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82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8. 31.



 

 

2017年8月2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佐賀県のまなみさん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사가현의 마나미상입니다.

 

『12星座別のキスの傾向というのが話題。光一君の山羊座は恥じらい最低限派、剛くんの牡羊座はさくっと手軽派だそうです。この傾向当たってますか。ちなみに私の魚座は愛情味わいつくし派ということですがどんな感じな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
"12별자리 별 키스 경향"이라고 하는 화제. 코이치 산양좌는 "부끄러움 최저한 파" 쯔요시군의 양자리는 "삿//하고 가벼운 파"라고 합니다. 이 경향 맞는지요? 참고로 저의 물고기 자리 "애정을 충분히 맛보는 파"라고 합니다만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光「いや、だからどんな感じなの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よ。恥じらい最低限派ってどういうこと」

이야, 그러니까 어떤 느낌인지 조금 모르겠어요. "부끄러움 최저한 파"라니 무슨 말이지
剛「一番意味不明やな」

제일 의미 불명이네
光「恥じらい・・」

부끄러움...
剛「恥じらって・・もうだから、ちょっと、こう・・小鳥くらいの感じかな」

부끄러움이라니... 이제 그러니까 조금 이렇게... 작은 새 정도의 느낌이려나
光「じゃ、さくっと手軽派は?変わらんやん」

자아, "삿//하고 가벼운 파"는? 다를게 없쟝
剛「もう歩きながらじゃないの、お疲れですっ、おはようございまーす・・みたいな」

뭐 걸으면서인거 아냐? "수고하십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같은
光「おいっす!みたいな」

"우잇스!" 같은
剛「おいっす!・・みたいなことなのかな?」

"우잇스!" 같은 것이려나?
光「一番チャラいやないか(笑)」

제일 날라리잖아 ㄲㄲ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どうなん・・」

어떤...
剛「いや、12星座でキスの傾向あるわけなくない?」

이야, 12별자리로 키스의 경향이 있을리가 없지 않아?
光「うん、あるわけないな」

응, 있을 리가 없네
剛「ん~、キスというものは学ぶものではないやん、まずな。ってことは、映画見たりとか、自分の経験みたいなことが重なっての話やから」

응~ 키스라고 하는 것은 배우는 것은 아니잖아 우선. 그렇다는 건 영화 보거나, 자신의 경험 같은 것이 쌓여서의 이야기니까
光「ん~、オレはアレやな、べろんべろんにするより、可愛らしいぐらいの方が好きなのは確かやな」

나는 그렇네, 질퍽질퍽하게 하기보다 귀여운 정도 쪽을 좋아하는 건 확실하네
剛「何を急に言ってるんですか?」

뭘 갑자기 말씀하시는겁니까...?
光「いやいやいや」

이야이야이야
剛「何を急に言ってるんですか?」

뭘 갑자기 말씀하시는겁니까?
光「キスの傾向の話ですよ。じゃあ、恥じらい最低限派っていうのちょっと当たってる可能性が」

키스의 경향의 이야기에요. 그럼, "부끄러움 최저한 파"라고 하는 거 조금 맞을 가능성이
剛「可能性あるよね。オレさくっと手軽派じゃないねんけどな(笑)」

가능성 있네. 나 삿//하고 가볍지 않지만 말이지ㅎㅎ
光「うん・・」


剛「愛情感じたいって感じするからなあ、愛情も伝えたいしなあ、さくっとはちょっと違う・・けど」

애정 느끼고 싶다고 하는 느낌 드니까 말이지, 애정도 전하고 싶고 말이지, 삿// 은 조금 아니지만.
光「まあ12星座では決められんってことやね」

뭐, 12별자리로는 정할 수 없다는 것이네
剛「まあそうですね」

뭐 그렇네요.
光「はい」


剛「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愛知県のりこさん、16歳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아이치현 노리코상, 16세

 

