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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92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7. 9. 26.






2017年9月25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千葉県のですね、えりぴょ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치바현이네요, 에리뿅상입니다.

 

『今日夢に剛くんが出てきました。剛くんがナメコラーメンのお店を経営していて、食べに行きました。お店を出るときに剛くんとほっぺをくっつけあって剛くんのほっぺはすべすべでもちもちだなと思ったところで目が覚めました。しかし目覚めてからその剛くんのほっぺだと思っていたのが自分のむちむちの二の腕だと知りとても残念でした。実際の剛君のほっぺはすべすべでもちもちですか。気になって仕方な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오늘 꿈에 쯔요시군이 나왔습니다 쯔요시군이 버섯 라멘 가게를 경영하고 있어서 먹으러 갔습니다. 가게를 나올 때 쯔요시군과 볼을 맞대었는데 쯔요시군의 볼은 매끈매끈하고 쫀득쫀득하다고 생각한 참에 눈이 떠졌습니다 하지만 깨어난 뒤 그 쯔요시군의 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자신 포동포동한 인 줄 알고 매우 아쉬웠습니다. 실제로 쯔요시군의 볼은 매끈매끈하고 쫀득쫀득한가요.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으므로 알려주세요.

 

うん・・・・どうなん・・・まあ・・・・・うーん・・・乾燥してる感じは僕あんまないんでね。うん、もちもちしてる・・・方だと思うんですけど・・・・この画づらオカマやん、なんやねん、これ。ほっぺたをこうして・・手の甲で、押したりおさへんかったり、オカマやん、もうこれ。あー、やっぱりね、言われんねんコレ。前からゲイかと思ってたからみたいな。この感・・・あの、光一はよくヒジ乾燥して粉ふいてるとか、乾燥してるみたいなことよく言うてるけど。うん・・僕はあんまり乾燥肌じゃないねんな。まあ・・・そうね、ちょっとスタジオに男しかいーひんから、ちょっとどう?触ってみて?みたいなんがちょっと勇気でないんで、僕しか触らないですけど。うん・・ね、女性スタッフとかがいたら、どう?触って、とかまだもうちょっと、得した感じとかもあるけど、オッサンしかいーへんから、なんでオッサンにほっぺた触られなアカンねんみたいな。うん・・・ちょっとまあ、自分の見解でいきますけど、モチモチ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음... 어떨............... 뭐............ 응.... 건조한 느낌은 저 그다지 없어서요. 응, 쫀득쫀득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그림 오카마잖아, 뭐야 이거. 볼을 이렇게 손등으로 누르거나, 누르지 않거나, 오카마잖아 정말 이거. 아, 역시요 듣겠네요 이거. "예전부터 게이인줄 알았으니까" 같은. 이 느낌.... 뭐, 아노... 코이치는 자주 팔꿈치 건조해서 가루 날리고 거나, 건조한 것 같은 걸 자주 말하지만. 웅... 나는 그다지 건조 피부가 아니네. 뭐, 그렇네 조금 지금 스튜디오에 남자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 "어때? 만져볼래?" 같은 것이 조금 용기가 나오지 않아기 때문에 저 밖에 만질 수 없습니다만. 응, 네, 여성 스태프라든지 있다면 "어때? 만져봐"라든지 아직 조금, 득본 느낌같은 것도 있겠지만 아저씨 밖에 없기 때문에 어째서 아저씨한테 볼 만져지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같은. 응.. 조금 뭐, 스스로의 견해로 가겠습니다만 쫀득쫀득하지 않을까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よ。ラジオネームホップステップ二度寝さんです。いいですねえ、ホップステップして二度寝する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평범한 편지 소개할게요. 라디오 네임 홉 스텝 다시 잔다상입니다. 좋네요 홉스텝하고 나서 다시 잠드는 거군요.

