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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100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7. 10. 18.


 

 

 

2017年10月9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静岡県のゆーり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시즈오카현 유리상입니다.

 

『先日ある番組で奈良出身の芸能人の方々がもっと奈良をアピールしたいと色々お話をされて、専門家の方にアドバイスをいただいておりましたが、そこで専門家の方の話の中で印象的だったのは故郷を愛してる人が多ければ多いほどその土地はマイナーになるという話だった。そう考えると自分の生まれ育った土地を愛しつつもアピールベタで地味に思われてしまう奈良がとても愛おしく感じました。ちなみにその番組でなんで奈良出身の芸能人にKinKi Kidsが出てこないんだと剛くんの出演がかなわず残念そうな話をされていました』

얼마 전 한 방송에서 나라 출신 연예인들이 더욱 나라 어필하고 싶다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전문가 분에게 어드바이스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서 전문가 이야기 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땅은 마이너가 된다고 하는 이야기였던.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태어나 자란 땅을 사랑하면서도 어필이 뻔해서 수수하게 생각되어버리는 나라가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그 방송에서 어째서 나라 출신 연예인 KinKi Kids 안나온거냐며 쯔요시군의 출연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え、ちょっと呼んでくださいよ~。そういうのん。全然行きますやんね、さんまさんのアレやったら。ま、でもちょっとここでネタにしてもらったっていうね。こっちのが美味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なんで出てけーへんねん、言われてる。確かに、これね、もう一個言えるのは、他県の人が好きっていう率も多いんですよね。だからもしかしたら、分量としてさ、ちょっと多いんかもしらんな、なんかその・・。うん、好きっていうか、愛してるみたいな温度が強いもんな。

에, 잠깐만요, 불러달라구요~ 그런거. 완전 갈텐데 산마상의 그거라면. 뭐, 하지만 조금 여기서 네타로 해주셨다고 하는. 이쪽이 재미있었을지도 모르네요 "어째서 안나오는거야~" 라고 듣고 있는. 확실히. 이거 말이죠, 한 가지 더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른 현 사람이 좋아한다고 하는 율도 많네요. 그러니까 어쩌면 그 분량으로서, 조금 많을지도 모르겠네 뭔가 그.... 응. 좋다고 할까 "사랑합니다" 같은 온도가 강하네.

 

で、やっぱりね、奈良は特にね、人生疲れた人、とか、答えとかなんやねやろみたいな感じの人が行ったときに、100%救ってくれるみたいな、なんか変な感じあるんですよね。これはたぶん恐らく、ん~、仏教神道の影響すごく大きいと思いますよね。ちょっと歩けば仏さん、お地蔵さん、みたいな。ちょっと歩いたら神さん、山々も神さんとか。なんかそういうような思想とか、ストーリーが多いんでね、恐らくまあ、お年寄りも含め、若い人も含めて、結構人数がぱっと集まっちゃうっていうんですかね。そうするとそういう人達がいいよねー、奈良いいよね、いいよねいいよねって色々話をするねんけど、それが奈良のいいは特にグルメとかじゃないから、その人が感じたこととか、その人が思ったことみたいな、ことがなんかちょっと、いいなあ、奈良っていいよなあ、の話になるんで。うん、どこどこの大福食べた?とか、どこどこの何々食べたみたいな話にはやっぱならないんですよね。だからちょっとまあ、地味になっていく、人の感想が集まっていき、そしてそれが体験談なので、体験していない人が共有出来ないっていう、体験し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みたいな感じの話がやっぱり(あ、BGMが終わったw)蔓延する傾向があるっていう感じですかね、うん・・いやなんか、そうですね、是非次は・・登場してみたいものですけどね。リーダーもですからね、城島くんも奈良ですから。うん、ちょっとまたいずれか呼んでいただけたらなと言う風に思っとり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래서 역시 나라는 특히 말이지, 조금 인생 지친 사람이라든가, 정답이란 무엇일까 같은 느낌의 사람이 갔을 때 100% 구제해주는 것 같은,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네요. 이건 아마, 아마 응... 불교 신도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네요. 조금 걸으면 부처님, 지장보살 같은. 조금 걸으면 신. 산들 신이라든가. 뭔가 그런 듯한 사이나 스토리가 많아서요. 아마 뭐, 뭐라고 할까나. 노인들도 포함해 젊은 사람 포함해서 꽤 인원수가  몰려들어버린다고 할까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좋네~ 나라 좋네~ 좋네 좋네~" 라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게 나라의 좋은 점은 딱히 구루메 같은 것이 아니니까 그 사람이 느낀 것이라든가 뭔가 그 사람이 생각한 것 같은 것이 뭔가 조금 좋네... 같은. 나라란 좋네.. 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응.. 어디어디 찹쌀떡 먹었어? 라든가 어디어디의 무엇무엇 먹었어? 같은 이야기로는 역시 되지 않네요. 그래서 조금 뭐, 수수하게 되어가는, 사람의 감상이 모여가서 그리고 그게 체험담이기 때문에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 공유 불가능 하다고 할까 체험하지 않으면 모른다, 같은 느낌의 이야기가 역시 만연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 느낌이려나요. 이야 뭔가 그렇네요. 부디 다음은 등장해 보고 싶습니다만. 리더도 그러니까 말이죠, 죠시마군도 나라이니까. 응. 조금 또 언젠간 불러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茨城県しおりさん、15歳の方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이바라키현 시오리상. 15세의 분입니다.