『先日V6の岡田君がドラマがきっかけで習い始めた修斗という武術で日本人初のフルインストラクターに認定されました。ちなみにコレに認定された方は世界に岡田君を含めて11人しかいないそうです。また岡田くんは修斗の他にカリやジークンドーといった格闘技の師範の資格ももっているとのこと。昔同じ屋根の下で暮らしていた剛くん、自らも筋トレをされる光一くん、どんどんアイドルから武術家になってきてる岡田くんにかける言葉ありますか』

얼마 전 V6 오카다 드라마를 계기로 배우기 시작한 "슈토"라는 무술로 일본인 최초의 인스트럭터로 인정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것에 인정받은 분은 세계 오카다군을 포함하여 11명 밖에 없다고 합니다. 오카다군은 "슈토" 외에 "칼리" "지쿤도" 같은 격투기 사범 자격도 갖고 있다는 것. 옛날 같은 지붕 아래 살고 있던 쯔요시군, 스스로도 근육 운동을 하는 코이치, 점점 아이돌에서 무술가가 되고 있는 오카다군에게 드릴 말씀 있습니까?

 

いや、ないよ」

이야, 없어 (=ㅂ=)
光「修斗ってあの総合格闘技の修斗かな?」

"슈토"란 종합 격투기의 "슈토"이려나?
剛「うん・・」


光「へぇ~~、試合に出なくてもインストラクターに認定されるんだ?」
헤에~ 시합에 나가지 않고도 인스트럭터로 인정 받을 수 있구나

剛「ってことでしょうね」

..라는 것이겠네요
光「その辺のあれはちょっとよくわかんないですけど、ジークンドーは錦さんがやってましたよね」

그 부근의 저건 조금 잘 모르겠지만 지쿤도는 니시키상이 하셨었네요.
剛「ふーん」

후웅
光「錦織さん、ジークンドーね」

니시키오리상, 지쿤도 말이죠
剛「へぇ~。僕はちょっといいですね うん・・ラジオネームのんさんですね」

헤에~ 저는 조금 됐네요 응... 라디오 네임 논상이네요

 

『某番組でやっていましたが日本人で自分のビジュアルに満足している人の割合が26カー・・26パーしかいないそうで、多くは何らかのコンプレックスを見た目に持っているそう。これは世界最下位で満足度1位のメキシコなどは74%も満足している。私ももう少し鼻が高かったらなと憧れますがお二人はコンプレックスだなと思われたことは何かありますか?』

모 방송에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일본인 자신 비쥬얼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26카.....26퍼... 밖에 없다는 것으로 많게는 무언가의 콤플렉스를 외모에 갖고 있다고 하는. 이건 세계 최하위로 만족도 1위인 멕시코 등은 74%나 만족하고 있는. 저 좀 더 가 높았으면 하고 동경하고 있습니다만 두 사람은 콤플렉스라고 생각하신 것은 뭔가 있습니까?

 

・・・身長欲しかったねー、うん・・」

신장을 원했었네요. 응.
光「身長は欲しかったなぁ~」

신장은 원했었네~
剛「身長欲しかったなー、うん。低い方がいいよ~・・って言ってみたかったわ、うん・・」

신장 원했었네. 응. "낮은 편이 좋아~~" 라고 말해보고 싶었어, 응.
光「ふっふっふっふ(笑)うん、そうね。そうですね」

ㅎㅎㅎ 응, 그렇네. 그렇네요.
剛「身長あれば、もうちょっと色々やったなあって気すんな」

키가 컸다면 좀 더 여러 가지 했겠네~ 라는 느낌이 드네
光「うん、メキシコの人74%も満足してるって、これはすごいことだね」

응, 멕시코 사람 74%나 만족하고 있다는 건 이건 굉장한 일이네
剛「すごいよねえ」

굉장하네
光「あの、海外の女のアスリートの人とか、めっちゃキレイな人とかおるもんな」

아노... 해외 여자 운동선수 사람이라든가 엄청 아름다운 사람이라든가 있지
剛「メキシコ人?」

멕시코 사람?
光「メキシコ・・だったり、ロシアだったり」

멕시코이거나, 러시아이거나
剛「ああ、ロシアの人キレイですよね」

아아, 러시아 사람 아름답죠
光「え?スポーツ選手でこんなにキレイなの、みたいな」

에? 스포츠 선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거? 같은
剛「ああ、確かにそういう印象あるね」

