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110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7. 11. 8.




 

2017年11月6日(月)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まず北海道のスノーさんですが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홋카이도의 스노상입니다만

 

『私にはどうしても恐くて出来ないことがある。それは飴をなめることです。小さい頃に喉に詰まりそうになったことがあって、トラウマ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して最近では飴をなめてる人を見てるだけで詰まったらどうしようかと勝手に考えてしまいます。剛くんの小さい頃のトラウマで今も出来ないことがあれば教えてほしいです』

『내게는 아무래도 무서워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것은 사탕을 빠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목에 막힐 것 같이 된 적이 있는데,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탕을 빠는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 막히면 어쩌나 하고 마음대로 생각해버립니다. 쯔요시군의 어릴 때의 트라우마 중 지금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そうですね。やっぱりこの、大蛇・・大蛇を見るとちょっとやっぱり、コワイなあ、まだやっぱり。うん・・あの、幼少期にね、あの、家帰ったらリビングの椅子という椅子にね、大蛇がいて、うん・・闘うすべみたいなのまだ習ってなかったんで、今はもう、まあなんとかいけるかな、というところまではきてますけど、その当時はまだやっぱり、武道のぶの字も知らなかったんで、結構難しかったんですけど、まあ、一応その、勇気を持ってシッポを、一匹のシッポを掴んで、そして振り回してたら、その一匹が一匹をシッポ噛んで、で、そのまた一匹がシッポ噛んでってやってたら、結果あの・・全部なんか大蛇が、大大蛇になって、そのままブンブン降り投げて、外にほることで事なきを得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大蛇を見るとあの時の死闘がね、蘇ってくるんで、未だやっぱ大蛇厳しいですね、うん。

그렇네요. 역시 이... 다이쟈(大蛇 구렁이), 구렁이를 보면 좀 역시 무섭네 아직 역시. 응... 어렸을 때 집 돌아갔더니 거실의 의자라고 하는 의자에 구렁이가 있어서 응... 싸우는 법 같은 것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뭐 어떻게든 할 수 있으려나 라는 곳까지는 왔습니다만. 그 당시는 아직 역시 무도(武道)의 "무"자도 몰랐기 때문에 꽤 어려웠습니다만. 뭐, 일단 그... 용기를 가지고 꼬리를, 한 마리의 꼬리를 붙잡아서 그리고 휘둘렀더니 그 한 마리가 한 마리를 꼬리 물어서, 그래서 그 또 한 마리가 꼬리 물고, 했더니 결과... 전부 뭔가 다이쟈가 다이다이쟈(大大蛇큰 구렁이)가 되어서 그대로 붕붕 내던지고, 밖에 던지는 것으로 무사히 끝났습니다만, 역시 구렁이를 보면 그 때의 사투가 말이죠, 되살아나기 때문에 아직 역시 구렁이 힘드네요. 응.

 

