「ありがたまきん!」

아리가타마킨! (오봇챠마군 조어. 킨타마...타마킨......)

光「続いてラジオネームくるみと申しますさん

이어서 라디오 네임 "쿠루미라고 합니다"상

 

『この間テレビ番組でゾンビと戦うならあなたはどこに並ぶか、並ぶかというテーマでトークしていました。5人の列があるとして自分はどこに置くのかというのを真剣に悩んで話し合っていました。私なら2番か3番の当たり障りのないところにとどまるなあと思いました。お二人はどこに並びますか。またジャニーズ軍団でゾンビと戦うならメンバー誰にしますか、もしゾンビに襲われた時のために考えてください』

『얼마 전 텔레비젼 방송에서 좀비와 싸운다면 당신은 설 것인가, 설 것인가 라고 하는 테마로 토크 하고 있었습니다. 5명 줄이 있다면 자신 어디에 두겠느냐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라면 2번이나 3번의 장애물이 없는 곳에 자리잡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디에 서겠습니까. 또 쟈니스 군단으로 좀비와 싸운다면 멤버를 누구로 하겠습니까, 혹시 좀비에게 습격당했을 때를 위해 생각해보세요

 

まあ・・」

뭐....
剛「どうでもいいよ」

어찌되든 상관 없어
光「・・・まずそうやって一列に並ぶこと自体が間違っ・・てるよね」

.... 우선 그렇게 한 줄로 서는 일 자체가 틀렸....네요
剛「うんうん」

응응
光「縦1列じゃなくて横1列の方がまだ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세로 한 줄이 아니라 가로 한 줄 쪽이 그래도 좋지 않을까요
剛「ん~~」


光「っていう、そもそも論になっちゃう」

이라고 하는 원론적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剛「まあ、とりあえず足・・足いくか、まあ・・脳天ですよね」

뭐, 일단 발... 발 갈까. 뭐, 정수리네요.
光「ウォーキングデッドが好きな私からしたら、あの脳天を一突きで行くのが一番・・」

워킹 데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수리를, 한 방에 찔러가는게 제일...
剛「武器何持ってるかよね」

무기를 뭘 들고있는가네요
光「まあ、武器は、ナイフだったらこう・・バスッと、やっぱ脳天ですね、ウォーキングデッド好きな人ならわかると思います」

뭐, 무기는 나이프라면 이렇게 훅 하고. 역시 정수리네요. 워킹데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剛「バールがあると一番いいよねえ」

쇠지레가 있다면 제일 좋네요.
光「バールもいいですね」

쇠지레도 좋네요.
剛「機能性が・・他にも使えるから」

기능성이... 다른 데도 쓸 수 있으니까.
光「バールもいいですよ」

쇠지레도 좋아요.
剛「うん・・」


光「斧とかね」

도끼라든지요
剛「うん・・まあでも、こんな日はこないんで大丈夫です」

응, 뭐 하지만 이런 날은... 오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光「うん・・・ジャニーズ軍団でゾンビと戦うならメンバー誰にしますか」

응... "쟈니즈 군단으로 좀비와 싸운다면 멤버 누구로 하시겠습니까?"
剛「とりあえず松岡くん」

일단 마츠오카군일까나
光「まあ、なんかその・・とりあえずジャニーズ軍団でとかって、その発想がしょーもない」

뭐, 뭔가 그... 우선 "쟈니즈 군단으로" 같은 게... 그 발상이 쓸데없어!
剛「めっちゃ怒られてるやん」

엄청 화내고 있잖아
光「なんかちょっと発想がしょーもない、なんか・・」

뭔가 조금 발상이 쓸데없어 뭔가...
剛「くるみさん・・くるみと申しますさん、すいません」

쿠루미상, "쿠루미라고 합니다"상. 죄송합니다.
光「すいません。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죄송합니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7/17 모리 카즈야상 블로그 (http://oding.tistory.com/11092)

 

 

2017-07-17 10:41:21


 

ハマスタとかカンコンキンとか軍艦島とか 

"하마스타"라든가 "칸콘킨"이라든가 "군칸지마"라든가

 

ハマスタから
聞こえる

歓声

笑い声

感動した

하마스타에서

들리는

환호성

웃음 소리

감동했습니다

 

 

 
森です。

모리입니다

 

今週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紹介して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が、神奈川県のいくさん

이거 아웃일까나? 자아, 이건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소개하여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하겠습니다만. 카나가와현의 이쿠상

 

『私は手や足の指と指の間に何かをはさまないと落ち着かないというクセがあり、手袋なども指の付け根のところまでしっかり入っていてほしくてぎゅうぎゅうに詰め込みます。ちなみに一番ベストな堅さ太さはこたつのコードです。こたつに入っていても無意識に指に挟んでいじっているので、2本はダメになりました。今ではダメになったそのコード2本を布団の中にしのばせていじりながら寝ています。そのおかげで手足の指も人より長くなっています』

