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7013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２０１７年１月３０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静岡県のちはるちゃん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시즈오카현의 치하루짱입니다.

 

『いつも綺麗な家の共通点として、床やテーブルの上にモノがない。床と壁が沢山見える、目に入るものがシンプルである、の３つがあるそうです。これらの条件を守っていればその家はキレイになると聞いたのですが光一君はこれらの条件あてはまってますか』

『항상 예쁜 집의 공통점으로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물건이 없다. 바닥과 벽이 많이 보인다., 눈에 들어오는 것이 심플하다, 의 3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조건을 지킨다면 그 집은 예뻐진다고 들었습니다만 코이치군은 이 조건 맞아떨어지시나요?

 

そうね、部屋の広さにもよるんじゃないですか、これ。床やテーブルの上にモノがない。もう・・入れるとこないねん、しゃあないもんね。床と壁が沢山見えるっていうのも、床と壁が沢山見えるっていうのもちょっと広さに関連してるってところもあると思います・・ま、まあキレイにしろってことでしょ。オレもものすごい、あの・・あ～～っ、あ～～って思う時もあるし、すごい片づけてる時もあるし、両方です。もうずーーっとキレイにしてなイヤだっていうタイプではないんで、どっちかというと片づけていたい方のタイプなんでやりますけど、うん・・ね、ものすごい潔癖そうとか思われるんですけど、意外とそうでもないです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렇네요, 방의 넓이에도 따르지 않을까요 이거.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물건이 없다. 뭐... 넣을 데가 없는 걸. 어쩔 수 없네. 바닥과 벽이 많이 보인다는 것도 바닥과 벽이 많이 보인다는 것도 좀 더 넓이와 조금 관련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뭐 깨끗하게 해라 라는 것이겠죠? 저도 엄청나게... 아노.... "아~~! 아~~!" 라고 생각할 때도 있고, 엄청 치울 때도 있고 양쪽입니다. 뭐 계~~~속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싫어 라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 하면 치우며 있고 싶은 쪽의 타입이기 때문에 치웁니다만, 응... 네, 결벽할 것 같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의외로 그렇지도 않네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埼玉県みく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사이타마현 미쿠상

 

『バク転教室が今大盛況というのをテレビでとりあげられているのを見ました。習いに来ていた女性にきっかけは？と聞くと、光一さんのSHOCKを見てバク転教室に通い出したと答えていましたよ。ちなみにその教室は教えてる先生がイケメンの先生で、みんな先生にドキドキしながらバク転をしてる感じがして面白かったです』

『백턴 교실이 지금 대성황이라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우러 왔던 여성에 "계기는?"이라고 묻자, 코이치상의 SHOCK을 보고 백턴 교실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대답했어요. 참고로 그 교실은 가르치는 선생님이 미남 선생님으로 모두 선생님에게 두근두근 하면서 백턴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습니다 』

 

いや、そんなイケメン先生にドキドキしながらなんかしとったらバク転出来へんやん。ふはははは（笑）まあ、光一さんのSHOCKを見てバク転教室に通う・・オレバク転してへんからね、もう。バク転もう何年してへんやろ、オレ。いやあ、もう・・かなりしてへんな。まだ出来るとは思いますけどね。ま、私の舞台を見て、まあ、ジャックさんがバク転しまくってますからね。それを見てやろうと思ったんですかね。まあ、バク転出来ても・・・ええことって何もないと・・ふふふふ（笑）うん・・まあ、ただ普段全く使わへん筋肉をものすごい使うと思うんで、本気で練習してると身体・・たぶんばっきばきに筋肉痛になると思いますよ。全然普段使わんとこやから。オレ昔、むかーーーし、小学校低学年ですよ、テレビ見て、うわ、やってみよ・・と思ったのがきっかけで練習したんですけど、手首がとにかく痛くなるんですよね。支えらんなくて。気をつけて練習してください。

이야, 그런 미남 선생님에게 두근두근 하면서 뭔가 했다가는 백턴 못한다구ㅎㅎㅎ 뭐, 코이치상의 SHOCK을 보고 백턴 교실를 다니는... 나 백턴 안하니까 이제. 백턴 이제 몇 년 안했더라 나. 이야... 뭐 상당히 안하고 있네  아직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요. 뭐, 제 무대를 보고, 뭐 쟈쿠상이 백턴 해대니까요. 그걸 보고 하자고 생각했을까요. 뭐 백턴 할 수 있어도 음..... 좋은 건... 아무 것도 없다고... ㅎㅎㅎ 응 뭐 다만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엄청 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연습하면 몸 아마 바키바키 근육통이 올걸요. 전혀 평소에 쓰지않는 부분이니까. 나 옛날, 옛~~날 초등 학교 저학년이에요, 텔레비전 보고, '우와, 해보자'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로 연습했습니다만 손목이 어쨌든 아프게 되네요. 지탱할 수 없어서. 조심해서 연습하세요.

