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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9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9. 20.





2017年9月18日(月)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ーす。神奈川県のでむでむ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데무데무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テレビで昭和言葉ランキングというものが発表されていました。1位ナウい、2位アベック、3位あたりまえだのクラッカー、4位よっこいしょういち、5位チャンネルを回す、6位ゆるしてちょんまげ、7位衣紋掛け、8位シミーズ、9位ももひき、10位冗談はよしこちゃん 私はギリギリ昭和生まれなので実際には使っていないけど耳馴染みするものがだいたいでした。ばっちり昭和生まれの光ちゃん、これらの言葉使っていましたか』

텔레비전에서 "쇼와 언어 랭킹"이라는 것 발표고 있었습니다. 1위 "나우이", 2위 "아벳쿠", 3위 "아타리마에다노 크래커", 4위 "욧코이쇼이치", 5위 "채널을 돌리다", 6위 "유루시떼 촘마게", 7위 "에몬카케", 8위 "시미즈", 9위 "모모히키", 10위 "농담은 요시코짱" 아슬하게 쇼와 태생이므로 실제로는 쓰지 않지만 귀에 익숙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대로 쇼와 태생인 코짱, 이 단어들 사용했었습니까?

 

チャンネルを回すって・・アカンかなあ?例えば今もう、テープじゃない時代にしても、はい、カメラ回ったって言うし・・ね、回しましたって言うでしょ?これはだから、我々にとっては、だってそれは海外だってなにかこう、行きますとか、ローリンって言うじゃん。そういうことだから、おかしいことじゃないと僕は思うんですよね。進行させる、行く、その場を話を回して、回すって言葉自体が、別にチャンネルをがちゃがちゃって回すっていう・・意味合いでオレはとれないんですよね、だから。でも世の中的にはガチャガチャっていう回すって意味合いにとってて、そっちに感じるってことかなあ。チャンネルを変える・・うーん、だってさ、例えばなんやろな、これ業界用語なんかなあ。例えばプロンプとかモニターにね、何か画面がでて、それを見てるときに、あ、じゃあ次回してって、言っちゃうから。しょ・・昭和だねって言う風に思えないですね。やーべーな、業界染まってんな、オレ(笑)ふはははは(笑)ってこと?ってことなのかなあ?これ前もちょっと話したかな?食事とかしてて、あ、すいません、これはけてください・・っていうのが、業界用語?だったりするよね・・さげてくださいやもんね。これさげてください・・この辺全部はけてください、やーだやだー、もう、パイオツみーもみも!・・・ギロッポンでもう、ギロッポンだよ・・・あはははは(笑)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채널을 돌리다" 란 안되는 걸까나? 예를 들면 지금 이제 테이프 아닌 시대라고 해도, "하이, 카메라 돌았다" 라고 하고 말이죠. "돌렸습니다" 라고 하잖아요? 이건 그러니까 우리들로서는, 그게 그건 해외라도 뭔가 이렇게 "가겠습니까" 라든가 그거야 말로 "롤링"이라고 말하잖아. 그런 것이니까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진행시킨다, 간다, 그 자리를 이야기를 이렇게 돌려서, "돌린다"라는 말 자체가 딱히 채널을 달그락 달그락 하며 돌린다고 하는 의미로 저는 이해하지 않고 있네요 그러니까. 하지만 세상적으로 그 달그락 달그락이라고 하는 "돌린다"라는 의미로 이해해서 그 쪽으로 느낀다고 하는 걸까나. "채널을 바꾸다" 응... 그게 말야, 예를 들어 뭘까나, 이거 업계 용어 뭔가려나. 뭔가 예를 들어 프롬프터나 모니터에 뭔가 화면이 나와서 그걸 보고 있을 때 "아, 자아 다음 돌려줘" 말해버리니까. 쇼.. 쇼와네!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네요. 위험하네, 업계에 물들었네~ 나ㅎㅎ 그렇다는 거? 그렇다는 것이려나? 이거 전에도 조금 이야기 했으려나? 이렇게 식사같은 것을 하다가 "아, 죄송합니다 이건 하케떼구다사이(빼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 업계 용어... 이거나 하네요. "사게떼구다사이"이지. "이거 사게떼구다사이". 이 부분 전부 "하케떼구다사이" 야다~야다~ 정말 파이오츠 미모미모(옷빠이 모미모미, 가슴 조물조물)! 기롯뽄(롯뽄기)에서 뭐.... 기롯뽄이라구 하하하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쇼와 버블 시대 느낌의 도어(倒語))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のん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논짱