 

『以前電話中にチューリップやカステラを書いてしまうというお便りが来ていましたが、私は学校の自習時間にプリントやワークに飽きると、おにぎりの絵を大量に描きます。しかしおにぎりは見た目は同じで中身がわからないので、自分で1つずつ中身を決めてどれだけ覚えているのかという遊びをしています。1人で何やってるんだろうと思いますがいい暇つぶしになるんで、なかなかやめられません。剛くんの学生の時勉強に飽きたらどうしてましたか、今年受験生なので教えて欲しいです』

이전 통화 중에 튤립이냐 카스테라를 그린다는 사연이 왔었습니다만 저는 학교 자습 시간 프린트나 워크에 질리면 주먹밥 그림을 대량으로 그립니다. 하지만 주먹밥은 겉보기는 똑같아서 내용물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한 개씩 내용물을 정해서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 뭐 하고 있는걸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소일거리가 되기 때문에 좀처럼 그만둘 수 없습니다. 쯔요시 학생 공부에 질리 어찌하고 계셨나요? 올해 수험생이기 때문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と・・オレが学生の時、勉強に飽きたら・・・窓の外を見てましたね。うん・・・そして、屋根の色を見たりとか、ふふふふふ(笑)あの色何色っていうねやろ・・・とか、茶色と・・紫っぽいけどなぁ~~みたいな(笑)なん・・・あの瓦のあの色なんやろなあ、みたいな感じとか。アンテナってどんぐらい立ってるのかなとか。ふはははは(笑)そんなんで、とにかく窓の外見たりしてたかなあ。うん、で、なんなん?おにぎりの?中を描くってこと?どういうこと?描いて・・・・・・オレ描くとしたら、米粒からいくで、こうやって。もしヒマやったら。どれだけこう・・おにぎりっぽく出来るかやなあ。海苔の位置を変えていってくっつけたりしてると、なんか面白くもなるなあ。うん・・そっか・・こう・・・・こうやな・・・ん・・・・ふふふふふ(笑)いや、これ相当ヒマやな、おにぎりこうやっていっぱい描いて・・・うん、確かにおもしろいけどな、おにぎりいっぱい描く。うん・・いいですねえ。ふうん・・なるほどね、まあちょっと僕のお薦めは窓の外とか、ですかね。

내가 학생 공부에 질리... 창밖을 봤었네요... 그리고 지붕 색을 보거나ㅎㅎㅎ "저 색 무슨색이라고 하지?" 라든가 갈색과 음... 보라스러운데 말이지~~ 같은ㅎㅎ 뭔.... 저 기와 저 색깔 뭐려나~~ 같은 느낌이라든가. 안테나 어느 정도 서있을까나 라든가. ㅎㅎ 그런거라서 어쨌든 창문 밖 보거나 했었으려나. 응.. 그래서 뭐라고? 주먹밥의 안을 그린다는 것? 무슨 말이야? 그려서........ 내가 그린다고 한다면 이 밥알부터 갈거야 이렇게. 만약 심심하다면. 얼마나 이렇게... 주먹밥스럽게 완성할 수 있을지 인거네. 김 위치를 바꾸어 가서 붙이거나 하면 뭔가 재밌게도 되겠네. 응... 그런가 아, 그런가... 이런.. 이런거네... 응... ㅎㅎㅎ 이야, 이거 상당히 심심한거네. 주먹밥 이렇게 잔뜩 그리고. 응... 뭐 확실히 조금 재미있겠지만 말야. 주먹밥 잔뜩 그리기. 응.. 좋네요. 후웅... 음, 그렇군요 뭐, 조금 저의 추천은 창문 밖이라든지... 음... 이려나요~

 

ゆいこさん、17歳の方ですね

유이코상 17세분이네요.

