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9月11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鳥取県のかなみ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돗토리의 카나미상입니다.
『剛くんに相談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私は何かに集中すると口が半開きになってしまいます(笑)どうしたらこのクセが直りますか。教えて下さい』
『쯔요시군에게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입이 반쯤 열려버리고 맙니다 어떻게 하면 이 버릇이 고쳐질까요. 알려주세요』
集中すると開くわけやから、集中をしなければ、いいということですよね(笑)簡単な話でいうと。ん~~~・・・難しいねえ、集中したいけど、集中すると開いちゃう・・セロテープとか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もう、ふふふふふ(笑)うん、集中しそうやな、今、と思ったら、もうテープ貼ったりして、だからあの・・下唇、ま、アゴからかな?アゴから鼻を1回・・そう、清水さんみたいにして、おでこの上で、あのまゆげが上に上がって困った顔になるぐらいにして、アゴから、テープでとめる、うん・・・うん、まあ、外でも周りも見なれればね、まあそんなつっこまないかなという感じはし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집중하면 열리는거니까 집중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는 것이네요ㅎㅎ 간단한 이야기로 하자면. 응~~~~~ 어렵네, 집중하고 싶은데 집중하면 열려버리는... 셀로판 테이프 같은 것으로 좋지 않을까요 뭐ㅎㅎㅎ 응, "아, 집중할 것 같네 지금" 이라고 생각되면 뭐 테이프 붙이거나 해서 그러니까 아노...아랫입술? 뭐, 턱부터이려나? 턱부터 코를 한 번... 맞아 시미즈상 처럼 해서 이마 위에 눈썹이 위에 올라가서 곤란한 얼굴이 될 정도로 해서 턱부터 테이프로 고정시키는. 음... 음.. 뭐 밖에서도 주위도 익숙해지면 말이죠, 뭐 그렇게 츳코미 하지 않을거라고 하는 느낌은 듭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ですが普通のおたよりを紹介いたします。福岡県のちはる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방송 전반입니다만 평번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 후쿠오카현의 치하루상이네요.
『先日のテレビで剛さんがドキュメンタリーや達人特集の番組を見るのが好きだとおっしゃっているのを見ました。テレビ番組ではないんですが私はスライムを混ぜる動画を見るのが(笑)とても好きで、私のような人が他にもいるのか動画サイトにはたくさんのスライムを混ぜる動画が存在します。独特の音が好きな人が多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私はただただ混ぜているのを見るのが好きです。正直自分でもなぜかわかりませんがずっと見てしまいます。剛くんも是非試してみてください』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쯔요시상이 다큐멘터리나 달인 특집 방송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텔레비전 방송은 아닙니다만 저는 슬라임을 섞는 동영상을 보는 것을ㅎㅎ 매우 좋아해서 저 같은 사람이 이외에도 있는 건지 동영상 사이트에는 많은 슬라임을 섞는 영상이 존재합니다. 독특한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저그저 섞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스스로도 왜인지 모릅니다만 계속 봐버리고 맙니다. 쯔요시군도 부디 시도해보세요』
という。ん~~~、じゃあ、一回見てみるけどぉ、忙しいからなあ。ふふふふふ(笑)ちょぉ、やることが結構あるからなあ、なかなか、よし!じゃちょっと見るかスライム(笑)っていう段階に入るの結構難しいなあという感じがするけどな。うん・・今はその、色々身体休めなさいって言われてるけどさあ、癒されるかなあ・・ちょっとわからへんけど、うん、でも身体休めなさい安静にしてなさい、でも身体動かして血流良くしなさいって(笑)どうしたらいいの、オレっていう状況をずっと生きてんねんけど。そこにスライム入ったら、もっとわからへんなあ。どっちにあたるのか、これは身体動かしてる方なのか、安静にしてる方なのか、だってスライム混ぜてるのをただひたすら見るっていうのも結構な・・・・モチベーションが難しいというかね、うん・・まあ、ちょっと1回見てみますね。うん、これで治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ね。
라고 하는 응~~ 자아, 한 번 봐보겠지만, 바쁘니까 말이지.... ㅎㅎㅎ 조금 할 것이 꽤 있으니까 말야 좀처럼 "좋아! 자아, 조금 볼까 슬라임" 이라고 하는 단계에 들어가는게 꽤 어렵네 라고 하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 응... 지금은 그... 여러 가지 "몸 쉬게 하세요" 라고 듣고 있지만 말야, 치유받으려나... 조금 모르겠지만. 응.. 하지만 "몸 쉬게하세요 안정해주세요 하지만 몸 움직여서 혈류 좋게 해주세요" 라고ㅎㅎ 어찌 하면 되는거야 나;;; 라고 하는 상황을 계속 살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슬라임 들어온다면 좀 더 모르겠네. 어디에 이르게 될지. 이건 몸 움직이는 쪽인지, 안정 취하는 쪽인지, 그게 슬라임 섞고 있는 것을 그저 오로지 본다고 하는 상당한... 역시 모티베이션이 어렵다고 할까요. 응... 뭐 조금 한 번 봐볼게요. 응... 이걸로 나을지 모르니까요.