 

『LOVELOVEあいしてるで、西野カナさんのトリセツをめんどくさい女の歌と称した光ちゃん。機嫌が悪いとき、聞いても答えないクセにあんまりほっておくと怒るという歌詞がありますが、その部分のいい解決になる3つの質問というのがあるそう』

LOVELOVE 아이시떼루에서 니시노 카나상의 "토리세츠(취급 설명서)"를 귀찮은 여자 노래라고 칭한 코짱. "기분이 나쁠 때,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주제에 너무 놔두면 화를 낸다"는 가사가 있습니다만, 그 부분 좋은 해결이 될 3개 질문이라는 것이 있다고

 

お、知りたいねん

오, 알고 싶네

 

『それが、体調が悪い?機嫌が悪いの?

그것이, 컨디션 안좋아? 기분 안좋은거야?

 

えぇ~?!絶対違う!え、ちょっと機嫌悪いん?って言ったら絶対怒るよね!絶対違う

에에~? 절대 아냐!! "조금 기분 안좋아?" 라고 말했다 간 절대 화내지요! 절대 아냐!!

 

『2,じゃ、今から1人にしておいて欲しい?一緒にいてほしい?』

2. 자아, 지금부터 혼자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うん・・

웅....

 

『そして、ほっておいて欲しいと言われたら、じゃあ、○○時まで外で作業してくるね、何か帰りに欲しいモノある?これでたいていの女性の機嫌の悪い状態は解決するとか。光ちゃん質問することさえめんどくさいタイプかもしれません』

그리고, 냅뒀으면 한다고 말한다면 "자아, ○○시 까지 밖에서 작업하고 올게, 뭔가 돌아오는 길에 원하는 거 있어?" 이걸로 대부분의 여성의 기분 나쁜 상태는 해결 된다든가. 코짱 질문하는 것 조차 귀찮은 타입일지도 모릅니다.

 

絶対うそっ!こんなん絶対ウソや!!ふははは(笑)っていうか、そも・・そもそも論として、あの西野カナさんのトリセツ、ね、なんかあの番組だけみたら、オレなんかすげえあの曲批判してる人みたいになっちゃってると思うんだけど(笑)オレ全然曲に対して批判してないですよ。いや、これすげえ上手いこと言ってるなって、歌詞としてね、素晴らしい歌詞だなと僕も思いますよ、歌詞としてね。だけど、その内容は男からすると、クッソめんどくさい(笑)内容やなってこと。だからアレを歌にして曲にして歌詞にして、やってるその・・表現っていうのはすごく面白いし、西野カナさんっていう方がね、西野カナさんがアレを歌うことによって、とても素敵な歌になっているっていうふうには僕も思うんですけど、たーだ男からしたら、もうなんか・・ちっ・・めんどくせぇなあっ!おい~って思う歌詞、なんですよ。そこがまた面白いじゃないですか。男と、女の違いっていうかさ。うん、だから女性の心をすごく上手く表した歌詞なんだろう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

