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011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1. 17.


 


 

 

2017年1月16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京都府のしお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교토부의 시온상

 

『こんばんは、ジャニーズ大好きな12才の女子です。テスト勉強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テスト勉強の仕方を教え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それと光一さんはテスト勉強はしていましたか』

『안녕하세요, 쟈니즈 엄청 좋아하는 12살 여자입니다. 시험 공부 방법을 모르겠어요. 시험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코이치상은 시험 공부는 하셨습니까. 』

 

12才、小学校?・・中1かなあ?小学校の頃テスト勉強したことないような気する。どうやろ?してたかなあ?中学になったらしてたなあ。テスト勉強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うーん、科目にもよるやろうけど、一生懸命覚えるしかない、ふふふふ(笑)やるしかないと思うけどなあ。オレもイヤやった。イヤやったけど、テストって不安やん、アカン点来たら、ちっ、あーっ・・落ち込むやん。でもその不安やし、アカン点やったしっていうのは、それはもう単純に努力が足りんかったってことやねんなあ。よし、ここまでやったからなんとかなるやろ、ぐらいの気持ちでやった方が、努力するのは大変やねんけど、ぐらいの努力必要やと思うで。それでアカン点やったら、そこまで努力してこれやったら、しゃあないわ、ってちょっと開き直るぐらいの感じでも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その・・学生さん?中学生、小学校、中学生?これが君たちの今の仕事やからね。それはちょっと頑張って。ごめんな、頑張ってしか言われへんけど、頑張って。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12살, 초등 학교?...중1이려나?? 초등 학교 때 시험 공부한 적 없는 느낌이 드네. 어땠지? 했었으려나... 중학교가 되서 했네. 시험 공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음, 과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열심히 외우는 수 밖에 없어 ㅎㅎㅎㅎ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나도 싫어 했어. 싫어 했지만, 테스트란 불안하잖아, 안되는 점수였다면, 칫= 하고..... 풀이 죽잖아. 하지만 불안하고 안되는 점수고 라고 하는 것은 그건 뭐 단순히 노력이 부족했다는거네. 좋아, 여기까지 였다면 어떻게든 되겠지 정도의 기분으로 하는 편이... 노력하는 것은 힘들지만 그 정도의 노력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안되는 점수였다면 그렇게까지 노력해서 이거라면 칫// 어쩔 수 없네 라고 조금 태도를 바꾸는 정도의 느낌으로도 좋다고 생각하지많요. 그... 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중학생? 이게 너희들의 지금의 일이니까 말야. 그건 조금 힘내. 미안, 열심히 하라는 말밖에 할 수 없지만, 힘내. 네, 킨키 키즈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ねまきち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네마키치상

 

『岡山で食べやすいパクチー、その名も岡パクチーというパクチーが』

『오카야마에서 먹기 쉬운 파쿠치, 그 이름도 "오카 파쿠치" 라는 파쿠치가 』


・・もうさあ、この1行読むのにパクチー3回出てきてんねん、ふふ(笑)オレ嫌いやし。しかも食べやすいってなんやねん、じゃ・・じゃあ、食べにくいんやないか、って話やん、パクチーが・・・

..이미 말야, 이 한 줄 읽는데 파쿠치 3번 나오고 있다구ㅎㅎㅎ 나 싫어하고 말이지. 게다가 먹기 편하다는 건 뭐야. 자아, 그럼 먹기 힘들다는 거잖아 라는 이야기잖아 파쿠치가...