아아 확실히 그런 인상 있네
光「っていう人が結構いるのよね、しかも陸上やってるからみんなさ、すらっとしてるやん、身体も締まってるからすごいキレイなんだよね」

...라는 사람이 꽤 있지. 게다가 육상 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말야 늘씬하잖아. 신체도 탄탄하니까 엄청 아름다운거네
剛「うん・・・うん」

응 응
光「びっくりするなあ。日本人は、日本人はだから最下位なんだ、満足度として」

깜놀하네. 일본인은, 일본인은 그러니까 이거 최하위이구나, 만족도로서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まあ、でも日本人は日本人のよさがあるでしょう、自信もっていこー!」

뭐, 하지만 일본인은 일본인의 좋은 점이 있겠죠, 자신 갖고 가자구!

剛「えー、愛媛県まりこさんですね

에 에히메현 마리코상이네요


『いきなりですがウンコ大好きなお二人に朗報です。先日某テレビ番組で日本ウンコ学会という実に真面目な団体の活動が紹介されていた。現在日々のウンコの状態で体調管理の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るアプリを開発中、秋頃に配信されるそうです。是非お二人も活用してみてください』」

갑자기입니다만 응꼬를 매우 좋아하는 두 사람에게 희소식입니다. 얼마 전 방송에서 "일본 응꼬 학회"라는 참으로 성실한 단체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매일의 응꼬 상태로 컨디션 관리 조언을 해주는 앱 개발 중, 가을 무렵 배포된다고 합니다. 부디 두 사람도 활용해봐주세요 


光「ほぉ~~、ウンコで救える命がある」

호오~~~ "응꼬로 구할 수 있는 생명이 있다"
剛「命がある・・まあね、健康のバロメーターではありますから、それの今日のウンコどんなウンコやみたいなんで。送るんかなあ?」

"생명이 있다".... 뭐 건강의 바로미터이기는 하니까요, 그것의 "오늘의 응꼬 어떤 응꼬인가?" 같은 것으로. 보내는 걸까나?
光「いや、たぶんアレじゃない?あの・・ウン・・ウンチのタイプ別がこう色々細かく書いてるんじゃない?色とか堅さとか」

이야, 아마 저거 아냐? 아노.... 응.... 응치의 타입별이 이렇게 여러 가지 세세하게 써있잖아? 색이라든가 단단함이라든가
剛「ん~~~・・めっちゃ細かく書いてくれんと大変やけどな、逆に」

응~~~ 엄청 디테일하게 써주지 않으면 힘들텐데 말이지 반대로
光「この前私人間ドック行ってきましたよ」

얼마 전 저 건강검진 다녀왔어요
剛「あ、行った?」

아, 갔어?
光「行きました。まあ、胃カメラはやりませんでした、あの・・その場での診断は全然、健康ですと、いうことでしたけど。まあ、あと細かいこと?」

갔습니다. 뭐, 위 카메라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노... 그 자리에서의 진단은 완전 건강하다는 것있었습니다만. 뭐, 그리고 자세한 것??
剛「そうねえ」

그렇네
光「検査結果ってのはまだ来てないですけどね

검사 결과라는 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요
剛「だから、入院した時にプラス検査したいんですけどって言ったら、ちょっと今免疫力が落ちてる状態になるんで、ダメですって言われた」

그러니까 입원했을 때 플러스 검사하고 싶습니다만 이라고 했더니 조금 지금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안됩니다 라고 들었어
光「ああ・・」

