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까지 이렇게 독특한 플라네타늄을 본적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플라네타늄 영사기가 대략 2만개의 별을 투사할 수 이쓴 반면에
타카유키상이 제작한 메가스타는 140만개의 별을 투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이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낸것은 일본의 한 젊은이 입니다."
"개발자를 환영의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Mr. 타카유키 오오히라!!!!!"
짝짝짝짝짜짝짝짝~!!!!!!!!!!
긴장중//////
연설 대본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여러분....."
샬라카둘라 메치카불라 비비디바디디부!!!
ㅋㅋㅋㅋㅋㅋㅋ
짝짝짝짝짝~~~~~!!!!
헤엣///
스티브상을 닮은 저 카메라맨... - _-;;
부담스런 눈빛ㅋㅋ 애 잡아 먹겠어ㅋㅋ
"이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시겠습니까?"
"지금까지 가장 힘이 되어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건....................."
"도모토 코이치군입니다."
'코이치, 나 드디어해냈어 > _< 이 백만불짜리 미소를 너에게 바칠게!!!♥'
"야 특종이야 특종!!!!!!!!! 어서 매스컴 띄워!!!!!!!!!!!!!!!!!!"
생각대로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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