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102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10. 25.





2017年10月2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東京都のさゆりさん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도쿄도의 사유리상

 

『ゴリラがウンチを投げる理由について夏に子供電話相談室で解説してるのを聞いたんでご報告します。なんと野生のゴリラはウンチを投げたりしない、投げるのは動物園にいるゴリラやチンパンジーだけの特技でおそらく退屈しのぎ、またはお客さん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笑)1つなんだそうです。相談に回答していた人曰く、動物園のゴリラやチンパンジーは狭い檻の中に入れられやることがなく退屈、たまたまウンチを投げたらお客さんがわーと逃げていく、きっとこれはゴリラにとって楽しいことで1つ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なんだよ、とのことでした。お二人はこのことご存じでしたか』」

고릴라가 던지는 이유에 대해서 여름에 어린이 전화 상담실에서 해설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보고합니다. 무려 야생의 고릴라는 똥 던지거나 하지 않고, 던지는 것은 동물원에 있는 고릴라나 침팬지만의 특기이며, 아마 심심풀이 또는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한 가지라고 합니다. 상에 회답하고 있던 사람 말하길, 동물원 고릴라, 침팬지 좁은 우리 속에 넣어져 할 일이 없어 심심, 마침 던졌더니 손님이 와~ 하고 도망 간다, 분명 이건 고릴라에게 즐거운 한 가지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라구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거 셨습니까?

 
光「まあ、そうもなるんやろな」

뭐, 그렇게도 되겠지
剛「だってずーーっと同じエリアにいて、間、柵との間、溝なんか掘られて、向こう行かれへんようにされて、めっちゃヒマやん、いうて、ウンコちょっと投げたら、ワーってなったから、めっちゃおもろいやんみたいになって」

그게 계속과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 사이... 울타리와의 사이, 도랑 같은게 파여있어서 저 쪽에 못가도록 되어있어서 "엄청 심심하잖아" 라면서 똥 조금 던졌더니 와~~ 가 된거니까 "엄청 재미있잖아" 같이 되어서

光「ふふふ(笑)」

ㅎㅎㅎ
剛「やりだしたっていうね。確かに野生のゴリラがウンコ投げてもねえ?葉っぱに当たって、ササ、ササって音なるだけやから」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확실히 야생 고릴라가 똥 던져도 말이죠. 잎사귀에 맞아서 사사 사사삿 하고 소리날 뿐이니까.
光「そうね」

그렇네
剛「うん・・・しかしこのラジオでは、ほんとにゴリラとウンチいっぱいしゃべってますね」

응... 그런데 이 라디오에서는 정말로 고릴라와 똥 잔뜩 말하고 있네요~

光「ゴリラとウンチはほんとに数え切れないくらい出てきますね」

고릴라와 똥은 정말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나오고 있지요
剛「これ事務所の人聞いてる?ゴリラとかウンチの話してるの~」

이거 사무소 사람 듣고 있어? 고릴라나 똥 얘기 하고 있는거
光「聞いてないと思いますね」

안듣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剛「ゴリラとウンチの話してるやつだけ編集して送り届け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

고릴라와 똥 얘기 하는 것만 편집해서 보내는 편이 좋지 않겠어?
光「うん・・・ま、我々が呼び出しくらうでしょうね」

응... 뭐, 저희들이 호출 당하겠죠
剛「くらいますかね?」

당하려나요?
光「ふふふふ(笑)くらわねぇか」

ㅎㅎㅎ 안당하려나ㅎㅎ
剛「うん、くらわないでしょ」

응, 당하지 않겠죠.
光「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光「はい」


剛「兵庫県もなみさん

효고현 모나미상

 

『20代から30代の男女を対象とした親がつけてくれた名前を気に入ってるかというアンケート82%が気に入ってると答えた、私の名前は両親が奈良好きで萌えいづる奈良の美しさと、フランス語で 私の友愛の人という意味からもなみと付けられました。由来も響きもすごく気に入ってます、お二人は自分の名前に対してどう思っていますか、また子供が生まれたらこんな名前をつけたいという名前、何かありますか』」

20대부터 3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마음에 들어하는지 라고 하는 설문 82%가 마음에 들고 있다고 대답했다. 제 이름은 부모님이 나라를 좋아하셔서 "모에이즈루(싹트는) 나라의 아름다움"과 프랑스어로 "나의 우애하는 사람" 이라는 의미에서 "모나미"라고 붙여졌습니다. 유래도 울림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또 아이가 태어나면 이런 이름을 짓고 싶다고 하는 이름, 뭔가 있습니까?


