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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12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7. 1. 24.


 

 

 

2016年1月23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大阪府のゆかちゃんです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오사카부의 유카짱입니다만

 

『去年V6の岡田くんにお年玉をおねだりされてずっとその話しをしていた剛くん、今年も岡田くんから何かおねだりされましたか。年末になると後輩にも会う機会が増え、お年玉をあげる人もますます増えてきたと思いますが今年は誰かにあげたりしたんですか。教えてください』

지난해 V6 오카다군이 세뱃돈을 졸라서 계속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쯔요시군. 올해도 오카다군이 뭔가 조르거나 했나요. 연말이 되면 후배도 많이 만날 기회가 늘어나 세뱃돈을 줄 사람도 점점 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올해는 누구한테 주거나 하셨나요? 알려주세요

 

今年はね、紅白さんとか色々ありましたんで、岡田には話しかけられないような感じにして過ごしたりしましたね。うん、君は働いてるんだから、君は君でやりなさいというような意思表示のもとですね、僕・・らは、ちょっとシンゴジラを倒さなきゃいけなかったんで、歌で。そっちの方で一生懸命だったんでね、お年玉のことは考えられなかったなと。それどころじゃなかったですね。で、後日というか、次の日その次の日と大阪でライブだったんでね、それもあったんでね、年末はバタバタしすぎて。で、大阪の方には関西ジュニアの子達がいろいろ来ましたんで、その子たちにお年玉をあげました。僕が一生懸命働いて稼いだお金の一部をみなさんにお渡しします・・ちょっともらいづらいですねえっていうくだりを何回かやって、お渡しした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なので今年はね、岡田くんにはあげませんでした。うん、岡田くんもね、いい加減僕なんかに、お年玉をね、せがまずにね、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けども、さあ、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올해는 말이죠, 홍백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었기 때문에 오카다에게는 말 못걸법한 느낌으로 보내거나 했네요. 응, "당신은 일하고 있으니까 당신은 스스로 하세요"라고 하는 듯한 의사표시를 토대로 말이죠. 저희들은 조금 신 고질라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노래로. 그 쪽으로 열심이었네요. 세뱃돈에 대한 건 생각할 수 없었구나 하고. 그럴 때가 아니었네요. 그래서 후일이라고 할까 다음 날과 그 다음날로 오사카에서 라이브였기 때문에요 그것도 있어서요 연말은 너무 어수선해서. 그래서 오사카 쪽에는 칸사이 쥬니어 아이들이 여러 가지 왔기 때문에 그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주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의 일부를 여러분에게 나누어 줍니다." "조금 받기 힘드네요" 라고 하는 대목을 몇 번이가 하고. 건내주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요 오카다군에게는 주지 않았습니다. 응. 오카다군도요 적당히 저 같은 것에게 세뱃돈을됴 조르지말고 힘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아,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ですね、普通のおたよりですけども。兵庫県のツタンカーメンのりこさん、きました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말이죠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효고현의 투탕가멘 노리코상, 왔네요.

 

『夜爪を切ってはいけない、寝言に話しかけてはいけないなど、家のルール、我が家にも結構ありました。うるさく言われたのは夜口笛をふいたら蛇がくる』

밤에 손톱 깎아서는 안 된다...나, 잠꼬대에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 등 집의 룰, 저희 집 많이 있었습니다. 성가시도록 들은 건  밤에 휘파람을 뱀이 온다

 

これもありましたよね

이것도 있었지요.

 

『というものと、ヤカンのフタはちゃんと閉じてそそぐ』

라는 것과, 주전자 뚜껑은 제대로 닫고 따른다

 

なんですか?これ?これ、別に・・あの・・別に普通の話っていうかね(笑)あの、こぼれるからね

뭔가요 이거? 이거 딱히... 아노.. 딱히 평범한 이야기라고 할까요... 아노... 흘러넘치니까요

 

『ヤカンのフタを閉じるというのは、由来はよくわからないんですがね、なんか死んだ人にそそぐやり方だからやってはいけないとというのを聞いたことがある。今でもなんとなく、ヤカン、急須などフタを開けっ放しでそそぐのは気持ち悪くて出来ません』