埼玉県プロンプターさん

사이타마현 프롬프터상

 

『USJロケの回のブンブブーンで光一さんがウォーキングデッドが好きだとおっしゃっていて私も好きなので嬉しかったです、この作品はいったいどんな規模でどんなスケジュールで撮ったらこんなものが出来るのか不思議に思います。光一さんは好きなシーンや好きなキャラクター、魅力はどんなところだと思いますか』

『USJ 로케 회의 붕부붕에서 코이치상이 워킹 데드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셔서 저도 좋아하기 때문에 기뻤어요 이 작품은 도대체 어떤 규모로 어떤 스케줄로 찍으면 이런 것이 가능한지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치상은 좋아하는 장면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매력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합니까』

 

まあ、ウォーキングデッド大好きです、あと、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っていうのも大好きで、何が好きかって言わないようにしてたんですけどね。もう、いいわ。言っちゃう。ウォーキングデッド、ヤバイねえ、ほんっとにヤバイ。グレン・・グレンが・・ま、見てへん人のために、あの・・あんまり言わんようにするけど、かなり衝撃でしたわー、ニーガン・・あいつぅ～～～っ！あいつ、マジで・・うん、まあでも、映画クオリティなんですよね、１話１話が、もう面白いです。語れる人が周りにあんまり・・実はあんまりいないんですよ。いるとほんとに語りますけどね

뭐, 워킹 데드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게임 오브 스론즈 라는 것도 좋아하고. 무엇이 좋은지는 말하지 않도록 했었습니다만요. 뭐 됐어. 말해버릴래. 워킹 데드! 야바이네! 정말로 야바이! 글렌 글렌이...! 뭐, 안보는 사람을 위해서 아노... 그다지 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만 상당히 충격이었다구~~~ 니간..... 그 녀석~~!!! 그녀석 정말로... 응 뭐 하지만 정말 영화 퀄리티네요. 1화 1화가 뭐 재미있습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그다지... 사실 그다지 없어요. 있다면 정말로 말하겠지만요.

群馬県かえるぴょこぴょこ１６才の方

군마현 카에루 표코표코 16세 분

 

『以前中島健人くんがテレビで自宅の紹介をしていた時に、光一さんのエンターテイナーの条件が本棚にあって、大学の論文を書くときにいくつか引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光一さんには感謝ですと言っていました。健人くんは大学でファンサービスの法則や、投げキッスの拡散度合いについて、研究していたそう（笑）光一さんはもし今から大学に入ったらどんな研究をしてみたいですか』

『이전 나카지마 켄토군이 텔레비전에서 자택 소개를 하고 있을 때, 코이치상의 엔터테이너의 조건이 책장에 있어 "대학의 논문을 쓸 때 몇 개인가 인용했습니다, 코이치상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켄토군은 대학에서 "팬 서비스의 법칙"이냐 "나게 키스의 확산 정도"에 대해서 연구했다고. 코이치상은 혹시 지금부터 대학교에 들어가면 어떤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까』

 

すごいなぁ～～～、投げキッスの拡散度合い。すごい、これ投げキッスの拡散度合いって、ちょっと・・ちょっと物理の方に（笑）入っていくんちゃうかなっていう。ええ・・ファンサービスの法則、ま、ただ健人くんが、僕のエンターテイナーの条件でね、全くタイプが、僕と健人くんは違うと思うんで、どれだけ彼が引用したか知らないですけど、共感出来たかっていう部分もわからないですけど、でもこの前対談した時も言ってましたね、引用させて頂きましたって。２人は全く違うけど、彼は彼で、すごい、ものすごいそういう部分でプロ意識を持って・・プロ意識じゃねえんだよな、彼は。自分はそうなんだ・・・っていう、ところ、なんか説明出来ひん、彼のことを、ふふふふ（笑）面白いですね。