光「うん・・もなみで良かった、もならじゃなくて良かったよね」

응... "모나미" 여서 다행이었네, "모나라" 가 아니라 다행이었네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もなみでね、よかったね」

"모나미"어서 다행이었네
剛「そのまんまやんな、もならって・・(笑)」

그대로잖아 "모나라"라니
光「奈良の美しさをね」
나라의 아름다움을요

剛「ね」


光「愛する」

사랑한
剛「愛する」

사랑하는
光「あまりに・・もなら」

나머지 모나라
剛「もなら」

모나라
光「絶対、オマエおならやんけって、絶対言われるやつ(笑)」

절대 너 "오나라(방귀)"였던가? 절대 들을 거ㅎㅎ
剛「なりますから。奈良を丁寧語で言うとおならになりますからね」

되니까요. 나라를 공손어로 말하자면 "오(お 경어 접두어)나라" 가 되니까요.
光「おなら・・おなら」

오나라 오나라
剛「ん~~、いや、あの、逆にこれ考えてたら相当ぶっ飛んでるよって話ですよ。結婚もしてないのに」

응~ 이야 아노.. 반대로 생각하면 상당히 요원한 이야기에요.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オレの子供の名前は・・いうたら、相当ぶっ飛んでると思うんですよねえ、うん、考えたこともない」

"내 아이의 이름은..." 이라고 한다면 상당히 실감없다고 생각하네요. 응, 생각한 적도 없어.
光「だから、自分の子供とかっていうよりは、なんか、自分の名前がこうやったら良かったのになみたいな、ことはね、まだ・・」

그러니까 자신의 아이라든지 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자신의 이름이 이랬다면 좋았을텐데 같은 것은 아직...
剛「ん~~~」

응~~
光「なんとなく・・」

왠지 모르게...
剛「なんか、あの、もう・・陶芸家とか、坊さんみたいな名前が良かったな、ホンマは」

뭔가, 아노.. 뭐 도예가 라든가 스님 같은 이름이 좋았을텐데 사실은.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難しい名前やなー、みたいな」
어려운 이름이네~ 같은.

光「オレは、そのなんか、ユニセックスな名前?」
나는 그 뭔가 유니섹스한 이름?

剛「うん」

光「に、ちょっと一時期憧れたこともあったね」
에 조금 한 시기 동경했던 적도 있었네

剛「だから、女のような男の・・・男も通用するし、女も・・」

그러니까 여자 같은 남자... 남자도 통용하고... 여자도..
光「そうそうそう、みずきとか」

맞아 맞아 맍아 "미즈키"라든가
剛「ああ、佐野君ね」

아아, 사노군 말이지
光「佐野君。みずきとか、なんか、いい、綺麗な名前じゃない?」

사노군. 미즈키 라든가 뭔가 좋은,,, 예쁜 이름 아냐?
剛「佐野君、よくトランクスの、すそから見えてたな」

사노군, 자주 트렁크스의 옷자락에서 보였었지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剛「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な・・・何の話やねんというね」
엄청 재밌었지 저거....... 무슨 이야기인거야 라고 하는

光「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
剛「まあまあ、いつか、いずれかはつけたいよね」
뭐뭐, 언젠가, 언젠가는 붙이고 싶네

光「まあまあ・・はい、その時が来ればいいですね」
뭐뭐 네, 그 때가 오면 좋겠네요.

剛「この間も取材でアレしてんけど、体毛筆って、赤ちゃんの、その毛を使って筆を作るってのがあるのよ」
얼마 전도 취재에서 저거 했는데 "체모 붓"이라고, 아기의 그 머리카락을 사용해 붓을 만든다고 하는게 있어

光「はいはいはい、一番最初の、アレでしょ」
네네네, 제일 처음의, 그거죠?

剛「そうそうそう、で、命名してみたいな、それで書いて飾るみたいなあんねんけど、自分のお母さんがそれを作ってくれた筆で、またその孫の名前を命名のやつで書くのに使うとか、そうやって渡っていくみたいな、ちょっといい話もありましたけどね」
맞아 맞아 맞아, 그래서 이름을 붙이고....같은. 그래서 그거로 써서 장식하는 것 같은 게 있는데. 자신의 엄마가 그걸 만들어준 붓으로 또 그 손자 이름을 붙이는 것에 적는데 사용한다는지, 뭔가 그렇게 전해져 가는 것 같은. 조금 좋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光「ふうん」

후웅
剛「ま、そんな話ばっかり聞くだけ聞いてね」
뭐, 그런 이야기만 들을만큼 듣고 말이죠

光「ふふふふ(笑)」

후후후

剛「勉強するだけしてね」
공부 할만큼 하고 말이죠

光「だってさ、よくよくそれ考えるとさ、人間って絶対髪の毛切るじゃないですか」
그게 말야, 곰곰이 그걸 생각하면 말야, 인간이란 절대 머리카락 자르지 않습니니까.