주전자 뚜껑을 닫는다는 것은 유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죽은 사람에게 따르는 방식이니까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지금도 왠지 주전자, 사기 주전자 등 뚜껑을 연채로 따르는 건 기분이 나빠서 할 수 없습니다

 

・・・うん、まあ、フタは閉じ・・るからなあ・・・・・・・・こぼれるから・・うん・・あのね、霊柩車は親指かくす、色々ありますけどね、アレほんまなんですかねえ、なんかね、よく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はでもちょっと初めて聞きましたね。

..., 뭐 뚜껑은 닫으.....니까 말이지... 넘치니까. 응... 있잖아요 영구차 엄지를 감춘다. 여러가지 있지만요, 저거 정말일까요. 뭔가 모르겠지만, 이건 그래도 처음 들었네요.

 

で、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は

그래서 고치현의 코로코로 히로코상은

 

『先日これって我が家だけというルールや言い伝えの話がありましたが、我が家では普段全く料理をしない父親がなぜかすき焼きの味付けだけは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市販のすき焼きのタレを使う時でも父が必ず入れて作っています。すき焼きにはかなりのこだわりがあるみたいです。これって我が家だけでしょうか

얼마 전 이건 우리 집 뿐이라는 룰이나 구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희에서는 평소 전혀 요리를 하지않는 아버지가 왠지 전골 양념만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판 전골 양념장을 활용할 때 아버지가 넣어 만들고 있습니다. 전골에는 상당한 고집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우리 집 뿐인가요

 

これも言い伝えの話とか(笑)全然次元が違うというか。お宅の話ですよね。うん、まあ大阪の人はね、まずお肉をしゃあっと軽く焼いて、お砂糖でちょっと甘みつけて、で、醤油いれてみたいにして、だんだんお水足して、お野菜の水分とともに、味付けを整えていくっていうやり方するんですけど、だからすき焼きの割り下みたいなものはね、入れない、っていうのが西の人のちょっとしたこだわり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これはこのお父さんの話なんでね、ええ

이것도 구전 이야기라든가 전혀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 댁의 이야기지요. , 뭐 오사카 사람은요, 우선 고기를 샤앗 하고 가볍게 구워서 설탕으로 단맛 간장 고 같이 해서 점점 물 더해서 야채의 수분과 함께 양념을 마무리해 나간다는 방법을 합니다만 그래서 전골 미리 끓인 국물 같은 은요 지 않는다는 것이 서쪽의 사람의 사소한 고집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아버지의 이야기라서요 에에

 

神奈川県のたるるーとさんはですね

카나가와현의 타루루토상은 말이죠

 

『3503組の中から2016年のM1グランプリ王者が銀シャリに決まりました。剛くん大好き芸人橋本くんは泣いていました。橋本くんの存在は剛くんを通して知った私、探偵ナイトスクープなども今では欠かさず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橋本くんから剛くんにM1グランプリの報告ありましたか?』

3503팀에서 2016년 M1그랑프리 챔피온이 긴샤리로 정해졌습니다. 쯔요시군을 매우 좋아하는 하시모토군은 울고 있었습니다. 하시모토 존재는 쯔요시군을 통해서 알았던 저, 탐정 나이트 특종 지금은 빠짐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하시모토군으로부터 쯔요시군에게 M1 그랑프리 보고 있었나요?

 

と。これは僕が言ったのはですね、おめでとうっていうメールをして、で・・・・・(ぐうう)・・お腹が鳴りましたけどもね、おめでとうと言ってね、それで周りが一気に変わることだと思います。ですが、橋本くんは橋本くんなんで、いつもの橋本くんのまま、過ごされてくださいと、橋本くんでいることが一番大事でそれさえ出来ていれば大丈夫です、っていう、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ね、みたいなメールは送りました。で、ちょっとその言葉聞いて安心しましたというね、返信が来て。やっぱり急に周りの人がコワイくらいに変わっていくんだろうなというのを、なにかこう、ひしひしと感じているというね。まあまあ、そういうものには、あまりこう・・はいはいって合わせておけばいいんじゃないのっていう。