대 거짓말! 이런 거 절대 거짓말이야!! 하하하하 랄까 원론적으로  니시노 카나상의 토리세츠 말이죠, 뭔가 저 방송만 보면 저 뭔가 엄청 저 곡 비판는 사람처럼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ㅎㅎ 저, 전혀 곡에 대해서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이야, 이거 엄청 와닿는 말 하고 있구나 하고, 가사로서 말이죠, 굉장한 가사라고 저는 생각해요. 가사로서요. 하지만, 그 내용은 자 입장에서 보면 청 귀찮은 내용이구나 라는 것. 그러니까 저걸 노래로 해서, 곡으로 해서, 가사로 해서, 하고 있는 그... 표현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고, 니시노 카나상이라고 하는 분이, 니시노 나상이 저걸 름으로써 아주 멋진 노래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저도 생각합니다만. 다만, 남자 입장에서 보면 뭐, 뭔가 칫 귀찮네! 오이~! 라고 생각하는 가사에요. 그 점이 또 재미있지 않습니까, 뭔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라고 할까. 웅 그러니까 여성의 마음을 매우 잘 표현한 가사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요

 

でもこの、そうなんです、トリセツをね、男のトリセツにした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ってカメラ回ってないところで、拓郎さんとお話してたんですよ。どんな歌詞になるだろうね~って、うん、結構難しいなあって拓郎さん、とりあえず飯作ってくれればそれでいいっていう曲になった(笑)ふははははは(笑)みじかーつって(笑)ふふふふ(笑)短けぇ歌詞だな、おい~っていうね。ええ・・だからそこも男と女の違いなんじゃないかなあ。だから男の、パターンの詞がね、これ出来ないです。詞にならない。うん・・とりあえず飯作ってくれればそれでいい。んふふふふふふ(笑)はぁ~~・・ね、これほんとうまいこと言うよね。ぱっと今読んでも・・・うん・・・・ああ・・可愛いところも書いてるところもありますね、もしも少し古くなってきて目移りする時は2人が初めてであったあの日を思いだしてね・・くぅ~~~っ!うん、これからもどうぞよろしくね・・・はぁ~~っ、ひゅ~~っ!・・ふふふふ(笑)いや、男からしたら、これちょっといててててってなる歌詞ですよね。ふぅ~~ん・・・・・うん・・・もしも・・・うん・・・はぁ~~~っ・・・ただ、くそめんどくさい(笑)はははははは(笑)あ~~あ、いや、素晴らしい歌詞です。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하지만 이... 그렇습니다, 토리세츠를요, "남자의 토리세츠로 하면 어떻게 될까"라며 카메라 돌지 않는 곳에서 타쿠로상과 이야기 했었어요. 어떤 가사로 될까~ 라며. 응, "꽤 어렵네..." 라고 타쿠로상이. "일단 밥 해주면 그걸로 됐어"라고 하는 곡이 되었던ㅎㅎㅎ "짧아!" 라며 ㅎㅎ "짧은 가사네 오이~" 라고 하는. 에에 그러니까 그 점도 남자와 여차의 차이이지 않을까나. 그러니까 남자의 패턴의 가사가 말이죠 이거 불가능한거에요. 가사로 되지 않는. 응... "일단 밥 해주면 그걸로 됐어" ㅎㅎㅎ 하아.... 네, 이거 하지만 정말로 훌륭한 말을 하네요. 팟 하고 지금 읽어도... 으음....... 아아... 귀여운 점도 써있는 부분도 있네요 "만약 조금 오래되어 딴 데 눈이 갈 때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그 날을 떠올려줘" 크흣~~~ 웅, "앞으로도 잘 부탁해" 하아~~~~ 후우~~~! ㅎㅎㅎ 이야, 남자 입장에서 보면 이거 조금 오글오글 이라고 되는 가사네요. 흐음~~~~ 음... "만약.........." 음........ 하아~! 쯧! 다만, 엄청 귀찮은 하하하하하하하하 아아~~ 이야, 멋진 가사입니다.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はい、え~、広島県はるさん、18歳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네, 에~ 히로시마현 하루상, 18세

 