剛「うん」


光「切ったらもう絶対に、なんていうの、切った断面が出来てしまうわけですよね、だけど生まれて初めて切る時、そこの断面がないわけやん、髪の毛に」
자르면 뭐 절대 뭐라고 하지? 그 자른 단면이 생겨버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 자를 때, 그 단면이 없는 거잖아. 머리카락에

剛「うん」


光「だから、すごく貴重よね」
그러니까 엄청 뭔가 귀중하네

剛「そうねえ。それがずっと残んねんもんな、当たり前やけど、残んのよな」
그렇네. 그게 계속 남는 거지. 당연한거지만 남는거네~

光「だから、犬カットする時、作ったろかなってちょっと、一瞬思ったけど(笑)」
그래서 개 컷트할 때, 만들어둘까나? 하고 조금 한순간 생각했지만 ㅎㅎ

剛「ああ、作ったったらいいやん」
아아, 만들었음 좋았잖아.

光「もうカットしちゃったもん、もう。暑そうやったから」
이미 컷트해버린걸 뭐. 더워보였으니까.

剛「ふふふふふ(笑)トリマーが」

후후후 트리머(애견 미용사)가?
光「もう、暑そうやってん、ヘーへーへーへーって夏になるといつも暑いからさ」
뭐, 더워보였다구. 헤헤헤헤헤 하고 여름이 되면 항상 더우니까 말야

剛「痩せた?」
살빠졌어?

光「いやだから、毛カットしたら、全然細いよ」
이야, 그러니까 털 컷트하면 완전 말랐다구!

剛「ほんと?そっか・・・なんか、ちょっとふくよかなイメージが残っちゃってんのよ」
정말~? 그런가.... 뭔가.. 조금 포동포동한 이미지가 남아버렸다구

光「いや(笑)そうそう、一番最初に剛くんがうちの子に会うてたころって、ちょっと細すぎた頃だった」
이야, ㅎㅎ 맞아 맞아 제일 처음에 쯔요시군이 우리 애와 만났을 때란, 조금 너무 말랐을 시절이었어

剛「そう、めっちゃおもろかってん、ジャニーさんが、お~、犬だよ~っていって、ワンちゃん、ワンちゃんって言ってんのがめっちゃおもろかったけどなあ」
맞아, 엄청 재미있었다구. 쟈니상이 "아~ 개다~"라고 해서 "멍멍이 멍멍이"라고 하는게 엄청 재밌었는데 말이지

光「名前なんていうの?って聞かれたから、パンだよって言ったら、ブレッド!ブレッド!って言ってたけどね」
"이름 뭐라고 해?"라고 묻길래 "팡이야"라고 했더니 "브레드! 브레드!" 라고 말했지만 말이지

剛「んふふふふふ(笑)パンや、いうねん(笑)」
ㅎㅎㅎㅎ "빵이잖아" 라고 하는ㅎㅎ

光「違うがな(笑)」
아닌데 말이지 ㅎㅎ

剛「おもろいな、ブレッドに置き換えてんな、英語やからいうて」
재미있네. "브레드"로 변환했었지 영어니까 라며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剛「ほして、愛知県のね、ともさんがね

그리고 아이치현의 토모상이요

 

『私は基本的にとても荷物が多い。いつも周りはとても小さいバッグを1つ持っているだけで、鞄からタオル、薬、ウェットティッシュ、ペンなど、なんでも出てくる私はドラえもんみたいと言われる。私にとっては無駄なモノは何一つ入れていませんが、お二人は荷物多い方ですか、少ない方ですか』

나는 기본적으로 매우 짐이 많다. 항상 주위는 매주 작은 가방을 한 개 들고 있을 뿐으로, 가방에서 타올, 약, 물티슈, 펜 등 뭐든지 나오는 나는 도라에몽 같다고 말을 듣고 있다. 제게 있어서는 쓸데없는 것은 무엇 하나 넣지 않았습니다만, 두 사람은 짐이 많은 편인가요 적은 편인가요

 

2人でいうと、光一は少ない方ですね、僕が多いほうでしょうね」
두 사람으로 말하자면, 코이치는 적은 편이네요. 제가 많은 쪽이겠지요.