이건 제가 말한 것은요, "오마에 축하해" 라는 메일을 보내서, 그래서...(~꾸루룩).. 배가 울렸습니다만 "축하해~" 라고 하고. 그래서 주변이 단 번에 바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하시모토군은 하시모토이기 때문에 언제나의 하시모토군대로 지내주세요 라고. 하시모토군으로 있는 것 가장 중요하고 그것만 할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라고 하는, 앞으로도 힘내세요, 같은 메일은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듣고 안심했다고 하는 답장이 와서. 역시 갑자기 주변 사람이 무서울 정도로 바뀌어 가겠구나 라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하는, 뭐뭐 그런 것에는 별로 이렇게... 뭐 "네네~" 라고 맞춰두면 되지 않겠니 라고 하는

 

で、これでほとぼり冷めたら、興味なくなったらさぁーって人はいなくなるっていう、そういうもんですから。そんなんは気にせんといつもの橋本くんでいれば大丈夫と、うん、意外とね、身長がでかい橋本くんなんですけどね。意外と身長がでかいんですけど。大阪ローカルの番組ではしょっちゅう、橋本くんにもお世話になっててね、だから、橋本くんグランプリとったらいいのになあと思って。メールしよかなと思ったんですよ、頑張りやーって。でも、見る余裕もないだろうというのと、もし万が一、見たときに、変なプレッシャーになるとよくないかなと思って、とりあえず控えたんですよね。うん、だからテレビの前でずっと見てましたよ、うん。もう・・あの、涙にちょっとこう、もらい泣きをね・・しかけただけなんですけどね。ええ、ほんとに、頑張ってる人なんでね、いい子ですしね、ほんと良かった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けど、これからも是非ね、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래서 이로써 열기 식으면 흥미 없어지면 싸앗~ 하고 사 사라지게 된다고 하는 그런 거니까요. 그런 신경쓰지말고 언제나의 하시모토군으로 있으면 괜찮다고, 응, 의외로 말이죠 신장이 하시모토입니다만. 의외로 신장이 큽니다만. 오사카 로컬 프로그램에서는 수시로 하시모토에게도 신세를 져서요 그래서 하시모토 그랑프리를 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메일 보낼까 생각했었어요 "힘내렴~" 이라고. 하지만 볼 여유도 없겠지 라는 것 만약 만일 보았을 때 이상한 부담이 되면 좋지 않겠네 싶어서 일단 삼갔네요.응 그래서 텔레비전 앞에서 계속 봤어요 응. 뭐 아노.. 눈물에 조금 이렇게 덩달아 울... 뻔 했을 뿐입니다만. 에에 정말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서요. 좋은 아이고 말이죠. 정말로 잘되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도 부디 힘내주었으면 합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が、山口県のすずちゃん、26才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만 야마구치현의 스즈짱. 26세

 

『私は未だに恋愛感情がよくわからない。相手の方に好意を持ってもらいお付き合いすることになっても、1人の時間や家族、友人との時間を確保したいという理由でいつも長続きしない。まず自分から惚れることが今までないので、自分の好きなタイプもよくわからない状態。周りが次第に結婚を考えはじめる年齢になるなか、初歩的なところでつまずいています。時が解決してくれるのでしょうか』

『저는 아직도 연애 감정을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이 호의를 가져주어 교제하게 되더라도 혼자인 시간이나 가족, 친구와의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는 이유로 언제나 오래가지 못한다. 우선 내 쪽에서 반하는 일이 지금까지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타입도 모르는 상태. 주위가 점점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한 나이가 되는 가운데 초보적인 부분에서 걸려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

 

なんでしょうね、そういう自分が好きって思ってしまってるのならば、まあ、ちょっと改善の余地はあるかな。自分が食べず嫌い、食わず嫌いと一緒でなんか思いこんでるとか、いうその、自分はこうだと思いこんでしまってる固定概念っていうんですかね、そういうものがあるとするならば、ただそれを取っ払えばいいだけなんで、でもお付き合いしてるけども、私はこうだ、っていうふうな一点張りだと、そりゃあ長続きしないだろうなと。まああの、1人の時間とか、家族、友人との時間が確保したい、のであれば、それ優先してればいいんじゃない?別にあの・・恋愛が全てじゃないしね、もっと言えば結婚も全てじゃないし。