 

『最近あくびをするとよく首がつります。あまりにも痛いので原因を調べたら、過度な運動、ビタミン不足、睡眠不足、運動不足、老化という原因がたくさんあり、私はほとんど運動していないので、なるほど運動不足かと納得しました。手や足はつらないのになぜ首がつるんだろう、とても謎です。剛くんは身体のここがよくつるという場所、どこかありますか』

최근 하품을 하면 자주 목이 저립니다. 너무나도 아파서 원인을 알아봤더니 과도한 운동, 비타민 부족,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노화 라고 하는 원인이 많이 있어, 저는 거의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 운동 부족인건가 하고 납득했습니다. 손, 발 저리지 않는데 어째서 목이 저리는 것일까? 매우 수수께끼입니다. 쯔요시상은 신체 여기가 자주 저린다고 하는 곳 어딘가 있습니까?

 

昨日ね、腹筋の一番上の右つりました。うん、伸びたときに、なんか・・んあ~~~~の時につりましたわ。ここののばし方がわからへんから、結構いろいろ体勢変えて、まあ、時をすごしましたけど。うん、でも彼女あくびをして首がつってるってスゴイよね。ここじゃない?やっぱ、うぅあ~~~ってやった時の、この・・リンパのあたりみたいなんがつるんじゃない?・・・・・何の話や、これ。ふふふふ(笑)つる話ですね。僕、でもよくつるところってあんまないな、逆に。昨日はたまたま、ほんとに腹筋の右の上のとこつったなあっていうのはあったな。うん、まあ、運動不足ということですから、おにぎりいっぱい描いてくださいね。

어제말이죠, 복근 맨 위 오른쪽 쥐났습니다. 응, 쭉 폈을 때 뭔가 응아~~~~~ 의 때 저렸네요. 여기의 늘이는 방법을 모르니까 꽤 여러 가지 체세를 바꾸어서, 뭐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응. 하지만 그녀 그... 하품을 해서 목이 저린다고 하는 건 굉장하네. 여기 아냐? 역시 우우아~~~~ 라고 했을 때 여기 림파 부근 같은 것이 저리는거 아냐? ...응......... 무슨 이야기인거야 이거ㅎㅎㅎ 저리는 이야기네요. 나 하지만 자주 저리는 곳 같은 건 그닥 없네 반대로. 어제는 우연히 정말로 복근 오른 쪽 윗 부분 쥐났네 라고 하는 것은 있었네. 응, 뭐 운동 부족이라는 것이니까 응. 주먹밥 잔뜩 그려주세요.

 

北海道のね、よこちゃんですね

홋카이도의 요코짱이네요.

 

『ラジオで話題になっていた剛さんも気になっているリニーくんに弟子が出来たと』

라디오에서 화제가 되고 있던 쯔요시상도 신경 쓰고 있는 리니 제자가 생겼다고

 

すごいな、おい~~

굉장하네, 오이~~

 

『その名もミニリニーくん』

그 이름도 미니 리니

 

リニー君ジュニアとかの方がわかりやすいのに、ミニリニーくんって言いにくいけど

"리니니어" 같은 것 쪽이 알기 쉬울텐데 "미니 리니군"이란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リニー君は活動していて気づいたそうです。実際にリニア新幹線が走る頃自分は還暦を迎えているだろう。身体にガタがきても活動続けるために弟子をとると。ますますリニー君から目が離せないですね』

리니군은 활동하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리니어 신칸센이 달릴 무렵 자신은 환갑을 맞이했겠구나 하고. 몸이 망가져도 활동을 계속 하기 위해 제자를 얻겠다고. 점점더 리니군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겠네요

 