光「そや、オレ今携帯しかない」
그렇네, 나 지금 핸드폰 밖에 없어

剛「僕、鞄を持ってるタイプですからね」

저, 가방을 드는 타입이니까요.
光「何を・・・入れてるんですか」

뭘.... 넣고 있는건가요?
剛「僕今、薬でしょ、財布でしょ、で、スマホが入って、そんなもんっすね、やねんけど、ポケットに入れてる感じがなんかあまりイヤなんで、なんか鞄持ってるみたいな、イメージ」

저 지금, 약이지요, 그리고 지갑이지요, 그리고 스마트폰 들어있고, 그런거네요. 그렇지만 주머니에 넣는 느낌이 뭔가 그다지 싫어서. 뭔가 가방 드는 것 같은... 이미지.
光「あ、そう、ほぇ~~むしろ鞄持つことってほぼないですね」

아, 그래? 호에~~ 오히려 가방 드는 일이란 거의 없네요
剛「ないな、持ってるイメージがない」

없네. 들고 있는 이미지가 없어
光「うん、もうポケットですね。だから携帯も最初さ、このでっかいやつ、ね、オレ鞄持たないタイプの人間やから、でかくしたいけど、したら鞄持たなアカンようになるんかな、ポケット入らへんやろ、みたいな、思ってて、自分の生活を見直したんですよ」

응, 뭐 주머니네요. 그러니까 핸드폰도 맨처음에 말야, 이 큰 거. 나 가방 안드는 타입의 인간이니까 큰 거 바꾸고 싶지만, 그러면 가방 들지 않으면 안되게 되려나? 하고. 주머니에 안들어가잖아.. 같이 생각해서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봤어요.
剛「うん」


光「これよりちっさい携帯を使っていたころも、手で持ってた、手で持って歩いてたことに気づいて、大丈夫やと思って。だからでかくしたんですけど」
이것보다 작은 핸드폰을 사용했을 때도 손에 들고 있었어, 손으로 들고 걸었었다는 것에 깨달아서 괜찮잖아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크게 했습니다만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鞄もたないでもね、そう、鞄僕はいらないですね」

가방 들지 않아도 말이죠, 맞아, 가방 저는 필요없네요
剛「いらんタイプやよね」

필요없는 타입이지요
光「あとさ、たまに地方とか行くと、鞄持つんですけど、鞄って区切りがないやん、ぐっちゃぐちゃに入ってんの?あれ」

또 말야, 가끔 지방같은데 가면 가방 드는데, 가방이란 칸막이가 없잖아. 엉망진창으로 들어있는거야 그거?
剛「いや、だからセパレートっていうか、あるやつを買ってるわ。この、今僕が持ってるやつとかは、それはないタイプやけど、いや、1個だけかな、ジップで1個ついてるけど」

이야, 그러니까 분리라고 할까, 있는 것을 사고 있어. 이.. 지금 내가 들고 있는 것 같은 건, 그건 없는 타입이지만, 이야, 1개뿐이려나 지퍼로 한 개 달려있지만
光「うん、でも基本的には区切りないやん、基本的には鞄って」

응,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칸막이가 없잖아 기본적으로는 가방이란
剛「うん・・・区切りないやつ使ってる人もぐっちゃぐちゃに入ってるよね、だからオレなんかは、ぐっちゃぐちゃにしたくないから、一個、あの収納できるやつに入れて、鞄に入れてたりする。中でぐっちゃぐちゃになりたくないから」

응... 칸막이가 없는 걸 사용하는 사람도 엉망진창으로 넣고 있지. 그래서 나같은건 엉망진창으로 하고 싶지 않으니까 한 개, 저... 수납 가능한 것에 넣어서 가방에 넣거나 해. 안에서 엉망진창으로 되고 싶지 않으니까.
光「ん~、めんどくさいね~~」

응~ 귀찮네~
剛「光一はそれたぶんめんどくさい、オレそのアイテムが増えていく喜びをちょっと持ってるタイプやねん」

코이치는 그거 아마 귀찮을거야. 난 그런 아이템이 늘어가는 즐거움을 조금 갖고 있는 타입이거든
光「ああ、ドラゴンクエストね、薬草を手に入れた」

아아, 드래곤 퀘스트 말이지. "약초를 손에 넣었다!"
剛「あ~、これ・・これいいなあ、みたいなって店行って買って、あ、これじゃあ、これ入れて、あ・・お、キレイに入ったやん、みたいな、なんかその、キレイに入っていく感じが気持ちいいねんなあ」