 

『先日の放送で漁師の方がモーニングコールをしてくれるというフィッシャーマンコールね、ありましたが私が実際に利用したわけではないですが特集されていたテレビを見たことがあって、モーニングコールの内容が「あ、もしもーし、おはようございます。起きれました?良かったです」みたいな感じでめっちゃ普通のモーニングコールでした。応募は5月末で締め切られていて今はもう利用できないみたいです』

지난 방송에서 어부 모닝콜을 해준다고 하는 피셔먼 콜 있었습니다만, 제가 실제로 이용한 건 아니지만 특집되고 있던 텔레비전을 본 적이 있어서 모닝 내용이 "아, 여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일어나셨나요? 다행이네요" 같은 느낌으로 엄청 평범한 모닝콜이었습니다. 응모는 5월 마감되어 이제는 이용 못하는 것 같아요

 

と。うん・・なんなんでしょうね。フィッシャーマンコール・・まあ、いらんっちゃいりませんけどねえ、でもな、起こして貰いたい人がいるってことですよね。寂しいんですかね、なんかこう・・人の声で目覚めたい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ま、5月末で締め切られてますんで、みなさんね、今は利用出来ませんよ!ってことでね。

.. 뭘까요. 피셔먼 , 뭐... 필요 없다면 필요 없지만요. 하지만 말야, 깨워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네요. 외로운 걸까요 뭔가 이렇게... 사람의 목소리로 깨고 싶다고 하는 것이겠습니다만. 뭐, 5월 말에 마감되었기 떄문에 여러분. 지금은 이용 못해요!! 라는 것으로.

 

続きまして、ライオネスぬまおさんですね

계속해서 라이오네스누마오상이네요.

 

『先日このコーナーで漁師さんのモーニングコールについて話していたのを聞いた時知り合いに経験者がいることを思いだしたので報告します。利用者の8割を占めるという女性ではなく』

얼마 전 코너에서 어부상의 모닝콜에 대해서 말했던 것을 들었을 때 지인 중 경험자가 있다는 것이 생각났으므로 보고합니다. 이용자 8할을 차지한다는 여자가 아니라

 

ああ、知り合いの方が男性ですよという

아아, 지인 분이 남성이에요 라고 하는

 

『彼によると好奇心で申し込んでみたものの、彼が体験した時はまだマイナーなサービスだったので、いったいどれだけコワイ漁師さんが起こしてくれるのかとビクビクしながら朝を迎えたと、しかし電話に出るとなんとも爽やかな男性の声に起こされ、とっても癒されたそうです』

에 의하면 호기심으로 신청해 봤지만 그가 체험했을 때는 아직 마이너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무서운 어부상이 깨워줄지 라며 벌벌 떨면서 아침을 맞이했다고. 하지만 전화를 받자 너무나도 시원한 남성의 목소리에 깨워져 매우 치유됐대요

 

・・いや、オレ無理やわ。あの・・朝から男の人の声で起きて癒されることなくない?・・・あ、おはようございますって、言われても。とて、やでやっぱり。とての話やな、これ。女の人の方が絶対いいやん。うん・・だから、女漁師って変ですけど、だからなんか女性のモーニングコールサービスやったらなんかいいけど、同性でね、男の人に・・うん、今日もがんばってくださいね、言われて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うけど・・・いらんかったな、コレってすぐ思いそうな気もせんでもないですけどね。

..이야, 나 무리네! 아노.. 아침부터 남자 목소리로 깨어나서 치유되는 일 없지 않아? "아,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들어도. 그렇다 해도 말이지, 역시. 그렇다 해도의 이야기이네 이거. 여자 사람 쪽이 절대 좋잖아. 웅. 그러니까 뭐, 여자 어부란 이상하겠지만 그러니까 뭔가 여성의 그런 모닝콜 서비스라면 뭔가 좋겠지만, 동성으로 말이지 남자 사람에게... 응 "오늘도 힘내주세요" 라고 들어도 말이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겠지만.... "필요없었네 이거..." 라고 바로 생각할 것 같은 느낌도 안들지 않지만요.

 

そしてわったんさんですが

그리고 왓타상입니다만

 

『私は9という数字が大嫌い。9がつく日や時間には特別な行動をしないと決めている。9のあと一歩足りない、ふ・・不足感や中途半端さが気に入らない。そんな私は毎年9月が近づくと迫り来る9月に憂うつな気分になるほどです。どうすれば9を克服できますか』

