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HOCK 2017
2017.03.15 (Wed.) 18:00
# 1478 (# 56 / 78)
ゆぴ★ @princeKD_candyG 2017-03-15 19:27:06
【SHOCK3/15夜】
屋上!
リカ「朝から行こうよ!」
コウイチ「朝はイヤン♡」←両目を閉じて笑顔でイヤン!
フク「朝はイヤン!分かるか?イヤンだぞ!」
楽屋!
コウイチ「バラが咲いた〜バラが咲いた〜」
オーナー「バラはイヤン♡」
コウイチ「イヤーン♡」←ダミ声(笑)
옥상
■ 리카: 아침부터 가자~
■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양쪽 눈을 감고 미소로 이양~
■ 후쿠다: 아침은 이양! 알겠냐구! 이양이라구!
대기실
■ 코우이치: 장미가 피었다~ 장미가 피었다~
■ 오너: 장미는 이양♡
■ 코우이치: 이양~♡ (애교 부리는 코맹맹이 소리)
【SHOCK3/15夜】
ドリンクはピンク!3分の1くらいまで飲んでた!
殺陣のときもドリンク補給有り!
【SHOCK3/15夜】
屋上ハケるとき!
コウイチ「フクダにシェイクスピアのハムレットとか…リク、レクチャーしてきます!」←リチャードとレクチャーが混ざった模様!そんなコウイチも可愛い(*´∀`*)
■ 코우이치: 후쿠다에게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나.... 릭.... 렉쳐하고 오겠습니다!
"리쳐드"와 "렉쳐"가 섞인 모습! 그런 코우이치도 귀여워
【SHOCK3/15夜】
屋上行く前!
上手の台に集まってるとき、男性ダンサーさんかな?一生懸命コウイチに何かを喋ってて、コウイチも頷きながら聞いてた!
옥상에 가기 전!
상수 대에 모였을 때 남성 댄서이려나? 열심히 코우이치에게 무언가를 말해서 코우이치도 끄덕이며 듣고 있었다!
【SHOCK3/15夜】
ラダー。1個目の梯子はちょっと勢い良くぶつかりながら掴んでて、梯子がしなってた。あんなに歯を食いしばりながらのラダーは初めて観たかも…最後の梯子着地は少し間に合わなかったけど全然違和感なし。その後の着地は前に出すぎてまさるさんが引っ張って戻してた。
사다리. 첫 번째 사다리는 조금 기세가 좋아서 부딪히면서 잡았고, 사다리가 휘청거렸다. 저렇게 이를 꽉물로 사다리 하는 건 처음 봤을지도... 마지막 사다리 착지는 조금 타이밍을 못맞췄지만 전혀 위화감 없음. 그 뒤 착지는 앞으로 너무 나가서 마사루상이 끌어당겨 돌아왔다.
【SHOCK3/15夜】
ステッキはたく→下手オケさんの下まで転がる→マツ滑り込むけどステッキ客席に落下→コウイチニヤニヤしながらマツのこと見てる→マツ下りて拾ってステージに戻る→ステッキ投げる→コウイチ避ける→マツ雄叫び上げながら拾いに来る→🎵俺のステージへ→ステッキ受け取る
스틱을 내침. 하수 오케스트라 아래까지 굴러감. 마츠 미끄러지며 잡으려 했지만 스틱은 객석에 떨어짐. 코우이치 방긋거리며 마츠를 쳐다봄. 마츠 내려가서 주워서 스테이지에 돌아옴. 스틱 던짐. 코우이치 피함. 마츠 포효하면서 주우러 감. "오레노 스테이지에~" 스틱 받아듬.
【SHOCK3/15夜】
座長挨拶「2月から始まった公演も3月に入り、もう後半と言ってもいいかな。でも公演はまだまだある。千穐楽には1500回を迎えますが、1つ1つの公演を大切にそのときの公演がベストと言えるように走って行きたい。」←声はちゃんと出てるけど疲れ切った声に感じた。
커튼콜
■ 코이치: 2월부터 시작한 공연도 3월에 들어와 이제 반이라고 해도 좋을까나. 하지만 공연은 아직아직 있는. 센슈락에는 1500회를 맞이합니다만 하나하나의 공연을 소중히 그 때의 공연이 베스트라고 할 수 있도록 달려가고 싶은.
목소리는 제대로 나오지만 피곤한 목소리로 느꼈다.
