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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9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9. 8.




2017年9月4日(月)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ーす。ラジオネームたこやきレインボーさん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타코야키 레인보상 

 

『先日の光一さんのラジオを聞いていて、いてもたってもいられなくなってしまいメールしました。なぜ男性はそんなに博多に惹かれるのでしょうか、理由はご飯が美味しい、街もキレイ、待たずに店に入れる、何より可愛い女の子が多い、色々あると思いますが、博多話で男性陣がものすごく盛りあがってるのを見て光ちゃんを思い出しました。男性的には引っ越すなら博多というくらい大好きな街らしいですね。私は博多にヤキモチを焼いています』

『얼마전 코이치상의 라디오를 듣다가 안절부절 못 하게 되어 메일 드렸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하카타에 끌리나요? 이유는 밥이 맛있다, 거리도 깨끗하다, 기다리지 않고 가게에 들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많다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카타 이야기로 남자들이 엄청나게 들뜨는 것을 보고 코짱을 떠올렸습니다. 남성적으로는 "이사를 한다면 하카타" 라고 할만큼 매우 좋아하는 거리인듯 하네요. 저는 하카타에 질투를 느끼고 있습니다


いや、いい街なんですよ、博多は。オレ的にね、空港が近いっていうのがあるね。タクシーで10分かかるかかからんかくらいで、空港だよね、もう中心から。アレはいいよねえ、ラクだわ~。だから空港降りた瞬間に、うわ、博多来た!と思うもんね、ふはははは(笑)うん、あとまあそうですね、ここの人が書いてるように飯が旨いっていうのがね、ありますね、あと女の子が可愛いっていうのも、これも実際あるみたいですよ。確かに街こうやって見回すと、タクシー乗ってる時とかに、あの・・ん?なんであんな可愛い子歩いてるの?みたいな。たまにありますね。あと飯が美味しいっていうのは確かです、ほんとに。

이야, 좋은 거리에요, 하카타는. 저로서는 말이죠 공항이 가깝다는 것이 있네요. 택시로 10분 걸리나 안걸리나 정도에 공항이네, 뭐 중심에서부터. 저건 좋네요, 편하다구~ 그러니까 공항 내리는 순간에, 우와, 하카타 왔다! 라고 생각하니까, 후하하하 음, 그리고 뭐 그렇네요. 여기 사람이 쓴 것처럼 밥이 맛있다는 것이 있네요 그리고 여자가 귀엽다고 하는 것도 이것도 실제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거리 이렇게 둘러보면 택시 탈 때라든지, 아노... 응? 어째서 저런 귀여운 애가 걷고 있는거? 같은. 가끔 있네요. 그리고 밥이 맛있다고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정말로!


某街の某ホテルの、ルームサービスが異常に高くてですね、お茶漬けで2000円ぐらいするっていうね、でも博多でよくいく店の特製チャーハンみたいなやつ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チャーハンの上にがっさーーってすげぇいい肉のステーキがのっかってるんですね、それめちゃくちゃ旨いんですけど、元フランス料理をやっていた方が作ってくれるやつなんですけど、それが1000円なんですよ。これそのホテルで食うと4000円以上やでっていうようなものが1000円で食べられるっていうね、いいとこなんです、ほんとに。うん・・あと、なんか全てがそこにまとまってるからね、街がね。なんかこう、分散してないっていうか、わかりやすいんですね、街が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모 거리 모 호텔의 룸 서비스가 이상하게 비싸서 말이죠 오차즈케로 2000엔 정도 한다고 하는. 하지만 하카타에서 자주 가는 가게의 특제 볶음밥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볶음밥의 위에 턱~ 하고 엄청 좋은 고기 스테이크가 올려져있네요. 그거 엄청 맛있습니다만 예전 프랑스 요리를 하던 분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만, 그게 1000엔이에요. 이거 그 호텔에서 먹으면 4000엔 이상이라구! 라고 하는 것을 1000엔에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좋은 곳이에요 정말. ..그리고, 왠지 모든 것이 거기 모여있으니까 거리가. 뭔가 이렇게 분산되지 않았다고 할까, 알기 쉬운 거죠 거리가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코이치: 프렌치 셰프가 만든 건 대체로 맛있네!