『나는 9라는 숫자가 정말 싫다. 9가 붙는 날이나 시간에는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다. 9 앞으로 한 걸음 부족한... 부.. 부족감이나 어중간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 나는 매년 9월이 가까워지면, 다가오는 9월 우울한 기분이 될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9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まあこれ、昔の人はね、4とか、9とか、嫌がるっていうね。僕はもともと本来は4月9日生まれでしたから、でもお母さんが4で9でイヤやってことで、ふんばって10になったって話があるんですけど、あの・・とある神社さんで聞いたところによると9という数字は神様の数字であるみたいな話も聞いたことありますけどね。だから人々がたやすく、気安く神様と、同等の何かを使ったり使用したり、いろいろ触れたりしないように、色々な諸説あるん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みたいな話もありましたね。だから9という数字を例えば苦しいとか、そういう語呂合わせで気にしてるようであれば、たいして気にすることじゃない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

뭐, 이거 옛날 사람은요, 4라든가, 9라든가 싫어한다고 하는. 저도 원래 본래는 4월 9일 생이었으니까, 하지만 어머니가 4에다가 9이면 싫다는 것으로 버티다 10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아노.. 어느 신사에서 들은 것에 의하면 "9라는 숫자는 숫자다" 같은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허물없이 그... 신과 동등한 무언가를 쓰거나, 사용하거나 여러 가지지 않도록... 여러 가지 설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있었네요. 그러니까 9(쿠)라는 숫자를 예를 들어 루시이(힘들다)라든가, 그런 어조 맞추기로 신경 쓰고 있다고 한다면, 별로 신경 쓸 것이 아니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ま、だって、日本語の話でしょ、だって。し・・ね、く・・、苦労、苦しい、日本語の語呂合わせやから言うたら海外からしたら関係なかったりとかね。色々ありますよね。色々なことが起きたことによって、とか、まあ、この数字が縁起が悪いっていうのも海外にも色々あったりしますけど。うん・・ま、でも嫌いやねんやったら、好きになる必要もないし。ただまあ、迫り来る感じでなんかどうこう考えるほど影響受けてるってことは、好きな方に入ってしまうよと僕は思ってしまいますよね。意識しちゃってるから。結果好きやねんや、みたいな、こくっちゃえよってことになってるから。別に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もん・・みたいな。いやでも、結構言うてんで、自分、9のこと。なかなかの頻度で言うてんで。嫌いやねんもん。嫌いのレベルちゃうって、好きなんちゃう、自分・・・みたいな話になって。周りも困惑してくるんで。うん・・ほどよいバランスで嫌いになって行く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ね。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 그게 일본어 이야기인거죠, 그게. "시".... 말이죠. "쿠".....쿠로우(고생), 쿠루시이(괴롭다). 일본어의 어조 맞추기이니까. 말하자면, 해외에서 보면 관계없거나 말이죠. 뭐, 여러 가지 있네요. 뭐, 여러 가지가 일어난 것에 의해.... 라든가. 뭐, 이 숫자가 재수가 나쁘다고 하는 것도 해외에도 여러 가지 있긴 합니다만. ..., 그래도 싫다고 한다면 좋아질 필요도 없고. 다만 뭐 다가오는 느낌으로 뭔가 이러쿵 저러쿵 생각할 정도로 영향 고 있다는 것은 좋아하는 쪽으로 들어가버릴거야 라고 저는 생각해버리네요. 의식해버리니까. 결과 좋네... 같은. 고백해버려! 라는 것이 될테니까. "별로 그런 게 아닌걸..." 같은. "이야, 하지만 꽤 말하고 있다니까 본인. 저 9에 대해서. 상당한 빈도로 말하고 있다니까" "싫은걸" "아니, 싫은 레벨이 아니라구. 좋아하는 거 아냐? 본인"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주위도 곤혹스러워 하기 시작할테니. 응, 적당한 밸런스로 싫어져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나 하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KinKi Kids 드라마틱 W 히스토리 (Duet 1995.12)


쯔요시, 79년 4월 10일 오전 2시가 지나, 3150g.

응애- 울음 소리 직후 의사들은 입을 다물었다...


"저도 안아보게 해주세요"라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받았을 정도로 귀여운 아기였던 쯔요시. 이윽고 "2번 째를 좋하는 리더격"이라고 하는 다정함과 활발함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가진 아이로 성장하였지만.... 그 탄생은 꽤 두근두근이었다.


이상있는 아인가요? 탄생 시 엄마는 두려워했다.


