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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

[도모토 쯔요시] 180605 音楽と人 7월호 + 번역

by 자오딩 2018. 6. 5.


 

 

그것은, 하이브리드한 빛

 

 

지금까지의 활동을 ENDRECHERI라고 하는 신 프로젝트에 집약하여 한층 더 자유를 손에 넣은 도모토 쯔요시. 명반 『HYBRID FUNK』를 내건 투어는 돌발성난청에 의한 공백을 거친, 거의 2년만의 라이브가 된다. 모든 감정을 FUNK에 맡기고, 마음을 울리는 그의 스테이지에 이번 달, 그리고 다음 달로 밀착. 우선 오사카의 쇼니치의 모습을 레포트.

 

 

 

5월 15일 Zepp Osaka Bayside.

 

이 날은 도모토 쯔요시가 신 프로젝트 ENDRECHERI로서 첫 라이브를 실시하는 날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신에게 있어서 2년 전인 8월에 실시한 세이안진구 라이브 이래의 스테이지였다.

 

작년 6월에 돌발성 난청을 발증하여 페스 출연를 시작으로 한 음악 활동을 전부 캔슬. 연말 그가 가진 또 하나의 얼굴 <아이돌>로서 스테이지에 섰지만 그 공연은 귀에 대한 배려로부터 오케스트라를 백으로 한 콘서트가 되어 본격 부활까지는 아직 멀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때문에 이 ENDRECHERI로서의 라이브가 어떤 것으로 될지, 직전까지 예상이 가지 않았따.

 

16시에 회장에 들어가자 마침 리허설이 끝난 타이밍이었다. 그렇달까 전날의 게네프로에서 상당히 보람이 있었던 듯 해서 이 날 리허설은 1시간도 걸리지 않았던 모양. 하지만 회장을 들여다보니그는 아직 스테이지에 있었다. 조명 체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한 가운데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기타와 베이스를 치고 있었다. 지난 호의 표지 촬영 때와 똑같이 캡을 뒤로 쓰고 반바지와 티셔츠의 러프한 스타일. 와우 페달을 사용한 Funk한 기타 솔로가 회장에 울려퍼진다. 적어도 불안이나 긴장은 없어 보인다.

 

잠시 후 백스테이지를 들여다보니 쯔요시는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회장과 일정, 그리고 밴드명이 쓰여진 웰컴보드를 촬영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의 스케쥴이 쓰인 화이트 보드를 들여다보더니「정말, 모두 엉망진창이네」라며 웃었다. 밴드 멤버의 손에 의한 캐릭터 Sankaku가 그려져 있었으나, 한붓 그리기가 되거나 밸런스가 이상하거나 사카나군의 모자 같이 되거나 상당히 Funky한 그림들 뿐이다. 긴장감 등은 조금도 없는 릴랙스한 공기. 귀에 대한 불안보다도 이런 음악 현장이나 그 동료들과의 대화가 그를 자연스럽게 해주고 있는 것이겠지. 이쪽을 깨닫자「일부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라며 미소로 이야기한다. 그렇다, 이 날을 가장 기다려마지않던 것은 그 자신인 것이다.

 

개연은 18시. 평일 이 시간의 개연은 다른 라이브와 비교해서 조금 이르지만, 세션을 아무렇지 않게 30분 정도 해버리는 그를 생각하면 이 정도인 편이 안전하다고 스태프가 생각했을 것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실제 다음 날은 21시를 넘어버려 세션 도중에 외음(中音(나카오토): 스테이지상의 연주자에게 들리는 소리 / 外音(소토오토): 관객에게 들리는 소리)이 꺼져버렸다든가ㅎㅎ 그리고 개연 직전이 되자 기타 2, 베이스 1, 드럼 1, 퍼커션 1, 키보드 2, 코러스 3, 호른 섹션 3 이라고 하는 대인원 밴드 멤버가 라이브 하우스의 좁은 통로에 모인다. 전원이 개성적이며 캐릭터가 짙은 인물들이지만, 역시 환갑을 맞이한 스티브 에토의 존재감이 발군이었다. 이 날은 얼굴에 빨간 페인트를 칠하고 있었다. 다른 멤버가 커피 메이커의 부품을 얼굴에 올리려고 하고 있었던 것은 전날의 게네프로에서 스티브가 카레 접시를 머리에 올린채 있었더니 마지막까지 떨어지지 않았던 것을 흉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쯔요시가 2층의 대기실에서 내려왔다. 전신 퍼플인 그 의상은 숏팬츠에 서스펜더를 매고, 겨드랑이 밑이 훤히 뚫린 노슬리브. Funk한 복장에 멤버도 술렁인다. 스태프로부터 여러 주의가 들어온다. 오늘은 오랜만의 라이브로 올스탠딩, 그리고 솔드아웃 공연이기 때문에 쓰러지는 관객이 많을지도 모른다, 라는 내용. 그것을 받아 쯔요시가 스테이지 위에서의 대응을 멤버에게 이야기한다. 관객이 동요할테니 연주는 멈추지 말아줘. 제가 유머를 섞어 말을 걸겠습니다. 또 그 사람이 자연스럽게 플로어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 상냥한 배려에는 팬에 대한 강한 신뢰와 감사가 있다.