이거 아마 분명 요 챠항 만들어준 셰프 상정하며 말한 것일듯..... 코이치 약간 1의 예로 100을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山口県すず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야마구치현 스즈짱

 

『先日放送されたTOKIOカケルでTOKIOのみなさんが光一のマネするジャニーさんは盛りすぎと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ね、キンキのお二人は同じような感じでジャニーさんのマネをされますが本当に盛らずにあんな感じなんでしょうか』

얼마 전 방송 TOKIO 카케루에서 TOKIO 여러분 코이치가 흉내내는 쟈니상은 너무 과장됐다고 화제가 되었네요, 킨키 두 사람은 같은 느낌으로 쟈니상 흉내를 내십니다만 정말로 과장되지 않고 저런 느낌인가요

 

盛ってないよ!オレ全然盛って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アレを見て育ちましたからね、うわ、うわ、あのはい今会議中・・めっちゃ似てるやん、電話したら、会議中じゃなくても会議中って言われることとかね、言い方もなにからもうそっくりだと僕的には思ってるんですけど。TOKIOからは違う感じで見えてるのかなあ。

과장하지 않았어! 저 완전 과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걸 보고 자랐으니까요. "우와~ 우와~ 아노 하이 지금 회의중~ 하이!" .... 엄청 닮았잖아. 전화하면 회희중이 아니어도 회의중이라고 하는 것이라든지 말이죠. 말투도 뭐든 완전 똑같다고 저로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TOKIO한테는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 걸까나.

 

はい、滋賀県ひゃんすさん


네, 시가현 향스상

 

『今断捨離をしてるんですが、なかなか進みません。光一さんはものをちゅうちょなく捨てられるタイプですか?CDやブルーレイなどが特にすごい数あるのですがどうするべきでしょうか。参考にし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지금 물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진전이 없습니다. 코이치상은 물건을 주저 없이 버릴 수 있는 타입입니까? CD나 블루 레이 등이 특히 너무나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하고 싶으니 알려주세요.


オレも、こう・・これ捨てるのなあ、なんかなあ・・ってちょっと思っちゃうタイプですね。ちょっとでもそこに思いみたいなのがある、乗っかってると、断捨離はね、しなきゃいけない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もしかしたらなんか使うかもしれんな、みたいな風に思ったりす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なんやっけ、服とかにしても、あの・・1年ぐらい着てない服とか、絶対あったりするやん、でももうそれは捨てた方がいいらしいな。この前服もめっちゃ捨てましたよ。そしたらゴミ袋、ものすごい量になって、これ1回で、そのゴミの所にもっていくと、片づけにくるおっちゃん、絶対びっくりするやろなと思ったから(笑)しばらく部屋に置きながら、1個か2個ずつ日替わりで持っていくってことしてたけどね。それでもおっちゃん、なんか毎日洋服来るな!みたいな風に絶対思ってると思うわ。で、洋服ってあんなたまるとすげえ重いのね。びっくりした。しかもクローゼットの中に入れてた服で、ゴミ袋にいらんやつってがーって入れて、やってたら、このクローゼットに、こんな量の服あったんかってなる感じで。ちょっとびっくりしましたね。もっと捨て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まだまだ。断捨離しましょう。

나도 이렇게.. "이거 버리는 것도... 뭔가 말이지..." 라고 조금 생각해버리는 타입이네요. 조금 그래도 거기에 추억 같은 것이 있는, 띄워져 버리면. 물건 정리는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어쩌면 뭔가 쓸지도 모르겠네" 같은 식으로 생각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뭐였더라 옷같은 것도 아노... 1년 정도 입지 않은 옷이라든가 절대 있거나 하잖아. 하지만 뭐 그건 버리는 편이 좋다는 것 같네. 얼마 전 옷도 엄청 버렸어요. 그랬더니 쓰레기 봉투, 엄청난 양이 되어서 이거 한 번으로 이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가져가면 그거 치워주시는 아주머니 절대 깜놀하겠구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ㅎㅎ 한동안 방에 놔두고선 1개인가 2개씩 날마다 가져간다는 걸 했지만 그래도 아주머니 "뭔가 매일 옷이 오네!" 같은 식으로 절대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하네. 그런데 옷이란 저렇게 쌓이면 굉장히 무겁네. 놀랬어. 게다가 옷장 안에 넣었던 옷 중에서 쓰레기 봉투에 필요 없는 거 라고 생각해 확 넣어서 했더니 이 장옷장에 이런 양의 옷이 있었던건가?! 라고 되는 느낌이어서. 조금 놀랬었네요. 좀 더 버리지 않으면 안되네요. 아직아직. 물건 정리 하도록 하죠.