"아~ 이거, 이거 좋네~" 같이 되어서 가게 가서 사서, "아, 이거라면 이거 넣고, 아... 오.. 깔끔하게 들어갔잖아" 같은. 뭔가 그... 깨끗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기분 좋은거네
光「んあ~~・・いやあ、めんどくさいわ」

아~~ 이야, 귀찮아
剛「いや、光一は持たんでいいと思う」

이야, 코이치는 안들어도 좋다고 생각해
光「持たん、普段から持たん」

안들어, 평소부터 안들어
剛「うん・・」

응..
光「うん・・・・」
응...

剛「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神奈川県あいさん18歳

계속해서 보고합니다. 카나가와현 아이상 18세

 

『先日の3時間生放送の時、光一君が場の空気を和ませようと過去に女性のスタッフの前でシモネタを言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ありましたが私はそのノリ好きです。私は女子校に通っていて女の子にとってあまりよろしくないことかと思いますが日常会話にシモネタがあるので、うぇーいというノリになってしまいます。来年から通う大学は共学の予定なので下品なことは控えて清楚な女の子になるよう今から意識して生活していきます』

지난 3시간 생방송 때 코이치군이 분위기를 풀고자 과거에 여성 직원 앞에서 시모네타를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그 장단 좋아합니다. 저는 여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여자에게 있어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일상 회화에 시모네타가 있기 때문에 "우에이~" 라고 하는 텐션이 되어버립니다. 내년부터 다니는 대학은 공학일 예정이기 때문에 천한 것은 삼가며 청초한 여자가 되도록 지금부터 의식하여 생활해가겠습니다

 

まあ、ある意味女子校とかの方がエグいんかな」

뭐, 어느 의미 여자학교 같은 쪽이 엄하려나
剛「ん~~、まあ、イメージが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

응~ 뭐, 이미지가 조금 있지만요
光「エグさがあるのかな。男はほらもう、わかりやすいじゃないですか、ね、もうなんか、おっぱいとか」
엄한면이 있으려나. 남자는 봐봐, 뭐, 알기쉽지 않습니까. 그쵸. 뭐, 뭔가 "옷빠이" 라든가

剛「うん・・」


光「わかりやすいけど、女性の場合はエグいんかなあ」
알기 쉽지만. 여성의 경우는 엄하려나

剛「もっと内容が濃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具体的っていうか」
좀 더 내용이 진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이라고 할까.

光「あと、誰々と誰々が、アレでしょう、みたいな」

그리고 "누구와 누가... 저거지" 같은.
剛「そう、そういう話が好きなイメージ」

맞아,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미지
光「ほ・・ほっといたれやってヤツね」

냅...냅두라고! 라고 하는 거 말이죠
剛「そう、そんなにね自分が関与する話じゃないでしょっていう、人の話やからね」

맞아. 그렇게나 말이죠, 자신이 관여할 이야기가 아니잖아 라고 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니까요.
光「そうそうそう・・うん。あとその人が付き合ってる人との、どうなのー、みたいな。え、で?・・なに?どうなった、で?それで?なになに・・それいらんやん」

맞아 맞아 맞아. 응. 그리고 그 사람이 사귀고 있는 사람과의 "어, 어때?" 같은. "에? 그래서?" "뭐? 어떻게 됐어, 그래서? 그래서? 무엇무엇..." 그거 필요 없잖아.
剛「ね」

그쵸
光「どう、順調?うん、順調、でいいやん」

"어때, 순조?" "응, 순조" 로 됐잖아.
剛「うん」


光「女子は好きなのかな、そういうの」
여자는 좋아하는 걸까나 그런게.

剛「好きやね。すっきゃね、人のことが、人のどうこうが」

좋아하네. 좋아하네. 다른 사람 일을. 다른 사람의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光「ね、ま、でもあいさんね、共学になるということなので、うん・・まあ、清楚な女の子、頑張ってください」

그쵸. 뭐, 하지만 아이상 말이죠, 공학이 된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응... 뭐 청초한 여자애, 힘내주세요.
剛「頑張ってください」

힘내주세요.

