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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70208 週刊TVガイド 2/17号 (SHOCK 게네프로 레포) 2017. 2. 26.
[도모토 코이치] 170201 TV ガイド 2/10号 + 번역 매년 「SHOCK」가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올해는 뭔가 변화는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십니다. 기본적으로 없지만, 너무나도 물어보시기 때문에 바꾸지 않아 죄송합니다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ㅎㅎ 하지만 뮤지컬성을 높이고 싶다고 하는 마음도 있어서 일부 캐스트의 오디션을 했습니다. 앙상블에 관해서는 토호상께 맡겼지만 우리 사무소 아이는 저도 봤습니다. 연기는 한 두 마디로 발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금 말을 시키고, 노래는 2막 마지막의 「CONTINUE」 부분을. 춤은 확실히 「MUGEN(夢幻)」의 유니존 부분을 시켰었던가. 뭐 우리 애들에 관해서는 춤은 모두 잘하고 말이죠. 연기도 어떻게든 되는 부분은 있지만 노래는 하루이틀로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비중이 컸네요. 뮤지컬에서는 .. 2017. 2. 3.
[도모토 코이치] 160127 STAGE navi vol.12 + 번역 ─ 2월 1일 도쿄 제국극장에서 2017년의 「Endless SHOCK」가 개막한다. 2000년부터 도모토 코이치는 「SHOCK」의 주연과 좌장을 맡아왔다. 초연인 「MILLENNIUM SHOCK」에 관해서 묻자 「그 때는 뭐 그저그저 정신없었던」이라고 말한다. 그 5년 후에는 타이틀도 지금의 「Endless SHOCK」로 변경하고 대본이 제로인 상태에서부터 코이치 자신도 참가하여 대사나 작곡에도 도전했다. "사물을 하나의 방향에서 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게 깨달은 코이치는 「SHOCK」를 어떻게 지키면서, 어떻게 진화를 계속해갈지..라고 하는 무대인에게 있어서의 영원한 테마와 마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하나 형태로 해왔다. 그런 도모토 코이치는 지금 어떤 것에 착목하여 어떤 스테이지.. 2017. 1. 31.
[도모토 코이치] 170127 STAGE SQUARE Extra’17 + 번역 얼마 전 「SHOCK」 케이고 중에 갑자기 스태프에게 불려서 「뭐지?」라고 생각했더니 그 때 제극에서 공연 중이었던 「쟈니즈 올스타즈 아일랜드」의 1막과 2막 사이에 세리(리프트)가 올라가지 않게 되는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뭐, 단적으로 말하자면 고치기까지 동안, 자리를 이어가 달라는 것입니다만ㅎㅎ 서둘러 스테이지에 달려가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했어요. 트러블 대처 방법이란 매우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의를 갖고 사죄하는 것이라서. 관객을 불안하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갈 때까지 동안 쥬니어가 관객의 질문 코너같은 걸로 이어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까, 이 작품의 2막의 시작은 스토리와는 관계없는 게스트 코.. 2017.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