아아
剛「あの、ステロイド打ったら免疫力一気に下がるんで。だから余計なことしちゃダメなんですて」

아노, 스테로이드 맞으면 면역력 단 번에 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괜한 걸 하면 안됩니다 라고
光「まあ、数値もちょっとちゃんと現れない可能性ありますよね、血液にしても何にしてもね」

뭐, 수치도 조금 제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 있으니까요. 혈액이든 뭐든 말이죠
剛「うん~~」


光「かもしれないね。はい」

그럴지도 모르네, 네.
剛「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ーす。大阪府なおっぺさん

보고합니다. 오사카부 나옷페상

 

『先日のキンキ生放送特番についての報告です。スマホやパソコンでラジオが聴けるradikoの放送中の再生回数が関東トップを3時間維持。瞬間最高シェアは59.17%でこれは文化放送歴代1位を記録したそうです』」

지난 킨키 생방송 특집에 대한 보고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radiko 방송 중의 재생 횟수가 관동 Top을 3시간 유지. 순간 최고 점유율은 59.17%로 이는 문화 방송 역대 1위를 기록했대요


剛「おぉ~~っ!」

오옷~~~!
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ちなみに、最高再生数を記録した時間は23時56分でおっぱいがいっぱいをBGMにお話されていたあたりですね。本当にいつも通りの放送だったので楽しかったです。これからも今まで通りお願いします』」

참고로, 최고 재생수를 기록한 시간은 23시 56분으로 "옷빠이 잇빠이"를 BGM으로 말씀하고 계셨던 부근이네요. 정말로 평소대로의 방송이었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대로 부탁드립니다.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ほら、おっぱいがいっぱい効果~!」

호라, 옷빠이잇빠이 효과~!
剛「すごいねえ」

굉장하네
光「おっぱいがいっぱい数字持ってるよ~やっぱり」

옷빠이가 잇빠이 숫자 갖고 있다구~ 역시
剛「すごいですねえ」

굉장하네요~
光「うん・・でもすごいですね、文化放送歴代1位の記録。あんな・・あんなので。申し訳ないね、逆に」

응, 하지만 굉장하네. 문화방송 역대 1위 기록. 저런.... 저런 걸로. 죄송하네 반대로.
剛「あんなので・・いや、いいんですよ」

저런 걸로... 이야, 괜찮다구요.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いいんです、ナチュラル」

괜찮습니다. 내츄럴
光「逆に申し訳ない気持ちですけども」

반대로 죄송한 기분입니다만
剛「ナチュラルでいいんです」

내츄럴하고 괜찮습니다.
光「ええ、ありがたいですね。支えがあるからこそと」

에에, 감사하네요. 지지가 있기 때문이야말로
剛「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言う結果でございますかね。はい ラジオネームなしさん」

라고 하는 결과이니까요. 네 라디오네임 나시상


『この間テレビを見ていたらおっぱいプリンを作るおっぱい職人を紹介されていました。以前ブンブブーンで光一さんが作ったおぱぱーいにも負けず劣らずな綺麗なおっぱいを再現されていました。初めてのメールがおっぱいと迷いましたが、光一君にどうしても報告したくてメールしました。是非おっぱいプリン作りに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

얼마 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더니 옷빠이 푸딩을 만드는 옷빠이 장인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이전 붕부붕에서 코이치상이 만든 "오파파이"에도 지지않을 만큼 예쁜 옷빠이를 재현하고 계셨습니다. 메일이 옷빠이여서 고민했습니다만 코이치군에게 아무래도 보고고 싶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꼭 옷빠이 푸딩 만들기에 도전해보아주세요


いやだから、オレそんなに別におっぱい好きちゃうからね?」

이야 그러니까 나 그렇게 딱히 옷빠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剛「結構言ってるけどね?」