だからもう、ダイ、ダイでちょっとビクッとしますからね。街中で、うん・・大黒ふ頭とか、もうダメですもん、わあっ、ちょっとビクッとしますもんね、大阪とかも、あっそっか・・大やった、みたいな。そういうのも結構ビクビクしちゃってるんで、うん、まだやっぱりあの時のアレがとれてないんだなっていう。みなさんもね、色々あると思いますけど、克服出来るタイミングっていうのが、絶対あるはずなんですけどね、あんなに何年もこだわってイヤやったものが、あれ?大丈夫?って思った瞬間に大丈夫になるっていう、今もちょっとごめんなさいね、大丈夫のダイで、反応・・自分で今、ビクッとしちゃったけど、そういうのんがあるから、不思議ですよね。意外と飴っぽいけど、飴じゃないみたいなやつから始まると意外とうん・・喉に詰まりそうになる舐め方って、結構・・・うん、結構奥で舐めてますけどね、それね(笑)どうやったら詰まんのかなっていうのありますが、まあ、みなさん、トラウマ色々あると思いますけど、意外とちょっとしたことで克服出来るよな、みたいな印象もありますんで、ちょっとね、トライしてみ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러니까 뭐, "다이"... "다이"라는 말만으로도 조금 움찔하니까요. 길 거리에서.. 응.. 다이코쿠후토우(大黒埠頭 지명) 라든가, 뭐 안되는 걸. 우왓// 조금 움찔하는걸. "오사카(大阪)" 같은 것도 "앗 그런가 아... 오오(大)였지". 같은. 그런 것도 꽤 움찔움찔 해버리기 때문에. 응... 아직 역시 저 때의 저게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는. 여러분도 여러 가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극복 가능한 타이밍이라는 것이 절대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만. 저렇게 몇 년이나 고집해서 싫었던 것이 "어라? 다이죠부까(괜찮은가)?" 라고 생각한 순간에 괜찮아진다고 하는. 지금도 조금 미안해요 "다이죠부"의 "다이"에.... 반응... 스스로 지금 움찔 해버렸습니다만. 그런 것이 있으니까 신기하네요. 의외로, 의외로 사탕 같지만 사탕이 아닌 같은 것부터 시작하면 의외로 웅... 목에 막힐 것 같이 되는 빠는 방법이란 꽤... 응 꽤 속까지 빨고 있는 거겠지만요 그건ㅎㅎ 어떻게 하면 막히는 걸까나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뭐, 여러분 트라우마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외의로 별거 아닌 것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상도 있기 때문에 조금 시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宮城県ぽてぽてぽてよ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미야기현 포테포테포테요상.

 

『以前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バイビーを使う女性のお話がありましたが、私の職場の男性の先輩が休憩に行くときにちょっとドロンしてくるねなど、ドロンという言葉をよく使います。その方はまだ20代半ばなのに頻繁に使うんですが、ドロンは未だに使える言葉なんでしょうか。剛くんドロン使いますか』

『이전 작별 쇼트 포엠에서 "바이비" 를 사용하는 여성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제 직장의 남자 선배가 휴식에 갈 때 "좀 도론하고 올게" 등 "도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 분은 아직 20대 중반인데 빈번히 사용합니다만, "도론"은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까 쯔요시군 "도론" 사용하십니까』

 

※ どろん: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모양. 또, 1980년대부터는 수업 중에 땡땡이 치는 것을 "どろんする(도론스루)" 라는 형태로도 사용

 

ま、基本・・・使いませんよね。僕の世代やと、ほんとに古いって感じがしちゃうんでしょうね。だから20代半ばぐらいやと古すぎて、うん、一周回ってちょっとおもろいんでしょうね。だから、うん・・いやいやドロンてって僕らの代では突っ込むんかもしれへんけど、でも上の代からすると気に入られる、ちょっと自分と同じ匂いするなみたいな。君以外と老けてるね、みたいな。いやいやいや、いうて、ふり返りざまに、アホちゃうかあいつって言われてみたいな。あのだから、うま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そう言うところも含めて。で、天然でやってるかもしれないけど、別に悪いことでもないし。うん・・・

뭐, 기본... 사용하지 않네요. 제 세대라면 정말로 올드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그러니까 20대 중반 정도라면 너무 올드해서... 응 한 바퀴 돌아 조금 재미있는거겠죠. 그러니까 응... "이야이야 도론이라니;;" 라고 저희들 세대에서는 츳코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윗 세대에서 보면 마음에 들 수 있는, 조금 자신과 같은 냄새 나네~ 같은. "너 의외로 늙었구나", 같은. "이야이야이야~" 라며 돌아서자마자 "바보아냐 저녀석" 이라고 듣는 것 같은. 그러니까 재치있지 않습니까. 그런 점도 포함해서. 그래서 천연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나쁜 것은 아니고. 응...

 

ラジオネームなしさんですね

라디오네임 나시상이네요.

