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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216

[도모토 쯔요시] 180630 Domani 8월호 + 번역 내 인생에 있어 음악과 오와라이는 떼어낼 수 없는 평소부터 음악에 쓰는 시간이 많고, 지금은 투어 중이라는 것도 있어 몸에 부담은 있습니다만 정신적으로 만족 할 수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고뇌나 곤란,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이 따르기마련. 그럴 때 저를 구해주는 것이 "오와라이"가 됩니다. 작년 귀의 병을 앓았을 때도 게닌상의 네타 방송을 보는 것으로 긍정적인 기분이 되어 우울까지는 되지 않았던. 웃음이 저를 구해준 것이겠죠. 저의 오와라이 사랑은 유소년 시대부터로, 학교에서 귀가하면 신키게키(新喜劇 요시모토 게닌 희극 무대)를 보는 것이 당연한 환경이었습니다. 지금은 넷에서 네타 방송을 기분에 따라 선택하고 있습니다만 초등학생 층이 흥미있어할 만한 심플한 네타도 좋아하는. 지쳐있을.. 2018. 6. 28.
[도모토 쯔요시] 180626 サンデー毎日 7/8호 + 번역 "유리의 소년"이 타파한 아이돌의 규칙 「작년은 드럼캔에 넣어져 밖에서 두드리고 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드럼캔에서 목이 나와있으려나」 작년 6월 19일, 도모토 쯔요시를 덮친 왼쪽 귀의 돌발성난청. 입원이나 재활을 거쳐 1년 가깝게 지나 현상을 전하는 모습은 어딘가 경쾌하고, 상쾌함 조차 느끼게 했다. 6월 7일 밤, NHK홀. 2년만에 재개한 솔로 라이브 투어「ENDRECHERI TSUYOSHI DOMOTO」를 한 번 보고자 전국에서 팬이 집결했다. 「본방 10분 전에 귀마개를 잃어버렸다」는 이류로 10분 늦게 시작한 라이브이지만, 휴식없이 3시간, 그는 지금까지와 같이 "있는 모습 그대로" 말하고 관객과 얽히고, 소울 뮤직부터 발라드까지를 노래했다. 폭음이 직접 귀에 울려 하울링을 잃으키지 .. 2018. 6. 26.
[도모토 쯔요시] 180615 ひよこクラブ 7월호 + 번역 「뇌과학」으로부터 육아를 생각한다 ─ 2 제게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음악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통통통" 이라고 하는 단조로은 리듬 소리. 때떄로 "토통" 등으로 변화시켜 여러 가지 리듬을 체감토록 해주고 싶은. 두 번째는 일본의 아악과 같은 후와후와한 불협화음. 제가 아악을 좋아한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기분 좋다"고 여겨지는 와(和)음 이외의 소리를 들려주고 싶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케가야 선생님에 의하면 생활의 모든 것은 리듬이라고 합니다. 운동하는 것, 일을 하는 것...인간의 온갖 동작에 리듬감은 필요하다고. 그리고 태어나서 바로 뇌가 찰지하는 것이 리듬이기 때문에 아기 시절에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 즉,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은 과학적.. 2018. 6. 15.
[도모토 쯔요시] 180605 音楽と人 7월호 + 번역 그것은, 하이브리드한 빛 지금까지의 활동을 ENDRECHERI라고 하는 신 프로젝트에 집약하여 한층 더 자유를 손에 넣은 도모토 쯔요시. 명반 『HYBRID FUNK』를 내건 투어는 돌발성난청에 의한 공백을 거친, 거의 2년만의 라이브가 된다. 모든 감정을 FUNK에 맡기고, 마음을 울리는 그의 스테이지에 이번 달, 그리고 다음 달로 밀착. 우선 오사카의 쇼니치의 모습을 레포트. 5월 15일 Zepp Osaka Bayside. 이 날은 도모토 쯔요시가 신 프로젝트 ENDRECHERI로서 첫 라이브를 실시하는 날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신에게 있어서 2년 전인 8월에 실시한 세이안진구 라이브 이래의 스테이지였다. 작년 6월에 돌발성 난청을 발증하여 페스 출연를 시작으로 한 음악 활동을 전부 캔슬. .. 201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