꽤 말하고 있는데 말이지
光「おっぱいって響きはいいよね」

"옷빠이"라는 울림은 좋네
剛「うん・・」

웅..
光「なんか・・」

뭔가
剛「うん。サウンド感ね」

응. 사운드 감말이지
光「サウンド感。おっぱい」

사운드감. "옷빠이"
剛「うん」


光「母音から始まって、破裂音になるっていうね」

보인(모음)부터 시작해서 파열음으로 된다고 하는

剛「ボインのおっぱい、っていう」

"보인의 옷빠이" 라고 하는 (ぼいん = "풍만한 가슴"이라는 뜻도 있음)
光「お、うまいねえぇ、うまいとこいったねえ、ボインから始まって、うまいこと言うよね」

오, 잘하네!! 재치있는 말 했네. "보인부터 시작해서"... 재치있는 말 했네!!
剛「別に(笑)うまくもない(笑)たいしてうまくもない」

딱히ㅎㅎ 재치있지도 않은ㅎㅎㅎ 그닥 재치있지도 않은
光「上手いじゃん!お、おの母音から始まるわけですよ、で、おっぱい、ボインってことで、上手い!」

잘했쟝! "오" "오"라는 "보인(모음)"부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옷빠이" "보인(풍만한 가슴)"이라는 것으로, 잘하네!
剛「何回言ってる(笑)この数秒で何回言った、今おっぱい(笑)」

몇 번을 말하는거야ㅎㅎ 이 몇 초 간 몇 번 말했어 지금 옷빠이 ㅎㅎ
光「ふふふ(笑)上手いこというな~、オレ。全然意識してなかったけど。さすが!」

ㅎㅎㅎ 재치있는 말하네~ 나. 전혀 의식하지 못했지만 역시야!
剛「いやいや、もう言ってましたもんねえ」

이야이야 뭐 말이 나와버렸으니까요
光「さすがその辺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拾うところがっ」

역시 그 부분의.... 감사합니다. 주워주시는 점이
剛「なんでオレ言われんねん(笑)」

어째서 내가 (그런 말을) 듣는 거야 ㅎㅎ
光「拾っていくねぇ~」

주워 가시네요~~~
剛「なんでやねん」

뭐야ㅎㅎㅎ

光「京都府あすなろの母さん

교토부 아스나로의 엄마님


『先日若葉の頃で剛くんの妹役を演じていた上脇結友ちゃんが結婚と出産を発表されました』」

며칠 전 와카바노코로에서 쯔요시군의 여동생 역을 연기했던 카미키 유우짱이 결혼과 출산을 발표하셨습니다.


剛「ねぇ~」

네에~ 


光「『若葉の頃や子役時代のイメージが強いので、その結友ちゃんがお母さんになるなんてそんなにも月日が経ったのかとびっくりしています。キンキのお二人もまさか結友ちゃんの方が先に結婚すると思ってなかっ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신록의 계절, 아역 시절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유우짱이 어머니가 되다니 그렇게나 세월이 지난건가 하고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킨키 두 분 설마 유우짱이 먼저 결혼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지 않으셨을까요


剛「ほんまやわ」

정말이네

光「上脇結友ちゃん・・どんな子やったっけ」

카미와키 유우짱 어떤 애였더라
剛「僕の妹ですわ」

제 여동생이에요
光「妹役の子か・・」

여동생 역할의 애인가
剛「そう。光一はだから・・シーン的には1回か・・」

맞아. 코이치는 그러니까 씬 적으로는 한 번인가
光「そんなに絡みなかったんですよ、確か」

그렇게 얽히는 건 없었어요 확실히
剛「2回・・ぐらいしか、オレの家に来るみたいな設定な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ね」