愛知県のともさんですね
아이치현의 토모상이네요
『私は寝相が激しくて困っています。夜寝るときは普通に寝ているのに、夜中起きたらベッドに対して垂直になっていたり、あっちこちいってゴロゴロしちゃってることもあります。なのでベッドから落ちることもしばしばです。剛くんはじっと寝ていられますか』
『저는 잠버릇이 심해서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밤 잘 때는 보통으로 자고 있는데, 새벽에 일어나면 침대에 대해 수직이 되거나 여기 저기 가서 굴러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쯔요시군은 가만히 잘 수 있습니까?』
僕基本寝相いいので・・全然、あの、なんていうのかな、最近は意識して寝返りうってます。目さめた時に。あの、寝返りをうったほうが健康にいいと、うん、でも僕はその情報を得るまではただただひたすら天井を見て朝を迎えてましたから。全然動いてないっていうか、うん・・でも寝返りをうつことで、疲れとか色々身体のこりとかっていうのがなくなるんですって。だからそっか、ちょっとアレやなあと思って、あのぉ~~・・目さめたら、寝返りを打つようにとか、方向を変えるようにとかしてるんですけどね。ベッドに対して垂直になるってどういうこと?横・・横になってるってこと?と・・前世時計とかじゃないですか、時計の針とかじゃないですか、前世。うん・・なんかちょっと、動いちゃう、時を刻んじゃうクセが、ついついあるみたいな。オレでもこれ落ちたりとかないんですよね、むしろ落ちてみたいよね。おもろそうやん、寝てて・・うわああっ!ってなるわけやん。あっぶねーー・・・みたいなことやん。それがないからねえ。うん。ちょっとやってみたいなあという。
저 기본 잠버릇은 좋기 때문에. 전혀... 아노.. 뭐라고 할까나 최근은 의식해서 뒤척이고 있습니다. 눈 떴을 때. 아노... 뒤척이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 정보를 얻기까지는 그저그저 오로지 천장을 보며 아침을 맞이했었으니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할까.. 응.. 하지만 뒤척이는 것으로 피로라든가 여러 가지 신체의 뭉친 것 이라는 것이 사라진대요. 그래서 그런가.. 조금 그러하네...라고 생각해서 아노... 눈 뜨면 뒤척이도록, 방향을 바꾸도록 이라든지 하고 있습니다만. 침대에 대해 수직으로 된다니 어떤 경우? 옆... 옆으로 된다는 것? 전생에 시계같은 거 아닌가요? 시계 바늘같은게 아닐까요 전생. 응.. 뭔가 조금 움직여버리는, 시간을 새겨버리는 버릇이 그만그만 있는 것 같은. 저 그래도 이거 떨어지거나 같은건 없네요. 오히려 떨어져보고 싶네요. 재밌어보이잖아. 자다가 우와아아!! 라며 되는거잖아. 위험해;;;; 같은 거잖아. 그게 없으니까요. 응 조금 해보고 싶네 라고 하는
兵庫県のとしみさんですが
효고현의 토시미상입니다만
『この間仕事帰りに同期が突然たい焼き食べようやと言い出したので駅のたい焼き屋にいったらソフトクリームにたい焼きがアタマから突っ込まれている溺れたい焼きという衝撃的なメニューがありました。気になりすぎて買ってみたんですがたい焼きが息苦しそうで可哀想で、味もただのたい焼きとソフトクリームでソフトクリームがたい焼きの熱でなかなかに溶けていました。このメニューを考えた人は何かたい焼きに恨みがあるんでしょうか。剛くんも見つけたら是非食べてみてください』
『얼마 전 퇴근 길에 동기가 갑자기 붕어빵 먹자고 해서 역의 붕어빵 집에 갔더니 소프트 크림에 붕어빵이 머리부터 처박혀 있는 물에 빠진 붕어빵이라는 충격적인 메뉴가 있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사봤는데 붕어빵이 숨막혀 보이고 불쌍해 보여서 맛도 그냥 붕어빵과 소프트 크림으로, 소프트 크림이 붕어빵의 열로 상당히 녹아 있었습니다. 이 메뉴를 생각한 사람은 뭔가 붕어빵에 원한이 있는 걸까요? 쯔요시군도 발견하면 꼭 먹어 보세요』