 

『先日のラジオでバイビーは語り継ぐ言葉なのかという内容で小学生の頃の私とおじいちゃんの合い言葉を思いだした。両親が共働きで代わりにおじいちゃんが毎日家に来てくれていたころ、おじいちゃんが家に帰るとき玄関で私がバイビーというと、おじいちゃんが必ずビイバーと言って帰っていました。今考えるとなんでだったのか、2人のマイブームだったのか、昔流行っていたのか、謎が深まるばかりです』

『얼마 전 라디오에서 "바이비"는 구전해야 하는 말인가? 라는 내용에서 초등 학교 시절 저와 할아버지의 암호가 생각났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로 대신 할아버지가 매일 집에 와주셨던 시절, 할아버지가 집에 갈 때 현관에서 제가 "바이비~" 라고 하면 할아버지가 반드시 "비이바~" 라고 말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째서였는지 두 사람의 마이붐이었던 것인지 옛날 유행했던 것인지 수수께끼가 깊어질 뿐입니다』

 

これはでも、アレでしょ?♪僕の先生はー、でしたっけ?ビーバーでしたっけ、アレじゃないの?なんかわからへんけど。あの世代なんじゃない、おじいちゃんが。なんとなく、ビーバーがめっちゃ流行った時代の、世代で、バイビー、♪ビーバー・・ってことちゃうん(笑)か、もう、ば・い・びい・ば・い・びい・ばい・びい・・っていってたらびいばー入ってるやん、だから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の?最後のビーと、頭のバー、で、ビイバーやから、ばいびーばいびーばいびーばいびーってことじゃない。まあ、僕にとっては、どっちでもいいねんけど。あの(笑)頑張ってみてんねんけど、たぶん、この2つが僕としては考えられたかな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건 하지만 저거잖아요? "나의 선생님은~♪" 이었던가? "비-바-♪" 였던가. 저거 아냐? 뭔지 모르겠지만. 저 세대인거 아냐 할아버지가. 왠지 모르게 그 "비-바-♪" 가 엄청 유행했던 시대의 세대이셔서 바이비~♪ 비~바~♪ 라는 거 아냐? ㅎㅎ 아니면 뭐 "바이비이 바이비이 바이비이" 라고하면 "비이바"가 들어 있잖아. 그러니까 그런 거 아냐? 마지막의 "비"와 처음의 "바"로 "비이바" 이니까. "바이비 바이비 바이비 바이비" 라는 거 아냐? 뭐, 내게 있어서는 어느 쪽도 상관없지만. 아노... ㅎㅎ 힘내보았지만... 아마 이 두 개가 저로서는 생각할 수 있었으려나 라는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なんですか、これ、東京都のみほちゃん、19歳の方

쯔요시의 피싱 천국. 뭔가요 이거. 도쿄부의 미호짱. 19세의 분.

 

『坂本くん、V6の坂本くんが街ブラロケで釣り堀カフェに行ってましたよと。丸い水槽を囲むような釣りのテーブル、食事をしながらニジマスを釣る、釣れたニジマスを店主の方に調理してもらう。坂本君が楽しそうに食べてました。剛くんも是非釣り堀カフェ行ってみてください』

『사카모토군, V6의 사카모토군이 거리 산책 로케에서 낚시터 카페에 갔다고. 둥근 수조를 둘러싼 듯한 낚시 테이블, 식사를 하면서 무지개 송어를 낚아 낚은 무지개 송어를 점주가 조리해주는. 사카모토군이 즐겁게 먹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도 꼭 낙시터 카페 가보세요 』

 

いや、これはもう釣りじゃないやん。魚というこの生命をなんていうのかな・・ほんとに捕獲して、うん・・距離が近いから、これほんとにお腹が空いていて、えっと、マスとかってペレットっていう、ご飯食べてるんですけど、そのペレットとかつけてたらたぶん100食べちゃうんですよ、っていう釣りですよね、まずね。だからその、人対魚の図式がもうないから、こういうのちょっと切ないよねえ。だから、管理釣り場でも釣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もう頭いいやつは絶対釣れないですよ。で、でかくなればなるほど頭いいんで、絶対釣れないですよ。でもまあ誘い方はあるんですけど、で、放流しますっていって、放流の車が来て、放流の魚がばっと入ります、そしたら一気に釣れ始めるっていう。だからやっぱり未経験・・未経験者が、やっぱルアーとかペレットに似せた疑似餌に、100食いついてくるんですよね。でももう、ずいぶんとルアー見なれてる魚は、またやな、みたいな。しょーもない、アホやな、これ3000円もすんの、これ。アホちゃう、こんなん・・みたいな感じでずっと魚見てるんですよね。魚でカフェってどういうことやろな・・えーっと、じゃあ、これ塩焼きにしてもらって、えっとキリマンジャロくださいってこと?やっぱ塩味とコーヒー合いますねえ・・・そうなんですよ~(笑)ニジマスチーズケーキひとつください・・・なんか、色んな意味で気になるな、これ。どういう感じで経営してんねやろっていう。うん・・

