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SMGO26 [도모토 코이치] 181109 show must go on 심플♪ 기프트 시작의 노랫소리 장난 아냐 모두 봐야만 해 노래하는 것 춤추는 것 표현하는 것 슬픔이나 미소나 애정 행복의 비밀 이제 뭐라고 감상을 말하면 좋을 지 모를 정도로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은 것이 거기에는 있었습니다 자신에게는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그것을 봐주는 사람이 있어 이 작품을 보고 이 품고 있는 마음 속 깊히 있는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소중히, 엔터테인먼트를 소중히 하고 싶어 그리고 존과 만나고 싶어져 존의 애정을 옆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이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껴 그리고 기다려주고 있는 팬 여러분과 만나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어 선、、전、、、、때문에 업한 게、、、아니、、、야 하지만 오랜만의 릴리즈 여러분 부디 여.. 2018. 11. 10. [도모토 코이치] 181013 show must go on 나이츠테일도 대 센슈락이 다가왔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어나운스가 들어와도 멈추지 않는 박수. 아마 이제 안나올 것이라고 알면서도 박수를 주시는 것 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로 마음이 담긴 박수여서 엄~청~~ 기쁩니다! 생각해보면 5월부터 연습에 들어와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만 훌륭한 만남과 배움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연습에서 들은 존의 가르침을 소중히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아, 그럼 항례의 연말연시 라이브가 중지되었습니다. 슬프게 생각하시는 분께는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입니다. KinKi Kids 라는 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 어떻게 해야만 할 것인가를 콘서트 스태프뿐만이 아니라 각 섹션의 많은 스태프도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나누는 데도 의견은 솔직히 나뉘었습니다 쯔요시군으로서.. 2018. 10. 13. [도모토 코이치] 180930 Show must go on 태풍에 의해 공연이 중지가 되었습니다.대체 공연이 있다고는 해도그 날 밖에 오지 못하는 분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정말로 안타깝습니다...호텔 생활이라는 것도 있어 조금 컨디션이 만전이지 않은 연기자도 나오고 있고저도 조금 콧소리입니다만...이 갑자기 빈 시간을 이용해서 낫겠습니다!부디 여러분 피해를 보지 않도록그리고 보지 못하게 되어버린 분을 위해서도, 역시 재연이네!뭐,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바라는 작품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제대로 서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듭하여 태풍 일본열도횡단전국의 여러분 부디 조심하시길 2018. 10. 1. [도모토 코이치] 180816 Show must go on 나이츠테일 도쿄 공연도 중간일을 지났네요- 지금까지 해오며 아직아직 매일 많은 발견이 있어 아직아직...... 아직아직 아직아직 우오오오오오오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봐주신 분도 남자는 바보네-- 라는 감상을 가져주셨다면 그건 그것대로 옳고, 성공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조금 진지한? 이야기 셰익스피어가 그리고 있는 시대는 여성에게는 선택할 권리도 발언권도 없거나 합니다. 기사라고 하는 신분은 그 프라이드에서 무엇보다도 명예 등을 중시하고 있어 자신이 믿는 신 아래서 결투로 일을 해결하는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한다 그것이 당연한 시대인 것입니다 나이츠테일의 코미디로서의 재미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대사는 거의 원작대로로 배우에 맞춘 수정은 없답니다 그러면 어째서 웃을 수 있는가 방금 말한 것과 같이 여성에.. 2018. 8.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