『私はホテルに就職しているのですがお客さんと対面していての対応にまだ慣れていないせいか、緊張と焦りで早口になってしまいます。お客さんにも迷惑がかかるし、これから先自分も苦労すると思うので直したいです。どうすれば早口にならない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か。厳しい意見でも受け止めるので光一さんのご意見をお聞かせください』

『저는 호텔에 취직하고 있습니다만 손님과 대면하는 대응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긴장과 초조함으로 말이 빨라져 버립니다. 손님께도 폐가 되, 앞으로 자신 고생 할 것이라고 생각되므로 고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말이 빠르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려운 의견이라도 받아들일테니 코이치상 의견을 들려주세요

 

たぶん、あの早口になるってこと自体が、あなた自身が出来る人すぎるんですよ、きっと。たぶんその、自分がホテルとかお店とか行った時に、説明を受けてるときに、わかってるから早く終わってくれへんかな・・って思うタイプなんちゃうかな。だからこそ、お客様と対応してる時に、なんかそう思われないように早く、終わらせてあげた方がいいかなあ・・って、思うっていうか。ま、オレも結構早口になることとかあるんで、なんかこの話、どうでも・・相手はいいかもしれんから、とりあえずこの部分早く終わらせた方がいいかなと思って早口になったりとかね、ありますからね。でもやっぱりホテルとかに就職してるにあたって、お客様というか、もちろんお客様なんだけど、対人として、接してあげること、っていうのがなんか、ただマニュアルに従う・・・マニュアルに従ってしまうとどうしても、こう、説明になってしまうから、ぱぱぱぱっとそこを説明して、はいみたいな感じの作業になっちゃいますけど、なんか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して説明する、させていただくという心構えで、何か変わるようなね、気がしますけどね。ええ・・すげえ、またいいこと言った。

아마 말이 빠르게 된다는 것 자체가 당신 자신이 너무 사려 깊은 사람인거에요 분명. 아마 그... 자신이 이렇게 아마 호텔이나 가게 같은 데 갔을 때 설명 을 때 "알았으니깐, 빨리 끝내주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는 타입이지 않을까나.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 대응할 때, 뭔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도록 빨리 끝내드리는 것이 좋을까나... 라고 생각한다고 할까. 뭐, 저도 꽤 말이 빨라지는 경우라든지 있어서, 뭔가 이 얘기 어찌 되어도... 상대는 상관 없을지 모르니까 일단 이 부분 빨리 끝내는 편이 좋을까나 라고 생각해서 말이 빨라지거나 라든지요 있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호텔같은데 취직하는데 있어 고객이라고 할까, 물론 고객이지만 사람을 대하는 것으로써, 접해드리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 그저 매뉴얼을 따른다, 매뉴얼에 따라버리면 아무래도 이렇게 설명이 되어버리니까, 파파파팟 하고 그걸 설명하고 네, 같이 느낌의 작업이 되어버립니다만, 뭔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설명을 한다, 해드린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뭔가 바뀔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에에, 엄청 또 좋은 말했당.

はい、埼玉県かいままさん

네, 사이타마현 카이마마상

 

『私には中学3年の息子がいます。娘もいますが、娘の100倍息子が可愛いです』

『제게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도 있지만 100배 아들이 귀엽습니다

おい!・・ふふ(笑)

오이! ㅎㅎㅎㅎ

 

