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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70127 BEST STAGE 3月 + 번역 ─ 2017년의 「Endless SHOCK」가 시동했네요. 오디션으로 새로운 멤버도 추가되었고, 또 작년은 지방 공연이 없었던 것도 있어 오랜만인 감각도 있지는 않으신지. 어떤 기분으로 케이고 쇼니치를 맞이하셨습니까?케이고 쇼니치에 무엇을 했는지...조차도 벌써 기억이 안납니다만ㅎㅎ 그런거 말이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만큼 "자아,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것은 없어요. 예년대로 올해도 쓰윽 하고 들어와서 갔습니다. 앙상블 여러분은 저보다도 먼저 안무를 외우고 하셨던 것 같지만 아직 전원이 모이지 않았으니까요~ 조금 취재가 이르려나ㅎㅎ ─ 그렇습니까. 새로운 멤버 분들 등으로부터 인사를 받거나 하시지 않았을까 하고이야~ 딱히 그런 것도 없어서. 쇼니치는 대본 읽기를 하고 바로 서보고, 각자의 움직임을 확인한.. 2017. 1. 27.
[도모토 코이치] 170124 月刊TVガイド 3月号 + 번역 오랜 시간에 걸쳐 「Endless SHOCK」를 해왔습니다만 자주 "어째서 이 작품이 이렇게까지 사람을 끄는지?"라는 질문을 받습니다만, 뭘까나... 우선 이 작품은 쇼적 요소가 상당히 많고 거기에 스토리를 잘 융합시키는 것으로 "뭔가 보는 사람에게 남길 수 있는 작품"으로 하고 싶었다는 마음이 강하게 있었던. 극중 쇼 부분에 관해서도 "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그 쇼를 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관객이 느껴주실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싶었네요. 예를 들면 마지막에 천을 사용해 플라잉을 하거나, 사다리를 사용해 플라잉을 하거나 하는 씬이 있습니다만 그저 플라잉을 하면 된다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그 스토리의 긴장감, 언제 코우이치가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 긴.. 2017. 1. 24.
[도모토 코이치] 170124 月刊TV navi 3月号 + 번역 ─ 곧 「Endless SHOCK」가 개막의 때를 맞이한다. 작년은 KinKi Kids 데뷔 20주년을 향한 활동을 하기 위해 「SHOCK」 공연은 근년에서는 드물게 2~3월 도쿄 공연만 실시되었다. 9월의 오사카, 10월의 후쿠오카 지방 공연이 없었던 만큼 전에 없이 「SHOCK」로부터 떨어진 시간을 보내온 도모토 코이치. 그런 오랜만의 만날 수 없었던 시간에 15년 이상 함께 살아온 「SHOCK」에 대한 그리움을 애태우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속 마음을 물어보자... 어느 의미 도모토 코이치다운 대답이 돌아왔다. 이야~ 의외로 말이죠, 저는 항상 일정해요. 그다지 자신 안에서 구축시키며 기분을 고조시켜 가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이걸 하고 있으니까 이거, 끝났으니까 이거 라며 하고 있는 사이 .. 2017. 1. 24.
[도모토 코이치] 170123 Myojo 3月 (나카지마 켄토 대담) + 번역 도모토 코이치 X 나카지마 켄토 츤데레 vs. 러브홀리 ♥ 폭소 토크 전설의 왕자 코이치가 켄토의 언동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 계기로 실현한 세대를 넘은 왕자 대담. 평소대로인 켄토의 러브홀리 태도에 츤테레한 선배도 후배 왕자로서의 진가를 인정했다?! 코이치는 켄토가 평소부터 「"The 스타"라고 한다면 히가시야마상과 이 분!」이라고 역설하는 대선배. 「너무 왕자여서 사생활이 전혀 보이지 않는...」이라며 동경의 마음을 품고 있음과 동시에, 엔터테이너로서의 사고방식에 심취하여 대학 리포트 테마로 선택했을 정도. 그분이 무려 라이브 MC나 라디오 방송에서 켄토의 러브홀리 태도를 화제로 해주고 있다! 존경하는 선배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듬뿍 준비해 기다리고 있던 켄토 앞에, 반짝하고 나타난 코이치는 후.. 2017.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