이야, 이건 뭐 낚시가 아니잖아. "물고기"라고 하는 이 생명을 뭐라고 할까나.... 정말로 포획해서 응... 거리가 가까우니까... 이거 정말로 배가 고파서 엣또.. 송어 라든가 "펠릿(pellet)" 라고 하는 밥... 먹습니다만, 그 펠릿같은 거 붙이면 아마 100 먹어버려요... 라고 하는 낚시네요 우선요. 그러니까 그 사람 대(vs.) 물고기의 도식이 이미 없으니까. 이런 거 조금 안타깝네요. 그러니까 관리 낚시터에서도 낚시하지 않습니까. 뭐 머리 좋은 녀석은 절대 안낚여요. 그래서 커지면 커질 수록 머리가 좋기 때문에 절대 안잡혀요. 하지만 유도 방법은 있습니다만. 그래서 "방류하겠습니다~" 라며 방류의 차가 와서 방류의 물고기가 팟 하고 들어옵니다. 그러면 단 번에 낚기 시작한다고 하는. 그러니까 역시 미경험... 미경험자가 역시 루어 라든가 펠릿 비슷한 가짜먹이에 100 덥썩 물어오는거네요. 하지만 상당히 루어 많이 봐온 물고기는 "또냐" 같은. "시시하네 바보네 이거 3000엔이나 한다구 이거. 바보아냐 이런..." 같은 느낌으로 물고기는 계속 보고 있는거네요. 물고기로 카페라니 어떤 거려나... "엣또 자아, 이거 소금 구이 해주시고 킬리만자로 주세요" 라는 거? "역시 소금맛과 커피 잘 맞네요~" "그렇다구요~" "무지개 송어 치즈 케이크 하나 주세요" 뭔가 여러 의미에서 궁금하네 이거. 어떤 느낌으로 경영하고 있을까라고 하는. 응.

 

あと、あやかさん

그리고 아야카상.

 

『主人が釣りが好き、ほとんどバス釣って収拾癖もあるからルアーとかワームが大量にあって、竿も私には同じにしか見えない7,8万するものを何本も持って眺めている』

『남편이 낚시를 좋아한다. 거의 농어를 잡고, 수집 버릇도 있기 때문에 루어나 웜이 대량으로 있고,, 장대도 나에게는 똑같아 보이는데 7, 8만 하는 것을 몇 개나 갖고서 바라보고 있다』

 

うん・・・

응....

 

『イマイチ反応が出来ない』

『딱히 반응을 할 수 가 없는』

 

それに対してね?

그거에 대해서 말이죠

 

『へーとか、そうなんとか、当たり障りない相づちをうつのみ。たまには主人がビックリするような返事をしてみたい。釣りが好きな剛くん、いい話のネタなにかないか』

『"헤~" 라든가 "그래?" 라든가. 어떻게든 무난한 맞장구를 칠 뿐. 가끔은 남편이 깜짝 놀랄 대답을 해보고 싶다. 낚시를 좋아하는 쯔요시군 좋은 얘기거리 뭐 없을까요』

 