『岡パクチーというのが作られているそうです。苦みが少なく何の料理にも合わせられるらしいです。私はパクチー大好きなので苦みがないパクチーなんて想像出来ませんが、これならパクチーが苦手な光一さんでも食べられるのでは。2017年是非パクチー克服にチャレンジして・・』

『오카 파쿠치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졌답니다. 쓴맛이 적어 어떤 요리에도 맞출 수 있다나봐요. 저는 파쿠치 좋아하기 때문에 쓴맛이 없는 파쿠치 같은 건 상상 못하겠지만, 이것이라면 파쿠치를 싫어하는 코이치상이라도 먹을 수 있지 않을런지. 2017년 부디 파쿠치 극복에 도전하고..』


いらーん!もう全然いらーーーん、興味ない、ゼローー。ふふ(笑)だから、そういうもの作る時点で、パクチーって、ね?食べにくいもんねーって世間的に認知されてるってことやで、これ。なんやねん。わからん(笑)

필요 없어----- 뭐 완전 필요 없어----- 흥미 없어----- 제로-----ㅎㅎ 그러니까 그런 것을 만드는 시점에서 파쿠치란 말이지 먹기 어려운거네- 라고 세간적으로 인지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이거. 뭐야.. 의미 모르겠네


広島県もんくみんさん

히로시마현 몬쿠밍상

 

『最近癒しの空間として犬カフェ、ネコカフェだけではなく、ウサギカフェ、小鳥カフェ、は虫類カフェ、フクロウカフェ、ペンギンカフェなどなど、様々なカフェが登場しているそうです。ちなみには虫類カフェでは蛇やイグアナ、亀などに出会えるとのこと。光一くんならどのカフェに行ってみたいですか。カフェとかに行かれたりしますか』

『최근 위안의 공간으로 개 카페, 고양이 카페뿐만 아니라 토끼 카페, 새 카페, 파충류 카페, 올빼미 카페, 펭귄 카페 등 다양한 카페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충류 카페에서 뱀과 이구아나, 거북 등과 만날 수 있다는 것. 코이치군이라면, 어느 카페에 가고 싶으신가요? 카페에 가곤 합니까 』


興味ないなー。ふふふ(笑)興味ないな。ただ、どうなん?衛生的にどうなん?食事する場所で。って、ちょっと思ってしまうんですけど。まあ、食品衛生資格持ってるワタシからすればですよ。まあ、厨房はちゃんとしてる・・にせよ?触れあう感じ?まあ、は虫類とかはね、人によっては苦手とする方も多いでしょうけど、オレは別には虫類意外と・・うん、苦手ではないです。すげえ、触れあいたい♪とは思わないですけど、まあ、そんなに苦手ではないですね。ミミズよりよっぽどいいですね。絶対イヤやもん、ミミズとは虫類どっちか触れって言われたら、絶対は虫類触る。蛇とミミズどっちか触れって言われたら絶対蛇触る、オレ。だってミミズ湿ってるもん。付着物がつくやろ、オレに!何残してくれてんねんって思うわけですよ。蛇さらっとしてますからね。普通のカフェでいいかな。

흥미 없네~~ㅎㅎ 흥미 없네~~ 다만 어떨까? 위생적으로 어떨까 식사하는 곳에서... 라니 조금 생각해버리고 맙니다만. 뭐, 식품 위생 자격을 갖고 있는 제 입장에서 보면말이에요. 뭐, 주방은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해도. 만지는 느낌? 뭐, 파, 파충류 같은건 사람에 따라서는 싫어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저는 별로 파충류 의외로... 응, 싫어하지 않습니다. "굉장해~ 만지고 싶어♪" 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뭐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아서. 지렁이보다 훨씬 좋네요. 절대 싫은 걸 지렁와 파충류 둘 중 하나 만지라고 한다면 절대 파충류 만질거야. 뱀과 지렁이 어딘가 만지라고 한다면 절대 뱀 만질거야 나. 왜냐면 지렁이 축축한걸. 부착물이 붙잖아 나한테! 뭘 남기는거야 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뱀 사랏~ 하니까요. 평범한 카페가 좋으려나.


