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짱! 이 에미가 뭐라고 했어요!!!
지지하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했죠?!
요즘 계속 엄마가 하는 말 마다 다 싫다싫다고만 그러고
징징징징 떼만 쓰고 말이에요 !!
내가 아주 속이터져 못살아 정말ㅠㅠ
자, 반성하는 의미에서 깜지로 이 종이에 '코이치'라고 천 번 쓰세요.
괜히 '앗싸~'라면서 만 번 썼다가는 혼날 줄알아요!!
아휴, 근데 코이치 얘는 응x한다고 화장실 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나오는거야.
하튼 둘다 맨날 말썽이라니까.˘ ㅁ˘///
정말 사내아이 둘 키워먹기 힘들어 죽겠네ㅠ
ㅋㅋ 요 며칠 내가 코짱 쫌 이뻐해줬다고 바로 반항하심ㅋㅋ
아잉~ 엄마아~ 투정부려서 미안해요~ > _<
그래도 용서해 줄꺼죠?? ♡
쯔요는 울 엄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더라~~
네에....T -T/// 용서하고 말고요ㅠ (← 완전 즉답.)
그래도..........
(여러의미에서) 코이치 이름은 마저 쓰세요. = 3-
(ㅋㅋㅋㅋ 가차없음. 이것만큼은 물러설 수 없음.
자고로 아이는 엄하게 길러야 하는 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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