すげえなあ。この子・・どういう契約で、なってる?大丈夫?この子のだって、その・・リニー君は顔出てないですよね?・・・ね?出さないですよ、リニーくんは。でもミニリニーくんは普通に顔出てるんですよ、男の子の顔。これたまたまでしょうけどね、このアップの、たまたまこの写真がでしょうけど、120%嫌がってるなあって、顔・・大丈夫かなあ?だって、これやることによって、友だちと遊ぶ時間も減るんですよ。ちょっと孤独もあるんですよ。可哀想になあ・・・やりたくてやってんねやったらほんまいいねんけどさあ、この顔だって、遠く見てるもんなあ。うん・・喜んでるとか、笑ってるとか、ポーズ決めてるとかじゃないもんな、ただただ遠くを見てるもんな、未来を疑ってるもんね。うん・・相当疑ってる、不安がってるよ、可哀想に、ちょっとそういう意味でもみなさんね、ミニリニーくんのメンタルケアですね、してあげてほしい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굉장하네 이 아이... 어떤 계약으로 되어있는거? 이거 괜찮아? 이 아이 그게... 그... 리니군은 얼굴 드러내지 않지요. 그쵸? 안보여줘요 리니군은. 하지만 미니 리니군은 평범히 얼굴 드러내고 있어요 남자애 얼굴. 이거 우연이겠지만요 이 업은. 우연히 이 사진이...겠습니다만 120% 싫어하고 있구나 라는 얼굴. 괜찮을까나? 그게, 이거 하는 것에 의해서 친구들과 놀 시간도 줄어드는거에요. 조금 고독도 있는거에요. 불쌍하게 말이지...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면 정말 괜찮지만말야. 이 얼굴은 그게 멀리를 보고 있네. 응...기뻐한다든지, 웃고 있다든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든가 하는게 아니네. 그저 그저 멀리를 보고 있는 걸. 미래를 응시하고 있네. 응.. 상당히 응시하고 있어. 불안해 하고 있어. 불쌍하게도 조금 그런 의미에서도 여러분 미니 리니군의 멘탈 케어네요, 해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愛ゆえに さあ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受けてまいります。東京都まゆさん、19歳

계속해서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 받고 있습니다. 도쿄도 마유상 19세

 

『私は大学1年生の19歳です。39歳のバイト先の社員さんを好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自分から食事に誘ったりと頑張って毎日連絡をとりあったり、デートをする仲になりましたが、彼が超がつくほどの遊び人だったことが発覚しました。毎日連絡を待っていたり、会う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のがバカらしくなり、あきらめようと思っても、結局は大好きなままです。ここまで人を好きになったのが初めてなので、どうしていいのかわかりません。剛さんぐらいの大人は19歳は恋愛対象に入りません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대학 1학년인 19살입니다. 39세인 아르바이트 처의 사원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제 쪽에서 식사에 초대하거나 노력해서 매일 연락을 취하거나 데이트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만 그가 "초"가 붙을 정도로 노는 사람이었던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매일 연락을 기다리거나, 만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 바보같이 되어 포기하려고 생각해도 결국은 매우 좋아하는 그대로 입니다. 지금까지 사람 좋아하게 된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쯔요시상 정도 어른 19세는 연애 대상에 안들어가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恋愛対象に入るか入らないかは、その子次第という言い方が正しいと思いますね。これはもう年齢ではやっぱりないからね、その、人の魂というか、その人がどういうふうに生きているかというところで、年齢というモノは意味をもたなくなる。それが、まあまた恋愛というものであるような気もするけど、ん~~~・・・まあ、やめといたらって感じですかねー。うん、だって、超がつくほどだったのであれば、うん・・それが現在もなのか、例えば10年前とかなの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彼が29ぐらいの時とか、それでも好きっていうのは、まあそういう気持ちもわからんでもないですから、ま、自分の気持ちを大事にして、自分で決めて後悔のないようにっていう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けど。それが、いや、好きなままでいることですっていうのであれば、それで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やめといた方がいいんちゃうかなあ、だってあの、19,20,21,22ってどんどん年を重ねていった時にやっぱり感覚は変わりますからね。その時に、なんで私あの人好きやったんやろみたいな、ことも出てくると思いますけどね。今ずっと好きなままでいたとしても、あきらめたとしても。まあでも、それだけ精神年齢も高い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し、やっぱり19歳では考えないようなことを考えてしまうから、同世代よりかは年上の男性の方がラクみたいなね、だいたいこれぐらいの時期の女の子ってそういうのありますもんね。結構上の人と付き合ったり好きになるみたいなのありますけど。女の子特有の感じだなとは思いますけどね。自分とたくさん話し合って答えを出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The Red Light聞いてください」