뭘까요, 그런 자신이 좋다고 생각해버리는거라면 뭐, 조금 개의 여지는 있을까나. 자신이 그 덮어놓고 싫어하는, 무조건 싫어하는 것과 같아서 뭔가 믿고 있는 것이라든가, 그 "자신은 이렇다"고 믿어버리고 있는 고정개념이라고 하는 거려나요. 그런 것이 있다고 한다면 단지 그것을 걷어내면 될 뿐으로. 하지만 사귀고 있지만 나는 이렇다 라는 식의 일관이라면 그거야 오래 못가겠지 라고. 뭐 그 혼자인 시간이라든지 가족 친구와의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걸 우선하면 되지 않아? 딱히 아노.. 연애가 전부가 아니고 말야. 좀 더 말하자면 결혼도 전부가 아니고.

 

だってもう、結婚って概念ももはやあと10年たったら変わりますよ、これ。今でさえすごい変わってますけど、結婚せんでいいんちゃう?みたいな、そういう概念も普通に出るでしょうね。付き合ってます、大好きです、愛し合ってます・・え?結婚しないんですか?・・めんどくさいんでいいです。え、めんどくさいってことは、いつでも別れられるからってことですか?・・いや、そういうことじゃなくて、結婚がめんどくさいだけです、みたいな概念がなんかこう流行る気さえしますね。だから、子供は作らない、好き同士やから一緒に生活する、でも別に結婚というものをしていないだけだという、そこに2人の中に信頼関係があって、ずっと死ぬまで一緒にいるっていう。そういうのも普通に流行るんちゃうかなと思ったりするような今ですけどね。まあ、だからそんなに焦ることもないし、将来ね、結婚したいっていうのであれば、焦った方がいいかな。

왜냐면 뭐 결혼이란 개념 이제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변할거에요, 이거. 지금 많이 바뀌고 있지만, 결혼 안해도 되지 않아? 같은. 그런 개념도 평범히 나오겠죠. 사귀고 있습니다 매우 좋아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에? 결혼 안하시나요? 귀찮으니 됐습니다. 에, 귀찮다는 것은 언제라도 헤어질 수 있으니까 라는 건가요? 이야, 그런 것이 아니라 결혼이 귀찮을 뿐입니다. 같은 개념이 뭔가 이렇게 유행할 느낌조차 드네요. 그러니까 아이는 만들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생활한다. 하지만 딱히 결혼이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을 뿐이다 라고 하는 거기에 두 사람 사이에 신뢰 관계가 있어서 계속 죽을 때까지 함께 있는다고 하는 그런 것도 평범히 유행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 듯한 요즘입니다만. 뭐 그러니까 그렇게 초조해할 것도 없고, 장래에 말이죠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라면 초조해하는 편이 좋으려나.
 

時が解決してくれるっていうのは、勇者を待つっていうのと一緒やから。勇者なんて待ってもけーへんでっていうのがだいたい世の常で。自分が勇者になるか、勇者を捜しに行くか。うん・・待ってるだけじゃね、勇者は来ないっていうか。だからまあ、時間が解決してくれることなんていうのは、ま、現実的に言うとほぼないと思った方がいいでしょうね。物事全てにおいてね。うん、何かやっぱり自分が変わることで、その1秒1秒刻むときの感じとか、景色っていうものは変わりますけど、自分が変わらない1秒1秒は、何も変わらないですからね、うん、結婚したいっていうのが目標とか、ちょっとしたいなっていうのがあるのであれば、変わった方がいいし、別に結婚に興味があるわけじゃないけど、まあ出来たらええかかなとか、好きな人が出来て結婚してもええわと思うんやったら、その人とやったら結婚するぐらいの位置かなとか、色んな考え方あると思うんで。自分がどこにあてはまるかによって、自分が変わるべきか、変わらなくてもいいのかを考えるっていう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いま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1月6日にね、リリースしましたバラードベストアルバム、この中からですね、薄荷キャンディー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은 용사 기다린다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용사 같은 건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는 것이 대체로 세상 일이라. 자신이 용사가 될지, 용사 찾으러 갈지. . 기다리고만 있으면 말이죠 용사는 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뭐 시간이 해결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현실적으로 말하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네요. 매사 모든 일에 있어서. 응, 뭔가 역시 자신을 바꾸는 것으로 1초 1초 새길 때의 느낌이나 경치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만, 자신이 변하지 않는 1초 1초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응, 결혼 하고 싶다는 것이 목표라던가, 조금 하고 싶네.. 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 변는 편이 좋고, 그다지 결혼에 흥미가 있지 않지만 뭐, 할 수 있다면 좋으려나 라든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해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과라면 결혼할 정도의 위치려나 라든가 여러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에 들어맞는지에 따라서 자신이 변해야만 하거나 변하지 않아도 좋을지 생각한다는 것이 좋지 않을까(인포메이션) 그럼 1월 6일이지요, 릴리스 된 발라드 베스트 앨범 이 중에서 말이죠, 박하 사탕 들어 주세요.