 

三重県みさきさん

미에현 미사키상

 

『この前関ジャニの錦戸君がせっかちでエレベーターに乗るとき、必ず閉めるを押してから階を押すと光一さんと同じコト言ってました』

『얼마 전 칸쟈니의 니시키도 급한 성격으로 엘리베이터를 탈때 닫힘을 누른 후 누른다고 코이치상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おい~、マネすんなよ~

오이~ 따라하지 말라구~

 

『さらに家を出る時は玄関を閉めずにまずエレベーターのボタンを押してから玄関を閉めに行き、すぐ乗れるようにしていると言っていました。効率主義の光一さん、この錦戸くんのせっかち加減いかがですか』

『더욱이 집을 나올 때는 현관을 안 잠그고 우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후 현관을 잠그러 가서 바로 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효율 주의 코이치상, 니시키도 조급함 어떤가요


いやいや全然効率・・普通のことです。普通!うん、ただ、家を出る時に玄関を閉めずにまずエレベーターのボタンを押してから玄関を閉めにいくっていうのは、これはエレベーターの距離によりますよね、家からのね。うん、何が効率がいいかでそうやって行動するっていうのは、これはもう錦戸くん、正解!正しい。正しい行動だと思いますね。あとそう言う話をね、うちのメイクに1回話したことがあって、そしたら、それは、エレベーターって女性って、女の人、やる人たまにいるねんて、それ。でも女性の場合はせっかちとか、そういうことじゃなくて、乗ってきてほしくないんだって。もちろん誰か人が見えてたら、どうぞって、入れるのはもちろんなんだけど、でも、確かにさ、乗ってて、あとで女の人が乗ってきて、2人だけの空間になった時に、別になんも悪いことしてへんのに、めっちゃ女の人警戒してたりするやん。アレさあ(笑)ま、女の人からしたら、確かにわかりますよ、あの密室な感じで、あの狭さで、あの距離感でね、知らん人同士が乗らなアカン、っていうのは、確かにわかりますよ?でもなんもせーへんしっていうの、あるよね、こっちからしたら。

이야이야 완전 효율성.... 보통 일입니다. 보통! 응. "다만 집을 나갈 때 현관을 안 잠그고 우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후 현관을 잠그러 간다"는 것은 이건 엘리베이터의 거리에 따르겠지요 집에서 부터의. 응, 무엇이 효율이 좋을지로 그렇게 행동한다고 하는 것은, 이건 뭐 니시키도군, 정답! 올바른.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말이죠 저희 메이크에게 한 번 한 적 있이서서, 그랬더니 그건 엘리베이터란 여자란... 여자 중 하는 사람 가끔 있대 그거.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성격이 급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누가) 타고 오지 않았으면 한대. 물론 누군가 사람이 보이면 도조~ 라며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지만 하지만 확실히 말야, 타고 있는데 나중에 여자가 타러와서 둘 뿐인 공간이 되었을 때 딱히 아무 것도 나쁜 짓 안했는데 엄청 여쟈 경계하거나 하잖아. 저거 말이지ㅎㅎㅎㅎ 뭐, 여자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알아요, 저 밀실인 느낌에 저 좁음에 저 거리감으로 모르는 사람끼리 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알아요. 하지만 아무 것도 안하고 말이지! 라고 하는거 있네요 이 쪽에서 보면.

 

でも逆の立場やったらイヤやろうなあって、こんな知らん男の人が、こんな近い感じで、いられんのイヤやろうなあみたいな。どうしてあげることが相手に緊張を与えない、エレベーターの乗り方なんやろなあ、こっちからしても。

하지만 반대 입장이라면 싫겠구나~~ 하고, 이런 모르는 남자가 이런 가까운 느낌으로 있는 거 싫겠구나 같은. 어떻게 해주는 것이, 상대에게 긴장을 주지 않는, 엘레베이터의 타는 법일까나 이 쪽에서도.