という。甘党な僕からすると、なかなか惹かれるメニューですねえ、ソフトクリーム好きですしね。たい焼きだけを1個食べるっていうのが意外と僕苦手で。たい焼きあまり食べないですね、今まで。でもこのソフトクリームが入ることによって、ソフトクリームと生地とあんこ・・ビジュアルもちょっと可哀想で、気にはなりますよね。うん・・1日どんぐらい売り上げてるのかっていうの・・ね、お金に溺れていくんですかね。さあ、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하고 하는. 단 걸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끌리는 메뉴이네요, 소프트 크림 좋아하고 말이죠. 붕어빵만을 1개 먹는다는 것을 의외로 저 못 해서. 붕어빵 별로 먹지 않네요, 지금까지, 하지만 이 소프트 크림이 들어가는 것에 의해서, 소프트 크림과 생지와 팥소, 비쥬얼도 조금 불쌍하고, 신경은 쓰이겠네요. 응.. 하루 어느 정도 팔리고 있는가 라고 하는... 네, 돈에 빠져가려나요. 자아,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来ましたね、兵庫県のツタンカーメンのりこさんです
이어서 쯔요시의 피슁 천국. 자, 왔네요. 효고현의 투탕카멘 노리코상입니다.
『フィッシング天国で何度か話題になっていた沼津深海水族館にやっと行くことが出来ましたよ。めちゃめちゃ楽しかったと。中でも興味を惹かれたのが、クマサカガイというですね、巻き貝で自分の殻に他の貝殻や小石など自分の粘液を接着剤としてつけてデコったというね、不思議な見た目をしていました。調べてみると自分の殻に厚みがないために頼りないから補強しているという説や、カモフラージュ説があると、剛くんご存じでしたか』
『피싱 천국에서 몇 번 화제가 되었던 누마즈 심해 수족관에 드디어 갈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즐거웠던. 그 중에서도 흥미를 끈 것이 "쿠마사카가이" 라고 하는 고둥으로, 자신의 껍질에 다른 조가비나 잔돌 등 자신의 점액을 접착제로써 붙여서 데코한다고 하는,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아보니 자신의 껍질에 두께가 없기 때문에 미덥지 못해 보강하고 있다는 설과 함께 위장설이 있다고, 쯔요시군 알고 계셨습니까?』
すごいな、これ・・・何このちょっと・・扇形に貝をちりばめてるやん?で、足みたいにしてさ・・すごいね、これ。だって人で言ったら、人ついてるってことでしょ?人に。どんどん、オレに誰かをつけて、デコって・・コワイで。こんなん・・・秋コレクションとか見てみたいよね、もう・・うん、
굉장하네 이거... 뭐야 이 조금... 부채꼴로 조개를 박아넣고 있잖아? 그리고 다리 처럼 해서 말야... 굉장하네 이거. 그게 사람으로 말하자면, 사람이 붙어있다는 것이잖아요 사람에. 점점, 나한테 누군가를 붙이고, 데코하고 ... 무섭다구. 이런...가을 콜렉션 같은 거 봐보고 싶네요 정말 응...
(ス「同じのが一個もないわけで」)
똑같은게 한 개도 없다는 것으로
一個もないよ、斬新なデザインでくるから。うん・・いいね、クマサカガイ秋コレクション、ちょっとおもしろいよねえ・・いやあ、この深海水族館もいってみたいっすねえ。楽しそうっすねえ。水族館ってね、なかなかやっぱ・・なかなか行かなくなっちゃってるもんねえ。うん、たまに行くとテンションあがるよね。あのお土産コーナーとか、絶対買わへんねんけどね。うん・・ちょっとこんなんあんねんや~、みたいな、ちょっと見るのも楽しいですね。
한 개도 없네, 참신한 역시 디자인으로 오니까. 응.. 좋네. "쿠마사카가이 가을 콜렉션" 조금 재미있네요. 이야, 이 심해 수족관도 가보고 싶네요. 즐거울 것 같네요. 수족관이란 좀처럼 역시 좀처럼 가지 않게 되어버린 걸요. 응.. 가끔 가면 텐션 올라가네요. 아노... 선물 코너라든가 절대 사지 않지만. 응.. 조금 이런 거 있구나~ 같은. 조금 보는 것도 즐겁네요
神奈川県のみさこさんですね
카나가와현의 미사코상이네요.