埼玉県はちみつさん

사이타마현 하치미츠상

 

『テレビ番組で光一さんは先日シーフードのトマトカレーを作っていましたね。あまりトマトカレーを好んで作る人はいない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光一さんは普通のカレーよりトマトカレーが好きなんですか?ちなみに私の彼はチキントマトカレーをよく作ってくれて、私も彼のカレーは大好きです』

『텔레비전 방송에서 코이치상은 얼마전 해산물 토마토 카레를 만들고 계셨죠. 그다지 토마토 카레를 좋아해서 만드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했었는데 코이치상은 보통 카레보다 토마토 카레를 좋아합니까? 참고로 제 남친은 치킨 토마토 카레를 자주 만들어 주어서 저도 그의 카레는 매우 좋아합니다 』

 

トマト・・なんでもいいんです、ホールトマト、ピューレ、なんでもいいんですけど、で作るカレーの方が僕は好きですね。なんか普通のお湯でやると、なんか若干もの足らない感じがするんですけど。うん・・で、終わってもうた。ふははははは(笑)

토마토... 뭐든지 괜찮아요, 홀 토마토, 퓨레, 뭐든지 좋습니다만. 그걸로 만드는 카레를 저는 좋아하네요. 뭔가 보통 물로 하면 왠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만. 응.. 그래서 끝나버렸당. ㅎㅎㅎㅎ

 

福岡県まきさん

후쿠오카현 마키상.

 

『突然ですが光ちゃんは歯磨きのあと口の中をうがいするとき、手で水を持ってうがいしますか。それともコップを使いますか。私は小さい頃から手でうがいをしていたので未だに手でするんですけど、友だちに聞いたら圧倒的にコップを使う方が多かったです。光ちゃんどっち派ですか』

『갑작스럽지만 코짱은 양치한 뒤 입 안을 헹굴 때 손으로 물을 떠서 헹구나요 아니면 컵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손으로 양치를 했기 때문에 아직도 손으로 하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압도적으로 컵을 사용하는 쪽이 많았습니다. 코짱 어느 파입니까』

 

手です。手でこうやってやっちゃう。みんなに問いたいねんけど、そのコップ毎回ちゃんと洗ってる?って。コップ使うやん、んで、なんとなく、水ぺってやって、ポンと置いとく、感じでしょ?オレそれちょっとイヤやねん、そのコップ。わかる?ちゃんと逆さまにして、こう・・水がちゃんと切れるような状態で、置いとかないと絶対雑菌が、繁殖しよる。水ってすげぇから。繁殖しよるやん。そのこと考えると、手でこうやってやった方が・・いやいや、手の方が雑菌いっぱいやでって言われるかもしれんけど。ふふふ(笑)なんか・・なんかイヤなんですよ、コップ・・しかも、そのコップがプラスチックとかやと、もっとなんかイヤなんですよねえ。言ってる意味わかる?だからそこなんですよ。だったら自分の手で、言うてみれば、自分の雑菌やん、それ(笑)しかもちゃんと手洗ってるしね。うん・・そう、僕はそう思っちゃうんですねえ。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손입니다. 손으로 이렇게 해버리는. 모두에게 묻어 보고 싶은데 그 컵 매번 잘 씻고 있어? 컵 사용하잖아, 그리고, 왠지 물 퓃= 퉤= 하고 퐁=하고 놓는 느낌이잖아요? 나 그게 조금 싫으네. 그 컵. 알겠어? 제대로 거꾸로해서 이렇게... 물이 제대로 빠지는 상태로 놓지 않으면 절대 잡균이 번식할거야. 물이란 굉장하니까. 번식하잖아. 그걸 생각하면 손으로 이렇게 하는 편이 ... 이야이야 손 쪽이 잡균 잔뜩이라구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뭔가 뭔가 싫어요 그 컵..... 게다가 그 컵이 플라스틱같은 것이라면 좀 더 뭔가 싫으네요. 말하는 의미 알겠어? 그러니까 그 부분이에요. 그렇다면 자신의 손으로... 말하자면 자신의 잡균이잖아 그거 ㅎㅎ 게다가 제대로 손 씻고 있고 말이죠. 응... 맞아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神奈川県のんさん

보고합니다. 카나가와 논상

 