대단하네~~, 나게 키스의 확산 정도. 굉장해. 이거 키스의 확산 정도라니.. 조금... 조금 물리 쪽에ㅎㅎ 들어가는 게아닐까나 라고 하는. 에에.. 팬 서비스의 법칙, 뭐 그냥 켄토군이 나의 이 엔터테이너의 조건에서 말이죠, 전~혀 타입이 나랑 켄토군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그가 인용 했는지 모르겠지만, 공감 할 수 있었는가 라고 하는 부분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얼마 전 대담했을 때도 말했었네요 인용했다구요. 두 사람은 전혀 다르지만, 그는 그대로 굉장한, 매우 굉장히 그런 부분에서 프로 의식을 갖고, 프로 의식이 아니네요 그는. "나는 그렇다" 라고 하는... 부분, 뭔가 설명 못하겠어 그에 대해서. ㅎㅎ 재미있네요.

青森県ぴ、ぴかちゅーさん１７才

아오모리현 피, 피카츄상 17세

 

『光一君が王子様認定している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くん、先日・・』

『코이치군이 왕자님 인정하고 있는 섹시존의 나카지마 켄토 군, 얼마 전..』

また来たな、健人くん

또 왔네 켄토군

 

『先日テレビを見ていると投げキッスの種類は４種類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そしてその話を聞いたNEWSの手越くんはオレは１５１種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

『얼마 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더니 나게 키스의 종류는 4종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NEWS의 테고시군은 나는 151종 있다고 말했습니다 』

 

何を争ってんねん

뭘 싸우는거야!

 

『１５１種類は多すぎるにしても、光一君は何種類投げキッスの種類ありますか』

『151 종류는 너무 많다치더라도 코이치군은 몇 가지 나게 키스의 종류 있습니까 』

ないですね、僕ゼロですね。僕は投げキッスしません、チューしちゃう、僕は。うん、オレはしちゃう。オレはチューしちゃう。ふははははは（笑）おい、おいおいこっち来いこっち来い、こっち・・・ちゅー・・って、ふはははははは（笑）その言い方がアカンわ、言い方がオッサンやもん、今の～。違う、今のはちょっと違う。うん、オレはチューしちゃう。うん。それだけ。ふはははは（笑）投げキッスなんてしないですよ、そんな。オレの勝手な解釈ですよ、投げキッスしてるオレ、カッコイイに見えるんですよ、解釈の仕方として。その投げキッスしてる様がカッコイイ・・みたいなところ、あるでしょ、絶対。それがイヤ。だからオレ投げキッスしない、チューしちゃう。ふははははは（笑）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없습니다, 저 제로네요. 저는 나게 키스하지 않습니다, 츄해버려 나는! 응~ 나는 해버려! 나는 츄 해버려!ㅎㅎㅎ "오이오이오이 일루와 일루와 일루... 츄=♡" 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말투가 안되네. 말투가 아저씨인걸 지금꺼~~ 아냐~ 지금건 조금 잘못됐어. 응. 나는 츄~♡ 해버려. 응 그것뿐. ㅎㅎㅎ 나게 키스 같은건 안해요 그런거. 제 멋대로의 해석이에요. "나게 키스를 하고 있는 나 멋있어"로 보여요, 해석 방식으로서. 그 나게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 멋있어..! 같은 점 있잖아요 절대. 그게 싫어! 그래서 나 나게키스 하지 않아. 츄 해버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なんか今・・今このタイトルコールした時に、こんなコーナーあったかなあ？って（笑）今回から始まりですね。今まではなんやっけ？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だった・・そっか、悩みは、ドSでアドバイスしよかみたいな感じですか。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時に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まあ、ここにも書いてるんですけど（笑）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と基本変わりません。なんやねん！タイトル変えとるだけやないか。はい、まあ、ちょっとドS気味で、はい。京都府しろくまさん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뭔가 지금... 지금 이 타이틀 콜 했을 때 이런 코너 있었나?? 라고.ㅎㅎ 이번부터 시작이군요. 지금까지는 뭐였더라? 포지티브 씽킹이었던가.. 그런가. 고민은 고민으로. 도S로 어드바이스할까 같은 느낌인가요. 새디스틱하게? 때로는 스트레이트 하게? 때에 때로는 친절하게? 답해가는 코너. 뭐 여기에도 쓰여있습니다만 ㅎㅎ 포지티브 씽킹과 기본 변함이 없습니다. 뭐야! 타이틀 바꿨을 뿐이잖아. 네, 뭐 조금 도 S기미로. 네 교토부 시로쿠마상.