 

그리고 개연 5분 전. 긴장감은 전혀 느낄 수 없지만 라이브 전의 기합  넣기. 쯔요시는 드럼의 야마자키 유헤이를 지명. 엄청나게 망설이는 그의 음두로 「도모토~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오!  오!」라고 쇼와스러운 텐션으로 멤버 전원이 목소리를 올리는 것으로ㅎㅎ「촌스럿」이라고 웃으면서 쯔요시는 멤버와 스테이지로 향해간다.

 

그리고 개연. 인스트 넘버와 함께 스테이지 앞의 막에 다양한 영상이 비친다. 그것은 그가 ENDLICHERI☆ENDRECHERI로서 활동을 시작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여러 키비쥬얼을 콜라쥬한 것. 그것은 이 ENDRECHERI로서의 활동이 그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포괄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천막이 떨어지자 ENDRECHERI라고 하는 화려한 네온이 빛나는 스테이지에 멤버가 전원 집합. 그 모습은 마치 P-Funk적이어서 압권. 하지만 역시 신경쓰인 것은 그의 귀의 상태. 그것이 라이브 본방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였다. 하지만 전혀 걱정없었다. 물론 여기에 이르기까지, 들리지 않는 나름으로 어떻게 할지 상당히 생각했겠지. 뉴 앨범 『HYBRID FUNK』의 곡이 세트리스트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릴리즈 투어이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상태에 맞춘 어레인지를 만들기 쉽기 떄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는 그 안에 아직 하고 싶은 것이 있을게 분명. 아직 병으로 쓰러지기 전, ENDRE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로 하는 것을 정했을 시점에서 과거도 미래도 슬픔도 기쁨도 모든 것을 마주하여 지금, Funk를 울리기로 그는 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괴로웠던 시대에도 눈을 돌린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 날의 앵콜에서는 딱 바로 그 시기를 대표하는 노래를 피로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그는 그것을 독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앞에 있는 희망을 보며 노래하고 있다.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은 틀림없이 음악과의 만남이며, 그것이 이어진 팬과의 강한 유대이다. 그 마음이 스테이지로부터도 플로어로부터도 넘쳐흘러 훌륭한 그루브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좋은 의미에서 <도모토 쯔요시>의 개인 컬러는 옅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MC를 하면 거기에 있는 것은 그 이외의 어느 누구도 아니지만, 음악을 울리고 있을 때는 그 익명스러움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멤버에게 솔로 파트를 돌리는 모습은 이미 지휘자이다. 그리고 쯔요시 이외의 멤버가 울리는 소리를 회장 전체가 즐기고 있다. 그것은 매우 이상적인 음악의 존재 방식이다. 그리고 개인의 컬러가 옅어졌기 떄문이야말로 거기에 그는 자기자신을 솔직하게 투영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절망하고 있었을 때도 Funk를 울리고 있을 때만큼은 진정한 자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 ENDRECHERI로서 서있는 이 모습은 허상이 아닌 <도모토 쯔요시>의 모습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그 메세지에는 강한 설득력이 생겨난다.

 

여기는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그와 밴드멤버, 그리고 팬이 손에 넣은 자유로운 장소인 것이다. 앵콜에서는 맨살에 서스펜더가 닿아 가려워져 두드러기같이 되었다는 네타 이야기로부터 그것을 세션으로 형태로 해간다. 분명 그는 좀 더 자유롭게 되고 싶은 것이겠지. 이제부터 지금의 자신의 귀와 상담하면서 어레인지를 더해 과거의 곡도 보다 Funk한 넘버가 되고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 분명하다. 거기에 그가 전하고 싶은 것은 분명 진심으로 믿고 있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메세지이다. 그 모습에 용기를 얻은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대기실에서「즐거웠네!」라고 미소로 멤버와 이야기하는 그의 얼굴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