光「滋賀県きゃんさん

시가현 컁상

 

『先日鳥のフンが腕に落ちてきました。肌に直撃して冷たかったです。しかも30年間生きてきてこれが2回目、単純計算だと人生であと3,4回フンが落ちてくるのかと思うと凹みます。何か対処法はないでしょうか』

얼마 전 새 똥이 팔에 떨어졌습니다. 피부에 직격하여 차가웠습니다. 게다가 30년 간 살아오며 이게 2번째로, 단순 계산이라면 인생에서 앞으로 3, 4회 똥이 떨어지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뭔가 대처 법은 없을까요?

 

これはね、統計的に世の中で出て、統計で出てんねんけど、普通に歩いてて、カミナリに打たれる確率より、飛行機事故に遭う確率の方が少ないんですよ」

이거는요 통계적으로 세상에 나와있어어, 통계로 나와있습니다만 평범히 걷다가 카미나리 번개 받을 확률 보다 비행기 사고와 만날 확율 쪽이 적어요
剛「・・・・・うんうんうん、統計的にはね」

.... 응응응 통계적으로는 말이지
光「そうそう、鳥のフンに当たる確率の方がめちゃくちゃ多いって話になりますね、これね」

맞아맞아 새똥에 맞을 확률 쪽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네요 이건요.
剛「うん、そうよね」

응, 그렇네.
光「鳥のフン、そんな当たったことないけどね」

새똥, 그렇게 맞은 적이 없지만 말이죠.
剛「オレあるかな?ギリ前に落ちたとかあったような気ぃすんねんけどな」

나 있으려나? 아슬하게 앞에 떨어진 적이 있었던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
光「あっ!!みたいなやつ?」

앗!! 같은 거?
剛「うん、めっちゃびっくりしたけどね、ペチッ!て音鳴って、お・・っと思って、うわ、と思って、あ、ウンコや、みたいなんが1回あったなあ。ちっちゃいころ」

응, 엄청 놀랐지만 말이지. 페칫! 하고 소리가 나서... 옷....! 하고 생각해서 우와 라고 생각해서 아, 똥이잖아 같은 것이 한 번 있었네. 어렸을 때.
光「いいなあ、あんな飛びながら脱糞・・・な」

좋겠네~ 저렇게 날면서 똥을 싸고.... 그치~
剛「気持ちいいやろなあ~」

기분 좋겠지~~~
光「ふふふふふ(笑)あんな良い景色みながらの脱糞」

ㅎㅎㅎ 저~~런 좋은 경치를 보면서 똥을 싸는!
剛「うん」


光「人間には出来ない脱糞ですね」
인간은 불가능한 똥싸기네요

剛「うん・・ふわ~~ふわ~~ってあおいで」
응... 후와~~~ 후와~~~ 라며 날개짓하며

光「何も考えることなく、ブリっ」
아무 생각할 것도 없이 뿌직~~

剛「あ~~、出る出る出る、出る・・あ~~、出た~、は~・・」
아~~~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나와 아~ 나왔다~ 하아~.........

光「にゃははははは(笑)」
냐하하하하하

剛「ふわーってまた飛んで行くねんから、すごいよね」
후왓~ 하고 또 날아가니까요. 굉장하네요.

光「すごいな」
굉장하네

剛「彼らにとってはトイレなんてないものね」
그들에게 있어서는 화장실 같은 건 없는거네

光「ないからね」
없으니까 말이지

剛「しゃあないよな」

어쩔 수 없네

光「長野県うみさん

나가노현 우미상

 

『50歳まで一度も結婚したことのない生涯未婚率が調査の結果、男性がおよそ23%』

50세까지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생애 미혼율이 조사의 결과 남성이 약 23%

 

多いなあ、意外と」

많네, 의외로!
剛「多いなぁ~~」

많네~~


光「『女性がおよそ14%とわかり過去最高を記録したそうです。男性は4人に1人、女性は7人に1人がこの生涯未婚になるそうで、結婚離れが進んでいるよう。確かに私も出会いもないし、ものすごく結婚したいと思えないんですよね。こういう人が今後増えてくるのでしょうか』」

여성이 무려 14%로 나타나 과거 최고를 기록했대요. 남자는 4명 중 한 명, 여성은 7명 중에 한 명이 이 생애 미혼이 된다는 것으로 결혼과 멀어지는게 진행되고 있는 듯한. 확실히 저도 만남도 없고 엄청나게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이런 사람들이 향후 늘어나는 것일까요


剛「ふぅん・・」
흠.....

