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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11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11. 14.






2017年11月13日(月)

 

光「KinKi Kidsの堂本光一です・・なんでKinKi Kidsのって言ったんだろ、今。ここに書いてるのをモロ読んでしまった。ふふふふ(笑)兵庫県のとしみさんです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어째서 "KinKi Kids의" 라고 말했지... 지금. 여기에 써있는 걸 그대로 읽어버렸다. ㅎㅎㅎ 효코현의 토시미상입니다.

 

『この間SNSを何気なく見ていたらウンコは60秒ごとに1回、おっぱいは10秒ごとに1回SNSで誰かがつぶやいているという豆知識を見かけました。おっぱいと言えば光一くん、この情報はいかがですか。日常生活でおっぱいはどれくらい使われて・・使われますか』

『얼마 전 SNS 무심코 봤더니 60초마다 1회, 가슴은 10초마다 1회 SNS에서 누군가가 중얼거리고 있다는 단지식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이라 하면 코이치군, 이 정보는 어떻습니까. 일상 생활에서 가슴 얼마나 사용하시... 사용하고 계십니까.

 

日常生活でおっぱいはどれくらい使われますかって、この質問なんかドキドキしちゃうよね、ふふふふ(笑)へぇ~~・・ウンコは60秒ごとに1回、おっぱいは10秒ごとに1回、SNSで誰かがつぶやいている・・・ヒマやな~、平和だね。平和!平和じゃないとこんなのつぶやかねぇよ、うん・・平和だからだと思うよ。よかったよかった。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일상 생활에서 가슴 얼마나 사용하고 계십니까? 라니... 뭔가 이 질문 뭔가 두근두근 해버리네. ㅎㅎㅎ 헤에~  60초마다 1회, 가슴은 10초마다 1회 SNS에서 누군가가 중얼거리고 있다... 한가하네~ 평화네~ 평화! 평화가 아니면 이런거 중얼거리지 않는다구. 응... 평화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다행이다 다행이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あかり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아카리짱.

 

『王子様キャラとしてたびたびどんなもんヤ!に登場する中島健人くん。この前とある番組の恋愛講座のコーナーで先生として出てきて周りに恋愛指南をしていました。まず出てきた言葉がノーペインノーゲイン、痛み無くして得るものなし』

『왕자 캐릭터로서 자주 돈나몬야에 등장하는 나카지마 켄토군. 얼마 전 어떤 방송의 연애 강좌 코너에서 선생님과 나와서 주위에 연애 지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나왔던 말이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 얻는 것 없다..

 

うん

 

『中島先生は苦労せず得られるものはない、恋愛もそれと同じだと説明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の後も偶然を装った必然を作り出す、相手の拡張自我を褒めることが大事など、様々な恋愛指南をしていました。次元の違う恋愛講座をしていて、王子様はすごいなと改めて感じました。光一さんもいつか受講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나카지마 선생님은 고생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연애도 그것과 같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든다, 상대의 확장 자아를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 다양한 연애 지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원이 다른 연애 강좌를 하고 있어 왕자님은 굉장하다고 새삼 느꼈어요. 코이치상도 언젠가 수강해보면 어떨까요?』

 

や、もう全く理解出来ないと思うので、いいです。うん・・相手の拡張自我を褒めることが大事・・拡張自我・・・・うーん、自分をここはよく見せたいんだよって思ってるところを読み取ってあげて、そこを褒めてあげるってことかな。オレ言っちゃうもん。それ違うんちゃう?って。ふふ(笑)だからこの前もその・・夜会っていうやつに出た時に、女子高生の子と、そのメイクやめた方がええんちゃうってオレ言ってもうたもんなあ。ねえ、なんでそれ嫌われんの?なんでそれ一番嫌われるやつ、オレ全然わからへんねん、オレ逆に、すっぴんにした方が可愛いんちゃうか?って、オレは逆に本人を褒めてるつもりやってんけど、それ違う・・のね?とらえ方としては。いや、私はこれを気に入ってやってるのに、そこを否定されるのは私を否定してるってことだってことになっちゃうんでしょ?その考え方が違うねんなあ、そのメイク・・・そんな風にしなくても、もっと薄くして、した方がもっと自分もとから持ってるもんがええねんから、可愛いんちゃうん?っていう思いで、オレは言ってんけどね。そういう風には伝わらへんのかな、今の子とか・・女性には。・・・・いや、難しいわーー。そういうところを、拡張自我?そこを、くみ取ってあげて・・オレくみ取らん!いやいや、オレはくみ取らん。それは違う。