『フィッシャーマンコールという新しいサービスが話題で、漁師の仕事を身近に感じて貰おうということで宮城県の石巻市で行われたサービス。5人に漁師さんの中から好みの漁師さんを選んで希望の日時を指定したら無料でモーニングコールをしてくれると。これまでに1300件の応募があって、そのうち8割が女性だったそうで、アラームではなく人に起こされたい。どうせ起こされるならたくましい男性がいいという人が多いのでしょうか。残り2割の男性利用者も気になります。剛さんは漁師さんに朝起こされたい願望ありますか』
『"피셔먼 콜"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화제여서, 어부의 일을 가까이서 느낀다고 하는 것으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실시된 서비스. 5명이 어부들 중에서 취향인 어부들을 고르고 희망 일시를 지정하면 무료로 모닝콜을 해준다고. 지금까지 1300건의 응모가 있고 그 중 8할이 여성이었다고 하며, 알람이 아닌 사람이 깨워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깨어나야 한다면 우람한 남자가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 나머지 2할의 남성 이용자도 궁금합니다. 쯔요시상은 어부가 아침을 깨워줬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까?』
いや、特にないですよね、これね(笑)うん・・頼れるアニキスナイパー・・ね、しかもクリックすると声を聞くというね、声を聞けるボタンがあって、世界を股にかけるお魚王子・・・んふふふ(笑)なるほどねえ。いや、これ・・大変やな、でも。入れ食いの時あるやん、朝、よっしゃーの時・・・ああ、そや、電話せな・・もしもしぃ、みたいな。あ~~、ちょっとモーター止めろ止めろ!モーター・・・あ、すいません、もしもし、朝ですよ~・・みたいな。起きれます・・だから、違うよ~、回転が逆だよ~!違うだろ!!・・あ、すいません、みたいな。しょうもないのんとか、聞かなアカンようにならへん?大丈夫かな?・・ずいぶんしけってきちゃったな、これ・・・ああ、すいません・・・お魚王子!何くらい顔してんだよー!・・・あ、すいません、今お魚王子が目の前通ったもんで・・すいません、ちょっとしけって来てるもんで、本人には聞こえてませんけど、つい心の声が、すいません、1人なもんで、独り言がすいません・・・いや、これはちょっと不思議なサービスですね。普通に起こされたらどうしよ。もしもし・・みたいな。めちゃ普通やん、みたいな。あ、もしもーし、おはようございます・・あのサービスでこの度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はい、じゃあ、はいお気をつけて、はい、失礼しまーす・・・そうか、こういうことも、なんか時代ですねえ。色んなことが始まるんですね。うん・・まあ、ちょっと僕は利用しないと思いますけどもね。うん・・まあ、残り2割の男性利用者っていうのも確かにちょっと気になりますよね。かける側もちょっと緊張するでしょうね、なんか。今から、男起こすんやな、みたいな。あ、もしもーし、みたいな・・・あ、もしもーし、おはよーございまーす・・・あ、おはようございまーす・・起きれましたか?・・あ、はい、おかげさまで、まだちょっと・・あのねぼけまなこですけど・・はい・・会社、間に合いますか?・・ええ・・あの、早めに設定して、同じ言った時間にかけていただいたんで・・・・・なんやねん、これって思わへんのかな、途中で(笑)んふふふふふ(笑)なんなん、これ。オレ漁師やけど、って電話切ったあと、ちょっと独り言でかなったりせーへんかな?何してんねん、オレ、漁師やけどオレ、みたいな。魚釣らんかい!言うて。何分か楽しめ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れっど、らいと、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이야;;;ㅎㅎ 특별히 없네요, 이거 말이죠ㅎㅎ 응, "믿음직한 형님 스나이퍼!" 네, 게다가 클릭하면 목소리를 듣는다고 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뭔가 버튼이 있어서, "세계를 누비는 물고기 왕자" ㅎㅎ 그렇군요~ 이야, 이거... 큰 일이겠네 그래도. 고기 마구 잡힐 때라든지 아침, 영차~ 의 때. "아아, 맞다;; 전화하지 않으면... 여보세요" 같은. "아아~ 조금 모터 꺼봐 꺼봐! 모터... 아, 실례합니다. 여보세요, 아침이에요~" 같은. "일어날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아니라구! 회전이 반대라구!!! 아니잖아!!!! 아, 죄송합니다;;;" 같은. 쓸데없는 말이라든가 듣지 않으면 않게 되지 않겠어? 괜찮을까나? 