(ス)

뭐라뭐라


・・・聞いてあげる?聞くとさあ、こいつ聞き出してんのちゃうかって(笑)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思われた場合な。そのさ(笑)いるいるいる、いるいるいる、自分が操作盤のところに立ってた時とかさ、押してあげようかなと思って、何階ですか?って言うのもちょっと、聞きづらい時とかに、ちょっと、ジェスチャーっていうか、いつでも押しますよ、っていう感じで、すこーし顔見ないまでとも、ふり返ってやってあげると、こう・・・・(ばたばたっ)手がめっちゃ伸びてくるっていう(笑)おおお、おいおい、みたいな(笑)こっちの、そのね、優しさはなんやったんやろってことあるよね。もうでも、お互い様っていうか、でもなんか男子として色々考えなきゃ・・考えなきゃっていうか、考えたいですけどね、なんかこう女性に対してああいう場で緊張感を与えないスマートな乗り方とかさ。っていうのは学びたいなって気はし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 아, 물어봐줘? 물어보면 말야 말야 이녀석 더 캐묻는거 아냐? 하고 앗하하하 생각된 경우 말이지! 그거 말야 있어있어있어 있어있어있어. 뭔가 자신이 조작반 부분에 셨을 때라든지 말야, 눌러줄까 싶어서 조금 이렇게 "몇 층이신가요?"라고 말하는 것도 조금... 묻기 어려울 때라든지에 조금 제스쳐라고 할까 "언제라도 눌러드릴게요" 라고 하는 느낌으로 조금 얼굴까지는 보지 않더라도 조금 뒤돌다보며 해주면 이렇게..... (사양하고선) 손이 엄청 뻗어온다고 하는 오오오 오이오이! 같은 ㅎㅎㅎㅎ 이쪽의 그... 친절함은 무엇이었던거지? 라는 게 있네. 정말 하지만 서로라고 할까 하지만 뭔가 남자로서 여러 가지 생각하지... 생각하지 않으면이라고 할까 생각하고 싶습니다만요. 뭔가 이렇게 여성에 대해서 저런 자리에서 긴장감을 주지 않는 스마트한 타는 법이라든가. 라는 것은 배우고 싶네 라는 느낌은 들지만요.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みなさんからの報告を受けるコーナーです。ラジオネーム私のピーボーンは紫

이어서 보고 하겠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보고를 받는 코너입니다. 라디오네임 나의 피본은 보라색

 

『私には兄がいるのですが、兄は光一さんと同じ昭和54年1月1日生まれのB型です』

나에게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코이치상과 같은 쇼와 54년 1월 1일 B형입니다

 

まるっきり一緒じゃないですか

완전 똑같지 않습니까


『兄はゲーム好き、自分のこだわるところには細かい、うるさい、お金にもうるさい、一度はまるととことん追求する、なんだかんだ面倒見がいい、機嫌が顔に出る、かな?というタイプで光一さんと似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ちなみに兄は21で結婚し、中3、中1の息子がいます』

『오빠는 게임 좋아하고 자신 고집하는 것에는 디테일하고, 시끄럽고, 에도 시끄럽고, 한 번 빠지면 끝까지 추구하고, 이것저것 잘 돌봐주고,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온다......일까나? 라고 하는 타입으로 코이치상과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오빠는 21에 결혼하여 중3, 중1의 아들이 있습니다

 

似てへんわ!!結婚してへんもん、オレ。そんなに若くして。ふふふ(笑)ゲーム好きは似て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自分のこだわるところには、細かい、うるさい、そこは確かにそう。一度はまるととことん追求する、追求しますね、なんだかんだ面倒見がいい、どうでしょう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ね。機嫌が顔に出る・・うーん、オレの心の中では、あ、みんな騙されとんなあって思うところはあるね。ということは、出てないってことじゃん。じゃ、出てへんわ、オレ。

안닮았잖아!! 결혼 안한걸 나. 그렇게 젊어서ㅎㅎ 게 좋아하는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자신 고집하는에는 디테일하다. 시끄럽다. 그 점은 확실히 그렇네. 한 번 빠지면 끝까지 추구한다. 추구하네요. 이것저것 잘 돌봐준다.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기분이 얼굴에 나온다 응... 마음 속에서는 '아, 모두 속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점은 있네. 라고 하는 것은 드러나지 않는다는거쟝. 그럼 나 안드러나네 나.

 

兵庫県あみさん

효고현 아미상

 

『ラジオでTOKIOの長瀬くんが光ちゃんのことを車バカと一言で表現していました。光ちゃんが長瀬くんのことを一言で表現するとしたらどうなりますか。天真爛漫以外でお願いします』

라디오에서 TOKIO 나가세군이 코짱에 대해 " 바보"라고 한 마디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코짱이 나가세군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천진 난만" 이외로 부탁드립니다

 