光「へぇ~~、だから・・」
헤에... 그러니까

剛「増えるやろな、でも」
늘겠지 그래도

光「高齢化社会じゃないですか、それを考えると、ねえ、4人に1人は、子供も作らず・・っていうことになってくるわけだし、そうするとどんどん悪循環ですよね」
고령화 사회이지 않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말이죠. 4명 중 1명은 아이도 만들지 않고...라는 것이 되어오는 것이고, 그러면 점점 악순환이네요.

剛「うん~~」

光「50歳まで1度も結婚したことがない、ここに入らないようにしよう、このパーセントの中に入らないようにしよ」
50세까지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이 퍼센트 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剛「そうやなぁ~~、そうしたいけどさぁ~~(溜息)でもやっぱ結婚したいと思える人に出会えないと、始まらないことなんですよね、これが」
그렇네~ 그렇게 하고 싶은데 말이지~~ 하지만 역시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면 시작되지 않는 것이네요 이게!

光「まだ・・まだあと12年あるから、一回りある、50まで」
아직... 아직 앞으로 12년 있으니까 한 바퀴 있어. 50까지.

剛「って言ってると、50なってまうねんなあ」

라고 하고 있다보면 50되어 버리겠지~
光「ん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ふふふふふふ(笑)言ってると!」

ㅎㅎㅎ 하고 있다보면!
光「んあぁ~~~・・イヤやな」

아아~~ 싫으네....
剛「ねえ、まあでも増えるでしょうね、これはね」

네, 뭐 하지만 늘겠지요. 이건요~
光「東京都かずみさん

도쿄도 카즈미상

 

『Kis-My-Ft2の横尾くんが全国で7人しかいない1級マグロ解体師の資格を取得されたそうです。この試験は単純な解体技術だけでなく筆記試験や解体時に観客を盛り上げるための口上や包丁さばきまで求められるそうです。お二人は今気になってる資格やとってみたい資格ありますか』」

Kis-My-Ft2의 요코오군이 전국에서 7명밖에 없는 1급 참치 해체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이 시험은 단순한 해체 기술뿐만이 아닌 필기 시험과 해체 시에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한 말솜씨나 칼질까지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금 관심이 가는 자격이나 따보고 싶은 자격 있습니까


剛「へぇ~~」
헤에

光「何を・・何を目標としてんの、この子は」
무엇을...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거야 이 아이는.

剛「どしたんやろな?」
어떨까나?

光「なんか番組の企画かなあ?」
뭔가 방송 기획이려나?

剛「でもそうじゃないと取らへんくない?」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따지 않아?

光「オレも、ね、なんかいっぱい資格は持ってますけど」

저도 말이죠 뭔가 잔뜩 자격은 갖고 있습니다만
剛「ね、取ったもんな」

그치, 땄었지~
光「全部番組の企画ですから」

전부 방송 기획이니까
剛「プライベートで取ろうという、ね、ことは、たぶんないやろなあ」

프라이베이트에서 따자 라고 하는 일은 아마 없겠지
光「まあ、ただ一級マグロ解体師、その・・・ちょっとうらやましいなあ」

뭐, 다만 1급 참치 해체사... 그..... 조금 부럽네
剛「ちょっとおもろそうやんな」

조금 재미있을 것 같네
光「うん」


剛「マグロ解体すんのなあ」
참치 해체하는거 말야

光「どんな資格持ってんの?マグロ解体師・・・おもろいな」
"어떤 자격 갖고 있어?" "참치 해체사" ...재미있네

剛「うん~」


光「やっぱ資格ゲッターとしてはちょっと
역시 자격 겟터로서는 조금...

剛「な」

그치

光「・・はい、ちょっと悔しい部分が」

네 조금 분한 부분이

剛「オレ今何が・・別になんもないわ、オレ、資格とかとりたいの」

나 지금 뭐가.... 딱히 아무 것도 없네 나. 자격 같은 거 따고 싶은거
光「資格?例えば、あれは?アレも資格・・あるよね、あの犬を癒す・・・」

자격? 예를 들어 그건? 저것도 자격.... 있지. 그.... 개를 치유하는....
剛「癒す資格?」

치유하는 자격?
光「うん、なんだっけ、犬のマッサージだっけな、なんか、そういう系の」

응, 뭐였더라 개의 뭔가 마사지였던가 뭔가. 뭔가 그런 계의
剛「あぁ~~~・・・なるほどね」

아아~~~ 나루호도네
光「トリマーとかとは、また違うんだけど」

트리머 같은 것과는 또 다르지만
剛「また違うやつね」

또 다른 거 말이지
光「とかもあるらしいよ。探せばよぉわからん資格いっぱいあると思うけど」

같은 것도 있다나봐. 찾아보면 잘 모르는 자격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剛「んでも、家建てれる感じとか憧れるねんけどなあ」