『小さいときから娘に比べると息子はだいぶ甘く育ててきたと思うんですが、そんな息子が最近冷たいんです。あまり話もしてくれないし、勉強のことやマナー的なことを注意したりするとしばらく完全無視をされます。光一さんは中学生の頃お母様をどのように思っていましたか。息子の立場から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어렸을 때부터 에 비하면 아들은 상당히 오냐오냐 하며 키워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아들이 최근 차갑습니다. 별로 이야기도 하지 않고 공부 예절적인 것을 주의 주거나 하면 한동안 완전 무시 당합니다.이치상은 중학생 무렵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아들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ま、息子の立場から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ってことだからいいんですけど、あの、子供もいないオレに、なんていうメールを送ってくるんだって、今一瞬ちょっと(笑)読みながら思ってたんですけど。ええ・・まず娘の100倍息子が可愛いっての、これアカンやろ。同じくらい娘も愛さないとダメですよ~~。まずそこが、あの~~、出直してこい・・・出直してこいって(笑)かいままさん、ごめんなさい、年齢もわからないですけど、僕と同じくらいか、ちょい上かなあ?まあまあ、言葉の表現っていうか、文字の表現がこうなってしまってるだけで、きっと娘さんのこともとっても愛してらっしゃるんだと思いますけどね。僕の場合は、中学の時は、から仕事してたんで、親離れが早かったんですよ。ですから、あの・・反抗期もなかったので、反抗期無く終わってしまってるというか、親離れしてしまっているというか。ま、過保護みたいな感じにするのはダメだと思いますよ。ウチの母親はそういった意味ではほんとに、今思えばね、当時はなんてこと思ってなかったですけど、今思えば母として、息子にこう・・息子を独り立ちさせる母の強さ、を、母からしたら寂しいよ?だって中3から転校させて、親元離れ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育ったんですよ、私が、親からしたら、まだまだやっぱり子供はいつまで経っても子供だし、面倒見たいしってあったと思うけど、アナタの決めた道というか、事だから、しっかりしなさいってことで、親元を離れたわけですから、それをさせてくれた親っていう、その母の強さ、それには今でも感謝してますけどね。そういった強さを持つのが母としての、大事な部分じゃないですか、と思います。

뭐, 아들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라는 것이니까 괜찮습니다만, 저기... 아이도 없는 나한테, 무슨 편지를 보낸건가 하고 지금 순간 조금ㅎㅎ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만. 에에.. 우선 100배 아들이 귀엽다니, 이게 안되는 거잖아. 똑같은 정도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우선 그 부분이 아노~ 고치고 와! 고치고 오라니ㅎㅎ 카이마마상, 죄송합니다 연령도 모릅니다만, 저와 비슷할지, 조금 위이려나? 뭐뭐 말의 표현이랄까, 문자의 표현이 이렇게 되고말았을 뿐으로 분명 딸도 매우 사랑하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저의 경우는 중학교 때부터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립이 빨랐거든요. 그러니까 반항기도 없었기 때문에, 반항기 없이 끝나버렸다고 할까, 부모와 떨어져버렸다고 할까. 뭐, 과보호 같은 느낌으로 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러한 의미에서는 정말, 지금 생각하면요, 당시는 아무 생각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로서 아들에게 이렇게... 아들을 독립시키는 엄마의 강인함을 엄마 입장에서 보면 쓸쓸하다구요. 그게 중 3부터 전학시키고, 부모 슬하 떠나는게 아닙니까. 자랐어요, 제가, 부모 입장에서 보면 아직아직 역시 아이는 언제까지 지나도 아이이고, 돌보고 싶고 라는 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네가 정한 길이라고 할까 일이니까 제대로 하세요" 라는 것으로 부모 곁을 떠난 것이니까. 그것을 하게 해준 부모라고 하는, 그 어머니의 강인함, 거기에는 지금도 감사하고 있지만요. 그런 강인함을 가지는 것이 어머니로서의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東京都あいさん

도쿄도 아이상

 

『私は24歳、11歳年上の35歳の上司を好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ほぼ一回り違うので恋愛対象として見てくれるのか、すごく不安で必要以上に大人っぽくふるまわなきゃ、しっかりしなきゃと思ってしまうのですが、男性側としては無理して背伸びをするような女よりも、年相応の雰囲気をしていた方が好感を持つものなんでしょうか。これから私はどうアピールしていけば彼が恋愛対象としてみてくれ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か』