이야, 뭐 완전 이해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응.. 상대 확장 자아를 칭찬하는 것이 중요... 확장 자아... 음... 자신을, 여기는 잘 보이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헤아려줘서 그걸 칭찬해 준다는 것일까나. 나는 말해버리는 걸. "그거 아니지 않아 = 3=)?" 라고. ㅎㅎ 그러니까 얼마전 그... "야카이"라고 하는 데 나갔을 때 여자 고교생을 "그 메이크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아?" 라고 나 말해버렸네. 네, 어째서 그거 미움받는거야? 어째서 그 가장 미움받는거야? 나 전혀 모르겠어. 나 반대로 민낯 쪽이 귀엽지 않을까? 라고 나는 반대로 본인을 칭찬할 생각이었는데 그게 아닌...거지? 받아들이는 방삭으로는. 아니, 나는 이게 마음에 들어서 하고 있는 건데 그걸 부정당한다고 하는 것은 나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 되어버리는거죠? 그 사고방식이 다른거네... 그 메이크...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아도 좀 더 옅게 하는 편이 좀 더 자신이 원래 갖고 있는 것이 좋으니까 귀엽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나는 말했는데 말이지. 그런 식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걸까나. 지금 애들이나... 여성에게는. 이야.... 어렵네. 그러니까 그런 점을 확장 자아? 그 부분을 알아차려주고... 나 못헤아려! 이야이야 나는 못헤아려. 그건 아냐.

 

うん・・・いやだから、オレは逆にジャニーさんにもそうなんだけど、けなされて、あの・・指導受けたタイプの人間なので、褒められて伸びるタイプの人ではないので、僕は。だからといって相手をけなすってことではないけど、もちろん認めた上でっていうのは大事だと思うんだけどねえ。言ってあげた方が優しさやん!!色んな所に恥をばらまくことになるやん。相手のことを思うんやったら、言ってあげようよって。だからそのメイクも、オレの主観でしかないかもしれへんけど、そんな風にせんで、スッピンに近いぐらいの方が可愛いでって。ふはははは(笑)ムカっとくるんだ、女は。んやねんーー!!おかしいやろ、そんなん。違うやん、違うやんこっちの言ってるその、言ってる優しさをくみ取ってほしいわー。だからアレやろ?運動会で手つないでゴール世代やろ、たぶん、そんなん。ふははは(笑)そんなん違うってー!そう、だから、世界的にそうなんだよね。今通知票もなんか、ランク付けしないみたいなとかもあったりするんだよね。アレね・・・何が正しいのか。でも、まあ、もうちょっとワタシは女性心をわかってあげなさいっていう思いは、あるよ?でも逆に、逆にオレから言わせてもらえば、もっと言ってる側の立場を、優しさをわかってあげなさいって僕は言いたい