상당히 안잡히게 됐네 이거. 아아, 죄송합니다. 물고기 왕자! 무슨 어두운 얼굴 하고 있는거야!! 아, 죄송합니다. 지금 물고기 왕자가 눈 앞을 지나가서... 죄송합니다. 조금 고기가 안잡히기 시작해서... 본인에게는 들리지 않겠지만 그만 마음의 목소리가, 죄송합니다, 혼자라서. 혼잣말이 죄송합니다. 이야... 이건 조금 신기한 서비스네요. 평범히 깨워지면 어쩌지. "여보세요" 같은. "엄청 평범하잖아;;" 같은. "아, 여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노.. 서비스 이 번은 감사합니다. 네, 자아, 네, 조심하시고 네, 실례하겠습니다" 그런가, 이런 것도 뭔가 시대네요. 여러 가지가 시작되네요. 응.. 뭐 조금 저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응... 뭐, 남은 2할의 남성 이용자 라고 하는 것도 확실히 조금 궁금하네요. 거는 쪽도 조금 긴장하겠죠 뭔가. "이제부터 남자를 깨우는거구나.." 같은. "아, 여보세요" 같은... "아, 여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 좋은 아침입니다" "일어나셨나요?" "아, 네 덕분에 아직 조금... 잠 덜깬 목소리입니다.. 네" "회사 안늦나요?" "에에 아노 빨리 설정해서.. 똑같은 말씀드린 시간에 걸어주셨기 때문에..." "난야넹 이거"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나 도중에 ㅎㅎㅎ "뭐야 이거! 나 어부인데 말이지!" 라며 전화 끊은 뒤 조금 혼잣말 커지거나 하지 않으려나? "뭐하고 있는거야 나 어부인데 말이지 나" 같은. "물고기 안잡냐며!" 라면서. 응... 몇 분인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의 레드 라이트, 들어주세요 도조.
쿠마사카가이
세계를 누비는 물고기 왕자 & 믿음직한 형님 스나이퍼.....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神奈川県のとりもち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는 말이죠, 카나가와현의 토리모치상입니다.
『夜夫を迎えに行く途中の公園で、おにぎりを夢中で食べているサラリーマンがいた。何の具なのか気になった』
『밤 남편을 마중 가는 도중 공원에서 주먹밥을 정신 없이 먹는 직장인들이 있었다. 무슨 속재료일지 궁금했다 』
コワイですねえ。色々ね、事情がおありで、この時間帯におにぎりほおばらざる得ない、そういう方だったんでしょうねえ。でも夫を迎えにいく・・いいですね、なんか。迎えに来てもらって・・お疲れさまーみたいな。今日は家に帰らずに、寄ってちゃう?みたいな。うん・・オレ漁師やけどな!・・・んふふふ(笑)オレ漁師やのに、なんやねん・・今日も朝からモーニングコールして・・なんやねん、ほんま。嫁が迎えに来て、漁師やけどな、オレ、言うて。言ってますけどね。ちょっと気になりはじめてますからね、このフィッシャーマンコール、ちょっとこれでもほんとにファンの方で、利用された方がいたら、ま、ちょっと・・感想聞いてみたいですね。僕が利用するわけにはちょっといかないもんでね。もし、ご興味があって利用しましたよ、の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ちょっとお願いし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무섭네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이 시간대에 주먹밥 베어물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분이었겠죠. 하지만 남편을 마중나간다.. 좋네요~ 뭔가. 마중 와주고.. "고생했어요" 같은. "오늘은 집에 가지갈고 들를까?" 같은. 응, "나 어부인데 말이지!" ㅎㅎㅎ "나 어부인데 뭐야! 오늘도 아침부터 모닝콜 하고. 뭐야 정말. 아내가 마중나오고. 어부인데 말이지 나" 라면서. 말하겠지만요. 조금 궁금해지기 시작했으니까요. 이 피셔만콜, 조금 이거 하지만 정말로 팬분들 중에 이용하신 분이 있다면 뭐 조금 감상 들어보고 싶네요. 제가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가하니. 만약 흥미가 있어 이용했어요~ 라는 분이 계신다면 조금 부탁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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