『저는 손/발가락 사이에 무언가를 끼지 않으면 진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버릇이 있어 장갑 손가락 끝까지 제대로 넣었으면 해서 꽉꽉 끼워넣습니다. 참고로 가장 베스트인 딱딱함, 굵기는 코타츠의 코드입니다. 코타츠에 들어가 있어도 무의식적으로 손가락 끼고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에 2개는 못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못쓰게 된 그 코드 2개를 이불 속에 감추 만지작거리며 자고 있습니다. 덕분에 손가락 발가락 다른 사람보다 길어져 있습니다

 

指・・長くなっ・・てるっていうか、ここが削れてんちゃうの、水かきが」

손가락.... 길어져있다고 할까 여기가 까져있는거 아냐, 물갈퀴가
光「ん~~」


剛「長くならへんよね、これやっても」

안길어지지, 이거 해도
光「まあ、電源のついたコードでやる場合はね、注意をちょっとしていかないと感電するかもしれないんでね。注意してくださいよ」

뭐, 전원이 달린 코드로 할 경우는 주의를 조금 하지 않으면 감전될지도 모르기 떄문에 주의해주세요.
剛「ね。全く興味ないみたいなんで、えー、アウトにしておきましょうかね 栃木県のありすさんですね」

네, 전혀 흥미가 없는 것 같기 때문에. 에, 아웃으로 해둘까요. 토치키현의 아리스상이네요.

 

『ドル札のニオイフェチです(笑)私は外貨の両替をしてドル札を手に入れると必ずニオイをかぎます。インクのニオイなのか独特のニオイがあるので数分間はお札を束にしてかぎつづけ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달러 지폐 냄새 펫치입니다.ㅎㅎ 저는 외화 환전을 해서 달러 지폐를 손에 넣으면 반드시 냄새를 맡습니다. 잉크의 냄새인지 독특한 냄새가 있기 때문에 몇 분간은 지폐를 다발로 해서 계속 맡고 있습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光「インクでしょうねえ、ドル札、ちょっとなんか甘いよね、ニオイが」

잉크겠네요. 달러 지폐. 조금 뭔가 달콤하네 냄새가.
剛「ニオイちゃうもんね、まあまあ・・わかるけど。うん・・ま、かぎ続けることはオレはもちろんないけどね。うん、まあ害はないので、まあセーフですかね。そして鳥取県のようこさんがね

냄새 다르지. 뭐뭐 알겠지만. 응... 뭐, 계속 맡는 것은 나는 물론 없지만. 응, 뭐 해는 없기 때문에 뭐 세이프이려나요. 그리고 돗토리현의 요우코상이요

 

『歯科医院に勤務していたこともあって、人の歯が気になる。芸能人は特に気になる、大きな口をあけていて、一時停止して左上の何番にかぶせあり、右下の何番に銀歯、矯正中、チェックします。もちろんキンキのお二人もチェックします。最近光一さんの歯の摩擦具合が気になるところです。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치과의원에 근무했던 적도 있어 사람 이가 궁금해진다. 연예인은 특히 궁금해진다. 입을 벌리고 있으면 일시 정지하 왼쪽 위 몇 번 씌웠고, 오른쪽 아래 몇번 은치, 교정 , 체크합니다. 물론 킨키 두 분 체크합니다. 최근 코이치상 치아 마찰 상태가 신경 쓰이는 참입니다만 이런 저는 아웃인가요

 

歯ぎしりしてるってことか」

이갈이 한다든 것이려나
光「いや、摩擦はそうなんですよ、僕。ひどいんですよ、うん、結構削れてて」

이야, 마찰은 그렇다구요. 저, 심해요. 응... 꽤 깎여서
剛「え、どういうこと?歯ぎしりしてるってこと?」

에, 무슨 말? 이 간다는 것?
光「歯ぎしりっていうか、なんかまあ、あの・・グッと・・ぐっ」

이를 간다고 할까, 뭔가 뭐... 아노... 꽈악 하고 꽈악
剛「ああ~~、力を入れると」

아아, 힘을 넣으면
光「力いれることが多いので」

힘을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剛「筋トレしてたら入るよね、しかも」

근육 운동하면 넣지. 게다가.
光「そうね。だから筋トレする時マウスピースする人いるもんね」

그렇네. 그러니까 근육 은동 할 때 마우스피스 하는 사람 있지요
剛「ん~、そうか。マウスピースするまではちょっとやってほしくないですけどね」

응 그런가. 마우스피스 할 정도까지는 조금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만.
光「とか、あとまあ、舞台中の、あの・・やってることとかで、結構食いしばること多いので、結構歯の裏のところが削れていっちゃってる感じは」

그렇거나, 또 뭐 무대 중의... 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꽤 이를 악무는게 많기 때문에 꽤 안 쪽이 마모되어버렸다는 느낌은 있네요.
剛「へぇえ~~~オレは食いしばることはないからな」←食いしばってます