と・・うーん。まあ、バスね、僕はバスは釣らないんのでアレですけど、そうですね、やっぱりバイト、バイトするとか、言うんですけど、え、やっぱりその、湖とか、ダムとか、色々場所変わると、魚のバイトの仕方って違うの?・・こういうのんとか、いいですね。え?まあ、そこの、ダムのところとかやったら水がさ、結構濁ってんねんや~、みたいな。この辺のワームいれると、下からバイトしてくる感じあんねんけど、やっぱり、大きさが大きいのと、小さいのと、バイトの仕方違うの?(笑)ふふふふふふ(笑)うん、こういうのいいですね。うん、トップウォーターって何?とか、トップウォーター、ね、ウォーターのトップです、ピシャピシャピシャピシャ、ピシャピシャピシャピシャ、それこそバイト力が落ちた時ですね、ふふふ(笑)落ちた時に表層を狙うんですよ、うん、投げるとポンと浮くんです。カエルとか虫とかの疑似餌が多いんですけど、そのカエルとかが、ぴしゃぴしゃ・・弱ったカエルとかを演出するんですね、こう、ふわ~~ふわ~~・・フラフラ~~フラフラ~~みたいな、そうすると、下から急にボンっとバイトしてくるっていう。あうっ・・だいたい釣りチャンネルとかでは、未だにオアシスとかかかります。フィーーーッシュとか、なんか言うんです、釣る人が。うん、ずいぶん前のオアシスのCDやん、みたいなやつがかかります。うん・・♪&%#◎*▲@~~&%#◎*☆@~~てぃてぃ~~~・・ってかかります。まあ、今日の釣りをふり返ってみて、ちょっと思ったんですけどぉ、みたいな、そういう感じで(笑)語ったりとか。

응.. 뭐, 농어 말이죠. 저는 농어는 잡지 않기 때문에 그러합니다만. 그렇네요. 뭔가 역시 "바이트(Bite)". "바이트 한다" 라고 말합니다만. 에... 역시 그... "호수나 댐이나 그런 여러 가지 장소 바뀌면 생선의 바이트 방법란 다른거야?" 이런 것이라든지 좋겠네요. "에?" "뭐 거기에 댐의 장소라면 물이말야, 꽤 탁하잖아~" 같은. "이 부분의 벌레 넣으면 밑에서부터 바이트 해오는 느낌 있는데 역시 크기가 큰 것과, 작은 것과의 바이트의 방식이 달라?" ㅎㅎㅎ 응, 이런 거 좋네요. 응.. "탑 워터란 뭐야?" 라든가. 탑 워터 말이죠. 워터의 탑입니다. 피샤피샤피샤피샤~ 피샤피샤피샤피샤~ 피샤피샤피샤피샤~ 그거야말로 바이트력이 떨어졌을 때이네요.ㅎㅎㅎ 떨어졌을 떄 표층 노리거든요 응. 던지면 퐁~ 하고 떠오릅니다. 개구리나 벌레같은 것의 가짜 먹이가 많습니다만 그 개구리 같은 것이 피샤피샤~ 피샤피샤~ 하고 약해진 개구리 같은 것을 연출하는거네요. 이렇게 후와~~ 후와~~ 후라후라~~ 후라후라~~ 같은. 그러면 밑에서부터 갑자기 퐁! 하고 바이트 해온다고 하는. 어윽! 대부분의 낚시 채널 같은 데서는 아직도 오아시스 같은 것이 (BGM으로) 흐릅니다. 휘~~~슈 라든가 뭔가 말을 해요 낚시 하는 사람이. 응. 꽤 예전의 오아시스의 CD잖아;; 같은 것이 틀어집니다. 응... ♪&%#◎*▲@~~&%#◎*☆@~ 떼데데~~♪ 라고 흐릅니다. "뭐, 오늘 낚시를 되돌아보며 조금 생각했습니다만" 같은. 그런 느낌으로 낚시하는 사람이 말한다든가.

 

だから、もし答えるのもアレですけど釣りチャンネルを見て、その、釣り師のモノマネしてあげるっていうの、すごい喜ぶと思いますよ。うん・・あと、あの人のファッションってさあ・・みたいな、そっちの話でちょっと楽しんであげると(笑)いいかもしれないし、意外と釣りチャンネル面白いですよ。ほんとに、面白いです。今日は友だちの何々くん、連れてきました、ね、今日はハマチ釣ろうと思うんで、それでは今日のタックルですけど、今日のタックルはですね、タックルって、仕掛けね、竿とかの。で、重り何号で、こうでああで、こうで、ハリ、ハリスは何号で、ああでこうで、それじゃ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って言って。ハマチは結構アレなんで、こうでああでこうでって言ってたら、あれ?え?なに?釣れた?釣れた?ってなって、友だちが(笑)まさかの友だちがめっちゃでっかいの釣って、で、ちょっとタモタモ!って網を、助けてあげて、結構デカイねえ・・って、写真撮れ、写真って、で、それをずっとふり返って、結果、タックルはですねって言ってた人は、釣ることなく(笑)