아버지 充久(미츠히사), 어머니 陽子(요우코). 6살 위의 누나 希美(노조미)상을 기다리는 나라현의 도모토가의 장남은 사실은 4월 9일이 출산예정일이었다. 그 날 예정대로 진통이 시작되었던 어머니 요우코상은 "생일이 4월 9일이면 길흉이 나쁘다"며 아직 나오지 않도록 뱃속의 아이에게 말을 걸며 통증을 참고 있었다. 허리를 높게 해서 병원 침대에 누워 드디어 다음날 10일. 병원 선생님은 진찰을 마치자 "아직 5~6시간은 태어나지 않겠네요." 라며 이발하러 외출을 해버렸다. 하지만 몸에 산기가 느껴진 건 그 직후였다.


"아직 참아 주세요"


간호사가 의사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힘내라고 몇 번이나 말을 걸었다. 하지만 아기 쯔요시는 세상에 나오고자 엄마의 배를 안에서부터 밀어 오고 있었다. 선생이 이발을 끝내고 돌아올 때까지 몇 시간을 참아냈던 것인가.


"응애-!!"


건강한 첫 울음 소리로 쯔요시가 이 세상에 인사를 했을 때 왠지 분만실 안에는 침묵이 흘렀다. "이전 누나를 출산할 때에는 모두 축하한다고 말해줬었는데...." 두려운 예감이 들었던 엄마는 목을 굽혀 아기를 보았다. 슬쩍 고추가 보였다. "남자 아이인가요?!" 도모토가(家), 첫 남자 아이 탄생. 무심코 기쁨의 소리를 높였지만 그 질문에도 "그렇네요."라는 의사의 대답은 싸늘하다. "뭔가 이상있는 아이일지도..." 불안이 커져가는 엄마에게 간호사들도 아무도 아기를 보여주려고도 하지 않았다.


첫 수유시간이 다가와 처음으로 어린 아이와 대면하였다. 왜인지 유킨코(눈이 내렸을 때 나타난다고 하는 어린이 모습을 한 눈의 정령)처럼 하얀 타지선을 머리에 푹 뒤집어 쓰고 있었다. 조심조심 들여다보며 엄마는 숨을 삼켰다. 의사가 올 때까지 장시간 출산을 참았던 탓에 머리는 상처 투성이. 게다가 눈은 압박을 당해서 모세혈관이 끊겨 검정 눈동자 주변에 새빨간 피가 매직으로 빙그르 그려놓은 듯이 고여있었다. "자주 있는 일이니까요." 의사는 그렇게 말했지만 엄마는 어제부터 나오고 싶어했던 것을 생각하자 불쌍하게 만들어버렸다며 후회를 했다. 눈 속의 빨간 피는 생후 1개월간 사라지지 않았다.

● 엄마가 나빴다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단다. 의사선생님이 이발에 가버렸던 것이 안좋았었네. 엄마, 계속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결국 깨끗하게 나았고, 아무 후유증도 없었으니까 우선은 다행인거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アウトかセーフ、これジャッジします、みなさんのね、色々なフェチを。え~、ラジオネームむーさんです

이어서 이건 아웃일까나? 아웃인지 세이프, 이거 판단합니다. 여러분의 여러 가지 펫치를. 에~ 라디오네임 무상입니다.

 

『私は咀嚼音フェチです』

『저는 씹는 소리 도착증입니다

 

来ましたねえ

왔네요.

 

『人が何かを食べている時の音が心地いい。毎日と言っていいほど、動画を』

사람이 뭔가를 먹고 있을 때의 소리가 기분 좋. 매일이라고 할 정도로 동영상을

 

(笑)ヤバイなあ

장난 아니네

 

『動画を探して見てる、特に好きな音はフライドチキン、ウィンナー、おにぎり、おでん、お味噌汁、また人が食べている姿も好きで食べ方にも好き嫌いがあると。この人の食べ方いいなあと思ったら、永遠に見てしまう。人が食べているのを見てる時は、うわめっちゃ美味しそうに食べる、この人・・など脳内で実況しながら見て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동영상을 찾아 고 있는. 특히 좋아하는 소리는 프라이드 치킨, 비엔나, 주먹밥, 어묵, 된장국, 또 사람이 먹는 모습 좋아하고 먹는법에도 호불호가 있는. 이 사람 먹는 법 좋네라고 생각하면 영원히 봐버리는. 사람이 먹는 것을 볼 때 "우와 정말 맛있게 먹네 이 사람~" 등 뇌 속에서 실황중계 하며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웃인가요?