『저 24세, 11살 연상의 35세 상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한 바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연애 대상으로 봐줄지 매우 불안해서 필요 이상으로 어른스럽게 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버립니다만, 남성 측으로서는 무리해서 발돋움을 하는 여자보다 나이에 맞는 분위기를 내는 편이 호감을 갖는 것일까요. 앞으로 저는 어떻게 어필을 해가면 그가 연애 대상으로서 봐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いや、何にも・・考えなくて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35歳と24歳って離れすぎてるかなあ?まあでも、今の世の中、ね、年の差カップルみたいなふうな感じは、あんまりもう今の世の中しない気もしますけどね。ま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全然。背伸びする必要性ないですよ。なんかそのまま、そのままで、ある意味こう・・・なんやろな、うん・・その、だいたい一回りぐらい離れてる人の感覚っていうのを知るのが楽しかったりするから、だからなんか変に背伸びされて合わせよう合わせようとするより、そのままでいてくれた方が、なんか逆にオレは興味をもてるようなね、気がしますけどね。あ、どういった感覚なんだろうなあって。若い人の感覚、もうちょっと知りたいなあとか思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からね。まあ、だからあんまり背伸びしなくていいなと僕は単純に、はい、思います。普通にしてれば、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KinKi Kidsで、どうしようかな、The Red Lightどうぞ」

이야,무 것도...생각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요? 35세와 24살이라니 너무 차이나는 것일까나? 뭐 하지만 요즘 세상 말이죠, "나이 차 나는 커플!" 같은 느낌은 그다지 뭐 요즘 세상 들지 않는 느낌도 듭니다만. 뭐 괜찮지 않을까요 전혀. 발돋움할 필요성 없어요. 뭔가 그대로, 그대로 어느 의미 이렇게... 뭐랄까.. 응.. 그.. 대체로 한 바퀴 정도 차이 나는 사람의 감각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즐겁거나 하니까. 그러니까 뭔가 이상하게 발돋움해서 맞춰야지 맞춰야지 하기 보다, 그대로 있어주는 편이 뭔가 반대로 저는 흥미를 가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아, 어떤 감각인라까?" 하고 "젊은 사람의 감각, 좀 더 알고 싶네" 라고 생각하거나 할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뭐, 그러니까 뭔가 그다지 발돋움하지 않아도 좋은데 라고 저는 단순히 네,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한다면. 네. (인포메이션) 그러면 KinKi Kids로 어쩔까나, The Red Light 도조.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ぴんきーず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 핑키즈상.

 

『なんだか機嫌が悪そうに寝付いた弟が数分後に、ありがとう、ほんとにありがとうと寝言を言い出してびっくりした。どんな夢を見ていたんだろう』

왠지 기분이 안 좋은 듯이 잠이 들던 동생이 몇 분 뒤에 "고마워, 정말 고마워" 라고 잠꼬대를 하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다. 어떤 꿈을 꾸었을까』

 

ま、ものすごい機嫌悪かったけど、なんかこう・・夢の中ではげまされたんかなあ・・うん。結構ありますね、機嫌が悪かったりしてて、ちっ・・ってなったりしてる人もよりどころが欲しいだけなんですね、きっとね。うん、さっきのトリセツにちょっと通づるところが・・ふはははは(笑)ありますよ。んや、オラってやってる人も、寂しいんですよ、実は、きっとね。この子も寝てるときに本音が出ちゃったんだろうね。うん・・・ふふふふ(笑)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続いて・・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뭐, 굉장히 기분 나빴지만 뭔가 이렇게 꿈 속에서 격려받은 걸까나. 응... 꽤 있네요. 기분이 나쁘거나 해서, 칫... 이라고 되거나 하는 사람도 기댈 데가 필요할 뿐인거네요 분명요. 응, 아까의 토리세츠에 조금 통하는 점이.... ㅎㅎ 있어요. "뭐야 너" 라고 되어있는 사람도 외로운거에요 사실은 분명요. 이 아이도 자고 있을 때 진심이 나와버린 거네요. 응, ㅎㅎㅎ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