 

『私は最近悩みがあります。それは仕事で毎回イライラしてしまうことです。最近は後輩を教える立場になったのですが、何度注意しても直らなかったり、別にいいやというような行動をとられたりすると、本当に腹が立ちます、どう教育してあげたらいいのか、それとも私は期待しすぎたのか。そもそも期待しなければ、こんなにイライラせずにすむだろうなとわかっているのですが、何がベストなのかわかりません。すぐにイライラする自分にも嫌気がさしてきます。光一さん、こんな私にズバッと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최근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 때문에 매번 짜증나는 것입니다. 요즘은 후배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만, 몇 번 주의해도 고쳐지지 않거나 별로 됐어- 같은 행동을 당하거나 하면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교육해 주면 좋을지, 아니면 나는 너무 기대한 것인지. 애당초 기대하지 않으면 이렇게 초조하지 않고 끝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무엇이 베스트인지 모르겠어요. 바로 짜증 나는 저도 싫어지고 있습니다. 코이치상 이런 저에게 시원하게 어드바이스 부탁 드립니다』

 

これは、どの世界にもあると思うんですよ、やっぱり上の方に立つ立場になってくると、こいつ、使えねぇな～～っていうヤツ。もうそういうヤツがいた場合は、正直僕は、期待しません。その場合、一応言う。一応、上の立場として、こうこう、こうしときよって。言って、もう自分で全てカバー出来るようにしとく。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損するのは向こうですから。こっちが全てカバー出来るくらいこっちが、もう・・イライラするかもしれんけど、働いて頑張ってやって、そしたら向こうももしかしたら１０年後とか、アレアカンかったなって気づくかもしれへんし、気づかへんやつは、そのまま消えていく。うん、それしかないですね。イライラせんと、これも自分が、なんやろ、成長するための、うーん、１つのアレやなって言う風に考え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あの、イライラして相手にがーってものごと言うばっかりになると、それ実は自分も出来てへんっていう方向に返ってくるから。だったらそこに隙を見せないくらい自分も頑張ると。いうことが一番いいと思いますよ。

이건 어느 세계에도 있다고 생각해요, 역시 위쪽에 서는 입장이 되어 오면, 이 녀석이 못써먹겠네~~라는 녀석. 그런 녀석이 있는 경우에는 솔직히 나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 경우, 일단 말을 합니다. 일단 위의 입장으로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두렴" 이라고. 말하고, 뭐 직접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해두는. 그렇게 함으로써 손해 보는 것은 저쪽이니까요. 이쪽이 모두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이쪽이 뭐 짜증날지도 모르지만, 일하고, 열심히 하고, 그러면 저쪽도 어쩌면 10년 후나 그거 잘못했었네~ 라고 깨달을지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녀석은 그대로 사라져가는. 응 그것밖에 없네요. 짜증내지 않아도 아, 이것도 자신이, 뭐랄까 성장하기 위한, 응.. 하나의 그거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짜증나서 상대에게 부왓~하고 말을 해대기만 하는게 되면 그거 사실은 자신도 못한다는 방향으로 되돌아오니까. 그렇다면 거기에 틈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신도 힘낸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茨城県きいちさん１６才

이바라키현 키이치상 16세

 

『私には仲のいい４人組のグループがいるんですがその中の１人とケンカをしてしまいました。それ以来その子となかなか仲直りが出来ずぎくしゃくした関係がもう半年近く続いています。私とその子の仲が微妙なせいで残りの２人も気を遣い、徐々に集まる回数も減りつつあります。謝るタイミングを逃してしまいどうすればいいのか悩む日々です。光一さん、こんな時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スパルタなものでもいいので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나에게는 친한 4인조 그룹이 있는데 그 중 한명과 싸움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이후 그 아이와 좀처럼 화해를 못하고 불편한 관계가 벌써 반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와 그 아이의 사이가 미묘한 탓으로 나머지 둘 다 마음을 써 서서히 모이는 횟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과 시기를 놓쳐버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의 날들입니다. 코이치상,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스파르타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 드립니다 』

 

