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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MGO

[도모토 코이치] 180725 Show must go on

by 자오딩 2018. 7. 25.




어떻게든 게네프로를 뛰어넘었습니다

존으로부터 당신은 괴물이라고
최고의 찬사를 받아서...
저로서는 주위가 괴물 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없이 기쁩니다
그렇지만 아직아직
이 이야기를 전달하고
아사이트로서 어떻게 살지
행복하게 느끼는 고민을 센슈락까지 품고 있겠죠


자아 조금 스포를
기사 나이트
라고해도
검다운 검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의 세계관은 무국적이기 때문에
살진의 스타일도 어느 쪽인가 한다면
와(和)로 되어 있습니다.


오프닝은 아사이트는 아사이트이며 파라몬은 파라몬입니다만
내비게이터 역할도 하고 있어
혼란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사를 부디 제대로 들어주신다면
관극하는 마음의 준비를 노래로 전달하고
그리고 노도와 같이 각국의 전쟁을 오프닝에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이상은 말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프리뷰입니다
그 전에 모두 모여 한층 더  확인
프리뷰는 프리뷰이며
쇼니치에는 전혀 다른 것이 되어있다고 하는 것이 외국 스태프에서는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변경이 나오지 않도록 힘내지 않으면...


그러면 드디어입니다
극장에서!


사랑의 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