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SMGO26 [도모토 코이치] 180725 Show must go on 어떻게든 게네프로를 뛰어넘었습니다 존으로부터 당신은 괴물이라고 최고의 찬사를 받아서... 저로서는 주위가 괴물 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없이 기쁩니다 그렇지만 아직아직 이 이야기를 전달하고 아사이트로서 어떻게 살지 행복하게 느끼는 고민을 센슈락까지 품고 있겠죠 자아 조금 스포를 기사 나이트 라고해도 검다운 검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의 세계관은 무국적이기 때문에 살진의 스타일도 어느 쪽인가 한다면 와(和)로 되어 있습니다. 오프닝은 아사이트는 아사이트이며 파라몬은 파라몬입니다만 내비게이터 역할도 하고 있어 혼란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사를 부디 제대로 들어주신다면 관극하는 마음의 준비를 노래로 전달하고 그리고 노도와 같이 각국의 전쟁을 오프닝에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이상은 말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 2018. 7. 25. [도모토 코이치] 180710 Show must go on 매일 나이츠 테일 열중입니다. 존이 그리는 것에 자신이 어떻게 녹아들어 아사이트로서 살 수 있을 것인가 본방이 시작되어도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답은 발견하지 못 할지도 하지만 연극이란 그런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존에게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튜디오에 세트를 짜서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만 연습과의 차이 미세조정 등 2일에 걸쳐 마지막까지 갈 예정었던 것이 2막 제일 처음까지 밖에 가지 못하고..일정 맞출 수 있을까? 막은 반드시 오른다 아- 무서워 아- 재미있어 아- 즐거워 전원이 같은 시간이나 공간, 감정을 공유하며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모인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가는 현장은 최고입니다 곧 오케스트라를 맞춰봅니다 계속 연습의 피아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드디어 음악의 전모를 알게 되는! 초연이기 때문에 .. 2018. 7. 11. [도모토 코이치] 180104 Show must go o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이 되어 한 살을 먹은 코이치입니다 다시 한 번 2017년 저희들에게 있어서 20주년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항례의 연말연시 콘서트 음악감독 요시다 켄상 밴드 여러분 지휘자 타나카상 오케스트라 여러분 댄서 여러분 포유 후쿠다 타츠미 코시오카 마츠였던가 뭐였더라... 마츠자키 모든 각 세션의 스태프 여러분 모두가 지금의 저희들에게 지금 가능한 음악 스테이지를 지지해주시어 멋지고 멋진 공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팬 여러분께는 여러 생각이나 불안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회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시어 이 이상 없는 애정을 객석에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콘서트에 붙인 서브타이틀 일어나는 일에는 모두 의미가 있다 일어나는 일에는 모두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하지 않으면 .. 2018. 1. 4. [도모토 코이치] 171218 Show must go on 마 타 고 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잘했어요 ^0^ 2017. 12. 1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