『V6のラジオでイノッチが光ちゃんと健人くんと東山さんと一緒に飲んだ時の話をしていました。自分以外の3人が王子様キャラでイノッチだけ使用人みたいだったと嘆いていましたよ。そんんなことないですよね。今度イノッチに会ったら是非慰めてあげてください』

『V6의 라디오에서 이놋치가 코짱과 켄토군과 히가시야마상과 함께 마셨던 때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신 이외의 3명이 왕자 캐릭터고 이놋치만 하인 같았다고 한탄하고 있었어요. 그렇리가 없죠. 다음에 이놋치를 만나면 부디 달래주세요』

 

ふふふふ(笑)まあ・・まあ・・確かにって言うのおかしいやろ、オレが。あの、ちょっと食事をするアレがありまして、そのあとじゃあ、せっかく4人、ちょっと珍しいからもうちょっとじゃあ、飲んで帰る?みたいな話になって、その時にイノッチがお店とかを手配してくれたんですよね。まあ、手配してくれてアレしてる時点で、ちょっと使用人っぽかった・・ふははははは(笑)感じなのかなあ。うん・・いやでもね、使用人って言葉悪すぎますよね。そういう時に、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さっと動いてくれる人ってカッコイイじゃないですか。それが出来るイノッチにはね、感謝でしか、僕はないですけど、しかもなんかほんとに、全くお客さんの来ない店だったんで、すごく気が楽だったし。うん・・面白い話も出来ましたよ。健人はほんとに話してると面白いね。世代の違いもありますし。ほぇ~~、すげえな、この子・・おもしれぇなあ・・なんか・・気持ち悪い部分もあるけど、これがこいつ素やねんなあ、みたいな。すごいなあ、そこがすごいなあみたいな。うん、面白いですよ。この番組でもよく健人くん情報来ますけどね。この前雑誌で対談しましたよ。うん、改めて面白い子でしたね。

ㅎㅎㅎ 뭐뭐.. 확실히... 라고 말하면 이상하겠지 내가. 아노... 조금 식사하는 그게 있어서. 그 뒤 자아 모처럼 4명 조금 드문 일이니 좀 더 마시고 돌아갈래? 같이 이야기가 되어서 그 때 이놋치가 가게같은 걸 수배해주었네요. 뭐 수배해주어서 그게 했다고 하는 시점에서 조금 하인 갔았던.........ㅎㅎ 느낌일까나. 응 이야 하지만 말이죠 딱히 "하인"이라고 하는 단어는 너무 나쁘네요. 그럴 때 뭐라고 할까요 삿하고 움직여주는 사람이란 멋있지 않습니까. 그걸 할 수 있는 이놋치는 말이죠 감사밖에 저는 없습니다만 게다가 뭔가 정말로 전혀 손님이 오지 않는 가게였기 때문에 엄청 편했고. 응... 재미있는 이야기도 할 수 있었어요. 켄토는 정말로 말하면 재미있네요. 세대 차이도 있고. 헤에~ 굉장하네 이 애.. 재미있네... 뭔가... 기분 나쁜 부분도 있지만 이게 이녀석의 본모습이구나 같은. 굉장하네 그 점이 굉장하네.... 응, 재미있어요. 이 방송에서도 자주 켄토군 정보 오지만요. 얼마 전 잡지에서 대담했어요. 응 다시 한 번 재미있는 아이였네요.


※ 11/2 V6 Next Generation (http://oding.tistory.com/8270)



はい、ラジオネームちはるさん

네, 라디오 네임 치하루상

 

『選ぶ寿司ネタで人の性格がわかるらしいので、光一君の好きなタコとイカで調べてみたので報告します。それによるとタコを選ぶ人は頭の切れがいい人が多く、イカを選ぶ人は探求心のあるリーダーのような人が多いそうです。この結果を見て光一君はどう思いますか』