음.. 이야, 그러니까 나는 반대로 쟈니상에게도 그렇지만, 지적질 받으며... 지도 은 타입의 인간이기 때문에 칭찬 받아 크는 타입의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나는.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 헐뜯 것은 아니지만, 물론 인정한 상태에서 라고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말해주는 편이 친절이잖아! 여러 곳에서 부끄러움을 사게 되는거잖아. 상대를 생각한다면, 말해주라구 라고. 그러니까 그 메이크도, 내 주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민낯에 가까운 쪽이 귀엽다구~ 라고. ㅎㅎㅎ 빠직하는구나 여자는. 뭐야!!!! 이상하잖아. 그런거. 아니라구. 아니라구 이 쪽이 말하는 그... 말하는 친절을 헤아려주었으면 좋겠네. 그러니까 그거잖아? "운동회에서 손 잡고 골" 세대잖아 아마. 그런거.ㅎㅎㅎ 그런거 아니라구! 맞아.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그렇네. 지금 통지표도 뭔가 랭크 매기지 않는 것 같은 것도 있거나 하지. 저거 말이지...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하지만 뭐, 좀 더 나는 여성 마음을 알아주도록 하세요 라고 하는 생각은 있다구. 하지만 반대로, 반대로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좀 더 말하는 측의 입장을, 친절을 알아주도록 하세요 라고 나는 말하고 싶어.

 

(ス「じゃあ、ちょっと意見募集しましょう」)

자아, 조금 의견 모집을 하도록 하죠.

 

ふふふふ(笑)どう・・どういうふうに募集する?意見・・え、オレの言ってることは間違ってるか否か?・・うん、じゃあ、例えば、そやな、それこそ鼻毛出てたら指摘してほしいか、してほしくないか。女心として。うん・・うーん、ドラマの現場、例えばね、やったら、メイクさん呼ぶ。なんか、なんか例えば、口紅が、ちょっと違うとこについてるとか、あった場合、メイクさーん・・メイクさん呼んで、見たげてって、ちっちゃい小声で見たげてって、言うとかはあるよ。でも、気がしれてる人やったら、鼻毛出とるがな!引っ張るぞ、オマエ!ふふふふ(笑)引っ張るぞ、オマエ!ってそんなんもいいやん、別に。何が正解かわからへんわ~。ちょ、正解教えて。その、みなさんの意見を。これが正解だと思う的なやつを、ちょっと送ってき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女心わからんなあ。オレは優しさで言ってるつもりやねんけどなあ。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ㅎㅎ 어떻... 어떤 식으로 모집해? 의견.... 에, 내가 말하는 것은 틀린 것인지 아닌지? 응... 자아, 예를 들어 그렇네. 그거야 말로 콧털 나오면 지적해주었으면 하는지, 하지 않았으면 하는지. 여자 마음으로서. 응... 드라마 현장, 예를 들어 말이지, 라면 메이크상을 불러. 뭔가... 뭔가 예를 들면 립스틱이 조금 다른 곳에 묻어 있다든가 할 경우 "메이크상!" 메이크상 불러서 보여주고. 작은 목소리로 "봐주도록 해" 라고 하거나 하는건 있어. 하지만 잘 아는 사람이라면 "콧털 나왔네! 잡아당긴다 너!"ㅎㅎㅎ "잡아당긴다 너!!" 라고 그런 것도 괜찮잖아 딱히.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 조금 정답 알려줘! 그... 여러분의 의견을.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걸 조금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여심 모르겠네~ 나는 친절로 말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愛知県なつみさん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아이치현 나츠미상.

 