 

・・・いや、毎日と言っていいほど動画を探して咀嚼してるのを見るんでしょ?・・・えぇ?だから、グルメレポしてるようなやつとかを見てるってことかね?咀嚼音シリーズはないでしょ、さすがにねえ・・うん、ただ言われてみたら、チキン、ウィンナーおにぎり、おでん、お味噌汁がいいと、確かに食べ物によって咀嚼音、若干変わるかと。ミュージシャンですね、もう。微々たる音の変化で、このジャンル、はいはい・・みたいな感じの・・嫌いなものがあるってことでしょ、だから。食べ方に好き嫌いがあるわけやから、この食べ物の音あんまりアレやなあ・・みたいな、しょーもないなあ、みたいな、オレは別に、まあまあ悪いとは思わへんけどオレは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かな、みたいな、ちょっと音楽評論家みたいな感じで、いってる可能性ありますよね。話は広がって面白いんですけど・・・・これだって最終的に、コンクリートとか言い始める可能性あるよ。コンクリートの咀嚼音みたいな。うん・・なんかゴリゴリ言ってる感じが。食べ物じゃないのに咀嚼してる音がいいんですよ、みたいな。今後が心配ですから、ちょっとアウトに1回しておきましょう、ちょっと今後、未来へね、16歳なんで、ここで1回警告・・鳴らしておい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気がしますね。

..이야 매일이라고 할 정도로 동영상을 찾아서 씹고 있는 것을 보는 거잖아요? .....에에? 그러니까 구루메 레포 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을 본다는 것일까요? "씹는 소리 시리즈"는 없겠죠, 역시... 응.. 다만 듣고 보니 이 치킨, 비엔나, 주먹밥, 어묵, 된장국 좋다고. 이거 확실히 음식에 따라서 는 소리, 약간 바뀌려나 하고. 뮤지션이네요 이제. 미미한 소리의 변화로 "아, 이 장르, 네네..." 같은 느낌.. 싫어하는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먹는 법에 호불호가 있는 것이니까. "이 음식 소리 그다지 그러하네..." 같은. "시시하네..." 같은. "저는 딱히 뭐뭐뭐 별로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뭐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려나" 같은. 조금 음악 평론가 같은 느낌으로가능성 있네요. 이야기가 펼쳐져서 재미있겠습니다만. 이거 그게 최종적으로 "콘크리트"라든가 말하기 시작할 가능성도 있어요. "콘크리트 씹는 소리" 같은. 응.. 뭔가 아그작 아그작 말할 느낌이. "음식이 아닌데 씹는 소리가 좋아요" 같은. 앞으로가 걱정이니까 좀 아웃으로 한 번 해두죠. 조금 앞으로, 미래에, 역시 16세이니. 여기서 한 번 경고 울려두는 편이 좋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そして愛媛県のずどんさんですね

그리고 에히메현의 즈동상이네요.

 

『私は最近動画サイトで、美容院でシャンプーをしている人の動画を見て癒される。寝る前に見るとぐっすり寝れる。これを家族に話すと理解できないと言われました。自分にとって究極の癒しを求めた結果なのでなんとも思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世間一般的にアウトでしょうか』

『나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서 미용원에서 샴푸를 하는 사람 동영상을 보고 치유받고 있다. 자기 전에 보면 푹 잔다. 이것을 가족에게 말하자 이해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궁극의 위안 구한 결과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도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만 세간 일반적으로 아웃일까요?

 

うん、別にアウトではないと思いますねえ。うん・・ただ、この癒されるかというと、僕は全く癒されないんじゃないかと・・人がこの・・まあでもアレか、なんかこう、アングルによるな。うん・・なんかちょっと、いい感じのアングルで洗ってるの見せられたら・・また、シャァ~~~、から、毛のとこに入った時のブブブブワシャ~~みたいなやつ・・ブブブブブシャ~~ブワブワブワみたいな、たぶんアレが(笑)気持ちい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ちょっとそんな気もしてきたねえ。うん・・ま、ちょっとこれもしかしたら意外と癒しかもしれない。うん、意外と。犬とか猫の動画見る以上のあるいは同等の癒しがもしかしたら得られるかも知れない、セーフでいいでしょうね。