응 하지만 집 지을 수 있는 느낌이라든지 동경하는데 말이지
光「ああ、それはもう職人やな」

아아, 그건 이미 직인이네
剛「自分で。家ぱんぱんぱん建ててまう、みたいな。何かを作るために、必要な資格がいいなあ。なんかオレこれ持ってんねんっていうちょっとこう、いいやんっていうのには、たぶん当てはまらへん資格になってっちゃうと思うけど」

스스로. 집 팡팡팡 지어버리고 마는 것 같은. 뭔가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이 좋네. 뭔가 "나 이거 갖고 있어" 라고 하는 조금 이렇게 "좋잖아~" 라고 하는 것에는 아마 맞아들지 않는 자격이 되어버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光「あ、おもろいなっていうのには、ならへん」

아, "재미있네"라고 하는 것으로는 안되네
剛「ならへんと思うけど」

안될거라고 생각하지만
光「オレのソフトボール審判員とかね」

내 소프트볼 심판원 이라든지
剛「んふふふふふふ(笑)」

ㅎㅎ
光「いらんやん!」
필요없잖아!

剛「アレおもろいけどね(笑)」
저거 재미있지만 말이지 ㅎㅎ

光「ほんまいらんねん」
정말 필요없다구

剛「そんなにします?ソフトボールみたいなね」
그렇게나 하시나요 소프트볼? 같은 거 말이죠

光「しかも、もう失効してると思うんで、僕。審判員系は」
게다가 이미 실효되었다고 생각해 나. 심판원계는.

剛「持ってるとまあね、損はないからね、資格ってね」
갖고 있으면 뭐 그렇지. 손해는 없으니까요 자격이란.

光「うん・・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응. 네 (인포메이션)

剛「はい」

光「では、歌です。じゃあカナシミブルーどうぞ」

그러면 노래입니다. 자아, 카나시미블루 도조

 

 

 

《今日の1曲》『カナシミブル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大阪府なにわのあかりんご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오사카부 나니와노아카링고상입니다

 

『3歳の娘を叱っていると、もう~なんでままにそんなわ・・ん・・・」
3세의 딸을 꾸짖고 있었더니 "정말~ 어째서 엄마는 그렇게 ..... @#$^"

 

光「ひゃ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剛「んふ(笑)ちょお、これ関西弁で言った方がいいな、大阪の人やから」
ㅎㅎㅎ 조금 이거 칸사이벤으로 하는 편이 좋겠네. 오사카 사람이니까.

光「そうね(笑)」
그렇네 ㅎㅎㅎ

剛「ええ・・・

에에...

 

『3歳の娘を叱っていると、もうなんでママそんなにわがままなん?って言われた。確かに子供からすると、こちらがわがままかもしれない、変に納得し怒る気が失せてしまった』」

3세의 딸을 꾸짖고 었었더니 "정말 어째서 엄마 그렇게 제멋대로야~?" 라고 들었다. 확실히 아이 입장에서 보면 이 쪽이 제멋대로일지도 모른다. 이상하게 납득해 혼낼 마음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光「物事を違う視点で考えると」
세상을 다른 시점으로 생각하면

剛「考えると」

생각하면
光「そういう風に思ってくるやつかな」
그런 식으로 생각되어오는 것이려나

剛「やつがあるもんね、なんでそんな怒られなアカンの」

하는 게 있지. 어째서 그렇게 화내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光「大事よね、これは」

중요하네 이건
剛「でもやっぱ、子供から気づかされることがやっぱ多いんでしょうね、大人はね」

하지만 역시 아이로부터 깨닫는 것이 역시 많지요 어른은요.
光「だから、年下だろうが、なんだろうが、関係ない部分てきっとあるだろうし」

그러니까 연하이든 뭐든 관계없는 부분이란 분명 있을테고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子供から教わる、子供の方が純粋だし」

아이로부터 배우는, 아이 쪽이 순수하고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うん・・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じゃ、おわりましょ」

응 있을지도 모르네요. 자아, 끝내죠
剛「はい」


光「はい、堂本光一と」
네,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