그러니 만약... 대답하기도 그러합니다만, 낚시 채널을 보면서 그... 낚시꾼의 모노마네 해준다고 하면 굉장히 기뻐할거라고 생각해요. 응.. 그리고 "그 사람의 패션은 말야" 같은 그 쪽의 이야기로 조금 즐거워해주면 좋을지도 모르고ㅎㅎ 의외로 낚시 채널 재미있어요.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친구인 누구누구군 데려왔습니다. 오늘은 새끼 방어 잡으려고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그러면 오늘의 태클입니다만, 오늘의 태클은 말이죠" 태클이란 장치 말이죠 장대같은 데의. 그래서 "저울추가 몇 호이고, 이러쿵 저러쿵 이러쿵. 하리...하리스(바늘 매다는 실)는 몇 호이고 이러쿵 저러쿵. 그러면 가보고자 합니다" 라면서. "새끼 방어는 꽤 저러하기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이러쿵" 이라고 말했더니 "어라? 에? 뭐야? 잡혔어? 잡혔어?" 라고 되어서 친구가ㅎㅎ 설마했던 친구가 엄청 큰 거 잡아서. 그래서 "조금 타모 타모(뜰채)!" 라는 망을 도와주고. "오 꽤 크네" 라며. "사진 찍어 사진" 이라며. 그래서 그걸 계속 되돌아보며 결과 "태클은 말이죠~" 라고 말했던 사람은 못잡고ㅎㅎ

 

で、いきなり陸に戻ってて、駐車場みたいなところでエンディング撮ってるんですけど。今日残念ながらね、僕はアレでしたけど、友だちの何々さんが、このサイズのハマチ釣りましたけど、どうでしたか今日は、みたいな(笑)そうですねー、みたいな、やっぱ自然との闘いなんで、撮れ高わかんない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ちょっとスタッフのカメラのこっちのスタッフの顔とか、今どうなってんのかなとか、このあと、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お疲れさまでーす、お疲れさまでしたー・・今日残念でしたねえ、まあ、でも天候もあったしねえ、ハリスがもちょっと大きかったら良かったかな・・とか(笑)たぶん言ってるんですよ、なんか言ってるんですよ、どうします?このあと、打ち上げ・・近くで、まあじゃ、近くでご飯でも食べてアレしますか、みたいなって。いやあでも、残念でしたね、今日ねって、また。まあまあまあ、次・・次何月だっけ?来るの?ああ、だったら、まあ・・朝、朝出航すれば大丈夫かなと思うけどね。今日ちょっとまあ、出航ももたついたってのもあって、いつものフィールドと違う感じだったから。うん・・あ、すいません、おかわりください・・・みたいなんとかをたぶんやってるなっていうのを想像すると、釣りチャンネルは面白いで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래서 갑자기 육지에 돌아와 주차장 같은 곳에서 엔딩 찍습니다만. "오늘 아쉽게도 저는 그러합니다만, 친구인 누구누구상이 이 사이즈의 새끼 방어 잡았습니다만, 어땠습니까 오늘은?" 같은 ㅎㅎ "그렇네요~" 같은. 역시 자연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방송 분량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조금 스태프의 카메라의 이 쪽의 스태프의 얼굴 같은게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나? 라든가, 이 다음. "네, 감사했습니다. 받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안타까웠네." "뭐, 하지만 날씨도 있었고 말이지. 하리스가 좀 더 컸으면 좋았으려나" 라든가. 아마 말하고 있는거에요. 뭔가 말하고 있어요. "어떻게 할래요 이 다음. 뒷풀이... 가까운데서." "뭐 자아 가까운데서 밥이라도 먹고 그러할까요?". 같이 되어서. "이야 하지만 정말 아쉬웠네요 오늘은요." 라고 또. "뭐뭐뭐 다음... 다음 몇 월이었더라 오는거 그렇다면 뭐... 아침, 아침 출항하면 뭐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뭐 조금 출향도 주춤거렸다는 것도 있어서 평소의 필드와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에. 응.. 아, 죄송합니다 한 그릇 더 주세요.." 같은 것을 아마 하고 있겠구나 라고 하는 것을 상상하면 낚시 채널은 재미있습니다. (인포메이션)

