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2/24 포유 타츠미 웹일기

『あ～ゆ～こと ふぉ～ゆ～こと』
十二月二十三日(金)

다시 한 번 도쿄돔에 향하고 있는 다츠미 가(家)의 클럽 월드컵, 레알 VS. 안트라즈에 대흥분이었던 유다이상입니다.
갑자기 사건에 휘말려버렸습니다만 무사히 도쿄돔에 도착해, 대기실 인사를 가서 두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하고 드디어 라이브 스타트!

콧시와 함께 갔는데 처음부터 둘이서 대흥분!
몸이 맘대로 움직여버려.
가능하다면 뭐뭐 전력으로 춤추고 싶은 기분.
토크 너무 재미있어. 역시 킨키 형아 최고.
"토시후미"라니!ㅎㅎ
FNS의 "미치와 테즈까라 유메노 하나"의 가사 속에는 토시후미가 나왔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의 솔로 코너, 멋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그 곡으로 시작했을 때는 소리질러버렸습니다!
코이치군의 댄스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느껴 춤추기 시작할 뻔 했습니다 m(_ _)m

쯔요시군의 솔로 코너, 회장에서 가장 몸을 움직이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즐겨버렸습니다! 멋있었어~!
그리운 곡도 멋진 노랫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m(_ _)m

그런 두 사람이서 KinKi Kids.
정말로 너무 멋있어.
영원히 동경입니다.
영원히 멋있는 형님입니다.
점점 더 스키니낫떼쿠 아이시떼쿠 입니다.

엄청나게 오샤레하고 세련되고 정열적인 혼모노의 스테이지
킨키 형들밖에 만들 수 없는 스테이지.

문자로 하면 가볍게 되어버리지만, 정말로 마음이 춤추는 즐거운 라이브였습니다!

이번 라이브 타이틀
「We are KinKi Kids DOME CONCERT 2016-2017 ~TSUYOSHI & YOU & KOICHI~」
"YOU"의 앞에 작게 "포유~"라고 써있진 않을지 몇 번이나 확인했습니다만 써있지 않았습니다.
잔넨.

언젠간 포유도 자신들다운 라이브를 하겠어 라고 마음속으로 정했습니다
특이한 형태의 그룹 "포유"입니다만,
유메오미레바 키즈츠쿠코토모아루 라고 생각합니다만
모두를 위해 힘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