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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歌 & 歌詞

[244 ENDLI-x] 朽ち果て

by 자오딩 2009. 6. 17.





朽ち果て





어긋남도 없이 반복되는 시계추소리.... 귓가에서 도저히 멈추질 않아......
그리고
멍한 눈초리로 그 소리에 맞춰 기계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나의 심장.

안돼. 안돼. 이러면 안돼....
 지금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는거야?




秒針が

뵤-신-가
초침이

踊るんだ
오도룬-다
춤춘다

真実
신-지쯔
진실을

置き去りで
오키자리데
내버려둔 채 떠나버리고

素敵な
스테키나
근사한

その場しのぎ
소노바시노기
임시변통

時代たち 歌ってる
지다이타치 우탓-테루
시대들을 노래하고 있어

命の意味も知れずに
이노치노이미모시레즈니
생명의 의미도 모르고

もう
모-
이제

演じたくない
엔-지타쿠나이
연기하고 싶지 않아

夢現な ぼく
유메우쯔쯔나 보쿠
비몽사몽간의 나

I 愛で きみのこと 愛したいんだ
I 아이데 키미노코토 아이시따인-다
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고 싶은거야

汚されて
요고사레테
더럽혀져서

朽ち果てた
쿠치하테타
썩어버렸다

この胸から
코노무네카라
이 가슴속에서 보내는

正義のメッセージ
세-기노멧-세-지
정의의 메시지

捧ぐ
사사구
바친다
 





 



사랑..... 사랑.....
부질없어도 결국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