 

 


剛「お知らせです。僕たちKinKi Kidsオープニング曲をつとめるアニメ、タイムボカン逆襲の三悪人、絶賛放送中です。10月が光一君のソロバージョン、そして11月からは僕のソロバージョンになります。そして12月からは2人揃ったKinKi Kidsのバージョンになります。リリースは未定となっておりますが、現在はアニメでしか聞けませんので是非お楽しみください。いつかラジオでもオンエアさせていただきます。そしてコンサートも決まっておりまして、12月の16と17が東京ドーム、12月31日と2018年1月1日が京セラドームという発表となっておりますが、さらにコンサートの前にKinKi Kids全シングルを収録したコンプリートベストアルバムが12月6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も決定しております。コンプリートベストアルバムということで、その名の通りKinKi Kidsが今までリリースした両A面曲を含むシングル曲、全45曲、ボーナストラックを含め通常盤は47曲が収録されているという大作になっていま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タイトルは「THE BEST」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長いお知らせでしたね。

소식입니다. 저희들 KinKi Kids 오프닝 곡을 맡고 있는 애니메이션, 「타이무보칸 역습의 세 악인」 절찬 방송 중입니다. 10월이 코이치군의 솔로 버전, 그리고 11월부터는 저의 솔로 버전이 됩니다. 그리고 12월부터는 두 사람 함께 모인 KinKi Kids의 버전이 됩니다. 릴리즈는 미정입니다만, 현재는 애니메이션에서밖에 들을 수 없으니 부디 즐겨주세요. 언젠가 라디오에서도 온에어하겠습니다. 그리고 콘서트도 결정되어 있어서 12월 16과 17이 도쿄 돔, 12월 31일과 2018년 1월 1일이 쿄세라돔이라고 하는 발표가 되어 있습니다만. 더욱이 콘서트 전에 KinKi Kids 전 싱글을 담은 컴플리트 베스트 앨범이 12월 6일에 발매하는 것도 결정되어 있습니다. 컴플리트 베스트 앨범이라는 것으로 그 이름대로 KinKi Kids가 지금까지 발매한 양 A면 곡을 포함한 싱글 곡 전체 45곡,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통상판은 47곡이 수록됐다는 대작이 되어 있으니, 부디 체크해주세요. 타이틀은 "The BEST"라는 것으로 긴 공지였네요.

 

うん、まああの、ライブですね、ライブに関してなんですけども、大爆音は年末ぶりなんですよね。自分がその、想定出来てないんですよ。申し訳ないですけど、ドームの。だから、気持ちはあるんですよ?気持ちはあるんですけど、え~・・自分の身体がどんな風にそれに対応するか、反応するかが、実験させてもらわないと、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よ。ただ、やっぱりこうKinKi Kidsっていう、まあ、フィールドですよね、うん・・そこに僕がどういかにバイトしていくかっていうのが、やっぱあるんで。うん、バイトしたい気持ちはあるんですけど、バイト出来ない、ものもあったり。でもバイト出来るものもバイトしていこうと(笑)ふふふふ(笑)

응, 뭐 아노.. 라이브 말이죠. 라이브에 관해서입니다만. 큰 폭음은 (작년) 연말 이래이네요. 자신이 그... 상정이 불가해요 죄송하게도 돔의. 그래서 마음은 있어요. 마음은 있습니다만 에... 자신의 몸이 어떤 식으로 그것에 대응할지, 반응할지가 실험하지 않으면 조금 모르겠네요. 다만 역시 이렇게 KinKi Kids라는 필드이지요 응, 거기에 제가 어떻게 과연 바이트(Bite) 해갈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역시 있기 때문에. 응. 바이트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습니다만. 바이트 불가한 것도 있거나. 하지만 바이트 할 수 있는 것도 바이트해가고자고 하는 ㅎㅎ