 

《今日の1曲》『薄荷キャンディ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大阪府のきんふゅうさんですね

작별 쇼트 포엠. 이번주는 말이죠. 오사카부의 킨휴상이네요.

 

『バイト先になまはげがいた。太鼓を叩いたりみんなと写真を撮っていた。イベントが終わるとそのなまはげたちはエスカレーターに乗って帰っていった。なまはげがエスカレーターに乗ることに驚いてしまった』

알바하는 곳에 나마하게(아키타현의 도깨비)가 있었다. 북을 두드리거나 모두와 사진을 찍고 있었다. 행사가 끝나자 나마하게들은 에스컬레이터를 고 돌아갔다. 나마하게가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것에 놀라버리고 말았다

 

まずこの写真も撮ってるからね。うん・・悪い子はいないかということで、なまはげが来て、わーっていって、子供が泣いてとか、そういうもんですからね。すいません、写真いいですか?・・あ、いいですよーって写真撮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いいえ、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ってエスカレーター乗って帰ってくっていう。うん・・すごいシュールですよね。

우선 이사진도 찍고 있으니까요. 응, 나쁜 아이는 없는가~ 라는 것으로 나마하게가 와서 와~~하고 가서 아이가 운다든지, 그런 거니까요. "실례합니다, 사진 괜찮으신가요?" "아, 괜찮아요~" 라며 사진 찍고, "감사합니다." "아뇨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라며 에스컬레이터 타고 돌아갔다고 하는. 응 굉장히 기묘하네요

 

これウルトラマンショーやったら、すごいシュールでしょ、もっと。イベントでウルトラマン来てくれて、写真撮ってください、へぁあっ!って言って写真撮るぐらいまでは、ギリね、イベントなんで。ただ帰り方ですもん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ウルトラ兄弟が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消えていく感じ・・飛ばへんのかいみたいなこと、色々言いたくなるっていうか。これは・・むしろ貴重な、貴重な体験されましたね。なまはげがエスカレーター乗るって・・我々からすると、その地方じゃない人間からすると想像出来ないっていうか。家にうわあっと急に来て子供が泣いて、うわーいうて帰っていくみたいなイメージやったから。イベントにちゃんと来るんですね。時間通りに来て、そろそろお願いします~、はいはーいって、太鼓叩いて、練習したんでしょうね、太鼓も。なまはげはいいヤツなんですね。ちゃんと色々聞いてくれる・・うん、理解力という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高い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ね。さ、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이거 울트라맨 쇼였다면, 엄청 기묘하겠죠 좀 더. 행사에서 울트라맨 와주어서, 사진 찍어 주세요, "헤아!!!" 라며 사진 찍을 정도까지는 아슬하게 이벤트니까. 다만 찍는 쪽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라고 울트라 형제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지는 느낌... 날지 않는거냐! 같은 것이라든가 여러가지 말하고 싶어진다고 할까. 이건... 오히려 귀중한, 귀중한 체험하신거네요. 나마하게가 에스컬레이터 탄다니...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그 지방이 아닌 인간으로는 상상이 안된다고 할까, 집에 우왓 하고 갑자기 와서 아이가 울고 우왓 하고 돌아가는 것 같은 이미지였으니까. 행사에 제대로 오시는거군요. 제시간에 와서, 슬슬 부탁드립니다. 네네 라며 북을 두드리고, 연습하셨겠죠 이 북도. 나마하게는 좋은 녀석이네요. 제대로 여러 가지 들어주는... 응 이해력이랄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이었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