『私の悩みはずばり協調性がないことです。大のつくほど集団生活が苦手で、学校では我慢していましたが社会人になってから友だちや同僚からの飲み会などの誘いに乗らずにいたら、年々誘われなくなり友だちが減ってきました。気を遣いすぎて楽しいと思えず断っていたらそうなっていました。光一君は事務所の合宿所などで沢山の人と住んでいた経験もあると思いますが長い時間人といてあわせるのがしんどくなったり、面倒だと感じた時にどう乗り切っていましたか。わがままな私に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나의 고민은 바로 협조성이 없는 것입니다. "매우(大)"가 붙을 만큼 집단 생활이 서툴어서 학교에서는 참고 있었지만 사회인이 되고나서 친구 동료들로부터 술자리 의 초대에 응하지 않고 있었더니 매년 불러주지 않게 되어 친구가 줄어들었습니다. 너무 신경을 써서 즐겁다고 생각되지 않아 거절했더니 그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코이치은 사무실, 기숙사 등에서 많은 사람과 살고 있던 경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랜 시간 사람과 있으며 맞추는 것이 힘들게 되거나 귀찮다고 느끼었을 때 어떻게 극복하고 있었나요? 멋대로인 제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うーん、協調性に関しては、オレはどっちかというとある方ちゃうかな~~、あの、うん、あると思う。例えばそういう飲みの席とか、いいよ~自由に楽しんで~・・っていうのを見てるのが楽しいから。で、その場にいるのが楽しいから。どんなノリであったとしても?大人のオッサンが、なんかしょーもないこと言って、あはは~って笑ってるようなところも、それもまたおもろいやん。ああ、楽しいなって思うし、ちょっと若い連中と、ちょっと一杯くらい一気しちゃう?みたいなぐらいの感じのノリもそれはそれで楽しめるし。ということは、そう言うことに関しては協調性がある方かな、オレは。うーん・・・だから、なんやろな、こういう悩みっていうか・・友だちが減っていった・・なんかね、オレ矛盾して聞こえんねん、この質問っていうか、悩み自体が。集団生活が苦手なんやろ?友だちが減っていきました、イヤ、元々・・友だち欲しいって望んでなかったから、そうしてたんちゃうん?って、それが、友だちと気持ちを合わせたいのであれば、協調性は必要になっていくし、そこは大人になる必要性があると思うし。でも合わせるのがしんどくなったなあ・・・いいわ、面倒やから、オレはオレ、これでええわ、私は私これでええわ・・・ってやると、でも友だち逃したくないし。みたいなのは、それはただのわがまま!協調性とか、そう言う問題じゃない。わがままや!あ、わがままな私にアドバイス・・わがまま!アンタ!アンタはわがままや。大人になりなさい。我慢すること覚えなさい。筋トレしろ!ふははははは(笑)どう?このアドバイス。うん、筋トレしろ。筋トレして、自分の限界をこえてみなさい。そうすると我慢すること覚えるから。我慢強くなる、ほんとに。筋トレしよ。ふふふふふふ(笑)テキトーなアドバイスだな。

, 협조성에 관해서는 나는 어느 쪽인가 하면 있는 편 아닐까나? 아노... 응.. 있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그런 마시는 자리 "좋아~ 자유롭게 즐기~" 라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즐거우니까. 그래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즐거우니까. 어떤 텐션이라고 해도, 어른인 아저씨가 뭔가 시시한 것을 말하며 아하하~ 라고 웃고 있는 것 같은 것도 그것도 또 재미있잖아. 아아, 즐겁네 라고 생각하고. 조금 젊은 무리들과 조금 한 잔 정도 원샷 해버릴래? 같은 정도의 느낌의 텐션도 그건 그것대로 딱히... 즐길 수 있고. 그렇다는 것은 그런 것에 관해서는 협조성이 있는 편일까나 나는. 응.. 그러니까 뭐지... 나 이런 고민이라고 할까, 친구가 줄어들어 갔다... 같은 건 말야, 난 모순으로 들리는 걸. 이 질문이라고 할까 고민 자체가. 집단 생활이 서투른거잖아? "친구가 줄어들어갔습니다" 이야... 원래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거 아냐? 라고. 그게 친구과 마음을 맞추고 싶다고 한다면 역시 협조성은 필요로 되어 갈거고 그건 어른이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맞추는 것이 괴로워졌네.... 됐어, 귀찮으니까, 나는 나, 이걸로 됐어. 나는 나 이걸로 됐어... 라고 되면.... 하지만 친구 놓치고 싶고 않고... 같은 것은 그건 단순한 제멋대로! 협조성이나 그런 문제가 아냐. 제멋대로인거야! 아, "제멋대로인 제게 어드바이스....." 제멋대로! 당신! 당신은 제멋대로야. 어른이 되도록 하세요. 참는 것을 배우세요. 근력 운동 해! ㅎㅎㅎ 어때? 이 어드바이스. 응, 근력 운동 해. 근력 운동을 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세요. 그러면 참는 걸 배울 수 있으니까. 참을성이 강해져. 정말로. 근력 운동 하라구. ㅎㅎㅎ 대충인 어드바이스네.