 

バイト出来るものもバイト wwwww

바이트 할 수 있는 것은 바이트 ㅋㅋㅋㅋㅋㅋ

 

していこうとね、思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どういうセットリストとか、どういう構成とか、どういう風なものになるかっていうのは、また光一君と話をして。色々とまあ、新しいKinKi Kidsがそこで生まれたら、いいかなあみたいなことをちょっと思ったりしてるんですけど。今、この状況の中で、僕が出来る音楽は絶対ある。うん、だから僕はそれをやるし、まあ、光一君にちょっとお付き合いしてもらわ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りね。2人の活動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るファンの人達には、ちょっとお付き合い願わ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けども、色々こういうみなさんには楽しんでいただけるように、あの・・ご用意させてもらってますんで、ちょっと、まあ、お見苦しい・・感じを見せることはない、ようにしますから、うん。あの、遠慮無く普通に騒いで楽しんで頂ければなと思いますし、そういうライブになったらいいのになあ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もうあっという間にね、2018年になるなあ、みたいな。1月1日まではとりあえずね、頑張るだけ頑張ってみようと思ってますんで、そのあとはまた自分のペースで出来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まあでも、楽しい年末になるといいなあとか、思ってますんで、みなさん、どしどしお越し下さいね」

ㅎㅎ 해가고자  말이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셋트리스트 라든지, 어떤 구성 이라든지, 어떤 식의 것으로 될지라고 하는 것은 또 코이치군과 이야기를 해서. 여러 가지 뭐 새로운 KinKi Kids가 거기에서 탄생한다면 좋으려나~ 같은 것을 조금 생각하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이 상태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음악은 절대 있는. 응.. 그러니까 저는 그것을 할 것이고, 뭐, 코이치군에게 조금 함께 해주지 않으면 안되거나 말이죠. 두 사람의 활동을 응원해주시고 계시는 팬 분들께는 조금 함꼐 해주시지 않으면 안되지만요. 여러 가지 이런 여러분께서는 즐겨주실 수 있도록 아노... 준비할테니 조금... 뭐 보기 딱한.. 느낌을 보여드릴 일은 없도록 할테니. 응... 아노.. 사양 말고 평범히 떠들고 즐겨주실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그런 라이브가 된다면 좋을텐데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순식간에 말이죠, 2018년이 되는구나... 같은. 1월 1일까지는 일단 말이죠, 힘낼 수 있는만큼 힘내보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은 또 자신의 페이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하지만 즐거운 연말이 되면 좋겠네 라든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척척 와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けども。埼玉県のすずむしさんですね

자아, 그런 것으로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만. 사이타마현의 귀뚜라미상이네요.

 

『小学校低学年ぐらいの男の子2人が、また一緒にウンチ行こうねと言い合って帰って行った。斬新な挨拶になんだか妙に元気が出た』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남자 두 명이 "또 함께 똥 싸러 가자" 라고 말하며 돌아가고 있었다. 참신한 인사에 왠지 묘하게 힘이 났다』


元気でますよね・・ただ一緒にウンチ・・あ、だから、個室は別々だけど、ちょっウンチ行こうってことですかね。連れウンってことですかね。うん・・・なんか、ちょっと釣りにも似てますね。一緒に釣り行こうぜって釣り行くんですけど、結局はワンマンプレイなんですよ。結局。話さへんし。1人でずっと延々釣ってるから。だからちょっとウンチと釣りは一緒なんですね。ふーん、ってことでしょうね。うん。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힘이 나지요. 다만, 함께 똥... 아, 그러니까 칸은 각각지만 조금 똥 싸러 가자 라는 것이려나요. 동행 똥...이라는 것이려나요. 응... 뭔가 조금 낚시와도 비슷하네요. "함께 낚시 가자~" 라며 낚시갑니다만. 결국은 원맨 플레이에요 결국. 말 안하고. 혼자서 계속 연연 낚시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조금 똥과 낚시는 똑같은 거네요. 후웅..... 이라는 것이네요. 응.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