응, 딱히 아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응. 다만 이 치유되는가 라고 한다면, 저는 전혀 치유되지 않지 않을까 하고. 사람이 이렇게 뭐 하지만 그건가, 뭔가 이렇게 앵글에 따르겠네. 응... 뭔가 조금 좋은 느낌의 앵글로 감고 있는게 보여지면... .또 샤~~~~~ 한 다음 머리 카락에 들어 갈 떄의 부부부부부샤~~~ 같은...부부부부부부부샤~~~ 부와부와부와~~~~ 같은. 아마 저게ㅎㅎ 기분 좋은게 아닐까나 라고 하는 지금 조금 그런 생각도 들기 시작했네요. 응 ,뭐 조금 어쩌면 의외로 위안받을지도 모르는. 의뢰로. 나 고양이 동영상 보는 이상의. 혹은, 동등한 위안을 혹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이건 세이프로 괜찮겠죠.

 

福岡県のエビピラフ大王さんです

후쿠오카현의 에비 필라프 대왕상입니다.

 

『私は春巻きの皮をめくるフェチです。市販で買ってくるとだいたい一袋に10枚、1枚ずつめくりながら作っていきますが、皮と皮がくっついていていい具合にはがれないので、いつも大丈夫かな?破れそう・・とギリギリをせめながらめくっていくのがたまらない。仕事でストレスがたまるとついつい春巻きの皮をめくりたくなり、結果春巻きを作るんで、父や母、兄弟からかなり文句を言われるんですけど、どうしてもやめられません。剛さん、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춘권 껍질을 벗기는 펫치입니다. 시판에 사오면 대개 한 봉지에 10매, 1장씩 넘기면서 만들어 나가게 되는데, 껍질과 껍질이 붙어 있어 알맞게 벗겨지지 않기에 항상 괜찮을까? 찢어질 것 같아... 라며 아슬아슬하게 가열차게 넘겨가는 것이 참을 수 없는.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만 춘권 껍질을 넘기고 싶어진다, 결과 춘권을 만들기 때문에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로부터 많은 핀잔을 듣는데, 아무래도 그만둘 수 없습니다. 쯔요시상 이거 아웃인가요』

 

パキってならないようにってこと?ん?なるよね?・・どういうこと~?1枚ずつめくりながら作っていくってことは、その10枚重なってるやつを、とって・・・これがいいってことか。じゃ、ライスペーパーでもなんでもいいってことか、なんか・・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そのめくるイベントだけやから、めくってしまったあとは、もういいねや、食べるまでも。うん、これだから、むーさんといっしょに、シェアしたら、むーさんがその春巻きの咀嚼音が好きやったら、一件落着やけどな。うん、寝る前にシャンプーの動画見て寝たらええな、これ。ん~~~、これ難しいとこですけど、まあ、その被害としては春巻き結構食うってだけなんで、うん、セーフですかね。ちょっとご家族がね、苦悩されてる、ちょっと感じはありますけど、確かに、今日も春巻きなん?!みたいになった時に、ちょっと小競り合い出てくるよね。毎日っていうか、週2ペースとかで、春巻き出てきたら、ちょっとやっぱりね・・また、食べんの?みたいな。ええけど、ええけど、もういい加減にしたらみたいな、食べるのが好きじゃないってことやろみたいなことことに気づいた時にちょっと爆発するよね。めくるだけやんな、みたいな。スケッチブックでええんちゃうん!みたいな、どんどんケンカ、トラブルって、ちょっと出てきそうですけどね。じゃあ、生春巻きにする・・とかね、なんかちょっとずつ変えていけば、もうちょっともしかしたら、違う・・餃子とか、まあ、やったら、家族もちょっとは、うん・・っていうのは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まあちょっと色々ね頑張ってみてくださいね、セーフにしておきますか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えーーーーっと、春巻き、中・・中華っぽいので、どらごん・ろ~どって曲聞いてもらいましょう、うん、中国っぽいんで、どうぞ」