 

富山県みーさん、16歳

토야마현 미상. 16세

 

『私は高校2年生なのですが、1年生からやっている英語の教科がどうしても好きになれません。自分から好きになろうと積極的に授業に参加してみたりしたのですが、やっぱり好きになれませんでした。だけど単位を落とさないためには勉強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どうしたら嫌いなモノを好きになれますか。光一さん良かったら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고등 학교 2학년인데 1학년부터 하고 있는 영어 과목이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좋아하게 되고자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보거나 했습니다만 역시 좋아하게 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점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될 수 있나요? 코이치상 괜찮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英語に関してはさ、あの・・中学からね、授業始まったけど、我々はもっとちゃんとやってれば良かったなって思うよ?ほんとにちゃんとやった方がいいし、やっといた方がいいし、好きなドラマとか映画とかを探して、それを繰り返し見て、英語にまず慣れていく、そこから好きになる可能性は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英語ってね、あとすごく、ステキなんだよね。前もちょっと話したかな。今行くよ、っていうのは、GOじゃなくて、I'm commingなんだよね。すごいオシャレじゃん。なんか、そういうの知り始めると楽しくな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うん、勉強と思ってやるよりも、楽しみながら、やってください。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영어에 관해서 말이죠~ 그.. 중학교 때부터 말이죠, 수 시작했었지만 우리들은. 좀 더 제대로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해요. 정말 제대로 하는 편이 좋고, 해두는 편이 좋고.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같은 것을 찾아서 그걸 반복적으로 보면서 뭔가 영어 우선 익숙해져가고, 뭔가 거기서부터 뭔가 좋아하게 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영어란 말이죠 그리고 굉장히 멋지네요. 전에도 조금 이야기 했으려나, "지금 갈게" 라는 것은 "GO"가 아니라 "I'm comming" 인거네. 매우 멋스럽잖아. 뭔가. 그런 걸 알기 시작하면 즐겁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말이죠. 응 뭔가 공부라고 생각하기 보다도 즐기면서 해주세요. (인포메이션)


光「さて、お知らせでございまーす。KinKi Kids現在アニメタイムボカン逆襲の三悪人で、主題歌を担当させて・・おります。DESTINYという曲なんですけど、先月は僕のソロバージョンだったんですが、今月は剛君のバージョンがオンエアされるんですね、来月はキンキバージョンになります、ので、是非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リリースはまだ未定でございます。またラジオでもオンエア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して、発表になりましたが、KinKi Kidsコンプリートベストアルバム、THE BESTが12月6日に発売になります。硝子の少年からThe Red Lightまでの両A面の曲を含む45曲収録されております。これコンプリートですね、ほんとね。はい、KinKi Kids今年CD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我々の歴史が詰まった作品にな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それでは歌です。KinKi Kidsで硝子の少年、どうぞ」

자, 소식입니다. KinKi Kids 현재 애니메이션 타이무보칸 역습의 세 악인에서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DESTINY라는 곡입니다만 지난 달 저의 솔로 버전이었습니다만, 이번 달은 쯔요시군의 버전이 방송되는군요, 다음 달 킨키 버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디 기대해주세요. 릴리즈 아직 미정입니다. 라디오에서도 온에어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표가 되었습니다만 KinKi Kids 컴플리트 베스트 앨범 The BEST 12월 6일에 발매가 됩니다. 유리 소년부터 The Red Light 까지A 곡을 포함한 45곡 수록되고 있습니다. 이거 컴플리트네요 정말로요. 네, KinKi Kids 올해 CD데뷔 2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역사가 담긴 작품이 되어 있으므로 체크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노래입니다. KinKi Kids의 유리 소년, 도조.

