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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3/11 Endless SHOCK 2017 # 1473 (昼)

by 자오딩 2017. 3. 13.

 

Endless SHOCK 2017

2017.03.11 (Sat.) 13:00

# 1473 (# 51 / 78) 

 

 

 

みぃも @mimojas5k  2017-03-11 14:26:09
【SHOCK 3/11 昼】屋上
光『朝はいや~ん💓』
福『朝はいや~んだwわかるだろ💓』福光愛炸裂w→福『あとでシェイクスピアの話詳しく聞かせろよ!まさかだなー!まさかだよ!みんなーまさかだなー(でハケ)→
リカ(やらっちにドライブ誘われ)『ドライブはいや~んw』

お見事ww

옥상

■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 후쿠다: 아침은 이양~이구나! 알잖아♥

후쿠다 코이치 사랑 작렬

 

■ 후쿠다: 나중에 셰익스피어 자세히들려줘! 설마네. 설마라구. 민나, 설마야! (퇴장)

 

야랏치에게 드라이브 신청에

■ 리카: 드라이브는 이양~~~

훌륭.
 

 

 

【SHOCK 3/11 昼】公園。
光一さんがマツの髪をまた愛しそーに立たせようとしては左に倒すを2回繰り返すwwマツはされるがままで心地よさそうでほっこりしてたら光一さん、その手をマツのジャケではらう?ふいてたwww

あまのじゃくこぉちゃん😊😊

공원

코이치상이 마츠의 머리를 또 사랑스럽게 세우려다가 왼쪽으로 쓰러뜨리는 걸 두 번 반복. 마츠는 당하는 대로 기분 좋아보여서 훈훈해 했더니 코이치상 그 손을 마츠의 자켓에 닦는?!! 뿜었다 ㅎㅎ

심술꾸러지 코짱

 

 

【SHOCK 3/11 昼】公園行く時、福ちゃん下手お客さんに声かけはいつもどーりw→そのあとのコウイチが新聞に載った時も下手最前のお客さんに『これ!コウイチです!知ってます??』みたいに何回も声かけててお客さん戸惑ってた(^ω^;
あの瞬間ってフクダじゃなくてまんま福ちゃん😆💚

공원 갈 때, 후쿠짱 하수 관객에게 말거는 건 평소대로. 그 뒤 코우이치가 신문에 실렸을 때도 하수 최전열 관객에게 "이거! 코우이치에요! 아시나요??" 같이 몇 번이나 말을 걸어 관객을 당황시켰다

그 순간이란 후쿠다가 아니라 평소의 후쿠짱 ㅎㅎ

 

 

 

【SHOCK 3/11 昼】そりたり後に楽屋鏡台前で🍎の箱開けたり閉めたりして遊ぶ光一さんがとんでもなくかわいくて、傍でそれをじっと眺めるカイトと寺西くんwww

いつも大きな背中の座長が、この時きっとふたりの目にはとんでもなくかわいらしく映ったと思う😊😊

Solitary 후에 분장실 경대 앞에서 사과 바구니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노는 코이치상이 말도 안되게 귀여워서 옆에서 그걸 가만히 바라보는 카이토와 테라니시군 ㅎㅎ

언제나 큰 등의 좌장이 이 때 분명 두 사람의 눈에 말도 안되게 귀엽게 비쳤을거라고 생각해

 

 

【SHOCK 3/11 昼】
光『 テラ元気だったかー?』
テ『待ちくたびれたよー!』
光『ごめんな!ぉ、げんたぁぁ』
ゲ『げんただよー!』
光『知ってるよーw!』
コ『かいとぉぉー♡(特別感w)』
カ『こぉちゃんおかえりっ😊💓』
あとは一緒ですw

テラに『ごめんな!』萌え💓

■ 코우이치: 테라, 겡끼헀니?

■ 테라니시: 기다리다 지쳤따구!
■ 코우이치: 고멘나! 오, 겐타~~

■ 겐타: 겐타다요!
■ 코우이치: 싯떼루요~

■ 코우이치: 카이토오오~~ (특별감)

■ 카이토: 코오짱 오카에리

 

그 후는 같습니다.

테라에게 "고멘나!" 라는거에 모에

 

 

【SHOCK 3/11 昼】復活
福『コウイチ、からだ大丈夫なのか?』
光『からだは見ての通りいつも通り小柄w』
マツ『良かったぁぁぁ』
光『なんだよ、マツの顔変なかお(ひらがなしゃべりw)』
マツ『(食いぎみに) D  N  A』

■ 후쿠다: 코우이치, 몸은 괜찮은거야?

■ 코우이치: 몸은 보는바와 같이 언제나 쪼꼬매~

■ 마츠자키: 다행이네

■ 코우이치: 뭐야, 마츠 얼굴 이상한 얼굴 (히라가나 말투)

■ 마츠자키: D N A!

