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루와 레드였어.
킨키키즈 콘서트를 오랜만에 봤어.
새삼 좋은 곡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어.
유리의 소년을 들으며 당시 아직 10대였던 쯔요시군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네.
동갑인데 나보다 훨씬 어른스러워서 구슬같이 투명한 눈을 하고 언제나 기타를 치고 있었지.
그런 그가 지금 기타를 통해서 자신의 에너지나 감정을 표현하도록 울리고 있는거야.
시대는 흐르고 있구나라고 매우 감개깊은 것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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