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2/25 야마시타 타츠로상 라디오 「山下達郎のサンデー・ソングブック」 킨키 언급

ともみ@基本堂本さん ‏@minorin1124 오후 2:36 - 2016년 12월 25일
先ほどやってた山下達郎さんのラジオで、達郎さんの歌う「硝子の少年」が流れ、まりやさんが「彼らも40歳近くになるけど今似合う曲だね」達郎さん「それはその時にも言いました。20年後でも歌える歌だよと」当時達郎さんがストリングスも書いた、一生懸命やりましたとのお話がｗ

방금 전 했던 야마시타 타츠로상의 라디오에서 타츠로상이 부르시는 "가라스노 쇼넨"이 흘러 마리야상이 "그들도 40세에 가까워지는데 지금 어울리는 곡이네" 그러자 타츠로상이 "그건 그 때도 말했습니다. 20년 후에도 부를 수 있는 노래야 라고" 당시 타츠로상이 스트링스도 썼으며, 정말 열심히 했었다는 얘기가 ㅎㅎ

まっちゃん ‏@KinKi51th 오후 2:31 - 2016년 12월 25일
ちょっと出かけて帰り道、達郎さんのラジオ聴いてたらKinKi Kids紅白初出場ってことでのリクエストで達郎さんが歌う硝子の少年がかかって。
まりやさんが、もう20年、彼らももうすぐ40代、40代になっても似合う曲だね。って言ってた(^^)

조금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타츠로상의 라디오를 들었더니 킨키키즈 홍백 첫 출장이라는 것으로 리퀘스트에서 타츠로상이 부르는 가라스노 쇼넨이 틀어졌다. 마리야상이 이제 20년, 그들도 곧 40대, 40대가 되어도 어울리는 곡이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