두 번... 정도 밖에 우리 집에 오는 것 같은 설정이 없었던 듯한 느낌이 드네요
光「うん、まあでもね、そりゃそうでしょ、だって今おいくつですか?」

응, 뭐 하지만 그거야 그렇죠. 그게 지금 몇 살인가요?
剛「にじゅう・・いくつやっけ?」

이십..... 몇 정도였던가?
光「そこそこでしょ?」

그 언저리죠?
剛「こないだ25みたいなこと言ってなかったっけ」

얼마 전 25같은 말을 하지 않았던가
光「89年生まれだから、オレらの10個下だから・・・」

89년생이니까 우리들 10살 아래니까...
剛「28」

28
光「27,8ですね。ええ、普通、いたって」

27, 8이네요. 에에 평범, 지극히.
剛「普通なあ、でもその頃はそんなん思ってないよねえ」

평범하네. 하지만 그 무렵은 그런 거 생각 못하지요

光「当時のイメージで・・特に剛くんは、止まってたりするでしょうから」

당시 이미지로... 특히 쯔요시군은 멈추거나 할테니까
剛「うん、ちっちゃい、可愛い子って感じ、ずっと可愛い女の子」

응, 작고 귀여운 아이라는 느낌. 정말 귀여운 여자애 응.
光「当時とか、若葉の頃、15,6・・6,7だったよね?」

당시라든가 와카바노코로 15, 6.....6, 7이었지?
剛「7くらいかな」

7정도이려나
光「だから、10違うってことは、5,6歳だったってこと?」

그러니까 10 차이 난다는 것은 5, 6세였다는 것?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そんな子がもう(笑)子供生まれてんねんで(笑)」

그런 애가 이제 애를 낳는다는거야! ㅎㅎ
剛「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やっぱ、オレは特にやっぱね」

라는 것이 조금 역시 저는 특히 역시 말이죠
光「そうやんなあ」

그렇네
剛「不思議な感じしてしまうわ。関わってたからね、長い時間」

신기한 느낌이 들어버리네. 관여했었으니까. 오랜 시간.
光「そうやんなあ」

그렇네
剛「うん」


光「時の流れですね」

시간의 흐름이네요
剛「うん・・」


光「へぇ~、そうですか」
헤에... 그렇습니까

剛「焦れ、オマエらって話ね」
"초조해 하라구, 너희들" 이라는 이야기네

光「そう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렇네요. (인포메이션)
剛「それでは、今結友ちゃんの話出たんで」

그러면 지금 유우짱의 이야기 나왔기 때문에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FRIENDS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どうぞ」

FRIENDS 들어주도록 하죠, 도조


 

《今日の1曲》『FRIENDS』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ストロベリーサンダースギヤマ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도쿄도의 스트로베리산다스갸마상입니다.

 

『家族でドラマを見ていたら私と父と母の名前が全て役名に登場していた。しかしドラマの中では、父と母が・・父と私が夫婦で、母が父と不倫関係にあり、私と母が父を巡ってバトルしていた。ドラマで名前を呼ばれるたびに家族揃って複雑な気分になった』

가족이서 드라마를 고 있었더니 나와 아빠와 엄마 이름이 모두 역할명에 등장했다. 그러나 드라마 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버지와 내가 부부이고, 어머니가 아버지와 불륜 관계에 있으며, 나 어머니가 아버지를 둘러싸고 배틀 벌이고 있었다. 드라마에서 이름이 불릴 때마다 가족과 함께 복잡한 기분이 되었다.

 

(笑)おもしろいね」

재미있네 ㅎㅎ

光「うん・・・へえ、すごいね。名前が全て役名に・・」

응... 헤에, 굉장하네. 이름이 전부 역할명으로...
剛「ただ、娘と父が結婚していることになってたと」

다만, 딸과 아빠가 결혼했다는 것으로 되어있었다고
光「なかなかのシェイクスピアの世界ですね、それはもう(笑)」

상당한 셰익스피어의 세계네요 그건 뭐 ㅎㅎ
剛「すごいな」

굉장하네
光「ぐちゃぐちゃの世界ですね」

엉망진창인 세계네요
剛「ぐちゃぐちゃですね」

엉망진창이네요
光「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