헤에에~~ 이를 악무는 일 없으니까 말야 (← 지금 악물고 말하고 있습니다)
光「ふふふふふふ(笑)まあ、これはもう職業病ですね」

ㅎㅎㅎㅎㅎ 뭐, 이건 뭐 직업병이네요
剛「歯ぎしりしちゃうんだよね・・そうそう」

이갈기 해버리네요 맞아맞아
光「歯ぎしり」

이갈기
剛「歯ぎしりする」

이갈아
光「歯ぎしりもだから削れていっちゃうでしょ」

이갈기도 그러니까 마모되어버리잖아요?
剛「そう。だからマウスピースして寝てます」

맞아. 그러니까 마우스 피스하고 잡니다.
光「あ、そう。あれ、オレももらったことあるけど、気持ち悪いな、アレ」

아, 그래. 저거.. 나도 뭔가 받은 적 있지만 기분 나쁘네 저거.
剛「あの・・気持ち悪いけど慣れますね」

아노... 기분 나쁘지만 익숙해지네요
光「ああ・・そう」

아아 그래
剛「長ちゃんが、寮で・・飴食ってんのかな、夢の中で・・すげえなと思ったら」

나가짱이, 기숙사에서... 사탕 먹는건가 꿈 속에서... 굉장하네 싶었더니
光「そうそう、歯ぎしりすごい人で」

맞아맞아 이 갈기 굉장한 사람이어서
剛「歯ぎしりで」

이 가는거였던
光「飴食ってるみたいな音するよね」

사탕 먹고 있는 것 같은 소리 나네
剛「で、何年後かにリビングで、ぼーっとして寝てたら、オカンが、アンタ飴なめながら寝てんのって言われて、なめてないよ・・ずっと飴ちゃんなめてたやん、ばりばりばり・・え、なんやろ?と思って、で、長瀬君のこと思いだして、あれ歯ぎしりかなと思って」

그래서 몇 년 후인가에 거실에서 멍 때리다 잤더니 엄마가 "너 사탕 먹으면서 자는거니"라고 해서. "안 먹었어" "계속 사탕 먹었잖아 으득으득으득" "에? 뭐지?" 싶어서 나가세군 일도 떠올라서 어라, 이갈기인가 싶어서
光「へぇ」

헤에
剛「で、歯医者さんに行って、すいません、僕って歯ぎしりしてます?って言ったら、ああ、してますね、ってなって。で、これマウスピースした方がいいですよって」

그래서 의사님께 가서 "실례합니다 저, 이가나요?" 라고 했더니 "아아, 가시네요" 라고 되어서. 그래서 "이거 마우스 피스하는 편이 좋아요"라고.
光「ね、削れちゃうんだよね」

그치, 마모되어버리네
剛「そう」

맞아
光「そうなんですよ、それはねえ・・ワタシも削れてるんですねえ」
그렇다구요. 그건 말이죠... 저도 마모되어있네요.

剛「まあ、これは職業病ですね、この人も」

뭐, 이건 직업병이네요. 이 사람도.
光「職業病です」

직업병입니다.
剛「まあまあ、まだアニメの歯とかじゃないんで、セーフですね。アニメの歯見だしたらアウトですか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The Red Light聞いてください」

뭐뭐, 아직 애니메이션의 치아 같은게 아니기 때문에 세이프네요. 애니메이션의 치아 보기 시작한다면 아웃이니까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The Red Light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愛知県のま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아이치현의 마코상

 

『7歳の息子に、ママが僕より2歳わかければ結婚したかったな。僕年下しか無理なんだよねーと言われた。この年齢でも男は若い子がいいんだなと切なくなった』」

7세의 아들에게 "엄마가 나보다 2살 어리면 결혼하고 싶없네." 나 연하 외에는 무리이네 라고 들었다. '이 나이여도 남자는 젊은 애가 좋은 거구나' 라며 서글퍼졌다.


剛「んふふふふ(笑)なるほどねえ」

ㅎㅎㅎ 그렇군요
光「いやでも、年上が好きな時期って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이야 하지만 연상을 좋아하는 시기란 있지 않습니까.
剛「そういうわけでもないねんけどなあ」完全に2人同時にしゃべりましたよ、やめてよ

그런 것도 아니지만 말이지~
光「きっと」

분명
剛「うん・・」


光「まあ、年上が好きな時期もたぶんあると思いますよ?」

뭐, 연상을 좋아하는 시기도 아마 있다고 생각해요?
剛「だって、ねえ、年上の先輩に憧れる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ね、男子はね」

그게, 네. 연상의 선배를 동경한다든지 있지 않습니까. 네, 남자는요.
光「いいな、そういうの。そういうのいいなーーーっ・・そういうのいい」

좋네, 그런 거. 그런 거 좋네~~~ 그런 거 좋아!
剛「今ではね、なくなりました」

지금은 말이죠, 없어졌습니다.
光「戻りたい」

돌아가고 싶어!
剛「うん・・」


光「戻りたいです」

돌아가고 싶습니다~~
剛「まあね、お母さんそんなに落ち込まずにね、過ごされてください」

뭐, 어머니 그렇게 풀죽지 마시구요 지내주세요
光「はい」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KinKi Kidsどんなもんヤ!来週も2人でお送りいたします。夏の終わりの2人どんなもんヤ!週のはじまりの月曜日に来週もお楽しみ下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と」

자,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다음 주도 둘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름 끝의 두 사람 돈나몬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
光「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