『선택하는 스시 재료로 사람의 성격이 알 수 있다하니 코이치군이 좋아하는 문어와 오징어로 살펴본 것으로 보고합니다. 이에 따르면 문어를 선택한 사람은 머리의 판단이 좋은 사람이 많고, 오징어를 선택한 사람은 탐구심 있는 리더 같은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 결과를 보고 코이치군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いや、ただの好みやろ・・っていう。うん・・ただの好みですよ。なんか・・これもなんかで見たけど、まだタコってすごい解明されてない部分が多いらしくて、あの・・タコの手?足とも言いましょうか、は、1本1本が独立して感情を持ってるんじゃないか説、があるらしいですよ。だとするとすごいよね。で、まあいずれタコが地球上の支配を握るんじゃねえかって言う風にも言われてますしね。それぐらい知能が高いらしいですからね、タコは。今生きていく上で、かなり強いんじゃないですか、ヤツら。うん・・まあ、僕は、うめぇ!つって食ってますけど。ふはははは(笑)うん、食べちゃう(笑)

이야, 단순한 취향이잖아... 라고 하는. 응 단순한 취향이에요. 뭔가 이것도 뭔가에서 봤는데 아직 문어란 엄청 규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듯해서 그... 문어의 손? 발이라고도 할까요, 는... 한 개 한 개가 독립되어 감정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설이 있다나봐요. 그렇다고 하면 굉장한거네요. 그래서 뭐 언젠가 문어가 지구상의 지배를 쥐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도 말하고 말이죠. 그 정도로 지능이 높은 듯하니까요 문어는. 지금 살아가는 데 있어 상당히 강하지 않습니까 그녀석들. 응 뭐 저는 맛있어! 라며 먹습니다만. ㅎㅎㅎ 응 다베챠우~★먹어버려야징~★


はい、福岡県ちえさん

네, 후쿠오카현 치에상

 

『先日嵐のコンサートでジュニアの紹介の時に新たなグループが発表されたそうです。その新グループ名は6人組で宇宙Sixだそうです。デビューしているグループも含めて久々に衝撃的なネーミングじゃないですか。やはりジャニーさんがつけたのだと思いますが光ちゃんこのネーミングいかがですか』

『최근 아라시의 콘서트에서 쥬니어 소개 때 새로운 그룹이 발표되었답니다. 그 새 그룹명은 6인조로 "우주 Six"라고 합니다. 데뷔하는 그룹도 포함하여 오랜만에 충격적인 네이밍이지 않습니까. 역시 쟈니상이 붙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코짱 이 이름 어떠십니까』

 

最近ジャニーさん宇宙好きやなあ。何かと宇宙・・だから、ジャニーズなんとかワールド、未だに覚えられないんですけど(笑)ワールド見に行った時も、急に宇宙にストーリーがなって、宇宙・・全然意味わからへん・・・ふはははは(笑)っていう、記憶だったんですけど。どうなんだろう?ほんとにジャニーさんつけてんのかなあ?昔はジャニーさん、ほんとにジャニーさんが全部やってたと思うんですけど、最近どうなんでしょうね?ジャニーズJr.じゃなくてグループ名がないと、区別つかへん!みたいな状況にあったりもすると思うんですよね。そうするともう、とりあえずいいからグループ名、みたいな風潮が絶対あるでしょ?あるよね?だから、ここが、ここが我々の世代と違うところですよね。なんかグループ名をもらうって偉大なことだったんですよね、我々の世代って。だけど今もう、とにかく区別つけなアカンからグループ名、いい、もう、6人?うん、宇宙Six!・・みたいなとこ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うん・・それか、ジャニーさん全く考えてへん可能性もあるような気もしないでもないですけど、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まあちょっと最近の子たち、全然把握しきれてないんで、アレですけども。