ま、そのまず、ケンカやな。しかも１６才やろ？１６才でケンカ・・１６才ぐらいのころ、前にもちょっとお話したことありますけど、それぐらいの時って自分の身の回りに起きてることが世界の全てやって思ってしまうところあるんですよね。でも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視野を大きくしてみると、ほんのちっぽけなことだったりするんですよ。だからもうちょっと視野を広げて考えてみて、なんでその子とケンカしたんかなってことを考えて自分で悪かったところはどこやったんやろ・・っていう、ところをまず自分のアカンかったところをまず探した方がええんちゃうかな。それを考えた上で、相手と話してください。話して、私はここがアカンかったと思う、それはごめんねって話をして、まだこの仲のいい４人で楽しくやっていきたいのであれば、うん・・ちゃんと２人で話すべきじゃないかな。話せ！話すんだ！・・ね、ええ・・ちょっと全然ドSになりきれてない、ちょっと自分がいるんですけどねえ（インフォメーション）KinKi Kids１月６日に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リリースいたしました。その中から、この曲を聴いて頂きます、雪白の月、どうぞ」

뭐, 그거 먼저 싸움인거지? 게다가 16세잖아? 16살에 싸움... 16살 정도 때,  전에도 조금 말한 적 있는데 그 정도의 때란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일이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해버리는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조금, 좀 더 시야를 크게 해보면 아주 작은 일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좀 더 시야를 넓히고 생각해서 왜 그 애랑 싸웠을까 라는 것을 생각하고 자신이 나빴던 점은 어디였을까...라고 하는 점을 우선 자신의 잘못된 점을 우선 찾아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나? 그것을 생각한 다음, 상대와 이야기하세요. 말하고 "나는 여기를 잘못했다고 생각해 그건 미안해" 라고 이야기를 하고, 아직 이 사이 좋은 4명으로 지내고 싶다면, 응...제대로 둘이서 말해야만 하지 않을까? 말해! 말하는거야! 네, 에에... 조금 전혀 도S가 되지 못한, 조금.. 제가 있습니다만 (인포메이션) KinKi Kids 1월 6일에 발라드 셀렉션 릴리스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 곡을 듣겠습니다, 설백의 달 도조

 

 

《今日の１曲》『雪白の月』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埼玉県のゆうこういちさん

작별 쇼트 포엠. 사이타마현의 유우코우이치상.

 

『占いを見ていたらお助けアクションという欄に写真集を買ってみようと書いてあった。写真集ってなかなか買う機会がない、もう少し簡単なアクションにしてほしかった』

『점을 보고 있었더니 "도움이되는 액션"이라는 란에 "사진집을 사보자"고 쓰여 있었다. 사진집이란 좀처럼 살 기회가 없다. 좀 더 간단한 액션을 원했다』

占い・・あれ、アレよぉわからんよなあ。何を根拠に？みたいな。今日はシナモンがラッキーアイテム♪みたいな。ええ？なんでなんでシナモン？みたいな（笑）あるじゃないですか。わかんねぇ～～～、みたいな。写真集を買ってみよう、それもわからないですねえ。だいたいなんでテレビの朝とかにやってる占い？なんで局によって、順位違うねん。なんかアレかなあ？星座のアレにも色んな見方があるんかなあ？占い方？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なんとか術みたいなんとか、によって変わってくるのかな？それってめちゃくちゃもう、見る・・見るやり方によって、結果が異なってくるみたいな、なんでもええやん、じゃあ。じゃ、オレはこう思うってこと言ったらいいだけちゃうん？ごめんね、占い全く信用してない人の、タイプのオレが言ってることなので。ここにきて、ちょっとドSが出てきたかな、あははは（笑）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점.. 그거... 그거 잘 모르겠네. 뭘 근거로? 같은. "오늘은 시나몬이 럭키 아이템♪" 같은. 에에?? 어째서 어째서 시나몬? 같은ㅎㅎㅎ  있잖아요. 모르겠네~~~ 같은. "사진집을 사보자!" 그것도 모르겠어요. 도대체 어째서 텔레비전의 아침이라든지 하는 점, 어째서 방송국마다 순위 다른거야. 뭔가 그건가?? 별자리의 그거에도 여러 시각이 있는걸까나? 점 치는 방식?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 술 같은 것이라든가... 에 따라 바뀌는 것일까? 그건 엄청나게 뭐... 보는... 보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은. 뭐든 상관 없잖아 그럼. 자아, 나는 이렇게 생각해 라는 것을 말하면 될 뿐인거잖아? 미안해, 점 전혀 신용하지 않는 사람인, 타입의 내가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 와서 조금 도S가 나왔으려나. 하하하하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