연애 대상에 들어갈지 아닐지는 그 아이 나름이라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연령인건 역시 아니니까, 사람의 영혼이라고 할까, 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 라고 하는 점으로, 나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는. 그게 뭐 또 연애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응.... 뭐 그만두지? 라고 하는 느낌이려나요. 응. 그게 "초" 같 붙을 정도였다고 한다면, 응... 그게 현재도 인건지, 예를 들어 10년 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가 29 정도 때라든지. 그래도 좋다고 하는 것은 뭐 그런 마음도 모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뭐,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해서 스스로 정해서 후회없도록 이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그게 "아뇨, 좋아하는 채 그대로있는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응, 그만 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나. 그게 아노... 19, 20, 21, 22 로 점점 나이를 먹어 갔을 때 역시 감각은 변하니까요. 그 때 어째서 나 저 사람 좋아했던걸까 같은 것도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지금 계속 좋아하는 채로 있다고 해도, 포기한다고 해도. 뭐, 하지만 그만큼 정신 연령도 높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역시 19세에서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 것을 생각해버리니까 동세대보다는 연상의 남성 쪽이 조금 편한 것 같은. 대체로 이 정도의 시기의 여자애란 그런 거 있으니까요. 꽤 위의 사람과 사귀거나 좋아지거나 같은 것 있습니다만. 여자 아이 특유의 느낌이라고는 생각하지만요. 자신과 많이 이야기 나누며 답을 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The Red Light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宮崎県のゆうり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미야자키현의 유우리상입니다.

 

『冷凍庫にあったアイスを食べようとしたら外の袋に冷凍庫から出してすぐ食べると商品が口にはりつくことがありますと書いてあった。しばらく待ってから食べようと思っていると、今度はそのすぐ下に、この商品は大変溶けやすいのでご注意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のに気づいた。いつが食べ時なのか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냉동고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했더니 봉지 밖에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먹으면 상품이 입에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고 쓰여 있었다. 잠시 기다렸다가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이번에는 바로 밑에, "이 상품은 매우 기 쉬우므로 주의하세요" 라고 쓰여 있는 것에 깨달았다. 언제가 먹을 때인지 모르게 되어버렸다

 

うん・・確かにはりつくよね、アレ唇・・うん、アイスって、夏食べんのも旨いけど、冬食べるのも旨いよねえ。アレなんやねやろねえ。暑い日に鍋・・鍋っていうか、カレーか、食べたりするのと同じで、アレなんなんでしょうね。あの・・感じ。うん、でもほんとに昨今の気候の乱れがヤバイですねえ、冬どうなんねやろね、めっちゃ寒なんのかな、来るでしょうねえ。いやほんとそうですね、来るでしょうね、これはね。まあ、アイスの食べ時、自分で考えてください。んふふふふふ(笑)こればっかりはねえ、うん、わかるわかるっていうことと、まあ、自分で頑張ってくださいというしか、これね、人それぞれなんで、やっぱりこれ。十人十色ですわ、うん、四季折々みたいなのと一緒で、人それぞれです、ほんとにね。あの、自分で見つけて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 확실히 달라붙네요 저거 입술. 응, 아이스란 하지만 여름에 먹는 것도 맛있지만 겨울에 먹는 것도 맛있지요~ 저거 뭘까나~ 더운 날 나베.... 나베라고 할까 카레인가. 먹거나 하는 것과 같아서. 저거 뭘까요. 저 느낌. 응. 하지만 정말로 작금의 이 기후 혼란이 장난아니네요. 겨울 어떻게 될까나? 엄청 추워 질까나. 오겠지요~ 이야, 정말로 그렇네요. 오겠지요 이건요. 뭐, "아이스를 먹을 때" 스스로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이것 만큼은요 "응, 알아 알아" 라는 것과 "뭐, 스스로 힘내주세요" 라고 할 수 밖에. 이거 말이죠 사람 제 각각이라서. 역시 이거. 십인십색이에요 응, 사계절 같은 것과 같아서 사람 제각각입니다 정말로. 아노.. 스스로 찾아주세요. 자아, 그런 것으로 상대는 킨키 키즈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