 

 

【SHOCK 3/11 昼】NYD
ハット→キャッチ、ステッキ1回目思いっきりバレーボールのアタックパンチ→マツ『いくぞ💓』
→2回目またアタックパンチ!
マツ『いくぞ💓』→3回目完スルーww

いちいち『いくぞ💓』って声かけて光一さんにステッキ投げるマツ健気でかわいすぎた😊

모자 캐치. 스틱은 첫 번째 힘껏 배우 어택 펀치.

마츠 "이쿠조~ 간다~" 두 번째 또 어택 펀치.

마츠 "이쿠조~ 간다~" 세 번째 완전히 패스

하나하나 "이쿠조~"라고 말하고 나서 코이치상에게 스틱 던지는 마츠 팔팔하고 너무 귀여웠다ㅎㅎ

 

 

【SHOCK 3/11 昼】
『今日3月11日は僕らにとっても忘れられない東日本大震災から6年という日が経ちました。僕たちは前へ進むことができましたがまだ不自由を強いら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エンターテイメントを通して僕たちに何ができるのかいつも考えております』→

커튼콜

■ 코이치: 오늘 3월 11일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6년이라고 하는 날이 지났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만 아직 부자유를 겪는 분도 계십니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저희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SHOCK 3/11 昼】→『幸い僕たちは一幕と二幕の幕間だったので被害も最小限におさえられましたが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して何ができるのか、ひとつ躓いても1歩踏み出すことの勇気、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無限の可能性をいつも大切に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 코이치: 다행히 저희들은 1막과 2막 막간이었기 때문에 피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만 엔터테인먼트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한 번 걸려넘어져도 한 발 밟고 나아가는 것의 용기, 엔터테인먼트의 무한 가능성을 언제나 소중히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HOCK 3/11 昼】→『美波里さん、松浦雅さんやらっちナオキさん、カイト、新しく入ったJrのみんな、、アンサンブル、歴代のスタッフの皆さんに感謝をしながらこれからも千穐楽も走り抜い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ちょっとニュアンスもあり💦)』

■ 코이치: 비바리상, 마츠우라 미야비상 야랏치, 나오키상, 카이토, 새롭게 들어온 쥬니어 모두, 앙상블, 역대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를 하면서 앞으로도 센슈락도 달려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3月11日の昼公演って2013年以来だし光一さんカテコで挨拶してくれてた時、言葉選びながら一言一言語ってくれるように話してくれるから客席もいつも以上にシーンと聞き入って、なにより感動したのが『歴代のスタッフ』って言葉を出してそこまで全ての人に気遣える光一さんってあらためてすごい✨

 

 



 

aiNe.D @10veKi3sounD  2017-03-11 14:23:43
おばちゃんはインドから。お「ナマハ…ナマステ〜!(合掌)」コウイチさんスーッとおばちゃんに銃口を向けるwお「おつかれ〜!(逃)」

오바짱은 인도에서.

■ 오바짱: 나마하.... 나마스테~~!! (합장)

■ 코우이치: (총을 겨누는)

■ 오바짱: 오츠카레~~~~ (도망)

 

 

屋上。コ「朝はイヤン」フク「朝はいやん!わかったか?朝はいやん!

옥상

■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 후쿠다: 아침은 이양! 알겠는가? 아침은 이양!!!

 

 

フク「コウイチ、後でシェイクスピアの芝居の話聞かせてくれよな!まさかそうくるとはなー!…そうきたなー!そうきたよー!…みんなー!そうきたよー!」コ「あいつシェイクスピアわかってないなw」

■ 후쿠다: 나중에 셰익스피어 연극 이야기 들려줘! 설마 그렇게 올줄은! ...그렇게 온건가! 그렇게 왔다구! ....민나! 그렇게 와다구!!

■ 코우이치: 저녀석 셰익스피어 모르는구먼ㅎㅎ

 

 

屋上。コ「フクダにあの、ハムレットとかレクチャーしてきますんで!」オーナー「あぁ

■ 코우이치: 후쿠다에게 햄릿이라든가 강의하고 올테니

■ 오너: 아아


 

 

屋上のコウイチさんは「朝はイヤン」だったんだけど、屋上下でヤラさんにドライブに誘われたリカちゃんは「ドライブはイヤン」って言ってたよwイヤンの伝言ゲームかw

옥상의 코우이치상은 "아침은 이양~♡"이었는데 옥상 밑에서 야라에게 드라이브 신청 받은 리카짱은 "드라이브 이양~♡" 이었어 ㅎㅎ "이양~♡" 전언 게임인가 ㅋㅋㅋㅋ

 

 

コウイチさん、マツの髪の毛いじるけどあんまり立たない仕様になってw、その後にお互い見合ってコウイチさんが何か言いながらマツの腕叩いて笑ってるのはかわいい

코우이치상, 마츠의 머리카락을 장난치는데 그다지 서지 않는 사양으로 되어서ㅎㅎ 그 뒤 서로 마주보고 코우이치상이 뭔가 말하면서 마츠의 팔을 두드리며 웃고 있던거 귀엽 

 

 

コ「ばーらがさいたーばーらがさいたー…」オ「薔薇は散ったのよ!」コ「すいません…」→移動→椅子にバスケット置いて左の蓋そろっと開けて「りんごっ」右の蓋そろっと開けて「りんごっ」言うコウイチさん(o´艸`)癒

■ 코우이치: 장미가 피었다~ 장미가 피었다~

■ 오너: 장미는 졌다구!