찌찍--- 하고 되지 않도록이라는 것? 응? 그리 되지?.... 어떤 말이야? 한 장씩 넘기면서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 10장 겹쳐져 있는 것을 떼어서........ 이게 좋다는 것인가? 자아, 라이스 페이퍼든 뭐든 괜찮다는 건가? 뭔가... 뭔가 조금 그런..... 그 넘기기 이벤트뿐이라면, 그 넘겨버리고만 다음은 이제 됐잖아. 먹지 않아도. 응, 이거 그러니까 무상과 함께 셰어하면, 무상이 그 춘권의 씹는 소리를 좋아한다면 한 건 낙찰인데 말이지. 응, 그리고 자기 전에 샴푸 동영상 보면서 자면 되겠네 이거. 응~ 이거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뭐, 피해로서는 춘권 꽤 먹을 뿐이기 때문에 응.. 세이프이려나요. 조금 가족이 고생하시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확실히 "오늘도 춘권이야?!" 같이 되었을 때 조금 역시 옥신각신 하게 되는거네요. 매일이라고 할까 주2 페이스 같은 것으로 춘권 나왔다간 조금 역시 말이죠... "또 먹는거야?" 같은. "뭐, 괜찮지만. 괜찮지만. 이제 적당히 하면?" 같은, "먹는게 좋다는게 아닌 거잖아?" 같은 사실에 깨달았을 때 조금 폭발하겠네. "넘길 뿐이잖아!" 같은. "스케치북으로도 되는거 아냐?!" 같은. 점점 싸움.. 트러블이란 조금 나올 것 같지만요. 자아, "생춘권으로 한다" 라든지요 뭔가 조금씩 바꿔가면 좀 더 어쩌면 다른... 교자라든지... 였다면 가족도 조금은 응.... 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조금 여러 가지 힘내봐주세요. 세이프로 해둘테니.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주시도록 하죠. 엣또 춘권, 중... 중화스럽기 때문에 드래곤 로드 라는 곡 들어주세요. 중국 스럽기 때문에. 도조.

 

 

《今日の1曲》『どらごん・ろ~ど』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東京都のひろよ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말이죠, 도쿄도의 히로요상입니다.

 

『街でおばさまが別れ際にバイビーと言っていた。それ古くない?と言われたおばさまは、語り継がなきゃいけないから教えていかないとと答えていた。バイビーは語りつぐべき言葉らしい』

『거리에서 아주머니가 헤어질 때 "바이비"라고 말했다. "그거 구식 아냐?" 라고 들은 아주머니는 "구전하지 않으면 안되니 알려가지 않으면" 이라고 대답했다. "바이비"는 구전해야만 하는 말인듯.』

 

うん・・・なんとなく、オレはわかるけどね。バイビーは、うん・・語り継いでいっていいと思うわ。バイビーってめっちゃアホやん、んふふふふ(笑)しょーもないやん、めちゃくちゃ。なんなん?バイビーって・・みたいな、バイバイーから、バイビーに(笑)この・・この変貌を遂げた、ビーはやっぱり、残していきたい、そして語り継がなきゃいけないって言ってる時点で、痛いというか(笑)おもろいから。バイビーはやっぱりね、残していきたいよね、僕も。これは・・何十年後もバイビーって言う人が、うん、これだって道ばた歩いてて、じゃあバイバーイっていうのは、普通に流すけど、バイビーって言ったらちょっと見てまうよね。誰が言うたんやろ、みたいな。んふふふ(笑)どこのどいつが言うたんや、、みたいになるんで、バイビーはそれぐらい衝撃的なんですよ。ということでね、是非残していただきたい、いうふうに思います。私はそう思っており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웅.. 왠지 저는 알겠지만요. "바이비"는 응.... 구전해가도 좋다고 생각해. "바이비~" 란 엄~청 바보잖아 ㅎㅎㅎㅎ 시시하잖아ㅎㅎ 엄청나게. 뭐야 바이비니;;; 같은. "바이바이~"에서 "바이비~"로 ㅎㅎ 이... 이 변모를 이룬 "비"는 역시 남겨가고 싶은. 그리고 구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딱하다고 할까ㅎㅎ 재미있으니까. 바이비는 역시 남겨가고 싶네요 저도. 이건 몇 십년 후도 역시 "바이비~"라고 말하는 사람이 응... 이거 그게 길가 걷다가 "자아, 바이바이" 라고 하는 것은 평범히 흘리지만 "바이비"라고 하면 조금 봐버리고마네. "누가 말한거지?" 같은. ㅎㅎㅎ "어디의 누가 말한거야?!" 같이 되기 때문에 바이비는 그 정도로 충격적인거에요. 그런 것으로 부디 남겨가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バイビー

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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