あき @ftr_Kix3 2017-03-15 19:24:48
朝から行こうよに『朝はいや~ん』っだったり、オーナーに薔薇貰って薔薇が咲いた~🎵って歌ったあとにオーナーが「いや~ん、薔薇は散ったの」の返しに『いや~ん』って(*´Д`*')
光ちゃんのいや~んかわいい'`ァ,、ァ(*´Д`*')`ァ,、ァ
終わりました‼
押し花(ぺったん無)、焼けば何でも、扇子キャッチ失敗
【NYD】ハットキャッチ→ステッキ猫パンチ→下手舞台下に落ちる→マツが舞台降りて拾いにいく(拍手)→戻って投げるも光一スルーして『俺のステージへ~♪』って歌ってからマツに直接ステッキ受け取ってた(*´∀`)
ラダーで棒に少し触ってたけど2階に着地成功~。でも戻る時、若干間に合ってない感じだった気が...(*´-`)
사다리에서 봉에 조금 닿았지만 2층에 착지 성공. 하지만 돌아갈 때 약간 타이밍이 안맞은 느낌이 들었다.
Higher後にヤラが「お前がいなくても俺はここで続けてるんだよ」みたいな台詞は前からあった?( ・∇・)
【復活】俺どれくらい、にゅう、入院してたんだ?って噛んでて、言い直し方がかわいかった(*´ω`*)
부활
■ 코우이치: 나, 얼마나 입... 입원했었어?
라고 씹어서 다시 고쳐 말한게 귀여웠다.
リカに抱きつかれて、あんって喘いでた(^ω^)←
리카가 껴안아서 "앙//" 이라고 말했다
リカが「ショーに突き進んでいく光一が..光一の背中が好きだから」って言い直してて珍しいなぁと( ´∀`)
리카가 "쇼에 돌진해가는 코이치가... 코이치의 등을 좋아하니까"라고 다시 고쳐 말한게 드문 일이네 하고
ありりん @__168cm 2017-03-15 19:23:08
【SHOCK3/15】屋上。コウイチ「朝はいやーん♡」フクダ「朝はいやーん♡だよな!」コウイチ「ねっ!」福光🙏🏻
옥상
■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 후쿠다: 아침은 이양~ 다요나! 그치?
■ 코우이치: 넷~! ㅇㅇㅇㅇ
【SHOCK3/15】おばちゃんインドから。おばちゃん「ナマハゲ…ナマステ🙏🏻」銃口を向けるコウイチwおばちゃん去り際「おつカレー!」笑うコウイチw
오바짱 인도에서
나마하게.... 나마스테....
총을 겨누는 코우이치.
오바짱 들어갈 때 "오츠카레~~~"
웃는 코우이치.
コウイチがオーナーの差し入れ椅子に置いてカイトに何か話しかけててぼく無事死亡😇
코우이치가 오너 사시이레 의자에 놓고 카이토ㅔ서 뭔가 말을 해서 나는 무사사망.
Haru @Haru_51_Locker 2017-03-15 21:27:57
【SHOCK 3/15 夜】
「入院」を噛んだ光一さん。
3/13夜も噛んでたから2公演連続で噛んでるね。笑
"입원"을 씹은 코이치상.
3/13 밤도 씹었으니까 2공연 연속 씹은거네. ㅎㅎ
れーか☆*゚ @you_1s2_0 2017-03-15 22:43:21
思い出したけど、
「どのくらい入院してたんだ?」って台詞のとこ「どのくらい、にゅにゅにゅーいんしてたんだ?」ってなってめっちゃ可愛かった(笑)
"어느 정도 입원했었어?"라는 대사에서 "어느 정도, 입, 입, 입원했었어?" 라고 되어서 엄청 귀여웠다
れーか☆*゚ @you_1s2_0 2017-03-15 21:21:57
コウイチ「マツ気持ち悪いなー」
「DNA!!」ってめっちゃ声でかかった(笑
■ 코우이치: 마츠, 기분 나쁘네
■ 마츠자키: DNA!!!!!
라는 소리가 엄청 컸다 ㅎㅎ
アイラ@3/15 SHOCK @aila_kobayashi 2017-03-15 19:37:47
【SHOCK3/15】福田さん
下手客席いじりがなくなりました。
DoBはフー!じゃなくなって短くフッ!てしてた。
後は随所で顔芸など色々松崎と(で?)遊んでました。
今日も福田くんは松崎くんが大好きです
まる_φ(゜~゜)
후쿠다상 하수 객석 장난 없어졌습니다.
DoB는 후~! 아 아니라 짧게 훗! 이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얼굴 개그 등 여러 가지로 마츠자키와 (마츠자키로?) 놀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후쿠다군은 마츠자키군을 다이스키합니다.
'光一 51 > SH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코이치] 3/16 Endless SHOCK 2017 # 1480 (夜) (0) | 2017.03.17 |
---|---|
[도모토 코이치] 3/16 Endless SHOCK 2017 # 1479 (昼) (0) | 2017.03.17 |
[도모토 코이치] 3/13 Endless SHOCK 2017 # 1477 (夜) (0) | 2017.03.14 |
[도모토 코이치] 3/13 Endless SHOCK 2017 # 1476 (昼) (0) | 2017.03.14 |
[도모토 코이치] 3/12 Endless SHOCK 2017 # 1475 (夜)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