 


《今日の1曲》『硝子の少年』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新潟県のひろさん

작별 쇼트 포엠. 니가타현의 히로상.

 

『出勤する途中朝からバスターミナルの段差を思いっきり踏み外してこけた。こんなダイナミックなこけかたをしたのは思い返してみると高校の運動会のリレー以来。サラリーマンの目が痛かった』

출근하는 도중 아침부터 버스 터미널의 단차를 마음껏 헛디뎌서 넘어졌다. 이런 다이나믹한 넘어짐을 했던 것은 회상해보면 고등 학교 운동회 릴레이 이래. 직장인 눈총이 따가웠다


まあ、もうコケるっていう、ことがあまりないもんね。でも女の人ってさ、ヒールだったりさ、なんでよぉ歩けるよな。すごいと思う。アレでしょ、あとよぉ聞くのが東京の人結構混雑してるところ歩いててぶつかっても、なんもほとんど言わへんねやろ?どして?あ、すいませんとか、ごめんなさいとか、そんなんあってもええやんな?やだやだ!ふふふふ(笑)そんぐらいはしようよ、みんな。ね、コケてる人を見かけたらさ、大丈夫ですかって。この子もサラリーマンの目が痛かったって、書いてるけどさ、大丈夫ですかって。。ねえ、言おうよ。なんかで目にしてんけど、例えばお年寄りの方とか、妊娠されてる方とかに、席をね、譲る。それは当然のことだけど、もう譲るという行為をしないために最初から立ってよって人もいるのよ。その人に関しては、感謝されないっていうね。あ、どうぞって言った人の方が感謝される。これも、なかなか難しい問題で。オレは前者の方が好きだけど。感謝され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なんか・・そう言う人に最初から譲る気持ちでいようみたいな。オレはそっちの方が好きだなあ。もちろん座るなって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全然譲る行為ってステキなことだし素晴らしいことだから全然いいんですけど、でも前者の行為が出来るって、カッコイイよね。感謝されなくてもさ。いいじゃん。ふふふふ(笑)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뭐, 이제 "넘어진다"는 것이 별로 없죠. 그래도 여자 말야, 힐이라든가 말야, 어째서 잘도 걸을 수 있네. 굉장하다고 생각해. 저거 잖아요. 그리고 자주 듣는 게 도쿄 사람 꽤 혼잡한 곳을 걸으며 부딪혀도 아무 것도 거의 말 안하잖아? 어째서? "아, 죄송합니다" 라든가 "미안합니다" 라든가. 그런거 있어도 괜찮잖아. 싫어 싫어~! ㅎㅎ 그 정도는 하자구요 모두. 네, 넘어진 사람을 발견하면 "괜찮으십니까?" 라고. 이 아이도 샐러리맨의 눈이 따가웠다고 써있는데 말야. "괜찮은가요?"라고. 네... 말하자구요! 뭔가에서 봤는데 예를 들어 노인 분이라든지 임신하신 분이라든지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저건 당연한 것이지만 뭐 양보한다는 행위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서있어야지 라는 사람도 있다구. 그 사람에 관해서는 감사받지 못한다고 하는. "아, 도조" 라고 말한 사람 쪽이 감사받는 것 같은. 이것도 꽤 어려운 문제여서. 나는 전자 쪽을 좋아하는데. 감사 받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 사람에게 처음부터 양보할 마음으로 있자.. 같은. 나는 그 쪽을 좋아하네. 물론 앉지 말라고 말하는 건 아니에요. 완전 양보하는 행위란 멋진 것이고, 훌륭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 괜찮지만. 하지만 전자의 행위가 가능하다는 건 멋있네. 감사받지 못해도 말야. 좋잖아~ ㅎㅎ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