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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3/12 Endless SHOCK 2017 # 1475 (夜)

by 자오딩 2017. 3. 13.

 

Endless SHOCK 2017

2017.03.12 (Sun.) 18:00

# 1475 (# 53 / 78) 

 

 

 

りお @riokd_pan51  2017-03-12 19:23:12
屋上コウイチが「朝はいやん♡」
屋上下リカ「いやーん♡」両手ペンギンちゃんみたいにしてぷるぷるかわゆい♡
文ちゃんもリカのマネしていやんのプルプル♡してはけ
オン楽屋オーナー「いやーん♡薔薇は散ったのよ、昔を思い出しちゃうじゃない」
コウイチかごを受け取り小さい声で「いやーん♡」 みんな、いやんいやんゆってた(*´艸`)

옥상 코우이치가 "아침은 이양~♡"

옥상 밑 리카 "이양~♡" 양손 펭귄처럼 해서 부들부들 귀여워

분짱도 리카 흉내를 내서 "이양♡" 부들부들 하며 퇴장.

온 분장실 오너 "이양~♡ 장미는 졌다구, 옛날 떠올려버리게 되잖아"

코우이치 바구니 받아들어 작은 목소리로 "이양~♡"

모두 이양이양 말해댔다 (*´艸`)

 

 

 

あや@前髪担 @panbpmirror  2017-03-12 19:22:44
屋上コウイチ「朝はいやん!」
屋上下リカ「ドライブいやん♡」
バーラが咲いた〜♪を聞いたオーナー「いやん!昔を思い出したじゃないの!」

いやん三段活用(違う)

옥상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옥상 및 리카 "드라이브 이양♡"

장미가 피었다~ 를 들은 오너 "이양! 옛날 떠올리게 되잖아!"

이양의 3단 활용 (치가우)

 


カテコで「2月から始まった公演も3月に入り、後半…まだ、かな?」って(*´ω`*)かわいかった

커튼콜에서 "2월부터 시작된 공연도 3월에 들어와 후반......아직, 이려나?" 라는게 귀여웠다

 


おばちゃんインドから。
「ナマハ…ゲ…じゃないナマステ」銃口向けるコウイチ(・∀・)
「ハゲじゃないよ〜お疲れさまぁ!」言いながら逃げてったw

오바짱 인도에서.

"나마하...게....가 아닌 나마스테" 총을 겨누는 코우이치

"하게가 아냐~ 오츠카레사마!" 라고 하며 도망쳤다 ㅎㅎ

 


ハイヤー後、元気だったか?にテラが1年長いよー!って返したら「ごめんなー!1年も経ってたなんてなー!」みたいなニュアンスのことをコウイチが返してた

■ 코우이치: 테라, 겡끼했니?

■ 테라니시: 1년은 길다구!

■ 코우이치: 고멘나! 1년이나 지나버렸구나~!

 


ネコパンチしたステッキをマツがナイスキャッチ!心なしか不服そうなコウイチw2回目投げさせて完全にスルーでステージ前に(・∀・)マツが拾いに行って手渡しで渡してた

 

 


 

aiNe.D @10veKi3sounD  2017-03-12 21:28:53
コ「マツその顔相変わらず変な顔!」マツ「…DNA!(  ・᷄ὢ・᷅  )」コ「あ、そう?」←

■ 코우이치: 마츠, 그 얼굴 변함 없이 이상한 얼굴!

■ 마츠: ....DNA! (  ・᷄ὢ・᷅  )

■ 코우이치: 아, 소우? 그래?

 


コ「テラ!元気だったか?」テ「コウイチ、一年は長いよー!」コ「ごめんなー、俺も一年とは思わなかったんだけどな!」

■ 코우이치: 테라, 겡끼했니?

■ 테라니시: 코우이치, 1년은 길다구!

■ 코우이치: 고멘나, 나도 1년이라고는 생각못했지만 말이지



リカちゃんに抱きつかれた時は「∑はぁ…そうですか…」って漏らしてた…はぁ…

리카짱이 껴안았을 때 "∑하아;;; 소우데스까...." 라고 흘러나왔다... 하아...

 


バスケット受け取ってオーナーに言われて「すいませんw」って言うコウイチさんの声が若干裏返る形になって少し声が高くなっててかわいかった(o´艸`)

바구니 받아들고 오너에게 듣고 "스이마셍ㅎㅎ"이라고 말하는 코우이치상의 목소리가 약간 뒤집히는 형태로 되어 조금 소리가 높아져서 귀여웠다 ㅎㅎ

 


オ「コウイチには…あれ?、これも!」でバラを取り出すのに一瞬の間がありつつ、コ「ばーらがさいたーばーらがさいたー…」オ「イヤン!昔を思い出しちゃうじゃないの!」ってwオーナーもイヤンwバスケットは椅子に置いてから左のフタ開けるコウイチ。

■ 오너: 코우이치에게는... 어라? 이것도!

라며 장미를 꺼냈는데 순간 공백이 있으면서

■ 코우이치: 장미가 피었다~ 장미가 피었다~

■ 오너: 이양! 옛날 떠올리게 되잖아!

오너도 이양ㅎㅎ 바구니는 의자에 놓고나서 왼쪽 뚜껑을 여는 코우이치

 

 


 


さりー @sary2451  2017-03-12 19:27:18
階段の上で咳き込むというか噎せてて、そのまま階段落ち。いつもは落ちた後に叫ぶのに、今日は声が出ずで…

계단 위에서 기침한다고 할까 목이 매여서, 그대로 계단 낙하. 평소는 떨어진 후에 소리치는데 오늘은 소리가 나오지 않고...

 


ベンチは最初から半けつ。右尻はベンチの外。
で、んん?って顔して股の下を覗いて触ってた。

벤치는 처음부터 반만 걸터 앉음. 오른 엉덩이는 벤치 밖.

그래서 응응? 이라는 얼굴을 하며 고간 밑을 바라보며 만졌다.

 

 


COOKIE @smakids_repo  2017-03-12 19:37:30
千穐楽楽屋
コ:次はシェイクスピアをやろうと思って
ヤ:絶対反対!お客さんが離れていくだろ!?
コ:わかってる、でも

「わかってる」って初めて聞いた( ゚д゚)

센슈락 대기실

■ 코우이치: 다음은 셰익스피어 하려고 생각해서

■ 야라: 절대 반대! 관객이 떠나갈거야!

■ 코우이치: 와깟떼루. 알아. 하지만..

"알아" 라고 말하는거 처음 들었다 ( ゚д゚)

 


屋上でオーナーに「フクダにハムレットとかリチャード3世とかレクチャーしなきゃいけないんで」って言うのに、「レクチャー」を「リチャード」って言いそうになったのか「リ、レクチャー」って言ってたよ(・∀・)w

옥상에서 오너에게 "후쿠다에게 햄릿이나 리처드 3세라든지 렉쳐(강의)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라고 하는데 "렉쳐"를 "리쳐드"라고 말할 것 같이 되어서 "리,,, 렉쳐" 라고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