■ 코우이치: 스이마셍.........

이동해서 의자에 바구니 놓고 왼쪽 뚜껑 쓱 열어서 "링고~" 오른쪽 뚜껑 쓰윽 열어서 "링고" 라고 말하는 코우이치상 (o´艸`

 

 


コ「マツの顔変な顔!」マ「DNA(`・ω・´)キリッ」んだなwww

■ 코우이치: 마츠의 얼굴 이상한 얼굴!

■ 마츠자키: DNA(`・ω・´)

 

 

コ「テラ!」テラ「待ちくたびれたよー!」コ「はは、ごめんなー!」

■ 코우이치: 테라!

■ 테라니시: 기다리다 지쳤다구!
■ 코우이치: 하하, 고멘나!

 

 


ハットはキャッチ、ステッキは1回目も2回目も叩かれて3回目はスルーw上手に行ったステッキを拾ってズイっと差し出すマツから受け取るコウイチ♪

 


カテコ。「本日は3月11日ということで、東日本大震災から6年が経ちました。あの日もSHOCKを上演していて、ちょうど1幕と2幕の間に起こり幸い出演者もスタッフも怪我人は出ませんでしたが、未だに不自由を強いられている方が多く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


「またエンタテインメントには何が出来るかを強く考えた時でもありました。前田美波里さん、松浦雅さん、屋良をはじめ、後輩や直さん、歴代の出演者、スタッフの方々の思いをのせてひとつひとつの公演を走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カテコではエンタテインメントで出来ることに「ちっぽけではあ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無限大の可能性があることを信じて」いることも仰られていました

 

 


 

 

堂本マナ(僕は減らすことはまずないので) @smgo51_LF244_07  2017-03-11 14:23:22
殺陣の時、左の肘あてズレてた?鉄砲で打たれて仰向けに倒れた時に自分で触って直してた?

전투 때, 횐쪽 팔꿈치 보호대 어긋났었나? 철포에 맞아서 위를 향하며 쓰러질 때 스스로 만져서 고친 듯?

 


屋上コウイチ「朝はいやん」フクダ「朝はいやんだよ。分かるか?」コウイチ「いやん」

옥상

■ 코우이치: 아침은 이양

■ 후쿠다: 아침은 이양다요. 알겠냐고.

■ 코우이치: 이양

 

 

屋上下ヤラ「2人でドライブ行っちゃうとか、どうかな?」リカ「ドライブはいやん」ヤラ「可愛い」文ちゃんに首振られる。

옥상 밑.

■ 야라: 둘이서 드라이드 간다든지.. 어떨까나?

■ 리카: 드라이브는 이양

■ 야라: 카와이

■ 분이치: (어후 고개 절레절레)

 


ピンクカツラはコウイチが拾ってマツに渡す。マツ被る。

핑크 가발은 코우이치가 주워서 마츠에게 건냄. 마츠 씀.

 


ベンチに座ってるコウイチはリカの方を見てから自分の足と足の間見てベンチの角を手で触ってた。

펜치에 앉아있는 코우이치는 리카 쪽을 보고나서 자신의 다리와 다리 사이를 보며 벤치 모퉁이를 손으로 만졌다.

 


コウイチの背中で見えにくかったけどドリンクはピンクグレープフルーツみたいな色に見えた。あんまりいっぱいいっぱいには入ってなかったみたいでドリンクホルダーの辺りまで飲んでた。

코우이치의 등으로 보기 어려웠지만 드링크는 핑크 그레이프후르츠 같은 색으로 보였다. 그다지 가득 채워져 있지 않았던 듯해서 드링크 보틀 바닥까지 마셨다.

 

 

【SHOCK3/11昼】
オーナーからの差し入れを受け取って椅子において、
光:リンゴ♪
テラカイト:リンゴ♪
光:リンゴ♪
テラカイト:リンゴ♪

오너 사이이레 바구니 의자에 놓고

■ 코우이치: 링고♪

■ 테라 카이토: 링고♪

■ 코우이치: 링고♪

■ 테라 카이토: 링고♪

 

 

 

 

COOKIE‏  @smakids_repo 오후 12:04 - 2017년 3월 11일
吉井さんのお花が見やすいとこに移動してた(・∀・)

요시이상의 꽃이 보기 쉬운 곳으로 이동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