최근 쟈니상 씨 우주 좋아하네~! 뭔가와 우주... 그러니까, 쟈니스 뭐시기 월드... 아직 못외웁니다만 ㅎㅎ 월드 보러 갔을 때도 갑자기 우주로 스토리가 되어서 우주..... 전혀 의미 모르겠어 ㅎㅎㅎ 라고 하는 기억이었습니다만. 어떨까나? 정말로 쟈니상이 붙였을까나? 옛날엔 쟈니상 정말로 쟈니상이 전부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은 어떨까요? "쟈니즈 쥬니어"가 아니고 그룹명이 없으면 구별이 안돼! 같은 상황이 있거나도 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면 뭐... 우선 됐으니까 그룹명!! 같은 풍조 절대 있잖아요? 있지요? 그러니까 이게, 이게 저희들 세대와 다른 점이네요. 뭔가 그룹명을 받는다는 건 위대한 일이었네요. 저희들 세대란. 하지만 지금은 뭐... 일단 뭔가 구별을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룹명.... 됐어... 뭐 6명? 응... 응.... 우주 six!".... 같은 점 있지 않겠습니까. 모르겠지만. 응... 그게 아니면 쟈니상 전혀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듯한 느낌도 안드는 건 아니지만요. 모르겠지만요. 뭐 조금 최근 애들, 전혀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続いて大阪府チララさん

이어서 오사카부 치라라상.

 

『光ちゃんにお勧めのカルタを発見しました。その名も筋肉カルタ。45枚のカルタには1枚1枚筋肉が描かれていて、裏面には、きしていし、などの基本情報が描かれています。主に医者を目指す人が遊びながら筋肉の持つ機能をわかりやすく学ぶためのものだそうです。筋肉を鍛え続けている光ちゃんにもお勧めしたいと思います』

『코짱에게 추천 카드 딱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이름도 근육 카드. 45장의 카드에는 1장 1장 근육 그림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기시(起始 근육이 운동해도 움직이지 않는 지점) 정지(停止 근육이 운동할 때 움직이는 작용) 등의 기본 정보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로 의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놀면서 근육의 기능을 알기 쉽게 배우기 위한 것입니다. 근육을 단련하고 있는 코짱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すごいな、これ・・写真あるんですけど。この「ぬ」・・「ぬ」なんやろ?これ・・ぬ・・・これ、背筋かなあ?背筋かな、前かな?どっちやろ・・背中っぽいよね、背中の、広背筋のとこですよね。で、なんで「ぬ」なんやろなあ。へへへへ(笑)ね?なんで「ぬ」なんやろ。さっきのきしていしも、ちょっとわからへんもん、よぉわかりませんわ。いらない・・ふふふ(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KinKi Kids1月6日に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リリースということで、え~、その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から聞いて頂こうと思います。もう君以外愛せない、どうぞ」

굉장하네 이거. 이거 사진 있습니다만 이 「누(ぬ)」... 「누(ぬ)」 뭐지 이거... 「누(ぬ)」... 이거 배근일까나? 배근일까나? 앞일까나? 어느 쪽이지? 등같네요... 등의 이 광배근을 말하는거네요. 그래서.. 어째서 「누(ぬ)」 일까나 ㅎㅎ 그쵸? 어째서 「누(ぬ)」 일까나 방금의 기시, 정지도 조금 모르겠는걸. 잘 모르겠네. 필요 없어...... ㅎㅎㅎ (인포메이션) 그러면 KinKi Kids 1월 6일에 발라드 셀렉션, 릴리즈라는 것으로, 에~ 발라드 셀렉션에서 들어주세요. 키미이가이와 아이세나이. 도조.

 

 



 

코이치가 솔로곡 「Slave Maker」 에서 상의를 벗고 양팔을 드러낸.

「머슬 핸즈업!」 「광배근(広背筋 코우하이킨)에 효과 있습니다」라고 객석을 부추기며

기타로 콜라보하러 나온 쯔요시의 윗팔에도 터치

 

 

 

 

옷갈아 입으러 들어간 사이에 쯔요시가 "맛스구니" 노래한다고 말한 걸 코이치 무대 뒤에서 "맛스루니 (머슬하게)"라고 제 멋대로 듣고 나와서는 "너 지금 맛스루니 라고 했자나!!! 그.랬.자.나!!! (눈 초롱초롱)" 라며 무언의 악밥으로 쌩 어거지를 부려서<<< 쯔요시도 하아... 그래........ 내가 맛스루니 라고 했따..... 그래 내가 그런거다..... 라는 톤으로 장단 맞춰주고 ㅋㅋㅋㅋ

