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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33분 탐정] 아디다스는 나의 것☆

by 자오딩 2008. 8. 26.

정말 매회를 거듭할 수록 그 폭소의 수위가 날로 업그레이드되어가고 있는 33분 탐정.

왠지 3화에서 부턴 뭐랄까 좀더 세세한 부분까지 (다른 말로 하자면,, 정말 그냥 스쳐지나가도 모를 부분까지 -_-)

집요하게 더 파고 들었다는 느낌이 오는데,,,

그래서인지 손짓, 발짓 하나 놓칠 수가 없이 1분 1초 긴장하면서 시청 중 ;;;;ㅋㅋㅋ

4화도 워낙 급소가 많았지만, 쯔요시의 아디다스 얘기를 좀 해볼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아무리 평소에도 아디다스를 아끼신다고는 하시지만 드라마에서까지 이런식으로 엮이다니 ㅋㅋ

감독님 사랑해요~~~T 3T 부디 앞으로도 마구마구 펑펑 엮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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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장사하는 법을 제법 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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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치가 로케에서 쓰는 대형 선풍기 하루 5천엔에 빌려주겠다고ㅋㅋㅋ

그러자 쯔요시가 또 명언을 남겼지.

(킨큐 오사카 둘째날 7/30)

 

お金とあたしとどっちが大事なの >0< !!

(돈하고 나하고 뭐가 더 중요한 거야 >0< !!)

 

ㅋㅋㅋ 아궁 예쁜 것들ㅋㅋㅋ

 

그러니까, 여기서 벌어서 거기를 막겠다는 심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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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쯔요시가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는 저 말을 해보고 싶어서.......

 

「Impossible is Nothing」

 

옵퐈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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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콘에서 유난히 돋보였던

그의 까만줄 세 개짜리 백옥같은 아디다스 운동화 * ㅛ*

그리고 "그루브감"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던「Unchanged」

"The unchanged is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이 부분이

저렇게"파벌파벌럽"또는 쫌더 버터칠해서,"퍼벌퍼벌럽"으로 들린단 말야 -_-;;;

(사실 처음들었을 땐 "버블버블럽 Bubble Bubble Love"인 줄 알았다뉴 @@@ㅠ

'물보라 같이 덧없는 사랑.....' 뭐 이런 것인 줄 알았음;; ㅋㅋ =3=//

왜~ 어쨌든 말은 되잖아~~ㅎㅎ ←완전 억지 ㅋㅋㅋ)

 

아......그리고 저 깍지 낀 손의 힘줄 좀 봐~ㅎㅎ

ㅋㅋ 나 무슨 도모토쿄다이 <일문일답>도아니고;;

"남성을 볼 때 나도 모르게 두근☆하게 되는 포인트는?"

"손등의 힘줄이요 > 0< !!!" (.......이런건가??ㅋㅋ)

얼굴은 애기인데, 손은 완전 남자 T -T 끄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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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님......

당신.....저 뒤에 있는 아디다스박스들 덕분에 쯔요시를 제치고 단독 컷 얻었어ㅠㅠㅋㅋ

진짜 여기는 무슨 아디다스 세상이더나.....

온통 사방 천지가 아디다스 아디다스 아디다스;;;;ㅋㅋ

아.... 아디다스홀릭이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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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회 볼 때마다 웃긴 부분인데.....

저거.....1000엔이잖아...ㅋㅋ

그럼 울 나라 돈으로 만원인거잖아~!!!ㅋㅋ

아 놔ㅠ 정말 저렇게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기뻐하는 얼굴이란ㅠㅠ

무슨 오랜만에 친척들 모여서 숙부님께 용돈 받는 것도 아니고 -_-ㅋㅋㅋ

 

※ 하지만 만원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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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이런걸로도 또 단독 컷이 형성될 수도 있구나ㅋㅋㅋ

 

※ 주의 : 너무 오래 바라보지 말 것.

눈은 그렇다쳐도 앞니에서 쪼끔....눈에 무리가 옴 ㅠㅠ

(미안해요 코지마씨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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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그냥 /ㅁ/

 

아///// 좋다////

저 묘~하게 므흣한 표정ㅎㅎㅎ

 

근데 이젠 나이키까지 그대 편이야???ㅋㅋ

 

 

 

 

그리고, 쯔요시의 아디다스 사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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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불량 쯔요시ㅋㅋㅋ