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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70118 TV LIFE 3号 + 번역 ─ 도모토 코이치의 무대 「Endless SHOCK」가 2/1부터 개막. 이번 공연 중에 통산 상연 횟수가 1500회를 돌파! 매년 플래티넘 티켓이 되는 이 무대가 17년 계속되었던 것에는 항상 스테이지의 진화에 고집하는 코이치의 스토익함이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 1500회를 맞이합니다만 그건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네요. 어디까지나 매 공연 온 힘을 다해서 해온 결과일 뿐이니까. 이번엔 오디션을 해서 꽤 캐스트진을 새롭게 했습니다. 물론 익숙한 캐스트가 계속 관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래 부분의 퀄리티를 좀 더 올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번 쥬니어 아이들도 몇 명이가 바뀌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앙상블(서브 캐스트)가 반 이상 바뀐 쪽이 크려나. 전면에 서지 않는 사람들의 퀄리티를 올려가지 않으면 스테이지.. 2017. 1. 18.
[도모토 코이치] 170105 닛케이엔터테인먼트! (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대담) + 번역 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뮤지컬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쟈니즈가 낳은 팔면육비 의 엔터테이너 도모토 코이치와, 압도적 실혁으로 알려진 정통파 뮤지컬 배우 이노우에 요시오. 무대 팬이라면 분명 봐보고 싶었던 투샷이 실현. 신춘 스페셜 대담에 걸맞은 화려한 "왕자" 두 사람이 뮤지컬의 매력이나 서로의 가치관, 알려지지 않은 대기실에서 보내는 법까지 숨김없이 이야기를 나누어주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활황인 가운데 의연히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젊은 연기자가 이 분야에 차례차례 진출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핵심이 되는 것은 새로운 팬을 불러들일 수 있는 30대 스타의 존재. 그 대표가 도모토 코이치와 이노우에 요시오이다. 도모토는 KinKi Kids로서의 활약과 동시.. 2017. 1. 16.
[도모토 코이치] 170112 Cinema★Cinema No.67 + 번역 드디어 「Endless SHOCK」가 시작됩니다. 이 무대를 보신 분은 알고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SHOCK」는 무대의 장르로 말하자면 뮤지컬이 됩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아직 뮤지컬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지적으로 문턱이 높은 존재로.. 왜인가하면 텔레비전과 다르게 돈을 내고 보는 것이기도 하고, 언제나 도쿄 여기저기서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면 뉴욕에는 브로드웨이가 있어서 스트리트에 극장이 줄지어 있고 「오늘은 뭘 볼까나?」라는 환경인 것으로. 스트리트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두근두근한다고 할까. 그런 가까이에 뮤지컬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일본 전체 어디에도 없는 것이 뮤지컬의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간단한 이야기로,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에 접할 기회는 사실은 있기 때.. 2017. 1. 13.
[도모토 코이치] 170110 TVガイドPERSON VOL.53 + 번역 속셈을 꿰뚫어보고 있었다. 아니, 내츄럴한 모습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헛돌고 있었다고 말해도 좋다. 어쨌든 해질녘의 카페에 개를 데리고 훌쩍 들러보았다── 라고 하는 그에게 있어서는 비일상적인 씬을 준비한 것이 반대로 어리석게 생각되도록 만들었다... 그래도 취재는 계속 되고 멈출 수는 없다. 그의 언령에 접하길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무수하게 있을테니까. ─ 촬영에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라도 아니면 훌쩍 카페에 온다고 하는 일도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웅, 전혀 안오네요. ─ 코이치상이 인도어파인 것은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와서 여쭤보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유소년기부터 집 안에 있는 쪽을 좋아하셨나요?이야, 유소년이든 뭐든....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 2017.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