 

그래서 Slave Maker에서 인트로 시작되고 핸즈업! 하는 데서 다들 퐈이어!!! 라는 포스로 겁나 팔 높이 들어올리면서 "광배근에 효과 좋습니다!!!" 라며 우리 엄청 운동 시키고.... 쯔요시 기타 들고 나왔을 때는 갑자기 쯔요시의 저 쫀독쫀독 모치 팔뚝을 그 뭐야... 택배 상자 안에 들은 뽁뽁이... 그거 누르듯 몇 번이나 뽁뽁 눌러대면서 계속 이거라고 이거라고 바로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머슬이라며 가리켜대고... 쯔요시 완전 빙그레 웃음 터지고...... 더 막 팔뚝 올려서 머슬러 답게 폼잡고 기타치고 (이 시점에서 나는 사망하고...) 그 다음 쯔요시는 세션에서는 정월에 먹은 떡 칼로리 다 빼자며 지방 다 연소하자며 점프시키고..... 님들 말마따나 키이로이 하지 않은 함성의 연령 분들을 모셔놓고 이 무슨 달콤한 킨키 헬스장...........

 

 

 


 

이 근육 카르타 사연을 보내게 된게 아무래도 저 팬분도 코이치가 말한 "광배근"을 뒤지다가 찾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함께 보낸 예시 사진이 광배근 카드인 것 같고 거기 써있는게 「누(ぬ)」인데 코이치가 왜 급 「누(ぬ)」인거????? 라고 하는게 사실 이 썡뚱맞은 히라가나는 근육 명칭과는 상관 없고, 우리 암기할 때 막 잘 외워질 것 같은 공식 만들거나 단어 앞글자 따거나 그런 것처럼 외워지기 쉬우라고 "광배근"이 포함된 예시 상황 문장이 써있는건데....여기 적힌 예시 문장이 「누(ぬ)」 로 시작해서 "쌍절곤(ぬんちゃく눈챠쿠)이 등 부근에 아프다면 단련이 안된거야 광배근" 임... ( - ㅂ-) 

 

 

 

 

《今日の1曲》『もう君以外愛せ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千葉県ゆう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치바현 유우코상

 

『こちかめの両さんで有名な亀有駅前の交番の前を通ったときのこと。小さい女の子が両さんいないの?とお巡りさんに聞いていた。お巡りさんは両さん、今パトロールに行ってていないんだよと答えていた。子供の夢を壊さない粋な答えに思わず小さな拍手を贈った』

『코치카메(도지마 코헤이상이 주제가 담당했었던 애니메이션<<)의 료상으로 유명한 카메아리역 앞의 파출소 앞을 지나갈 때. 작은 여자애가 "료상 없어?" 라고 순경에게 묻고 있었다. 순경은 "료상 지금 순찰 가서 안계시는거야" 라고 대답했다. 아이의 꿈을 깨지 않는 세련된 대답에 무심코 작은 박수를 보낸 』

 

ディズニーランドやね。掃除の人?が、ディズニーランド内に虫がもしもいた場合の対処法みたいな、ね?なんやったっけ?ちが・・この世界に迷い込んできちゃったのかなあ・・つって、こう・・もっていくみたいな。もっていくんでしょ?って聞いたことあるけどね。ちょっとそれと似てるとこあるよね。ふふふ(笑)似てへんか、どやろ。うん・・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디즈니 랜드네.. 청소부 사람? 이렇게 디즈니 랜드 안에 벌레가 만약 있었을 경우의 대처 법 같은. 그치... 뭐였더라? 다른.... "이 세계에 빨려들어온 것일까나~♪" 라면서 이렇게 들고가는 것 같은. 들고 가는거죠?? 라고 들은 적 있지만요. 조금 그것과 비슷한 점 있네요. ㅎㅎㅎ 안 비슷한가 ㅎㅎ 어떻지. 응...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