車バカ・・長瀬も、あいつ車バカだよ?ある意味オレより車バカじゃないかなあ。なんでしょうね、長瀬を一言で表現・・でもね、あいつも変わったんだよなあ~~。昔はほんとに天真爛漫、よく表現すれば天真爛漫で、違う言い方すると、ほんとただのバカでしたからねえ。ふふふふ(笑)でもね、今はすげえ大人になったっていうか、ほんとにTOKIOというグループの中で活動するにあたって、こんなにこいつ考えてるんだって。すげえ、大人になったんだなあって思ったりする話をね、最近したりしますけどね。ええ、ただこの前飯食いながら話してたのは、もう人生折り返したからよ~・・って。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って最初言ってたんだけど、でもよく考えたら、そっか・・倍にしたら76か・・そろそろええとこやなって話になったんですよね(笑)ええ・・まあね、そうやって2人とも年を重ねましたけど、なんだろ、今のあいつ、意外とね、繊細なとこを持ってるような、最近は気がしてて。繊細爛漫で。んふふふ(笑)よくわかんないよね。繊細な部分って言うのが最近見えて・・・でもそう言う部分が出せるようになったっていう、ところもあるのかな、なんかほんとに。そう言うとこ見せても恐くなくなった、っていう部分がもしかしたらあ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ね。うん・・いい感じの年の重ね方をすごいして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The Red Lightのカップリングにしよう、君だけの椅子、どうぞ」

바보... 나가세도, 저녀석  바보라구요. 어떤 의미 보다 바보이지 않을까나? 뭘까요 나가세 한 마디로 표현.. 하지만 말이죠. 저 녀석도 바뀌었네~~ 옛날에는 정말 천진 난만, 잘 표현하면 천진 난만하고, 다르게 표현 하자면 정말 그냥 바보였으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말이죠, 지금은 엄청 어른이 되었다고 할까, 정말 TOKIO라는 그룹에서 활동하는데 있어 '아, 이렇게 이 녀석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엄청 어른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이야기를 최근 하거나 했습니다만. 에에... 다만 얼마 전 밥 먹으면서 이야기 했던 것은 "뭐 이생 반환점이니까 말이지~~" 라고. 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 라고 처음 말했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니 "그런가... 배로하면 76인가.. 슬슬 제법 먹은 시점이네" 라는 이야기가 되었네요.ㅎㅎㅎ 뭐 그렇게 둘 다 나이를 먹었습니다만. 뭘까나 지금의 저녀석.... 의외로 섬세한 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최근은 느낌이 들어서. "섬세난만"으로. ㅎㅎ 잘 모르겠네요 셈세한 부분이라고 하는 것이 최근 보여서... 하지만 그런 부분을 드러낼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하는 점도 있는 걸까나? 뭔가 정말로. 그런 것을 보여줘도 무섭지 않게 되었다, 라고 하는 부분이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응, 좋은 느낌으로 나이를 먹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The Red Light 커플링으로 해야지~ 君だけの椅子 도조.

 



 

《今日の1曲》『僕だけの椅子』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大阪府のカメとイチジク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 이번 주는 오사카부의 카메와 이치지쿠상으로부터입니다.

 

『スーパーで買った物を袋に入れていたら、見知らぬおばあさんが私をガンミしながらこっちに向かってきた。何か困り事でもあるのかなと思い、微笑みながら私も近づいていくと、おばあさんは大きな声で、あんた服逆に着とるで!と言って去っていった。とても恥ずかしかった』

슈퍼에서 산 물건을 봉투에 넣고 있었더니 낯선 할머니가 나를 대놓고 쳐다보면서 이쪽을 향했다. 뭔가 곤란한 일이라도 있는 것일까나? 라고 생각해 미소지으며 나도 다가가자 할머니는 큰 목소리로 " 거꾸로 입었어!" 라고 하 떠났다. 너무 창피했다

 

ええ、おばあさんやんな。ちゃんと忠告してくれて。そういうの言おうか言わまいか、迷うことあるやん、ズボンのチャックが開いてる時とかでもさ、これ今言うべきか、タイミング今かな?言ってええんかな・・とかあるやん。でもこうやって言ってくれたってことは、被害最小限じゃないですか。うん、と思いますよ、おばあさんに感謝です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좋은 할머니이네, 제대로 충고해주시고. 그런 말할까 말까 고민될 때 있잖아. 바지 지퍼가 열렸을 때라든지 말야, '이거 지금 말해야만하려나. 타이밍 지금일까나?해도 좋은 걸까...' 같은 거 있잖아. 하지만 이렇게 말해줬다는 것은 피해 최소한이지 않습니까. 응, 그렇게 생각해요.  할머니에게 감사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계속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