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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UNDER GROUND] 初恋

by 자오딩 2009. 6. 12.





初恋



作詩 / 作曲:村下孝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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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雨は緑色 悲しくさせたよひとりの午後は
사미다레와미도리이로 카나시쿠사세타요히토리노고고와
음역 5월의 장마는 초록색 슬프게 했어 혼자있는 오후는
恋をして淋しくて 届かぬ想いを暖めていた
코이오시떼사미시쿠떼 토도카누오모이오아타타메떼이따
사랑을 하고, 외로워서 전하지 못한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었어
好きだよと言えずに 初恋は
스키다요또이에즈니 하츠코이와
"좋아해"라고 말하지 못하고 첫사랑은
ふりこ細工の心
후리코사이쿠노코코로
진자의 장난같은 마음
放課後の校庭を走る君がいた
호우카고노코우테이오하시루키미가이타
방과후의 교정을 달리는 네가 있었어
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いた
토오쿠데보쿠와이쯔데모키미오사가시떼이따
먼 곳에서 나는 언제나 너를 찾고 있었어
浅い夢だから 胸をはなれない
아사이유메다카라 무네오하나레나이
옅은 꿈이기에 마음을 떠나보낼 수 없어

夕映えはあんず色 帰り道一人口笛吹いて
유우바에와안즈이로 카에리미치히토리쿠치부에후이떼
저녁놀은 어두운 살구빛 돌아가는 길 혼자서 휘파람을 불며
名前さえ呼べなくて とらわれた心見つめていたよ
나마에사에요베나쿠떼 토라와레따코코로미츠메떼이따요
이름조차 부를 수 없어서 빼앗긴 마음을 찾고 있었어
好きだよと言えずに 初恋は
스키다요또이에즈니 하츠코이와
"좋아해"라고 말하지 못하고 첫사랑은
ふりこ細工の心
후리코사이쿠노코코로
진자의 장난같은 마음
風に舞った花びらが 水面を乱すように
카제니맛따하나비라가 미나모오미다스요-니
바람에 춤을 춘 꽃잎이 수면을 어지럽히는 것 처럼
愛という字書いてみては ふるえてた あの頃
아이또이우지카이떼미떼와 후루마에떼따 아노코로
"愛 사랑"이란 글자를 써보고선 떨고 있었던 그 시절
浅い夢だから 胸をはなれない
아사이유메다카라 무네오하나레나이
옅은 꿈이기에 마음을 떠나보낼 수 없어

放課後の校庭を走る君がいた
호우카고노코우테이오하시루키미가이타
방과후의 교정을 달리는 네가 있었어
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いた
토오쿠데보쿠와이쯔데모키미오사가시떼이따
먼 곳에서 나는 언제나 너를 찾고 있었어
浅い夢だから 胸をはなれない
아사이유메다카라 무네오하나레나이
옅은 꿈이기에 마음을 떠나보낼 수 없어







  [GOING UNDER GROUND] the 18th single
「初恋」(2008.03.19)
















호리키타 마키가 출연한 산토리「白いなっちゃん」의 CM송으로
村下孝蔵 무라시타 코-조-의 1983년 히트곡인「初恋」를 
GOING UNDER GROUND가 커버해 재탄생시킨 .
원래는 배신한정이었지만 호평이 이어져 싱글화가 되었다고.
아궁/// 마키양의 그렁그렁 눈물 고인 눈에 당해버렸네 ; _ ;

 

나의 첫사랑의 눈물은....분홍색.....이었나.....
분홍을 달콤함이라고 믿고 싶은건,
그것이 너무나도 씁쓸하고, 차가워서,
그 쓰라림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싶은 나의 눈가림이려나.


울고, 울고, 또 울고.
눈물로 얼룩졌던 나의 첫사랑.
잊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영원히 기억할 이유도 없고.
언젠간 잊혀지겠지만, 완전히는 잊혀지지 않아도 상관없어.
그저 희미하고 옅은 꿈같아서 손을 내저어도 잡히질 않아.


이제 곧 다가올 음력 5월의 장맛비.
그 색이 초록인건 누구를 달래주기 위한 것인가.
초록을 싱그럽다고 믿고 싶은건,
그 비에 모든 것을 씻어 보내버리고 싶은 욕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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